5개의 맛이 각각 달라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과일향이 진하고 다른 재료(땅콩이나 초콜릿 과자 등)가 섞이지 않아 당뇨인 남편의 저혈당 시 응급용으로 구입했어요
그런데 와~ 너무 많아서 나눔이라도 해야 할 듯 합니다.
알의 크기는 일반 식당에서 주는 사탕보다는 조금 큰 정도라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각각의 맛이 진해고 따로 따로 맛이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오는 곳이라면 내놓기 좋을 것 같습니다.
5
2025.05.05 23:16
입가심 캔디로 배치해두는데 그동안 주문했던 입가심캔디보다 알도 크고 포장도 큼니다.
그렇다고 왕사탕 크긴아니고~~ 조금 쵸큼 더 커서 싸구려 입가심캔디 느낌은 덜해요.
개당 잘 밀봉되어있으나 겉포장은 그냥 큰 대봉에 손으로 질끈~~ 묶어보내셨내요.
손님께 제공되는 상품이니 겉포장도 잘 밀봉되어있음 좀 더 신뢰하는 먹거리일텐데... 이물질이 들어가도 사탕 개당 밀봉되어있어 큰 문제는 아니지만 먹거리는 꺼림직한 모시기~~
가성비 좋은 상품받아 좋습니다. 재구매의사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