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다몰 특허받은 프레시 쥐포채, 400g

밑반찬을 만들어두면,
그냥 간편하게 밥 먹기 너무 편하고 좋더라구요

밑반찬용으로 쥐포채무침을 만들어먹으려고
쥐포채를 구매하게 되었어요.10.65

저온 숙성 후 잡내를 제거하여 부담없이 먹을 수 있도록
가공한 쥐포채라고 하는데,
간단하게 볶아먹고, 에어프라이어로 구워서 먹었느데 맛있었습니다.

봉지에 담아져있고, 봉지는 지퍼팩으로 되어있어서
먹고 보관해두기 편하고 좋았습니다.

봉지를 열면 쥐포 본연의 냄새는 살짝 나는데,
비린향이 나진 않았습니다.

먼저 쥐포채로 볶음을 해먹었는데요.

2가지 버전으로 만들어먹었습니다.
한개는 그냥 바로 조리해주었고, 다른 버전은 부드럽게 하기 위해 물에 살짝 담궈두었다가 요리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제 취향은 그냥 만들어먹는게 더 맛있었습니다.
쥐포의 식감도 더 잘 느껴졌고, 맛도 더 맛있었습니다.

후라이팬에 볶아주다가
양조간장, 고춧가루, 다진 마늘, 맛술, 설탕, 올리고당 넣고 볶아주었고,
물기가 거의 사라질때 불을 끄면 됩니다.
깨도 추가해주면 더 맛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 먹으니까 반찬으로 아주 맛있더라구요.

나머지 일부는 냉동실에 넣고 보관해두면서
에어프라이어에 간편하게 구워먹엇씁니다.

180도로 1~2분씩 봐주면서 구워먹으면 됩니다.

얇은 편이라 금방 잘 타니까
시간을 조금씩 여러번 돌려야 합니다.
갑자기 타버리니까ㄱ 조심하셔요.

그리고 마요네즈에 찍어먹으면 진짜 맛있는 쥐포맛입니다.
맥주 안주로 먹기 너무 좋습니다.

비린내도 안나고 맛있는 쥐포라 맛있게 잘 먹었네요.

쿠페이머니로 내돈 으로 결제함

<<<<꼭 봐라 ! 리얼 내돈내산 후기다 ( 거짓말 하나 없음 ) >>>>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미다몰 특허받은 프레시 쥐포채, 400g, 1개를 먹어보았습니다.
제가 글을 쓰는 건 저의 주관적인 글이고, 다른 사람들이 참고하실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적습니다!

⸻

• 사게 된 이유

쥐포는 예전부터 좋아하는 안주인데, 프레시 쥐포채라고 해서 더 부드럽고 냄새 덜 날 것 같아서 선택했어요.
양도 넉넉하고 특허받은 제품이라 믿음도 갔습니다!

⸻

☑ 정보
• 제품명: 미다몰 특허받은 프레시 쥐포채
• 중량: 400g
• 보관: 냉장 또는 냉동
• 특징: 무색소, 무방부제, 특허 받은 가공 방식으로 부드러움 유지

⸻

☑ 장점
• 냄새 거의 안 나고 손에 안 달라붙어서 조리하기 편함
• 불에 살짝 구워도 질기지 않고 촉촉한 식감
• 로켓배송 덕분에 빠른 배송!!
바로 도착해서 저녁에 에어프라이어 돌려 간식으로 딱 먹었어요

⸻

TMI
• 마요네즈+청양고추 다진 거 찍어 먹으면 진짜 술안주 끝판왕
• 양도 많아서 여러 번 나눠 먹을 수 있어요
• 기름에 살짝 튀겨도 바삭하니 맛있음!

⸻

너무 만족스러운 사용이었어요!
제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로켓배송 해주시는 기사님들 감사합니
저는 오늘 하루도 죽어나가겠습니다

미다몰의 프레시 쥐포채에 대해 더욱 자세히 리뷰해드릴게요!

저는 간장맛 고추장맛 두가지다해보앗어요!
오랜만에 먹어서 밥도둑이에요

**제품 특징과 제조 공법**:
- 특허받은 독자적인 제조공법으로 만든 프리미엄 쥐포채예요
- 신선한 원물만 엄선해서 사용하는데, 이게 맛의 비결이에요
- 일반 쥐포채와 달리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에요
- 개별 포장으로 위생적이고 신선도 유지가 뛰어나요

**맛과 식감의 특징**:
-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독특한 식감
-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
- 짜지 않고 자연스러운 감칠맛
-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우러나와요

**다양한 활용법**:
- 술안주로 제격! 특히 맥주나 소주와 잘 어울려요
- 도시락 반찬으로 넣으면 아이들이 좋아해요
- 간식으로 먹기 좋아요
- 주먹밥 으로도 활용 가능해요
- 라면 토핑으로도 맛있어요

**보관 방법과 팁**:
- 개봉 후에는 반드시 냉장 보관해주세요
- 습기에 약하니 밀봉 보관이 필수예요
- 냉동 보관시 더 오래 보관할 수 있어요
- 실온에 오래 두면 식감이 질겨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영양 정보와 건강 효과**:
-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이에요
- 칼슘이 풍부해서 뼈 건강에 좋아요
-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요
- DHA와 EPA도 포함되어 있어요
- 간식으로 먹기에 부담없는 칼로리예요

**구매시 체크포인트**:
- 제조일자를 확인하세요
- 포장 상태가 깔끔한지 확인
- 보관 상태가 좋은지 체크
- 유통기한 넉넉한 제품 선택하기

요즘 쥐포채 반찬에 푹~~ 빠졌어요^^


미다몰 특허받은 쥐포채, 벌써 다섯번째 정도 구매중입니다.

가격이 조금이라도 내릴때 사둡니다 ㅎㅎ



맥주안주나 간식으로 그냥 먹어도 맛있습니다.



간장, 올리고당, 고추장, 마요네즈, 깨소금넣고
양녕장 조려서 요리하면 반찬으로 아주 좋아요~~~~~


조리 후 냉장고 넣으면 쥐포채가 딱딱해져서
양념장 조리고 나서 식은후 쥐포채랑 버무리면
딱딱해지는게 덜합니다~~~ 참고하세요^^



또 가격이 내리면 구매 예정입니다 ㅎㅎㅎ
가격 내려주세요~~


그럼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 ^

특허받은 국내가공 이라 선택한 쥐포채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먼저 길다란 쥐포채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줍니다.

반은 바로 조리/ 반은 냉동실 보관

자르면서 하나씩 집어먹어봤는데 전혀 비리지 않습니닷!

계속 집어 먹게 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기름 두르지 않은 후라이팬에 살짝 덖어줍니다.
혹시나 생길지 모르는 비린맛 완벽 제거 위해.

그다음 양념 넣고 조림 되요.

고추장, 간장 베이스로 양념 만들었더니
밥 반찬, 맥주 안주로 그만입니다~~~~~

성공 ^_____^



진미채 가격이 너무 올라 사봤는데 이제 쥐포채 반찬 먹어야 하나봐요~~~~~

쥐포채를 구입해서 밑반찬 만들었어요.
저희는 고추장소스에 버무린 쥐포채를 좋아해서 늘 고추장볶음으로 해먹는것 같아요.
길이가 긴편이라 먹기 좋은 길이로 자른후에
딱딱한걸 싫어하는 신랑을 위해 찜기에 쪄주었는데 찜기솥에 비린향을 날리기위해 소주를 한스푼 넣어서 쪘어요.
한김 식게 놔두고

워에 기름을 두른후 고춧가루를 넣고 고추기름을 내듯이 볶다가 양념장(고추장 1스푼 반, 간장 반스푼, 굴소스 반스푼, 알룰로스 한스푼, 간마늘 쬐끔, 미림한스푼)을 넣어서 바글바글 졸이다가 쪄놓은 쥐포채를 넣고 볶아주다가 통깨넣고 잘버무린후 단맛이 부족하면 올리고당이나 물엿을 넣은후 마무리는 참기름 살짝넣어서 마무리 하면 됩니다.

찜기에 쪄서 사용하기에 쥐포채가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워 먹기 수월해요.

베트남산 쥐치/ 국내 가공 상품입니다.

두번째 구매에요. 내돈 내산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냥 먹어도 맛있고

양념 해서 조려 먹어도 맛있는 쥐포채입니다.

특허받았다 적혀있는데 무슨 특허인지는 모르겠어요 ㅋㅋㅋ

암튼 비리진 않아서 그나마 질이 괜찮은 쥐포채 인것 같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반찬 하고 보니,

살짝 딱딱해지네요ㅜㅜ

갓 먹었을땐 부드러운데, 냉장고 들어갔다나오니 딱딱!


유투브나 블로그보고 딱딱해지지 않는 방법 레시피 참고하려구요~~~~~
여러분도 부드럽게 만들어드세요 ^^

귀찮아서 한꺼번에 다 볶았답니다!!
동생이 와서 맛있다고 해서7살 3살 조카를 위해 한 번 더 구매해서 볶아줬답니다 ㅎㅎ
간단하니까요!

짠맛과 단맛이 덜한 쥐포채라서
조미가 덜 되어 있네요!!
양념을 조금 진하게 입혀야
일반 쥐포채 맛이 날 것 같아요

다 하고 나니 조금 심심한데 ㅎㅎ
그냥 건강히 먹으려 합니다

간단 쥐포볶음(간장베이스 400그램 몽땅기준)
진간장3, 설탕3, 올리고당3, 마늘다진것 1스푼, 맛술3
굴소스1스푼 정도


말랑하게 볶으려면 쥐포채를 먹기좋게 잘라 물에 한번 헹구고 아래 순서로 합니다!!(마른팬에서는 살짝만 볶아요)

쥐포를 마른팬에 노릇 한번 볶아내고
빈 팬에 양념을 보글 끓여요
끓는 양념에 쥐포를 넣고 휘리릭 덖어주고

마지막에 마요네즈1스푼 참기름1~2스푼 통깨로 마무리 해요

식으면 단단해 지는데 마요네즈가 덜 달라붙게 해준답니다
저는 올리고당을 좀 줄이고 꿀을 넣었어욤

한동안 잘 먹을것 같아요!!

기본 간이 덜한 쥐포채입니다

❤️개인적으로 맛본 리뷰입니다. 도움되시길 바랄게요
행복한 날로 가득하세요~❤️

진미채 반찬을 하려고 하다가 진미가 너무 비싸서 고민하던 중 쥐포채가 있길래 구입해봤어요.

일단 반찬을 만들어 냉장고 들어갔다 나오면 딱딱해질까봐 채반에 올리고 물에 미림 한 술 넣어 살짝 쪄준 뒤 조리했어요.

어른들을 위한 고추장양녕과 아이들을 위한 간장양념으로 만들어 놓고도 아직 남아서 마른 팬에 대충 달달 구워 혼술 안주로도~~

채반에 살짝 쪄서 양념을 입혔더니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어 먹어도 부드러운 식감이네요.

진미채와는 또다른 맛이라 밥 반찬으로도 손색없고 살짝 구워서 간식이나 안주로도 최고입니다~

밑반찬 하려고 주문했어요
비린내도 안나고 깨끗합니다
양도 많아서 오래 먹을수 있을것 같아요
길이가 길어서 반으로 잘라서 오일 조금 둘러서 노릇노릇 구워 주고 양념을 넣어 볶고 올리고당 뿌리고 통깨 뿌려 완성했어요
양념은 고운고춧가루 스테비아설탕 양조간장 올리고당 통깨를 넣었어요
윤기도 나고 빨갛게 양념이 버무려졌어요
밥과 함께 먹으니 맛있어요
오일에 그냥 볶기만해도 술안주로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