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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리뷰
5.0
안녕하세요
장마가 시작 되고 나니 7살인 딸래미도
김치부침개가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더라구요
매일 메뉴를 정해주는 딸 때문에
매일 밥하기 바쁜 주부입니다
김치전은 진짜 좋아하는데 생각보다 쉽게 되지 않아서
반죽 비율을 잘 못맞추는건지 항상 질게 되더라구요
직접 하기엔 또 망할 것 같아서 포기하고
김치전 믹스가 있다는게 생각이 나서
냉큼 주문해 보았어요

'물만 부어 만드는 초간편 김치전 믹스'

초간편 레시피☝️
-믹싱볼과 물을 준비해 주세요.
-반죽소스와,김치소스를 넣고 물200ml를 넣어 주세요.
-덩어리가 지지 않도록 잘 섞어 주세요.
-노릇노릇 알맞게 부치면 완성이랍니다


'구성'
초간편 김치전 믹스의 구성은
반죽믹스와,초간편 김치소스 각 1봉씩 들어 있어요.



반죽믹스는 가루 형태로 되어있요.
따로 부침가루,밀가루를 비율 따지며 반죽하지 않아도 되서 간편했던거 같아요

김치소스는 걸축한 느낌으로
김치와 국물이 섞여 있는데
묽지 않고 냄새도 악간 볶음김치 냄새처럼
양념이 되어 나온 느낌이였어요


-완벽한 김치전을 위해 잘 숙성 시킨 김치를
그대로 사용 했다고 해요☝️
-취향껏 재료를 넣어 먹어도
여유있는 비율의 배합으로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물200ml를 넣어 주면 반죽은 완성이 된답니다
김치양이 조금 부독해보야서 더 넣을까 하다
아이가 또 김치 많은건 싫어해서
딱 나온 구성으로만 반죽을 해서 만들기로 했어요


새우,오징어,파,김치 등 다양한 기호에 맞춰
추가해서 드셔도 좋을 둣 싶어요☺️


항상 전을 크게 부치면 뒤집을때 찢어 져서
전 부치칠때마다 쓰려고 전용 팬을 하나 샀어요☺️
김치전,부추전,감자전 등 전 할땐
4구 팬을 아용하면 모양도 가지런하고 쉽게 만들수가 있더라구요

오일을 두른 팬이 김치전 반죽을
얇게 펴서 부쳐 줬어요.
얇게 부친다고 했는데 익으면서 점점 두꺼워져서
생각보다 두꺼운 김치전에 되었더라구요


-테두리 부분이 조금씩 익어가면 뒤집어 주세요

바삭한 김치전이 너무나 쉽고 예쁘게 완성되었어요
맨날 반죽 비율 잘 못 맞춰서
질거나 딱딱하거나 망치기 일쑤였는데
이렇게 간편하게 만들수가 있다니!
오뚜기 최고예요!최고


준비No,손질No!
물만 섞어 부치기만 하면 끝이예요
비가오면 생각 나는 노릇노릇 바삭한 김치전이예요


김치전 믹스로 부쳐보니
4구 팬에 5장정도 나오더라구요☝️
밥 한끼 먹을때 반찬으로도 좋고!
간식으로도 먹기에 양이 딱 적당해서
한번씩 구입해서 먹으면 너무나 좋을 듯 싶어요!

우리딸이 노래를 불렀는데
먹어보니 너무 맛있다고 합니다
아마 제가 직접 손질하고 반죽해서
만든 요리라고 생각 할거예요~

우리 남편도 김치전 맛있다고 한마디 해 주더니
둘다 너무 잘 먹어서 오늘 저녁식사는 성공이였어요



(내돈내산후기입니다)
5
2022.06.29 20:14
김치전이 쉬운것같으면서도 부침가루와 물의양 잡기가
은근 까다로운데
요 초간편 김치전 믹스만 있으면
일단 동봉되어 있는 반죽믹스에 물200ml붓고
김치소스 한봉지 넣은 다음 몇장 더 부칠생각으로
집에 있는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를 좀 더 넣어준다
물은 찔끔찔끔 추가하면서 첨 농도를 기억해뒀다
많이 묽지않게 유지하면 쉽다

※ 냉털할때가 온거다(feat.스팸너마져)
이번엔 작정하고 이것저것 다 넣어본다
깻잎하고 청양고추 깔별로 쫑쫑썰어 넣고
묵은지도 궁물짜내서 쫑쫑
마지막으로 양파도 잘게 썰어 반개넣었다
이캐 넣고 맛이가 없다면 것도 희안할듯.
건더기를 듬뿍넣어서 부치다보니 얼마안가
반죽만 남았다
급한데로 부재료 뭐넣을까 뒤적이며 찾은게
스팸! 위생장갑 끼고 마막 으깨서 반죽에 넣고
부치니 이것도 존맛
걍 일단 부치기만 하면 다ㄷㅏ다 마이쯤>_ <

※ 가스불앞에 오래 서있을 생각1도없어
부치다보면 어느새 손바닥 반만한 전이 쌓여간다
본인이 손이좀 빠른것도 있는데 그전에 이 믹스가
금새 익는듯한 느낌이듬!
직접 반죽해서 부칠때랑은 누가봐도 시간이 훨
덜든달까?! 반죽에 비밀이 있는건지 무튼 이래저래
장점이랄수 있겠다

※ 초간편 김치소스의 정체는?
사실 여기 들어있는 김치는 볶은김치인듯
색으로보나 식감으로보나 그다지 선호하는 김치는 아니다
들어있으니 넣긴한다만 이 김치로만 부쳤을땐
그 특유의 향이난다! 신내인가?
어쩌면 그래서 더더욱 이것저것 환장병 걸린듯
마구 넣는 이유도 있다
간이 되어있다보니 안넣기도 글코 집에있는 김치만 넣고
부치니 이맛이또 안나곻ㅎㅎ
담엔 물에 슬쩍 빨아서 넣어봐야지

※ 맛? 당연 맛이가 있으니 사먹지
집에 김치있겠다 부침가루 있겠다
언제든 맘만먹음 김치전 부치는건 일도 아닌데
이건 걍 들어있는데로 때려넣기만 하면 끝이라
세상 간편하다
냉장고서 이것저것 꺼낼필요도 없고 설거지도
그다지 나올게없다
아마 이런 간편함과 깔꼼함에 사먹게되는듯.
물론 맛은 기본이고! 그래도 이왕 냉털해서
이것저것 넣어 부쳐드시기를!!!
나님은 팡에서 구매한 고기 간거 넣고 김치고기전
오늘저녁에 시도하려함:D
5
2022.06.19 17:23
오늘 비가 엄청 온다는 얘기를 듣고 미리 미리 김치전을☺️

이젠 하다하다 미리 부치기 시전

차갑게 식은 빈대떡 요게요게 은근또 맛있어서 잔뜩 부처

통에담아 냉장해놨는데 식으니꽌 뜨거울때보다 더 쫀독거린다

여기 들어있는 믹스 한봉지에 물200ml붓는건데

두세장 더 굽굽할꺼라 부침가루를 조금 추가함

그럼 물도 좀 더 부어야하는데 물대신 탄산수를 넣어벌임

이 덕인지 뭔지 엄청 쫀득쫀득 거리는 식감을 맛볼수있다

테두리를 완전 빠싹하게 부쳐야해서 기름두른 팬을

달궈 강불로해놓고 반죽을 올린다

겉은 타기직전까지 익히고 안쪽은 걍 날것 그자체

중약불서 은근히 오래 둬서 그런가 앞뒤로 노릿노릿하게 잘익음

°°°°°
숙성된 김치라고 하기에는좀 미심쩍은 비쥬얼과 냄새라서
넣긴넣되 다른 부재료를 추가적으로 넣는다
어젠 애호박을 엄청 썰어넣었다
걍 냉장고를 턴단 너낌으로 그때그때마다 보이는거 잡아채
넣는 수준으로 애호박 반개가 적당
거기에 +양파와 짜투리 채소면 걍 장난없다

순서가 뙇 정해져있는데 말이 다 때려넣는다지
물과 반죽믹스를 잘 섞은다음 후에 김치소스를 넣는다
순서를 바꿔보지 않아서 어캐되는지는 몰겠지만
이유가 있지싶고 혹 맛있게 먹어야 하는데
망일까봐 암만 청개구리라 해도 이것만은 걍 하란데로'-'
김치믹스까지 잘 스깠다면 이제부턴 내세상✌️
미리 썰어놓은 호박과 양파를 넣는다
팬에 두르는 기름의 양우 본인스턀데로 하는거고
두가지 버젼으로 해먹은결과 전이란게 기름 넉넉히
두르고해야 기름맛도 좀 나면서 더 맛있는데
반대로 덜 붓고해도 맛이 크게 다르지않다

여러번 해먹으면서 희안하게 생각되는건
김치소스는 볼때마다 살짝 당황스러운뎋ㅎㅎ
부쳐놓으면 날것일때와 다른맛이라 이게맞나싶다
무튼 요즘들어 이 김치전믹스로 즐건한끼 냠냠중:D
5
2022.06.23 21:38
이번엔또 어떤 재료를 넣고 부칠까
냉털해서 나온 갖가지 해물을 잘게 다져 넣어본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최근 급으로 여러번 부치면서
먹어본 맛중 이 김치해물전이 역대1뜽이다

팡에서 구매한 해물들로 새우와 홍합살 가리비살
이캐 비릿함 기본인 재료들과 부침가루를 스깠는데
반죽이 질척거리거나 되지않아 걍 눈감고도 부치겠거니
하는 생각이듬!
반죽도 개개인마다 선호하는 점도가 달라
물과 부재료로 잘 맞추면될듯.

이캐 갖가지 재료들을 마트가 아닌 나님의 냉장고에서
공수하다보니 썩혀 버리는거 없어좋고
내맘데로 그때그때마다 암꺼 넣어 부칠수있어좋고
베이스격인 김치반죽이 진하지않아 머선 재료를 넣건
평타 이상의 맛을 볼수있는것같다

°°°°°
이번엔 좀 색다르게 김치전믹스에다 물200ml대신
탄산수를 200ml넣었다
거품기로 잘 섞는동안 물과 다를바가 없었음!
첨에쫌 거품이 일더니 잠시후 가라앉았고
다 부친후 맛을봤을땐 식감에서 조금 차이가났다
전 테두리를 빠삭하게 부치는게 나혼자만의 미션인데
이거슨 반죽보단 불조절이 관건인듯
걍 대충 부친들 맛에 있어선 더이상 말해봤자 입아픔.

고추장 조금 풀어넣어 부쳐도 맛있다는데 내일쯤은
김치전믹스에 벌건고추장 추가해봐얄듯.
완성된 해물김치전의 맛은 말모!되겠으며
얼마안되는 양의 김치가 비릿함을 잡아줄 기대가없어
끓는물에 살짝 데쳐 찬물샤워 시킨후 사용했다
김치와 비릿함의 조화가 꽤나 괜찮은데
이건 백퍼 개취라서 걍 일단 본인입에만 맛있는걸로:D
5
2022.06.27 17:19
✳상품명
오뚜기 김치전

✳유효기간
2023년 2월 13일

✳용량
320g

✳시식후기
요며칠 비가 계속 와서 긍가 기름진음식들이 땡겨요
날도 후덥지근하니 가스불앞에 서서 음식만드는게 번거롭고 하기 싫지만, 그래도 먹고싶은게 있음 먹어야 직성이 풀린다는~~

젤로 간단하고 쉽고 맛좋은 걸 생각하다 몇번 주문해 먹던 초간편 김치전으로 선택하고
주말에 해먹어야지 생각하고 있었은데, 게으름이 또 발동이 걸려 며칠 지난뒤 이제야 해먹네요

다른 야채 부재료들을 더 첨가하고 싶었는데 마땅히 넣을만한게 없는지라 걍~ 계란 한개, 열무김치가 너무 익어 김치볶음 해놓은거 조금 썰어 넣고 부쳐 봤네요

계란이 들어가서 반죽이 좀 묽어져 김치볶음 조금 더 넣었는데도 여전히 묽어 부침가루를 조금 더 넣을까 하다 괜시리 맛없어질까 그냥 묽은 상태로 부쳤지요

계란이 들어가 좀 더 고소한 맛이 느꼐졌지만.자신있는거 아님 있는 기존대로 하는게 더 맛있는것 같네요
더 맛있게 하려다 더 맛없어진건 아니지만, 계란이 들어가니 약간 빵맛 느낌이 있는듯 해요
매운것도 좀더 덜하구요
어른 입맛엔 김치전은 약간은 매콤하니 쫀득해야 하는데 계란 한개 넣었더니 부드러우면서 매운맛도 완화되고 빵맛이 느꼐져서 담부턴 그냥 해야 겠네요

손바닥만한 크기로 부치다 날도 덥고 빨리 끝내고 싶어 걍~ 후라이팬 크기로 남은 반죽 몽땅 넣어 한번에 끝내버렸네요
어차피 맛은 똑같은 지라 여러번 힘들게 시간들여 할필요 없을듯요

비도오고 오후내내 푹쉬려고~
영화 몇편 골라 놓고~
에콘도 빵빵히 켜고~
김치전에 막걸리 한잔 마시며~
거실바닥을 뒹굴뒹굴 거리니 천국이 따로 없네요~
5
2022.06.29 18:31
프레시에 있는 빈대떡을 살까하다 걍 이리왔는데
이미 만들어진거 데펴먹기만 하면되니 넘나리
간편하겠지만 속재료를 이것저것 다ㄷㅏ다
때려넣어 먹을 예정이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걍 가뚜기 초간편 김치전 믹스를 구매해벌임

※ 구매이유 = 의도한바 그대로 뙇뙇 맞아떨어지네
날씨가 도와주는구나아ㅏ
글차나도 요때쯤이면 비 한번 내려줄때 된것같아
미리 주문때려 넣어놨는데 아조 반짝이었지만
며칠전 오후에 여우비가 내렸었다
언제그랬냐는듯 얼마안되 햇빛이 짱짱해졌지만
그때 잠시 내 머릿속엔 김치전 생각이 떠오름
절대네버 놓칠수 없는 부분인게야

※ 쉽고 빠른데 맛도있어! 말 다한거지
단5분만에 겜끝이라서 급 먹고싶을때
아니면 급하게 한두장 누구테 대접?해얄때☺️
여기 들어있는 구성에 +물만 스까서 잘 저어주기만
하면 이미 반죽은 끝이라
팬에 굽굽하면 바로걍 입호강이다

※ 내멋데로 레시피
이제품이 좋은게 걍 냉털해서 이것저것 다 때려넣고
부치면 나만의 김치전이 완성되는거다
재료 양에 따라 물과 부침가루를 추가하면 끝인부분이다!
기름 적당히 둘러주고 손바닥만하게 부치니
금방 익고 색도 벌건게 아조 맛있어보인다
본인이 추가한건 홍고추와 묵은지 글고 깻잎2장 이게끝이다
맛? 말해모해
그냥 봐서는 저게뭐 맛이가 있겠어?오노 쌉존맛?진심
약간 약장수삘 나는뎈ㅋㅋㅋ믿어주떼욤 막이러고☺️
날이면 날마다오는 김치전이 아니야아ㅏ

※ 나님에겐 식사대용'-'
보통 밥을 한시간 반정도에 걸쳐 천천히 먹는데
저날 두장빼고 다먹었다^^;
밥 반공기에 반찬역활 톡톡히 해냈음이야
배를 끌어안고 턱까지 차오르는걸 간신히 견딤
전을 너무좋아해서 탈이네

아근데 깃것 잘먹어놓고 이런소리 쫌 그런데ㅠ
사실 이 구성의 재료만으로 부치는건
맛에있어 한계가있다! 본인 입에는글타
뭐라도 추가해서 부치면 급 업글되는 맛이니
김치부터 시작해 파도좋고 해물있으면 굳이고
옥수수콘도 괜찮고 호박도 맛있겠네
걍 암꺼나 때려넣어 부치긔:D
5
2022.06.15 03:11
✡상품명
오뚜기 초간편 김치전 믹스

✡유효기간
2022년 11월 17일

✡수량&용량
320g

✡상품후기
오뚜기 김치전을 처음 맛본건 코스트코에 시식 코너에서요 코로나이전요
보통은 맛이 없겠다 싶었는데 시식코너 줄을 길게 늘어섰길래 맛있나 싶기도 하고 호기심이 생기기도 해서 줄서서 받아 먹어보구 당장 구매했었네요
이후로 생각날때 간간히 사먹는 식품중 한가지 입니다~

가격대비 수량이 적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아삭한 식감에 잘익은 김치가 들어가서 집에서 만든것 처럼 맛있더라구요
시식코너에서 얻어먹을땐 맛있었지만, 집에 와서 내가 해보면 맛없는것들이 있는데 오뚜기 김치전은 집에서 내가 해도 그맛 그대로라" 제대로 김치전이다"" 남편과 대화하면서 먹었네요~

있는 그대로 부쳐먹어도 맛있지만 추가재료 불고기나 양파,버섯 ,애호박등 함께 넣어 먹어도 맛있구요 부재료 들어간것만큼 용량도 많아지니 3장 부친거 5장 나오는 푸짐한 김치전이 되네요

초간편 김치전이라 반죽믹스에 물넣고 김치소스 넣어 잘 섞어준뒤 가열된 후라이팬에 식용유 두른뒤 노릇노릇 알맞게 부치기만 하면 맛있는 김치전이 되거든요~~

양념간장이나 소스없이 먹어도 간 잘 맞고요
막걸리 있음 함께 드셔도 good~ 행복이죠^^

매콤하니 바삭하고 쫀득한 식감에 잘익은 김치 집에 없어도 간편히 만들수 있는 김치전~
국산 김치가 들어가 더욱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데다 맛도 그만입니다
요건 조금 가격이 있긴 하지만 제가 아주 맛있게 먹고 간편한 식품이라 별 5개 들어갑니다~

✳️나의 레시피~

레시피라고 말할것도 없지만, 좀더 맛나게 감칠맛 뚝뚝 떨어지게 먹을수 있는 나만의 노하우요~

주말에 가족들이랑 한우불고기 해먹고 구워놓고 남긴게 있어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밀가루와 김치 섞을때 냉장고에서 꺼내 익힌 불고기 데우지 않고 찬상태로 바로 넣고 섞었어요

이때 불고기는 이미 간이 되어있는 상태로 국물까지 넣음 짠맛이 강하게 올라올수 있어 건더기만 넣었어요 불고기, 양파,버섯,파 함께요

기름 휘휘~ 두어번 두르고 후라이팬 달구어지면 어른 손크기 정도로 앞뒤로 노릇노릇 해질때 까지 부침되요
간도 잘맞고 밀가루가 쫀득해서 찰뗙처럼 늘어져서 너무 맛있어요
부재료가 많이 들어간 만큼 더 맛나고
부쳐보니 정확히 8장 나오네요

혼지 먹으면서 "너무 맛있어 예술이야" 자화자찬 하며 3장이나 먹었네요~~
나눠드릴수도 없고 내가 했지만 너무 맛있어서 같은 방법이나 다른 부재료 넣어드심 더 맛있게 드실것 같아요

✔갠적으로 느낀맛을 적은글이니 참고만 하세요~
5
2022.04.25 15:05
김치전이라는게 별거 없는것 같으면서도 은근 까다롭지
않나여?!
반죽의 농도에 따라 필요 이상으로 질척인다거나
반대로 메마른듯 거친식감

김치적 믹스의 구성은 아주 간단합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김치소스와 반죽소스 이캐 두봉지가
들어있어여
레시피를 굳이 보지 않아도 될듯한 상태죠ㅎㅎ
걍 볼에다가 두가지 믹스하면 끝이겠쬬뭐
네. 맞습니다ㅎㅎ 예상에서 비켜가지 않아여

김치가 적다는 품평이좀 보여서 따로 뭔가좀 넣고 싶은데
집에 있는 김치를 더 넣고싶진 않았어여
이 초간편 김치전의 맛을 지대로 보고싶었거렁여'-'
같은날 구매한 브로콜리 조금넣고 파는 쪽파 준비했습니다
물의양은 200ml에여☺ 정확히 붓고 쉑킈쉐뀌 스깠습니다

볶음김치 냄새가 솔솔나여~ 그닥 맛있는 냄새는 아녜여ㅎ
반죽의 농도가 완전 뙇입니다
저도 이캐 반죽하고 싶은데 매번 물이 적거나 부침가루를
덜넣거나 해서 물을 좀 더 붓고나면 응?넘 묽으네
부침가루 좀 더 넣고 어?? 넘 뻑뻑하네
물조금 더 넣고ㅡㅡ 이러다 반죽만 한솥단지 나오죠
무튼 이제품의 최대장점은 이름그대로 초간단하단 점이에여

⭐ ⭐ ⭐ ⭐ ⭐

팬에 기름을 조금, 아쥬조금 붓고 반죽을 손바닥만한 크기로
얌전히 올려봅니다! 아까와는 달리 점점 익으면서 맛있는
냄새가 올라와여
계속 뒤집거나할 필요없이 진득하니 일분에서 일분 삼십초후에
뒤집으면 아조그냥 맛나게 익어있어욤:)

언제나항상매번늘 간장찍어 먹거든여
식초 오지게 섞어서여. 근데 그럴 필요가 1도없었습니다
딱보기에도 전혀 싱거운거와는 거리가 멀어보이는 비쥬얼이죠
간이 적당하고 죤득죤득한게 맛있네여!
무슨 음식이던지 대부분 글캤지만 같은 재료로 만든다한들
맛이 좀씩 다르잖아여
그점을 감안하고 만들어 드셔보세욤ㅎ
유통기한은 내년9월까지네여
5
2020.12.07 00:12
별도의 준비과정이 딱히 없고 쉽고 빠르게
빈대떡을 맛볼수 있다는 장점땜에 자주 손이가는것같다
내용 구성만으로도 완성할수 있는데
사실 뭐 하나라도 추가하면 더 맛있게 먹을수 있기에
이왕 반죽에 김치믹스 넣고 섞느니
냉털해서 한두가지 넣고 부치는게 낫지 않으까 이생각
하다하다 넣을게 없다면 사랑과 정성도괜찮ㅡ.ㅡㅎㅏ

이번엔 뭐넣을까? 뭐넣지 하다 캔에든 옥수수가 눈에뗘
한캔 다 넣고 부쳐본다
걍 먹을때보다 익음서 식감이 좋아져 김치와 한입에 들오니
굽은듯 톡톡 터지는게 이번에도 여윽시 성공적이다
참고로 오뚜기 초간편 김치전 믹스+340g쨜 옥수수캔
이조합도 맛쩐다! 오히려 더드감 더 맛있을것같기도
전분 반수저 추가했고 후추가루도 넣고 스까줌
익는 시간도 빠르고 한국자씩 떠넣어 얇게 부치다
점점 질려갈무렵 남은반죽 한번에 걍 드리붓고
말그대로 빈대떡비쥬얼 지대로나게꼬롬
큼직하게 지져본다
중간중간 뒤집개로 꾹꾹 눌러주면 바삭하게 완성!

반죽섞기부터 시작해 부치기 맛있게먹기
마지막으로 마무으리는 설거지로
이 모든게 한시간도채 걸리지 않는다
비가쫌 씨원하게 뿌려쥬야 빗소리 들어가며
먹어야 진짠데 어째 며칠동안 찔끔찔끔 노잼이네
이젠걍 비핑계는 췃버리고 그냥막 부칠란다
담번엔 고기넣고 부쳐봐야지이'-')v
5
2022.07.08 21:13
랜만에 다시 돌아온 초간편 김치전믹스 귀신✌️

이제또 슬슬 시동걸준비 해얄때가 왔다

날도 춥고 몸도 움추러드는 고럴때 따땃한 김치전

한장이면 몸도 입도 넘나리 햄볶을듯

랜만에 들른 기념으로다가 약간 색다르게 전을 만들어봤는데

전을 부치는 기본베이스로 반죽믹스는 당연 그때그때

소비했고 김치소스는 일부러 따로 빼놓기도 했다

집에 있는 김치를 사용 나중에 여러개 모아서

진심 벌겋게 부처먹으려고 빼논게 있어 한번에 사용해봄

근데 두팩 넣었는데도 극히 소량이라 그런가

심히 벌겋게는 안되네 대신 건더기가 두배다보니

전을 완성하고난후에 먹어보면 한입한입 김치들이

딸려와 새콤한맛을 두배로 맛볼수있다

°°°°°
명시되어 있는 그대로에서 쪼꼼 벗어나 물을50ml더붓고
튀김가루를 추가했다
그외 해물 세가지와 부추 글고 기름을 넉넉히 두른 팬에
두껍게 부치기 시작
반죽이좀 묽스러워서 첨엔 익는게 더딘듯 했지만
팬이 금새 길들여지며 중불과 약불을 넘나들며
15분여만에 다끝냈다
손바닥보다 쪼꼼 작은 크기의 김치전이 총9장
사진에 안나온것까지 합쳐서9
먹기전날 미리 부치고 냉장고에 넣어놨다 담날 저녁으로
튀김가루 어른수저로 3개넣었는데 겉에부분
엄청매우오지게 빠삭거림! 웬만함 넣어서 부쳐무야함'-'
5
2022.11.1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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