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책갈피 사용해 봤는데 일반 종이나 클립형태로 되어있는건 책갈피가 망가지거나 책 종이가 망가지는데 이건 실리콘이어서 안망가져서 좋아요!

책은 자고로 마음의 양식이라고 했고 최근 노벨문학상덕에 직접 넘기는 책이 다시 각광받고있습니다. 규모가 큰 서점은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개인 or 작은 서점들과 상생하려하고 사람과 사람이 상생하여 살아가야되는것 또한 책을 통해서 얻을수있어요. 다만 책을 읽다보면 한번에 다 읽지 못하기 때문에 반드시 책갈피가 필요한데 제품질이 꽤 괜찮네요. 딸과 와이프도 책 읽으라고 하나씩 나눠가졌고 비용이 그리 부담이 안되니 지인 선물하기에도 좋을거같습니다. 책갈피 하나로 독서의 질이 올라가네요. ㅎㅎ

미쳤다 미쳤어
이런 독서 개꿀템이 있었나
독서도 템빨이다 이거야

독서대랑 북클립 이건 있는거랑 없는것이랑
차이가 어마어마하다

당신이 일반인이라면, 탁월함 독기가 없다면!!
독서대와 이 북클립으로 무장하면
그놈의 잘난것들을 앞지를 수 있을 것이다

귀엽습니다. 매우 귀엽습니다.
책 자주 읽는 친구들과 나눠서 사용중이에요
다들 너무 만족스러워 하네요.
특히 대중교통 이용할때 사용하면 딱입니다.
급작스럽게 자리 이동하거나 이런 일이 많을때 빠르게
읽던위치에 놓여있어서 짱 좋아요
게다가 너무 가볍고 오염에 강해서 오래도록 쓸듯합니다.

에브리체 실리콘 북스토퍼를 사용해봤는데, 솔직히 좀 아쉬웠어요.

디자인은 깔끔하고 단순해서 나쁘지 않았어요. 실리콘이라 내구성도 괜찮아 보이고요.

하지만 기능면에서는 기대에 못 미쳤어요. 얇은 책은 그럭저럭 고정되는데, 두꺼운 책이나 무거운 책은 잘 안 돼서 불편했어요.

가격이 좀 부담스러워요. 알고 보니 테무에서 1/5 가격에 파는 거더라고요. 여기선 그것보다 꽤 비싸서 가격 대비 만족도가 낮았어요.

비슷한 기능의 더 저렴한 제품을 찾아보는 게 나을 것 같아요. 테무 제품도 고려해볼 만할 것 같네요.

책을 읽을때마다 자꾸만 페이지가 넘어가서 불편했는데 이 제품을 사용하니 페이지가 넘어가지도 않고 읽었던 페이지를 굳이 찾지 않아도 되니 좋네요.

실리콘 부분이 혁신적이네요 ㅎ
말로는 설명이 안되니 영상 보시길바래요ㅎ
실리콘이 영상과같이 자유롭게 왔다갔다 가능해서
책을 넘기면 책갈피가 자동으로 다음장으로 넘어가고 책을 덮어두면 보관시 책사이에서 절대 빠지지 않아요
너무좋아요
개발자님은 정말 대단합니다 ㅎ

메인사진만 보고 6개 한세트인줄 알았어요.
3개 한세트입니다
상품은 맘에 들어요

생각보다 더 편하고 좋으네요.
특히 읽다가 그냥 접는게 넘나 좋와요.
추가로 더 사려고 들어왔다가 글남겨요.
고무재질이라 소리도 안나고 집게도 단단하니 좋으네요.
더 많이 물릴수 있는 집게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책 읽을 때 북마크 따로 필요없이 이것만 있어도
바로 어디 읽었는지 찾기 쉽구요
다만 아쉬운건 두꺼운 책은 잘 안되더라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