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구매입니다.

첫 구매는 고양이 두 마리를 기르는데 합사에 실패해서 맨날 피를 봤기에 공간분리를 위해(사진 1, 2), 두 번째 구매는 고양이가 옥상으로 나가는 것을 막기위해(사진 3) 구매하였습니다.
연장패널도 따로 판매하고 설명이 잘 쓰여있어 구매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다만, 설치 시 추가로 온 봉은 너비 설정이 필요해서(너비 설정하지 않으면 고양이가 봉 사이로 넘어갈 수 있음) 따로 케이블타이를 이용해 설치해야 했습니다. (사진 4, 5)
처음 설치가 좀 빡세서 웬만한 여성 혼자서는 위험할듯 합니다. 남성인 저도 설치할 때 실수하여 발등 까져서 피 봤습니다.

150cm 높이라 혹시나 고양이가 탈출할 수도 있지 않을까 했는데 다행히 저희 고양이들은 뛰어넘지 못하고 있고, 너비를 잘 맞추니 철장 사이로도 드나들지 못하고 있어요.

문은 위로 들어올린 후 밀어서 여는 방식인데 처음에 꽤 뻑뻑합니다. 근데 이제 계속 사용하다보면 조금 느슨해져요. 문을 고정하는 플라스틱이 갈려 가루가 나오기는 하나(사진 6), 몇 년동안 써도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90도로 문을 열었을 때는 문이 고정되고 문 여닫을 때는 반자동이라 물건들고 왔다갔다 할 때 좋습니다. 문을 완전히 닫지 않고 결쳐만 뒀는데도 문에 무게가 있어서 그런가 고양이들이 밀고 들어가지는 못하더라고요.

가격이 다소 센 편이라 느껴졌으나, 오래오래 쓸 걸로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저번 달, 저희 집에 새로운 가족 구성원이 태어났어요. 그동안 함께 지내던 고양이가 있었기 때문에, 아기가 태어나면서 고양이와의 공간을 분리해야 할 필요성을 매우 느꼈어요. 이에 대비해서, 다양한 반려동물 안전문을 검토해보았고, 최종적으로 아토주 가두리펫 안전문을 선택했습니다. 이 안전문은 고양이와 아기 모두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매우 기쁩니다.

우선, 이 안전문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그 높이입니다. 150cm로, 고양이가 쉽게 넘을 수 없는 높이라는 점이 저희에게는 매우 안심이 되었어요. 고양이는 호기심이 많고 높은 곳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 안전문을 통해 우리 아기가 안전하게 자라길 바라며 선택했어요.

설치도 매우 간편했습니다. 제품에는 설치를 위한 모든 부품과 설치 설명서가 포함되어 있어서, 여자인 저 혼자서도 15분 내외로 쉽게 설치할 수 있었어요. 실리콘캡 고정나사를 사용해서 벽에 밀착되면서도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점 또한 좋았어요. 튼튼하고 견고하게 설치되어 있어서 안정성이 높았고, 고양이가 문을 열어서 들어가는 것을 막는 이중 잠금 장치도 너무 유용했어요. 그래서 저희는 고양이가 언제든지 자유롭게 들어오지 못하게 할 수 있었고, 동시에 아기가 안전한 공간에서 지낼 수 있게 되었어요.

또한, 창살 간격이 넓지 않아 고양이가 쉽게 통과하지 못한다는 점도 저희에게는 큰 장점이었어요. 고양이는 호기심이 많은 동물이기 때문에, 이 안전문을 통해 아기가 자유롭게 움직이고 놀 수 있으면서도 고양이와의 접촉을 통제할 수 있게 되었어요. 또한, 안전문의 반자동 개폐방식은 매우 편리했고, 매번 문을 닫을 때마다 걱정할 필요가 없었어요.

추가로 구매한 논슬립 벽 보호대는 벽 보호와 미끄러짐 방지에 매우 유용했습니다. 저희 집 고양이는 종종 안전문을 흔들려고 해서 연장패널 받침대도 추가로 구매했는데, 이 덕분에 패널이 흔들리는 것을 크게 줄일 수 있었어요.

이 모든 점들을 종합해보면, 아토주 가두리펫 안전문은 저희 가정에서 정말 필요한 제품이었고,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고양이와 아기가 함께 지내면서도 두 마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이런 선택을 한 것에 대해 저는 크게 만족하고 있습니다. 집 안 어디에 설치하더라도 어색하지 않고, 기능적으로도 완벽하게 우리에게 맞는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마지막으로, 이런 좋은 제품을 접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소중한 경험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면서, 같은 고민을 가진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런 안전문을 통해 우리 집 고양이와 아기가 건강하게 자라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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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노묘와 살고있는데
두마리 아기냥이를 데려오게되었어요
2주가량은 방문닫고 격리했고,
그뒤로 유튜브 보며 합사방법 공부했는데,
방묘문없이는 답이 없더군요
그냥 합사해보려다가 첫째 노묘가 스트레스로 아파서
병원비만 수십 깨지고ㅜㅜ
암튼 저희방은 82센티로 최대로 늘려 사용했구요
최대로 늘리니 끝부분이 넓어져서 갑자기 아기냥이 탈출사태!
집에있던 압축봉으로 큰구멍은 막아서 탈출막았네요~
한달간 이용하고 합사성공해서 이제 잘지냅니다
아직 하악질이 좀 있긴하지만~
여자혼자 한10분정면 충분히 설치하구요
문을 위로 올렸다 밀어야해서 조금 무겁지만
7살 딸아이도 잘 들락날락했어요~

추가패널없는 제품 찾다가 발견한 제품인데 저는 정말 만족했고
강추합니다!

합사실패로 맘고생,병원비 날리지 마시고 꼭 합사시 방묘문 사시길~^^

암컷과 수컷이 합사가 안된지 수년째!
암컷이 수컷들을 할퀴고 물어뜯어 상처나고
방충망으로 설치했으니 그물을 뜯어 3개째 버리고
그돈으로 방묘문을 구매했더라면~~
드디어 방묘문구매해서 남편과 우여곡절 끝에 설치
뭔가 어긋나서 다시보수~~
우리는 둘이 힘들게 달았다!
50넘어 힘도없고 (의외로 힘이필요함)
지병으로 골골하다보니~~
옆집씽크대사장님께 각목까지 얻어와서 튼튼하게 보수!
빠삐용보다 더한 우리 순자가 뛰어넘지 않기를~~
금동 감자가 덜뜯기길 기대하며~~
모두다 집압에서 구조한 냥이들~~
어릴때왔는데도 순자가 외동묘성격인것같다!
나빼고 사람도 냥이도 다 싫어하고 물고 피내고 하악에~~랄지묘다~~

문여닫는게 힘이든다!
위로 올려서 밀어야하는데 뻑시다!
그외에는 튼튼하고 실하다!

가격도 이정도면 가성비인 것 같아요
이런거 설치 셀프로 잘 못해서 못사고 있었는데
재택 근무 하는 호메가 문 닫으면
고영희들이 생난리를 지겨서 샀어요

문 안닫고 안에 사람이 보이니까 그제야 조용하네요
ㅋㅋㅋㅋㅋ미치겟슴

꽤 튼튼한데
문 여는게 조금 힘드네요

문을 살짝 위로 들어서 열어야 하다보니까
의도치않게 헬스하는 기분임

문은 아직 설치전이지만 합사때문에 급하게 주문햇는데 도착날짜 이틀이나어기고 택배번호는 없는번호뜨고 기사님전화 안받더니 도착완료떳길래 나가보니 없고 .. 다시 경동택배전화해서 분실접수하고 월욜아침 출근도바쁜데 쌩쇼하고 출근하려고보니 남의집앞에 와있음. 퇴근후 설치예정
9.5일주문 9.9일도착 스케줄 개꼬임

현관문엔작아서 연장판넬 주문했고 11일도착이라고 당겨놓고 12일 저녁8시.. 내일 합사인데 젠장 큰일임
13일 4시 저녁에 합사인데 왕짜증
추석이라그렇다면 연락이라도 되야지 이거원
아직도 안왔고 연락처는 없는번호이고 경동택배 진짜 최악
시간이 촉박하지않았으면 다른곳주문할건데 회색으로보여서 주문했고 그냥 흰색임

상품은 괜찮은데 택배정말 ..

리뷰보고선택하게되어저도리뷰씁니다
넓이가 83이라 조금모자라서 옆에 다른울타리로
옆쪽을가렸구요 고양이합사라면 80이넘으면 보조울따리가
필요해요
문열고닫고편하고 튼튼해서 만족합니다

3개째! 냥이들이 중문현관에 들락나락해서~~

전엔 다이소에서 네트망 사온걸로 나름 잘썼거든요.

근데 안전문 보니 바꾸고 싶어서 여기저기 알아보기도 하고

체험단 뜰때마다 신청하고 그랬는데 당첨이 되지 않아 내돈내산 했습니다

저희애들은 150밖에 안되도 관심을 안갖는편인데

그래도 위에 연장으로 할수 있는게 아토주에서 나오면 좋겠다 생각을 해요

다른 브랜드꺼는 나왔는데 제가 선택한 이상 아토주껄로 하고 싶거든요

돈을 더 보태서 다른브랜드 할까 했지만 아토주껏도 나쁘지 않습니다

약간의 흠이라면 손잡이부분을 위로 들어서 여는건데

이번에 새로나온건 옆에

누르는게 있어서 그런걸로 할까 하다

제가성격이 하고싶다 하는건 바로 해야 성이 풀려서

새벽배송으로 택한거라 지금 모델도 괜찮아요

앞으로 몇년 쓰다가 바꿀때 되면 바꾸던가 할께요

2개째 장착!
남편이 5분만에 설치!
처음에는 나혼자 쩔쩔맸는데~~
망사로 해놓았다가 교체!
어느덧 5냥이가 되었다!
첫째는 그어떤 냥이와 합사 안되고 독방쓴다!
4냥이는 잘지낸다!
다들 밥자리 집앞에서 구조해서 치료받고
잘들 살아간다!

우리 아이가 점프를 워낙 잘해서 바닥에서 사람 160까지는 거뜬히 뛰요 어깨까지..
그래서 180으로 샀는게.. 중간 손잡이 부분을 잡고 또 넘어 들어오더라고요ㅠㅠ해서 윗부분을 막았어요 역쉬 180 이 짱이네요 전에도 써봤지만 작은걸 썼던 기억이 있어서 큰거로 주문했거든요 윗부분은 전체 다 가려주는것이 없어서 다이소 제품을 이용 했고요 그래도 올라오네요
큰게 좋네요

냥이들 합사가 필요해서 방묘문을 찾아봤는데
보통 방묘문들 최대 사이즈가 82센치더라구요
집 문 너비가 82.5정도라 열심히 찾아봤는데
이 제품이 최대 사이즈가 83센치라 구매했습니다
딱 최대너비라 틈이 클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요
설치도 어렵지 않고 튼튼해서 만족스럽습니다
이제 합사 성공할 일만 남았네요ㅜㅠㅠ

설명 꼭 확인하고 설치하세요
설치 후에 균형 맞추려니 잘 안빠져서 힘들더라고요
아기냥이는 저 틈으로 통과되긴 하지만
좀 더 크면 못갈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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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조심 하시길
균형 맞추려다 손찔렸어요
깊이 찔려서 피가 ...
마감이 아쉬움

튼튼하고 창살 간격 촘촘하고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상단과 하단 조임하여 고정시 상하단 간격이 틀려서 약간 설치시 애먹었습니다. 거리를 잘 맞춰야 문 여닫을때 문제 없습니다. 그래도 제품 품질이 좋아서 만족합니다.

애기때는 안들어갔는데 생후 두달정도되니
자꾸 들어가네요
찾다보니 높은게 있어서 구매 했어요
묵직하고 무거워요
튼튼해서 그런가봐요
옆 길이가 쪼깨 애매해서 연장길이 추가 구매 필요
하네요.10센치로 구매 했어요
높이가 150 인데 점프만 안하길..ㅎㅎ

우리냥이 너무 무법천지라 중간문을 설치 했네요.

아직 어려 혹시나 사이로 빠져 나올수 있지않을까

했는데 그렇지 않고 딱 좋네요.

튼튼하고 깔끔하니 설치 해놓고 나니 더 맘에 들어요.

좋은데 길이가 약간 부족해서 추가 구매하려구요!!

180m 샀는데 설명에 가로 넓이에맞게
추가 구매하라던 연장패널은 옵션에 없고
1.8가두리만 있네요ㅋㅋ 연장패널인줄 알고 시켰다가 배송받고나니 잘못시킨거라 쓸데없이 구천구백원 날리고
옵션확인하니 연장패널은 있지도 않고 겨우 찾아서
따로 사려니 20센치가 4만원이넘네요? 옵션란에 연장패널을 추가 하세요 구매자들이 총 금액 보고 구매결정할수있게
다시 주문해서 배송료도 구천구백원 더붙고 필요없는 가두리 사서 총 만팔천원을 버리고 또 며칠 기다려야되는 수고스러움까지 더해졌네요~

저희남편이 오자마자 저녁에 힘들게 설치는했는데 웃기기도 하고 너무어이가 없기도하고 ㅋㅋㅋ 위아래 반대로 설치하고 어 이거 왜이래 문이 이상해 ㅋㅋ설명서 제대로 봤다는데ㅋ 제가 위아래 틀렸어.하니 민망했는지 다시 작업 ㅋㅋ 아그리고 저희 고양이가 세탁실을 왔다갔다하니 불안해서 설치했어요~
아직은 첫날이라 괜찬은데 한달사용해보고 후기남길께요.
아그리고 다들 설치할때 설명서 잘보세요.저희남푠처럼 고생하지마시고요 ㅋㅋㅋ

<솔직 후기>
단점:
문 여닫는거 들었다 놨다하는 구조인데 팔 떨어지겠음. 무겁고 간편하지가 않음. 욕나옴. 당연히 똑딱하고 닫히는 그런 구조라 생각 했는데 큰 오산임. 반품 하고 싶은데 포장 뜯어버림 ㅅㅅㅅ
다행히 냥이가 미는건 되는데 문을 여는건 안됨.ㅎㅎ 그래서 걍 걸쳐놓음.
/
장점: 타제품보단 엄청 튼튼함.
문에 딱 고정되서 흔들림이 없음.
평균 몸무게 성인이 메달려도 될 정도임.
정말 타 제품보단 엄청 튼튼함.
뚱냥이가 메달려도 단단해서 문이 안넘어짐.

고양이가 갑자기 도망갈수 있다해서 달았습니다 감옥같다 하지만 가출냥이라 필수일거 같네요

전에 메쉬망으로 된 방묘문 설치했더니 아주 서로 달려들고 난리 쳤는데
철제 방묘문 설치하니 어느정도 터치도 가능하고 좀 더 잠잠해진거같아서 좋아요
빨리 합사성공해서 방묘창 탈출하길

중문 없는 집으로 이사오게 되면서 퇴근하고 집들어갈때마다 탈출위기.. 호기심 넘치는 냥이의 안전을 위해 구매하게됐습니다 ㅜㅜ
다른곳보다 금액도 착하구 설치도 엄청 쉬워요!!
연장 15하나 같이사서 달았는데 정말 착붙..
견고하구 자동으로 잘 닫히고 현관문 바로 앞에 설치했는데도 나갔다 들어왔다 어렵지않구여!
나중에 이사가서 맞추기도 따로 연장하거나 빼면 되니까 너무 좋아요

모기장도 하도 찢어놔서 하루용이라 포기하고
설치 너무 잘했어요 ㅎ
현관문 열림 슝 하고 탈출 하던 아이들..
이젠 아에 거실에서 안자 쳐다만 보네요..
아 진작 할걸....
설치 쉽고 문은 열리는곳 아무데나 잡고
살작 들어서 열면 앞뒤로 잘 열리고
닫히네요

우선 저희집 문이 82cm정도 되더라구요!
그래서 방문묘에 + 논습립벽보호대 조합으로 샀어요.
사이즈 딱 맞고, 튼튼하니 좋네요^^
곧 아기가 태어나서 잠시 고양이 격리를 해야할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넘좋아요

[bad]
- 검은 힌지부분에서 플라스틱 가루 확인
(여닫을때마다 조금씩 갈리는듯함)
- 이음새 고정하는 부품 없으면 불안함
(고정툴 자체가 셋트화되면 좋을듯)

[good]
- 고앵이들과 아기 분리 가능

[result]

- 다행이 뛰어넘지 못해서 잘 사용하는중
- 고앵이 점프력을 무시하지 마세요

설치하기 어렵지않음. 고정 약해서 자주 빠짐(문여는 방식이 위로 잡아당긴후 열어야해서 그순간 빠짐).
앞전에 구매했던 아토주 방묘문은 손잡이가 옆으로 미는 방식이어서 빠지는일 없음. 연장패널 구매했는데 연결하기도 안하기도 애매해서 그냥 빼버림.
가성비대비 왜케 비싼지 알수없음.

튼튼하고 품질은 좋아요.
근데 울집 성묘는 뛰어넘어서 위에 다른걸로 더 막았어요. 성묘 있는 집은 같은거 180짜리로 추천드려요.

처음엔 좀 무거워서 이건 뭐지? 하얀색 감옥같다는 생각했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너무 견고하고 튼튼하고 디자인도 멀리서 보면 이쁩니다

무거워서 들기 어려운거 아닌가하는데 여자가 문여는데엔 큰 힘이 들지 않아요

울 고양이들 호기심 왕창 보이다가 못들어간다는 걸 인식했는지

이제는 패스하네요 ㅎ 나름 강추합니다

반려묘가 수험생 아이방에 시도때도없이 들어가 공부에 방해된다고 해서 설치했습니다.
설치 쉽고, 닫을 때는 가볍게 잘 닫히네요.
만족하고 잘 사용중입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