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을 직접 키워서 신선하게 먹고 싶어서 당근 씨앗 1500립을 구매했어요. 워낙 작은 씨앗이라서 양이 많아야 넉넉하게 파종할 수 있는데, 1500립이나 들어 있어서 여러 번 나눠 심기에도 좋을 것 같았어요.
✅ 포장 및 씨앗 상태
받아보니 씨앗이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어서 보관하기 좋았어요. 당근 씨앗은 워낙 작고 가벼운 편이라 바람에 날아가지 않도록 조심해서 심어야 하는데, 크기나 색깔이 균일해서 믿음이 갔습니다.
✅ 파종과 재배 계획
당근은 봄과 여름에 꼭 심어야 하는 작물이라서, 이번에도 봄이 되자마자 텃밭 한쪽에 넓게 파종했어요. 여름에도 심으면 가을에 수확할 수 있어서 한 번만 심는 게 아니라 계절에 따라 나눠 심을 계획입니다.
당근 씨앗은 뿌릴 때 너무 깊이 심으면 발아가 어려울 수 있어서, 흙을 살짝 덮어주는 게 중요해요. 저는 씨앗을 고르게 뿌린 후 흙을 0.5cm 정도만 덮고 가볍게 눌러줬어요. 물도 너무 세게 주면 씨앗이 떠내려갈 수 있어서 분무기로 촉촉하게 유지했습니다.
✅ 발아율 기대
당근은 발아하는 데 시간이 조금 걸리는 편인데, 보통 1~2주 정도 후에 싹이 올라오니 기다리는 것도 중요해요. 이번에 심은 씨앗들이 잘 자라서 싱싱한 당근을 수확할 수 있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 장점
✔ 1500립 대용량이라 넉넉하게 파종 가능
✔ 봄, 여름에 심으면 수확이 쉬움
✔ 씨앗 크기가 균일하고 보관이 편리함
❌ 단점
1, 당근 씨앗은 크기가 작아 바람에 날리기 쉬움
2, 발아하는 데 시간이 걸려서 기다림이 필요함
결론
봄과 여름에 꼭 심어야 하는 작물인 만큼, 이번에도 잘 키워서 신선한 당근을 직접 수확할 생각에 기대가 큽니다. 1500립이라 아낌없이 파종할 수 있고, 남은 씨앗은 여름에 또 심을 예정이에요. 발아율만 괜찮다면 다음에도 재구매할 생각입니다. 직접 키운 당근은 더 달고 맛있기 때문에 텃밭에서 키우실 분들께 추천합니다!"
5
2025.02.14 13:11
이번에는 당근 씨앗을 구매해봤습니다.
여러 채소 씨앗을 함께 구매하면서 요리할 때 자주 사용하는 당근도 직접 재배해보고 싶어서 선택했어요.
당근은 봄부터 여름까지 파종이 가능하고, 가을이나 겨울에 수확할 수 있다고 해서 미리 준비해두었습니다.
아직 씨앗을 심지는 않았지만, 직접 키운 당근으로 달콤한 당근볶음이나 주스, 반찬을 만들어 먹을 생각을 하니 벌써 기대돼요.
재배 후기는 추후에 추가로 남기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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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4.07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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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광당근
● 당근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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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광당근] 당근씨앗
- [홍광당근] 당근씨앗은 다른 씨앗과 다르게 봄에서 여름까지 파종할수있다고 되어있습니다.
- 다른 당근은 봄이면 봄, 여름이면 여름파종으로 따로 따로 되어있는데, 이 씨앗은 맺힘도 좋고 깔도 좋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