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5번 사진 바르기 전 모발
6번 트리트먼트 바르는중
7번8번 트리트먼트 바르고 흡수되는중
10번 트리트먼트 사용해서 케어하고 머리 말리고 난 후의 모습

최근에 올영에서 인플루언서가 홍보한 일본제품 썼는데 머릿결은 부드러워져도 손상이 케어되는 느낌은 전혀 없었는데 확실히 팬틴 쓰니까 훨씬 낫네요. 역시 역사가 오래된 걸 써야돼요. 머리에 영양 주는 느낌으로 데일리로 쓰는데 좋습니다.

제가 염색이랑 탈색을 자주 해서 머릿결이 많이 얇아지고 손상돼서 아무리 헤어팩을 해도 한계가 있어서 트리트먼트 사용하게 됐어요. 팬틴은 워낙 유명한 브랜드고 예전에도 사용해본 적 있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생각처럼 좋네요.

트리트먼트는 크림 제형이라 바를 때 촉촉하게 잘 펴발라지고, 바르고 나서도 끈적거림이 전혀 없어서 좋았어요. 헹굴 때도 미끌거림 없이 깔끔하게 씻겨나가서 잔여감이 남지 않는 느낌이 들었어요. 머리를 감고난 직후는 모르겠었는데 말리고나니까 확실히 머릿결이 부드러워지고, 손으로 빗어도 엉킴이 덜해서 손상모에 정말 효과가 있는 것 같았어요.

향은 제품 설명에는 서양배, 은방울꽃, 샌달우드가 어우러진 향이라고 했는데, 실제로 써보면 아주 은은한 꽃향이 살짝 나긴 하지만 거의 없는 수준이에요. 저는 향이 강한 제품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오히려 이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만약 향이 진한 헤어제품을 선호하는 분이라면 이 부분이 아쉬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3개 세트라 넉넉하게 쓸 수 있어서 가성비 좋아요 ㅎㅎ
서비스로 오는 90ml 샴푸도 같이 써봤는데 확실히 트리트먼트랑 샴푸를 같이 쓰니까 머릿결이 더 좋아지는 느낌이 들긴 하네요.

긴머리는 손바닥의 1/2 정도 쓰라고 했는데 대충 오백원 동전 두 개 크기만큼 짜서 썼더니 딱 적당했어요. 머리끝부터 꼼꼼히 발라주고 3~5분 정도 두었다가 헹궜습니다. 저는 너무 오래 방치는 못하겠더라구요 그래도 머릿결이 찰랑찰랑하고 좋아졌습니다.

한번에 안쪽까지 완전히 케어되지는 않겠지만 겉으로 보이는 머릿결은 훨씬 좋아졌습니다. 꾸준히 쓰면 효과있어요. 오랜만에 팬틴 쓰니까 좋네요. 믿고 쓰는 브랜드입니다. 다른 트리트먼트랑 다르게 기름기 없고 가볍고 머리가 떡진다는 부분이 없어서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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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머릿결은 정말 말 그대로 ‘극손상’ 그 자체인데요.
머리를 감고 나서 드라이기를 들면, 머릿결은 푸석하고, 빗질할 때마다 엉킴이 심해서 고민이였는데 홈케어 제품을 찾던 중, 팬틴 케라틴 극손상케어 트리트먼트를 알게 되었고, 평소에 팬틴 제품을 좋아하기도 해서 기대 반, 의심 반으로 선택하게 되었어요.

제품을 받고 나서 처음 사용한 날이 아직도 기억나요. 샴푸부터 사용했는데 향이 정말 은은하고 고급스러웠어요.

TOP 노트가 ‘서양배’라고 하던데, 달콤하면서도 산뜻한 과일향이 머리를 감는 내내 기분을 좋게 해주더라고요.

샴푸는 거품이 부드럽고 풍성하게 나서 사용감도 만족스러웠고, 무엇보다도 두피가 전혀 따갑지 않았어요.

미산성 제품이라고 하더니 확실히 자극이 적은 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트리트먼트를 사용해봤는데, 이 제품은 진짜 진득하면서도 크리미한 제형이어서 손상된 머릿결에 촥 달라붙는 느낌이었어요.

머리 전체에 꼼꼼히 바르고 3~5분 정도 방치했다가 헹궈냈는데, 손끝에서부터 느낌이 확 달라졌습니다.

예전에는 머리 헹굴 때 푸석푸석한 게 그대로 느껴졌는데, 이건 헹구면서부터 부드러워지는 게 체감이 되더라고요.

드라이 후에는 더 놀라웠습니다. 전에는 말리면 머리 끝이 부시시하게 떠서 꼭 고데기를 해야 했는데, 이 제품 사용 후엔 따로 손질하지 않아도 차분하게 정돈되는 느낌이었어요.

심지어 머릿결에 윤기도 도는 것 같고요. 지금은 브러시가 부드럽게 쓱쓱 잘 내려가고, 머리카락 빠지는 양도 눈에 띄게 줄었어요.

만졌을때 부드럽고 탄력 있는 느낌이라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특히 케라틴 성분이 들어있다 보니 손상된 머릿결을 단순히 감추는 게 아니라, 진짜로 채워주는 느낌이 든다고 해야 할까요?

3개 세트 구성이라 가성비도 좋고, 소용량 샴푸가 함께 들어 있어 여행이나 외출용으로도 유용하게 쓸 수 있어서 만족도가 아주 높아요.

손상모 케어에 있어서 저처럼 푸석푸석하고 갈라지는 머릿결에 스트레스 받으셨던 분들께 진심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비싼 클리닉 받으러 다닐 필요 없이 집에서 이 정도 효과를 낼 수 있다면 정말 든든하죠.

팬틴 케라틴 극손상케어 트리트먼트 220ml 후기 공유합니다!
머릿결이 점점 푸석하고 갈라지는 느낌이 들어서 극손상 케어 제품을 찾다가 팬틴 케라틴 트리트먼트를 사용해보게 되었어요.

구매 동기
최근 드라이와 고데기 사용이 잦아지면서 머릿결이 점점 푸석하고 끝이 갈라지는 게 느껴졌어요.
샴푸 후에 린스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껴져서 집에서도 쉽게 집중 케어할 수 있는 트리트먼트를 찾다가, 팬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특히 '케라틴' 성분이 들어 있다는 점이 손상 모발에 효과가 좋을 것 같아서 선택했어요.

✅ 장점
✔ 부드러운 발림성과 향기
처음 사용할 때 느낀 건 발림성이 정말 부드럽다는 점이에요. 크리미한 제형이 손상된 모발에 부드럽게 잘 스며들어요.
향도 너무 인공적이지 않고 은은하면서 고급스러운 플로럴향이 오래 남아요.

✔ 모발에 즉각적인 윤기와 부드러움
씻어내고 나면 머리카락이 눈에 띄게 매끄럽고 윤기 있어 보여요.
특히 젖은 상태에서 드라이했을 때 빗질이 훨씬 잘 되는 게 느껴져요. 머리카락 엉킴이 줄고, 손으로 쓸어내릴 때 부드럽게 감기는 느낌이 들어요.

✔ 집에서 간편한 집중 케어
매일 사용하지 않아도, 주 2~3회 정도만 사용해도 머릿결에 확실한 변화가 느껴져요.
짧은 시간에 바르고 헹구기만 해도 되기 때문에 시간 없는 아침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 모발 끝 갈라짐 완화
몇 번 사용하고 나니 끝이 갈라지던 부분이 조금씩 차분해지고, 푸석했던 머리도 조금씩 탄력과 윤기를 회복하는 느낌이에요.
당장 기적적인 변화는 아니지만, 꾸준히 사용하면 확실히 효과가 누적되는 것 같아요.

❌ 아쉬운 점
✔ 뚜껑이 조금 뻑뻑한 편이에요
물 묻은 손으로 열기엔 살짝 뻑뻑해서 펌핑형이었으면 더 편했을 것 같아요.
샤워 중에 사용할 제품은 뚜껑이 부드럽게 열리는 게 확실히 좋더라고요.

✔ 향이 오래가는 편이라 호불호 있을 수 있어요
저는 좋았지만, 향이 은은하게 오래 지속되는 편이라 향에 민감하신 분들은 체크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사용 팁
샴푸 후 물기를 살짝 짜낸 다음, 모발 중간~끝 위주로 발라주세요.

손가락으로 가볍게 빗듯이 정돈해 준 후, 3~5분 정도 두었다가 헹구면 돼요.

두피에는 바르지 않는 게 좋아요.

재구매 의사
극손상 모발에 빠르게 효과를 보고 싶은 분들에게는 정말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간편하게 사용하면서도 머릿결에 눈에 띄는 변화를 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가성비도 좋고, 효과도 확실해서 만족스러운 트리트먼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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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두 번 하고 머릿결이 완전 엉망이었어요. 둘째 낳고 나서 머리카락이 한 움큼씩 빠지기도 하고, 푸석푸석하고 끝이 갈라져서 도저히 손질이 안 되더라구요. 미용실 갈 시간도 없고, 매일 애들 챙기느라 바쁘다 보니까 집에서 간편하게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을 찾다가 팬틴 케라틴 극손상케어 트리트먼트를 알게 됐어요.

일단 용량이 넉넉해서 좋아요. 220ml짜리 트리트먼트 3개에 샴푸도 작은 용량이지만 함께 와서 여행용으로 딱 좋더라구요. 향도 은은하게 고급지고, 머리 감고 나서도 오래 남아있어서 기분까지 좋아져요. 무엇보다도 머릿결이 확실히 부드러워졌어요. 전에는 머리 감고 나면 빗질도 힘들었는데, 이 트리트먼트 쓰고 나서부터는 머리카락이 훨씬 차분해지고 엉킴이 덜해졌어요.

지금은 거의 일주일에 3~4번 정도 꾸준히 사용 중인데, 머릿결이 전보다 탄력 있어 보이고 윤기도 나서 남편도 뭐 썼냐고 묻더라구요. 아이들 재우고 나서 잠깐씩 셀프 홈케어하기에 딱 좋은 제품이에요. 가격 대비 만족도 정말 높고, 재구매 의사도 있어요. 머릿결 손상 때문에 고민인 분들께 정말 추천드려요

하지만 씰이 붙어져있지않아서 조금은 찝찝한 느낌은 있어요,,!
포장에 개선이 필요할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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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틴 케라틴 극손상케어 >>>

곱슬 + 얇은 모발 + 건조한 모발...3단콤보라 트리트먼트, 에센스 필수인 머리카락인데 이 제품은 단독으로 사용해도 머릿결도 차분하게 정돈되고 건조한 느낌도 없애줘서 좋아요. 헹궈내도 부드러움이 남아있어서 좋습니다. 드라이 후에도 부스스해지지않아요.

확실히 케라틴 극손상케어라는 제품명 답게 극손상모가 사용했을 때에도 효과가 좋네요. 트리트먼트 3개에 여행용으로 딱인 미니 샴푸도 함께 들어있어서 샴푸도 사용해보기 좋고 여행용으로 가져가기에도 좋아요.

팬틴 케라틴 극손상케어 트리트먼트의 경우,
크림처럼 되직한 질감의 제품이라서 샴푸 후 물기 간단히 제거하고 머리카락에 도포해서 주물주물 해주고 양치 등 하면서 좀 방치해주다 헹궈내면 더욱 부드러움이 오래 지속됩니다.
향도 좀 진하긴한데 크게 호불호 갈릴만한 향은 아닌 것 같고 헹궈내면 진하게 남지는 않아서 사용하기에 부담이 없는 것 같습니다.

팬틴 케라틴 극손상케어 트리트먼트로 손상된 모발, 갈라진 모발, 민들레홀씨같은 부스스한 머릿결 차분하게 케어 하고 있습니다.
가성비 좋고 효과 좋아요!

오랫동안 팬틴 케라틴 극손상케어 트리트먼트를 사용해 왔는데, 손상된 머리에 바르면 부드럽게 스며들고 실키하게 씻겨 나가는 느낌이 정말 좋아요. 근데 사실 제 머리가 많이 손상되어있어서 그런지 말리고 나서의 효과는 잘 모르겠는것도 사실^^;;
이번 세트는 220ml 트리트먼트 3개와 90ml 미니 샴푸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더 실용적인 것 같아요.

✔️ 손상모에 최적화된 실키한 사용감
손상된 머리는 트리트먼트를 발라도 뻑뻑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바르는 순간 부드럽게 퍼지고 실키하게 씻겨 나가요. 사용 후에도 머리가 무겁지 않고, 매끄럽고 윤기 있는 마무리감이 느껴져서 만족스러워요.

✔️ 가성비 좋은 구성
오랫동안 사용해 본 입장에서, 트리트먼트 3개 세트 구성은 가성비가 정말 좋아요. 가격 부담 없이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워요.

✔️ 미니 샴푸 포함으로 여행용으로 딱!
세트에 포함된 90ml 미니 샴푸는 여행 갈 때 챙겨가기 너무 좋아요. 짐을 가볍게 챙기면서도 평소에 쓰던 제품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서 여행 중에도 모발 관리가 가능해요.

❌ 아쉬운 점
튜브형이라 다 쓰기 전 끝부분까지 짜내기가 약간 불편한 점이 있어요.
손상모 케어 효과를 보려면 글쎄요.. 이제품으로 될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시적인 효과는 좋습니다.

손상된 머리를 부드럽게 케어하고 싶거나, 가성비 좋은 트리트먼트를 찾는 분들께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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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팬틴 케라틴 극손상케어 트리트먼트 220ml 3p + 샴푸 90ml 세트 리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우선 팬틴 브랜드는 너무 잘 알려져있고
어느가정에서든 한번이상은 썼을거라 생각할정도로
유명한 브랜드입니다.
"세계판매 1위 컨디셔너 브랜드입니다"ㅎㅎ

저또한 팬틴 샴푸, 트리트먼트를 이용합니다
향기도 너무좋고, 머리결이 바로 부드러워지는걸
알수있습니다.
극손상된 머리카락에 부드럽고 건강하게 케어합니다

트리트먼트 권장사용량은
짧은머리는 손바닥에 1/4
중간머리는 손바닥에 1/3
긴머리는 손바닥에 1/2 덜어서 사용하심됩니다

심하게손상되어 더 관리가 필요한경우는
샴푸->컨디셔너 ->트리트먼트 순으로 사용하심됩니다

괜히 유명하고 오래된 브랜드가아닙니다
직접 써보시면 바로 알수있습니다!!
해당세트에 포함된 샴푸는90ml로 여행용으로
아주좋은사이즈입니다.
안그래도 5월에 놀러가는데 가져가려고 챙겨두었어요^^
모두 집에서 짧은시간 으로 머리결 관리해주세요~~
아주아주 추천합니다.
향기도 최고 부드러움도 최고 가격도 최고!!

●●●●●● 구매 동기 ●●●●●●

머리를 감고나면 항상 서로 엉켜서 풀어주는게 일이었어요.
그래서 펜틴 극손상 케어 린스를 구매했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확실히 손에 걸림이 적고 부드러워졌답니다.

아래 자세한 후기 남겨드릴게요.


●●●●●● 사용감 ●●●●●●

꾸덕한 크림 제형으로 모발에 부드럽게 발려요.

머리에 도포 후 헹굴 때 실키한 느낌이 들고, 손상된 모발이 한층 정돈된 듯한 느낌을 줘요.


●●●●●● 효과 ●●●●●●

극손상 케어 제품답게 사용 후 머릿결이 확실히 매끄러워져요. 건조하고 푸석한 머릿결이 차분해지고, 윤기가 돌아 스타일링이 한결 쉬워진답니다.

지속적인 사용 시 모발이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 향 ●●●●●●

살짝 달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향이 오래 지속돼요.

무겁거나 인위적이지 않아 사용 후에도 기분 좋은 잔향이 남아요.


●●●●●● 사용 방법 ●●●●●●

샴푸 후 적당량을 덜어 모발 전체에 고르게 도포한 뒤 3~5분 정도 방치 후 헹궈줘요.

특히 손상이 심한 부분에 집중적으로 발라주면 더욱 효과적이에요.


●●●●●● 총평 ●●●●●●

극손상 모발을 위한 트리트먼트로 만족도가 높아요.

꾸준히 사용하면 손상된 머릿결 개선 효과를 확실히 느낄 수 있어 추천할 만한 제품이랍니다.


●●●●●●●●●●●●●●●●●●●●●●●●●●●●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고 합리적인 소비하시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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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브랜드라 모르는 사람이 없지 싶어요!
예전에 진짜 많이 사용한 제품이였는데,
올만에 또 사용을 해봅니다.
개인적으로 샴푸는 브랜드마다 큰차이는 없지만
트리트먼트는 사용을 해보면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거 같아요.

트리트먼트 220ml ×3개 구성이고,
샴푸도 샘플로 작은게 들어 있어요!
사용기한은 28년 1월..지금이 25년 5월이니까...
엄청 남았네요 ㅋㅋ

극손상케어용이라 저한테 딱인 제품인데
아쉬운건 3개다 씰마감이 안되어 있더라구요.
첨에 누가 배송받아서 개봉해서 반품한건가? 뭐지?
근데..3개다 씰마감이 안되어 있으니 원래 이런거겠죠?^^
사실 긴머리가 두명인 울집에서 3개는 금방 사용하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씰마감이 되어 있었으면...살짝 아쉽더라구요!

아참!! 그리고 튜브입구가 넓어서 양이 많이 나오니
살포시 짜서 사용하세요.
효과가 좋다보니
조금만 사용해도 되더라구여.ㅎㅎ
저는 머리카락이 가슴정도 오는 길이인데
사진에 양만큼 사용하니 남아요 ㅋㅋ

사용후 향도 좋고 머리결도 부드럽고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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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필품 중에 빠질 수 없는게 샴푸, 린스인데
좋은 기회로팬틴 극손상케어 트리트먼트를 받아볼 수 있게 되었어요

일단 가격대가 저렴한데 3개나 들어있고 여행용이나 휴대용으로 좋은 미니 샴푸도 주네용 ㅎㅎ

트리트먼트에 따로 씰링은 되어있지 않았고, 이건 다른 제품들도 대부분 똑같은 것 같아요
유통기한은 리뷰 사진에 첨부해두었는데 샴푸, 트리트먼트 둘다 28년까지로 꽤 널널한 편입니다!

제가 느끼기에 팬틴은 뭔가 굉장히 어릴 때 사용해본 엄마아빠가 쓰는 헤어제품ㅋㅋ 이라는 느낌이 강해서 성인이 되고 나서는 사서 써 볼 생각을 못 했었는데 (사실 그만큼 판매 역사가 오래됐다는 뜻...ㅋㅋㅋㅋ)

펜션 갔다가 써본 샴푸 린스가 너무 좋아서 보니까 그게 팬틴이었어요 ㅋㅋ
그래서 아 이거 되게 좋은거였구나 하고 그때부터 사서 쓰곤 했는데
향도 좋고 기능도 좋은 것이 제품력 하나는 정말 괜찮은 제품 같아요
(게다가 저렴하기까지..!)

이러한 이유로 해당 제품 추천합니다!
다들 아름다운 머릿결 유지하시길 바라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