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 레이저 Viper V2 Pro 무선 마우스 RZ01-0439, 화이트

리뷰 제목: 반품된 제품 대신 새 제품으로 교환 후 사용! 성능은 완벽해요.

⭐️⭐️⭐️⭐️⭐️ (5/5)

추천하는 이유:
경량화: 레이저 Viper V2 Pro는 가볍고 빠른 반응 속도를 자랑하는 게 정말 좋습니다.
게임용으로 사용하든 일상적인 작업용으로 사용하든 손목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선 성능: 무선 마우스 특유의 지연 없는 빠른 반응 속도와 안정적인 연결이 정말 뛰어납니다.
게임 중에도 끊김 없이 부드럽게 작동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디자인: 화이트 컬러는 세련되면서도 깔끔한 느낌을 주어 책상 위에 두었을 때 미니멀한 인테리어와 잘 어울립니다. 또한, 디자인이 매우 심플하고 현대적인 느낌을 줍니다.

감도와 정확도: 고정밀 센서가 탑재되어 있어서 정밀한 조작이 가능하고, 특히 게임할 때 아주 유용합니다.

개선 사항:
새 제품으로 구매하는 게 좋음: 저는 한 번 반품된 제품을 구매했었는데, 결국 새 제품으로 교환했습니다.
사용해본 결과 새 제품이 훨씬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반품된 제품은 약간의 더러움과 불편함이 있어 새 제품을 구매하는 걸 추천합니다.
가격: 가격대가 조금 높지만, 그만큼 성능과 디자인에서 충분한 가치를 제공합니다. 다만 예산을 고려해서 구매를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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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작은 클릭이 큰 힘이 된답니다

가벼움, 무선 연결 가능, 블루투스 불가능. * 프로클릭 및 데스에더와 비교 사진

평소 레이저 마우스만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디자인이나 그립감이 마음에 들었던 Pro Click 제품만 6개 넘게 사용해왔는데, 옆 가죽이 잘 까지기도 하고 게임할 때는 뭔가 모를 아쉬움이 있어 Viper V2 를 구매했습니다. V3 를 구매하지 않은 이유는 게이밍 전용으로 사용할거라 굳이 크게 기능 차이도 없고 저렴한 V2 를 사용해도 충분할 것 같았거든요.

처음 받아보고 들었을 때 안에 뭐가 조립이 덜 됐나 싶을 정도로 가벼워서 놀랬습니다. 데스에더 V2 도 엄청 가벼운 편인데 데스에더보다도 확연히 가볍습니다. 가벼워서 잠시 너무 날리는 느낌도 났는데 하루 적응하니 fps 하기에 변경한 감도도 잘 맞는 느낌이고 확실히 빠른 게 느껴집니다. 생각보다 일반 문서 작업용으로도 손목에 무리가 없어 좋을 것 같네요. 클릭할 때 부드럽지만 딸깍 소리는 조금 잘 들리는 편입니다.

데스에더나 프로클릭에 비해 살짝 작으면서 더 굴곡있게 동그란 편이고, 그래도 디자인이 너무 장난감 같지않고 깔끔합니다. 사람마다 기준은 다르겠지만 남성 기준 손이 큰편인데도 불편할만큼 작진 않았습니다. 마지막에 세 모델 비교사진도 있습니다.

● 구매 동기

기존 사용중이던 마우스의 측면 부분이 떨어져나가 수리를 할 지, 새 제품을 살 지 고민하던 중 게임을 좋아하는 만큼 장비에도 투자를 해보자는 생각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고민이 많았던 점은 게이밍 마우스의 양대산맥이라 불리우는 로지텍 G Pro X superlight와 본 제품, 레이저 바이퍼 V2 pro 고민 중 현존 마우스 중 가장 성능이 뛰어나다는 본 제품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실제 사용 후기

○안정적인 무게와 밀착력
Razer Viper V2 Pro는 58g 이라는 굉장히 가벼운 무게를 자랑합니다. 이는 게임 플레이 중에 빠른 이동이나 정교한 움직임에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마우스의 밀착력 또한 탁월하며, 정밀한 조작이 요구되는 상황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보여줍니다.

○무선 기능과 배터리 수명
무선 기능은 뛰어나며, 연결이 안정적이어서 게임 플레이 중에 끊김 없는 움직임을 제공합니다. 배터리 수명도 효율적으로 관리되어 1000Hz 폴링레이트 기준 80시간이라는 굉장히 긴 시간동안 사용 가능하기에 충전의 불편함을 최소화합니다.

○디자인과 그립감
마우스의 디자인은 편안하면서도 세련되어 있습니다. 화이트 데스크 셋업을 지향하는 저로써는 오직 화이트와 로고 만으로 디자인된 본 제품은 저에게 굉장히 좋은 경험을 제공하였습니다. 특히나 그립감이 좋아 장시간 사용해도 피로감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제품은 그립테이프가 부착되어 있지 않지만 동봉된 그립테이프를 부착함으로써 그립감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제품의 성능적 장점
최대 폴링레이트 8000Hz를 지원하는 만큼 마우스 버튼의 반응은 매우 빠릅니다. 프로그램 가능한 버튼들을 활용하면 다양한 게임이나 작업에 맞춰 설정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습니다. 레이저 시냅스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매크로 설정이나 다양한 기능들을 쉽게 조작할 수 있으며 인터넷 검색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총평
Razer Viper V2 Pro는 뛰어난 무선 기능, 안정적인 무게와 밀착력, 편안한 그립감, 사용사설정 가능한 측면버튼, 정확한 센서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진 제품입니다. 저와 같이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사용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며, 올 화이트와 LED가 없다는 점을 통해 굉장히 편안하고 효율적인 사용을 가능케 합니다. 총평으로는 Razer Viper V2 Pro를 사용하면서 무선마우스의 혁신적인 경험과 높은 만족도를 느꼈기에 본 제품을 굉장히 추천합니다.

남자친구가 보고 있던 제품이여서 생일 선물로 보냈어요
색상은 화이트 색상 말하길래 회이트 색상으로 골랐고요
의외로 화이트를 고를 줄 몰랐네요 마우스라 그런걸까요ㅎㅎ
마우스 종류는 잘 모르지만 디자인만 봤을 땐 깔끔하고 예쁜 느낌이였어요

주문하려고 장바구니에 담아뒀었는데 품절되어서 오래 기다려야하나 했는데 바로 입고 되어서 주문했고 로켓배송으로 빨리 받았어요~
오전에 주문해서 주문한 날 밤 12시 조금 넘어서 도착해서 거의 당일에 받은 기분이였어요

남자친구는 왼손잡이인데 사용하기에 괜찮은가봅니다
제가 사용하는건 아니지만 사용했던 남자친구의 후기를 조금 가져왔어요

✅✅사용자의 직접 후기
일단 기존에 쓰던것보단 사이즈가 좀 더 작은데 큰 차이는 아니다
기존에 쓰던건 로지텍 g402
마우스 무게가 가볍다보니 그립감은 평소 쓰던것보다 덜 쥐어도 잘 움직인다
버튼도 앞쪽을 누르던 중간 부분을 누르던 동일하게 눌려서 클릭하는데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니 좋다
그리고 설명서를 보니 마우스 움직이는 속도가 5가지로 조절이 되어서 세분화 되어있으니 본인이 알아서 설정해서 쓰면 되니 좋다


여러가지로 만족하는 것 같아 선물한 저도 기쁘고요
사용하면서 중간에 다른게 있으면 추가 리뷰작성할게요
오래 잘 사용했으면 좋겠네요 :)

✔2023년 8월 추가 리뷰
남자친구는 잘 사용하고 있고요
별 다른 말 없는 거 보니 괜찮은 제품 같습니다
컴퓨터나 컴퓨터 부품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데 남자친구 덕분에 이런 것도 있구나 이런 브랜드도 있구나 하면서 알아가고 있어요

- 제품명

레이저 Viper V2 Pro 무선 마우스 RZ01-0439, 블랙

- 구입 동기

평소 다양한 마우스를 수집하는 취미가 있어 제품을 구경하던 중 데스에더 V3 PRO와 함께 발매된 레이저의 신제품인 바이퍼 V2 PRO의 평이 좋아, 마침 로켓 배송에 있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장점

그립감 : 지프로와 함께 대칭형 마우스중에서는 끝판왕이라고 생각합니다. 동봉되어 있는 그립 테이프의 품질도 매우 좋아 손에 땀이 많거나 마찰이 강한 그립을 원하는 분들께도 좋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성능 : 센서와 레이저 시냅스에서 파생되는 성능은 말할것도 없이 좋습니다. 어떤 DPI에서도 깔끔한 트래킹을 보여주었습니다.

무게 : 매우 가벼워서 호불호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경량화가 추세인 만큼 익숙해지면 실보다 득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 배송

로켓배송으로 찌그러짐없이 하루만에 배송받았습니다.

- 만족도 : ★★★★★

기존에 바무선을 쓰고 있어서 큰 기대 안하고 샀는데, 바무선이랑 생각보다 많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먼저 무게는 말 할 것도 없고,
바무선에서 좌클릭 시 크게 느껴졌던 찌걱임이 없어진게 가장 크게 체감되었습니다.
또, 클릭압이 조금 더 늘어났는데, 깔끔하게 클릭되는 느낌이라 fps할때는 오히려 바프로가 더 편했습니다.
다만 장시간 클릭을 지속적으로 해야 하는 작업시에는 불편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정리하자면 전반적으로 마우스가 조금 더 단단해지고 유격이 없어진 느낌?
이 외에도 오른쪽 사이드 버튼 삭제, 왼쪽 사이드 버튼의 키감 변화 등등
기존 바이퍼를 더욱 완벽하게 만든 후속작의 느낌이 강합니다.

본인이 측면에 고무가 없는 마우스를 원한다,
혹은 내가 기존에 바무선을 썼다! 하시는 분들은 구매하시면 무조건 만족할껍니다.

마우스가 생각보다 가볍더라구요!
제가 지슈라를 사용하고 있는데 거의 동급입니다 ㅎㅎ
지슈라도 너무 가볍고, 휙휙 잘 돌아가서 잘 쓰고 있는데
이것도 괜찮네요 'ㅅ'

이건 유독 그립감?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 부분이 더 마음에 들어서 더 잘 사용하고 있어요 원래
인옵이나, 지슈라 두개만 벌갈아가며 사용하다가 요즘에는
이것만 쓰네요..

뭔가 마우스가 손에서 딱! 잡아주는 느낌이라 FPS 게임도
잘 맞고 아주 만족해요, 다만 가격이 진짜 비싸네요 조금만
더.. 더.. 저렴하면 화이트도 구매했을텐데요 하하!

손목이 안 좋으신분들은 이거 쓰세요!
그립감도, 무게감도, 성능도 아주 좋아서 만족하실거에용~
더블 클릭 현상이 없는게 가장 최고입니다 'ㅅ'

마우스 자체는 기대했던 것보다도 좋았습니다. 지슈라와 비교했을때 순수 마우스 성능 자체는 둘이 큰 차이를 못 느꼈지만 C타입 충전식,usb동글 하단에는 미끄럼 방지 패드같은 디테일함이 정말 뛰어나고 마우스도 지슈라랑 기재된 무게 자체는 큰 차이가 안 나서 비슷하겠거니 했는데 바프로가 더 가벼운거 확실히 체감됐습니다.
불량도 딱히 없었고요
헌데 언벅싱 후 마우스 상태를 보니 뭔가 찜찜했습니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에는 끈적거리는 점성의 무언가가 붙어있었고(물티슈로 닦으니 지워지긴 했음)마우스 하단에는 약간의 이물질과 피트 사이엔 한 눈에 봐도 이물질이 끼어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기대했고 20만원이면 마우스 치고 상당한 고가의 상품인데 이런 상품을 받았다는 것에 대해 굉장히 불쾌했습니다. 남이 사용한 흔적이 있는 마우스를 정가 주고 구매했다는 생각을 하면 그 누구라도 화가 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환 신청했는데 이번에는 정말 새거를 보내주시길 바라는 바입니다.. 양품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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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한 제품 받았는데(세번째 사진이 교환한 제품) 피트 부분 때는 안 끼어있지만 하단 보호필름 비대칭으로 붙어있고 무선 연장 어댑터 들어있는 박스 상단이 뜯겨져있네요 ㅋㅋ.. 반품받은 제품 그냥 바로 재판매 하는 것 같네요. 정말 화납니다. 시간 될 때 쿠팡에 전화 해보고 다시 후기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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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는 할 마음도 안 생겨서 그냥 안 했고요. 딱히 고장도 없는 제품이니 그냥 쓰자 싶다가도 제 값 내고 이런 찝찝한 마음으로 사용하고싶진 않았습니다. 판매자님 마음도 이해는 갑니다. 사실 이게 다 제품 구매 후에 한달 꽉 채우고는 환불하는 로켓회원 블랙컨슈머들 때문인데 쿠팡 정책 문제가 매우 크다고 느끼네요. 그냥 환불받고 네이버나 타 사이트에서 주문하는게 마음 편할 것 같습니다.

첫 번째 마우스의 때는 저의 오해일 수도 있다고 생각되고 정말 저의 오해라면 너무나도 죄송스럽겠지만 교환 받은 마우스는 정말.. 하단 필름은 그렇다 쳐도 박스 상단 뜯긴건 정말 누가 열어봤다는 생각 밖에 안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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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주문 한 상품 받았는데 네이버도 똑같네요 하.. 왜이리 필름들을 대충 붙이는지… 쿠팡 판매자분 잘못이 아니라는걸 알았습니다. 별점은 수정할게요.

가볍고 하얗고 전에 쓰던 마우스보다 서칭이 잘 됩니다. 그리고 선이 없다보니까 전혀 불편하지 않네요. 다른데서 찾아보니까 어떤 분들은 바로 마우스 연결이 안 되고 유격이 있어서 찌그덕 소리가 난다고 하시던데 저는 그런 현상이 전혀 없어서 좋네요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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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D 리프트&랜딩 상세설정 가능.

■ 레이저 독점 최고센서로 센서 정확도가 무려 99.5%
(일반적으로 유명한 PAW 3335 3370 등이 탑재된 마우스들
센서 정확도 평균이 96%정도 됩니다.)

■ 미끄러짐 없고 때도 잘 타지않는 pbt재질 느낌의 고급스러운 코팅.

■ 이전 작에서 다소 혹평 받았던 사이드 고무팁과 우측 버튼 제거
(마모가 쉽고 오래 사용하면 고무가 마찰에 의해 녹음
다만 이전 바이퍼 얼티 사용자의 기호를 위해 그립테이프가 기본제공됨.)

■ 지프로 슈퍼라이트를 의식한듯한 비슷한 비타공 초경량화 58g

■ 레이저 고수명 광축스위치 사용으로 더블클릭 증상이 안남

■ 바이퍼 얼티때랑 다르게 초기 제품 설계미스 유격도 없는것 같고
가볍지만 단단함.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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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우,사이드 버튼 입력압이 상당함. 경우에 따라선 클릭을 많이 사용하는 게임을 하면 손가락이 얼얼함
(이부분은 실사용하며 지켜보니 시간이 갈수록 좀 개선이 됩니다.
몇달 쓰니 에이징되는듯이 키압이 살짝 완화가 되네요.)

● 버튼압이 높다보니 필연적인 큰 스위치 클릭 소리

● 경량화를 위해 충전독과 LED 모두 빠져버림.

● 앞서 언급한 충전독/LED들이 모조리 빠졌는데도 20만원에 육박하는 비싼 가격

● 마우스에 2.4G USB동글 수납공간 없음

분명 최신 최고스펙 마우스이긴 하지만 버튼압이 다소 높습니다.
다만 압이 높은 대신 버튼 입력 반발력은 충분해 클릭감은 확실합니다.
개인적으론 키압이 상당히 높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사용에 큰 지장이 있을정도까진 아닙니다.

한발한발이 중요한 FPS 게임을 위주로 하시는분들은 오히려 확실한 구분감때문에 더 만족하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만 리그오브레전드 처럼 클릭이 계속되는 게임을 하니 클릭소리가 꽤 크게 느껴지고 손가락이 조금 더 힘이 들어갑니다.

마우스 무게가 가볍기 때문에 장시간 사용해도 손목에는 딱히 힘이 들어가지 않아 좋았습니다.

가격값을 하는 고정밀 센서와 더블클릭이 안나는 자체 광축스위치. 레이저 특유의 반들거리거나 미끌거리지 않는 고급 pbt느낌의 코팅만으로도 가치는 충분하다 느껴지나, 한참 먼저 나와서 시장을 선점한 지프로 슈퍼라이트의 파이를 가져올 정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너무 늦게 나온것 같네요.

지슈라 원톱이던 이전과 달리 경쟁작을 취향껏 고를 수 있기 때문에 더블클릭 이슈가 너무 귀찮고 싫다. 레이저 감성이 좋다.
바이퍼 쉘이 내 손에 너무 잘맞는다. 레이저의 코팅이 마음에 든다.
하시는 분들은 충분히 선택할만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로지텍의 지슈라와 함께 최고의 제품인 것은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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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이 너무 좋아 선물용으로 2번째 구매까지 했습니다.

근데 두번째 제품은 스크롤 휠불량이 금방 나타나서 레이저 유통사
제에웍스를 통해 교환받았는데 새 제품으로 바로 보내주네요.

AS가 진짜 미쳤습니다.. 며칠만에 양품 다시 잘 받아서 교체 해줬습니다.
진짜 강추드립니다.

쓰레기 마우스 20만원 주고 삿는데
한 달만에 휠 튕김 고장
고객센터 번호는 어찌 꽁꽁 숨겨놨는지 절대 안 보임

레이저 Viper V2 Pro 무선마우스(RZ01-0439, 화이트)는 초경량 무선 게이밍 마우스로, 고성능과 편의성을 동시에 제공하였습니다.

★ 주요 특징:
- 초경량 디자인: 화이트 모델 기준 약 59g의 무게로, 장시간 사용 시 손목 부담 최소화

- 고성능 센서: Razer Focus Pro 30K 광학 센서를 탑재하여 최대 30,000 DPI의 정밀한 트래킹을 지원합니다.

- 3세대 광학 스위치: 최대 9천만 회 클릭 수명을 자랑하는 Razer 3세대 광학 스위치를 사용하여 내구성과 반응 속도 향상

★ 장점:

- 가벼운 무게: 장시간 사용 시 손목 피로를 줄여줍니다.

- 정밀한 센서: 고해상도 DPI로 다양한 게임 환경에서 정확한 조작이 가능합니다.

- 내구성 높은 스위치: 오랜 사용에도 안정적인 클릭감을 유지합니다.

★ 단점:

- 비교적 높은 가격대: 다른 무선 마우스에 비해 가격이 높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사용 팁:

- DPI 설정 조절: 마우스 하단의 DPI 버튼을 활용하여 상황에 맞게 감도를 조절해 보세요.

- 그립 테이프 활용: 포함된 그립 테이프를 부착하면 미끄럼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레이저 Viper V2 Pro 무선마우스는 가벼운 무게와 고성능으로 게이머들에게 최적의 선택인 것 같습니다.

아주 가볍고 반응도 빠르고 좋습니다! 단점이라면 dpi 변경이 좀 불편하고 가격이 비싸다는거.. 그래도 만족스럽습니다~

기존에 쓰던 사은품 무선 마우스의 리시버 고장을 계기로 손에 맞는 마우스를 찾다가 비싼 가격에도 구입해봤습니다.
처음에는 100g이 넘는 레이저의 다른 라인업 무선 마우스를 대체재로 구입했는데 게임 중에 커서를 움직이면서 손목에 무리가 가는걸 체감하고는 가벼운 무선 마우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알아봤습니다.

따라서
1. 가볍다 (유명한 타사제품을 매장에서 잡아봤을때 엄청난 가벼움을 느껴서 비슷한 느낌을 원했죠)
2. 더블클릭 문제에서 자유로워야 한다
3. USB-C 충전이 되어야 한다
이 기준을 충족하는 제품으로 구입했죠.

결과적으로, 역대 구입한 마우스 중에 가장 비싼 제품이지만 돈값도 그만큼 가장 잘 하는 마우스를 구입한 것 같습니다. 우선, 가벼운 마우스를 찾아나서게 만든 원인인 손목 피로가 완전히 사라지면서 게임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컴퓨터 사용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물론 무거운 마우스를 좋아하시고 잘 쓰시는 분들도 많은 만큼 가벼운 마우스를 선호하는게 제 취향인 것이고, 이런 제 취향에 아주 잘 맞는 마우스인듯 하니 이 부분은 참고 바랄게요.

받은 당일날은 손으로 마우스를 들었을때 손목에 무리를 주던 마우스와 달리 아무런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아 (초경량으로 유명한 타사 제품을 이미 매장에서 잡아봤는데도) 정말 많이 놀랐습니다. 그런데 일주일동안 마우스를 써보니 이 가벼운 무게에서도 이제는 무게감이 느껴지기는 하네요. 다만 이 제품도 무겁다는게 아니라 그만큼 제가 이 제품에 적응해가고 있다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광학 스위치를 사용했으니 더블클릭 문제에서 자유롭고, 클릭감도 기존에 경험한 기계식 스위치랑 같은 느낌이라 마음에 듭니다. 또한 낮은 DPI를 쓰는 입장에서 30,000DPI까지는 필요하지 않지만 그래도 커서 움직임이 오차 없이 매우 정확하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워요. 좋은 센서를 써준건 당연하지만 또 좋아할 일이죠.

또한 레이저의 무선기술이 프로게이머들에게 받아들여질 정도로 굉장히 뛰어나기 때문에 마우스 사용시 인풋렉이 없는건 당연하지만, 레이저의 다른 무선마우스랑 비교했을 때에도 더 좋다고 느낀건 절전모드에서 꺠어날 때 반응이 즉각적이라는 점이었습니다. 다른 제품은 흔들면 0.5초 정도 지나서 반응을 했는데 이 제품은 움직이자마자 바로 반응을 해서 흔들어 깨우지도 않고 있습니다.

마우스의 등이 낮아서 대칭형을 선호하고 클로 그립을 사용하는 제 기준으로는 손바닥이 붕 뜨는 형태로 잡게 됩니다. 처음에는 편리한 그립이라고 느끼지는 않았지만 마우스가 손에 고정이 된 느낌이라 에임이 잘 맞았고, 편리성 측면에서도 이제 거의 3주일 가량을 쓰고 나니 많이 편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USB-C 충전이라는 점이 매우 좋고, PC 게임을 좋아하지만 매일 하지는 않는 입장이라 그런지 1000Hz 폴링레이트 사용하고 있는데도 첫 수령때 충전한 이후 거의 3주일 가량을 충전 없이 쓰는 중입니다.

총평: 고성능, 고가격, 초경량

대칭형이며 가볍고 엉덩이 부분이 낮아서 클로그립이나 핑거유저들에게 추천하는 마우스.

지슈라2개 바프투2개 보유중이다
경쟁모델인 지슈라와 비교해서 리뷰를 하자면 (편의상 바프투로 부름).


재질도 살짝 까슬한편이다. 조금만 쓰면 번들거리는 지슈라보다 낫다.

그립테이프도 줘서 나름 나쁘지않다

가격은 17.7 지슈라는 14.5정도에 구매가 가능하다(22년10월 기준)

지슈라와 다르게 dpi변경버튼이 있다

불량률 자체는 지슈라보다 높은편인거같으나 as기간도 두배 길고 정책이 새제품 교환이라 지슈라보단 훨 낫다

동글이 수납공간이 없다 휴대할때 불편하다

좌우 클릭소리와 느낌이 다르다 이건 as센터에서 불량은 아니라곤 하나. 이상이 없어도 한번은 새제품으로 교환해준다.

클릭압은 지슈라보다 살짝 높은편

옴론인 지슈라와는 다르게 광스위치라 더블클릭현상은 이제까지 생긴적은 없고 생겼다는 후기는 어디에도 없다.물론 출시시기가 달라서 비교는 힘들지만.지슈라는 둘다 생겨서 as를 받았는데 교체에만 한달이 걸렸다.

피트는 지슈라에 비해 없는편이라 마우스패드에 따라 미끄러짐이 있는편이다.

지슈라는 맥을 지원하지만 바프투는 맥에서 사용 가능하긴 하나 소프트웨어가 지원을 안해서 윈도우에서 설정하고 맥에서 사용해야한다





2~3만원 정도만 더 낮다면 완전 살만한거 같다.맥은 전용 소프트웨어 지원을 안한다



추천하는 유형-

클로 핑거 유저이고 움직일깨 주오 손목을 움직인다(클로 핑거 유저는 보통 어깨를 잘 안씀).

무선이 아니면 너무 불편하다.

더블클릭 현상에 너무 지쳐있다

Rgb가 싫다


비추천하는 유형-

마우스에 거의20인건 너무 비싸다.

Rgb가없는건 싫다.

팜그립이나 무게감이있는걸 선호한다

로지텍의 액티브 프로필이 필요하다

본인이 맥을 사용중이다

20만원 가까이 주고 사는 구매자들이 불쌍하다.
무슨 내구성이 로지텍 더블클릭보다 약하지?

[내가 레이저 바이퍼 v2 pro를 추천하지 않는 3가지 이유]

1.초기불량으로 교환2번째, 일주일동안 못쓰고 있다.
처음엔 무선인식이 아예 안돼서 usb동글 초기불량에 대해 찾아봤고, 국내에서 발생한 문제가 해외에서도 일어나고 있단 것이다. 그래서 재빠르게 교환신청했다.

2. 마우스 버튼이 과도하게 흔들려서 클릭감에도 악영향 끼침.
무슨 조금만 흔들어도 배터리가 분리된 거 마냥 엄청 흔들려서 소음도 심하고, 클릭감도 별로다. 택배기사들이 상품 막던져서 부셔진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심하다. '취급주의'같은 상표좀 붙였음한다.

3. 비싼 가격에 비해 내다버린 내.구.성!
위와 동일한 내용인 것 같지만 더 심한 문제점이 있다면 믿겠는가?
바로 찌.걱.임이다. 받자마자 무슨 버튼이 과도하게 흔들리더니 윗부분 클릭시 찌.걱.찌.걱 거린다. 이게 20만원 짜리 마우스면 그냥 Gpro superlight나 살 걸 후회하고 있다.

4. 결론
사는 건 자유다.
다만 로지텍같이 더블클릭 문제만 있는 브랜드 제품이 낫냐 아니면..레이저 같이 찌걱임, 무선인식불량, 버튼 흔들림같은 복합적인 문제가 있는 브랜드 제품이 낫겠냐?
나라면 전자다.

더블클릭은 없다.

추가로.. 4개사서 4개가 전부 유격이 있을 정도로 어어어어엄청 잦다. 버튼 힘이 없어서 흔들리는 현상 감당하면 구매할 것.

as를 통해 드디어 양품 받았다. 진짜.. 농담이 아니고 눈물이 나왔다.. 다신 쿠팡 안 쓸 것이고, 공홈에서 구매해야겠다

로지텍 G PRO 무선(슈퍼라이트X) 사용하다가 더블클릭 증상 때문에 더블클릭 없다는 레이저 마우스로 바꿨습니다. 원래 마우스가 80g였기 때문에 레이저 마우스 중에 바이퍼 v2 pro의 가벼운 무게를 보고 구매했습니다.

상품을 받고 마우스를 사용해보니, G PRO에 비해 등이 낮고, 마우스가 좀 더 슬라이딩(미끄러운) 감이 있었습니다.
그립감은 레이저 v2 pro의 경우 등이 낮아 핑거그립이나 팜그립 보다는 개인적으로 클로그립이 더 잘 맞았습니다.
(손 크기 F9.5)

무게의 경우 생각보다 가볍게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원래 사용하던 마우스가 80g로 그렇게 무겁지 않았어서 그런거 같습니다만, 그래도 장시간 사용시 손목이 덜 아팠습니다.

평소 등이 낮은 마우스나 무게가 무거웠던 마우스를 사용하셨거나 핑거그립 or 클로그립 유저분들이 구매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또 손이 너무 작으신 분들은 구매를 다시 고려해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등이 낮아 그립이 편하지 않으실 수 있을거 같습니다.
가격은 19만원 초중반으로 절대 싼 가격은 아닙니다. 특히 레이저 특유의 RGB나 충전독을 사용 못한다는 단점이 있음에도 이 가격은 좀 비싸다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평소 가벼운 마우스나 RGB없이 깔끔한 마우스를 바라셨던 분들은 구매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로지텍 G102쓰다가 무선 써보고싶고 손목이 아파서 가벼운 마우스 엄청 찾아보다가 비싼 마우스 첫구입 12/26 새벽 주문 12/27 3시 도착 배송은 엄청 빠름
제품체감 102보다 엄청 가벼움 체감 안될줄 알았는데 체감 많이됨 무선이 막 좋다 편하다 이런생각은 별로 안들었음 평소에도 유선이 안불편해서 그럴수도 있어요 클릭할때는 102의 약간 특유의 기계식 소리는 똑같은데 이 제품이 소리도 더 크고 많이 깊숙히 누르는 느낌 공홈 정품보증도 되고 마우스가 약간 까슬까슬한 느낌이라 바로 주는 스티커 같은거 붙힘
나처럼 그냥 g102 쓰다가 처음 마우스 사는 사람한테 도움이 되길..!

그립감이 너무 좋아요. 손 사이즈 F1~F9까지 닿구요. 데스에더는 미친듯이 크고, 지슈라도 궁둥이가 너무 높아서 잡기 불편했는데 바이퍼가 딱이네요. 고급스럽게 생긴것도 마음에 들고, 무게도 완전 가볍고 피트도 미끄러운게 마음에 들어요. 기본제공 그립테이프도 좋은데 색이 검정색이라 아쉬워요. 화이트 에디션이면 그레이로 넣어주지ㅠㅜ
RGB도 좋아하는 편이라 바얼티랑 V2 PRO랑 고민 좀 오래했는데 충전독 이슈도 그렇고 사는김에 신형이 더 좋을거같아서 3세대 광학스위치인 이제품으로 구매했어요.

스위치가 생각보다 엄청 소리가 깔끔하고 쫀득하더라구요. 조용하단 뜻은 아니고 클릭 소리자체는 좀 커요. 근데 잡소리는 없고 양쪽 클릭 소리에 큰 차이도 없네요. 클릭부 유격도 개선이 된거같아요. 오래 써봐야 알겠지만 지금은 찌걱임은 전혀 조금도 느낄수가 없어요.

화이트 게이밍 마우스 찾다가 데스에더 에센셜?써보고 사이즈가 너무커서 게임 잠깐하면 손이 아플정도라 레이저 마우스는 크기가 다 좀 큰가보다 하고 안보고있었는데 제가 잘 몰랐을 뿐이었네요. 오래 고장없이 쓰면 좋겠네요.

5월쯤에 출시직후 바로 구입해서 정말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지인에게 선물하기 위해 쿠팡 로켓배송으로 주문했었는데 누가 장시간 사용하다 반품한듯한 흔적 (다수의 체모, 오염)이 발견되어 반품하고,
정가에 파는 일반배송 으로 여기서 재구매했습니다.
(첫 구매 역시 이 업체에서 구매)

쿠팡 반품이 너무 간단한 만큼 악용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한번 된통 당해서 동영상 촬영까지 해가며
제품 개봉해보니 완전한 신품 그대로였습니다.

쿠팡 로켓 할인가로 2만원정도 싸게 사서 누가 어떻게 썼는지도 모를 중고제품이 올 가능성에 벌벌 떠느니,

어린친구들이나 블랙컨슈머같은 사람들이 한달 꽉꽉 채워쓰고 반품할 위험이 있는 이런 가격대의 전자제품은 차라리 정가주고 공식 유통 판매점에서 사는게 나은 것 같습니다.

일반배송인데도 배송예정일보다 일정을 오히려 앞당겨 단 하루만에 수령했습니다. 거의 로켓배송 수준 택배였습니다.

같은 물건이나 유사한 제품 구매 고려하시는분들 차라리 여기서 구매하시는걸 강력 추천합니다.

● 레이저 공식 유통파트너사 [ 주식회사 원야 ] 꼭 확인 후 주문하세요 ●

충전 단자부분 마감 이슈 있었음, 10만원에 사서 솔직히 불만 없고 , 나 f11좀 넘는 개큰손인데 그립감 상타치임 근데 디자인떄메 마우스 클릭부랑 등체사이 간격에 먼지나 기타 이물질 끼는건 감수하고 사는거 추천 + 동봉 그립테이프가 냄새가 좀 나는데 알콜솜으로 매일 한번씩 일주일정도 닦아주니까 냄새는 다 날아감 , 피트가 작아서 좀 스피디함 , 딱히 기본 동글로도 문제는 없는데 , 돈 여유되면 다른 플랫폼에서 벌크로 하이퍼동글 사서 2k나 4k 설정하고 쓰는거 추천

원래 로지텍 g프로 무선 2년 쓰다가 스위치가 고장나버려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로지텍은 뭐랄까 ghub도 문제지만 더블클릭 문제가 너무 커서 선뜻 재구매하기도 고쳐쓰기도 좀 뭐해서 고민하다가 찾은 마우스입니다.
1. 로지텍 g프로와 비슷한 그립감 (손이 작아서)
2. 너무 무겁지 x
3. 무선 !!
이 3가지 조건으로 찾다보니 제 눈에 들어온게 이 레이저 마우스인데요 사실상 저 3가지 조건에 아주 가깝게 충족되어 바로 구매했습니다.

로지텍과 비교하자면 일단 클릭감 차이가있어요. 로지텍은 가볍게 클릭해도 클릭이 되지만 이 레이저 마우스는 좀 꾹눌러 줘야한다는 점? 그래서 클릭음이 크다는 점이 좀 단점이에요.. 이 마우스로는 몰컴은 좀 힘들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ㅋㅋㅎ

또 , 클릭하는 쪽에 유격이 있어서 손으로 흔들면 흔들립니다. 이건 딱히 안거슬림.

>아 그리고 무게감 있는 마우스가 아니기 때문에 묵직한거 쓰다가 넘어오려면 조금 힘들 수 있어요<

팜 그립은 말할것도 없이 팜으로 사용하면 안되는 마우스

마우스 클릭 버튼 옆부분이 가려져있지 않아서 마우스를 잡았을때 우클릭을 할시 약지에 걸리게 되어 제한적인 그립법을 사용해야하는 구조를 이루고있습니다. (클로 그립내에서 약지와 새끼손가락 위치가 제한적이게 됨)

마우스가 낮고 좌우(가로)길이가 다른 마우스들에 비해 길기에 클로 그립을 할시 상대적으로 가로길이가 짧던 마우스를 사용하던 사람이 사용하면 적응하는 기간이 꽤 깁니다(그냥 불편합니다. 손이 큰 사람에겐 해당 되지 않음)

손이 작은 사람에겐 불편할 가능성이 높지만 단점은 앞서 말한것 말고는 없는 마우스

굉장히 가볍기에 손목에 무리가 거의 없습니다.

웬만하면 직접 잡아보고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진짜 제가 페이커님도 아니고 이렇게 비싼 마우스를 써도되는건가 싶었는데 일단 가볍기도 너무가볍고 클릭하는게 일반 가성비 만원따리 마우스랑 비교할수없을만큼 부드럽습니다... 컴퓨터를 많이사용하는 직업이라 손목이 종종 뻐근했는데 이거로 바꾸고나서는 아주 편해졌답니다 추천합니다! 아참 배터리도 한번 충전해두면 꽤나 오래갑니다!!

가벼운 마우스를 선호해서 razer 사의 viper 시리즈를 좋아했는데.
이번에 나온 v2 pro 버전은 이전 viper 모델보다도 훨씬 가볍습니다.
viper 가 처음 출시됬을 때 만져보고 가벼워서 놀랐건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 v2 pro 모델을 손에 쥐자마자 그순간의 기분이 다시 떠오르네요.

이 마우스 일단 가벼워요 야르~
제가 살면서 써본 마우스가 로지텍g102(pc방 마우스), 지슈라도 써봤는데
이거 들자마자 "와 미친 가볍다"
체감상 무게가 없는듯해요
제가 장비탓을 한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이거 사고나서
게임은 장비빨이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글고 예뻐요:)
또 포장상태도 좋으니 이거 고민중이면 사세요 ㄹㅇ

손목이 좋지 않아서
지슈라를 쓰고 있었습니다.
FPS, 롤같은 게임을 하는 것도 아니고
퇴근 후 2시간정도 웹서핑을 하는 정도로 쓰고 있는데
구매한 지 6개월 만에
더블클릭으로 교환받고,
이제는 가운데 휠튐 현상이 발생해서 또 교환보냈습니다.
지슈라에 질려서 그냥 이걸 구매했네요

클릭축이 더블클릭 고장이 잘 나지 않는 축이라고 하니
기대대로 더블클릭 이슈가 없었으면 좋겠고
휠도 고장이 나지 않았으면 하네요.

일단 지슈라에 비해 체감을 비교하면
양옆으로는 좀 넓은 그립이고 세로로는 낮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들었을 때 무게가 지슈라보다 아주 살짝 무겁게 느껴지긴 하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면
지슈라보다 가볍게 느껴집니다
쉽게 고장만 나지 않는다면 아주 좋은 마우스로 계속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무선 사용중인 사람입니다.
데스에더 V2 x도 함께 사용하는데 너무 무겁고 커서 다른 마우스 사려고 데스에더V3 프로랑 바이퍼 V2 프로를 고민하다 바무선을 너무 잘 쓰고 있어서 쉘이 같은 바이퍼를 선택했네요.
일단 매우 가볍고 좋아요. 그리고 그립 태이프도 들어 있어요. 안 붙이면 좀 미끄러워서 붙이고 사용중입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독 충전이 안된다는 것과 RGB가 없다는 정도네요. 배터리도 든든해서 오래 사용할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바이퍼 얼티 쓰다가 넘어와서 사용중인데 매우 만족중입니다.

한가지 단점이라면 충전독이 없어서 얼티의 감성이 좀 사라져서 아쉽지만 그대신 더 가벼워지고 사용감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손에 땀이 많아서 흰색을 사니 때가 타는 것이 보이지만 코팅이 잘 되어있어 닦으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바이퍼 얼티처럼 측면 고무패드가 없어서 손이 건조하신분들은 미끄러울 수 있지만 오히려 고무가 낡아 망가질 염려가 없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동봉된 패드를 붙여서 사용하시면 되리라 생각합니다.

무게감 너무 가볍구요.. 손이 작은 저한테도 그립감이 너무 좋네요ㅎㅎ
손에 염증이 많아서 살살눌러도 잘눌러지는거 사는데ㅎㅎ 딱이에요!

무선은 처음인데 생각보다 더 편해서 좋아요. 줄꼬임 생각할 필요도 없구, 줄이 과하게 튀어나오거나 너무 안당겨질때도 있었는데 줄없어서 다 해결됐네요 편합니당.

하지만 13만원이라는 가격 값인지는 잘 모루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