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렌즈. 식염수 사용이력

그동안 렌즈용 식염수는 여러 브랜드를 써봤어요.
드림렌즈를 낀지 2년이 좀 안되었구요.

초음파 렌즈살균기를 사용하면서
밤에 렌즈를 끼기 전에 드림렌즈를 물로 헹구고 식염수로 세척해주는데요,
방법은 흐르는 수돗물에 이물질과 보존액을 헹구어주고 식염수로 마무리 뿌려주며 살짝 헹구어줍니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만 거품액 세척해도 깨끗이 유지가 돼요)
마지막으로 식염수를 보조 렌즈통에 양껏 부어 놓고 렌즈를 담궜다가 아이가 직접 한 쪽씩 착용해요.

드림렌즈는 6학년때부터 스스로 잘 착용했고, 몇달만 닦아주고 지금은 스스로 관리해요.


식염수는 1통을 개봉하면 일주일 안에 써야하기 때문에 날짜를 표기해주어요.
방법이 없어 그냥 편하게 매직으로 찍찍 써서 보관하는데
2명이 쓸때는 150ml 넉넉했는데
둘째가 드림렌즈를 못끼게 되어서 혼자 끼려니 150nl가 너무 낭비였어요.
매번 일주일이 지나서 남은거 버리는게 힘들 정도로 많이 남았거든요.


요요 메디렌즈 60ml는 아주 좋아요!
4-5일이면 한통이 다 소비되는 것 같아요.


단지 아이가 식염수 짜려는데 통이 너무 딱딱하다고 했는데..
2번 사용하더니 후추뿌리듯이 툭툭 치니 잘 나온다고 툭툭 잘 사용하네요 ㅎㅎ


■ 장점 나열해보면요..

브랜드 식염수는 2-3배로 비싼 제품들이 있던데 대부분 성분은 같으므로
가격으로 보면 메디렌즈가 가성비도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스티커 제거가 쉬워서 재활용하기가 용이해요.

■ 총평

식염수 성분은 거의 똑같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수십수백통을 써야하기에 가격 가성비 좋고 개인적으로 믿을 수 있는 제품을 골라 쓰는게 똑똑한 소비인 것 같습니다!
버리는 양 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추천드리고 싶네요~


내돈내산 똑똑한소비!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려요^^

상품명: 메디아렌즈 식염수(워시액) 150ml 렌즈식염수, 20개

✅ 사용후기
드림렌즈를 착용하면서 렌즈 세척과 보관에 사용할 식염수를 고르는 건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눈에 직접 닿는 제품이다 보니 항상 신경을 많이 쓰게 되는데요, 그중에서도 메디아렌즈 식염수(워시액) 150ml 제품은 제가 최근에 사용해본 렌즈용 식염수 중에서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우선, 메디아렌즈 식염수는 드림렌즈를 착용하는 사람들에게 굉장히 유용한 제품입니다. 일반 소프트렌즈용 식염수보다 훨씬 순하고, 자극이 적어 드림렌즈 착용 전후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드림렌즈를 관리할 때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이 바로 세척과 보관인데, 이 제품은 렌즈 헹굼은 물론, 착용 직전 렌즈에 직접 식염수를 떨어뜨려서 눈에 넣을 때도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특히 메디아렌즈 식염수는 이물질이나 보존제를 제거하는 워시용으로도 적합해서, 렌즈 세척액으로 닦아낸 후 마지막 헹굼 단계에서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렌즈 표면에 남아있을 수 있는 잔여 세척액을 깔끔히 씻어낼 수 있고, 식염수 특유의 짠내나 따가운 느낌도 거의 없어서 렌즈 착용 시에도 눈이 편안합니다.

150ml 용량은 크지도 작지도 않아서, 세척 및 헹굼용으로 적당히 사용할 때 휴대성과 보관 편의성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작은 사이즈 덕분에 여행이나 외출할 때도 부담 없이 챙길 수 있고, 병 뚜껑 부분이 깔끔하게 설계되어 있고, 잘 닫아져서 사용 중에 식염수가 외부에 노출되거나 오염될 걱정도 적습니다. 소독이나 보관보다 주로 헹굼용으로 자주 사용하는 편인데, 매번 사용할 때마다 안심이 되는 느낌이 듭니다.

드림렌즈는 밤새 착용하는 특성상 렌즈 위생 관리가 정말 중요한데, 메디아렌즈 식염수는 일단 기본적으로 순도 높은 정제수가 사용된 데다, 인체에 적합한 PH와 삼투압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착용 전후에 사용해도 눈에 자극이 거의 없었습니다. 특히 아침에 렌즈를 제거할 때, 렌즈 표면을 헹궈줄 때 메디아렌즈 식염수를 쓰면 렌즈의 착용감이 눈에 띄게 부드럽고 깨끗해지는 것을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제품은 드림렌즈뿐만 아니라 일반 하드렌즈나 소프트렌즈를 사용하는 분들에게도 충분히 추천할 수 있습니다. 렌즈에 묻은 단백질 찌꺼기나 먼지, 세척제 잔여물을 깔끔하게 헹궈주면서도 눈에 부담을 주지 않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일반 생리식염수와는 달리, 렌즈 전용 식염수라는 점에서 확실히 안전성이 높다고 느껴졌고, 실제로 몇 주 동안 지속적으로 사용하면서도 눈의 건조함이나 이물감 같은 불편함이 없었어요. 드림렌즈를 착용하면서 아침에 렌즈를 빼기 전에도, 빼고 나서 보관 전에도 메디아렌즈 식염수로 헹궈주는 습관이 생겼는데, 이런 작은 차이가 렌즈의 청결을 유지하고 눈 건강을 지키는 데 꽤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메디아렌즈 식염수 150ml 제품은 드림렌즈 사용자라면 꼭 하나쯤은 구비해두고 쓰길 추천드릴 정도로 만족도가 높습니다. 눈에 직접 닿는 제품이니만큼 안전성과 순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이 제품은 그 기대를 충분히 충족시켜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렌즈 관리를 위해 꾸준히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드림렌즈를 사용하는 분들, 특히 민감한 눈을 가지신 분들에게도 강력 추천드려요.

이번에 사용해본 메디렌즈 60ml 생리식염수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렌즈 착용 시 눈의 건조함을 줄여주고, 세척에도 효과적이어서 데일리로 사용하기 딱이더라고요. ㅎㅎ

이 제품은 60ml 용량으로 휴대하기 편리해서 외출 시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렌즈를 착용한 상태에서 눈이 건조하거나 이물감이 느껴질 때 몇 방울 떨어뜨려주면 즉각적으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또한, 렌즈 세척 시에도 효과적이었어요. 렌즈를 손바닥에 올려놓고 식염수를 몇 방울 떨어뜨린 후 부드럽게 문질러주면 렌즈 표면의 이물질이 잘 제거되더라고요. 사용 후에도 눈에 자극이 없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

다만, 개봉 후에는 위생을 위해 빠른 시일 내에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제품을 사용할 때는 손을 깨끗이 씻고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전체적으로 메디렌즈 60ml 생리식염수는 렌즈 사용자에게 필수템이라고 생각해요. 휴대성과 사용 편의성, 그리고 효과까지 모두 만족스러워서 재구매 의사가 확실히 있어요! 렌즈 착용으로 인해 눈의 건조함이나 이물감으로 고민하시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려요!!

평소에 렌즈를 매일 착용하는 사람이라면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제품 중 하나가 바로 렌즈 식염수입니다. 저도 하루 착용 렌즈와 2주 착용 렌즈를 번갈아 사용하기 때문에, 렌즈 세척과 보관을 위해 식염수를 대용량으로 구매하는 편입니다.

이번에는 메디아렌즈 식염수(워시액) 150ml × 12개 세트를 구매했는데, 용량과 가격 대비 가성비가 아주 뛰어난 제품이었습니다. 사용감, 편리함, 가격까지 만족스러웠고,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할 것 같아요.

렌즈용 식염수는 위생이 중요한 제품이라 배송 상태가 신경 쓰였는데, 다행히 깔끔하게 포장되어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 12개입이라 박스 포장으로 단단하게 도착
✔ 각 병마다 개별 밀봉이 되어 있어 위생적으로 보관 가능
✔ 뚜껑 부분이 단단히 밀봉되어 있어 개봉 전까지 내용물이 새지 않음
✔ 사용기한이 넉넉해서 오래 두고 사용해도 문제없음

식염수는 대량 구매해도 사용 기한이 길어 한꺼번에 사두면 경제적이라 좋았어요.

✅ 순한 성분
메디아렌즈 식염수는 눈과 유사한 pH 농도를 맞춰 자극이 적도록 제작되었어요. 실제로 사용해보니 눈이 따갑거나 불편한 느낌 없이 순하게 사용 가능했습니다.

✅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
✔ 렌즈 세척 & 헹굼 – 렌즈에 남아 있는 단백질이나 먼지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
✔ 렌즈 보관 용액으로 사용 가능 – 따로 보존액을 사지 않아도 되어서 실용적
✔ 눈에 직접 넣어 사용 가능 – 눈이 건조할 때 한두 방울 넣으면 촉촉함 유지
✔ 렌즈 착용 전 헹굼 용액으로 사용 가능 – 렌즈를 착용하기 전에 깨끗이 헹궈주면 이물감 감소

✅ 뚜껑 디자인 & 편리성
✔ 뚜껑이 일체형이라 따로 분리할 필요 없음
✔ 손쉽게 열고 닫을 수 있어 사용이 간편
✔ 150ml라 휴대하기 딱 적당한 크기 (여행용, 외출용으로 적합)

✅ 렌즈 세척 & 보관
일반적으로 렌즈를 착용하기 전에 식염수로 한 번 헹군 후 사용하면 훨씬 더 깔끔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는 기존에 사용하던 식염수와 비교했을 때도 메디아렌즈 제품이 특별히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럽게 사용 가능해서 좋았어요.

✅ 건조한 눈에 직접 사용
가끔 눈이 건조할 때 눈에 직접 한두 방울 떨어뜨려 사용했는데, 인공눈물처럼 촉촉한 느낌을 줘서 좋았습니다. 다만, 정식적인 인공눈물 대용으로 사용하기보다는 렌즈 착용 전후로 눈을 헹구는 용도로 활용하는 것이 더 적합하다고 느꼈어요.

✅ 여행용 & 외출용으로 적합
150ml 크기가 가방에 넣고 다니기 딱 적당한 크기라 여행 갈 때 하나씩 챙겨가기도 편리했습니다. 작은 사이즈라서 공항 보안 검색대에서도 문제없이 통과할 수 있어서 비행기 안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요.

✅ 대량 구매의 경제성
12개 세트로 구매하니 오랫동안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고, 개별 구매하는 것보다 훨씬 경제적이었습니다. 마트에서 하나씩 사는 것보다 대량 구매하면 가격이 저렴해지는 장점이 커요.

✔ 장점
✅ 눈에 자극이 적고 부드러운 사용감
✅ 렌즈 세척, 보관, 눈 헹굼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
✅ 150ml라 휴대성이 좋고, 여행 시에도 편리
✅ 뚜껑이 일체형이라 사용하기 편리하고 위생적
✅ 12개 세트 대량 구매로 가격 대비 훌륭한 가성비

❌ 단점
렌즈 보존액과는 달리 살균 효과가 없기 때문에 장기 보관 용액으로 사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음
뚜껑을 너무 세게 닫으면 열 때 힘이 필요할 수 있음
눈이 심하게 건조한 경우에는 인공눈물보다 보습력이 떨어질 수도 있음

메디아렌즈 식염수(워시액) 150ml × 12개 세트는 렌즈 사용자라면 필수적으로 구매해야 할 가성비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렌즈 세척 및 헹굼, 눈을 씻는 용도로 순하고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휴대하기에도 좋은 사이즈라서 여러모로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자극이 없는 순한 성분이라 눈이 예민한 분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대량 구매 시 가격이 훨씬 저렴해지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 렌즈를 매일 착용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
✅ 렌즈 세척 & 헹굼 용액으로 가성비 최고!
✅ 여행, 외출용으로도 적합한 크기!

앞으로도 꾸준히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 하드렌즈 입문자입니다.. 무셔버

하드렌즈를 처음 사용하면서 식염수도 구매하게 되었어요. 병원에서 식염수를 개봉하면 1주일 이상 사용하지 말라고 조언해줘서, 소용량으로 여러 개 들어있는 제품을 찾다가 이 메디아렌즈 식염수를 선택했습니다. 150ml씩 일주일마다 새 제품을 쓰면 병원에서 말한 조언을 지킬 수 있으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플라스틱 쓰레기가 많이 나올 것 같긴 하지만, 하드렌즈를 제대로 관리하려면 이 방법이 최선이라고 생각했어요.

① 유통기한과 봉인 상태로 믿음 상승
제품을 받았을 때 유통기한이 3년 정도 남아 있어서 충분히 오래 사용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그리고 봉인 씰이 정말 단단하게 붙어 있어서 가위 없이는 뜯기 힘들 정도로 완벽하게 봉인되어 있더라고요. 이런 디테일 덕분에 제품에 대한 신뢰가 생겼습니다. 포장 디자인은 솔직히 감성적인 느낌은 없지만, 오히려 품질에 더 신경 쓴 것 같아서 괜찮았어요.

② 메이드 인 코리아와 합리적인 가격
이 제품은 인천광역시에서 제조된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이라 더 믿음이 갔어요. 한 개당 가격이 천 원 조금 넘는 수준이라 부담스럽지 않지만, 매주 새 제품을 쓰다 보면 비용이 쌓일 수 있는 건 사실이에요. 그래도 하드렌즈 관리를 위해서는 꼭 필요한 제품이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③ 다양한 용량으로 선택 가능
메디아렌즈 식염수는 500ml, 150ml, 60ml 이렇게 다양한 용량으로 나와 있어서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요. 저는 하드렌즈를 처음 사용하는 단계라 일주일에 150ml 정도는 충분히 쓸 것 같아서 이 용량으로 구매했어요. 만약 다음에는 덜 쓰게 된다면 60ml로 바꿔볼까 생각 중이에요.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편리합니다.

④ 병원 조언에 맞춘 소용량 선택
하드렌즈를 처음 사용하는 입장에서, 렌즈 관리에 대한 조언을 철저히 지키고 싶었어요. 병원에서 개봉 후 1주일 이상 사용하지 말라고 해서, 150ml 소용량 제품을 선택했는데, 이렇게 작은 용량으로 여러 개 들어있는 구성이 정말 편리하더라고요. 매주 새 제품을 사용할 수 있으니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서 마음이 놓였어요.

4학년 딸아이 드림렌즈용으로 구매했어요.
렌즈 세척 자체는 전용 세척액을 사용하구요.
헹굴 때 사용하는 용도로 식염수 사용중입니다.
저는 식염수로 아무리 해도 손에 있던 비눗물이 남았을것 같은 불안에
먼저 물로 씻은 다음 식염수에 담가놨다가 바로 사용해요.
그러니 식염수가 렌즈에 닿는 시간은 적긴 하네요.
많이 사용을 하지 않는데 병원에서 처음에 받은 대용량을 쓰다가
다 못쓰고 버리게 되더라구요.
몇번 그렇게 쓰다가 차라리 작은걸 쓰는게 낫다 싶었어요.
아주 작은 일회용은 비용이 좀 부담이 되어서 150ml 가 적당하다 생각했구요.
메디아렌즈 식염수가 평도 괜찮고 용량도 좋아서 구매했어요.

메디아렌즈 식염수(워시액) 150ml 렌즈식염수, 10개 구매했구요.
큰거 쓰다가 작은거 보니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 렌즈통에 식염수 담을때
더 편해졌구요.
아이가 렌즈 착용시 불편함을 말하지 않는 것 보니 좋아요.
사실 렌즈 세척액은 다 비슷하다 생각을 하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가성비를 따져서 구매하는게 맞는것 같네요.
큰것은 너무 오래쓰거나 버려야 하고
150미리가 저한테는 맞았구요. 가성비도 이만하면 좋아요.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일단 10개 구매했는데 1통에 2주 사용하고 버릴 생각이에요.
개봉하면 일주일 사용하는게 정석이라던데 그렇게 하긴 좀 아깝기도 하구요.
아직은 별 문제가 없습니다.
2주에 한개 쓰고 남은건 버리는걸로 하고 있어요.

렌즈 필수템!
안녕하세요, 렌즈 착용 경력 10년 차 꼼꼼한 사용자입니다. 렌즈를 사용하는 저에게 생리식염수는 정말 필수품인데요, 이번에 쿠팡에서 메디렌즈 생리식염수 10개입을 구매하게 되어 솔직한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왜 메디렌즈 생리식염수를 선택했나?
제가 생리식염수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안전성과 편리성입니다. 메디렌즈는 믿을 수 있는 제약회사에서 제조하고, 개별 포장되어 있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한, 60ml 용량은 휴대하기에도 적당하고, 10개입 구성은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실제 사용 후기
장점
* 위생적인 개별 포장: 1회용으로 개별 포장되어 있어 렌즈 세척 시마다 새 제품을 사용할 수 있어 안심됩니다.
* 휴대하기 편리한 용량: 60ml 용량은 가방에 쏙 들어가 휴대하기 편리합니다. 여행이나 출장 시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넉넉한 구성: 10개입 구성으로 한동안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합리적인 가격: 품질 대비 가격이 저렴하여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습니다.


총평
메디렌즈 생리식염수는 렌즈 사용자에게 꼭 필요한 필수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생적인 개별 포장, 휴대하기 편리한 용량, 넉넉한 구성, 합리적인 가격까지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 팁
* 렌즈 세척 시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하게 씻은 후 사용하세요.
* 개봉한 생리식염수는 가능한 한 빨리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렌즈 케이스 세척 시에도 메디렌즈 생리식염수를 사용하면 더욱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추천 대상
* 렌즈를 매일 착용하는 분
* 위생적인 생리식염수를 찾는 분
* 휴대하기 편리한 생리식염수를 원하는 분
* 합리적인 가격의 생리식염수를 찾는 분
구매 팁
쿠팡에서 구매하면 편리하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리뷰가 메디렌즈 생리식염수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문의해주세요!

계속 구매합니다.

드림렌즈 한명이 쓰고 있습니다.
큰 용량은 아깝고,
이정도가 제일 좋은것같아요.

사실 이것보다 용량이 작아도 쓸 수 있을것같은데ㅋㅋ
왜냐하면 렌즈두개 헹궈도 양이 좀 남거든요.
저는 헹굴때 식염수를 좀 많이 쓰는편인데도
렌즈통 씻을만큼은 아닌정도의 양이 남거든요

품질도 괜찮은것 같고
만족합니다.
앞으로도 품절되지 않고 계속 나와주길 바랍니다.
한동안 큰용량만 나온적이 있어서 너무 아쉬웠거든요.


I keep buying.

It's being used by one of the Dream Lenses.
Large capacity is a waste,
I think this is the best.

Actually, I think I can use it even if it's smaller than this lol
Because even if you rinse two lenses, there's a little amount left.
I tend to use a lot of saline when rinsing
There's not enough left to wash the lens box

I think the quality is good, too
I'm satisfied.
I hope it won't be sold out in the future and will continue to come out.
There was a time when we only had a big size. It was a bummer

저희 아들 2년째 드림렌즈 착용중이라 식염수 다양하게 사용해봤는데요-
식염수는 개봉하면 일주일안에 사용해야해서 큰용량은 부담스럽더라고요.
아이가 사용할때에도 큰 사이즈는 한손으로 들고 렌즈 세척할때 불편해
해서 150미리 사이즈로 계속 구매해서 사용중입니다.
지금 사용중인 식염수는 다른 브랜드의 150미리 제품인데, 메디아렌즈
식염수 가격도 더 저렴하고 후기도 좋아서 주문해봤습니다-

배송도 빠르고, 제품도 상자에 안전하게 담겨 배송되었네요~
스무개짜리라 3개월정도는 사용할수있을것같아요. 원래 드림렌즈
한쪽만 착용했을때는 한통으로 일주일 사용했는데, 이제 양쪽 착용으로
바뀌면서 일주일은 못쓰더라고요. 한 5일정도 사용한다고 보면 한달에
여섯통정도 사용할듯합니다. 150미리가 여행다닐때에도 좋아요~

메디아렌즈 식염수(워시액)은 렌즈 세척 후 또는 렌즈 착용 전 단계에서
사용하는 렌즈 전용 식염수로 소프트렌즈, 하드렌즈, 드림렌즈, 써클렌즈,
일회용렌즈, 컬러렌즈 등의 헤굼시 사용할수있는 제품입니다.
용량은 60미리, 150미리, 500미리리터로 상황에 맞게 주문해서 사용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초등학교 딸냄 드림렌즈 세척을 위해 구입했습니다.

너무 큰 용량은 일주일만에 다 쓰지 못해서
150ml를 검색하던 중에
메디아렌즈 워시액이 리뷰가 좋아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친구맘은 그냥 수돗물로 세척하던데
딸냄 말로는 식염수로 세척해야 느낌이 좋대요.

식염수는 개봉하면 일주일만에 다 써야 한다는데
150ml는 개봉하면 일주일 이내에 다 쓸 수 있습니다.
용량 많은 거 사서 절반도 못쓰고 버리는 것보다
훨씬 경제적이잖아요.

메디아렌즈 워셔액은 12개씩 구매하니까
3개월 정도는 쓸 수 있어요.

눈에 자극도 별로 없다고 합니다.

약국 가서 사오려면
무겁기도 하고 번거롭기도 한데
쿠팡으로 주문하니
이 많은 양이 문앞까지 배송되니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

가격도 저렴하니 정말 가성비 좋은 것 같습니다.

뚜껑 구멍도 적당한 사이즈라서
세척하기 아주 편리해요.

3개월 후 쿠팡 로켓배송 상품에
메디아렌즈 워셔액이 꼭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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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bought it to clean my daughter's dream lenses.

Since the large capacity is too big,
I couldn't use it all up in a week,
I was searching for 150ml,
and I ordered MediaLens Wash Liquid because the reviews were good.

My friend's mom just washed it with tap water,
but my daughter said that it feels better to wash it with saline solution.

Saline solution should be used up in a week after opening,
but 150ml can be used up in a week after opening.

It's much more economical than buying a large capacity and throwing it away before half is used.

Since I buy MediaLens Wash Liquid in packs of 12,
I can use it for about 3 months.

They say it doesn't irritate my eyes much.

If I go to the pharmacy to buy it,

it's heavy and inconvenient,
but if I order it through Coupang,
this large amount is delivered to my doorstep,
I can't tell you how convenient it is.

The price is also cheap, so it seems like a really good value for money.

The lid hole is also the right size,
so it's very convenient to clean.

3 months later, I really wish Coupang Rocket Delivery had Median Washer Fluid.

If my review was helpful, please click the Helpful button.

드림렌즈 사용하면서 이것저것 식염수를 써봤습니다.

우선 한 아이가 드림렌즈를 사용한다면 60ml용량이 제일좋습니다.
이제품이 없을때는 큰 제품사서 결국 벌ㆍ닜습니다.
돈낭비...ㅜㅜ

헹궈냈을때 편안합니다.
사실 제가 직접쓰는것이 아니어어 착용감에 대해서는 자세한 비교를 하지못하는데, 식염수로 헹궈낸 후 어차피 눈물을 몇방울 넣어주기때문에 적품별 큰차이를 느끼지 못합니다.
현재 계속 사용하고 다른 트러블이나 문제가 생긵닉 없습니다.

혹시 여행가서 비행기를 타시는분은 랩으로 위아래 잘 밀봉하시길 추천드려요.
그냥 탔을때 몇병이 식염수 흘러내렸습니다.
랩으로 감으니 완전 깨끗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1회용 민봉형태로 된 식염수보다 덜 흘러내렸습니다.

추천드려요.


Mình đã thử dùng nước muối này kia khi đang dùng Dream Lens.

Đầu tiên, nếu một đứa trẻ sử dụng kính áp tròng thì dung lượng 60ml là tốt nhất.
Khi không có sản phẩm này, tôi đã mua một sản phẩm lớn và cuối cùng bị phạt.
Lãng phí tiền bạc...t. (Tiếng cười)

Rất thoải mái khi xả ra.
Thực ra, tôi không thể so sánh chi tiết về cảm giác đeo vì tôi không trực tiếp sử dụng nó, nhưng tôi không cảm nhận được sự khác biệt lớn giữa các sản phẩm vì nó được rửa sạch bằng nước muối và sau đó cho một vài giọt nước mắt vào.
Hiện tại, không có vấn đề gì khác hay vấn đề gì tiếp tục sử dụng.

Nếu bạn nào đi du lịch và đi máy bay thì hãy dùng rap để niêm phong trên dưới nhé.
Chỉ là khi bị cháy, một vài chai nước muối đã chảy xuống.
Cuộn lại bằng rap nên có thể di chuyển rất sạch sẽ.
Nó ít chảy hơn nước muối ăn dưới dạng Minbong dùng một lần.

Mình gợi ý cho các bạn đó.

예전에도 구매해서 썼던 기억이 있는데
불미스러운 일로 잠시 구매를 멈추었던 제품이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이름도 바뀌고 리뉴얼이 된 듯하여
또 다시 믿고 재구매해 보았습니다

저희 두 아이들은 드림렌즈를 착용중이랍니다
드림렌즈에 대해 생각보다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각막의 형태를 변화시켜 시력을 교정하는 특수한 렌즈랍니다

가격도 꽤나 나가고 행여 손상이 될까 염려스러워
아주 소중하고 소중하게 관리를 해주고 있는데요
드림렌즈를 세척할 때는 렌즈용 세척액과 렌즈용 보관액을
사용해야 한답니다
최대한 렌즈를 세척할 때에 렌즈를 손상시키지 않도록 조심하고 있어요 만약 렌즈에 흠집이 생기거나 변형되면 렌즈를 교체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세척 후에 마지막 헹굼과정에서 꼭 필요한것이
바로 요 렌즈전용 식염수랍니다
일회용 식염슈를 안과에서 추천해쥬시긴 하셨지만
두 아이들이 매일 같이 쓰기에는 가격이 좀 부담이 되더라구요
이 제퓸은 150용량으로 아주 저렴하게 판매중이라
꾸준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식염수는 제품의 특성상 변질의 위험이 있어
보관과 사용기간을 잘 지켜주어야 하는데
두 명의 아이들 렌즈를 관리하다보니
저에게는 150미리 용량이 아주 유용하더라구요

드림렌즈는 특성상 정기적으로 안과에 방문하여 검진을 받는답니다
조만간 아이들과 안과에 방문할 예정인데
그 동안 잘 써보겠습니다

아이가 드림렌즈를 끼기 시작하면서 메디아렌즈워시액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메디아렌즈워시액 용량 150ml가 저에게 아주 딱 좋습니다.
일반 생리식염수는 개봉후 최대 7일까지 사용해야 합니다. 개봉 전 보관기간은 사실상 없지만 개봉한 식염수는 급속도로 세균이 증식하여 금방 오염됩니다.
가급적 소량으로 필요할 때 개봉하여 쓰고, 작은 용량으로 구입해서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큰 용량 생리식염수를 사용해봤지만 7일안에 반도 사용 못 하고 버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개봉후 최대 일주일 사용하는거라 용량이 적은 식염수를 찾다가 150ml인 메디아렌즈워시액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식염수는 드림렌즈의 헹굼과 세척한 후 보관할 때(착용전) 사용합니다.
세척액으로 세척하고 식염수로 살짝 비벼 헹구고 보관통에 보관해 두었다가 착용하면 깔끔하고 트러블없이 착용 할 수 있어요.

■ 총 평

아주아주 편하고 유용해요.
일주일용으로 너무 적합 합니다
렌즈식염수전용이라 믿고 사용할 수 있어요.
라벨지도 잘 분리되서 통을 재활용 하기에 너무 쉬워요
유통기한이 2027년 10월 27일까지 이지만 일주일에 하나씩 사용하다보니 금방 사용해요.

내돈내산으로 솔직하게 사용후기를 남깁니다.
도움되시길 바래요.

메디아렌즈 식염수(워시액) 150ml 렌즈식염수, 12개

저는 시력이 안 좋아서 평소에는 안경을 쓰는데요,
꾸미고 외출 하는 날에는 안경이 안 어울리는 경우가 많아서
다회용 소프트 렌즈를 착용 합니다.
1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이 아닌 다회용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세척이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쿠팡으로 메디아 렌즈 식염수를 구매했습니다.
메디아 렌즈 식염수는 제약회사에서 만든 렌즈 식염수라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눈에 바로 닫는 제품이니만큼 안전히 걱정되는데,
제약회사에서 만들었다고 하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거 같아요.
렌즈 세척 후 또는 렌즈 착용 전 단계에서 사용하는 렌즈 전용 식염수로
소프트렌즈, 하드렌즈, 드림렌즈, 써클렌즈, 일회용 렌즈, 컬러렌즈 등의 헹굼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식염수는 1번 개봉 한 뒤에 오래 보관 하면 오염 될 가능성이 있어서
개봉 후 최대한 빨리 사용하는 게 좋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요,
이번에 구입한 렌즈는 150mL의 소용량이여서,
1번 뜯으면 단기간에 다 사용하고 버릴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찐이모의 내돈내산 찐리뷰✨️

✔️구매일자 : 2025.02.24

✔️도착일자 : 2025.02.26

✔️리뷰 :

벌써 20년 넘게 렌즈를 착용하고 있는데, 며칠 전부터 계속 눈에
이물감이 느껴지고 건조해서 안과를 방문했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 렌즈 착용할 때 식염수로 세척을 하고 사용하는
지를 묻더군요. 네? 리뉴가 세척도 되는거 아니에요? 라고
대답했더니, 그건 예로 들어 퐁퐁에 그릇을 담아놓고 다시 퐁퐁으
로 씻어내는 것과 같다고 하시더군요.

이런! 여태 그걸 모르고 여지껏 리뉴에 담가둔 렌즈를 다시 리뉴로
세척을 해서 착용을 했습니다.
의사선생님 말씀으로는 절대 안되는 건 아니지만, 그렇게 지속하
면 눈에는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고 식염수 세척을 권하셨어요.

그래서 구매하게 된 "메디아렌즈 식염수" 는 일단 150ml 용량이 마음에 들었어요. 식염수도 한번 개봉하면 빠른 시일내로 사용해
야 한다는 얘기를 들었기에 너무 큰 용량은 부담이었거든요.

150ml 하나에 천원꼴이라 듬뿍듬뿍 쓰기에도 좋고,
이걸로 세척하고 착용해서인지 눈도 덜 건조하고 착용할 때도
좀 더 편하게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어요!

이 중요한 사실을 왜 이제야 알았는지...^^;;
신랑이랑 둘 다 렌즈를 착용해서 식염수도 많이 사용할 듯 한데,
가성비도 좋고 촉촉하게 느껴져서 앞으로 계속 "메디아렌즈 식염
수" 로 사용하려 합니다.

우리의 눈 건강은 소중하니깐요~
지금껏 리뉴로 세척하신 분들 어여 식염수 구매하세요!^^*


ㅡ



[찐이모의 솔직한 내돈내산의 리뷰로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드림렌즈를 딸아이가 사용한 이 후
세척액에 대한 구매가 많아졌습니다.

초반- 안과에서 처음 사용하라고 준 일회용기의 눈물약통처럼 생긴 20미리 사용

구매1단계-
안과에서 준 식염수를 모두 사용한 직후-최대한 똑같이 생긴것 찾아 구매 후 사용

구매2단계-
눈물약통처럼 생긴 통에 들어있는 식염수의 불편함을 인지.
한번에 너무 많이 나오고 렌즈로 식염수가 조준이 잘 안돼서 낭비하는 경우가 많음.
식염수 한통을 다썼는데도 렌즈보관액의 미끌거림이 남아있어 신경쓰임.
어떤날은 20미리 3통까지 쓰는경우가 있음.(제가 세척에 신경을 많이 써서 좀 많이 헹굼)

구매3단계-
가격부담과 입구가 너무거 식염수가 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폭풍검색.
그러다 이제품 메디렌즈150미리를 만남(10미리당 가격 낮음)

안과에서는 개봉후 그날 다쓰고 다음날은 쓰지말라고 했으나, 다른사람후기와 가격부담 그리고 남은용액 아까움의 생각으로 이틀을 씀

구매4단계-
'아, 우리아이 눈에 쓸건데 이틀쓰는건 안되겠다''
다시 일회용 식염수로 돌아감.
역시 식염수가 한번에 나오고 낭비가 심함

다시 메디렌즈 폭풍검색
드디어 60미리 메디렌스 찾음.

완전대만족!!
집에 드림렌즈 사용하는 사람이 한명이면
60미리 추천합니다.
두명이상이면 그 이상 용량도 좋아요.

착용감 부드럽고,
잘 씻어지고,
렌즈 보관용기 세척까지 할 수 있는 딱 좋은 양입니다.
착용느낌도 아주 좋아 만족합니다.


After my daughter used Dream Lens
More purchases have been made for cleaning fluids.

Early - 20mm use that looks like a tear medicine container from a disposable container that was first used by an ophthalmologist

Purchase Stage 1 -
Immediately after using all the quasi-salt water from the ophthalmologist-Find the same thing as possible and use it after purchase

Purchase Stage 2 -
Recognizing the discomfort of saline in a container that looks like a tear medicine container.
It comes out too much at once, and the saline solution is often wasted because it is not aimed well with the lens.
I'm worried because there's still a slip of the lens storage solution even though I used up a whole bottle of saline.
Some days, I use up to 3 bottles of 20mm. (I rinse a lot because I care a lot about cleaning)

Purchase Stage 3 -
Storm search to prevent price burdens and too much saline leakage at the entrance.
Then, I met 150mm of this product MediLens (price per 10mm is low)

The ophthalmologist told me not to use it the next day after opening, but I spent two days thinking about other people's reviews, price burden, and waste of the remaining solution

Purchase Step 4-
"Oh, I'm going to use it for my child's eyes, but I can't use it for two days."
Back to disposable saline.
Saline comes out at once and wastes a lot

Again, search for MediLens storm
Finally found 60mm Medirence.

Totally satisfied!!
If there's only one person who uses Dream Lens at home
I recommend 60mm.
If there are more than two people, the capacity is good.

It's soft to wear,
It washes well,
It's just the right amount to wash the lens storage container.
I'm satisfied with the feeling of wearing it.

구매상품- 메디렌즈 식영수 150ml 10개
구매일자- 2022년 11월 23일
제조일자- 2022년 10월 4일
사용기한- 2025년 10월 3일
(오 혹시라도 세일을 많이하면 쟁여둬도 좋겠어요^^)



저희 아이들은 드림렌즈를 끼고 있어요
드림이라고 하기에는 가격은 드림이 아니죠ㅎㅎㅎ
렌즈 착용전이나 소독전에 항상 렌즈를 클리너로 세척하고
헹굼과정에서 쓰는 식염수에요
렌즈세척도 중요하지만 헹굼도 정말 중요한데
가성비도 용량도 딱인 메디렌즈 덕에
우리 아이들 렌즈를
편하고 프레시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디렌즈 제품은150ml뿐만 아니라 500ml 60ml제품도 있어요
같은 용량들이라고 개수에 따라 가격차이가 나니 꼭 확인하고 구매하세요^^

어짜피 유통기한이 구매일기준 거즘 3년이라
두고두고 사용하셔도 되니 쟁여두기도 용이합니다^^



처음 애들이 렌즈를 낄 대는
일회용식염수만 써야 안심이 되는 기분이었는데
두 아이가 매일 사용하기에는 가격부담이 오더라구요ㅜㅜ
용량이 작으니 렌즈세척이 잘 안 되는 날은
두세개를 한번에 쓰게 될 일도 생기거든요
150ml 메디렌즈 식염수는
가격도 용량도 딱 적당한 식염수가 아닌가 싶어요
렌즈끼시는 분들께 이번에도 강추강추합니다


저희집 화장실 한켠에 자리잡고 있는
아이들 렌즈관련 용품들
이제는 메디렌즈 식염수가 저렇게 자리잡고 있어야
뭔가 안심이에요^^

쿠팡에서 자주 구매하는 제품이에요^^

⭕구매제품 : 메디렌즈 렌즈 워시액 염화나트륨, 150ml, 10개
⭕구매이유 : 드림렌즈를 사용하는 아이에게 필요해서 구입했어요


⭕진실된 구매후기⭕

<추가사용후기>

개봉한 렌즈식염수는 냉장보관하며 일주일안에 사용해야한다고 들었어요. 소중한 눈이기에 그 규칙을 꼭 지키려고하는데 쓰다보면 언제개봉했지? 언제가일주일이지? 헷갈리기도 하거든요. 150용량을 사용하니 일주일안에 당연히 소진되어 그럴걱정이 전혀 없네요 다시 사러왔어요 대만족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

오늘 후기를 남길 제품은 메디렌즈 렌즈 워시액 염화나트륨, 150ml, 10개에요.

이번에 아이가 드림렌즈를 끼게 되었어요.

드림렌즈를 사용하며 보존액과 단백질클리너는 병원에서 제공되었는데 생리식염수와 인공눈물은 개인적으로 구입해야하더라구요.

인공눈물은 병원에서 처방을 받아 약국에서 구입하였고 생리식염수는 개인적으로 구입해야했어요.

일회용 생리식염수는 꽤 비싼데 병원에서 생리식염수를 냉장보관하여 일주일까지만쓰고 폐기해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쿠팡에서 생리식염수를 검색하니 용량이 다양하게 나오는데 후기를 보니 150ml짜리로 구매하면 일주일안에 소진하기 딱 좋다고하고 무겁지않고 한손에 가볍게 들수있어 들고 렌즈를 세척하기에도 편하다기에 저도 구입해보았습니다.

현재 두통째 사용하고있는데요.

후기대로 입구에서 나오는 용액의 양도 적당하고 살짝만 힘을 주어도 잘 나오니 세척하기편해요.

이제품을 쓰고나서 아이가 렌즈를 눈에 넣고 불편해하지않으니 괜찮은거겠죠?

드림렌즈를 사용하는 아이를 둔 부모님을 무수리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우리 드림렌즈 무수리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저희집 두 아이들은 모두 드림렌즈를 착용중이에요

말이 드림렌즈지 금렌즈네요 금렌즈
100만원 주고 구매하는 드림렌즈
오래쓰자 오래쓰자
최대한 관리 잘하자잘하자

쿠팡에 렌즈식염수를 검색해보다가 알게 된 제품이에요

처음 아이들이 드림렌즈를 끼기 시작했을때는
당연히 15ml 일회용 식염수를 사용해야줄 알았는데
편의성과 위생적인 면으로는 딱이나
헤프게 사용될 때가 있어서 가격적으로 부담이 되더라구요


또 보통 시중에서는
500ml 용량의 식염수가 많이 판매되고 있지만
렌즈세척용 식염수의 같은 경우
개봉후 5-7일이내 사용을 권장하기에
최대한 빨리 소진하는게 좋은데
렌즈세척의 용도많으로 다 쓰기에는 너무 많이 남아서
버리게 되더라구요

무게감 때문에
사용할때마다 무거워서 손이 아프기도 했구요



150ml의 메디렌즈워시는 모든면에서
아주 딱 적.당.하.다. 가 한줄평이네요

150ml 사이즈가 정말 딱좋아요 딱
가격적으로 부담도 덜 되서
마지막 렌즈헹굼도 더 여러번 할 수 있어서인지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는 없지만
잔여물 없이 깔끔하게 헹궈지는 기분도 들고요

여행갈때 휴대하기에 정말 무난한 사이즈에요

저 같은 경우는
두 아이 렌즈세척으로
한통이 4일정도면 클리어 되는거 같아서
그냥 딱 좋아요 딱 좋아

꾸준히 재구매 의사가 넘쳐나는 제품입니다

저희 아이들의 드림렌즈를
앞으로도 계속 지켜주리라 믿어요

가격은 드림하지 않은 드림렌즈 사용 중입니다.
식염수는 약국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요렇게 쿠팡 배송으로도 받을 수 있다니 너무 좋으네요+ + 가격도 약국 값 절반이라 무조건 질렀습니다ㅎㅎ

식염수 사용 목적이 드림렌즈 착용 전에 이물감 줄일 수 있도록 촉촉하게 하고, 보존용액이나 수돗물로 오염된 부분 세척하기 위해서인데 용기가 너무 크면 제대로 쓰기가 어렵더라구요. 무겁고 커서 한손으로 들고 있기도, 힘주기도 쉽지 않아 번거로운데 요 150ml 는 한손에 쏙 들어와서 원하는 만큼 눌러 시원하게 렌즈를 닦아낼 수 있어 좋습니다.

무엇보다 휴대하기에도 부담 없는 크기라 굳이 다른 용기를 사서 식염수를 덜어낼 필요가 없어요~ 실제 크기 육안으로 비교하실 수 있게 마지막으로 약국에서 구매했던 메디렌즈 500ml와 150ml 비교샷 추가합니다.

꾸욱 눌러 쏠 때 수압은 따끔할 정도로 강력한 건 아니에요. 스윽 밀려 나오는 정도라 렌즈에 착 붙은 이물질은 세정액을 써야만 사라집니다! 저는 모든 세척을 끝내고 수돗물에 헹군 렌즈를 마지막으로 눈에 넣기전에 수돗물 걷어내는 정도로 씁니다.

하루 한번씩 렌즈 한쌍 세척하는 기준으로 3주 좀 못 채워 다 쓰게 되어요. 10개 묶음이니 대략 30주면 한박스 구매해서 반년 정도 사용하는 듯 합니다. 가성비 갑이네요ㅎㅎ

앞으로도 쭈욱 애용할께요 :)

계속 쓰고 있는 제품이에요.
매일 렌즈를 끼기 때문에 사용해 보고 좋아 재구매해서 사용중이랍니다.
세정력도 좋고 세척후 렌즈른 낄때 불편함이 없어요.
작은통에 들어 있어 외출시 가지고 다니기도 편해 넘 좋아요.
대략 일주일에 한통은 쓰는것 같아요.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부탁드립니다

메디아렌즈 식염수(워시액) 150ml × 10개 제품은 렌즈 세척 및 보관 전 헹굼용으로 사용되는 기본형 식염수 제품입니다. 아래에 장단점을 정리해드릴게요:

⸻

장점:
• 대용량 × 다량 구성: 150ml × 10개로 가성비 좋고, 자주 교체하며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
• 렌즈 전용 식염수: 콘택트렌즈 세척 및 헹굼에 적합한 무방부제, 무자극 포뮬러.
• 여행/외출용으로 적당: 150ml는 들고 다니기 좋은 중간 용량이라 편리.
• 렌즈세정액과 병행 사용 가능: 세정제 사용 후 식염수로 헹궈주면 이물감 줄이고 눈 자극 완화.

⸻

단점:

• 보존 용도 아님: 워시액(식염수)은 렌즈 보존(보관) 용도로는 부적합 — 세균 증식 우려 있음. 보관은 반드시 전용 렌즈보존액을 사용해야 함.

• 무방부제지만 개봉 후 오염 주의: 무방부제 제품이라 개봉 후 1~2주 이내 사용 권장.

⸻

추천 용도:
• 렌즈 착용 전후 헹굼 및 이물질 제거용.
• 데일리 렌즈 사용자나 1일 착용 후 바로 버리는 렌즈 사용자.
• 렌즈 세정액과 병행해서 사용하는 사람.

⸻

총평:

렌즈 세척 후 헹굼용으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염수를 찾는다면 매우 가성비 좋고 실용적인 선택입니다. 단, 드림렌즈 끼는 저희아이는 마지막에 헹굼을 이걸로 했는데 따갑다고 하네요..헹굼할때 미끌거립니다

그까이꺼 대~충 팩트로만 리뷰하는 최토리 맘 입니다.

* 렌즈만 20년을 넘게 사용중이예요. 그러다보니 마지막 헹굼시 꼭 사용하는 제품이 식염수예요.
저희집은 저랑 아들램이 하드렌즈 착용중이라 한번 개봉하면 일주일정도 사용하는거 같아요.

* 다들 아시겠지만 식염수는 개봉 후 일주일내로 사용을 권장하더라고요.
세균번식 하니까요. 그래서 용량도 너무 큰것보다는 150ml가 딱 좋더라구요.

* 분사될때 구멍이 커서 시원하게 식염수가 나와요.
여러제품 사용해 보신 분들은 아실거예요. 조금씩 나오면 답답함이....
그런데 메디아렌즈 식염수는 아주 시원하게 나와서 좋아요.

* 제약회사에서 만든 식염수
왠지 믿음이 갑니다. 시중에 제품들이 워낙 많잖아요.
소중한 눈 관리하는데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네요.

제 리뷰가 구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적당한 크기의 식염수라 제 맘에 딱 들어요.

눈 시력은 나쁘고 ...안경쓰고 다니긴 싫고....
왕소심쟁이라 라식수술은 겁나서 못하고 있고^^;;;

어쩔 수 없이...
렌즈 사용한지 20년이 다 되가는 (사람 1)입니다.
ㅋㅋ 그동안 렌즈,관리비용 합치면 수술비 뽑았겠지요 ㅋㅋ

아무튼 ....
오랜 세월동안 렌즈를 끼고 살다보니
하루에 벗어 두는 일도 두어번 있네요~^^
(눈 보호를 위해 매일 하루종일 렌즈끼기는 부담스러워서요)

그래서...
출퇴근 할 때, 외근 나갈 때는 렌즈 착용하고...
사무실에서 하루 종일 앉아 일 할 때는 안경착용~^^을 하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렌즈케이스와 식염수를 들고 다니게 되었어요~^^

집에선 렌즈에 낀 단백질 제거하면서 세척도 꼼꼼하게 해야하니
대용량의 식염수가 필요하지만 사무실에서는 간단한 세척이나 보관 용도로만 쓰니 큰 식염수가 필요없지요

그래서 적당한 크기의 식염수를 찾던 중 이 녀석을 발견했고 저에게 딱이란 생각이 들어서 주문했어요~^^

역시 잘 샀어요.

크기도 적당해서 가방안에도 쏙 들어가고
사무실에 보관하기도 딱 알맞은 크기입니다.
또 적당한 크기라 일주일정도 사용하면 다 쓰게 되서 오염걱정도 안될 것 같아 맘에 듭니다.


남아있는 식염수도 잘 사용 할 게요.
그리고 다 쓰면 재구매 할 예정입니다~~♡

<내돈내산 솔직 리뷰>
메디아렌즈 식염수 150미리를 10개 샀어요..
초3 아이가 이번달부터 드림렌즈를 끼는데 약국에서는 어마무시하게 큰 식염수를 주고는.. 일주일 안에 쓰라고... ㅋㅋㅋ 쓰는건 문제가 아닌데(버리면 되니까) 한손에 렌즈를 들고 무거운 걸 도저히 부울수가 없어서 찾아보니 역시 소용량이 있네요. 가볍고 뚜껑따기도 편하고 용량도 적어서 3일정도 쓰고 버립니다. 가격도 싸고 편리해서 좋아요 하지만 단점이 있어요 ㅠㅠ

식염수는 개봉후에 바로 오염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일주일 내에 쓰라고 하죠.. 근데 이건뭔가 포장이 부실하다고 해야하나.. ㅠㅠ비닐을 벗기면 바로 오픈되는거라 거의개봉상태나 마찬가지 인것 같아요.. 오래 보관해도 될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다른 식염수는 세척액을 씻어내면 뽀득뽀득해지는데 이건 약간 미끌거려요.. 손을 씻고 이 식염수로 세척하고 나면 손이 다시 미끌거리는 걸로 봐선 맞는 것 같습니다.
식염수느낌보다는 옛날에 끼던 리뉴렌즈액 그런 느낌입니다.
어쨌든 렌즈전용 식염수라고 하고, 또 용량이 작아 불편함은 적어서 계속 써보려고 합니다..

식염수를 큰 통으로 사두고 세균 무서운 줄 모른채
천년만년 세월아~네월아~묵혀가며 쓰던 1인이였습니다.

또한,
렌즈를 장시간 착용하다 안구가 건조해지게 되면
그 때 식염수를 눈에 넣어주는 것도 당연한 줄 알았구요;;

그러다... 식염수를 눈에 넣는 것은
절대 바르지 못한 사용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 멘붕!!!

식염수를 눈에 넣으면 일시적으로
건조함을 개선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눈물 성분을 씻어내는
역효과를 나타내 안구에 좋지 않다는 걸...
왜 나는 이제서야 알았을꺼나 ㅠㅠㅠㅠ

호랭이 담배 피던 시절, 렌즈를 맞출 때
보존액과 식염수의 차이점은 안과에서 설명해 주셔 알고 있었는데~
너무나 까마득한 소녀시절 적이라 가물가물 긴가민가~
다 늙고 건조한 노안인 이 시점에...
백만년만에 렌즈를 착용하게 되어
예전 버릇과 습관대로 식염수를 인공눈물처럼 쓰려다가..오마이갇뜨...ㅜㅜ

렌즈 보관은
소독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렌즈보존액에 담가
렌즈에 세균이 번식하는 것을 막아주고,

렌즈 보존액을 헹궈낼 땐
소독성분이 전혀 함유되어 있지 않는 식염수를 사용해야한다는 것만 기억나고
(렌즈를 식염수에 넣어 보관하면
세균에 노출될 우려가 높다는 것만 뚜렷 -.-;)
그다음부터는 가물가물~~;;

다시 한번 안과에 문의 넣어 재확인했더니
꼼꼼히 재설명해주시더라구요.
(이번엔 진짜 설렁설렁 흘려듣지 않았다능!)

일반적으로 렌즈용 식염수는
개봉 후 7~10일 정도가 적합하다고 하시네요.
개봉한 지 오래된 식염수에는 이미 세균이 번식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아
절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셨어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생리식염수의 경우 방부제가 전혀 들어 있지 않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짧은 편이래요.

식염수 입구를 손으로 만지거나 직접 접촉을 하면서 점안을 하는 행동들도 오염을 유발시키는 행동이므로 금하라고 하셨구요.

변질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높은 온도로 인해
식염수통 안의 세균 번식으로 인한 변질이 가장 크다합니다.

그래서 음식물을 보관하는 것처럼 식염수도 냉장보관으로 세균의 증식과 번식을 최대한 억제시켜주는 게 좋다고 하셨어요.

대부분의 식염수 사용자분들께서
식염수병을 화장실 한켠에 두고 사용하시는데~~
화장실 만큼 세균이 많은 곳도 없기 때문에
화장실에서의 사용은 가급적 피하는 게 상책이라고 강조 또 강조 ㅎㅎ

습하고 오염 요소가 많은 곳에서의 사용은 피하라는 게 요지셨다지요~;;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하게 강조하셨던 것은!
대부분 1L의 대용량 용기의 식염수를 사용하시는데
이걸 일주일 안에 다 사용하기는 무리이므로

작은 용기에 담아서 사용하시거나
일회성 식염수를 사용하시는게 최선책이라는 거였답니다!

그리하여~~~~
제가...
구구절절 이토록 긴 상품평을 주절거린 까닭은...

이 식염수가
"바로 이거다!" 라는 점이였어요~^^

한 손 안에 딱, 앙증맞은 150ml 사이즈라
24시간 내에 다 사용치 못했다고 하여
폐기처분할 때 아까워서 피눈물 덜 흘리겠더라구요;;

다음번에도 계속 구매할 각입니다!





 

렌즈 착용자로서 식염수는 필수품인데, 메디아렌즈 식염수를 사용해보니 가격도 저렴하고 성능도 만족스러웠습니다.

✅ 세척력과 순도
렌즈 세척용으로 사용해봤는데, 불순물이 없이 깨끗한 느낌이었고, 세척 후에도 눈이 편안했습니다. 생리식염수라서 눈 자극이 적고, 렌즈 세척 후 착용 시 이물감 없이 촉촉하게 유지되는 느낌이었어요.

✅ 사용감
✔️ 눈에 직접 점안해도 자극이 거의 없었어요.
✔️ 렌즈 착용 후 건조함이 느껴질 때 몇 방울 넣어주면 촉촉하게 유지되는 느낌이었습니다.
✔️ 병이 적당한 크기로 휴대하기 편리하고, 사용하기도 간편했습니다.

✅ 가격 대비 만족도
대용량에 가격도 저렴해서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입니다. 렌즈 세척용으로도 좋고, 눈이 뻑뻑할 때 점안용으로 사용해도 부담 없는 가격이라 계속 재구매할 것 같아요.

✅ 총평
✔️ 세척력 좋고 순한 식염수
✔️ 점안 시 자극 없이 촉촉함 유지
✔️ 가성비 좋은 대용량 제품

렌즈 사용자라면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라 추천합니다! ✨

구매이유 : 아이가 드림렌즈를 착용하게 되면서 매일매일 저녁마다 세척을 해줘야 하더라구요.. 강남쪽 안과를 다니는데 그곳에서 해당 세척제를 주시길래 그때부터는 요기껏만 사용해요. 아이가 예민하다 보니 조금만 세척이 잘 안되도 따끔거리거나 불편하다 하는데, 괜찮다고 하네요.

사용용량 : 한달에 한번 주문하면 되는 것 같아요. 그러면 하루 한번 사용으로 충분히 세척하고도 남는 정도가 됩니다.

유통기한 : 아무래도 눈에 직접 닿을 수 있는 부분이라 신경쓰이는데, 유통기한이 정말 넉넉한 제품으로 배송되기 때문에 걱정 없습니다.

배송상태 : 꼭대기 부분이 최대한 밀봉 되어 있기 때문에 좀 더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는 것 같아요. 밀봉 상태가 엉망이거나 지저분 하면 구매가 꺼려질 것 같네요. 그래도 한번은 닦아 줍니다^^ 아무래도 렌즈를 손대면서 통을 만져야 하니깐요.

아쉬운점 : 안과에서 보니 통을 뒤집지 않아도 누르기만 하면 아래로 흘러나오는 방식으로 되어 있던데 그건 통을 별도로 구입해서 리필형식으로 써야 하더라구요. 그런 꼭지만 따로 판매가 되면 좋을 것 같아요..ㅋㅋㅋ 사실 크게 불편한 부분은 아니지만 왠지 그걸 보면 꼭 더 편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일단 제품 자체가 깔끔하고 안전한 편이라 계속 사용예정입니다.
한달에 한번 정기구입 상품이네요^^

딸아이가 눈이 짝짝이네요.
그래서 드림렌즈를 끼기로 결정했어요.
이런게 있는지도 처음알았네요.
양쪽이 다 안좋으면 안경도 생각해봤는데
한쪽만 시력이 안나오니 드림렌즈로 결정했어요.

집에서 몇번을 시도했지만 한달동안은 제 도움으로 사용해볼려고 합니다.
식염수로 잠시 넣어두고 빼놓고 잠깐잠깐 사용하는거라서
오래 사용할쭐 알았는데 은근 자주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나중에 렌즈닦을때도 팍팍사용하게 되구요.
그래서인지 한달동안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다량으로 구매하니 훨씬 저렴하길래
쟁여놓고 사용할려구요
남은 한쪽도 드림렌즈 권하길래 아무래도 조만간 사용할것 같네요.
그렇다면 더 다행이죠..

저렴한금액으로 사용하니 조금은 덜 부담되네요.
자주 이용할꼐요.

좋아요.

렌즈를 끼기에 식염수는 필수죠.
가격도 저렴하면서 양도 많아 잘 쓰고 있어요.
작은 사이즈라 외출시 가방에 넣고 다니기도 편해서 좋아요.
개봉후에 오래 사용하면 안좋기에 큰사이즈보단 작은 사이즈로 늘 구매한답니다.
휴대도 편해서 밖에서도 한번씩 세척을 하는데 확실히 장시간 렌즈 착용시엔 한번씩 세척을 더 해주면 눈이 편해지는걸 느끼더라구요.
재구매해서 꾸준히 사용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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