ꕤ 일반 소주병에는 헐겁고 새로 소주병에는 딱 맞다!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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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일자 :25.03
✔️구매 옵션 : 10개입
✔️구매 용도 : 소주병 재활용을 위한 양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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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 장점˚₊·—̳͟͞͞♡

✔️ 10개 모두 확인한 결과 눈에띄는 하자는 없음.
사실 가장 중요하게 본 것이 10개 모두 정상 제품 일 것인데
다행히 모두 뚜껑 닫히고 고무 패킹도 모두 견고했어요!

✔️뚜껑이 딱 하고 잘 닫힌다
다른 상품은 안써봐서 비교가 안 되지만
해당 제품은 뚜껑이 딱 소리 날 정도로 잘 닫히고
닫힌 후에는 저절로 열리지 않아서 밀봉이 잘 되는 것 같아요.

✔️외관이 검정색으로 깔끔해서 선물용으로 괜찮다
실제로 여섯 개는 제가 쓰고 두 개씩 선물 했는데
포장이 박스로 되어 있고 박스 안에도 비닐로 포장 되어 있어
선물하기 괜찮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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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 단점˚₊·—̳͟͞͞♡

✔️ 상품 설명이 다소 뚜껑 조차 스테인리스로 헷갈릴 수 있다!
가격대를 보면 다른 상품들 보다 조금 더 있기에
뚜껑이 혹시 스테인리스일까?
그렇다면 오래 쓰기에 더 좋지 않을까?
구매 했지만 그냥 은색 페인트로 칠해진 상품이었어요.
스테인리스 상품이라 100% 구매한 건 아니기 때문에
환불은 안했지만 다른 분들은 유의 하고 구매 하세요!

✔️ 고무 패킹 부분이 다소 일관성이 없다.
제조사가 중국일테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한 것 같아요.ㅠ

✔️ 일반 처음처럼 같은 초록색소주병에는 살짝 헐 겁다
저는 투명한 새로 소주병에 사용할 거라 구매했는데
집에 일반 소주병도 있기에 비교해 보았는데
초록색 소주병에는 유독 헐 거워서 사용을 비추 합니다
병을 아래로 향하게 두면 쏙 빠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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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평˚₊·—̳͟͞͞♡

특별히 상품이 엄청나게 좋다는 느낌은 못 받고
다른 상품도 비교 군으로 구매 해 보고 싶기 때문에
재구매는 고민해 볼 것 같습니다

뚜껑은 스테인리스가 아니니 꼭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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τнänκ чöü ᰔᩚ

세로소주병 + 원터치 오일캡 = 완벽한 소스병 조합!

소스 담을 예쁜 병을 찾다가, 우연히 ‘세로소주병’에 원터치 오일캡을 끼워 소스병으로 사용하는 걸 보고 따라 해봤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만족입니다!

원터치 오일캡은 세로소주병 입구에 딱 맞게 잘 들어가고, 새지도 않고 여닫기도 너무 편해요. 기름이나 간장 같은 소스류를 따를 때 한 손으로 툭 열고 쓸 수 있어서 요리할 때 진짜 실용적이에요. 디자인도 깔끔해서 주방에 세워놔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오히려 감성 주방 느낌 납니다.

무엇보다 소주병은 구하기도 쉽고 재활용도 되니까 환경적으로도 플러스! 혹시 소스병 찾고 있는 분들께 진심 추천드려요. 저처럼 하나 쓰다 보면 몇 개 더 만들고 싶어질 거예요.

이우아여사 스텐 원터치 오일병 뚜껑 10개

✅사용 가능한 오일병 입구 사이즈
내경 지름 1.8cm
외경 지름 2.8cm
내외경 두께 0.5cm

창소다 탄산수병 한 박스 먹고 남은 병들이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기다가
간장이나 식용유를 넣어 보면 어떨까 싶어서
사게 된 제품이에요.

여러 종류의 푸어러 검색하다가 이케아 꺼는
좀 비싸고 해서 이 제품을 골랐는데요.
나름 잘 쓰고 있어요.

마개 사이즈가 부드럽게 넣고 빼는 사이즌데요.
탄산수병과 맞긴 한데 좀 더 뻑뻑하게
맞으면 좋았겠지만 사용하면서 빠진적은 없어요.

사용하기 전에 검정 고무 부분을 잡아 빼서 분리하고
세제 한 방울과 베이킹소다 넣어서 담궈준 후에
빨대 닦는 솔로 씻어서 사용했어요.

원터치라 손가락으로 열고 닫기 편하구요.
근데 쓰다 보면 입구 쪽으로 조금씩 흐르기도 해서
한 번씩 입구를 닦아주고 쓰고 있어요.

그 동안 플라스틱병에 든 소스나 기름을 그대로
쓰고 있었는데 유리병에 부어 놓고 라벨을 붙이고
쓰니 주방에 정리도 깔끔하게 되고 보기도 좋아요.

예쁘게 살림하고 싶어서

소스병 부터 바꿔보자! 해서 구입했어요ㅎ

요즘 소스병 싼것도 있고 비싼것도 있잖아요?

저는 소주병으로 재사용해서 꾸며봤습니다ㅋ

병입구랑 잘 맞아요

10개에 세트라 넉넉하고 좋아요

오일같은 경우는 바로 나오지않고 좀 시간 지나야 나와요

한 2초정도 후에 나옵니다

나오는 약도 콸콸 안나와서 좋아요

소스병이 통일되서 주방이 한층 깔끔해졌어요ㅎ

오일이나 남은 주류병에 쓰기 좋아요.

우연히 인터넷을 보다 오일병 뚜껑만 구매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서 쿠팡에 검색해
구매하게 되었어요.

다이소에서 구매한 오일병은 입구가 좀 커버
따라 쓰기가 살짝 불편햏었는데 이우아여사
오일병 뚜껑은 입구가 좁아서 양 조절이 쉬워요.

뚜껑이 원터치라 산화 방지도 되고 열고 닫기가
간편해서 쓰기 편해요.

소주병이나 방앗간에서 주는 기름병에도
사이즈가 잘 맞아요.

간혹 안 맞는 병이 있긴 한데 어지간한 소주병
입구와 같다면 잘 맞네요.

이런게 있는줄 모르고 하나만 계속 몇 년째
사용했는데 10개라 여유있게 쓸 수 있겠어요.

더일상마켓 오일 푸어러 원터치 마개 오일캡 (실버블랙, 10개) – 사용 후기

1️⃣ 구매 배경

주방에서 식용유, 올리브오일, 간장 등 액체 조미료를 사용할 때 기존 병뚜껑이 불편하여 자동으로 열리고 닫히는 원터치 푸어러를 찾던 중 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 10개 세트 구성으로 다양한 병에 적용 가능
✔ 실버블랙 디자인으로 주방 인테리어와 잘 어울림
✔ 한 손으로 편리하게 사용 가능한 점이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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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포장 및 제품 상태

✔ 개별 포장 없이 10개가 한꺼번에 포장된 상태로 도착했으며, 제품에 이상 없음
✔ 마감 처리가 깔끔하며, 실버 & 블랙 컬러 조합이 모던한 느낌을 줌
✔ 실리콘 패킹이 포함되어 있어 누수 방지 기능이 강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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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품 특징 및 사용감

✅ 원터치 자동 개폐 기능: 기울이면 자동으로 열리고, 세워두면 닫히는 방식으로 편리함
✅ 누수 방지 실리콘 패킹: 액체가 흐르지 않고 깔끔하게 사용 가능
✅ 호환성: 대부분의 오일병, 간장병, 식초병에 호환 가능
✅ 디자인: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외관으로 주방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림

기존 뚜껑을 사용하는 것보다 조절된 양만큼 깔끔하게 따라낼 수 있어 과다 사용을 방지할 수 있었고, 사용 후에도 병 입구가 깔끔하게 유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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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용 후기 (주요 활용 사례)

1️⃣ 식용유 & 올리브오일
• 기울이는 각도에 따라 유량이 조절되며, 한꺼번에 많이 나오지 않음
• 병 입구에 기름이 흘러내리지 않아 청소가 용이

2️⃣ 간장 & 식초
• 액체 흐름이 원활하며, 한 방울씩 조절하는 것은 어렵지만 일반적인 사용에는 적합
• 기존 병뚜껑보다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어 위생적

3️⃣ 시럽 & 드레싱
• 점도가 높은 액체의 경우 처음 흐르기까지 시간이 걸리지만, 흐름은 일정함
• 단, 너무 걸쭉한 소스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음

✅ 추천 사용법
✔ 식용유, 올리브오일, 참기름 등 요리용 오일
✔ 간장, 식초 등 액체 조미료
✔ 흐름이 원활한 시럽, 드레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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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장점 & 아쉬운 점

✔ 장점
• 원터치 자동 개폐로 한 손 사용 가능, 편리한 조리 환경 제공
• 실리콘 패킹 덕분에 누수 방지 기능이 우수
• 모던한 디자인으로 주방 분위기를 해치지 않음
• 다양한 병과 호환성 높음, 교체 및 세척이 쉬움

❌ 아쉬운 점
• 걸쭉한 소스나 점도가 높은 액체에는 부적합
• 개별 포장이 없어 보관 시 위생 관리 필요
• 병 입구 크기에 따라 호환되지 않는 경우 발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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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총평

⭐ “자동 개폐 기능으로 편리하고 위생적인 오일 푸어러!”
기름이나 간장 같은 액체 조미료를 사용할 때 보다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특히 원터치 개폐 방식이 편리하며, 누수 없이 사용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재구매 의사 있음!
✔ 조미료 병을 깔끔하게 관리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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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 병은 갈색이라 빛에 의한 산패를 가장 잘 방지합니다
산패의 종류는 빛, 공기(산소), 습기, 온도 등에 의한 산패가 있습니다
딱 하나 흠이라면
색깔이 금색, 은색, 레드, 블루등 다양하면 더 좋겠어요 ㅎㅎ

10개 중 정상인건 3개..
고무 모양이 다 쭈글쭈글하고 입구쪽에 밀착안되서 붕 떠있고 뭐..
심지어 뚜껑 안닫히는 것도 1개 있음

제품 넣어져있던 비닐도 다 벗겨져서 왔는데 9개만 비닐있고 1개는 어디감?
누가 반품한거 보냈나..?

주문한날 빼고 배송도 3일 걸림

정상인 제품 1개만 써봐서 나머지는 잘되는지 모르겠음
사이즈는 다행히 새로 소주병에 꼭 잘 맞게 들어감
새는지 확인해보고 싶었으나 기름을 넣어서 뒤집을 용기는 없으니 과감히 패쓰

후기에 보면 소주병에 맞다는분 계시던데 소주병 사이즈는 동일할껀데 어떻게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소주병에 헐거워요 완전 헐거워서 못쓸정도는 아닌데 랩 여러겹 덧대야 그래도 제대로 닫기는 느낌입니다

참기름 들기름 방앗간에서 사면 대부분 소주병이나 그렇게 생긴 병을 주셔서 그냥 불편해도 쓰고 있었는데 인스타 피드에 누가 이케아꺼가 잘 맞는다 해서 차로 편도 40분 가야 이케아 있는 동네라 쿠팡을 뒤져봤더니 비슷한 물건이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이케아가 가까우신 분들은 이케아꺼 도전해보시구요ㅎㅎ전 인터넷으로 대행해서 파는 이케아 물건은 쓰질 않아서 그건 뭐 개인취향 이지요

이건 소주병이나 정종병 못쓸 정도는 아니고 랩이나 매직랩으로 조금 감아주면 되는 수준입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남은거 챙겨놨다가 새 참기름 오면 쿨하게 예전꺼 버리고 새걸로 갈아줄려구요~

이로써 울컥 울컥 쏟아지던 참기름아 안뇨옹입니다ㅋ
덤으로 요리 하다말고 희안한 방식으로 뚜껑 돌려열지 않아도 되겠네요ㅋㅋ꼭 무치다가 앗 참기름 하신 분들 저말고도 많으시리라 믿습니다ㅎ

구매에 도움되시길 바래요~ 도움되셨다면 꾹 눌러주세요~~^^

쓰고 있던 오일병뚜껑이 마개에서 검은부분이 달아나 버렸네요
쿠팡에 없는게 없는.
찾아보니 후기엔 잘 맞다 약간크다 ..
소주병이 딱 맞다 하여 구입해봅니다.
제가 쓰고 있는 오일병이 딱맞는게 아니고
약간 헐겁긴해요
소주병도 마찬가지고요
들기름을 부어 놨던지라 뚜껑을 끼워보니
약간 헐겁드만요..
그래도 잘쓸거 같아요 ..

아주 견고한 느낌은 아니지만 똑딱거리는 느낌도 좋고 편하게 쓰기 괜찮아요.
집에 소주 마시는 사람이 없어서 요리용으로 새로소주 한병 쓰고 간장 담아봤는데 사이즈 잘 맞네요.
그리고 아보카도유 1리터짜리 유리병이라 쓸때마다 팔목 아팠는데
분다버그는 많이 마셔서 혹시나~ 끼워봤더니 딱 잘 맞아서 오일은 요기에 담아쓰기로 했네요.
추천합니다~

이것을 산 이유는유?
집에 짝이 다른 소스통과 오일병이 너무 지저분해서 하나로 통일하고자 오일병을 검색 하엿는데
가격이 싸면 질이 안좋고 질이 좋으면 비싸유 ㅜㅜ
그런데 제가 먹태집 알바거등유~
남아도는게 소주병이여유 허헛
새로소주가가 딱 이예유 투명허니 속이 훤히~
암튼 새로 껍데기를 제거하고 마개를 닫으니 웬만한 소스병 오일병 안부럽구만유
간장, 미림, 올리브유, 식초, 참치액젓, 등등 소주도 먹고 일석이조.

다만 사용하실때 대가리를 잡고 꺼내지마셔유 몸통을 잡아야 합니다!

새로소주병 마개가 딱 맞아요
새로병에 넣으니깐 사이즈도 딱 맞고 예뻐졌어요
따로 양념병 사는거 보다 병 재활용도 하고 예뻐서 좋은거 같아요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

애사비 1l 병에 쓰려고 했는데 헐겁네요 랩으로 응금처치후 사용하긴 하는데 일단 편해서 좋아요 그래도 딱 맞지 않아서 그게 흠이네요 소주병? 요정도에 맞는 사이즈 같네요

새로 소주병으로 소스병 만들었어요~~넘나 깔끔하고 좋아요~~^^새로 소주병 라벨은 물에 살짝만불려서 철수세미로 살살만 문질러주면 끈적임 없이 싹벗겨져요 열탕소독 해놨다가 싹말려서 소스 담아두니 너무 좋네요~~식용유나 소스가 콸콸 나올때 있자나요~~후라이하면서 식용유 써봤더니 알맞게 딱 나와주고 굿입니다
친정부모님도 만들어드려야겠어요~~^^

다이소에서 1500인가 1000won 하는 국내 생산 유리병에 쓰려고 샀어요. 사이즈가 맞으려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새지는 않는것같아요. 더 써봐야겠지만.. 진로 소주병입구에도 비슷한 느낌입니다
병 입구에 끼울때 뻑뻑한 느낌이 없이 스르륵 껴지는 느낌이라.. 뭔가 내용물이 많으면 그 무게에 쏙 빠질것같아 걱정이되네요ㅠㅡㅠㅋㅋ

오일병에 새로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채울 때마다 매번 병과 뚜껑을 씻는데 뚜껑은 구조상 깨끗이 씻기가 쉽지 않은 편이고 오래 쓰다보면 찌든 오일 찌거기들이 잘 제거가 안되는데 이제는 자주 교체할 수 있어 너무 좋네요

저는 오일 전용병이라서 뚜껑이 원래 자기 것 인것처럼 기가 막히게 잘 맞네요.
다른 분들 후기에 소주병이나 술병은 잘 안 맞는다고 하니 아마도 오일병 전용인가 봅니다

사진에 흰색의 연두색 뚜껑은 원래 제가 쓰던 겁니다

사실 아보카드오일이나 올리브유등~ 큰 통으로 잘 사는 편인데 유리병으로부어서 사용하보면 병윗부분부터 밖으로 잘 흘러내리는게
맘에 안들었는데 지금은 아주 깔끔함을 유지할수있고 손으로 병을 잡고 사용을 해도 미끄럽다던가 손에 기름이 묻어나는 일이 없어서 좋습니다.
아주 마음에 듭니다.

요약
소주병(참이슬) 사용 불가
역류 차단은 되지만 잡고 들면 병은 안들리고 빠지는 수준(참기름이 있어 미끌거려서 일 수 있음


상세
1. 기둥 14mm/ 날개 21mm / 날개 없는 부분 10mm이상
2. 병입구 직경 18mm에 병목은 20mm 이상 인 병 추천(병목이 납작하면 사용 불가)
3. 에어벤트(숨구멍)이 있어 완전밀봉 액체류 및 냄새 나는 액체 등 비 추천

소주병에 들어있는 참기름 들기름인데 살짝 헐거워서 기름이 좀 흐르네요. 따르기는 편해요.

1~2mm차이로 잘 맞지 않는다는 후기들이 많아
걱정하며 구입했어요.
친정부모님이 보내주신 참기름 소주병에는 다행히 잘 맞습니다.
페트병이나 다른 유리병은 안맞지는 않지만 그냥 쏙 들어가서
완전 뒤집으면 쏙 빠질수도 있을것 같아요.
저는 오일병에 자주 교체하려고 구입한거라 일단 만족입니다.
가격이 워낙 싸서그런지 소재는 큰기대는 안하셔야할것같아요.
하지만 플라스틱 냄새나 그런건 없네요

10개인데 2개는 벌써 씻어봐버려서 남은 박스만 찍었네요 ㅎ

역시 후기대로 였네요..
헐거워서 쑥 빠져버려요(새로 소주병 기준)

랩으로 돌돌 싸매서 넣으니 잘맞네요!

저렴하고 수량 많은건 좋지만 사이즈가 안맞는게 아쉽네요
깔끔하고 좋긴 해요!

쿠팡 과대포장 욕했었는데, 싹 사라짐
기능을 떠나서 또 이건 아닌듯한데...흠...
일단 사용해보고 다시 상품평남기겠음

유리병에 딱 맞고 흐르지 않아서
좋습니다.
유리병은 새로 마시고 빈병 세척해서
사용했어요~

위스키 병에는 맞는게 하나도 없네요....헐렁해요...
푸어러 실리콘 마개 안쪽에 오링을 몇개씩 꼽아도...헐렁헐통해서 진짜 말 그대로 오일병은 푸어러 용도 입니다...
소주병도 사이즈가 안맞아요...부으면 옆으로 질질 샙니다.
가계에서 쓸려고 푸어러 주문했는데...쓰일 못하네요..
그렇다고 랩으로 감싸 놓기엔 외관상 보기도 좋지 않고...
난감하네요..

기존 오일병 뚜껑부분이 부러져서 오일병 재활용하려고 구매했는데 아주 딱 맞습니다. 하지만 방앗간 참기름병엔 헐렁한 느낌입니다.

맨날 병뚜껑에 묻는게 싫어서 구입했어요
와이프가 엄청 좋아하네요

잘 받았는데 병에 들어가는데 조금 불안합니다 소주병 기름에 공간이 조금이어 새지는 안는데 공간이 조금있어 밀봉은 안되네요

기름도 새지 않고 깔끔하니 너무 좋네요...
제일 걱정 된게 닫았을때 덜렁 될까 걱정 됐는데 딱소리나며 닫히는 거더라구요~^^
이제 기름통 유목민 끝내도 되겠어요

사이즈가 소주병에도 딱이네요!!! 마침 찾고있었는데 잘 산 것 같아요. 깔끔하고 뚜껑 열고 닫기 편리해서 넘 좋아요! 일단 1개만 썼는데 다른 오일병 뚜껑도 얼른 갈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