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 추가합니다. 몇병째 쓰는데 오일은 괜찮은데 뚜껑이 영 별로네요. 기름묻고 제대로 안열리고, 개선필요합니다.

‐-----‐-------
고온으로 마이야르 반응을 일으키면서 고기를 구워먹는 걸 좋아하다보니,
건강을 위해 올레인산 함량이 높은 기름으로 바꿔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체적인 향이 있거나, 유통과정을 믿을 수 없거나, 산패가 너무 빠르거나 하는 오일들은 제외하고,
최종후보가 올리브유 계열과 해바라기씨유가 남았는데요

유기농까지 붙은 고올레인 해바라기씨유가 쿠팡에 있어 손쉽게 구매하였습니다.
오메가3, 오메가6 구분까지 되는 정확한 지방산 성분표를 찾을 순 없었으나,
공식 홈페이지에 무려 한국어 지원을 하고, 단일불포화, 다가불포화, 포화지방 정도까지의 성분표는 있으며, 성분표의 수치도 이상적입니다.
확인된 것만 보았을 때, 이상적인 팬프라잉 기름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 기름과 라드유, 참기름 이렇게 3종으로 요리를 하려 합니다.

잘 팔려서 계속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리뷰를 작성합니다.

기름냄새 쪼꼼있음
쪼꼼 뿌리고 고온
탈수있음
계란후라이가 지난번 타사 기름은 고소하니 맛있었는데 요고는 그렇지는않음
아직은 유기농이라는것만 매리트있음

병입구를 닦았는데
반짝이는게 묻어나오고
휴지가 검게 변함
사진보다 실제보면 더 많이반짝임
사진으론 1~20% 보이는것임
이제 재구매 안함

계속 묻어나네요
ㄷㄷㄷ

좋아요.기름냄새도 전혀 안나고 타지도않고 음식도 맛있어요.
뚜껑 닫을때 꾹ㅡ꾸욱 눌러서 돌리세요.
안그럼헛돌아용♡

오일풀링시작하면서 해바라기씨 오일 관신갖게되었고
올리브오일과 다르게 모든 요리에 사용할 수 있어 냉압착 유기농 해바라기씨 오일 구매했습니다. 대용량이라 가격도 좋습니다. 오일풀링시 향이 거의없어 향에 예민하신분들도 사용하기 좋습니다

2번째 구매. 유전자 조작 없고
유기농 해바라기씨를 압착한 기름이라
기름 특유의 냄새가 없었어요
지난번 타 브랜드의 해바라기씨유는
엄마가 기름냄새 난다고 싫어하셨는데
이기름은 만족해하셨어요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 기름입니다

전에 받아놓은거 다 사용한 후 이번에 받은것 사용할 건데 뚜껑 찌그러진거 때문에 열고 닫는데 문제 있다면 반품예정입니다.
뚜껑이 제대로 안닫히면 오일은 금방 산화되어버리니깐요

높은 온도에는 올리브유도 좋지않다해서
다시 튀김류를 할땐 해바라기유나 포도씨유로
돌아왔어요
유기농해바라기유 깨끗하고 냄새없고 좋습니다

매번 주문할 때마다 뚜껑이 이렇게 찌그러진걸 보내네요. 배송포장은 잘 되어있던데 창고에서 문제가 있는건가요?

꽉 눌러 돌리지않으면
헛돌아갑니다
뚜껑자체의 견고성도
부족한게 원인일수도

근본적으로 뚜껑개선
반드시 필요합니다

다른곳에서 구매했던 해바라기유는 은은한 고소한 향이 있었는데 이 오일은 아무 향이 없어서 아쉽네요
유기농이라거에 만족합니다

투명한 색에 기름 특유의 향도 없고 유기농에 Non GMO여서 더욱 좋으네요~ 다먹고 또 주문해야겠어요 ^^

콜레스테롤 걱정할 나이가 되니 기름도 깐깐하게 따져보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골랐지요.

무취라서 어떤 요리에도 좋아요
느끼하지 않고 유기농이라
믿고 먹어요
재구매합니다

매번 재구매 하고있어요

꾸준히 먹는 상품이에요.믿고 먹는 기름 ^^

재구매

재구매
한번더 먹어보기로함

무난한 식용유를 찾던 차에 이 제품은 해외에서 평소 사용하던 제품이라 고민없이 구입했습니다. 크게 튀는 맛이나 향이 없어 기본으로 사용하기 좋아요.

다만 수입 제품이니만큼 현지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훨씬 가격대가 있구요. 그걸 감안하면 국내에서 생산하는 유기농 제품으로 대체해도 괜찮을 듯 합니다.

그리고 사용할 때 아주 불편한 부분이 하나 있어요. 뚜껑 안쪽에 든 고무마개가 뚜껑을 열 때마다 따라 내려와서 뚜껑을 돌려도 제대로 열리지 않고 헛돌아서 힘주어 당겨 열어야 합니다. 병입구에 달린 고무마개는 반대로 뚜껑에 끼여 따라 올라오구요. 그래서 닫을 때는 또 힘주어 누른 뒤 돌려야 합니다.

요리할때마다 뚜껑이 말썽이니 정말 불편하네요. 거기다 뚜껑으로 씨름하다보면 입구 주변의 기름이 손에 묻기 마련이구요.

제가 구입한 제품만 불량인 것인지 한국 수입 제품 공통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해외에서 구입했던 이 제품들은 이런 적이 없었어요)

제품 자체의 품질은 괜찮으나 이 경험 때문에 재구매는 꺼려지네요. 참고로 3월 1일 구매가는 9,900원이었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