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산큰강 올방개 묵가루, 1kg ×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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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리뷰
4.8
4.8큰강큰강 올방개묵 가루
1kg짜리 입니다
요즘 물가가 너무너무 올라서ㅠㅠ
식당을 운영하는데 어려움이 있더라구요..
식당에서 기본 반찬용으로 만들려구 구입했습니다
한봉지 만으로 꽤 많은 양의 묵을 쑬 수 있고,
방법이 엄청 간단합니다-
그에비해 맛있습니다
밑반찬으로 아주 좋은 가성비에
인기가 좋았습니다-
리필요청이 많았어요.
만드는 방법은
큰 냄비에 물을 넣고 올방개가루를 넣어 잘 풀어
저어주면서 익혀줍니다
어느정도 농도가 생길 때까지 잘 저어주면 됩니다
완성되면,
밧드나 용기에 부어 식혀주면 끝.
탱글하고 쫄깃한 올방개묵 완성입니다-
✔ 약간은 생소할 수 있는 올방개 묵인데요.
올방개라는 식물을 분말로 만들었다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지역에따라 '물밤묵'이라 불리기도 한다네요
✔ 저는 기본으로 간장만들어 올려서 준비했는데요,
✔ 묵쒀서 상추, 양배추채썰어 묵 비빔밥도 좋을것 같고
간장에 김가루나 김자반 넣어 묵무침 해도 맛있겠어요!
✔ 미리 몇 봉 구비 해 뒀다가
종종 채소값이 비쌀때,
반찬거리 없을 때
혹은 입맛이 없을 때에도
올방개묵 쒀서 찬으로 사용하면 요긴할것 같아요 :)
✔ 제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후기를 보면서 도움을 얻고 슬기로운 소비를 하고있기에
열심히 써봤어요ㅎㅎ
✔ 후기 내용은,
꾸준히 사용 해보면서 추후 맘이 바뀌면 수정 할 수 있어요!
도움이 된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
1kg짜리 입니다
요즘 물가가 너무너무 올라서ㅠㅠ
식당을 운영하는데 어려움이 있더라구요..
식당에서 기본 반찬용으로 만들려구 구입했습니다
한봉지 만으로 꽤 많은 양의 묵을 쑬 수 있고,
방법이 엄청 간단합니다-
그에비해 맛있습니다
밑반찬으로 아주 좋은 가성비에
인기가 좋았습니다-
리필요청이 많았어요.
만드는 방법은
큰 냄비에 물을 넣고 올방개가루를 넣어 잘 풀어
저어주면서 익혀줍니다
어느정도 농도가 생길 때까지 잘 저어주면 됩니다
완성되면,
밧드나 용기에 부어 식혀주면 끝.
탱글하고 쫄깃한 올방개묵 완성입니다-
✔ 약간은 생소할 수 있는 올방개 묵인데요.
올방개라는 식물을 분말로 만들었다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지역에따라 '물밤묵'이라 불리기도 한다네요
✔ 저는 기본으로 간장만들어 올려서 준비했는데요,
✔ 묵쒀서 상추, 양배추채썰어 묵 비빔밥도 좋을것 같고
간장에 김가루나 김자반 넣어 묵무침 해도 맛있겠어요!
✔ 미리 몇 봉 구비 해 뒀다가
종종 채소값이 비쌀때,
반찬거리 없을 때
혹은 입맛이 없을 때에도
올방개묵 쒀서 찬으로 사용하면 요긴할것 같아요 :)
✔ 제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후기를 보면서 도움을 얻고 슬기로운 소비를 하고있기에
열심히 써봤어요ㅎㅎ
✔ 후기 내용은,
꾸준히 사용 해보면서 추후 맘이 바뀌면 수정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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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24.04.14 10:13
엄마가 올방개묵을 먹어봤는데 맛있다고
만들어보신다고 하셔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
큰산강산 올방개묵 가루
용량은 1kg 짜리 구입했어요
아주 고운 흰가루입니다.
밀가루보다 고운 가루이며, 감자전분가루 느낌의 입자예요-
올방개 묵은 만들고나면 반투명한 흰색(+회색)을 띄고 있어요!
식감은 아주 탄력있고 쫄깃쫄깃해서 맛있더라구요!!
올방개 묵 이란?
올방개 덩이줄기를 갈아서 가라앉힌 앙금을 쑨 묵!!
올방개 전분에 물을 넣고 묵을쑤어 틀에 부어 굳힌 것!
봄철의 별미인 올방개묵!
메밀묵이나 도토리묵에 비해 윤이 나며 쫄깃해 식욕 촉진!!
여기서 올방개란??
땅속 줄기가 옆으로 퍼지면서 생기는 덩이줄기.
식용이며 연못에서 자란대요!
묵 종류는 칼로리가 낮은 음식에 속하죠!
다이어트 식으로도 좋을것 같아요
만드는 법도 매우 간단하고 쉬워서 묵 좋아하신다면 도전해보실만 합니다!
묵 풀을쑤어 집에있는 밀폐용기에 넣어 모양을 만들고
굳으면 잘라서
양념하면 올방개 묵 무침 완성입니다.
간장, 고춧가루(취향껏), 다진마늘 조금 넣어 무쳐주고 참기름 살짝 마무리.
여기에 상추나 오이 등 채소 썰어주고
여기에 김가루까지 얹어주면 맛보장이랍니다 :)
여름에 입맛없을때엔
시원하게 묵 무침에 밥 비벼 먹어도 포만감 있고 좋은것 같아요 :)
️⭕️ 솔직함을 가득 담은 후기입니다
저의 후기가 도움이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부탁드릴게요 :)
만들어보신다고 하셔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
큰산강산 올방개묵 가루
용량은 1kg 짜리 구입했어요
아주 고운 흰가루입니다.
밀가루보다 고운 가루이며, 감자전분가루 느낌의 입자예요-
올방개 묵은 만들고나면 반투명한 흰색(+회색)을 띄고 있어요!
식감은 아주 탄력있고 쫄깃쫄깃해서 맛있더라구요!!
올방개 묵 이란?
올방개 덩이줄기를 갈아서 가라앉힌 앙금을 쑨 묵!!
올방개 전분에 물을 넣고 묵을쑤어 틀에 부어 굳힌 것!
봄철의 별미인 올방개묵!
메밀묵이나 도토리묵에 비해 윤이 나며 쫄깃해 식욕 촉진!!
여기서 올방개란??
땅속 줄기가 옆으로 퍼지면서 생기는 덩이줄기.
식용이며 연못에서 자란대요!
묵 종류는 칼로리가 낮은 음식에 속하죠!
다이어트 식으로도 좋을것 같아요
만드는 법도 매우 간단하고 쉬워서 묵 좋아하신다면 도전해보실만 합니다!
묵 풀을쑤어 집에있는 밀폐용기에 넣어 모양을 만들고
굳으면 잘라서
양념하면 올방개 묵 무침 완성입니다.
간장, 고춧가루(취향껏), 다진마늘 조금 넣어 무쳐주고 참기름 살짝 마무리.
여기에 상추나 오이 등 채소 썰어주고
여기에 김가루까지 얹어주면 맛보장이랍니다 :)
여름에 입맛없을때엔
시원하게 묵 무침에 밥 비벼 먹어도 포만감 있고 좋은것 같아요 :)
️⭕️ 솔직함을 가득 담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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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24.03.26 09:04
오래전 마트 시식 코너에 올방개묵이 있었다.
쫄깃한 식감에 맛소금으로 간을 하고
김가루를 뿌렸는데 이쑤시개로 한 개
찍어 먹어보고 그 맛에 반해 올방개묵을
두어 팩 사 오곤 했다.
그때는 완성된 묵을 팔았는데
지금은 올방개 전분을 구매해서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다.
1kg으로 포장된 가루 형태인데
전분이라 입자가 아주아주 곱다.
《 올방개 묵 만들기》
도토리묵과 같은 방법으로 만드는데
올방개 전분 1컵,
물 5~6컵,
중불에서 바닥이 눋지 않게 저어주며 쑨다.
반투명으로 익어서 큰 기포가 생기면
들기름을 한두 숟갈 넣고
약불로 줄이고 계속 저어가며
충분히 익힌다.
넓은 그릇에 담고 실온에서 식힌다.
냉장고에서 식히면 맛이 떨어지니
실온에서 식혀서 굳힌다.
물을 1:6으로 하면 부드럽게 먹을 수 있고
1:5로 넣으면 좀 더 탄력이 있다.
《 올방개 묵 무침》
실온에서 굳힌 올방개 묵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맛소금,
들기름(참기름)에 김가루로 마무리.
반찬인 듯 간식인 듯 너무 맛있다.
쫄깃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이
입속을 즐겁게 해준다.
쫄깃한 식감에 맛소금으로 간을 하고
김가루를 뿌렸는데 이쑤시개로 한 개
찍어 먹어보고 그 맛에 반해 올방개묵을
두어 팩 사 오곤 했다.
그때는 완성된 묵을 팔았는데
지금은 올방개 전분을 구매해서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다.
1kg으로 포장된 가루 형태인데
전분이라 입자가 아주아주 곱다.
《 올방개 묵 만들기》
도토리묵과 같은 방법으로 만드는데
올방개 전분 1컵,
물 5~6컵,
중불에서 바닥이 눋지 않게 저어주며 쑨다.
반투명으로 익어서 큰 기포가 생기면
들기름을 한두 숟갈 넣고
약불로 줄이고 계속 저어가며
충분히 익힌다.
넓은 그릇에 담고 실온에서 식힌다.
냉장고에서 식히면 맛이 떨어지니
실온에서 식혀서 굳힌다.
물을 1:6으로 하면 부드럽게 먹을 수 있고
1:5로 넣으면 좀 더 탄력이 있다.
《 올방개 묵 무침》
실온에서 굳힌 올방개 묵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맛소금,
들기름(참기름)에 김가루로 마무리.
반찬인 듯 간식인 듯 너무 맛있다.
쫄깃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이
입속을 즐겁게 해준다.
52024.08.21 18:29
할머니께서 도토리묵을 해먹고 싶으시다고 하셨어요.
도토리묵을 할려면 묵가루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구매한 올방개 묵가루!
평이 좋아 큰산큰강 올방개묵 가루로 구매했습니다.
1kg짜리에요! 흰색 가루입니다.
올방개에 대해 이번에 알았는데 사초과로 얕은 물속이나 습지에서 자란다고 합니다.
묵가루의 좋은점
쓴맛 + 떫은 맛을 제거해준다.
올방개의 고유한 맛과 향을 살린다.
100% 올방개로 묵을 만들면 굉장히 탄력있는 묵이 탄생한다.
묵가루를 이용해 묵을 만들어 보았는데 윤기가 반지르르하고 탄력이 상당합니다.
묵은 건강한 음식이니 여러분들도 해먹으면 좋을거 같아요!
만드는것도 간편하니 이번 여름 시원하게 묵사발 어떠신가요~?
이상 저의 솔직 구매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토리묵을 할려면 묵가루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구매한 올방개 묵가루!
평이 좋아 큰산큰강 올방개묵 가루로 구매했습니다.
1kg짜리에요! 흰색 가루입니다.
올방개에 대해 이번에 알았는데 사초과로 얕은 물속이나 습지에서 자란다고 합니다.
묵가루의 좋은점
쓴맛 + 떫은 맛을 제거해준다.
올방개의 고유한 맛과 향을 살린다.
100% 올방개로 묵을 만들면 굉장히 탄력있는 묵이 탄생한다.
묵가루를 이용해 묵을 만들어 보았는데 윤기가 반지르르하고 탄력이 상당합니다.
묵은 건강한 음식이니 여러분들도 해먹으면 좋을거 같아요!
만드는것도 간편하니 이번 여름 시원하게 묵사발 어떠신가요~?
이상 저의 솔직 구매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2024.08.19 17:01
예전에 애들이 만들어준 올방개묵이 갑자기 생각나 묵가루를 주문
처음 만들어 보는거라 동봉된 레시피 대로..
종이컵으로 묵가루1컵, 물6컵, 소금약간 넣고 저었더니 금새 풀어진다
쎈불로 쑤기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응어리가 지기 시작하며 점점 뻑뻑해지는 느낌이다.
이어 작은기포가 발생하며 톡톡 터지기 시작하면 중불로 줄이고 계속 저어준다.
점점 묵직함이 느껴지며 폴떡 폴떡 끓어 오르고 큰기포가 발생할때 불을 끄고 조금 더 저어주니 완성
묵을 쑤기 시작한지 약 15분정도 소요된거 같다
이제 용기에 옮겨담고 실온에서 식히면 끝
처음해본 요리라 걱정했는데 레시피 대로 하니 너무 쉽게 완성한것 같다.
드디어 양념장과 함께 시식
쫀득하니 너무 맛있다.
상상이상이다.
애들도 맛있게 잘 먹어주니 감동!
Tip. 묵을 쑬때 한방향으로 계속 저어줘야 탱글탱글하고 쫀득한 식감이 난단다
처음 만들어 보는거라 동봉된 레시피 대로..
종이컵으로 묵가루1컵, 물6컵, 소금약간 넣고 저었더니 금새 풀어진다
쎈불로 쑤기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응어리가 지기 시작하며 점점 뻑뻑해지는 느낌이다.
이어 작은기포가 발생하며 톡톡 터지기 시작하면 중불로 줄이고 계속 저어준다.
점점 묵직함이 느껴지며 폴떡 폴떡 끓어 오르고 큰기포가 발생할때 불을 끄고 조금 더 저어주니 완성
묵을 쑤기 시작한지 약 15분정도 소요된거 같다
이제 용기에 옮겨담고 실온에서 식히면 끝
처음해본 요리라 걱정했는데 레시피 대로 하니 너무 쉽게 완성한것 같다.
드디어 양념장과 함께 시식
쫀득하니 너무 맛있다.
상상이상이다.
애들도 맛있게 잘 먹어주니 감동!
Tip. 묵을 쑬때 한방향으로 계속 저어줘야 탱글탱글하고 쫀득한 식감이 난단다
52022.09.20 23:12
잘도착해서 올방개묵을1:6으로해서 가루1물6 소금.기름(참기름.들기름둘다됨.중간쯤넣어줌)저어가며 쑤면됨 꼭 뜸들이는걸 잊지마시길~~식히고 나면 아기궁둥이마냥 탱글탱글합니다.식감은 쫀득쫀득 완성품사진을 못찍어서ㅠㅠ 넘 맛있어요
52025.01.22 18:51
올망개 전분가루는 쌀가루 처럼 보이지만 약간
노르스름한게 입자가 약간 거칩니다.
하지만 물에 희석하니 금방 녹아 거품기로 저으니
뽀얗게 밀가루 풀어 놓은것과 같네요.
올망개 가루 1컵에 물6컵을 부어 잘 저어 가루를
충분히 풀어 준후 소금 한두꼬집 넣고 나무주걱으로
잘 저어가며 끓여주니 뽀글뽀글 기포가 올라오는데
바닦에 눌러 붙지 안도록 나무주걱을 사용해 열심히
저어 주면 녹말이 익어 가면서 색깔이 투명하게
바뀌네요.
이때 참기름이나 들기름 한스푼을 넣고 중불에서
은근하게 1~2분 더 끓이다 식기 전에 스텐이나
유리 그릇에 붙고 편편하게 한뒤 실온에서 식혀
주면 올망개 묵 쑤기 완성!!!!!!!
올망개묵은 초들초들한게 잘 끊어지지 않고 특별한
향이나 맛은 없지만 양념간장을 얹어 먹으면 입에서
살살 녹는 느낌 이랄까
하여간 순식간에 한접시가 사라집니다.
묵 쑤기도 쉽고 맛도 좋고 일단 처음 도전 하시는
분들은 올망개가루가 제일 쉬운거 같네요.
좀 아쉬운 점은 이 제품이 국내산이 아니라는거
국내산은 좀처럼 보기 힘든게 올망개 가루 더라구요.
하지만100% 올망개 전분이니 만큼
올망개 묵 드시고 싶으신 분들 이 제품으로 묵
쑤어서 가족과 함께 묵 파티 즐겨보세요.
노르스름한게 입자가 약간 거칩니다.
하지만 물에 희석하니 금방 녹아 거품기로 저으니
뽀얗게 밀가루 풀어 놓은것과 같네요.
올망개 가루 1컵에 물6컵을 부어 잘 저어 가루를
충분히 풀어 준후 소금 한두꼬집 넣고 나무주걱으로
잘 저어가며 끓여주니 뽀글뽀글 기포가 올라오는데
바닦에 눌러 붙지 안도록 나무주걱을 사용해 열심히
저어 주면 녹말이 익어 가면서 색깔이 투명하게
바뀌네요.
이때 참기름이나 들기름 한스푼을 넣고 중불에서
은근하게 1~2분 더 끓이다 식기 전에 스텐이나
유리 그릇에 붙고 편편하게 한뒤 실온에서 식혀
주면 올망개 묵 쑤기 완성!!!!!!!
올망개묵은 초들초들한게 잘 끊어지지 않고 특별한
향이나 맛은 없지만 양념간장을 얹어 먹으면 입에서
살살 녹는 느낌 이랄까
하여간 순식간에 한접시가 사라집니다.
묵 쑤기도 쉽고 맛도 좋고 일단 처음 도전 하시는
분들은 올망개가루가 제일 쉬운거 같네요.
좀 아쉬운 점은 이 제품이 국내산이 아니라는거
국내산은 좀처럼 보기 힘든게 올망개 가루 더라구요.
하지만100% 올망개 전분이니 만큼
올망개 묵 드시고 싶으신 분들 이 제품으로 묵
쑤어서 가족과 함께 묵 파티 즐겨보세요.
52023.05.07 13:33
추석후 고향에 갔다 돌아오니 냉장고는 텅텅 비어있고 배속은 허전하고 무언가 먹을거리를 찾다가
올방개묵가루가 생각났어요
야식으로는 위에 부담도 적고 제일의 간식이죠
올케의 강력 추천으로 이집 물건을구매했는데 기대에 어긋나지 않네요
올케의 말로는 이집이 단골인데 품질이 항상 일정한게 매우 만족하데요
역시 그렇네요
그리고 묵을 잘 만들려면 화력의 조절도 중요해요
상품페이지속의 묵만드는방법에 씌여 있는데로만 하면 되요
올방개묵가루가 생각났어요
야식으로는 위에 부담도 적고 제일의 간식이죠
올케의 강력 추천으로 이집 물건을구매했는데 기대에 어긋나지 않네요
올케의 말로는 이집이 단골인데 품질이 항상 일정한게 매우 만족하데요
역시 그렇네요
그리고 묵을 잘 만들려면 화력의 조절도 중요해요
상품페이지속의 묵만드는방법에 씌여 있는데로만 하면 되요
52022.09.19 14:13
올방개 100%라 믿고 주문 했어요!
가루를 보니 확실히 좋아보이더라고요
1:5로 쒔는데 약간 단단한 것 같더라고요~
다음에는 1:6으로 쒀야할 것 같아요!
그냥 먹어도 맛나고 참기름에 깨와 김가루를 조금씩 넣어 먹으니 고소하니 입맛을 돋아 맜있었어요ㅎㅎ
묵도 금방 쒀져서 정말 간편하게 한 끼 반찬 해결할 수 있었고요!
가루도 너무 너무 좋은 것 같아 다 먹으면 재구매 하려고요~
가루를 보니 확실히 좋아보이더라고요
1:5로 쒔는데 약간 단단한 것 같더라고요~
다음에는 1:6으로 쒀야할 것 같아요!
그냥 먹어도 맛나고 참기름에 깨와 김가루를 조금씩 넣어 먹으니 고소하니 입맛을 돋아 맜있었어요ㅎㅎ
묵도 금방 쒀져서 정말 간편하게 한 끼 반찬 해결할 수 있었고요!
가루도 너무 너무 좋은 것 같아 다 먹으면 재구매 하려고요~
52022.08.04 15:17
묵을 직접 해본건 처음인데 자세한 설명이 쓰여있는
설명서가 함께 있어서 쉽게 만들수 있었고 예상했던거보다 훨씬
빠르게 만들수 있었다. 총 요리시간이 15분 정도였다.
맛도 좋았고 식감도 좋았다.
설명서가 함께 있어서 쉽게 만들수 있었고 예상했던거보다 훨씬
빠르게 만들수 있었다. 총 요리시간이 15분 정도였다.
맛도 좋았고 식감도 좋았다.
52022.07.22 21:30
가루어서 쉰냄새가 마니 남 묵 쒀서 먹는 동안 대수롭지 않게 지나감 특유에 냄새겄지 하고 오늘 묵을 쑤려고 희석하는데 유독 쉰내가 심하게 나는거여요 희석 도증 검은 이물 발견하고 체로 걸러보니 상상 이상 입니다 저는 가루 보관도 냉동실에 했는데 ~~^^ 뜨악~~^^ 사진 꼭 확인 하셔요 그동안 몇번을 쒀 먹었는데 말입니다 참고 하셔요 2kg사서 한봉은 시골에서 쑤워 먹고 한봉 남은거 물에 다 희석 했는데 시골집에 남아 있는거 담번에 가면 확인 해 봐야 겄에요
52022.06.28 15:06
열자마자 하얀가루가 날려서 와서 어디 터졌나? 하고 보니 아래부분 마감쪽이 터져서 왔네요....다행히 분과 가루가 좀 나왔지만 다 나왔다면 줍지도 쓰지도 못하고 폐기했을거에요.. .다시 반품교환 하기도 그래서 다른 지퍼팩에 옮겼습니다...가격도 싼편도 아니고 있는편인데 배송이 이렇게와서 한편으론 기사님들이 바쁘다보니 다른 배송물품들도 많아 툭 내려놓거나 쌓아놓다보니 터질 수 도 있었겠다~하고 이해도 했지만..배송받는 입장으로는 기분이 그냥 그랬습니다ㅠㅠ그래도 내용물이 다 빠져서 이러지도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은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합니다..다음부터는 상품도 상품이지만 가루이고, 겉포장이 비닐이다보니 배송시 다른상품들로부터 쌓아져서 눌림에 터질것을 가만해서 충격완화로 박스나 뽁뽁이로 포장에도 신경써주길 바라겠습니다..
12024.10.02 22:29
세게 흔들어도 묵이 부숴지지 않고 탄력이있네요
전에 구매한 올방개묵은 자꾸 부숴져서 별로였거든요.
식감도 많이 뭉개지고
근데 여기는 탄력있게 잘 쒀졌어요.
묵이 좋은 것 같아 흔들어 봤더니 찰랑 찰랑하네요
식감도 좋고 빛깔도 예쁘네요
좋습니다
올방개100%라 그런가 봐요
전에 구매한 올방개묵은 자꾸 부숴져서 별로였거든요.
식감도 많이 뭉개지고
근데 여기는 탄력있게 잘 쒀졌어요.
묵이 좋은 것 같아 흔들어 봤더니 찰랑 찰랑하네요
식감도 좋고 빛깔도 예쁘네요
좋습니다
올방개100%라 그런가 봐요
52022.07.28 16:08
두번째 구매입니다.
올망개묵은 여러번 쑤어 먹어 보아서
그 맛은 인정하고도 남는다 하겠습니다.
요번엔 교회 행사가 있어 야외에서 점심을
먹어야 하는데 식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제가 올망개묵을 쑤어가게 되었는데
예전에도 한번 올망개묵을 쑤어 식사때
대접을 해 드렸더니 어르신들께서
얼마나 맛있게 드시던지~~~
그후로 묵 잘 쑤는 여자로 인정 받았답니다.
저 또한 올망개묵을 성공한 후로는
도토리묵 쑤는 것도 자신감이 생겨
명절이나 집안 행사때 수시로 묵을 만들어
먹고 친구들에게도 나눠주며 지낸답니다.
묵기루 가격이 좀 비싸다는 점이 좀 걸리는
점이긴 하나 식구들이 맛있게 먹어 주니
그저 즐겁기만 하답니다.
묵 쑤는 방법도 A4용지에 자세히 적혀 있으니
그대로 하시면 틀림 없이 성공하실거예요.
올망개묵은 여러번 쑤어 먹어 보아서
그 맛은 인정하고도 남는다 하겠습니다.
요번엔 교회 행사가 있어 야외에서 점심을
먹어야 하는데 식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제가 올망개묵을 쑤어가게 되었는데
예전에도 한번 올망개묵을 쑤어 식사때
대접을 해 드렸더니 어르신들께서
얼마나 맛있게 드시던지~~~
그후로 묵 잘 쑤는 여자로 인정 받았답니다.
저 또한 올망개묵을 성공한 후로는
도토리묵 쑤는 것도 자신감이 생겨
명절이나 집안 행사때 수시로 묵을 만들어
먹고 친구들에게도 나눠주며 지낸답니다.
묵기루 가격이 좀 비싸다는 점이 좀 걸리는
점이긴 하나 식구들이 맛있게 먹어 주니
그저 즐겁기만 하답니다.
묵 쑤는 방법도 A4용지에 자세히 적혀 있으니
그대로 하시면 틀림 없이 성공하실거예요.
52023.05.25 21:42
내돈내산 솔직리뷰
아니 이걸 왜 이제알았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맛있네요
그냥 이것만 쒀먹어도 맛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통들깨와 깻잎,당근 얇게 채썰어서 같이 쒀먹어도 정말 맛있네요
추천합니다
건강하게 맛있게 먹을수있는 올방개묵가루 추추추추추추추천합니다
아니 이걸 왜 이제알았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맛있네요
그냥 이것만 쒀먹어도 맛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통들깨와 깻잎,당근 얇게 채썰어서 같이 쒀먹어도 정말 맛있네요
추천합니다
건강하게 맛있게 먹을수있는 올방개묵가루 추추추추추추추천합니다
52025.02.25 16:57
청포묵을 마트에서 주문해서 먹다보니 양은 적고 값은 비싸서 직접 만들어봤는데 아... 좀 더 빨리 만들어 먹을걸... 만드는 방법도 쉽고 너무 맛있네요. 배송 문제가 있어서 물건이 다른 집에 들렸다 왔는데 판매자님께서 친절하시고, 빠른 대응 해주셨어요. 다 먹고 또 주문 할게요. 청포묵만 먹다 올방개묵 처음 먹어봤는데 더 맛나네요 ㅎㅎ
52022.03.17 22:23
이전에도 구매했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구입했어요
요즘 바빠서 바로 하지는 못했지만
간단하게 묵 만들었던 경험이 있어요
주말 시간내서 맛나게 만들어 먹겠습니다
요즘 바빠서 바로 하지는 못했지만
간단하게 묵 만들었던 경험이 있어요
주말 시간내서 맛나게 만들어 먹겠습니다
42024.09.26 13:13
올방개(물밤)묵을 참 좋아합니다
이마트에서 파는게 맛있는데 거리가 멀어서ㅜ(배달되는 지점엔 그 묵은 안팔더라구요)
가루를 파는걸 알고는 직접 해먹으려고 샀어요
1인가구라 반컵에 물 세컵보다 쬐금더 섞어서 만들었습니다
1대6으로 하니까 제가 좋아하는 식감보단 더 단단해서 물 쫌 더 추가했더니 딱 좋더라구요
참깨도 살짝 소금도 살짝 넣어서 만들었습니다
양념간장은 그냥 간장과 참기름만으로도 충분하더라구요
묵 자체에선 특별한 맛이 나진않지만 탱글하고 식감이 너무좋아서 최고입니다
이마트에서 파는게 맛있는데 거리가 멀어서ㅜ(배달되는 지점엔 그 묵은 안팔더라구요)
가루를 파는걸 알고는 직접 해먹으려고 샀어요
1인가구라 반컵에 물 세컵보다 쬐금더 섞어서 만들었습니다
1대6으로 하니까 제가 좋아하는 식감보단 더 단단해서 물 쫌 더 추가했더니 딱 좋더라구요
참깨도 살짝 소금도 살짝 넣어서 만들었습니다
양념간장은 그냥 간장과 참기름만으로도 충분하더라구요
묵 자체에선 특별한 맛이 나진않지만 탱글하고 식감이 너무좋아서 최고입니다
52024.03.12 21:26
우선 조리하기 너무 편하고 간단해요
도토리묵도 맛있지만 올방개을 더 좋아합니다
1대6으로 섞어서 만들었더니 탱글탱글한 올방개묵이 되었어요
4시간후 썰어서 간장 참기름 깨소금 맛소금 설탕 넣고 김가루 넣고 먹었습니다
도토리묵도 맛있지만 올방개을 더 좋아합니다
1대6으로 섞어서 만들었더니 탱글탱글한 올방개묵이 되었어요
4시간후 썰어서 간장 참기름 깨소금 맛소금 설탕 넣고 김가루 넣고 먹었습니다
52022.01.26 22:40
만드는 방법이 A4용지에 설명이 잘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지금 식히고 있는데 양념간장 만들어서 맛있게 먹어야겠어요.. 다 식지않은 묵을 먹어봤는데 담백하니 좋아요.. 다이어트식으로 애용할게요~~
52022.07.21 16:36
일반 다른 묵보다 쫀득함이 남다르네요.
식감도 쫄깃하고 간장 참기름 부추에 단맛 추가하고 김가루 솔솔 뿌리니 한끼 다이어트식으로 딱인데 느므 맛있는 식감이라 진짜 많이 먹게 되용~~
식감도 쫄깃하고 간장 참기름 부추에 단맛 추가하고 김가루 솔솔 뿌리니 한끼 다이어트식으로 딱인데 느므 맛있는 식감이라 진짜 많이 먹게 되용~~
52025.01.23 17:07
묵이 바닥에 눌러 붙지 않고 잘 떨어져요
썰 때도 쫀득하게 썰리는게 묵이 정말 잘 됐더라고요
확실히 사먹는 묵보다 직접 만들어 먹는게 식감이 더 좋은 것 같아요
탱글하고 쫀득하니 맛있게 먹었습니다
썰 때도 쫀득하게 썰리는게 묵이 정말 잘 됐더라고요
확실히 사먹는 묵보다 직접 만들어 먹는게 식감이 더 좋은 것 같아요
탱글하고 쫀득하니 맛있게 먹었습니다
52022.07.27 19:17
며칠전 도토리 묵은 물배합이
어려워 너무 묽게 되엇어요
올방개 묵은 가루1컵 물6컵
넣고 젓다보면 너무 잘 되어요
10분만에 뚝딱 만들엇네요
저녁을 먹고도 밤에 출출할때
다욧트 식품으로만들어 먹어요
어려워 너무 묽게 되엇어요
올방개 묵은 가루1컵 물6컵
넣고 젓다보면 너무 잘 되어요
10분만에 뚝딱 만들엇네요
저녁을 먹고도 밤에 출출할때
다욧트 식품으로만들어 먹어요
52024.12.26 19:49
묵을 사다 먹곤 했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사먹기 귀찮아 지더라고요~
만들어 볼까? 고민하던 와중에
빠른 배송의 쿠팡을 통해 만들어보았어요!!
우선 종이컵 1개에가루넣고 물은 종이컵.6ㆍ7개정도 넣고끓여요
중간,중간 계속저어야합니다.
아주 센불부터 팍팍 끓이고 뽀글뽀글 작은 거품이 하나 둘씩 나면 불 줄이고 저으며
좀 더 끓여요, 보다 큰 거품이 나면
끄고 담아 굳히면 됩니다. 식혀 드셔 보세요. 맛있어요^^ 추천합니다
어느날 부터인가 사먹기 귀찮아 지더라고요~
만들어 볼까? 고민하던 와중에
빠른 배송의 쿠팡을 통해 만들어보았어요!!
우선 종이컵 1개에가루넣고 물은 종이컵.6ㆍ7개정도 넣고끓여요
중간,중간 계속저어야합니다.
아주 센불부터 팍팍 끓이고 뽀글뽀글 작은 거품이 하나 둘씩 나면 불 줄이고 저으며
좀 더 끓여요, 보다 큰 거품이 나면
끄고 담아 굳히면 됩니다. 식혀 드셔 보세요. 맛있어요^^ 추천합니다
52023.02.16 23:13
묵가루1.물6 비율로 저어주면서 되직하게 될때 약불로 줄여서 조금만 저어주다가 불끄고 그릇에 담아
자연건조.
찰랑찰랑 묵 완성.
국간장 조금.설탕.깨.참기름.마늘+
조미김 부순 것.가늘게 채썬 당근 넣고 무쳐내면 진짜 맛있음.
묵이 부서지지 않으니 얇게 썰어서 양념장 따로 만들지 말고,묵 담은 그릇에 하나하나 넣고 한번에 무쳐서 먹어야 맛있는듯.
자연건조.
찰랑찰랑 묵 완성.
국간장 조금.설탕.깨.참기름.마늘+
조미김 부순 것.가늘게 채썬 당근 넣고 무쳐내면 진짜 맛있음.
묵이 부서지지 않으니 얇게 썰어서 양념장 따로 만들지 말고,묵 담은 그릇에 하나하나 넣고 한번에 무쳐서 먹어야 맛있는듯.
52022.07.2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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