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오뚜기 크림수프를 참 좋아합니다
처음에는 제일 작은 파우치를 구입했으나 어느날 1kg짜리 대용량을 발견한 뒤로는 이 제품만 구입하고 있어요
가격면에서 매우 저렴합니다

수프를 좋아해서 자주 만들어 달라고 해요
특히 아침에 학교 가기전에 가볍게 빵과 함께 먹는걸 선호하더라구요

몇번 만들다보니 계량기따위도 필요없음
눈대중으로 붓고 젓다보면 물이 더 필요하구나 딱 맞구나 알 수 있고요 ㅎ
처음부터 물은 많이 붓기보단 적은게 좋아요
되직하면 물 추가해서 농도 맞추기 쉽지만 물이 너무 많아 묽직하면 졸이거나 수프가루 추가해줘야 하는데
번거로움


수프 끓일때 저는 항상 채망으로 분말을 잘 개어줍니다
뭉치면 맛 없지요 ~~

채망 없이도 해봤는데 정신건강에 이롭게 채망에 빠르고 편하게 하는걸 추천합니다!!!
찬물에 잘 개어준 후 끓여주는데
보통 수프는 뭉치니깐 중간이나 약불에 잘 저어가며 끓이라고 합니다

애들도 챙겨야하고 남편도 챙겨야하고
어느세월에 끓이나.....
전 채망에 다 풀어준 수프물 그냥 제일 센불에 계속 저어주며 최대한 빠르게 끓여줍니다

제일 적게 끓일때가 물 500ml 부어줬을때거든요
제일 센불에 계속 저어가며 끓이다가 마지막 30초정도만 약불에서 끓이고 끝!

3~4초정도는 놔둬도 안눌러붙어서 중간 중간 다른것도 만졌다가 합니다


이번에도 계란토스트와 동시에 만들었어요

아침으로 첫째는 계란토스트와 수프
둘째는 수프와 모닝빵 구워서 주니 알아서 수프에 찍어 먹습니다
두아이가 서로 취향이 매우 달라 존중해드려야함....
매우 힘듦... 취향은 꼭 같게 키우세요 .. 전 실패해서 음식 만들때마다 번거롭네요 ㅎㅎ;;


아빠도 아이들도 이 오뚜기 크림 수프를 좋아해서 이것만 구입하고 있어요

8살 딸아이 키우고 있는 육아대디입니다.
육아의 시작과 함께 육아용품 배송에 특화되어있던
쿠팡을 알게 된 후 8년 째 이용중입니다.

제 쿠팡와우카드로 구매하고 작성하는 솔직한 후기가
구매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오뚜기 크림스프, 1kg, 1개 구매해 보았습니다.

아침에 종종 간단하게 크림스프로 아침을 해결합니다.

작은 봉지로 사놓는것보다

대용량을 사서 소분해놓으면 좋겠다 싶어서 쿠팡에 검색하니

1kg이 있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지퍼팩에 적당하게 소분해서 밀봉해놓았습니다.

지퍼백에 4등분 해놨는데 더 나누어 놓을걸 그랬나봐요

엄청 많음 ㅎㅎㅎㅎㅎㅎㅎ



✅️ 고민은 로켓배송을 늦출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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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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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아이가 장염에 걸려서 정말
힘들어했었는데요ㅜㅜ 정말 물만 먹어도
구토를 했어서 아무것도 못먹겠다했는데
크림스프는 먹을수 있을것 같다해서
죽이랑 번갈아가면서 주려고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따뜻하고 부드러워서 그런지 부담없이 잘먹어 주었습니다

✔크림스프는 아침식사 대용으로도 좋은데요
5분 정도면 완성이 되는 간편식이라서 바쁜
아침에 특히 활용하기 좋아요
아침에 밥 먹기 부담스러워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그런분들에게도 빈속에 나가는것보다 부드러운 크림스프 한그릇 정도
먹고 나가시면 좋을것 같아요^^

✔저는 80g 4봉지를 구매했는데요
80g은 총 4인분 정도 양이 나옵니다
저는 한번 끓일때 40g정도 약 2인분정도
끓여줘요 ㅎㅎ
냄비에 물을 400ml 넣고 바로 찬물에
스프분말을 40g 넣어줍니다

✔이제 가루가 뭉치지 않게 잘 풀어가면서
저어줍니다 .. 찬물에 넣어도 분말가루가 뭉치지 않고 잘 풀어져서 조리하기 간편해요
끓어오르면 불을 약불로 줄이고 냄비바닥에
눌러붙지 않게 잘 저어줍니다

✔점점 꾸덕꾸덕해지는걸 느끼게 되는데요
3분정도 끓여주면 맛있는 오뚜기 크림스프가
완성이 됩니다
여기서 농도를 확인한 후에 원하는 꾸덕꾸덕한
질감을 맞춰주면 되는데요
너무 꾸덕꾸덕하다 싶을땐 물을 조금씩 넣어가면서 조절해주면 됩니다

✔오뚜기 크림 스프 맛있게 끓이는 방법은 조리법에 나와 있는 레시피대로 해주는게
제일 맛있더라구요^^
그릇에 옮겨 담은 후에 후춧가루를 톡톡
넣어서 먹으면 되는데
저희는 식빵을 넣어먹는걸 좋아해서
식빵을 잘게 잘라서 넣어주면 진짜
부드럽고 고소하고 배가 든든해지더라구요^^

✔후춧가루를 넣어주면 스프의 풍미가 확 올라가는데요 고소하고 부드러워서 아침에 먹기 딱 좋아요 ㅎㅎ
아침에 아이가 늦잠자고 일어나면 항상 크림
스프를 찾더라구요 ㅎㅎ
어른들도 좋아하지만 아이들도 좋아해요ㅎ

✅ 총평

마트보다 가격도 훨씬 저렴하고 배송도
빠르고 아침에 식사대용으로 크림스프
너무 좋은것 같아요ㅎ
후춧가루를 뿌려주어 풍미를 더해주고
식빵까지 잘라서 넣어먹으니 진짜
속이 든든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ㅎ
아이도 잘먹고 어른들도 잘먹어서
다먹고나면 쿠팡으로 또 재구매할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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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제품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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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이라 급하게 간식필요할때 사용하기 편한 오뚜기 크름스프 1kg 후기-

긴 연휴동안 매번 식사 챙기기도 귀찮을 것 같고,
아이가 모닝빵에 스프 먹자고 해서 잠들기 전에 주문했어요.

눈뜨니 문앞에 와있어 좋은 로켓배송!!!

소고기, 양송이 고민하다 가장 기본 베이스가 될 것 같아 크림으로 선택!

조리법도 간단하고 대용량이라 남은 가루는 냉장고 넣어두고 종종 해먹을 예정이예요.

-조리법 -
가장 기본은 냄비에 물과 가루 넣고 저어가며 끓이는 것.
저도 항상 이 방법으로 했는데, 이번에 상품받아서 사진찍으며 보니
전자렌지에 넣어 도릴고 저어먹어도 된다고 되어있네요!!
다음번에 해봐야겠어요.

-맛-
사진으로 보심 아시겠지만 ㅋㅋㅋ
물에 비해 가루는 너무 많이 넣어서 처음에는 맛이 너무 진했어요.
매번 한번에 다 넣은 작은 봉지로 사다가 큰거 사니까
어느정도 넣는지 감이 안잡히긴 해요.
(봉지에 몇 그램 써있어도 저울 사용안하는 사람은 알길이 없는 ㅋㅋㅋ)
물론 집에 조리용 저울이 있는데도 귀찮아서 안쓰기합니다 ㅋㅋ

여튼 처음에 맛이 너무 진해서 물 다시 넣고 더 끓였더니 맛있어요.
다만 양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져서 몇끼를 먹어야...할듯합니다 ㅋㅋㅋ

개인적으로 양식보다는 한식을 좋아해서
스프는 한 딱번정도 먹고 며칠 후에 다시 먹어야하는데.ㅋㅋㅋ
많이 먹으면 조금 느끼한 기분이랄까요?


물론 이 제품이 그렇다는건 아니고
개인적으로 어떤 스프류도 다 느끼하다고 느끼는 편이예요.


총평 : 물과 가루양을 적당히 잘 맞춰서 끓이고,
한번에 한끼정도 먹는다면 정말 맛있는 크림스프!!
모닝빵을 준비해서 찍어먹으면 배도 적당히 불러서 식사대용으로도 좋아요!!
다행히도 아이는 여러번 먹어도 맛있다고 좋아해서 방학 중 아이 간식으로 활용합니다.

종종 찾는 경양식돈까스 집이 있는데,
갈때마다 에피타이저로 크림스프가 나와요-

한접시가 나오는데
음....
너무 맛있는게
감질맛나는거예요-
매번 또 달라고 하긴 그래서
집에서 실컷 먹어보자 싶어
구입한

✔ 오뚜기 크림스프.

그 돈까스집에서도 오뚜기 스프라고 해서
똑같은걸로 집에서 끓여보았습니다-

✔ 방법은 아주아주 쉬웠어요

✔ 1봉지가 4인분이래요
아기있는 3인가족,
한봉지 한번에 끓여서 넉넉하게 먹었어요-

✔ 맛있어서 순삭되더라구요?

✔ 물800ml 라고 되어있는데
진하게 먹고싶어서
라면물보다 조금 많은 600ml 냄비물에
한봉 모두 넣어주고
뭉쳐져 있는 가루 위주로
뭉침을 없애준다는 느낌으로 저어주다보면
금방 완성됩니다.

✔ 완성속도는 라면보다 빠르지 않나 싶어요

✔ 불위에서는 묽은가? 싶은정도까지만 끓여줘도
그릇에 옮겨담으면 금방 되직해집니다

✔ 집에있던 식빵 살짝 토스트해서
찍어먹었는데

✔ 의외로 배불러요
배부른 브런치였어요!

✔ 어릴때 먹었던 크림스프에는 이렇게
진하고 맛있지 않았던것 같거든요
맛이 2%부족했던것 같은데요,

✔ 오랜만에 먹은 크림스프는
후추를 뿌리지 않아도 어느정도 짭쪼롬한 간이 되어있는 느낌입니다.
어쩌면 농도 짙게 만들어서 일지도 모르겠네요.

가는 순후추를 톡톡톡 뿌려서
먹으면 약간의 후추의 매큼한맛도 더해져서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 소비기한
25년 1월 구입기준, 26년 6월 08일까지.
약 1년 반 남은 제품 받았습니다!

✔ 포장지가 지퍼포장이 아니다보니
한번에 다 소비하거나, 잘 밀봉해서 보관해야할것 같습니다.

✔ 가루는 약간의 분유? 느낌이 나는
노란빛이 가미된 촉촉한 가루라서 가루날림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실제로 분유스러운(?) 원재료와, 소금, 설탕, 후추가 가미되어있네요 :)

✔ 원재료명
밀가루, 분말유크림, 유당, 옥수수분, 덱스트린, 정제소금, 설탕, 혼합식용유, 혼합양념분, 유장밀, 후추분

✔ 제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후기를 보면서 도움을 얻고있어 열심히 써봤는데요
후기 내용은, 꾸준히 사용 해보면서 추후 맘이 바뀌면 수정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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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크림스프는 부드럽고 따뜻한 맛으로 아침식사나 간단한 한 끼로 제격이에요. 저희 집에서는 남편이 특히 좋아해서 작은 용량으로 먹다가, 주 2회 정도 꾸준히 즐기다 보니 대용량(1kg)으로 구매하게 되었답니다.

간편하게 즐기는 기본 크림스프
조리법: 스프 가루를 물에 풀어 약한 불에서 눌지 않도록 저어가며 끓이기만 하면 돼요.
활용법: 따뜻하게 데운 모닝빵을 곁들이면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한 끼가 됩니다.

다양한 재료와 잘 어울리는 크림스프
크림스프의 매력은 어떤 재료와도 잘 어우러진다는 점인데요. 브로콜리, 옥수수, 감자, 양송이 등 다양한 재료를 추가해 풍미를 더할 수 있어요. 오늘은 삶은 밤을 넣어 고소하고 따뜻한 밤 스프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밤 스프 레시피

재료 (2인분)
오뚜기 크림스프 가루 40g
물 400ml
찐밤 한 줌 (또는 맛밤 한 봉지)
후추 약간

만드는 법
1. 냄비에 크림스프 가루 40g을 넣습니다.
2. 물 400ml를 부은 뒤, 가루가 잘 녹도록 천천히 저어주세요.
3. 찐밤은 적당히 으깨 큰 조각이 남도록 준비합니다. (씹는 맛을 위해 모두 으깨지 않도록 해주세요.)
4. 밤을 냄비에 넣고, 스프가 끓기 전까지 계속 저어줍니다.
5.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이고, 3분간 눌지 않게 저어가며 끓입니다.
6. 그릇에 담은 스프 위에 후추를 살짝 뿌려 마무리합니다.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는 고소하고 부드러운 밤 스프!
밤의 달콤한 맛과 스프의 고소함이 어우러져 식감과 풍미가 정말 좋아요. 오뚜기 크림스프는 다양한 재료로 나만의 스프를 만들기에 딱 좋은 베이스라 강력 추천합니다.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오뚜기 크림스프입니다.

제품명 : 오뚜기 크림스프

용량 : 1kg

수량 : 1개

레이나 가족은 5인 가족입니다.

신랑은 잠이 많아서 출근하고 회사 앞에서 아침을 해결하는 편인데 아이들은 집에서 아침을 해 줘야 하죠.

당연한건가요ㅎㅎ

근데 삼남매 취향이 어찌나 다르신지 아침마다 전쟁을 겪는 레이나ㅠㅠ

첫째는 7시 반에 등교하는데 꼭 국과 밥을 찾는 한식파, 둘째는 8시에 등교하는데 유제품은 안먹으면서 꼭 빵을 찾은 양식파, 그리고 막내는 9시 반에 등원하시는데 속에 아무것도 안 들어간 빵이나 시리얼, 또는 김 싼 밥 등 다양한지만 그 날 기분따라 다른 메뉴를 주문하곤 하시죠.

그런데 너무 다행히도 세 아이가 똑같이 좋아하는 메뉴가 있는데 바로 스프랍니다.

그것도 크림스프~~

다른 스프는 건더기가 있어서 싫어하는데 크림스프는 잘 먹더라고요.

그래서 주 1,2회는 요 아이를 끓여 주곤 하지요.

기호에 따라 스프만 먹거나 스프에 빵을 찍어 먹기도 하지만 어쨌든 스프만 끓이면 된다는 점은 엄청 편하니까요.

그래서 레이나는 항상 오뚜기 크림스프를 살 때 1kg 대용량을 선택한답니다.

스프를 끓이면 신랑도 후루룩 마시고 가거든요ㅎㅎ

부드럽고 맛있고 따뜻하고 부담없어서 아침식사로 제격!!

끓이기도 간단하고 맛있어서 정말 좋아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레이나의 내돈내산 솔직후기였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클릭 부탁드려요!!

♧제품명 : 오뚜기 크림 스프

♧구매 이유
날씨가 추워지니 크림스프가 먹고 싶더라구요. 그 경양식 돈까스집가면 주던 그 스프..
그 맛이 그리워져 구매했습니다.ㅎㅎ 요즘 스프 주는 돈까스집이 많이 사라져서 아쉬웠던 찰나 오뚜기에서 이런 크림스프가 있다는걸 알게되어 후다닥 주문했어요ㅎㅎ
집에서 먹고싶은 만큼 왕창 만들어서 왕창 먹을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여

♧제품 특징
경양식 돈까스집에서 주던 그 스프. 그 녹진한 크리미한 스프 바로 그것입니다.
오뚜기 크림스프 분말과 물을 섞어 잘 풀어주고 약불에 저어주며 3분만 끓여주면 크림스프 완성입니다.
진짜 너무 간단하게 스프가 완성되어 만들면서도 놀랐고 먹어보고서 녹진하면서 크리미한 맛에 한번 더 놀랐습니다
ㅋㅋ
이 크림스프로 다양한 스프 요리를 할 수 있어서 베이스 스프로 사용하기 좋아요.
저는 그냥 크림스프와 물만 섞어서 기본 크림스프도 좋아하는데, 단호박 갈아서 함께 먹으면 단호박의 달달함이 같이 느껴져서 제 최애 스프가 되었어요!

♧장점
간편하게 완성되는 스프입니다.
또 베이스 스프가 되어 다른 재료들과 믹스하여 다양한 스프를 만들 수 있어서 활용도 면에서 아주 훌륭합니다.
저는 단호박과 함께 단호박크림스프가 정말 맛있더라구요!
단호박 크림스프 만드는 방법은
1. 단호박을 잘게 잘라 익혀 준 후 믹서에 물과 함께 곱게 갈아준다.
2. 크림스프 분말과 갈아준 단호박물을 섞어준다.
3. 잘 섞어 준 후 끓기 시작하면 약불에 약 3~4분정도 저어준다.
4. 마지막에 체다 치즈 올린 후 맛있게 먹어주기.

♧단점
양이 많아요 300g 이라 다양한 스프로 활용해서 드시면 좋습니다!

▶총평
다양한 스프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 크림 스프, 녹진하고 크리미한 경양식 돈까스집 그 스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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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진정성 있는 리뷰 작성 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제품명 - 오뚜기 크림 스프

용량 - 80g

수량 - 4개

식품의 유형 - 즉석조리식품

생산자 - 오뚜기

구매 이유

- 딸아이가 크림스프를 너무 좋아해서.. 겨울캠가는데 가져가려고 구매하게되었어요~

구매 후기

- 하루만에 배송받아서 겨울캠 가는데 챙겨서 출발했어요~^^
항상 딸아이가 먹는제품이라.. 4개나 사서 쟁여갔네요~
캠핑가서 텐트 피칭 하자마자 한봉지 끓여서 먹었는데 역시나 너무 맛있네요 ㅠㅠ 저희집 부녀가 스프를 너무 좋아해서 티비에 선전나오는 다른 제품들도 이것저것 많이 사서 먹어봤는데..
결국 ㅋㅋ 오뚜기 크림 스프…. 로 돌아오게되네요 ㅋㅋ
짭짤하고 부드러워서 너무 맛있네요..
저희집 부녀는.. 너무 맛있다고…스프에 밥도 말아먹더라구요,,,ㅎㅎㅎ
4봉지 샀지만… 한번에 두봉지씩은 먹으니… 아이 방학이라 곧 다시 구매해야할것같아요 ^^

조리 방법

- 오뚜기 크림스프 80g% 찬물 800ml(4컵)를 부으면서 잘 풀어줍니다.

- 불에 올려놓고 끓을 때까지 잘 저어준 다음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하게 합니다.

- 눋지 않도록 가끔 저으면서 3분 간 더 끓이면 맛있는 오뚜기 크림스프가 됩니다.

간편 조리법

- 충분한 크기의 그릇에 분말 15g(1큰술)과 뜨거운 150ml(3/ 4컵)를 넣어 가라 앉는 분말이 없도록 충분히 잘 저어줍니다.

- 전자레인지로 조리(700 W: 2분, 1,000 W: 1분 30초) 후 뭉친 부분을 잘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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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맛있는 크림스프랍니다.^^


안녕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 "나는야웃짜~~~❤"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


오늘은 아이들과 직접 먹어본 "오뚜기 크림 스프, 1kg, 1개"의 후기를 작성해 보려합니다.


저희집 아이들은 겨울되니 어김없이 찾는 메뉴중에 하나가 스프에요. 허기질때나 출출할때 간단하게 따뜻한 스프한그릇먹는것도 좋아하고 빵에 콕~찍어먹는것도 좋아한답니다. 해서 오늘은 항상 재주문해서 먹는 오뚜기 크림스프를 주문하였습니다.

주문한 다음날 도착한 제품은 소비기한이 2026.05.18일 까지인, 주문일 기준 약 1년하고도 5개월정도 더 정도되는 상품으로 포장지 손상없이 안전하게 배송되었답니다.

따로 조리법이랄것도 없이 물과 스프의 비율을 10:1로 하여 찬물에서 잘 풀어서 끓여만 주면된답니다 저희 아이들은 조금 걸쭉한걸 좋아해서 저는 20%정도 스프가루를 더 넣어서 만든답니다.

오늘 아침은 간단하게 구운빵을 스프에 퐁당 찍어서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저는 항상 매우 만족하며 맛있게 잘 먹고 있는 오뚜기 크림 스프랍니다.


✅ 저의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직접 아이들과 먹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지극히 주간적이고 개인적인 저의 생각과 입맛이 반영된 후기이니 참고해주세요.❤

✅ "오뚜기 크림 스프, 1kg, 1개"을 한번 사볼까 생각중이시거나, 고민중이신분들께.. 저의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품명 : 오뚜기 크림스프
❤용 량 : 80그람(4인분) 5개입
❤사용자 : 30대 부부


[✳️ 구매방법: 내돈내산]

양송이스프의 꾸덕하고 눅진하고 고급진 스프도 맛있고 좋지만

아주 가끔은

크림스프의 어떤 단순한맛? 인스턴트맛?

이런게 가끔 땡기는 날이 있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래서 그런 스프 먹고싶어서

옛날돈까스 집 찾아가서 먹기도 하고

그랬는데

얼마전에ㅈ

마트에서 돈까스 6장에 만원하는 걸 득템해서

같이 먹으려고 얼른 구입했습니다 ㅋㅋ


[✳️ 장 점]

1. 80그람에 3~4인분이 나오는 아주 가성비가 높은 제품
2. 물 양만 잘 맞추면 그 흔한 크림스프 맛을 똑같이 낼 수 있음
3. 5분안에 조리가 끝나는 아주 간편한 요리?음식?ㅋㅋ
4. 기본 크림스프에 다양한 재료를 첨가해서 다른 스프를 해먹을 수 있음


★맛&질감★

옛날 돈까스랑 함께 먹는 그 크리미한 스프맛
물 양 써있는대로 정확하게 하면 아주
후루룩 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저는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이런 스프는 꼭 돈까스랑 먹어야 맛있더라구요 ? ㅋㅋㅋ

스프먹고 싶어서
돈까스 사는 ...


★가성비★

80g 분말 가지고
3~4인분이나 나오니 아주 이득이죠?

돈까스집 가도
스프 셀프로 떠먹는데 아니면

진짜 스프 조금 주는데
저는 돈까스보다는 스프를 좋아하기 떄문에 ㅠㅠ

집에서 이렇게 한가득 해먹는게
훨씬 가성비 좋고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아주 좋아요


★요리활용도★

그냥 크림스프 해서

이 추운날 따끈하게 먹어도 좋지만

식빵 러스크 해서 같이 찍어먹거나

같이 떠먹어도 좋고

기본베이스 크림스프에다가

다른 양송이나 옥수수나
다양한 재료를 첨가해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요리 활용도가 높은 것 같아요


★편리성★

그냥 냄비에 물만 받고
가루 넣고

휘저으면 5분도 안되어서
크림스프 완성

너무 쉽죠?


★재구매의사★

다 먹고 나서
이제 크림스프 말고

오뚜기에서 나오는 다른 스프도
사서 먹을 예정이에요 !

벌써 5개중에 3개 먹고
2개만 남았는데

사진을 하나도 못찍었네요 ㅠ

다음에 먹을때 다시 사진찍어서 수정해서 올릴게요 !



[✳️ 단 점]

아직까지는 딲히 없..는 것 같아요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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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간편한 크림스프! 대용량 크림스프! 부드럽고, 크리미해요.

1. 구입 동기
보통 아침에는 간편하게 먹기 쉬운 그릭요거트나 오나오를 주로 먹었어요. 그런데 요즘 날씨도 너무 춥고, 몸도 으슬으슬~해서 따뜻한 음식이 먹고 싶네요. 그래서 아침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스프 종류를 쿠팡에서 찾았답니다. 여러 제품 비교하며 살펴보다가 이 제품이 구매자 수도 많고, 상품평과 별점이 좋네요. 그리고 마침 세일가로 저렴하게 나왔길래 이 제품! 오뚜기 크림스프도 함께 구매했어요.

2. 제품 특징
▶ 오뚜기 크림스프 80g 제품이랑 맛은 같아요. 근데 이 제품은 1kg 대용량(50~60인분용) 스프라서 10g당 가격이 훨씬 저렴하답니다.

▶ 이 제품은 분말유크림 20%, 밀가루, 유당, 옥수수분, 후추분 등이 함유되어 있어요.

▶ 스프가 부드럽고, 크리미해서 맛있어요. 따뜻할 때는 묽어서 후루룩~ 먹기 좋은데, 스프가 식으면 살짝 되직해진답니다.

▶ 이 제품은 가루 스프라서 잘 개어주지 않으면 몽글몽글~하게 덩어리가 질 수 있어요. 그래서 가루가 뭉치지 않도록 찬물에 미리 잘 풀어준 뒤, 끓여 주세요.

▶ 이 제품 1kg는 총 4,350kcal입니다. 100g당은 435kcal이고, 탄수화물은 70g, 당류 25g, 지방 15g, 단백질 5g 등을 함유하고 있어요.

▶ 이 제품은 대용량 스프지만 아쉽게도 지퍼백포장은 아니랍니다. 그래서 개봉 후에는 제품에 습기가 들어가지 않게 밀봉을 잘하거나 별도의 밀폐용기에 담아서 보관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3. 총평
아침에 이 제품으로 따뜻한 스프 끓여서 먹으니 속도 풀어지고, 간편해서 좋네요. 그리고 크림스프 그냥 끓여먹어도 되지만, 크림스파게티 만들 때 사용해도 진하고 좋아요. 저는 이 제품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재구매할 의사 있어요.

■상품명 : 오뚜기 크림 스프, 80g

오뚜기 크림스프는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특징입니다. 크림스프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과 함께 다양한 재료의 풍미가 잘 어우러져 있어 우리 가족들이 좋아하는 제품입니다.

오뚜기 크림스프의 조리법입니다.
저는 찬물에 섞은후 뚝배기에 담아 가스렌지에 올린후 끓을때까지 잘저어주면 완성되더구요.
여기에 통후추를 갈아서 먹으면 짭짤하고 고소한맛이입안에서 살살 녹아요.
아이들 간식으로 참 좋습니다.

1. 전자레인지 조리
   - 포장을 뜯고, 내용물을 전자레인지용 그릇에 담습니다.
   - 전자레인지에 넣고 2분 30초에서 3분 정도 가열합니다.
   - 가열 후 잘 저어준 뒤, 그릇에 담아 드시면 됩니다.

2. 끓이기 조리
   - 포장을 뜯고, 내용물을 냄비에 담습니다.
   - 물을 200ml 정도 부어줍니다.
   - 중불에서 끓이면서 잘 저어줍니다.
   -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이고 2분 정도 더 끓입니다.
   - 그릇에 담아 드시면 됩니다.

이렇게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빠르고 쉽게 맛있는 크림스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기본 조리법 입니다.
1. 스프 가루를 찬물에 풀어줍니다.
2. 풀린 스프 가루를 끓는 물에 조금씩 넣어가면서 저어서 끓여줍니다. 스프 가루가 모두 녹을 때까지 끓입니다.
3. 물 1컵 (약 200ml)에 스프 가루 20g을 넣고 끓여줍니다. 다양한 부재료를 추가하여 다양한 스프를 만들 수 있습니다.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구매 동기
오뚜기크림스프 즐겨 먹는데요 자주 먹다보니 매번 마트에서 하나씩 구매하는 것보다 이렇게 4개 한번에 구매하는게 더 저렴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좋은 점
소포장 되어 있어 편하고 유통기한이 길어 4개 한번에 사도 부담이 없어요 집에 놔뒀다가 먹고 싶을때 하나씩 꺼내 먹으니 편하고 가격도 정말 저렴해서 쿠팡에서 샀습니다.

찬물에 잘 녹아 뭉침 없이 부드럽게 잘됩니다. 꼭 찬물에 풀어 주세요


* 총평가
부드럽고 고소해서 매번 먹을때마다 감탄해요 부드러운 크림 같은 수프라 빈속에 먹어도 부담없이 오히려 더 든든합니다 스파게티, 볶음밥같은 요리할때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어요
큰거 하나 사는 것보다 이렇게 소포장된걸로 사니 오래 놔둬도 부담이 없는게 큰 장점 같아요

오뚜기 크림 스프, 80g, 4개

주문일 : 2024년 11월 25일
배송일 : 2024년 11월 26일

☞ 제품명 : 오뚜기 크림 스프

☞ 갯수 : 4개

☞ 용량 : 80g / 개

☞ 소비기한 : 2026년 4월 17일까지

☞ 가성비 : ★★★★★

☞ 만족도 : ★★★★★

☞ 활용도 : ★★★★★

빵빵~ ▩(^-^)/
☆┏┯□■▣■
┏┛ㅁ┗▤■▥■
┗⊙━━⊙♡┛=~~
내돈내산으로 구매 후 열심히 작성한 리뷰입니다!!

학교 다닐 때 경양식집에서 먹던 크림스프..
꼭 양이 애매하게 아쉽게 나와서.. 한 그릇 먹고 더 달라고 했던 기억도 있네요..
참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은 스프 종류도 다양하게 많이 나와 있죠.
그중에서도 가장 대중적인 스프는 오뚜기 크림스프 아닐까요?

요즘은 식사대용으로도 많이들 드시죠.
아침 바쁜시간에 밥과 국으로 식사를 하시는 분들보다 간편식으로 식사를 챙기시는 경우가 많은 듯 해요.
주변에서도 많이들 간편하게 챙기시더라구요..
저희도 마찬가지 이지만....
아침 간편식으로 크림스프 추천해 드려요.
시간도 많이 안걸리고 준비할 재료도 없이 크림스프 한봉이면 끝~~~
바쁜 아침시간에 밥 드시기 부담스럽다면 빈속으로 나가는 것보다 부드러운 크림스프 한 그릇 챙겨 드시는거 추천해 드려요..

특히 겨울 아침에...
추운날 빈속으로 나가면 더 춥게 느껴지잖아요..
따뜻한 크림스프 한그릇하고 나가면 하루가 따뜻해 지는 느낌...

근데 크림스프 은근히 농도 맞추기 어렵죠..ㅎㅎ
한봉지 80g이면 찬물이 10배정도 들어가면 된다고 하는데.. 그럼 조금 묽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스프양을 끓여가면서 추가한답니다.

그리고 크림스프는 먼저 찬물에 잘 풀어줘야 해요.. 그래야 엉킴이 적어요..
거품기로 저어주면 쉽게 풀린답니다.

불에 올려 놓고 끓을 때까지 잘 저어주다 한번 부르륵 끓고 나면 약불에서 3분정도 더 끓여주면 끝~~~
만약 뭉친 것이 있을경우에는 그릇에 부을 때 체반에 한번 걸러서 부으면 더 부드러운 크림스프를 맛보실 수 있어요..

완성된 크림스프에 후추가루 조금 톡~~
크루통 있으면 추가하시면 더욱 더 든든한 식사가 되실꺼예요.

저는 앞으로도 재구매해서 사용의사가 있는 제품입니다.

사랑가득~♡
기쁨가득~☆
행복가득~♧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않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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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크림 스프는 정말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에요.

특히 바쁜 아침이나 간단하게 한 끼를 해결하고 싶을 때 아주 유용해요.

80g의 적당한 용량으로 한 번에 딱 맞게 사용할 수 있어요.

6개 세트로 제공되기 때문에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어서 경제적이고 편리해요.

스프의 맛은 부드럽고 크리미해요.

오뚜기 특유의 깊고 진한 맛이 느껴져서 매우 만족스러워요.

특히 크림 스프의 풍부한 맛과 질감이 입안 가득 퍼지는 느낌이 정말 좋아요.

간단한 재료만으로도 고급스러운 맛을 낼 수 있어서 가정에서도 레스토랑 같은 맛을 즐길 수 있어요.

조리 방법도 매우 간단해요.

끓는 물에 스프 가루를 넣고 잘 저어주기만 하면 끝이에요.

빠른 시간 내에 완성할 수 있어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저는 주로 빵이나 크래커와 함께 먹는데,

그렇게 먹으면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해요.

그리고 야채나 고기를 추가해서 더욱 풍부한 맛을 즐길 수도 있어요.

포장도 깔끔하고 보관하기 쉬워요.

작은 사이즈라서 냉장고나 찬장에 넣어두기 좋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해요.

개봉 후에는 밀폐 보관하면 오랫동안 신선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이 제품은 특히 겨울철 따뜻한 스프가 생각날 때 정말 좋아요.

추운 날씨에 따뜻한 스프 한 그릇이면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느낌이에요.

건강을 생각하시는 분들께도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오뚜기 크림 스프는 영양가도 높고, 맛도 좋아서 자주 이용할 것 같아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스프의 농도가 조금 묽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이에요.

이럴 때는 물의 양을 조절하거나,

우유를 추가해서 농도를 맞추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하지만 전반적으로 맛과 품질이 뛰어나서 큰 문제는 아니에요.

결론적으로, 오뚜기 크림 스프는 맛, 품질, 간편함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고, 건강에도 좋아서 자주 이용할 것 같아요.

가격 대비 성능도 훌륭해서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스프를 찾고 계신 분들께 이 제품을 꼭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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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좋아하는 크림스프
# 대용량이라 양이 진짜 넉넉함
# 마트보다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 한봉 큰거 사놓으니 세상 든든함
# 먹고 싶다고 할때 언제든지 만들어 줄 수 있음

집에서 아이들 돈까스나 생선까스를 종종 튀겨주는데
이왕이면 좀 더 든든하게 먹으라고
마트에서 오뚜기 크림스프 작은거 사서 끓여준적이있어요

남편이랑 저한테는 어릴때 먹던 추억의 맛 같은 오뚜기 스프인데
아이들 입맛에는 안맞을 수 도 있으니깐
아이들은 잘 먹을까 ? 싶은 마음도 있었는데
왠걸 우리어릴때 맛있었으니 지금 아이들 입에도 역시나 잘 맞나봐요
특히 둘째 아이가 어찌나 맛있게 먹는지
저희 먹을 것 까지 아이한테 줄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싹싹 긁어서 먹더라구요

마트에가면 똑같은 대용량 스프라도 가격이 좀 나가는데
쿠팡에서는 아주 저렴하게 판매하길래
쿠팡에서 1키로 크림스프 구매했어요

대용량으로 구매하면 한번 끓일때
양조절이 어려운게 단점이긴하지만
하다보면 한번 먹을 분량씩 끓이는게 요령이 생겨요

아이들 등교전쟁으로 아침시간이 늘 바쁜데
입맛없을때 스프먹으면 맛있는지
아침에 스프해달라고 몇일을 얘기해서 몇일만에
꽤 많은 양을 먹었어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부드러운 빵을 찍어서 먹어도 맛있고
아이는 어떨땐 밥도 말아서 먹을 정도로 스프를 좋아하네요

가루 조절에 실패하면 좀 짠맛이 강하게 나서
입맛에 맞게 농도 조절해가면서 조리하면 되구요
양이 많다 생각했는데 다먹으면 다음에도 대용량으로 구매해놔야겠어요

상품명: 오뚜기 크림 스프, 1kg, 1개

혼자 자취하는데 밤에 야식이 생각나고 이럴 때 간단히 배만 채워줄 용도로 구입했어요. 감질맛나게 조금만거 사면 양이 너무 적어서 한 번에 큰걸로 주문해서 먹고 있어요.

이 제품은 정말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에요. 특히,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서 바쁜 날에도 쉽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점이 매우 매력적이에요.

조리 방법도 정말 간단해요. 물과 스프를 섞어 끓이기만 하면 되니까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별도의 재료를 준비할 필요가 없어서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어요. 특히, 빵이나 크루아상과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고, 따뜻한 스프 한 그릇이 주는 포만감이 정말 좋습니다.

스프의 농도가 적당해서 너무 묽지도 않고, 너무 걸쭉하지도 않아서 식사로 먹기 딱 좋은 것 같아요. 또한, 다양한 재료와 함께 활용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신선한 채소나 해산물을 추가하면 더욱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주말 브런치 메뉴로도 아주 좋습니다.

다만, 나트륨 함량이 다소 높은 편이라 건강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주의가 필요할 것 같아요. 그래서 가끔씩 즐기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맛과 편리함을 고려하면 가끔씩 먹는 간편식으로는 정말 훌륭한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전체적으로 오뚜기 크림 스프는 가성비가 뛰어나고, 맛도 좋아서 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우연히 마트에서 크림스프 세트를 사다가 먹었는데... 오랜만에 먹으니까 너무 맛있는거에요~ 애들도 잘먹고~ㅋ
그래서 더 사려고 알아보니까 매일 식구들이 먹는 양을 생각하면.... 그렇게 사면 안되겠더라고요~ㅋ
그래서 대용량 제품을 사게 되었어요..ㅋㅋ

저는 스프중에서도 가장 기본인 크림스프가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건더기씹는 느낌도 좋을때도 있지만...그냥 딱 기본이 제일 깔끔하고 맛있는것 같아요...안씹어도 목넘김도 좋구요....

오뚜기 크림스프의 분말은 찬물에서도 엄청 금방 녹아요~그래서 조리할 때도 어렵지 ㅇ낳고 걸쭉한 상태로 조리가 되면 불을 끄고 바로 먹을 수 있어서 편하더라고요~!

물과 스프의 용량만 잘 맞춰서 너무 묽지 않게 만들기만 하면 이미 반은 성공인...ㅋㅋ
냄비에 눌지 않게 잘 저어주기만 하면 되니까..
바쁜 아침 식사대용으로도 좋고~ 간편식으로도 먹을 수 있으니까 속도 편하고 든든하기도 해서 저는 너무 만족하게 먹고 있어요~ㅋ

아침에 따뜻한 스프 한그릇 먹고 등교하니까 아이들이 날도 쌀쌀한데...먹기도 간편하고 배가 뜨뜻한것도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가끔씩 씹히는 스프뭉친걸 씹으면 짭쪼름해서 그거 또한 별미래요..ㅋㅋㅋ

전자레인지를 활용해서 먹을수도 있지만 좀 불편해도 저는 냄비에 폭폭 끓여야 더 농도도 진한 것 같고 맛있는것 같아서~ 냄비에 끓여서 먹고 있어요~ 따뜻하게 먹기 직전에 후추 톡톡뿌려서 한스푼 떠먹으면 어릴때 생각나는 딱 그 맛~!!!!

부드러운 음식이라서 입맛이 없을 때나 음식 씹기 힘들때에도 먹기 좋아요~!
학교 다닐때 급식에서 나온 스프맛이에요~!
지퍼백 타입이 아니라서 보관이 살짝 불편해요~ 집게로 밀봉하거나 지퍼백에 다시 담거나 아님 밀폐용기에 다시 담아서 사용하는것도 방법 일것 같아요

바쁜 아침 빠르게 조리해서 줄 수 있는 점도 좋은데.... 아이들이 따뜻하고 맛있다고 잘먹으니까 그 또한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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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크림스프
섭취방법 : 즉석완조리식품
총수량 : 80 g 3개
종류 : 크림
소비기한 : 넉넉함
저는 40이 넘었어요 ㅎㅎ
어릴때 돈까스먹을때 꼭 먹었던 크림스프 다들 기억하시나요?
제가 워낙 돈까스도 좋아하고 스프도 좋아해서
어릴적에 정말 많이 먹었던것 같아요~~
성인이되어서도 그리고 아이를 낳고나서도 그 옛날맛을 많이찾아다니기도 했는데
요즘은 요 맛을 내는곳에 가기가 쉽지않더라구요 ㅠ ㅠ
슈퍼에도 안파는곳이있고해서 쿠팡으로 가끔 시켜서 먹고있는데요
너무 신기한게 저희아들도 이 스프를 제일 좋아해요
비싼스프 해줘도 꼭 나 크림스프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ㅎㅎㅎㅎㅎ
며칠전 아이가 목이 좀아파서 힘들어해서 스프를 줄까했더니
크림스프가 먹고싶다길래 당일배송으로 시켜서 받아서 끓여줬더니
한그릇 뚝딱 하더라구요
저희딸은 또 맛잘알이라서 여기에 후추톡톡해서 먹는데 ㅎㅎㅎ
스프안좋아하는 딸아이도 잘먹습니다
한번씩 함박스테이크나 돈까스하거나 식빵줄때
따뜻한 스프랑 같이 주면 너무 좋은것같아요^^
아이들도 좋아하고 어른들도 추억의 맛이라서 좋아하는 요 오뚜기 크림스프
하나씩사면 비싸니깐 이렇게 세개씩팔때 저렴하게 사서
쟁여놓으면 마음이 그렇게 든든할 수가 없답니다^^

조리방법
1. 오뚜기 크림스프 80 g에 찬물 800 ml(4컵정도)를 부으면서 잘 풀어준다.
2. 불에 올려놓고 끓을 때까지 잘 저어준 다음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하게 한다.
3. 눌러붙지 않도록 가끔 저으면서 약 3분가량 더 끓이면 맛있는 오뚜기 크림스프가 된다.

간편조리방법
1. 충분한 크기의 그릇에 분말 15 g과 뜨거운 물 150 ml(3/4컵)을 넣어 가라앉는 분말이 없도록 충분히 잘 저어준다.
2. 전자레인지로 조리 (1분30초에서 2분가량)후 뭉친 부분을 잘 풀어준다


그럼 오늘도 모두모두 행복한시간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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