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이제 1년 됐고 둘째는 막 70일 된 스코티쉬폴드 냥이 2마리를 키우고 있어요

작년에 구매해서 우리 첫째가 꿀잠도 자고 쉬기도 하는 매쉬 해먹이었어요

첫째가 더위를 많이 타서 매쉬 소재로 구매했었고 현재까지도 너무 잘 사용하고 있었고요

그런데 최근에 70일 된 둘째를 데리고 왔는데 얼마나 팔팔한지 형아따라 폴짝 뛰어서 해먹에 올라가더니 첫째 해먹을 차지해 버렸어요ㅋ

첫째는 얼마나 순한지 둘째가 올라가 있으면
양보하고 다른데 가서 쉬더라고요

합사는 비교적 빨리 했지만 첫째가 스트레스 받고 혹시 자기자리 빼꼈다고 생각할까봐 둘이 따로 편히 쉬라고 하나 더 구매하게 됐어요

둘째는 아직 애기라도 첫째보다 열이 더 많은 것 같아 역시 매쉬 소재로 선택 했어요

이번에는 다른 색을 살까 했는데 한 녀석이 질투해서 둘이 싸우면 안되니까 똑같은 걸로 했고요

조립도 간단하고 수평도 잘 맞아서 안전감도 있고 가벼워서 이동도 편하게 할 수 있어요

벨크로 형식이라 더러워지면 빨아서 다시 붙이기도 간편하고 접착력이 좋아서 밀리거나 떼지거나 하는 곳도 없어요

그런데 우리 첫째 털이 길어서 그런가 내가 정전기가 잘 오르는가는 모르겠지만 해먹에 있을 때 쓰다듬으면 한번씩 정전기가 오더라고요

처음에 깜짝 놀랬는데 반려묘 탈취제를 조금 뿌려 놓거나 손에 물을 조금 묻혀서 만지만 괜찮았어요

배송받고 조립할 때부터 관심 보이더니 둘이서 냄새도 맡고 알아서 여기저기 올라가 보네요

둘이 따로 있을 때나 같이 있을때 보면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모르겠어요

얼마나 편하면 냥생 70일차 밖에 안된 둘째도 벌써 <세이펫 고양이 해먹 침대>에 아주 푹 빠졌네요

우리집 댕댕이를 위한 편안한 휴식처~~
해먹침대♡ 디자인도 예쁘고, 실용적이고
무엇보다도 울집 강쥐가 넘나 좋아라합니당

⭐️세이펫 반려동물 해먹침대⭐️

▪️2가지 컬러 (베이지/ 브라운)
▪️사이즈 (63×22×46cm)


반려견과 반려묘를 위한 포근한 보금자리♡
컬러감이 너무 예뻐서 감성가득해요~~
웜톤 인테리어에 잘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톤다운된 베이지컬러로 어디에나 잘 어울려요.

✅️ 고급스러운 원단
광콕 원단 커버로 무지 고급스러워요~

✅️무광 프레임
프레임이 무광처리 되어서 고급스럽기도 하고,
차분한 느낌이 들어요.

✅️해먹디자인
체형을 감싸주는 해먹 형태로 디자인되어서
오랜 시간 누워있어도 편히 쉴 수 있게 설계되었어요.

✅️흔들림 없이 편안하게
논슬립 바닥매트와 수평 조절발로 완벽한
수평상태를 만들어줘요~

✅️3중 레이어 구조
85g 구름솜을 중앙부에 넣어서 온 몸을 포근하게 감싸줘요.
(고밀도 광목 캔버스 코튼 + 85g 구름솜 +
고밀도 광목 캔버스 코튼)


❇️ 총평 ❇️
신랑이 열심히 조립했는데, 조립하는데 시간도 정말 얼마 안 걸렸네요.감동감동!
프레임 설치하고 천을 끼우면되니
천이 오염되면 세탁도 가능하고 좋네요~~ ㅎㅎ
탄탄하고 튼튼한 캔버스 원단으로 포근하게 감싸주는 해먹 디자인~~ 울집 이뿌니 반려견이 넘 좋아해서 하루의 반은 해먹에서 보내는거 같으네요 ㅎㅎ 강아지도 좋아하지만,
자신만의 공간을 좋아라하는 반려묘에게 더 좋은 제품일것 같긴해요~~강추강추 합니당!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요즘 너무 습하고 더워서 저희 집 강아지가
잘 때 방석이며 이불을 다 내던지고 자길래
뭐가 좋을까 하다가 해먹침대를 발견했네요 ㅎㅎ

파손 없이 잘 도착하였고 안에 설명서도 자세히 있어서
여자 혼자 조립하기에 어렵지 않았어요.

침대커버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퐁실하네요!
상세내용 보니 3중 레이어 구조로
85g 구름솜을 중앙부에 넣어 폭신한 거였네요.

커버 분리가 가능해서 세탁하는 데 문제 없어 보여요.

벨크로가 강력해서 무게감 있는 애기도 잘 지탱해 줄 것 같네요.

완성하고 보니 강아지 보다는 확실히 캣침대에 가까웠어요.

강아지 전용으로 사용할 때는 바닥에 카페트나 방석 깔아둬서 오르고 내릴 때 관절 무리 없게 사용해야 될 것 같아요.

다행히 저희 강아지가 관심을 보여서 바로 올라가서 꿀잠 주무시네요 ㅎㅎㅎㅎ

디자인이 무광 프레임에 집 인테리어 해치지 않는 베이지 컬러라 너무 만족합니다.

처음 조립을 완성하고 보니 바닥 수평이 안 맞는지 덜그덕 거리더라고요. 뽑기 꽝인가 싶었는데 수평 조절할 수 있는 부속품이라 평평하게 바로잡았어요. 왕만족!!

제일 장점은 일단 커버만 따로 벗겨서 세탁 가능하다는 게 제일 장점 같아요 ㅎㅎ 아무래도 반려견, 반려묘를 키우면 냄새가 안 날 수가 없잖아요 그런 단점을 보안해 줘서 저는 만족스럽습니다.

같이 내장된 행잉 장난감은 저의 아이가 관심이 없네요 ㅋㅋ 딸랑딸랑거려서 귀엽긴 한데 빼서 사용해도 좋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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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체험단으로 쿠팡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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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동기

⭐️ 침대에 매일 올라와서 같이 생활하는 강아지에게 전용 침대를 선물해주고 싶어 쿠팡 체험단을 통해 해먹 침대를 신청하게되었습니다.

✅ 제품특징

⭐️ 커버 분리로 간편한 세탁이 가능
⭐️ 초강력 벨크로
⭐️ 고양이 털이 박히지 않는 캔버스 원단
⭐️ 논슬립 바닥 매트와 수평 조절 발

✅ 제품구성

⭐️ 장난감 걸이 1개
⭐️ 본체 프레임 2개
⭐️ 해먹 커버 1개
⭐️ 기둥 4개
⭐️ 행잉 장난감 1개
⭐️ 수평 조절발 / 조절 너트 각 4개
⭐️ 장난감 걸이 나사 2개
⭐️ 상단 나사 4개
⭐️ L자 드라이버/스패너 1개

✅ 반려동물 정보

⭐️ 말티즈/남아/7살/3.4kg

✅ 제품후기

⭐️설치 방법을 보고 설치를 진행했는데 본체 프레임 위/아래가 구분되어있는건가 해서 고민하느라 15분 정도 걸렸습니다.

⭐️ 구성품으로 들어있던 드라이버와 스패너만으로 충분히 설치 가능했습니다.

⭐️ 해먹커버 부착 후 강아지에게 올라가볼 수 있도록 알려주었더니 관심을 보였습니다.

⭐️ 강아지가 점프해서 올라가거나 내려가기에는 조금 높이라던가 발이 걸릴 것 같은 부분들이 있어 애견계단을 디딘 후 올라가면 좋을 것 같아 보였습니다.

✅ 총평

⭐️ 저희 아이의 무게감을 견디기에 충분할 정도로 제품이 견고했으나 강아지보다는 고양이에게 더 적합한 제품 같았습니다.

⭐️ 강아지가 스스로 올라가기에는 조금 위험한 것 같지만 올려주면 편안하게 쉬는 모습을 보고 강아지들이 사용하기 안정적인 제품도 출시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 더 사용해보고 추가 후기 남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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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펫 반려동물 해먹 침대
리뷰 입니다!

우리 집에는 아주아주 사랑스러운 상전 티미가 살고 있어요:)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세상에서 가장 착한 아이이죠
하지만 착한 만큼.. 소심하고 간이 너무너무 콩알만한 아가에요 ㅠㅠ
사실 아가는 아니고 10살 된 아..저..씨....?...ㅋㅋ

착하고 소심한 티미는 예민하기도 아주 예민하답니다.
그래서 사료도 간식도 아무거나 먹질 않아서
입에 맞는 음식을 찾기가 참 어려워요 ㅠㅠ

음식 뿐 아니라 캣타워, 침대, 인디언 텐트, 스크래쳐 같은 것들도
쉽게 마음을 내어 주지 않는 아이에요 참 어려운 아이죠

그래도 부모 마음..
뭐라도 해 주고 싶은데
한번에 맘에 드는 경우가 없어서 늘 구매하기가 어려워요.

이번에 좋은 기회로 해먹 침대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제 물건은 택배가 도착해도 뜯기도 귀찮아서 몇날 며칠을 상자도 뜯지 않은 채로
거실 한켠에 두는 스타일인데
내새꾸 물건은 한시빨리 쓰게 해 주고 싶어서 바로 뜯었어요

조립이 어렵지 않더라고요!

드릴같은 공구도 필요 없고 손으로 충분히 가능해요

다 하고 나니까 살짝 아쉬운건 수평이 좀 안맞는 것 같은데
이건 소음방지 스티커로 조절 할 수 있어요. ( 걍 집에 있는거 )


이번에도 우리 티미가 마음에 안들면 어쩌지 두근두근해 하며
티미가 제일 좋아하는 스크래쳐가 있던 자리에
스크래쳐를 살짝 숨겨두고
이 새로운 해먹침대를 놓았어요.

늘 하던 의식대로 (?)
조금이라도 친해질까 싶어서 캣잎을 조금 뿌려 주었어요.

오오! 티미가... 티미가..
바로 앉아있네요 ㅠㅠ
너무너무 기뻐요
티미가 너무 마음에 들어하네요
원래 자기가 쓰던 침대인냥
한참을 누워서 쿨쿨 자기도 하고 혼자 멍도 때리고
제가 궁디 팡팡을 해주면
그릉그릉도 대고
아주 좋은 티미의 아지트가 되었답니다.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요

너무 마음에 들어서
애기냥이를 키우는 부모님께도 하나 구매해 드리려고 합니다.

까다로운 냥이도 마음에 들어할 제품인것같습니다.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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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고 다음날 빠르게 배송이 되었고 하자 없이 왔습니다 ㅎㅎ

냥이들은 꼭 본인들이 자는 공간이 정해져 있더라구요 !!
안방에 스크레처를 놓아주니 꼭 그 위에서 잠을 자서 스크레처가 낡아도 버리기 좀 그랬는데 , 너무 좋은 기회로 냥이 침대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냥이들을 위한 침대라고 하지만 높이가 높지 않아 숏다리 멍멍이들 빼고는 멍멍이들도 좋아할 것 같습니다

제품 구성으로 조립 준비물도 다 들어있어서 따로 준비가 필요한건 없습니당 ㅎㅎ 제가 조립을 잘 하는 사람은 아닙니당 하지만 혼자서도 빠르고 쉽게 조립했어요~!

그만큼 조립이 쉬워요

조립을 하니 아이들이 관심을 갖더라구요
일단 장난감이 달려있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맨 처음에 경계를 했지만 몇분 지나니 바로 관심을 가졌어용 ㅎㅎ

꿀팁을 드리자면 집에 있는 캣닢 가루를 살짝 뿌려주세용 그럼 더욱 관심을 갖고 빠르게 적응을 해요!

침대 천은 찍찍이로 붙히지만 그 부분이 튼튼해서 떨어질 걱정은 없어요 ㅎㅎ
6키로 정도 나가는 아이가 올라서도 전혀 불안함이 없네요

혹시 큰 아이가 사용한다면 장난감은 달지 않는 것도 방법입니다!
쉽게 장착도 제거도 가능합니다

디자인도 너무 깔끔하고 인테리어를 망치지 않아 너무 좋아요
천이 쉽게 분리가 되어 세탁도 간편하니 그 부분이 제일 좋아요

아이들이 쓰는 물건은 세탁을 자주 하는데 이 해먹은 따로 조립을 풀어야하는 번거로움이 없습니다 ㅎㅎ

아이들이 편하게 따로 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한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가격 대비 훌륭하네요

냥이들이 좋아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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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커버 분리로 간편한 세탁
초강력 벨크로
고양이 털이 박히지 않는 캔버스 원단
포근하게 감싸는 해먹 디자인

■제품 구성
장남감걸이
본체프레임
L자 드라이버
스패너
해먹커버
기둥
수평조절발
수평조절 너트
장남간 걸이 나사
상단 나사
행잉 장난감
색상 : 에코베이지 / 브라운

■설치 방법
수평 조절 발에 수평 조절 너트를 끼워줍니다,
본체 프레임에 수평 조절 발을 끼워줍니다,
수평 조절 발에 기둥을 끼워줍니다,
나머지 본체 프레임을 기둥에 맞춰 상단 나사에 끼워줍니다.
프레임에 해먹 커버를 부착해줍니다,
벨크로에 들뜸이 없도록 주의 합니다,
프레임에 장난감 걸이를 장남감 걸이 나사로 고정해줍니다.
장난감 걸이 고리에 행잉 장난감을 걸어줍니다,
조림이 끝난 프레임을 바닥에 두고 수평 조절 너트로 수평을 맞춰줍니다.

★설치 주의 사항 外
설치 전에 흡착판에 붙은 먼지와 유수분을 제거한 후에 부착해 주세요!
세탁기 사용이 가능하여 커버는 세탁이 가능하여 세탁망에 넣어 중성세제로 찬물에
약하게 세탁해 주세요.
건조기는 되도록 변형이 올 수 있으니 피해주세요!

■총평
포근하게 감싸는 해먹 디자인으로 캔버스 커버가 탄탄하게 잡아주니까 좋아요.
분리형 커버만 분리해서 간편하게 세탁이 가능해요.
흔들림 없이 초강력 벨크로로 무거운 강아지도 거뜬히 버틸 수 있을 것 같네요.
뚱냥이도 몸무게 많이 나가는 강아지도 걱정 없이 사용 할 수 있어요.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디테일 디자인으로 논슬립 바닥 매트와 수평 조절 발로
어떤 공간에서도 흔들림 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요.
냥이들에게 아주 적합한 해먹이지만 작은 강아지에겐 다소 어색함이 보이고
처음에 조금 무서워했어요 ㅎㅎ
설치 방법도 어렵지 않아 쉽게 설치 할 수 있었어요.
특히나 세탁이 어렵지 않아서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해서 위생 부분에서는 만족스럽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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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양이 두마리를 위한 소비를 했는데 상세페이지를 보니 강쥐들도 해먹침대를 사용하는 군요!
넘 귀엽네요 ㅎㅎ
저희 고양이 가족은 남아 여아로 6.7kg / 4.5kg 인 아이들 둘로 되어있어요. 애들이 대체적으로 특히, 남아가 골격이 커서 더 뚱냥이처럼 보이는데 요 아이가 올라가도 좁아보이지않는 크기에요

평소에 냥이들이 다잇소에서 산 바닥형 스크래쳐위에서 자주 쉬는 편인데 스크래쳐도 좋지만 편한 해먹침대는 어떨지 싶어 좀더 편하게 쉬면서 집사 관찰하라고 구매하게 되었네요

ㅇ 고강도 철제 프레임
프레임의 컬러가 흰색에 강해서 견고해보이고 고양이들은 점프하는 일도 많은데 전혀 휘거나 변형되지않을 튼튼한 프레임입니다

ㅇ 논슬립
프레임 하단에 미끄럼 방지를 위한 매트가 있어 바닥에서 침대가 밀리지않도록 장치가 되어있습니다

ㅇ 쿨링매쉬
고양이들은 더위를 많이 타지는 않지만 여름을 맞이해 통풍이 좋아 날 더운 여름철에 좀 더 편하게 사용하지않을까 싶어요.
더위를 많이 타는 강아지들을 위해서는 더욱 좋지않을까 싶어요

ㅇ 솜뭉치 장난감
침대 위에 구슬이 달린 솜뭉치 장난감이 달려있어 쉬면서 호기심을 자극하여 냥냥펀치로 두드리며 놀 수 있어 좋습니다

ㅇ 간편한 세탁
프레임과 찍찍이 형태로 탈부착이 가능해 세탁이 용이합니다.
고양이들은 토를 자주하기 때문에 세탁이 가능한 점이 매우 큰 장점인것 같습니다

ㅇ 색상
베이지/ 그레이 / 민트 / 핑크
네가지 색상으로 집의 인테리어나 집사의 취향에 맞춰 구매가 가능합니다
저는 민트 색상을 구매했는데 날이 더워지는데 시원해보이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냥이 가구가 단색이라 포인트가 되어 예쁜거같아요
물론 우리 애기들과의 색 조화도 예쁘네요(팔불출)


울 애기들이 발톱으로 찢지만 않는다면...(제발)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생각보다 탄탄하여 뚱냥이가 앉아도 잘 유지가 되는 편인것 같고 색상도 맘에 들고 내구성도 좋아 잘 사용할것 같네요
고양이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은 아이들 휴식을 위해 해먹침대 하나 구매해주셔도 좋을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은 캣타워에 있는 천 해먹은 아주 잘이용하는 편인데 요 침대는 아직 적응이 필요할듯 해요
언젠가 보란듯이 써줄것 같기도 하고 기대가 되네요

─── ❝ 100% 솔직한 구매 후기 입니다 ❞ ───
✅ 23.11.16 구매한 제품입니다

✅재구매 의사 ⭐⭐⭐⭐⭐

✅Made In 중국

✅후기 (23.12..04일 작성)

고양이를 막 입양 했을때부터 천 해먹을 사용했던 집사입니다. 처음 접했던 천 해먹이 마음에 들었는지 저희집 첫째 고양이는 무럭무럭 자라난 후에도 작아진 천 해먹을 애용하였으나 덩치의 변화 때문에 기존 고양이 집을 처분하면서 이후 여럿 해먹을 사용한 집사의, 약 한달간 지켜본 후기 입니다.

지금 집에는 천 해먹이 없고, 창문용 딱딱한 나무해먹이 있는데, 옷걸이 천 위에서 자고 놀고 기대어 있는 첫째 고양이를 위해서 찾아 보게 되었습니다.

공중에 떠 있으면서, 크고 넓은 천 해먹... 와 이건 꼭 사야해! 하면서 바로 주문했습니다. 가격도 너무 착하네요ㅋㅋ

사진으로 조립방법도 설명되어 있고, 연장을 추가로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편하지는 않더라도, 없어서 조립하지 못하는것 보다 좋습니다.

배송 후 바로 조립하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장난감에 관심이 있어 기웃 거리던 녀석이 잠시 후 해먹 위로 온전히 올라서더니 차지 해버렸습니다.

다른 두 고양이 녀석들은 처음엔 방울 소리에 관심이 있나 했는데, 해먹을 사용하지 않더라고요.
성향 차이인듯합니다.


논슬립 바닥 매트를 4군데 조립할때 높이가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나사형식이기 때문에 조금씩 풀어가면서 높이를 맞췄고 이게 4군데만 있다보니, 없는 철제 부분을 밟게 되면 공중에 휙 떠요. 그럴 때면 고양이가 놀라서 엎어 트리고는 질질 끌고 다니더라고요.

다리가 8개였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소재가 벌집 모양으로 되어 있어서, "아 이거 스크래처 하기 좋아보이는데, 찢어지는거아냐..?"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빡빡빡빡... 손톱을 긁어댑니다ㅋㅋ큐

구매하고 난 뒤에, 털로 된 겨울용도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ㅋㅋ.. 저는 그냥 담요나 덮어줘야겠습니다

찍찍이 벨크로로 해먹을 틀에 고정하는 형식인데, 이게 약하지 않을까? 뜯어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너무 견고하게 딱 붙어 있습니다.

벨크로붙은 부분이 넓다 보니 마찰력이 좋아, 걱정 할 필요 없었습니다.


✅ 요약 후기
✔️천 해먹을 좋아하는 고양이라면 최고의 선택

✔️친절한 사진으로 된 조립서, 연장 동봉. 별도로 필요하지 않음!

✔️동봉 된 논 슬립 바닥 매트를 전부 끝까지 조이면 높이가 안 맞습니다. 그걸로 높이 조절해줘야 해요. 8개였으면 좋았을텐데, 4개라서 없는 부분을 밟게 되면 공중에 뜸. 고양이 놀라요

✔️4.3kg 성묘에게 딱 맞습니다. 고양이가 세 마리 인데 그 중 한 마리의 지정석입니다. 침대라고 인식했는지 볼 때마다 여기서 자고 있어요. 그 외에는 관심도 없네요. 천 해먹에 익숙하거나, 좋아하는 고양이가 아니라면 다른 해먹을 추천드립니다 생각보다 커서 어디에 두기도 애매합니다 ㅋㅋ..

✔️쿨링매쉬 소재라서 스크래처로 인식한 느낌이 들어요.. 자꾸 긁어서 천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ㅜㅜ 담요같은걸 올려 줘야겠습니다

✔️같은 회사, 같은 제품, 겨울용 털로 된 해먹도 있습니다. 저는 몰라서 그냥 요거 구매했지만, 겨울용이 따뜻하고 부드러워 보이네요 ㅠ 바보..

✔️너무 좋아해서, 망가지면 재 구매 할 예정입니다


─── ❝ 끝까지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 리뷰가 구매 결정에 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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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겨울용 냥이 집은 있어서 여름용 시원한 매쉬 소재 재질로 잠자는 곳을 설치해주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설치하는법이 아주 간단해요! 설명서 보고 잘 만들면 몇 분내로 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탈부착이 가능해서 세척도 가능하답니다.

✔️저희집 냥이는 4kg 냥이에요! 올라가있어서도 한번도 찢겨진 적인 없어요! 다만... 냥이가 안 올라가요... 올려놓아도 느낌이 싫은건지... 불안한건지 바로 내려가더라구요ㅠㅠ 왜그런걸까요...ㅠㅠ 일부러 시원한 소재로 구매한건데... 자기발로 올라간적은 없네요... (잘 올라가는 비법이 있을까요..?)

✔️잠자는 용도 대신 침대를 몸 비비는 용도로 사용하더라구요ㅋㅋㅋ 그거라도 사용하는게... 천만다행인듯 싶어요ㅠㅠ

✔️침대에 달려있는 딸랑이는 흥미를 가지더라구요!!

✔️저는 베이지 색이 가장 깔끔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조립하는거라! 혹시나 이사할 때 자리차지를 하면 분리를 해서 다시 조립해도 좋을거 같아요~

✔️뚱냥이들도 잘 버틴다고 하니!! 뚱냥이 키우시는 분들도 참고하세요!!!

✔️매쉬소재랑 겨울에는 솜털 소재 두가지 버전이 있네요!!


저희집 냥이도 얼른 이 침대에 적응을 했으면 좋겠네요ㅠㅠ 담요를 깔면 잘 적응하려나요? 다른 냥이들은 다 잘 올라가고 잠도 잘 자는거 같은데ㅠㅠ 침대는 너무 만족하는데 냥이가 안 올라가니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적응을 시켜봐야겠어요!! 침대보다 스크레쳐를 너무 좋아하네요... 침대를 몸 긁는 용도로만 사용하는 우리 냥이...




++++++추가후기++++++
저희집 냥이가 침대를 안 써서 부모님 집에 침대를 드렸더니
새끼냥이가 넘 좋아하네요ㅋㅋㅋ 혼자서 올라가서 계속 거기서 벌러덩하고 누워서 잔데요!!!! 이렇게나 기쁠수가ㅠㅠ
저희냥이가 안써서 무용지물이었는데ㅠㅠ 침대의 주인을 찾았어요!!!!

전부터 고양이가 편히 쉴수있는 침대류를 여러가지 봐왔었는데
이 상품이 여러가지 면에서 정말 마음에 쏙 드네요!!!! 가격, 활용도, 디자인 전부다요!! 저희집 아이도 자기꺼인줄 아는듯이 자연스럽게 탐색후 올라가네요 ㅋㅋㅋㅋㅋㅋ 진작에 사줄걸 그랬어요. 그나마 부직포 찍찍이로 고정한다는게 살짝 좀 걱정됬었는데 생각보다 튼튼한것 같아요. 우리집 아들냥이 5.6kg인데 잘 버팁니다. 아들냥이 잘때 다리를 쭉 뻗고 자는데도 크기 딱 좋아요!!! 맘에 꼭 드는 상품입니다 !!!!

@ 한달후@

우리집 아들냥이는 여전히 잘 애용하고 있구요, 걱정했던 부직포 찍찍이 연결고정도 잘 고정되고 있습니다!!! 매쉬소재라서 냥이 털 청소도 쉬워요!!! 애초에 다른 소재에 비해서 털이 덜 붙기도 하구요. 저는 2주일에 한번정도 돌돌이로 대충 털 훑어준다음 그대로 툭툭 털어내버리고 청소기로 쓰윽 마무리 합니다. 사실 냥 by 냥 이지만, 매일 털 관리해주고 장모종이 아니라서 그런지 몰라도 생각보다 털 묻음이 별로 없어서요 ㅎㅎㅎ;; 아무튼 유지관리도 쉽다는 얘기였습니다!!! 주변에 냥이 키우는 지인에게 선물해줬더니 다들 만족해했습니다. 몇몇 후기에는 받침나사가 잘 안맞아서 흔들린다는 글도 봤었는데, 저는 운이 좋아서 그랬는지 그런 부분은 없었네요. 냥냥이 집사로써 다른 동료 집사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시간이 좀더 지나면 2차 후기 쓰겠습니다!

집에 똑같은 디자인, 사이즈의 매쉬재질의 핑크 해먹이 하나있는데
고양이가 두마리다 보니 해먹 하나 더 장만해여겠다 싶었던 찰나에 좋은기회로 받아본 만족보장상품ㅜㅜ

잠들때 대부분 해먹에서 잠드는 아이들
그 정도로 해먹을 좋아하는데
해먹 아래에 들어가서 서로 장난도 치고 터널이나 숨숨집마냥 사용하기도 하더라구요

이번에 받아본 해먹은 약간의 푹신함, 쿠션감이 있는 재질이라
포근한 느낌이 좋은지 완성 후 바로 올라타서 장난치고 놀더니
그날 밤 새로 조립해준 해먹에서 잘자더라구요ㅎㅎ
몇일간 해먹에 착붙해있었는데
진작에 왜 하나 더 장만안해줬나 미안해지는 순간이였습니다..ㅜ
큰 아이도 기존 해먹이아니라 이번에 장만해준 해먹 위에서 시간을 보내더라구요
익숙한것을 그래도 선호해서 이용안하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데..

매쉬재질이라 여름철에 시원할 것 같아 구매했던 기존 제품보다
푹신하면서 안정감있는 현제품을 더 좋아해주네요ㅎ...
다른 집사님들께서도 참고하시어 좋은 소비가 되시길 바랍니다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제품 소개

고양이 침대 해먹은 조립이 어렵지 않았어요. 우리 집 고양이가 5kg 정도 되는데 해먹에 올라가도 아주 튼튼해요. 설명서가 헷갈리면 제품 설명에 있는 QR 코드를 스캔해서 조립 영상을 볼 수 있어요.

재질과 세척

캔버스 원단이 탄탄해서 고양이가 뛰어놀아도 문제없어요. 커버는 분리할 수 있고, 세탁도 가능해요. 그래서 청결하게 유지하기가 쉬워요.

장난감 포함

해먹에는 볼 모양의 장난감이 포함되어 있어요. 고양이가 좋아하는 다른 장난감을 달아줘도 괜찮아요. 다만 끈을 좋아하는 고양이에게는 집사가 있을 때만 장난감을 달아주고, 집을 비울 때는 장난감을 빼는 것을 추천해요~~이물 삼킴을 방지하기 위함이랍니다^^

종합 평가

전반적으로 고양이 침대 해먹은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조립도 쉽고 튼튼해서 안심할 수 있고, 세탁이 가능해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어요. 울집 고양이도 아주 좋아해요!!. 강력히 추천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처음 구성 보고 응? 갸웃? 거렸어요.

너트가 5개? 나사는 6개?

다리에 너트 4개 , 장난감 걸이 너트 2개 하라고 6개씩

들어있어야 하는데 하나가 빠진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너트 빼고 나사만 조여서 해봤습니다.
(L자형 드라이버 있는거 너무죠아요!!!!)

전혀 문제 없이 조립 잘했어요ㅋㅋㅋㅋ처음부터 괜한 걱정

저희집 냥이는 조립할때 박스를 얼마나 가지고 놀던지..

만들면서 역시 침대따윈 너한테 사치였던거니? 박스가 좋은거야?

괜한 고생하나 싶었지만 만들어 놓으니 애기를 눕혀 놓아야 할듯한

비쥬얼에 흐뭇하고 장난감 보고 환장하는 냥이에 또 한번 흐뭇^^

지금은 잠깐잠깐 눕다가 일어나고 하지만 곧 몇시간씩 꿀잠 자겠죠?

저는 새거라서 거부감 느낄까봐 캣닢 스프레이 뿌려줬습니다^^

잘사용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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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지 4일째?
지금 엄청 잘사용중입니다.
그루밍 자리로 사용 했다가 밤에는 혼자 거실에서 누워 자기도 하고
최애자리 찜꽁

구매 이유: 냥님 두 분 계시는데 하나만 사줬더니 둘 다 올라가서 무너져 내릴 것 같음 -> 가격도 저렴한데 하나 더 사자!!

저번에 쓴 리뷰에서 전체적인 장단점 얘기했으나, 두번째 구매한 이 상품만 약간 불량? 인 듯 하여 추가로 작성함.

문제사항: 저번에 구매한 제품과 똑같은 방식으로 똑같이 조립을 했는데 한쪽 다리가 들뜨는 듯 달그닥거리는 현상 발생. 의자 다리 높이 한 쪽만 안 맞는 것처럼 덜컹덜컹거림 우리 냥님들이 올라갔다가 점프해서 뛰어내리려다 다칠 수도 있을 것 같음.

해결: 이런 경우가 종종 있는지, 너트가 원래 조립할 때 필요한 갯수보다 두개 더 들어 있었음. 다리 네 개 중 한 부분만 조금 짧은지 들뜨는 곳이 있어서 그 쪽에만 너트 하나를 더 끼움. 다른 쪽은 1개씩만 끼웠고, 뜨는 부분만 2개 끼움. (처음에 산 제품은 이런 문제 없어서 전부 1개씩만 끼우고도 멀쩡했음) 너트를 끼워서 높이를 맞춰주니 딱 맞아떨어짐 덜컹거리는 부분 해결.

혹시나 조립 중 나처럼 균형이 안 맞고 까딱거리는 경우가 있다면 여분으로 들어있는 너트를 이용해서 간단히 맞출 수 있음. 물론 이런 경우가 없어야 하는 게 맞겠지만.... 조립제품이고 인터넷에서 주문한 상품이라 교환하고 기다리기 번거롭다면 이렇게도 해결할 수 있음!


총평: 하나 구매했다가 하나 더 살 만큼 아주 만족스러운 제품임 특히 가성비가 진짜 좋은 것 같음 추천. 하지만 두번째 제품은 약간의 불량의 기운이 있어서 별 하나 뺌. 그래도 굳이 교환받지 않아도 제품 내부 구성품으로 간단히 해결할 수 있어서 큰 문제나 불만은 없음. 울 냥님들도 만족스럽게 사용하는 중. 추천~~

큰맘먹고 요람 같은 침대 구매해줬어요.

항상 침대나 쿠션 같은건 소모품이다보니 다0소에서 저렴하게 구매했는데... 쿠팡에서 이 제품을 보고 가격대가 좀 있으나 괜찮겠다! 싶기도 하고, 고양이 집사님들께서도 많이 리뷰해주셨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마음 먹고 주문해봤습니다... 회색을 구매할까 싶었지만 저희집 냥이들은 털이 흰색으로 아주 뽀샤시하게 날라댕겨서 그냥 베이지로 구매했어요 ㅎㅎ;;
배송 와서 택배 뜯고 조립하는 과정부터 아이들이 관심 갖더니 옆을 떠나지 않더라고요~ 고양이들은 참 신기한게 자기들 물건이면 바로 알고 옆에서 계속 얼른 하라고 보채고 찡얼찡얼거립니다 에휴... 아무튼 사진 첨부했듯 저희집 둘째냥이가 엄청 잘 올라가요 ^^;; 올라가서 드러누워 뻗어도 괜찮네요. 저희집 둘째는 9개월 랙돌 3.5kg예요! 대형묘를 담기엔... 좀 작을것 같고 중대형묘까지는 괜찮을것 같습니다 ^^ 대형묘가 찌부짜부 좋아하는거면 괜찮을것 같기도... 암튼 좋아요! 오래 쓸것 같아요~

별점 ★★★★★
추천 : 고양이 침대 한번쯤 장만할까 말까 고민중이신 분들
재구매 의사 :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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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제품을 제공받았으나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조립하자마자 올라가서 바로 꿀잠자더라고요!!!
조립도 쉬웠구 시원한 메쉬소재라 더 좋았습니다
저희 냥님 8키로 거대고양이라
휴기에선 두마리도 올라가던데 저희는 1마리 딱 좋아요
넓직하고 편해보여요~~
캣타워 사줬어도 거의 안올라가고 창문에 붙여 사용하는 해먹도
몇개 사줬는데 잘 안올라가더라고요
제생각엔 자기가 무거운걸 스스로 아니까 위에 올라가서 잠까지 자는건 좀 불안해하는듯한? (집사생각)
맨날 바닥이나 쇼파에 덩그러니 누워자다가
요거 사주니까 그래두 여기서 종종 자주 자고있어요
아주 좋아하는편이에요~~~

너무너무너무 만족합니다~~~
침대나 해먹 캣타워 다 실패하신분들 한번 사보시길 추천드려요~~~
강추강추

14-5살쯤된 아픈 노령묘와 함께 살고 있어요. 독립하면서 캣타워를 장만할까 고민하고 있던 차에 애가 발작을 한 번 하더라구요. 다행히 그 이후로 아직까지 발작하진 않았지만 병원에 갔더니 의사선생님께서 집에 캣타워가 없다니 다행이라고 하셨어요. 베란다에 나가서 바깥 구경도 하기 편하게 하고 싶고 침대를 좋아하는 애라 침대 역할도 했으면 좋겠고 근데 침대나 캣타워는 둘 다 너무 높아서 걱정이 되었어요.

이래저래 고민하면서 찾다보니 해먹침대라는게 있더라구요. 덩치큰 아이한테도 충분히 넉넉한 사이즈에 높이도 그리 높지 않고, 베란다 턱 높이 정도는 되는 것 같았어요. 해먹은 처음이라 애가 안 쓰면 어쩌나 싶었지만 안쓰더라도 크게 부담스럽진 않은 가격과 사이즈라 바로 구매했어요.

설치는 매우 간단하구요. 커버의 찍찍이는 튼튼하네요. 그래도 불안해서 아래쪽에 쿠션 받쳐줬어요. 처음에는 몇 번 올려줬는데, 짜증은 내도 내려오진 않더라구요. 나중에는 자기가 알아서 올라가서 쉬네요. 올라가거나 내려올때 뛰지 않아도 되어서 안심이에요. 5.5키로 정도 되는 앤데 위에서 내려다보니 충분히 넉넉하네요.

날씨가 좀 더 따뜻해지면 쓰는 것 봐서 베란다에도 하나 두려구요.

아주튼튼해서 좋아요
볼트하고 조이는거 같이와서
설명서한번 보고 여자혼자 뚝딱2개 포장풀자마자 했어요

냥이들중 한마리빼고는 잘올라주네요
색상도 이쁘고 맘에 쏙들어요

겨울에도 춥진않겠어요^^

작은해먹은 튼튼하지 못한데
이건 벨크로도 많고 짱짱해요
뚱냥이도 올라갈수 있을정도로
튼튼합니다
추천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
2022년 3월31일 글추가

저희집은 다묘가정입니다
몇달이 지났는데도 아주 잘써줍니다
튼튼함은 물론 재질도 꽤 튼튼합니다
이렇게 오래쓸수 있다니 놀라워서
글 추가로 올립니다
망설이시는분들 구매하셔도
후회없으실거에요

전 지금도 새거같이 두개 사용중입니다
선호도가 너무좋아요

날씨가 봄이 되면서 냥이님께 선물을 하나 해드리고 싶어 구매 했습니다.

만들기는 어렵지 않게 만들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조립 하고 있는 중간에 냥이님께서 매다는 방울에 관심을 보여서 엄청 가지고 노시더라구요 ㅎㅎ

자기걸 만들어 주는걸 아는건지 앞에서 계속 기다리고 있으시더라구요 !

완성을 하고 놔줬더니 반응을 보이며 바로 올라 갔는데

아.... 생각지도 못한 문제가 발생이 되었습니다.

천의 재질이 매쉬인데 위에 올라가서 움직일때 발톱이 걸립니다 ㅠ_ㅠ

발톱이 자꾸 걸리니깐 불편해 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결국 위에 다른 천을 하나 더 깔아주었습니다.

이 부분은 꼭 참고 부탁드릴께요 아무래도 불편한 부분일수 있어서....

집에 개하나 고양이 하나 키우거든요

강아지 먼저 키웠고 고양이는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작년 10월 간택당했어요.
어쩌겠어요 키우라는뎅.
그래서 잘 키우고 있습니다.

강아지는 강아지용 해먹을 사줬는데 고양이가 너무 좋아해서요
생각해보면 그냥 강아지꺼 다 뺏고 싶은걸수도 있겠어요 냥아치.

둘이 해먹하나로 다퉈요.
근데 고양이 전용 스크래처를 강아지도 사용해요
흠. 둘이 걍 다퉈요.

그래서 죽기살기로 싸우는게 아니고 투닥거리는 정도에요.
잘 지내서 다행인데 해먹이 세일도 하는데 쿠폰도 주더라고요

그래서 2개 샀어요.

고양이에겐 어느새 양보한 제 찜질의자 위에 해먹 올랴주고
강아지는 밑에 깔아줬어요.
근데 저거 분명 고양이가 쓸 거 같아요.

아무튼 강아지꺼는 인형 안 달아줘도 될 거 같아서 조립안했어요.

세이펫 해먹 2개 달려있는것도 봤는데
음...제 생각엔 그냥 떨어뜨려두는게 좋을 것 같아서 따로따로 샀어요.

둘이 좀 안 싸우고 지들것 좀 썼으면 좋겠습니다.

그라고 제발 쓰리룸 ㅠㅜ

고양이에게 간택당했는데 개하나 사람하나 잘 살던 집이 너무 좁아요.
내후년엔 쓰리룸으로 이사 꼭꼭 제발!!

강아지를 키우긴 하지만 저희 강아지가 고양이처럼 위에 올라가는걸 좋아해요
그리고 푹신푹신한걸 좋아해서 잘 안쓰면 어쩌지 고민했는데 다행히 윰푹 들어가고 딱딱하지 않아서 좋아하는 것 같아요.

사람도 이런 해먹침대있었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그런데 저희 강아지가 5키로정도인데 혹시 무너지지는 않겠죠?
좀 무거운걸로 누르면 벨크로가 뜯어지는 소리가 나긴 하는데..살짝 무섭기는 합니다

꼭 강아지만 올려야겠어요 ㅎㅎㅎ

생각보다 튼튼하고 좋은것같아요
재규매 의사있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아이가 창문 해먹에서 가장 많이 쉬고 밤에도 자기 쿠션 침대에서만 잠을 자요
침대가 많이 낡아서 이번에 버리고 새 침대를 사주려고 보니까 해먹 형태가 있더라고요
덩치가 있는 아이라 사이즈가 넉넉해 보여서 이 제품으로 골랐어요
조립하자마자(조립도 아주 쉬웠습니다!) 귀신 같이 지껀 줄 알고 올라가더니 바로 드러눕네요 ㅋㅋ
디자인도 깔끔하고 세탁도 쉬워 보여 좋습니다
제 침대 옆에 놔줬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아이도 해먹 위에서 푹~ 자고 있습니다♡
집사는 아이가 잘 쓰는 게 최고니까요~ 아주 만족스러워요!

저희집 강아지가 높고 폭삭 안기는 곳을 좋아해서 구매해보게 되었습니다

강아지는 5.7kg입니다

처음 조립할 때 강아지 무게를 버티지 못할까봐 걱정 했는데
강아지가 점프해도 멀쩡할 정도로 아주 튼튼합니다
수평도 잘 맞고 덜컹거리지 않아요

간식이나 훈련 없이도 조립하자마자 바로 올라가서 잘 있네요
너무 귀엽습니다

해먹 매쉬망도 거칠지 않고 부드러워요 살짝 쿠션이 있는 느낌이더라구요

강아지도 너무 좋아하고 만족합니다
앞으로 잘 사용할 것 같아요

10년차 자취생이자 4년차 집사입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1년 아주 잘 쓰고 보내줬읍니다..!

우리집 고영씨 남매들의 최애 침대였어요!
둘이서 사이좋게 자기도 하고
겨울엔 담요랑 미니장판 올려주면 아쥬 좋아했습니다!

저는 이사 하면서 버렸지만
함께 사는 고양이를 위해 한번씩 사줄만 해요!

[ 장점 ]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고 고양이가 좋아함

[ 단점 ] 약간 싼티가 나지만 고양이가 좋아하면 싼티도 상관 없죠..!

[ 결론 ] 하루종일 여기서 놀고 자는 고양이를 볼 수 있음!!

조립은 높낮이조절만 잘해주시면되고 나머지는 엄청쉬워요

6.8키로 냥인데 크기 가로로눕나 세로로눕나 엄청 넉넉해요.
시킬때 울아드님이 회색이라 회색시킨다는게 베이지를시켜서 털많이묻을거같으면 색깔교환해야지 하고있었는데
원단이 털도많이안묻고 휙털어내면 털리는재질이여서 그냥쓰려구요ㅎ
찍찍이도 튼튼하고 이거 재질이 빨면 금방마를재질이라 세탁도 엄청편하겠어요ㅎ!!!

해먹 쳐짐도 너무푹꺼지는게아니라 무서워하지도않고 엄청좋아해요
조립하자마자 올라가서 바로 해먹에다 스크래쳐하고ㅋㅋ그루밍하고 완전신났어요
자기빼곤 아무도안쓰는데 자기꺼라고 겁나게 영역표시중ㅋㅋㄱㅋㅋㅋㅋ
다른제품이랑 이거랑 고민했는데 이거로사길 너무 잘한것같아요.
이거로사세요 진짜 최고!!!!!!!판매자님 사랑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2.1.26 추가리뷰
저희집애기는 집을 아무리좋아해도 잘때는 무조건 제가 팔베개해줘야지만 자고
제가 부르면 달려오고 저만 바라보던 집사껌딱지에 완전 개냥이 그자체였는데
해먹 구입후 잘때도 저한테 잘 안오고 해먹에만누워있어요,...
불러도 해먹위에 누워서 어쩌라고?이런표정짓고있고..
너무 잘써주고 좋아해줘서 분리불안도 많이사라진거같고 귀엽고..
잘써줘서 좋아요..좋긴한데..예..좋습니다...
단지..저한테 안오니까 괜히 해먹한테 질투남ㅡㅡ
그리고 하루 80%는 해먹에만 누워있어서..살도쬐끔쪘어요..
ㅠㅠ너무 잘산거같긴하지만 물건한테 질투나긴 처음이네요
왜이리 잘만드셔가지고..참나!

구매이유: 옷장 정리한다고 캐리어를 꺼내놨는데 그 위에 냥님들이 하루종일 누워 있음 -> 머지 맘에 들었나 -> 일주일이 지남. 안 내려옴 -> 그래 그냥 캐리어만한 크기와 높이의 침대를 사주자!!

선택 기준: 높이와 크기가 여행용 캐리어와 비스꾸리 할 것. 캐리어처럼 면 재질일 것. 여름이라 덥지 않은 재질일 것. 캐리어 뚜껑이 눌리는 것처럼 푹신푹신하게 눌릴 것. 우리집 2번냥(뚱냥이)가 올라가도 안 무너질 것. 털 제발 많이 안 붙어야 됨....ㅠㅠ 제발....ㅜㅜ

위 조건들을 모두 만족하면서 가격도 굉장히 저렴해서 망설임 없이 구매함. 울 고양이들 중 1번냥이 까다롭기 때문에 일단 하나만 사서 둘 다 잘 올라가면 하나 더 구매할 요량으로 일단 하나만 구매.

장점:
1. 조립이 굉장히 쉬움 뚝딱뚝딱 혼자서 10분만에 조립함.
2. 해먹 커버 생각보다 통풍 잘 되는 매쉬 재질이라 여름에 쓰기 제격이고, 털 거의 안 붙음. 생각보다 튼튼함 굿.
3. 최고의 장점. 1번냥 2번냥 둘 다 잘 올라감. 집사 지갑을 털어갈 자격이 있음.

단점:
1. 케바케 냥바냥일 것 같지만, 우리 고양이들 기준에 너무 푹 꺼지는 느낌. 2번냥(뚱냥이)이 올라가면 밑이 푹~ 꺼짐 신축성 굉장히 좋지만 울 2번냥에겐 안 맞는듯 ㅠ
2. 2번냥 위에 달린 장난감은 쳐다도 안 봄. 1번냥은 위에 달린 줄만 물어뜯음....

총평:
이 가격에 이 퀄리티라고? 가성비 최고. 두 냥이 다 잘 올라간다? 기호성 최고. 긴 말 없이 하나 더 산다. 별 다섯 개~

저는 두 달 전에 사서 쓰고 있고요
며칠 전에 언니도 구매했고
이번엔 동생 것도 샀어요
세일해서 저렴하게 잘 사서 기분도 좋네요

울 아이가 해먹에서 많이 쉬기도 하고
잠들면서 시간을 보내는데요
그만큼 해먹이 편안해서 아이가 좋아하는 것 같아요

언니네도 동생네도
거부감 없이 바로바로 올라가고 좋아하니
이건 정말 집사에겐 필수품목 같네요

주위 분들에게 도시락 싸 들고 다니며 강추하고 싶습니다
울 집은 대만족이거든요

마감은 좋지 않지만 고양이가 너무 좋아해요!
마감만 조금 깔끔하게 해주시며누인기템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처음에는 찍찍이가 너무 불안해보였는데 나름 괜찮아요!

둘째는 해먹위에서 너무 잘노네요~
잠도 자고 장난감이랑 뒹굴거리고
아래칸에서는 그늘막처럼 사용하네요~
아무래도 아직 어려서 그런가봐요

첫째냥은 성묘라 호기심에 한번 냄새만 맡고
쭉 외면해요~
트릿주면서 유혹해도 해먹에는 잘 올라오지 않네요.겁이 많아서 그런듯해요
그래도 어린둘째가 있어 이미 본전은 뽑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