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슬리퍼의 가장 큰 장점은 발 아치를 지지하는 인체공학적 설계예요. 발바닥이 닿는 부분은 아치 모양으로 제작돼 족저근막에 가는 부담을 줄여줘요. 오래 서 있거나 걷는 동안에도 발이 덜 피로하고, 뒤꿈치와 앞꿈치에 완충재가 있어 충격을 흡수해 무릎과 허리에도 부담이 적어요. 클로그 스타일이라 발 전체를 감싸 안정감이 뛰어나며, 양쪽에 통풍구가 있어 사계절 내내 쾌적하게 신을 수 있어요. 특히, 딱딱한 신발로 인해 발바닥이 아팠던 경험을 한 분들에게는 확실히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에요.
착용감도 매우 만족스러워요. 가벼운 무게 덕분에 발에 전혀 부담이 없고, 부드러운 소재가 발을 부드럽게 감싸줘요. 밸런스폼과 오솔라이트 힐패드가 포함된 구조는 걸을 때마다 발의 하중을 고르게 분산시켜줘요. 집에서나 사무실에서, 심지어 병원이나 카페처럼 오래 서 있는 환경에서도 발이 편안했어요. 슬리퍼가 발에 잘 맞아 헐떡이지 않고, 미끄럼 방지 처리된 밑창 덕분에 안전하게 걸을 수 있어요.
다만, 처음 신을 때는 아치 지지 구조가 낯설게 느껴질 수 있어요. 평발이나 발 아치가 낮은 분들은 적응 기간이 필요할 수 있지만, 며칠 신다 보면 발이 편안해지는 걸 느낄 수 있어요. 또, 디자인이 실용성에 초점을 맞춘 탓에 화려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다소 심플하게 보일 수 있어요. 클로그 특성상 발등이 완전히 덮여 있어 여름철에는 살짝 덥게 느껴질 때도 있어요.

평발인 신랑에게 사줬습니다.
크** 신발을 주로 신다가 이 신발이 유명하고 편안하다는 걸 듣고 꼭 이걸 사야 한다더라고요.
가격대가 조금 있어서 망설이긴 했지만 구매해보니 깔끔하고 편안해서 좋습니다.
장식을 꽂는 구멍이 있는 신발이 아니라 더욱 맘에 든다고 하더라고요.

☆ 사이즈
신랑 발 사이즈가 275 인데 10단위로 나와서 한 사이즈 업해서 신으니 딱 맞고 편하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헐떡이거나 헐렁하지 않아서 편합니다.
양말을 신고 신으려면 중간사이즈라면 사이즈를 업해서 신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발등이 높이 올라와서 헐렁하지 않아 큰 사이즈로 신어도
괜찮은 것 같아요.
여자인 제가 280 사이즈 신어봤는데 너무 헐렁해서 넘어질 정도는 아니었어요.
발등이 발을 잡아준다고 할까요.
조금 큰 사이즈도 무리없겠어요.ㅎ


☆ 재질
재질은 아주 가볍습니다.
저도 한번 신어봤는데 남자 사이즈 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가볍고 편하더라고요.
바닥 까지 전부 같은 재질로 미끄럽지 않아 비 오는 날이라 미끄러운 곳에서도 안전한 거 같아요.
바닥이 말랑하고 발이 불편하지 않는 재질 입니다.

☆ 디자인
아무런 장식 없이 깔끔하지만 뭔가 밋밋하고 투박한 느낌도 있어 욕실 슬리퍼 느낌이 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코디하느냐에 따라서 달라보이는 것 같아요.ㅎ
특유의 로고 장식이 있어서 포인트가 되긴 합니다.

☆착용감
신발 가운데 부분이 살짝 올라와 있어서 평발인 신랑이 신어도 정말 편하고 좋다고 하더라고요.
말랑하고 발볼부분 넓게 되어서 오래걸어도 편한 것 같습니다.

확실히 편안하고 안전한 신발인 것 같아요.^^

✅내돈내산

족저근막염으로 조금만 걸어도 발이 아픈 엄마를 위해서 구매했습니다. 여행을 앞두고 기내에서 신어도 되고 호텔에서 조식먹으러 갈때 신어도 편하겠더라구요.

족저근막염이 있는 분들은 슬리퍼도 아무거나 신을 수 없어서 신중하게 골랐습니다.
남편먼저 사줬는데 아주 편하다고해서 믿고 구매했어요.

클로그라서 뒷꿈치를 잡아주니 걷기에도 편하고
신발 무게도 가벼워서 피로도가 덜하고
안쪽에 아치가 있어서 발바닥 통증도 덜하다고 합니다.

발바닥이 아파서 야외수영장 갈때 운동화 신고가서 물놀이 후에 물기닦고 양말신고 그러느라 불편하게 놀았는데 이번 여행에서는 바크 클로그 신고 편하게 놀았어요. 물에 젖어도 괜찮은 재질이라 편하게 신고벗었습니다.

족저근막염 있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직장에서 신으려고 샀어요. 직장에서 신는 신발엔 투자 안하려고 했는데 일하는 시간만 8시간 되는데 불편한 신발을 계속 신는것도 비효율적인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무난하게 크록스 살까 하다가 이게 그렇게 발이 편하다 주변에서 추천 해줘서 구매하게 됐어요.

비싸서 쪼끔 망설여졌지만,,, 그만큼 좋겠거니 하며 주문했어요. 그런데 저는 기대가 너무 컸던건지?? 그냥 그랬어요.. 발땀 없는 사람인데도 통풍이 잘안되는 느낌이에요. 바닥이 푹신 푹신 하다는데 이거만 신고 있을 땐 못느끼다가 운동화 갈아 신으니 쿠션 좋은건 체감 되더라규요.

제것 사면서 족저근막염때문에 힘들어 하시는 할머니 것도 같이 주문했는데 흐으으음......... 제가 먼저 신어보고 주문할껄 하는 생각이 드네요. 머 어찌된둥 저만 만족감이 낮은 걸 수도 있으니 할머니가 신으시기에 잘 맞았음 해요.

사이즈는 10단위로 나오는데 저는 업 해서 샀어요. 발볼이 넓은 편이라.
그런데 그렇게 크단 생각은 안들어서 발볼 넓은 분들은 업 하심 될 것 같아오.

평소 운동화 사이즈 240-245
바크 250구매

색상은 때탈 걱정 없는 검정으로 선택했습니다!!
병원 일 하면서 크록스 신고 있었는데 발이 많이 아프기도 하고 오래 신어서 다 닳았길래 크록스 또 사려다가 같이 일하는 선생님이 추천해주셔서 구매 했습니다.
잠깐 빌려 신었는데 발이 너무 편하고 신발이 가벼워서 좋더라구요!! 새거 사서 신어보니 역시나 똑같이 발편하고 가볍습니다. 8-9시간 중에 6시간 정도를 서서 일하다보니 발 편한게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쿠션감이 있고 발 아치가 잡혀서 발이 매우 편해요!!

저는 뒷꿈치 힐밴드를 활용할 목적으로 한사이즈 크게 주문 했는데 힐밴드가 막 조이지 않아서 원래 사이즈로 구매해도 될것 같아요!! 발볼 넓은 분들도 충분히 널널하게 신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용하는데 지장은 없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힐밴드를 사용하지 않을때 위로 올려두는데 발등면 위쪽으로 올려두어도 밴드가 자꾸 내려와요.. 세번째 사진의 왼쪽클로그처럼 올려두었을때 일하다보면 오른쪽클로그처럼 내려와요 걸리적 거리진 않는데 고정이 잘 되어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내돈내산

약7시간정도 서서 일하다보니 크** 클로그는 발바닥이 쉽게
피곤하기도 하고 오래 신고 서있다가 다음날 요가원에 가면 아치가 무너져서 자세가 약간 틀어지는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오래 서 있어도 발바닥 건강도 챙기고 그로 인해서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서 아치를 잡아줄 수 있는 클로그로 찾다보니
바크 제품이 보이더라구요.
알아보니 의사선생님들도 사용한다고 하셔서 조금은 나을거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사진과 같이 아치부분이 볼록하게 올라와 있어서 발바닥 건강을 잘 지켜줄 거 같습니다.

더운나라로 여행가서 샌들 대신 신었는데 오래 걸어도 덜 피곤했고 발바닥이 찢어지는 느낌이 없어서 크**을 신었을때와는 느낌이 많이 달랐습니다.

평소에는 일하면서 구두를 벗고 하루종일 바크 클로그를 신고 있는데 종아리가 덜 단단해지더라구요. 다리가 덜 불편하고 근육이 덜 피곤하니 서 있는 자세도 잘 잡히고 발도 편합니다.

단점은 지비츠처럼 붙여두신 로고장식이 잘 떨어져서 이미 사라지고 없어요. 좀 더 단단히 고정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발 건강이 걱정이신 분께 추천합니다.

병원에서 일하면서 신으려고 샀어요
일할때 보통 크록스 클로그를 구매해서 신었었습니다.
바닥을 잘 지탱해주는 기본 클로그부터
발바닥이 편하드고해서 라이트라이드까지
총 5켤레 이상 신고 버렸던 거 같습니다.

바크를 선택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1. 디자인
- 뚜껑에 구멍이 없어서 오염물이 발로 들어오기 어렵다는 점이 병원에서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았어요.
- 환기구멍이 있어서 발냄새는 덜 날 수있는 구조였습니다.
2. 기능성
- 쿠션감이 크록스 라이트라이드와 비교해도 좋았습니다. 발바닥 쿠션이 잘 받쳐주어서 오래동안 슬리퍼를 신고있어도 발이 아프지 않았어요. 오래 서있다보니 크록스를 신고 일하기 힘들었거든요.
- 재활의학과 의사선생님들이 만들어서 발바닥을 편하게 해준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3. 쿠팡의 빠른 배송
- 아침에 생각나서 구매했는데 당일 퇴근하고 오니 배송이와있었어요. 주문 다음날 바로 신어볼 수있었습니다.
4. 단점
- 미끄러워서 아직은 신발의 마찰력에 적응해야 할 것 같아요.
- 가격이 크록스에 비해서 비싼편입니다.

바크 잘 신고있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버전으로 사보고싶을 정도로 편안합니다.

요즘 바크가 유명하더라구요
어디 얼마나 편한지
얼마나 발을 잡아주고 아치를 잡아주는지
한번 신어보자는 맘에 주문했는데

진짜 편하네요
크록* 신고 일하는데
하루종일 발이 너무 아팠거든요

회사신발은 그나마 크록*가 젤 편해서 몇년째 신고있는데
바크 이틀 딱 신었는데
차이가 많이 느껴져요

발도 편하고 발의 피로감으로 올라왔던
통증도 좀 사라진느낌이예요

쿠션감 착화감도 좋고
(크록* 보다 사이즈가 좀더 타이트해서
더 발에 잘 맞는 느낌이에요)

바크바크 하는 이유를 알겠네요
우선 하루종일 서있는 직업으로 발이 편해 너무 좋아요ㅋ

족저근막염 있는 사람들은 공감할 수 있을 거예요. 진짜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걸을 때마다 쉽게 피로해지고 뭔가 오래 서있기만 해도 찌릿한 느낌도 있어서 발 하나만으로 사람이 이렇게 괴로워질 수 있다는걸 공감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모든 신발을 기능성으로 사려고 하는데 이번에 이 슬리퍼 신고나서 감탄하게 되네요. 재활의학과 선생님들이 왜 이거를 공들여 만들었는지 알게 될정도로 편해서 오래 신어도 발에 부담감이 덜어지니 너무 편하네요.

넘 애같아보이지도 않고 디자인이 깔끔하고이뻐서 좋아요
편하게 아무데신기도 좋은데 발까지 편해서 운전할때도 좋고 놀러가서 오래신기에도 넘 좋아요
발에 부담이 덜가는데다 바닥 미끄럼방지도 잘되어있어서 넘 좋아요
오래신어도 부담없고 발편한 슬리퍼 득템했어요

평소255신어요.260너무커보일까걱정했는데앞쪽이둥글해서인지귀엽고편하게딱맞아요.55는60을구매하세요.정말예뻐서후회안하실듯요

실내화 신고 하루에 만보~2만보 정도 걷는 일을 합니다.
기존에 크록스를 신었는데, 점점 발바닥 통증이 커지고, 발바닥 아치가 찢어지는 느낌이 나고, 일 끝나면 발바닥 전체가 화끈거리는 느낌이 들어서, 신발을 바꾸려고 했는데요, 다른 물건들 싸다고 샀다가 실망한 경험이 많아서, 처음부터 조금 가격대가 있는 이 신발을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족저근막용 신발은 잘 모름)
하루종일 서서 일하다보니 신발 바꾼 후에도 통증이 느껴지지만, 크록스 신을 때 통증이 10 정도라면, 이걸 신은 후엔 통증이 7~8 정도로 줄어든 느낌이고, 발바닥 아치가 찢어지는 느낌과 화끈거리는 느낌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기존에 발바닥 통증이 있는 분은 이거 신는다고 통증이 아예 안 느껴지진 않겠지만, 좀 덜 아프긴 하더군요.
성능면에선 그럭저럭 만족스럽지만, 몇가지 단점도 있습니다.

1. 높은 가격대 - 5만원대였다면 강추했을텐데, 이 가격은 좀 부담스럽습니다.
2. 불안한 내구도 - 크록스가 발은 아파도 튼튼했는데, 이 신발은 좀 더 물렁한 재질이라 불안합니다. 몇달 더 신어봐야겠지만, 구매하실 분은 실외화 말고 실내화로만 쓰는걸 추천
3. 여성스러운 디자인 - 무조건 흰색 베이지색 실내화를 신어야 되어서 베이지색을 선택했는데, 꽃무늬 마크가 달려있어서 남자가 신기엔 좀 뭐한 디자인입니다. 기능만 보고 신긴 하는데, 좀 더 남성스러운 디자인도 있으면 좋을듯...

몇달 더 신어보고 내구도가 만족스러우면 부모님용으로도 사 드릴 생각인데, 좀 더 신어봐야겠군요.

✅ 발이 너무 편해요! 족저근막염 때문에 고생하던 차에 구매했는데, 쿠션감이 정말 좋아서 하루 종일 신어도 발이 아프지 않아요.
✅ 디자인도 예뻐요! 집에서만 신는 슬리퍼라고 생각했는데, 디자인이 깔끔하고 심플해서 외출할 때도 종종 신고 나가요.
✅ 발 사이즈에 딱 맞아요! 정사이즈로 구매했는데 발에 딱 맞아서 흘러내리지 않고 안정감 있게 신을 수 있어요.
✅ 발냄새 걱정 없어요! 통기성이 좋아서 발냄새 걱정 없이 쾌적하게 신을 수 있어요.

일단 저는 수술실에서 일하는 남자 간호사입니다.

장시간 서서 일하는 직업이다보니 발이 편한 신발을 찾아 신발을 자주 바꿨는데요. 크록스를 편하다는 종류별로 신어보았으나 발이 커서 그런지
사이즈 찾기도 힘들고 땀도 많이 차서 금방 냄새가 나더군요.

신형이 나오기 전에도 관심 가졌던 신발인데 사이즈가 없어서 무척 아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에 290 사이즈가 나와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착화감은 말캉말캉 하면서 단단하게 받쳐주는 느낌입니다. 장시간 착용해도 발 피로감은 확실히 덜 하네요. 체중이 세자리 근접했는데도 말이죠 ㅋ

장시간 서서 일하는 분들께 근무화로 추천드리고 싶은 신발입니다. 동료들도 제거 신어보고 단체로 주문할 정도로 편안합니다.

이상입니다.

신었을때 크록스보다 재질이 더 고급인 느낌이라 가격이 비싼게 납득이 갔어요
발바닥 아치 부분을 살릴 수 있도록 볼록하게 나와있어서 더 걷기 편한 느낌이에요
반신반의하면서 샀는데 만족합니다

부모님이 족저근막염으로 고생 중인데
이 슬리퍼 덕분에 발이 정말 편하다고 하시면서 엄청 좋아하세요^^
발바닥을 부드럽게 받쳐줘서
장시간 서 있거나 걸어도 통증이 없다고 하시네요 ㅎㅎ
슬리퍼 밑창이 적당히 쿠션감이 있어서 발에 무리가 덜 가고
슬리퍼 하나 바꿨을 뿐인데 삶의질이 올라가는 느낌 입니다~~

요즘 조금만 걸어도 발이 피곤하길래 구매해봤는데 처음엔 불편한 느낌이라 오래 걷는게 불편했는데 요즘은 멀리가는거 아닌이상 잘신고다녀요 발 아픈것도 확 줄었고 더 오래 걸어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평소 족저근막염으로 많이 걷거나 운동하면 발바닥이 많이 아픈데
여름에 슬리퍼를 안신을 수 없고 해서.. 기능성 슬리퍼 구매했어요~
확실히 발 아치 잘 잡아주는 느낌이라 피로감도 덜하고 발이 편해요.

서있는 근무시간이 많아서 편한 근무화로 신으려고 찾아보고샀는데 진짜 신발하나바꿨다고 발이 너무 편하니까 몸에 긴장되는게 풀리는거같아요. 사이즈도 딱 맞고 다른직원도 추천해줬어요 ㅎ

약간의 평발에 발볼 넓고 발이 음청 예민해서 늘 등산양말은 필수인나
슬리퍼 불편해 깔창까지 깔고 신고 다니던 나
인생 신발 찾았다
여전히 등산양말 신지만
발볼 발끝 전혀 안아파요
왜지? 뭐지?
하며 기분이 좋아졌다
가격에 헉 소리내지말고
할부 5개월 때리더라도
고생하는 내발을 위해 선물하자

단점이고 뭐고 눈에 안들어옴
발 편해진거에 그저 감사함

밝은색이라서 깨끗하게 잘 신어야겠지만 색깔이 너무 예뻐서
포기할 수 없었네요~
디자인도 이쁘고 무엇보다 착화감이 진짜 좋아요~
미끄럽지 않게 밑바닥 처리도 잘되어 있습니다.

족저근막염이 있어서 신발 하나 살때 꼼꼼히 보고 사는 편
맘에 드는거 마땅히 못찾았다가 동호회언니가 추천해줘서 구매했어요
확실히 발이 편안하네용 ㅎㅎ

재활의학과 의사가 개발 하셨다해서 믿고 구매했습니다
아치를 잘 받쳐주니 걸을때도 편하고 걸음걸이도 확실히 안정적임
감사합니다.

정사이즈로 받았고. 엄청 편해서 사무실에서 신고있어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실물이 더 괜찮은거같습니다

10시간씩 서서 일해서 발바닥 아파서 주문했는데 일단 2일 써보고 만족 합니다.
디자인은 별론데 발바닥 안아파서 좋습니다.

음식점을 하고있는데 기존신발은 발이너무아파서 이번에 새롭게 구매를 해봤답니다
구매후 신자마자 잘샀다를 연발외쳤구요
주방화로도 괜찮을듯 합니다

* 신발크기
저는 245발볼 넖은편이라 250을 선택했습니다 뒤꿈치가 조금은 남는데 작은것보단 좀 여유있는게 좋네요
발볼도 크게나온편같아 발가락부딪힘전혀없네요

* 발바닥
아치형으로 되어있어 족궁쪽을 잡아주니 시원하니 지압되는 느낌도들고 오래서서 일하는사람에겐 진짜안정감을줍니다

* 디자인
블랙은 깔꼼합니다 그리고 그림과같고 신어보니 무난해요
구멍 슝슝 뚫린 통풍구가있어 일마칠때 항상 발냄새심했는데
ㅜㅜ 덜나서 그저 만족스럽네요

제신발신어본 주방장님이 당장 주문좀 해달라고하시네요 ㅎㅎ 사자마자 바로 재구매합니다요~!!

평소 사이즈 260~265 신분 분께 선물함.
260 사이즈 보냈더니 큰 불편은 없지만 살짝 작다고 함.
가볍고 편하고 좋으나 조금 더운 감이 있음.

병원 근무자에게 선물했는데 너무너무 편하다고 함.

걸으면 발이 붓고 평발이라 신발 유목민인데
편하고 걷기 좋아요
통풍도 잘되서 발에 땀도 잘 안차요
비올때도 물이 들어오지 않아서 좋았어요

대신 단점 바닥 폼 이게 빠져요.이거좀 개선 해주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