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착하자마자 토마토 갈아보고 후기 남겨요~!

쿠팡 체험 이벤트 많은 후기 속에 내 돈 내산 솔직후기 한 개 보고 구매했는데 그분께 감사해요~!!^^

이유식 하려고 타브랜드 유리용 믹서기 샀다가 반품하고
고민 끝에 작년에 출시된 이 필립스 믹서기를 샀어요

필립X 리뷰 9천 개 달린 예전 모델은 고무 헐거움 등등 문제로 말이 많더라고요 ..

이 제품은 그 문제를 보완했는지 고무패킹이 안쪽에 완전히 고정되어 있고 사진 보시는 것처럼 절대 갈릴 수 없는 구조로 만들었고

용기가 트라이탄이라 환경호르몬 문제도 없어요
아기가 있어서 소음에 정말 예민하고 소음 거의 없는 걸로 사고 싶었어요

진공 믹서기 기존 거 있는데 그거 갖다 버릴 만큼 소음은 작고 만족해요

닌 X 블렌더랑 뉴트리 X 하고도 고민 많이 했는데
결국 소음 생각에 이걸로 결정했고 만족해요

몇 날 며칠을 하루 종일 블렌더 검색했는데 첫 사용 만족합니다
1분이내로만 갈아도 다 갈리고 토마토 씨랑 껍데기 조금은 씹혀요
그리고 믹서기 날이 6개라 빠른시간안에 잘갈려요

ㅡ이유식 하고 한달 후기도 남길게요ㅡ

좋은 하루 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
제 후기가 도움 되었다면 도움이돼요 부탁드려요 ~^^

★★한달후기 ★★
제가 근래에 제일 잘 한일이 이 믹서기 산거 같아요
이유식하고 있는데 잘 갈려요. 다만 이유식 하기에 통이 큰 편이라
물을 조금 넣어서 같이 갈아야 잘갈려요
초기 이유식에 만족해요 소고기도 정말 곱게 잘 갈려요
대신 물을 좀 넉넉히 넣어야 해요
60도 이상 물 넣으면 안 돼요
식혀서 무조건 넣어야 해요 설명서에 나와있어요
트라이탄이라 안전해요
과일주스로도 잘 활용할 수 있어요

단점은 수동이라는점
눌러야 돌아가요
팔에 진동이 느껴져요 ㅋㅋㅋ 좀 귀찮은점
남편에게 얘기하니까 누를때마다 자기 부르라네요 ㅋㅋㅋㅋ
담엔 자동으로 사고싶지만
수동이라 그런지 탄내도 안나고
이거 말고 딱히 단점이 없어서 잘쓰고 있어요

필립스 뉴 프로파워 미니 블렌더 5000

✅️작고 강력한 성능
다양한 요리와 음료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특히 소형 디자인 덕분에 주방 공간을 절약하면서도 뛰어난 블렌딩 성능을 제공합니다.

✅️디자인
세련된 외관과 컴팩트한 사이즈가 인상적입니다. 가벼운 무게 덕분에 이동이 간편하며, 수납하기에도 적합합니다. 컬러 옵션도 다양해 주방 인테리어에 맞춰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성능 면에서는 800W의 강력한 모터가 장착되어 있어, 과일, 채소, 견과류 등을 신속하고 부드럽게 갈아줍니다. 4개의 스테인리스 스틸 블레이드가 탁월한 블렌딩 결과를 제공하며, 얼음도 쉽게 다룰 수 있어 스무디나 프로틴 쉐이크를 만들 때 유용합니다.

✅️조작 또한 간편
단순한 버튼 구조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속도 조절 기능이 있어 재료에 맞게 최적의 블렌딩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주 사용하는 기능인 스무디 모드가 있어, 버튼 한 번으로 최적의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청소 역시 간편
블렌딩 후, 용기와 블레이드를 분리하여 세척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부품은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해 사용 후 관리가 용이합니다.

✅️단점
용량이 800ml로 제한적이어서, 한 번에 많은 양을 만들기에는 다소 불편할 수 있습니다.
대용량은 믹서기 별도 구매해야될거 같아요.

✅️종합적으로 필립스 뉴 프로파워 미니 블렌더 5000은 개인이나 소규모 가구에 적합한 제품입니다. 강력한 성능과 세련된 디자인, 편리한 사용성과 청소 용이성 덕분에 요리하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가격대도 합리적이어서,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일상에서 건강한 스무디나 다양한 요리를 손쉽게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이 블렌더는 훌륭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필립스 뉴 프로파워 미니 블렌더 5000으로 운동할때 바나나 아몬드 우유등을 넣어서
운동하면서 마시니깐 너무 좋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믹서기에 갈고 다시 텀블러에 옮기는 것보다는
완전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강추! 합니다 ㅎㅎ
<쿠팡 체험단 이벤트 당첨으로 작성한 솔직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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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W 급의 출력에
보온병에도 쓰이는 플라스틱 계열의 트라이탄 용기를 활용해 텀블러 로 까지도 활용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상당히 다재다능한 블렌더 입니다.

이름은 미니지만, 사실 흔히 생각하는 미니 사이즈 라기보단 블랜더 치고 미니 라는 의미라서,
핸디형 제품과 비교하기에는 꽤 큰.
한자리 든든하게 차지할 수 있을법한 제품입니다.

그렇지만, 기본적인 외관 자체가 마치 알루미늄 마감과 검정색 플라스틱을 활용해 특유의 에어스트림 스러운 클래식한 감성 또한 나름의 매력으로 다가 옵니다.
여기에 하단에는 흡착형 뽁뽁이 가 달려있어, 주로 대리석 으로 마감되는 주방 상판에서의 안정적인 고정 역시 보장합니다.

제품자체의 사용법은 상당히 직관 적입니다.

우리가 흔히 블렌더를 사용할때 용기에 내용물을 담고, 칼날을 잠그고, 블렌더 본체에 장착한뒤 슬쩍 돌려고정시키면
동작하게되는 그 구조.
익숙함을 그대로 따르고 있기에, 별도의 안내나 설명서 역시 필요없다는 점은 인상적입니다.

그렇지만, 블렌더 자체의 주의사항 (가령 탄산 은 사용하면 안된다던지) 하는 내용과, 제품 자체의 주의사항 (칼날 세척 방법등) 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기에, 설명서가 간단한 편이라 꼭 한번 읽어보신뒤 사용하길 귄장 드립니다.


제품의 소음 자체는 꽤 조용한 편이며, 물론 야간에 사용할정도는 안되겠지만
얼음 같이 상대적으로 딱딱한 물체 대신 과일등 무른 소재를 블랜딩 하게된다면
큰 소음없이도 사용은 가능해 보입니다.

다만, 아이스를 사용할겅우에도 말도안되게 빠른속도로 내용물을 갈아버립니다.
내용물을 모두 갈아 슬러시 처럼 만들어버리는데 단 6초 만 소요됬을정도 니 성능은 상당히 만족 스럽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기존의 유리로 된 필립스 믹서기가 집에 있는데, 이젠 손목이 아플 나이라 유리는 너무 무거워서 자주 쓰기가 꺼려지더라고요, 마침 필립스 뉴 프로파워 미니 블랜더를 발견해서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 상품이미지
처음 받아본 블렌더의 첫인상은 꽤 컴팩트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었어요. 작은 사이즈 덕분에 주방에서 공간을 차지하지 않고,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더라고요. 텀플러 겸용 용기라 별도로 따라서 보관하지 않아도 되어서 좋았어요.

☑️ 사용 후기
이 블렌더는 정말 미니멀하면서도 파워풀한 성능을 자랑해요. 작은 크기라서 혹시 성능이 부족할까 걱정했는데, 과일, 야채, 심지어 얼음까지도 손쉽게 갈아주네요. 아침에 스무디를 자주 해 먹는 편인데, 이 블렌더로 만들면 빠르고 부드럽게 재료들이 섞여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프로블렌드 플러스 기술로 빠르고 효율적으로 블렌딩이 돼서 시간도 절약할 수 있었어요. 원터치로 손쉽게 블렌딩을 할 수 있고, 블렌딩한 용기 그대로 뚜껑만 교체하여 보관이 가능합니다. 용기는 식기세척기 사용가능합니다.

☑️ 소음 & 사용 편의성
블렌더를 사용할 때 보통 소음이 신경 쓰이는데, 이 제품은 상대적으로 소음이 적은 편이라 아침에 사용하기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또, 분리 세척이 가능해서 사용 후에도 관리가 쉽고, 부품들이 견고해 보여서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가벼운 재질이지만 내구성도 좋아 보여서 자주 사용하는 주방 아이템으로 자리잡았어요.

☑️ 블렌더 용량
미니 블렌더이기 때문에 한 번에 많은 양을 갈기는 어려워요. 700ml 용량이라 성인2인정도면 충분할 것 같아요.

☑️ 종합 평가
필립스 뉴 프로파워 미니 블렌더는 작고 강력한 성능을 원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립니다. 크기는 작지만 성능은 매우 뛰어나며, 세척도 편리해서 매일 사용하기에도 부담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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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주방에 쌈뽕한 아이가 도착했어요!
#생과일주스 #힘 좋은 모터 #깔끔한 디자인 #주방 필수템

이사 오면서 집에서 쓰던 작은 믹서기를 처분하고 엄마께서 믹서기 하나 사야 된다고 계속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러던 중 필립스 미니 블렌더를 체험할 기회를 얻게 되었네요! 하루만에 배송이 왔는데 미니 블렌더라고 해서 너무 작으면 어쩌나 걱정햇는데 박스를 보니 큼직해 보이더라구요. 엄~~~청 큰 믹서기보다는 작지만요! 미니라고 해서 크기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700ml 용량이 들어 가니 웬만한 것은 충분히 갈 수 있어요~~ 구성품은 필립스 블렌더 몸통+텀블러 겸용 블렌더+텀블러 뚜껑+블렌더와 몸통 잇는 연결판입니다. 블렌더로 사용하고 나서 뚜껑을 바꾸면 텀블러가 되는 센스! 바닥 부분에 고무부분이 있어서 바닥에 착~~ 고정이 됩니다.
- 블렌더에 물과 베이킹소다, 식초 한방울 넣어서 살짝 갈아서 깨끗하게 헹궈서 사용합니다.

>>>필립스 뉴 프로파워 미니 블렌더의 사용 후기
1. 깔끔한 디자인으로 주방 어디에 두어도 인테리어에 손색이 없습니다. 굿굿! 자리도 많이 차지 하지 않아서 더 좋네요!
2. 쉬운 블렌딩! 블렌더 통을 잠금 방향으로 딱 연결해주면 윙~~~ 갈아집니다.
3. 과일의 씨, 얼음 등 초고속으로 깔끔하게 갈아집니다.
4. 텀블러처럼 바로 사용이 가능해서 일석이조의 효과!
5. 과일, 물, 얼음, 사이다 등 저렴하게 준비해서 비싼 카페 생과일주스가 부럽지 않아요!
6. 블렌더의 종류가 2개이상이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설명서를 보니 500ml, 300ml 컵은 추가로 구매할 수 있나봐요~ 같이 들어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용~~

필립스 미니 블렌더 너무 만족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웬만한 가정집에는 블렌더, 믹서기 하나쯤 있는 집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저희집에도 물론 있고요. 사이즈가 크고 유리로 된^^; (크고 무겁습니다) 수납장에 잘 모셔두고 잘 안 꺼냅니다 ㅠㅠ 왜냐면 크고 무거워서; 꺼내기 번거롭습니다. 주스나 쉐이크 한 잔 해먹자고 그 큰걸 꺼내기 부담스러운거죠. ‘그냥 안 먹고 말지..’하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듭니다.
그러면서도 항상 바랬었죠. ‘블렌더 작은거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다 요걸 발견하게 되었죠. 딱 제가 원하는 단출한 구성... 예전에 용도별로 컵이 서너 개 있는 것도 써봤는데, 결국 쓰는것만 쓰게 되더라고요.(저만 그런건가요) 보관하기만 정신사납고, 그냥 적당한 사이즈 하나 있으면 만고땡입니다.

컵 사이즈가 700ml라? 사실 감이 잘 안 왔죠. 종종 가는 스타** 그란데 사이즈가 473ml, 벤티 사이즈가 591ml입니다. 간단하게 벤티사이즈보다 반 컵 정도 큰 사이즈라고 생각하심 되겠습니다. 사진상으로 컵 모양이 미끈? 늘씬해서 실제보다 작게 봤는데요, 받아보니 작지 않은 사이즈입니다. 웬만한건 다 커버될 것 같은 사이즈예요. 뭔가 여기에 단백질쉐이크 같은거 갈아서 운동가야 될 것 같은 느낌^^ 딱 그러라고 만든것처럼 텀블러용 뚜껑까지 있는 센스~!

성격 급한 1인이라 받자마자 집에 있던 밤고구마를 갈갈 해보았는데요. 고구마2개, 우유2컵 이상, 밤꿀 적당량. 이렇게 넣어서 윙윙 갈아서 먹어보니 진짜 부드럽고 포만감 드는 밤고구마라떼가 완성됐어요. 두 컵 이상 나와요. 어쩌면 세 명도 먹을 양 ㅎㅎㅎ 혼자 먹을때는 고구마를 한 개만 넣는걸로.. ㅎㅎ

세상에 갈아먹을 수 있는게 얼마나 많습니까. 저희집에도 푸석푸석 맛없는 배, 배주스로 탄생 예정이고요, 아이가 주문한 수박주스도 갈아서 주스로 만들 예정입니다.
또 생각한 것이 그냥 먹으면 별 맛도 없는 단백질파우더같은거 사서 과일이랑 갈아먹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디킹 안 부러울 것 같아요. 그게 바로 홈메이드 프로틴스무디죠. 정말 부드럽게 갈려서 목넘김이 좋더라고요.

저같은 기계치를 위한 배려인지 모르겠지만 상품 설명서같은 것이 필요없을정도로 직관적입니다. 컵 밑에 그려진 그림만 봐도 바로 알아요. 눈치없는 저도 보자마자 아, 이건 한번에 60초 이상은 돌리지 말라는 거구나, 탄산음료는 돌리지 말라는건가보다, 온도는 60도까지인 내용물만 넣으라는건가보다. 하고 알게 돼있습니다. 그림보다 더 직관적인 언어는 없죠^^ 심플해서 맘에 듭니다. 어렵지 않아서 좋은 것.. ㅎㅎ

첨엔 본체에 버튼이 없어서 당황했는데요. 세상 심플하고 시크한... 그냥 컵을 아래로 누르면 됩니다. 다시 보니 그것도 그림으로 다 설명을 끝내고 있어요. 눌러서 왼쪽으로 살짝 돌려주기만 해도, 사실 그냥 꾹 누르기만 해도 갈아집니다. 고정하고싶으면 사진으로 찍은 홈에 걸리는 부분안으로 살짝 걸리게 돌리면 잠기는 구조더라고요. 처음 사용하는 분도 바로 사용할 수 있을정도로 쉽고 편리합니다.

적지도 너무 많지도 않은 최적의 컵 용량에 심플한 구성품이라 진짜 잘 쓸 것 같아요. 자리 차지도 많이 안 하게 생겨서 이미 무언가로 가득 찬 싱크대 하부장에 두고도 언제든지 넣었다 뺐다 필요할 때 손쉽게 쓸 수 있겠어요. 너무 마음에 쏙 드는거 있죠. 물개박수 쳐주고싶어요.

귀차니즘 때문에 크고 무거운 믹서기와 멀리했던 과거를 뒤로 하고, 무엇이든 즉각 즉각 갈아서 먹을 수 있느니 얼마나 감사한지.. ㅎㅎ


소재도 가벼운 트라이탄 소재더라고요. 이게 뭐지? 들어본 듯 한데.. 슬쩍 검색해보니 플라스틱의 일종이고, 내열성과 내구성이 좋답니다. 비스페놀A나 환경호르몬도 안 나오고요. 친환경소재라 아기 젖병으로도 많이 쓰인대요. 믿음직! *_* 충격에도 강하고 흠집도 잘 나지 않는다고 하는군요. 소재까지 신경쓴 이런 부분이 매우 마음에 들어요. 뭐 많이 갈아먹을건데 이왕이면 소재도 안전하고 믿음직스러운게 좋잖아요^^ 그런점들 모두 포함해서 100점 주고싶네요.

저처럼 크고 무거운건 싫다.. 쓰기 편하고 직관적이었음 좋겠다, 잘 갈렸으면 좋겠다, 제가 바라는 기준들에서 딱 부합하는 제품입니다. 추천 안 할 이유가 없네요. 강추합니다.
이걸로 다양하게 집에서 이것저것 갈아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딱 한달차 후기+++++++
지금 사용한지 한달차에요!
매일 쓰고있고 느낀 점은 단점이 없습니다.
한달째 쓰고있는데도 단점이 없어요.
너무 좋습니다. 찐으로요!
아래 후기 참고하셔서 구매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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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후기글은 지치시죠?
바로 구매결정에 도움될 수 있는 장점,단점 써볼게요

1. 스텐인리스 본체라 모던하고 세련되고 예쁘다.
2. 700ml 용량이라 미니블렌더 치고는 거의 일반 믹서기용량 못지 않아 부족함이 없다 (보통 타사제품은 커봤자 600ml)
3. 터치버튼이 없고 그냥 끼우면 돌아가서 고장날 일이 없을 듯 하다.
(실제로 터치버튼 쓰다가 고장나서 바꿈)
4. 일단 브랜드가 필립스라서 믿고 구매가능이다.
5. as무상지원이 2년이라 든든하다
6. 칼날이 4개가 아니라 6중날이다. 칼날이 정말 튼실하게 생겼다.
7. 바닥에 뾱뾱이가 있어서 고정이 완벽하고 흔들림이 없다.
8. 텀블러로 사용할 수 있게 뚜껑이 있다. 용량도 커서 하루종일 들고 다니면서 마실수 있는 용량임
9. 용량이 커서 설거지 할 때 손이 자유롭게 바닥까지 닿는다. 전용 브러쉬가 필요 없어서 미니블렌더계에선 정말 정말 신세계다.
10. 일반 플라스틱이 아니라 고급 믹서기에 들어가는 트라이탄 재질이라 비싼 느낌 물씬난다.
11. 부드럽게 갈리지만 강력하게, 조용하지만 강력하게 갈린다.
12. 가격대가 막 저렴하진 않지만 싼게 비지떡이란 말이 있듯이 2-3만원짜리 샀다가 딱 5개월 쓰고 바로 고장나서 저렴한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느껴진다.
13. 24년에 출시된 필립스 신상품이라 너무 맘에든다.(보통 쿠팡에 2-3만원대 올라온 상품 대부분 3-4년 된 오래된 모델이 많다)


제 찐후기 입니다. 체험단도 아니고 내돈내산입니다. 정말로 기존 쓰던 미니블렌더가 5개월만에 고장나서 울면서 구매했지만
정말 잘 산거 같고 맘에 듭니다.

단점 설명드리겠습니다.
1. 아무리 생각해도 오늘 받아서 처음 쓴거라 그런지 단점이 안 느껴진다.
2. 그나마 가격이 조금 쎈거?? 하지만 다시 고르라고 해도 필립스 이 제품 살겁니다.

제 진솔한 후기가 구매에 도움 되었길 바랍니당!

필립스 뉴 프로파워 미니 블렌더 5000 시리즈 HR2764/00 리뷰 입니다.

먼저 저는 자취하는 대학원생인데요, 아침을 챙겨먹기에는 아침잠도 많고, 귀찮기도 해서 잘 챙겨먹지 않고 있어요.

아침을 안먹다보니 오전에 배가 고파 군것질을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아침으로 건강한 스무디를 만들어 먹기 위해서 믹서기를 하나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제일 먼저 해먹은건 ABC 주스인데요! 사과, 비트, 당근이 들어간 스무디 입니다. 비트와 당근은 5분간 찐 후 식혀서 사용했어요.
메뉴얼을 보니 60도 이하의 온도 식품만 사용 가능하고, 2cm 의 가로 세로 높이 크기로 잘라서 블랜더에 넣어주어야 하더라구요. 전날 저녁에 손질해두고, 아침에는 갈기만 했어요.
순식간에 갈리더라구요 아주 힘이 강력한것같아요...

또 뚜껑이 아예 열리기 때문에 설거지하기도 편리했어요.

믹서기 자체 무게도 있지만, 블렌더 통의 무게도 꽤 무거워서 텀블러 뚜껑이 포함되어있었지만 사용하지 않고 다른 유리병에 담아서 먹었답니다.

바쁜 아침에 빠르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블렌더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한사이즈 작은 사이즈도 괜찮을것같습니다!
이건 2인분부터 딱 맞을것같고, 1인가구에게는 조금 큰 느낌이 있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믹서 컵 용량 700ml입니다.
2인 등 소규모 가정에서는 적합하나,
김장 등 대용량 사용 시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상품명에 "미니"가 들어가는 용량이 작은 제품입니다.
상품 구성에서 보시면 투명 컵과 텀블러 처럼 쓸 수 있는
뚜껑이 하나 씩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침에 과일 갈아서(+요거트) 뚜껑만 칼날에서
텀블러용으로 바꿔서 출근하기에 좋습니다.
텀블러용 뚜껑이 휴대용으로 사용 할 수있지만,
양념 만들어서 냉장고에 두고 조금씩 덜어쓰기 편하네요.
뚜껑을 다 벗겨냈다가 소분하는게 아니고 주둥이?로
쪼르륵 덜어낼 수 있어서 간편하고 좋네요


700ml짜리 투명 병 1개가 구성품인데
믹서 투명 병은 추가 구매 가능한것으로 보이네요.
필요하다면 추가로 몇개 구매해서 쓰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친정 엄마가 콩물 갈아마시는데 사용해봤는데요.
아무래도 손이 큰 엄마에게는 일인분용인거 같습니다 ㅋㅋ

칼날이 이중으로 되어 있는데,
위쪽에 +, 아래쪽에 -로 되어있어서 그런지
콩이나 쌀, 견과류 등도 매우 잘 갈려요.


설거지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믹서기 컵이 크기 때문에 수세미로 슥슥 씻어내기 편하구요.
칼날 부분도 수세미로만 씻기 찝찝하다면 물, 세제 살짝 넣어서
믹서기 작동시켜주면 자동으로 세척 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좋은 기회에 필립스 신상 블랜드를 체험해보게 되었어요~ 마침 믹서기가 오래되서 바꿔야 했는데 정말 좋은 기회를 접한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로켓배송으로 다음날 빠르게 도착했구요~ 상자가 생각보다 커서 깜짝 놀랬어요~
상자 뜯어보니 안쪽 포장이 아주 견고하게 잘 되어 있어 만족스러웠구요~ 일단 칼날을 봤는데 6중이라 뭐든 잘 갈릴거 같아서 바로 세척한 후 사과,당근을 갈아보았네요~ 버튼식이 아니라 바로 끼워 살짝만 돌려주면 작동하는 식인데~ 와우~~ 라는 말이 바로 나올 정도로 너무 잘 갈아져서 깜놀했어요^^;;
용기가 700ml라 세식구 한잔씩 하기 충분했구요~ 바나나도 우유랑 갈아봤는데 기존 믹서기에서 느껴보지 못한 극강의 부드러운 바나나쥬스를 맛보았네요^^ 세척도 너무 간단하고 텀블러로 쓸수 있게 뚜껑도 별도로 있어서 만족감 100프로입니다^-^ㅎㅎ
본체는 좀 무거운편인데 밑바닥에 고무빨판? 그런게 달려 있어서 바닥에 아주 고정이 잘 되네요~
제조년도도 올해 6월이라 진짜 신상인거 같아요~
가격 부담없이 잘 갈리는 블랜드 찾으신다면 필립스블랜드 추천드립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작지만 잘 갈리는듯!!

● 크기는 생각보다는 큼
사진으로는 돠게 작은 미니사이즈를 생각했는데,
주스 한번 갈면 2-3회 먹을 수 있을정도의 사이즈임
미니보다는 크고 아주 큰것보다는 작은
중간 형태의 사이즈

● 바닥 흡착있어 미끄러지지 않음
믹서 작동할때 미끄러질 위험 없음
엄청 흡착 잘 됨

● 통에 내용물 넣고, 꾹눌러 잠그면 바로 돌기시작함
따로 작동 버튼이 없어서 편하긴 함
그래도 처음 사용시 눌러잠그자마자
바로 작동하니 조금 놀랐음

● 모터 과열주의.. 60초 이상 연속 작동 금지!!
오래 하면 모터 뜨거워지니
잠깐씩 쑥쑥 갈아야함
그래도 60초 미만인데도 얼음이 엄청 곱게 갈려짐

● 얼음 잘갈림.
일단 바나나에 우유 얼음 넣고 갈았는데 되게 곱게 갈림.
완전 시원한 스무디가 됨.
정수기얼음이라 아주 단단은 아니라서 그럴수도 있지만
냉동 과일에 물 넣어 갈아도 잘 될듯 함

● 본체 제외 식세기 가능!!
세척 편리함. 통은 식세기에 넣고
칼날있는 믹서부분은 솔로 문질러 닦아주고 있음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필립스 프로파워 미니 블렌더 5000시리즈 HR2764/00
좋은기회로 사용해본 믹서기
미니라고해서 작은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커서 놀랏어요
처음에 사용방법에서 좀 힘들엇는데 계속보니깐 알겟더라고요
그리고 믹서기소음이 작아서 좋아요 그라인더소리보다 작아요
곱게 갈리고 생각햇던거보단 너무좋아서 기분이좋아요
실생활에 활용도가 엄청 날것같아요

압도적 성능의 프로블렌드 플러스 기술
원터치로 손쉽게 블렌딩
*누르며 돌리는 단 한번의 동작으로 누구나
쉽게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텀블러겸용 용기
*트라이탄 소재
*식기세척기 사용가능
쉽게간단한세척
*분리형 칼날 구조로 쉽고 깨끗하게 세척이 가능함
2년 무상 애프터 서비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구매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가전제품 욕심 많은 저~

집에 블렌더만 여러 개 있긴 한데

와 이번에 인생블랜데 만났는데요?

그 동안 식구들 때문에 대용량만 고집하다가

좀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작은 사이즈의 블렌더를 찾아보다가

성능 때문에 구입을 망설였거든요

이번에 나온 필립스 미니 블렌더는

성능 최고네요!

너무 갈갈갈 잘 갈려요

사이즈도 완전 작지 않아서 꽤 많은 용량이

나오고요

뚜껑만 갈아끼우면 바로 텀블러처럼

사용할 수 있으니까 넘넘 편한 것 같아요!

요즘 아침마다 즐겨 마시는 사과케일주스를

텀블러처럼 가지고 다니면서 먹기에 좋네요

전엔 대용량 용기 세척하는 것도 귀찮고 그랬는데

요건 식세기에도 사용할 수 있어서 완전 효자템이네요

레얼 후기 잘 안남기는데
이놈이 제게 준 매력이 남달라서 남깁니다..

진짜 10초이내로 다 갈아버리구요
소음도 처음에 얼음 좀 갈릴때 1-2초만 살짝 시끄럽고 그 이후엔 무난한 소음으로 갈립니다

갈림 정도도 상당히 좋구요
10초 안에 뭐든 다 갈리는 거 보면
굳이 성능에 대해선 더 얘기할 건 없어보입니다

용기도 이정도면 1인가구 입장에선 대소용량 넘나들 수 있을 정도로 괜찮은 사이즈고 텀블러 뚜껑도 심플 튼튼하니 나무랄데 없는 부분이네요
다만 컵 씻을 때 손넣어서 안에 설거지하는데 안에 기둥 부분들이 손에 부딪혀서 좀 설거지할 때 걸리적 거리고 아프고 불편합니다
이거 외엔 큰 단점을 못찾겠네요

참고로 갠적으론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바로 겟 했습니다
이건 취향 차이니.. 참고만 하시지요

여튼
강력히 추천하는 밥니다
고민마시고 구매하시죠!

더운 여름에 시원한 주스를 바로바로 갈아 마실 수 있는 작은 블렌더를 사려고 알아보다 필립스 미니 블렌더가 출시되어 사용해 봤는데요.

디자인부터 깔끔하고 세련되고, 사용 중 하단은 튼튼하게 고정되더라고요. 사용법도 간단한데요. 재료 넣고 본체에 돌려서 끼우면 자동으로 작동해 주스나 스무디를 뚝딱 만들 수 있어요.

특히, 블렌더 칼날이 예리해 얼음도 문제없이 갈아버려서, 시원한 수박주스나 아이스 스무디를 자주 만들어 먹을 수 있고요.

블렌더 소음도 비교적 적은 편이라, 아침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텀블러 겸용이라 텀블러 뚜껑으로 교체해 출근할 때 가져가거나 간편하게 마실 수 있고요. 칼날 뚜껑도 흐르는 물에 쓱~ 세척도 간편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잘 갈리는건가 싶었는데 마실때 목넘김은 좋네요
별도 작동버튼 없어서 아구 잘 맞춰 끼우면 돌아갑니다
들고다닐때 사용하는 뚜껑 고무패킹이 빠져있어서 좀 그랬네요
사용감 무난.

+ 호환용 뚜껑 고무패킹 문제로 교환 받았는데 확실히 달라요
성능도 교체 받은게 더 나은 느낌 동일한 식품군 갈았는데 칼날에 안끼고 믹싱도 더 잘됨 번거로웠으나 회수도 빨랐고 교체하길 잘했어요.

과일 주스를 갈아먹거나 집에서 만드는 단백질 쉐이크 등

활용도가 좋을 것 같아 필립스 미니 블렌더를 사용해봤습니다.



블렌더 뚜껑만 교체하면 바로 텀블러로 사용이 가능하나

헬스장을 가거나 출근할 때 쉐이크 갈아서 가져가기 좋더라고요.

사이즈도 휴대용 텀블러 사이즈라 딱이고요.

미니 흡착판도 있어 사용하기 편한 디테일도 만족스럽습니다.



가전을 구매할 때 기능성만큼 관리하기 편한지를 중점적으로

보는 편이데, 식기세척기 사용도 가능하고 그냥 설거지할 때도

편하네요.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미니 블렌더인 것 같습니다!

구매 후 백프로만족한 믹서기 첨이에요 원래 닌자사려하다가 발견한건데 이거사기너무잘했네요 필립스 믹서기가 이렇게좋았었나싶게 만족이에요 재구매필요시 이거 또살거에요

저는 쥬스를 자주 갈아서 먹는데 타사 제품 1년 쓰다가 이 제품으로 넘어왔고 타사 400와트정도 하는 제품과 비교 했을때 이 제품은 진짜 힘있게 빨리 갈리는 느낌이구요 ㅋㅋ살짝 힘주고 누르면서 돌리면 자동으로 작동 되는게 너무 좋은데 세척도 너무 편리해요 칼날 부분은 그냥 물로 한번 헹구면 끝ㅋㅋ기존에 쓰던 제품은 고무링 아래로 내용물이 흘렀는데 이 제품은 고무링이 맨 안쪽에 박혀있어서 흘러내릴 걱정은 없을거 같아요 카페에서 쓰는 약간 큰 사이즈랑 1인용으로 쓰기 편한 작은 사이즈의 믹서기를 다 써봤는데 이 제품이 최고네요 ㅋㅋ작지도 않고 크지도 않아서 딱 적당해요 사과 딱딱한데도 10~15초 갈아주니까 아주 잘 갈렸어요 넘 만족해요 이 가격에 이정도 성능이면 꼭 사세요

딸기 씨 까지 곱게 다 갈려서 먹기 넘 편하네요~
힘도 쎄서 금방갈려요~
생각보다 사이즈는 크네요
아주 만족해요^^

기존 미니믹서기 필립스꺼 사용하고있었는데 힘이 약해서 새로구매하게되었습니다. 좀더 크고 힘은 아주쎈거같아요, 당근갈기에 아주 굿

800W모터라 다른 미니블렌더보다 훨씬 잘갈립니다. 출시도 얼마 안됐고, 오래쓰실거면 성능도 좋으니 출시한지 몇년 지난 제품들 구형 구매하지말고 이거사세요.

강력한 모터로 아주 잘 갈아집니다
넘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