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육포랑 맛이 비슷해요 비첸@저렴이 버전이예요
입이 심심할때 먹으면 딱 입니다
수제육포보다는 짜고 단 맛이 강하지만 그맛에 먹는거니 ..ㅎㅎㅎ
전자렌지에 살짝 돌렸다가 먹어도 맛있어요 아니면 한번 물에 담가 끓였다가 후라이팬에 볶아드시면 훨씬 마일드하게 먹을수 있습니다
와우~ 는 결제 하는날 바로 새벽배송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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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비 걱정없이 빠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상품을 겟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

먹다가 육포 사이에포장지 조각이 같이 육포 반죽들 사이에 껴있는걸 발견함
참고로 육포포장 그냥 손으로 뜯어서 먹고 있었고 포장 조각이 박혀있는 곳은 육포 덩어리 중간 쯤이어서 육포 덩어리로 만드는 과정에서 들어간 것 같음
그나마 조금씩 뜯어먹고 있어서 망정이지 그낭 못 보고 먹었으면 저 포장지 조각 그냥 먹으면서 삼켰을듯
이 후기 보시는 분들 꼭 중간중간 확인하시면 드세요...
여기 육포 되게 좋아해서 자주 시켜먹었었는데 앞으로는 못 먹겠네요...

소고기 육포를 매번 사서 먹었는데 좀 더 부드러운 육포를 찾다가 주문해 보게 되었어요~

배송은 이틀? 정도만에 도착했어요

한꺼번에 몇개 주문했는데 진공포장으로 되어있어 좋네요,

하지만 너무 양이 많아서 진공포장 된건 좋지만 한꺼먼에 너무 많이 먹을게 아니면 다 먹기 힘들꺼 같아요,

부드럽기는 한살 아이도 먹을 수 있을 정도라서 부드러워요~

중탕으로 녹인 후에 먹기도 해보고 많이 남아서 다음날 전자렌지에도 돌려 먹어보고 했는데 확실히 진공 포장되어있을 때 중탕으로 해서 뜯어 먹으니 돼지냄새가 덜나고 좋았어요

전자렌지 돌릴때는 그냥 돌리니 거뭇하게 타는 부분도 좀 생겼었네요, 아무래도 몇번 돌려 데우면서 먹어서 그런거 같아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맛은 만족합니다~

맛으로만 따지자면 객관적으로는 4 입니다
기본적으로 단짠이라는 육포의 공식에서 벗어나
기존의 육포가 단맛 2-3 짠맛 8-7이었다면
뒤집어진 공식으로 존네게 달달한 말린 고기입니다.
여기까진 좋았으나 잡내를 잡기 위한 향신료의 향이
기존의 식품인 간장에 계란이나 메추리알을 조려서
파는 아라리 같은 햔이 진하게 납니다 맛과 향에서
익숙치 않은 느낌을 빋있기에 4점 드립니다.
4 점 중 가격이 높은 비중을 치지하므로
본인이 1.달달한 게 좋거나, 2. 모든 음식을 잘 먹거나,
3. 돈이 없어 가난하지만 많은 양의 육포가 먹고싶다면
시키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갠적으로 잭 링크스
개별포장 된 그 축축힌 육포들 보다는 덜 이질적인
맛과 느낌입니다.

아 그리고 씌벌거 육포 뭉텅이로 오는데 안 뜯겨서 덩어리 째 잡고 뜯어 먹는 중인데 고기믄 부드러워서 상관 없지만 고상한 분들은 별로실 듯 ⫬ㅋ⫬ㅋ⫬ㅋ⫬ㅋ 아 그리고 요즘 우리나라 낱게 포장 육포는 다짐 육이라 별로 믿음도 안 가고 맛도 그저 그런데 이건 생육이라서 결대로 찢어집니다 장점은 감칠맛이 좋다는 거고 단점은 질긴 부위나 근막이 있을 수 있다는 건데 이 육포는 굉장히 부드럽네요 딱딱하지만 푸석푸석하지만 뭐랄까 약과의 느낌

요즘 백일갓넘긴 애기 보느랴
잠도 잘못자고 입맛도없는데
최근에 요 돈육포를 알게된후
떨어지면 또시키고 떨어지면 또시키고
몇번째 재구매인지 모르겠어요!
남편이랑 애기 제우고 캔맥주에
최고안주인것같아요
돼지 냄새가 많이난다는 분들 계시던데
저희집 식구들은 아주아주 잘먹고있어요
꼭 중탕해서 드세요~~!!

맥주 안주로~ 굿~~~~
살짝 렌지에 돌려먹음 진짜 맛있어요.
냉장고에 쟁겨두고 먹습니다.

저렴하고 맛있어요

상표명 그대로 300g 한봉지 회사 가져가서 육포파티 했네요
다들 맛있다고 엄지척~

작년 겨울에 핫팩 사이에 넣고 데워 먹곤 했는데 그 맛이 정말 일품이었어요.
하지만 끓는 물에 봉지째 넣어 데워 먹는 것도 참 맛있네요.

고소하고 달달해 좋고
풍부한 불맛도 좋고
무엇보다 부드러워 좋고
저렴해서 더더욱 좋아요~~^^

곧 재구매하러 오겠습니다 많이 파세요~^^

받자마자 포장은 2중으로 안쪽은 진공포장 바깥쪽에 두꺼운 포장이 한겹더
그리고 가격이 저렴한만큼 선뜩 손이 안감
포장에 하얀 기름이 떠있고 전자랜지에 2분정도 돌려서 기름은 안 보이는데 손에 많이 묻음
그리고 육포끝이 까많게 변색된 부위가 제법 보임
그래도 뜯어서 시식하려하니 크기도 제각각
애기 손바닥만한거부터 성냥꼬타리 크기까지
까만부위를 제하고 그나마 색이 균일한거 시식하니 손가락에 기름이 덕지덕지 맛은 짜고 단맛이 제각각으로 느껴지고 진한 양념맛이 좀 역겨움 뭔가 감추려고 양념을 많이한 느낌
좀더 돈을 쓰더라도 좀 비싸더라도 깨끗하고 정갈한제품 구매하는게 맞는거같음

처음에 중탕시키라고 써져 있는걸 미세플라스틱 염려때문에 그냥 전자렌지에서 데웠더니 잘 안떨어져요.
먹을때마다 전자렌지 데우니까 타구요;;
아 한번에 소비를 못해가지고 소분해서 여러번 전자렌지 사용하니까 타더라구요;;
그냥 두면 하얗게 돼지기름 낀 것처럼 음...
아니면 전자렌지 돌릴때 물을 좀 넣고 돌려봐야 하나 고민입니다;;
맛도 돼지 잡내가 좀 나서 그걸 잡으려고 설탕이랑 양념을 좀 했나 싶어요 양념이 강해요
많이 샀는데.. 이래저래 활용해봐야할 것 같아요

종종 사먹습니다. 사실은 쟁여놓고 먹습니다. 대개 오후에 입이 심심한데 뭔가 제대로 먹기에는 부담스러울 때 먹습니다.

그냥 먹으면 좀 달고 짜요. 손에 기름이 묻어나기도 하고. 어떤 분이 올린 방법인데, 끓는 물에 담가서 적당히 불린 후에 물기를 말리면 부드러워지고 맛도 순해져서 좋습니다.

저번에는 포장지 조각이 육포 덩어리 중간에 박혀 있었고 이번 육포는 기다란 실이 끼어있어요..
맛있는데 참 이런 부분들이 걸리네오
제조과정에서 이물질 검수 안 하시나봐요 ㅜㅜ

비첸향 저렴한 버전의 맛이고 간이 조금 강하게 되어있어서 조금씩 먹게 됩니다

배송도 늦었지만 봉지뜯자마자 불쾌한 냄새에 배송 오래걸려 부패한 줄 알았어요. 그리고 덩어리가 풀리지 않아 전자렌지 3분 돌리고 손에 기름 묻혀가며 분리했는데 거뭇거뭇한 것이 보이네요.
어떤분 리뷰보고 가성비 비첸향이라 하여 주문했는덕
전혀! 비첸향 아닙니다. 정말 냄새가 상한음식 같아요.

그 돼지고기 육포 그 맛 그대로!

예전엔 저렴했는데 쿠팡은 가격을 10배가까이 올렸더라구요?!!


사장님 덕분에 예전 사먹던 가격에 근접하게 먹을 수 있네요^^ 감사해요!

빠른 배송, 저렴한 가격, 질좋은 제품

더할나위 없습니다.

그냥 먹을만한데 짠거 생각하고 먹었다가 아쉽네여 잡내는 안심해여

뭉태기로 압착되어있어 먹기 진짜 곤란하고 맛이 너무짜고 너무달아서 물에 불려서 에어프라이에 돌려먹있음 하...네봉지나 샀는데

사진보구 구입했다가 휴~이걸 어떻게 다 먹어야 할지 걱정입니다.

절대구매하지마세요

간식으로 잘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