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동기
인덕션으로 바꾼 후 후라이팬을 인덕션용으로
바꿨었는데 ᆢ 코팅이 흠이 나 있더라고요
싼것도 아닌데ᆢ 코팅팬은 늘 코팅이 벗겨지는지 관심있게 봐야해요
그래서 코팅에 신경 안써도 되는 한일 스테인레스 통삼중 후라인팬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연마제 제거
첫인상은 일단 예쁘네요
두껍고 깨끗해요
연마제로 암을 발생시키는 탄화규소를 사용하지 않고 안전한 연마제를 사용했다고 해서 식용유로 닦아 보니 아예 안나오는건 아니고 적게 나오네요
중성세제 듬뿍 묻힌 수세미로 먼저 박박 닦았습니다
그 다음 물기 닦고 식용유 묻힌 키친타올로 구석구석 닦았는데 확실히 다른 것보다 적게 나오네요

●사용감
일단 손잡이가 세련됐어요
손안에 딱 잡히는게 편안해요
28cm라 늘 집에서 쓰던 사이즈라 크기도 딱 좋아요
기름 넉넉하게 바르고 야채전 부쳐봤어요
기름을 코팅팬에서 부칠 때처럼 둘렀다가 붙더라고요 ㅜㅜ
볶음요리 해도 되고 편하게 막 쓸려구요
거의 대를 물려 써도 될정도로 튼튼해요 ^^

사흘 써보고 요령이 생기네요
사용전 기름으로 살짝 닦아내고 약불에 예열시켰다가 식용유를 코팅팬보다는 조금 더 많이 넣어 계란말이 하니 깔끔하게 되네요
센불을 싫어하네요
중불 좋아하네요 ㅋ
급하게만 안하면 되겠어요
근데 식용유 많이 쓰이는건 단점이네요 ㅜㅜ

스텐프라이팬 처음 입문하며
여태까지 잘사용하고있어요♡
이제 눌러붙지않고 잘굽쥬!!


이전부터 코팅 프라이팬이 인체에 유해한 부분에 대해서
신경이 쓰였던지라, 스텐레스 프라이팬으로
바꾸려고 마음을 먹고 구매하게됬네요.

보통 조리과정에 눌러 붙는 문제 때문에
쉽지 않다는 평을 많이 보았는데,
처음 구매하고 첫 요리이지만,
나름 조리가 잘 된 것 같아 만족스러웠어요 :)

* 무게감이 있다보니 코팅프라이팬처럼 가스렌지 위해서
뒤뚱뒤뚱 넘어갈일 없어 좋더라구요.
손잡이 부분이 손가락 모양으로
나름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인 것 같아요.
그래서 그립감이 좋은 것 같에요.

* 사용전 세척법
먼저 스텐제품은 생산과정에서 묻은 연마제를
기름칠하여서 닦아내야하는 것 아시죠 ?
5회정도 열심히 닦아내니 좀 없어지는 듯 하더라구요.
처음에 휴지가 검게 변해서 식겁 -
이렇게 연마제를 닦아낸 뒤 베이킹소다 + 물 해서
팔팔 끓여서 불순물 제거하고, 세제로 닦아내면 끝

* 사용방법이 간단하게 나와있어서
저는 성격이 좀 급한편이라
중불을 이용하는 방법을 선택해봤어요 ^^;;

중불로 2분 정도 예열하고 잠시 불 끄고 열 식힌 뒤
기름 넣고 중약불로 기름이 퍼지기 시작하면
음식을 넣고 조리했는데요.
계란후라이도 성공적이었고,
야채도 볶고 닭가슴살도 구웠어요 -

* 코팅팬보다 오히려 세척이 편리한 것 같아요.
수세미로 닦으면 코팅제 벗겨질까, 세제가 스며들까,
늘 찜찜하기 마련이었는데, 베이킹소다 넣고 한번 끓이고
부드러운 수세미로 닦아내면 시원하게 닦이더라구요.
세척이 더 편해진 기분이에요!


* 결론적으로 저의 첫 스텐 프라이팬!
잘 구매했다로 끝 -

***********************************************
장점; 일반 프라이팬은 코팅이 벗겨지면 교체해야하나
스텐 프라이팬은 평생 사용 가능함.
일반 프라이팬보다 기름 사용을더 적게 할 수있음
음식이 더 고소하게 맛있음을 느낄수 있음

단점; 음식은 잘 안 눌러 붙으나 가장자리에 색상변화로 세척이 번거로움
(주기적으로 한번씩 베이킹소다와 구연산으로 끓여서 서척해주면 좋음)

************************************************


처음쓰는 스텐 프라이팬....
처음엔 눌러붙을까봐 긴장 많이 했어요
오자마자 세척하고 식초물에 팔팔 끓여서 다시 세척...

곤드레밥을 볶았는데 생각보단 별로 안눌러붙네요
그것도 나무주걱으로 좀 쓱쓱하니 눌러붙었는것도 떨어져서 좋았어요
일반 프라이팬보다 스텐이 기름을 좀더 적게 사용하게되네요

집에 냄비가 다 통 5중인데 이거랑 무게 차이가 많이 나는것 같진 않아요

프라이팬과 손잡이 연결되어있는부분 안쪽에 동그란 나사?? 그게 있는데 그게 없었으면 더 좋았겠단 생각은 드네요
저희집 냄비엔 그게없어서 세척이 정말 편했는데 이 제품엔 그게 있으니 아무래도 기름떼나 음식물이 끼여서 세척이 깨끗하게 되지않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것빼곤 깔끔해서 마음에 듭니다~~^^

쿠팡박스에 바로 비닐에 포장되서 오네요
프라이팬 박스가 따로 없어서 선물할땐 좀 그럴듯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달째 거의 매일 사용중인 지금 느끼는 평은 너무 좋아요
처음에 곤드레밥했을때는 아직 적응이 안되서 사진처럼 그렇게 눌러붙었어요
지난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죵? 스텐프라팬 사용 초보라는거 딱 표시나게...ㅎ
지금은 전혀 눌려붙지 않아요~^^

일단 사이즈가 크니 부침개 구울때 진짜~~~좋아요
제가 손이 좀 커서 음식을 많이 하는편인데요
이팬이 크니 너무 좋네요

기존에 사용했던 프라이팬은 돈까스를 구울때 기름을 붓고 돈까스를 넣어 굽다가 한쪽면이 다 익으면 뒤집을때 다시 기름을 추가해서 더 부었어요.
하지만 지금 사용하는 스텐 프라이팬은 기름을 많이 쓸 필요가 없어요
다들 사용해 보시면 아실꺼예요~~^^


혹시 참고하실분들은 참고하세요
사용방법은
중불에서 예열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 손가락에 물을 살짝 뭍혀 톡 하고 떨어뜰였을때 틱 소리와함꺼 사방으로 퍼지면 아직 예열 부족이구요
물방울이 춤을추듯 또르르~~~~~굴러다니면 예열이 잘된거예요
그 다음에 불을 조금더 낮춰서 기름을 붓고 요리해보세요~~^^

전 약불이나 중불로만 요리해요
거의 약불 사용해요
그럼 요리가 좀 더 잘되더라구요
아무래도 강불은 기름을 두르게 되면 연기가 약간 탄 냄새와 연기가 훅 올라옵니다
통 3중 스텐이고 크기가 커서 주위에 열이 쎕니다
손 조심하세요~~^^

다음에 또 어떤 프라이팬을 구입할꺼냐? 하면 당연히 스텐프라이팬입니다.


기존 프라이팬은 사용후 기름기만 쓱 닦고 다시 쓰면 됐지만 지금 이 프라이팬은 매번 세척하는 불편함은 있지만 아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싶은 제품이예요

그리고 누렇게 기름 눌러붙었다 싶으면 스텐 프라이팬에 물을 부어 끓어다가
구연산과 베이킹소다를 넣고 팔팔 끓여줘요
그러면 하얗게 훅 올라오다가 계속 열을 받아 끓여주다보면 기름이 눌러붙은게 떨어져요
많이 벗겨졌다싶으면 물을 버리고 수세미로 문지르기
진짜 깨끗해졌었는데 동영상으로 찍어 놓을껄 그랬네요~~^^;;

그래도 일반 프라이팬과는 세척면에서 조금 번거로워서 별하나 뺐어요
일반 프라이팬보다 평생 쓸수 있는 스텐은 진짜 큰 장점이예요

그리고 만두는 일반 프라이팬보단 스텐으로 했을때 바삭하고 약간 고소하면서 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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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상품평 ♡

몇개월 더 사용한 지금 다시 코팅팬으로 사용중입니다.
아무래도 예열시간이 있으니 급한 계란 굽기 이런건 코팅팬을 사용하게 되네요

조금더 사용한결과
이 스텐프라이팬과 코팅팬 두가지가 다 있어야할듯 하네요
아무래도 성격급하신 분들은 코팅팬이 나을듯~~^^
그래도 장점은 스텐이 더 좋은거 다 아시죠?

스텐은 평생 쓴다고 하니 하나 장만하면 깨질 염려없고 하니 계속 쓸수 있다고,...
몸에도 아무래도 스텐이 더 좋을테니...
아무튼 계란같은거를 구울땐 코팅팬이 편하구요
전 같은 거를 자주 해 드시는분은 ( 약불로 구울땐) 스텐팬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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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개월 실사용후: 스텐이라 좋으나 바닥변형으로 인덕션비추!》

크고 좋네요. 인덕션 사용하는데 스텐후라이팬 자신이 없어서 늘 스텐에 코팅된 거 사용했는데...
몇달 못가 코팅 벗겨지고 해서 큰 맘 먹고 구입해 사용해보니
음식 빛깔이 다른것 같아요. 기름도 확실히 조금 먹고...
아직 생선구이는 어려워 껍질 다 벗겨먹지만
(2번 생선 구웠는데 1번째는 완전 껍질없는 생선, 2번째는 껍질 1/3있는 생선으로 먹었어요. 그래도 살은 맛있게 잘 구워져 먹었습니다.)
계란후라이나 스테이크 각종 부침이나 전, 팬케이크 등 깔끔하게 요리됩니다. 진작 살걸 하는 생각뿐~
아이들에게 건강함 음식 만들어 줄 수 있어 좋아요. 그리고 설겆이가 가장 쉬웠어요. 예열이나 불조절 실패로 눌러붙은 생선껍질도 쓱쓱 잘 떨어집니다. 눌러붙어 실패하는 분들 특히 인덕션이나 하이라이트 아닌 일반 가스레인지 사용하는 분들은 불 아주 약하게 해서 은근히 예열해보세요.
아무튼 여러번 불조절해서 연습해보는 길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저도 가스레인지 사용하던 시절에 스텐 후라이팬 여러번 사용하다 다 타버리고 해서 늘 대충 쓰다 버렸거든요.
인덕션으로 바꾸고 나서 인덕션 팬 기능 약으로 3분정도(인덕션 타이머 작동)하니 예열 끝. 기름 부으면 저도 여러 후기에서 글로만 보던 기름이 펼쳐지는 그 느낌이 쫘악~ 아! 이때구나 싶어요.
일반 코팅 후라이팬보다는 당연히 무겁지만 제가 사용하는 스텐 냄비에 약간 익숙해져서 그냥 무게감이 비슷한 느낌입니다. 일반 후라이팬이나 가스레인지 사용하는 용기들 쓰던분들은 당연히 무겁다고 느끼실겁니다.


-----3개월이상 사용후기 추가-----

이젠 계란후라이 생선구이 고기 등등 다 잘 되게 익숙해졌어요.
아직 급하게 하다가 예열 부족해 살짝 눌러붙을 때도 있지만 심하겐 아니고요.
그런데 한가지 단점을 발견했어요. 처음엔 안 그랬는데 한참 사용하다보니 설겆이할때 가운데 부분이 볼록한 느낌이 든다...이상하다...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바닥이 평평하지 않게 가운데가 밖으로 불룩하게 변했어요.
인덕션이라 바닥이 평평하지 않으니 덜걱덜걱 움직여 확실히 느껴집니다. 가운데가 불룩해져 인덕션에 올리면 손잡이쪽으로 기울어져 기름도 한쪽으로 흘러내려요. 요리를 아예 못할정도는 아니지만 손잡이쪽은 인덕션상판에 닿아 열이 전달 되는데 반대쪽은 바닥에 닿지 않아 열이 잘 안 전달되는지 그쪽에 있는 부분은 덜 익습니다. 시간도 오래 걸리고요. 뒤집을 때 방향 바꿔가며 익혀야하는...ㅠㅠ 바닥가운데 이름이 새겨져있어 그부분이 아무래도 아닌부분과는 다를테니 변형되었나싶기도 하고ㅠㅠ 작은 후라이팬 하나 더 사려고 했는데 역시 비싼 걸로 하나 제대로 통5중 이런걸 사야하나 좀 더 알아보게 되네요. 인덕션 아닌 일반 가스렌지 쓰시는 분들은 상관없을수도 있어요.

아래 다른분도 후기에 바닥 변형된다고 인덕션/하이라이트는 비추라고 하신 분이 있었네요. 그 후기 못보고 사고 이제야 ㅠㅠ 후기는 별점 낮은 순으로 찾아보시는 게 단점을 확실히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 추가: 결국 이건 버리고
다른 스텐레스후라이팬 구입---

멋도모르고 고열로 예열하고 중불로햇는대 이미 팬은 뒤틀렸내요 ㅜㅜ
잘못된사용법으로 프라이펜이 인덕션에서 빙글빙글 거려요 ㅜㅜ
넘 아쉽네요.. 펜은 두껍고 아주좋아요
눌러붙어도 일반 수세미로 잘닦이고요
연마제도 별로 묻어나지않씁니다.. 다시 사고싶내요 ㅜㅜ 휴..
이미 뒤틀려서 원상복구는 힘들듯하네요...

이펜은 면보삼는 용으로 하고 다른제품으로 구매해야될거같네요..
도저히 가운데가 움푹해져서 조리용으로는 불가일듯해요
기름이 심하게 쏠려서... 펜의 4분의1만 사용을해요..계란하나만 테두리에서
굽어야될정도..

가스불에사용하면 상관없을거같긴한대... 여튼 좋은경험했습니다
스텐자체는 너무좋은데 ...잘 사용하시는분 있으리라 생각해요 ㅎ

코팅팬 쓰다가 코팅 벗겨져서 벼루던 스텐으로 구입했어요 :)
일단 디자인이 너무 심플하게 예쁘고 요리하고 그대로 사진 찍어도 감성짱짱하게 나와서 좋아요ㅋㅋ

처음에 연마제 닦아내는 작업이 어마어마하긴 하더라구요ㅠ
기름 조금 두르고 키친타올로 닦아내는데 닦아도 닦아도 계속 까만게 묻어나서 한시간동안 닦은 것 같아요
특히 후라이팬 위 가장자리 부분? 그 부분이 진짜 닦아내니까 까~만 연마제가 계속 묻어나와서 힘들었어요
아무튼 연마제 닦아내주고 베이킹소다 넣고 팔팔 끓이고, 쌀뜨물로 끓이고 나니까 깨끗해졌어요

+) 참고로 후라이팬 안 쪽에 손잡이 안쪽 나사 부분에서도 연마제 많이 묻어나니까 꼼꼼히 닦아내셔야 할거에요! 세척할 때도 나사 부분에 음식물 낄까봐 살짝 걱정되긴 하네요...;ㅅ;

예열해서 사용하는 게 안 익숙하다보니 좀 어렵긴 한데, 확실히 예열 작업만 잘하면 코팅팬보다 훨씬 편한 것 같아요. 세척 부분에서도 베이킹소다 부어서 물 넣어놓고 불린 다음에 설거지하면 더 수월하구요
숟가락이나 주걱으로 맘 놓고 긁어도 되고 좋네요 ;-)

아무래도 무게감은 좀 있는 편이에요! 팬이 두꺼워서 한 손으로 번쩍 들기엔 손목에 살짝 무리가ㅋㅋ 코팅팬이 워낙 가벼웠다보니.. 무게감도 아예 들기 힘들거나 그런건 아니라 사용하면서 익숙해질 거 같아서 괜찮아요 팬이 두꺼워서 센 불로 해도 밑바닥, 옆면 그을림이 없어서 좋아요 밑만 두꺼운 제품은 옆면이 보기 싫게 그을려서 싫었는데ㅠㅠ 만족스러워요♥️

크기를 엄청 고민했는데 결국 넘 꺼요 제가 원한것보다는요 ㅅㅅ
26할까 28할까 결정 못 내렸다가 상품평 읽고 26작다고 해서 28했는데 ㅜㅜ
30가까워요
크기에 실패했지만
재품은 좋고 생각보다 무겁지 않아요
간단한 요리 계란 후라이 할꺼면26이나 24도 괜찮을것 같아요
높이는 있지만 28은 넉넉하다는거 참고하세요

코팅팬이 기름도 많이먹고 자꾸벗겨져서 이참에 스텐으로 갈아탔는데요 음식도훨맛나고 기름도많이안써서 좋네요.

처음쓰는거라 뭐가 더 좋을까 고민하다 지식인쌤이 3중하라고 해서 3중샀는데
급후회했어요
요리가 안되고 작구 들러붙어서요..ㅠ.ㅠ
근데 3중이던 5중이던 더 중요한건 예열이였어요
스텐의 원리를 이해하고 각각다른기름의 온도 발화점과 불조절을 익혀야....

그 노하우는 익혀야 제대로 스탠팬의 매력을 알수있어요
첨엔 잘 안되서 잘못샀나 5중을 다시사야하나 하고 기구탓 했는데

유투부검색해서 해보고 또 해보고 하다보니 결국 되요
(계란한판.생선.고기. ...하루종일 실패하며 배웠어요ㅠ.ㅠ ....)

한일거 2개랑 K회사꺼 작은거랑샀는데 한일게 변색면에서 좀더 좋네요
26센티 사길 넘 잘했어요

스탠이 무거워서 26이상이면 많이 부담될뻔했어요
4인가족에 넉넉해요 그리고 집에 버린냄비뚜껑이랑 잘 맞아서 같이 요리하니 더 좋네요
기대 많이했는데
제품도 좋지만 많은 노력을 해야하는구나 싶어요

맛이 예술입니다

추천드려요^^

파스타 용으로도 아주 굳
연마제 제거는 식용유로 전체 싹 닦고
베이킹소다 가루째로 넣은다음 다시 키친타올로 빡빡 닦으면 연마제랑 섞여서 베이킹소다가루가 약간 회색빛깔이 될겁니다
그러면 온수로 주방세제 뭍혀 깨끗히 행구고
마지막으로 팬에 물넣고 구연산 넉넉히 넣어(없으면 식초)
팔팔끓이면 잔존 이물질까지 싹 제거됩니다.

스탠식기는 처음사봤는데 무게감이 있긴 하지만 불편한 정도는 아니에요
받자마자 식초물로 소독하고 기름둘러서 닦았는데 연마제가 많이 묻어나오지는 않았어요!!

스탠팬으로 가장먼저 해봐야 되는게 계란후라이라고 들어서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조리했는데 성공했습니닿ㅎ

리뷰에서 눌러붙는다고 불만을 쓰신 분들이 되게 많으신데
예열만 잘하면 안눌러 붙고 오히려 조리도 빨리 되서 좋아요. 열도 오래가고 만족스럽습니다.ㅎㅎ

그리고 3중과 5중에서 저처럼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실거에요.
소재의 종류나, 팬의 굵이같은것을 따져야 되지만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테프론만큼은 아니지만 보다 빠른 조리를 원하시면 3중을 선택하시면 되고, 열이 오래유지되야하는 요리를 많이 하시면 5중을 선택하시면 되요.(자취=3중, 가정집=5중/ 개인의 의견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ㅎㅎ)

각종 구이
라면
파스타
각종 볶음

걍 모든 역할을 얘가 하는 중

스텐 후라이팬 쓰고 싶었으나 워낙 까다롭다고 해서 엄두를 못 내고 있던차에 써 보신 분들의 상품평을 보고 구매하게 됐습니다. 가격, 상품평,디자인,브랜드 보고서 나름 골라서 선택했는데...요리에 관심 없는 저에게 신세계를 맛보게 했습니다. 사용 방법과 세척은 다른 분들이 설명을 꼼꼼히 설명해 준대로 따라 해서 처음 사용 때부터 눌어 붙지 않고 잘 쓰고 있습니다.코팅 후라이팬 쓸때보다 훨씬 설겆이가 편하고깨끗합니다. 이 상품을 사고 시간이 좀 흘러서 쓰는 이유는 처음에는 잘 되고 나중은 별로인 제품도 많아서 써본뒤 솔직하게 평을 해야 할 것 같아서 입니다. 처음 부터 지금 쓰는 날까지 스텐 후라이팬의 특성만 잘 알고 쓴다면 눌어 붙는 일은 신경 쓰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설겆이도 코팅팬 보다 더 어렵지 않고요...아무튼 전 아주 만족합니다.

아직 사용은 못해보고
세척만 했는데 생각보다 연마제(?)가 덜나와
왠지 좋네요
기름으로 닦고 베이킹소다물 풀어 팔팔끌이니
마음까지 깔끔해지는 기분입니다
아기 유아식 시작 후라이팬으로 코팅팬은 안좋다하여
구매했는데 기대됩니다~!

여러 유튜버들이 스텐팬 사용법에 대한 영상을 올려두고 있어 참고했습니다만 그들이 얘기하는 중약불에서 3분이라는 예열시간보다 빨리 예열되는듯해요
중불에서 1분 내외로 예열이 끝나네요
표면처리 마감도 준수한듯해요
스텐팬 사용이 처음이라 잘 모르긴해도
길들이기가 끝나면 쓰기가 더 편해지겠죠
무겁다는 평가들이 많은데
원래 쓰던 테팔 코팅팬이 이것보다 더 무거웠어서
오히려 가볍게 느껴지네요
무게때문에 사용을 포기해야 할정도는 아닌것같아요

코팅팬 사용하다가 코팅 벗겨질때마다 매번 새로 구매하고 바꾸기 귀찮아서 처음으로 스텐팬 구매해봤어요

처음엔 많이 어려워서 태워먹었는데 과탄산으로 잘 닦아지네요

지금은 늘러붙지않게 잘 사용중입니다

예열하는데 귀찮기도하고 많이 무거워서 두손으로 들어야하는 단점은있지만 스텐재질상 오래사용할수 있어 좋습니다
귀차니즘 있으신분들에겐 비추입니다

이뽀요
로켓배송으로 잘받았습니다
감사해요
고기를 구워보니 기분인지 정말 맛있어서
구매하길 잘한것 같아요
이제품은 손잡이가 짧지않아서 요리하기 편해요
망설이지 마시고 구매하세요
---♡♡-----
고기요리후 간단히 프란이팬을 닦고
쑤세미실로 뜬것으로 소금넣고 닦아줬어요
생각보다 눌러붙지 않고 쓸수록 좋으네요
-------♡♡♡♡
요리는 전문가 수준으로 나오네요
전문가 프라이팬인가요??
스탠시리즈 용도별로 구매해보고 싶네요
친구들에게도 이야기 전해야겠어요
완전 이렇게 프라이팬이 맘에 쏙 들줄 몰랐답니다

인터넷으로 비교하고 상품평 따져보면서 구입한 한일 스텐레스 통삼중 후라이팬입니다
요아이.. 참 예쁘네요.^^ 예열한후 잠시 식혔다가 사용해야하는 사용법을 따라 해 보았어요 스텐레스 팬을 첨 써봐서 좀 까다롭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고기를 익혔을때 (목살을 구웠어요) 일반 코팅팬보다 더 노릇하고 기름기도 쫘악 빠지는게 눈에 보였어요 다른 음식을 할때 아직 코팅팬 사용하던 버릇이 있어 살짝 눌어붙는 경우가 있지만 그래도 코팅이 없으니 늘 사용하고 깨끗하게 세척해도 안심~!! 잘 샀어요 번창하세요

스텐 냄비만 써봤지 후라이팬은 처음인데 꽤 마음에 듭니다.
객관적으로 봤을때 좀 무거운 편인것 같고, 손잡이가 꽤 길어요 (손으로 잡는 부분이 덜 뜨거우라고 그런거라고 추측만 해봅니다)
처음에 기름으로 닦고, 식초물에 한번 끓이고 약간 귀찮은 감은 있지만 확실히 일반 코팅팬보다 나은거 같네요.
처음이라 안 익숙해서 예열 하고도 후라이 다 눌어붙고 했지만 조금씩 적응 하고 있습니다. 느낌적인 느낌때문이 아니라 확실히 스텐팬이 채소볶음이나 후라이만 해도 더 맛있어요.

아주 맘에 들어요~써보고 평가 올릴께요~~

써본 결과 스텐후라이팬으로 요리하는게 예삿일이 아닙니다.
잘 눌러붙고 코팅팬처럼 자연스럽게 잘 되진 안네요~요리 고수 아님 못하겠어요~ 이왕 샀으니 일단 좀 더 길들여 볼려고해요~~

다시 시도해본 결과 중불에서 후라이팬에 물을 조금 뿌렸을때 또르르 굴러질때까지 예열하고 기름 두르고 해보니
계란말이도 너무 잘되네요~예열시간을 3 4분한다고 생각하고 기다리시면 맛있는 후라이팬 요리가 되요~~완전 극복이에요~~

코팅팬 불안해서 스텐레스 팬으로 사봤어요.

처음엔 열심히 설명서 읽고 썼는데 고르게 예열이 안되면 물방울이 또르르 굴러가도 눌어붙더라구요.

그리고 전 한번도 스크래치 날 만한 수세미를 쓰지 않았는데 스크래치가 나있어서.. 처음부터 있던건지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조금 무거운편이긴해요. 그런데 그 맛에 또 쓰는거죠. 그런데 확실히 일반 코팅팬 쓸때보다 스텐팬 요리한 음식이 더 맛있게 느껴지는건 기분탓이겠죠?ㅎㅎ

코팅된 후라이팬 사용했엇는데 아기꺼 요리해줄라니까 불안해서 스테인 후라이팬으로 구매했어요
처음이라 아직 익숙하지 않지만 점점 좋아질꺼라 생각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후라이팬 달구고 사용하면 덜 늘러붙더라고요
그렇다 한들 물에 불려서 세척하면 잘 씻기더라고요
무게는 약간 묵직해요 무거운건 아니고요
아기 건강을 위해서 어느정도 불편한건 감수할만 합니다

좋아요~~상품 받고 식용유 묻히 키친타월로 연마제 닦어내고 사용했어요..정말 까맣게 묻어나오더라고요..베이킹소다물 넣어서 팔팔 끓여주고 한번 더 닦아줬는데 조금씩 연마제가 묻어나오네요..타사에 스텐 냄비도 그런거보니 여러번 세척해서 써야하나봐요..
예열 충분히 시켜서 요리하니 계란후라이도 성공적이예요..

예열이 정말 빨라서 첫 사용하는 건데도 늘어붙을 일이 없네요..

다만 예열을 조금만 더 했다가는 자국이 지저분하게 나던데..
베이킹소다로 슥슥 해주면 싹 지워져서 문제는 없네요.

코팅팬 26cm 생각하고 주문한건데, 깊이가 좀 있어서 한사이즈 크게 주문해야 코팅팬 사이즈 비슷하니까 참고하세요~
반사이즈정도 작다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스텐레스 팬을 사려고 벼르고 벼르다가 저렴하게 나왔길래 구매했습니다. 스텐레스 팬은 숙달이 안되면 사용하는게 쉽지 않다는데, 친절하게 설명서까지 들어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팬도 가격대비 최상급인 것 같습니다. 물론 앞으로 계속 사용해야 진품임을 확정하겠지만, 처음 사용해 보고 만족해서 상품평 남깁니다.

스텐펜으로 하니 일반코팅펜으론 요리 못하겠어요. 맛이없어서요. 스텐펜으로 요리하니 계란후라이도 맛이 달라요. 일단 중불에 3분 예열 후 기름 살짝 두른 후 요리해주면 바닥에 붙는 것도 없고 맛도 좋아요. 정말 잘 샀어요. 3분 예열해도 음식이 달라붙는다면 예열 시간을 좀 더 늘려주시면 됩니다. 정말 쉽고 요리맛도 달라요.

적당한 무게감(스테인리스 팬이 처음이라면 무겁다고 생각 할 수도 있다.)이 만족 스럽다. 웍질(?)을 할때에도 제품 옆면의 경사가 깔끔해서 식재료가 팬 외부로 나가지 않는 것을 도와주고. 제품을 사용할 때에는 충분한 예열을 해주지 않으면 식자재가 엄청 잘 눌러 붙기 때문에 조심하셔야해요ㅠㅜ

뭘 조리하든 아주 촉촉하게 잘 조리되어 좋아요 다만 성질 급한 사람은 못 쓸 듯요 ㅋㅋㅋㅋ 아는 분 구매해 드렸는데 센 불에 바로 조리해서 거의 다 태워버리심... (...) 예열 과정 없이 막 조리 하시다가 다 눌러 붙고 ㅋㅋㅋㅋㅋ 사용 설명서 읽어드리니 못 쓰시겠대요 ㅋㅋ 무겁고 ㅋㅋ 그래도 설명서 대로 하고 아스토니쉬 같은 제품으로 관리하니 좋네요 참 좋아요

코팅팬은 조금만 벚겨져도 찝찝해서 큰맘먹고 스텐으로 바꿨는데
설명서대로 씻고 예열해서 스팸이랑 마늘 구웠는데 대박~~눌러 붙지도 않고 너무 잘구워져요..내가 이렇게 잘할 줄 몰랐어요..작은사이즈 하나더 사려구요..무게도 별로 무겁지 않아요. 손잡이도 뜨거울줄 알았는데 전혀 안뜨거구요
바꾸길 잘 한것 같아요~~

정말 다좋은데요 집에 인덕션 쓰시는 분은 비추입니다

뒤뚱뒤뚱거려요.바닥이 완전 넙적하게 생긴게 아니네요. 인덕션에 냄비처럼 착 달라 붙질 않아서 팬에 열이 고루 전달 되질 않네요. 예열도 잘안되구요,, 바닥이 고르지 못해서요.

꼭 참고하세요

인덕션에 쓰시는 분들은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