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비 스프레이 살충제 내돈내산 100% 찐 사용 후기입니다.

✅ 주문 동기
> 올 여름 너무 덥기도 하고 또 엄청 습했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집에 먼지다듬이 같은 엄청 작은 벌레들이 보이더라구요..ㅠ 한번 본 이상 너무 찝찝해서 박멸을 시켜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저희 남편이 워낙 벌레를 싫어해서 남편한테 걸리면 진짜 다 박멸당하거든요 ㅋㅋ 이번에도 어김없이 박멸 시켜버렸네요

벌레 퇴치 전문가 남편이 인정한 살충제에요

바쁘신 분들을 위해 특징만 간략히 전달 드리자면~

✅특징

1️⃣ 인체에 무해한 성분
- 국화에서 추출한 물질로 인체에 피해를 주지 않는 친환경 성분을 사용했다고 해요
그래서 안심하고 막 뿌렸네요 ! 그래서 그런지 의류에도 살포 가능해요~~

2️⃣ 무향
- 에프킬라처럼 살충제 향을 정말 극혐하거든요 근데 파비는 무향 무취라서 너무 만족해요 그냥 분무기로 물 뿌리는 느낌이에요

3️⃣ 4주 지속 해충 기피제
- 한 번 뿌리면 효과가 4주 동안 지속된다고 해요 ~~ 그래서 벌레들이 번식을 못하게끔 한다고 하네요

4️⃣ 무엇보다 살충 효과 제대로!⭐️
- 진짜 인정해요. 뿌리고 나니 먼지다듬이 박멸 완료됐습니다 ㅋㅋ 한 번 뿌리고 만 게 아니고 틈틈이 뿌려줬거든요
침대 옷 침대밑 벽 구석구석 ! 지금은 전혀 안보여서 너무 좋아요 찝찝하지도 않고

내년 여름에도 파비로 집을 벌레로부터 보호 해야겠어요 ~~

이상으로 파비 스프레이형 살충제 내돈내산 사용 후기 였습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 씩 클릭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_^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건 제가 몇년째 사용하는 제품인데요~~~ 예전 자취방에서 사용하다가 넘 좋아서 계속 구매해서 쓰고 있어요!!! 자취방을 옮겨도 옮겨도 어쩜 벌레가 나오는지ㅠ 항상 깔끔한 곳으로 가는데도 작은 벌레들은 어쩔 수 없나봐요ㅠㅠ

전에 집에는 콩벌레처럼 작은 벌레가 가끔씩 나와서 자기전에나 밖에 나가기 전에 싹 뿌려뒀구요, 지금집은 집거미가 가끔씩 나오더라구요ㅠ 그래서 집거미 퇴치용으로 구매했습니다!!!

✔️ 벌레 퇴치 효과 굿☆☆☆☆☆

파비가 진짜 좋은게 벌레가 다 죽습니다ㅋㅋㅋㅋ 솔직히 이런 벌레 퇴치제가 이렇게 성능 좋은건 처음 봤어요! 바퀴벌레는 집에 안나와서 모르겠는데, 일반 작은 벌레나 거미 등은 잘 잡습니다. 자기전에 뿌리거나 아침에 뿌리고 나가면 시체들이 나와요ㅋㅋㅋ 그럼 그거 싹 치워주면 며칠간 괜찮고, 이후에도 반복입니다! 세스코를 부르지 않는이상 박멸은 어렵지만 이런식으로 잘 잡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 이불에도 사용 가능

이 제품은 피부에만 직접 뿌리지 않으면 옷이나 이불에도 사용 가능한데요~ 저는 눈에 안보이는 진드기도 진드기지만 무엇보다 집거미가 가끔 이불에서 보이는 것 같아서 이불에도 뿌려주고 바짝 말리거든요! 그럼 뭔가 안심되고 좋습니다

✔️ 사용법 편리, 분사력 좋음

영상 보이시나요? 집 테두리쪽에 뿌려주고 있는데 당연히 칙칙 뿌려주는 제품이라 사용법이 편리하고요, 분사력이 짱짱합니다. 영상에서 보이 듯 촥촥 시원하게 골고루 뿌려져요!

✔️ 분무구에 잠금장치 있어서 안전

분무구를 돌려서 stop써있는 곳으로 놓으면 분사가 되지 않습니다! 어린이가 있는집은 이런게 중요할 것 같아용

✔️✔️ 많은 퇴치제를 써봤지만 이만큼 벌레를 잘 잡는 퇴치제는 본 적이 없어요! 완전 강추!!! 벌레 싫어하는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저의 솔직한 후기가 여러분의 구매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도움이 됐다면 도움이돼요 꾸욱 부탁드려요♡

❗ 내돈내산 후기, 직접 사용보고 쓰는 솔직후기 ❗

▶ 한바이오제약 크린젯 파비 스프레이형 살충제, 1개입, 1개 / 16,140

▶ 주문 날짜 : 2024. 7. 5



✍

뜨거운 여름이라 그런지 쓰레기통에 초파리가 자꾸 껴서 구매하게 됐습니다

가격이 좀 나가서 고민했지만 리뷰 보니까 나쁘지 않아서 후다닥 구매했죠



✔ 멀티사이드 파비

처음 사용할 때는 별 효과 없길래 실망 엄청 했어요

아니 이게 암만 뿌려도 초파리가 안죽어 나가잖아요 ㅋㅋ

처음엔 좀 효과잇는가 했다가 갑자기 몇일 지나니 또 생겨나고

그래서 일단 뿌리고 보고 그랫는데 효과 없어서

쓰레기 버리고 새로 장만해다가 미리 봉투안에다 쓱쓱 뿌려두니까

뭐지 ? 그후부터 초파리를 본적이 없습니다

아무래도 이미 알 다 깐 상태여서 한마리 한마리 나와서 그래서 그런건지

이번에 새로 싹 작업해두니 초파리가 안보이더라구요

덕분에 그 이후로 초파리는 구경 조차 못했습니다

드디어 끔찍한 초파리한테 해방됐어요 !!

그래도 가끔 걱정돼서 가끔식 쓰레기통에 분사해주고 있습니다


일단 이 제품은 살충과 방충 기피효력 총 3가지의 효력이 있다고 합니다

거기다가 냄새도 없고 얼룩 등 흔적 없이 말라서도 한달 내내 위 3가지 약효가 지속 된다고 하니까

저 처럼 미리 예방차원으로 슥 뿌려주면 효과 보시기 좋을 거에요



장점 ദ്ദി˶˙ᵕ˙˶

▶ 효과 좋은 살충제

▶ 무해함

▶ 살충 / 방충 / 기피효력



단점 •̀ ᴖ •́

❌없음❌



⭐ 총평 ⭐

첨엔 효력 없어서 돈 날렸나 했는데

효력 좋은 상품이라 아주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올 여름은 초파리한테서 해방 ! ⩌⩊⩌



⭐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 꾹 눌러주세요 ⭐

⭐ 저를 춤추게 해요! (ง ᵕᴗᵕ)ว ⭐

* 구매이유 ; 저는 벌레 극혐자로 벌레가 크기가 1cm.
이상이 되면 일단 저도모르게 소리부터 지
르는데 어쩌다 APT 1층으로 이사오고
나서 여름뿐 아니라 1년 내내 제 눈엔 벌레
만 보이고 해서 집안 곳곳에 살충제를 비치
해 놓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건 거미로 온집안 뿐 아니라 화장
실에 집을 4~5개나 지어 놓고 사네요.
매일 제거해도 아침 되면 거미와 초파리와
의 전쟁. 혹시나 해서 이 상품의 내용도 모
르고 무조건 구매 했습니다.

* 사용방법 *
상품을 받고 공부 해보니 이 상품은 살충--방충--기피 효과를 한번에 3 in 1 효과라네요.
공부한결과 사용법을 잘 숙지하고 사용해야 효과를 극대화 시킬것 같습니다.
(가격이 좀 있어서 낭비를 줄이는 것이 key point)
해충을 향해 살포 하거나해충이 들어올 수 있는 곳곳이나 침구류등에 약물이 잘 안착 되도록 뿌리고 후에 마르도록 놔두면 3 in 1 효과가 한달간 지속 됩니다. 한달이 지난후 다시 살포 합니다.
(사용전 반드시 흔들어서 사용)

* 분사요령 *
분사도 2종류가 있어서 좁은 구석과 벽, 창틀로 구분 해 줍니다.
사용후 반드시 STOP 에 놓아주세요.

* 저는 파비의 이점이 특히 맘에 들었습니다.
-- 살포후 바로 죽는 독한 성분의 약 아님
-- 해충의 신경계에 작용하여 신켱계가 마비되며 서서히 죽게 만듬
-- 모든 곤충들에게 강력하고 지속적인 살충효과
-- 무향
-- 벌레를 쫒아가면서 살충제를 뿌려야하는 괴로움에서도 해방.

* 유통기한 ; 제조일로부터 3년

*사용후기 *
저는 집안 곳곳 거미들이 집 짓는곳, 화장실 구석구석, 모기망과 레일 등에 꼼꼼히 뿌려 놓았고 글쎄, 다음날 화장실을 보니 대박! 거미, 초파리 사체들이 있었어요.
( 방에서 돈벌레 만나는 일도 없을 듯 합니다^^)
그 다음날은 화장실에 초파리도 안 보이네요^^
(살충제 사용후 유분을 닦아 내야 할 번거로움도 없음)

이건 알지도 못했던 신세계에요. 이제 벌레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쿠팡체험 으로 좋은 상품 사용하게 해 주심에 진심 감사합니다.

꼭 사용해 보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평소에 벌레.. 특히나 다리 많은 벌레 극혐하는 사람입니다.. 여름이 되니깐 벌레전쟁이 시작되네여ㅜㅜ
저는 신축아파트에 살고 있어서 벌레 걱정이 없었는데 이번년도에 쌀벌레가 엄청나게 생기더라구요ㅠㅠ 쌀 쪽에는 벌레가 없는데 침대밑,장롱밑, 쇼파밑 등등 쌀벌레들이 하루에 10~20마리 정도 발견 되더라구요ㅠㅠㅠ 그나마 크기가 작은 애들이라 괜찮지만 바퀴벌레라고 생각하니 아주 끔 찍 ㅠㅠㅠ 근데 이놈들도 너무 자주 보니깐 머리가 어질어질 하더라구요ㅠㅠ해충약 뭘로 사야하나 고민중에 쿠팡체험단으로 파비라는 제품을 발견했어요
우선 저는 해충약을 처음 뿌려봐서 자주 출몰하는 곳에 뿌려두고 저는 밖에 나와있었어요 근데 후기들을 보니깐 그럴 필요 없더라구 요?? 우선 제일 궁금한 후기 알려드릴게요!!

뿌리고 난 후 집에 왔을때 쌀벌레 시체들이 많이 등장하더라구요(대부분 살아있었는데 약때뭉에 다 죽어있었음)
빗자루로 쓸어보니 시체가 20마리 정도 나오고 당일에는 살아있는 놈들은 없었어요
그다음날 확실히 살아있는 놈들이 훨씬 줄어있었어요!!
아주 없어지지 않았지만 여러번 사용하면 박멸 가능할 것 같아요!!

✅ 모기, 진드기, 바퀴벌레, 개미 등 가정에서 흔히 발견되는 해충에 대한 효과 뛰어남
✅ 2주에서 4주 정도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져있어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박멸 가능할듯
✅ 다른 살충제 제품들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능함
✅ 무향이라 거부감없이 사용 가능함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매장에 거미가 보여서 네이@에서 해마다 주문했었는데
쿠팡에도 있네요 없는게 없는 쿠이소 ㅋ

진드기 바퀴벌레 파리 모기 빈대 벼룩 쥐 좀벌레 개미의 살충에 효과

분사력보세요
●사용방법●
1. STOP을 기준으로 시계방향으로 돌리면
구석진 곳이나 틈새 손이 닿지 않는 곳 또는 해충이 꼬이는 곳에 물총----처럼 분사할 수 있구요
2.STOP을 기준으로 시계방향으로 돌리면
첨부된 동영상 분수처럼¥¥¥¥ 분사되어 의류 침구 벽면 바닥등에 분사할 수 있어요


●주의사항●
인체에 직접 사용하지 마세요
사용전 잘 흔들어주세요
마루 벽 창틀 틈새벌레가 있는 곳에 사용해주세요
4주후에 뵙겠 아니아니 4주 후에 다시 분사해주세요

골고루 뿌리시고 효과는 4주간 지속된대요 눈에 보이지않아도 어딘가에서 꼬까닥할꺼예요

제품에 표기된 응급조치부분의 글씨가 너무 작아요(ㅋㄸㅈ만하게 써있어요)
1.피부에 닿아을때는 물로 씻어주시고 피부자극을 동반하면 꼭 병원에 가세요
2.눈에 들어갔을때 물로 씻고 렌즈를 착용했을때는 렌즈 빼고 충분히 물로 씻어주기
3 흡입했을때는 신선한 공기 마시고 호흡하기 쉬운자세로 안정을 취하기
4.삼켰을때는 어떠한 음식이나 액체를 주입하지않기

그리고 제일 중요한것 사용후 잠그기
아이들 손에 닿는 곳에 두지 않기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이 돼요 클릭 한번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상품명 : 한 바이오제약 크린젯 파비 스프레이형 살충제

갯수 : 1개

배송 : 주문다음날 오후도착

구매동기
무더운 여름이 너무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어요.
집이 1층이다 보니 아무래도 오만가지의 벌레들이 엄청 많이 나오더라고요.
아무리 여러 가지 살충제와 기피제를 써 보아도 벌레들이 잘 죽지 않더라고요.
우연히 알게 된 한바이오제약 크림제 바비스프레이 형 살충제가 약발이 정말 제대로 받아 이것만 사용하게 되었어요.
캠핑 가서도 사용하기 아주 좋아요.

바비는 벌레 잡는 가정용 다목적 살충 퇴치 전용 약품이에요.
바비는 안팎 구분 없이 사용하는 약품으로 창문을 열고 살포하여도 돼요.
냄새가 없고 얼룩 등 흔적 없이 말라서 한 달 내내 살충방충 깊이 세 가지의 약효를 지속해요.
사방에 뿌린 약은 닦지 말고 그대로 마르도록 놔두면 돼요.
의복이나 침구류 벽면 바닥 등을 분사할 때는 스프레이 타입으로 사용하고 , 구석진 곳 틈새 손이 닿지 않는 곳 또는 해충이 꼬이는 장소는 물총을 쏘듯이 분사하여 사용해요.
사용 후에는 반드시 잠궈 두어야 해요.

파비에 살충 방충 기피 등의 동시 효과는 분사구의 선택과 살포 요령이 중요해요.
약액이 공중에서 없어져 살 포장소 곳곳에 묻지 않으면 약효가 나지 않아요.
해충을 향해 분사하되 해충이 꼬이는 곳에 약액이 잘 묻어 마르도록 살포해야 해요.

앞으로는 파비 살충제만 사용하게 될 것 같아요.

내돈내산 솔직한 사용 후기입니다~!!!!!

✅️ 뛰어난 살충 효과: 다양한 해충에 대한 높은 살충 효과를 보여줍니다. 특히 모기, 진드기, 바퀴벌레, 개미 등 가정에서 흔히 발견되는 해충에 대한 효과가 뛰어납니다.
실제 사용자들의 리뷰에서도 대부분의 해충을 효과적으로 제거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빠른 살충 속도: 살충 성분이 빠르게 작용하여 해충을 신속하게 제거합니다. 스프레이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해충들이 죽거나 사라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효과: 한 번 스프레이하면 장시간 동안 살충 효과가 지속됩니다. 제품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2주에서 4주 정도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넓은 살충 범위: 넓은 범위에 스프레이가 가능하여 한 번에 많은 공간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가구, 침대, 벽, 바닥 등 다양한 곳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 편의성: 스프레이 방식으로 사용하기 쉽고 간편합니다. 특별한 준비 없이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 다른 살충제 제품들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뛰어난 성능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주의 사항:
사용 전에 제품 설명서를 꼼꼼히 읽고 사용법을 준수해야 합니다.
어린아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음식물과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눈이나 입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만약 눈이나 입에 들어갔을 경우에는 즉시 깨끗한 물로 씻어내고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 한바이오제약 크린젯 파비 스프레이형 살충제는 뛰어난 살충 효과,
빠른 살충 속도, 지속적인 효과, 넓은 살충 범위,
무색 무향, 사용 편의성, 합리적인 가격, 안전성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진 제품입니다.
가정에서 흔히 발견되는 해충들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크린젯 파비 스프레이형 살충제를 쿠팡체험단을 통해 사용해보게 되었어요 처음엔 살충제라서 혹시 강한 화학 냄새가 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냄새가 강하지 않고 사용하기 편리해서 좋았어요

이 제품은 스프레이형이라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버튼 한 번 누르면 적당한 양이 분사되니까 일일이 힘주면서 뿌릴 필요도 없고 손에 묻지 않아 위생적이에요 특히 모기나 파리 같은 작은 벌레들이 집안에 들어와서 귀찮게 할 때 정말 유용해요 한 번 뿌리면 벌레들이 바로 반응해서 더 이상 집안에 돌아다니지 않아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효과가 오래 지속돼서 좋아요 한 번 뿌려두면 몇 시간 동안은 벌레들이 다시 나타나지 않아서 자주 뿌리지 않아도 되요 저는 주로 거실과 주방 침실에 사용했는데 밤에 잘 때도 벌레 걱정 없이 편안하게 잘 수 있었어요 특히 여름철에 모기 때문에 고생했는데 이 제품 덕분에 모기 물릴 일이 줄어들었어요

그리고 패키지도 깔끔하고 사용법이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처음 사용하는 사람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분사 범위도 넓어서 한 번 뿌릴 때 넓은 면적을 커버할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집 안 구석구석까지 꼼꼼하게 뿌릴 수 있어서 벌레가 숨을 곳이 없어요

특히 인체에 무해하다고 하니 아이들이나 반려동물이 있는 집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화학 성분에 민감한 사람들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하지만 사용 후에는 환기를 충분히 시켜주는 게 좋겠고 음식이 있는 곳에서는 직접적으로 뿌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듯!!이런 부분만 잘 신경 쓴다면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결론적으로 크린젯 파비 스프레이형 살충제는 사용하기 편리하고 효과도 뛰어나서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벌레 걱정 없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게 해주는 이 제품을 강력 추천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예정이에요. 쿠팡체험단 덕분에 좋은 제품을 알게 되어 기뻐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작년에 파비사서 큰 효과봤습니다.

층수가낮은집으로 이사를온후 그해여름부터
어디선가 들어오는 벼룩파리들..
밖에서 유입되는거같긴하지만 방충망인지..
하수구인지.정확한 포인트를 모르겠고
이것들이 사람에게 달려들지..
음식에 빠지고 눈앞에서 짝짓기를 하고
보이는 즉시 사살이지만 개채수가 줄지않는걸보면 집에서
번식을한다는건데 어디다 알을 깠는지 알수도없어서
진짜 멘탈붕괴. 너무 괴롭더라구요.
추워지면 없어지지만 매년 여름이 보통길어야죠.
올해도 파비 싹 뿌렸습니다.
우선 이것들습성이 밝은데 좋아해서 주요 출몰지역인 창문에
뿌리고 커튼에도 뿌렸어요.
냉장고위나 에어컨위 세탁기뒷편. 현관.
현관 나무로된 몰딩부위에서 거미도출몰하여 그쪽도 꼼꼼히
뿌려놨네요.

어제 새벽일찍뿌려.하루지난 오늘오후 눈에띄게 개체수가줄고
죽은벌레가 바닥에 카페트에 장난아니에요.
검은깨들이 환공포증을 유발하게 많더라구요.
아주뿌듯합니다.
날라다니는 놈들이 간간히 몇놈보이고 없네요.
아직 뿌려놓은곳을 밟지않았나본데.
이건 시간을두면 밟게될테고 죽긴다죽을거에요.

파비의 장점이라면
한달가량의 유지력과 뿌린곳이 에프킬라처럼 끈적이거나 미끄럽지
않고 섬유등에도 분사가능하며
냄새가 없습니다.
저희집은 노견두마리 키우는데 포유류에게는 독성물질이 워낙약해
피해가없다하더라구요.

비오킬도써보고 파비도 써보니
개인적으로 집에서 뿌리기에 저는 파비가 더괜찮았네요.
살충력도그렇고
스프레이손잡이가 아주 그립감이 좋더라구요.
분사방식은 찍과 퐈~ 두가지방식입니다.
집중분사와 넓게분사가 가능해서 필요한곳에 맞춰뿌릴수있고
진짜 방역업체에서도 바퀴보다 더 악명높은게 벼룩파리라던데
파비뿌리고 트랩설치하면 셀프방역 끝.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뿌려놔도 어디선가 계속들어와서 뭐든 백프로라는말은
못하겠지만 저는 체감상 95프로이상은 없어지는 효과를봐서
추천하고싶습니다.
해충스트레스받으시는분들.벌레유입에 예민하시면
통로에 뿌려두는것만으로도 심리적위안과 살충력이 대단해서
만족하실거에요.

붙어날라다니는 벼룩파리 커플이 눈에안보이니 아주살거같습니다.
올여름도 잘나보겠습니다.

새집인데도 어디서 오는지 벌레가 보이네요
아마도 산근처라서 그런가봐요
밤에 방충망에 불을 비춰보면 다양한 벌레들이
붙어있네요
귀여운 아이도 있어서 뿌리진 못하겠어요
얘네들은 집안 구경만 하는 수준이지요

집안으로만 안들어오면 되는데 방충망을 뚫고
들어올 크기가 아닌 큰 벌레들이 집으로 버젓이
들어온다는게 문제라서
전에 살면서 집 내부 식물에 있는 벌레 잡이로
썼던 적이 있어서 주문했습니다

사람이나 동식물에 해를 주지 않는 다고 하여
집안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이제품은 내성이 생기지 않으며
사람이나 동물의 몸에 닿아도
약성분을 분해하는 유전인자가 독성을 빠르게
분해하여 배출된다고 합니다

두가지의 스프레이 방식이 잇어서
하나는 일반 스프레이 방식과 일직선으로
나가는 방식이 있어요
용도에 맞게 사용하면 되겠네요
아참 사용후에는 잊지말고 잠그어주세요

식물을 키우는데 화분 아래를 들어보면
아주 잔 벌레가 기어가는게 보여요
어디서 그런벌레가 나오는지 수시로 확인하며
뿌려주는데 뿌린즉시 효과는 눈으로 확인이 되어요

아파트 공용으로 소독을 하지만
그 사이에 수채구멍등에 뿌려주곤 하죠
아마도 큰벌레 밖에서나 볼수 있는 야생 벌레들이
집안에 들어오는 통로라는 통로를 차단하지 않는 이상
벌레와의 반갑지않는 만남은 계속 될 것 같습니다
1개 사면 1년은 거뜬히 쓴다고 봅니다

독한향이 아니고 무향이라 뿌리는데 역함이 없어서
좋아요 해충박멸 파비 소문이 자자해서
가정에 상비로 하나쯤 갖고 있으면 그 어떤 벌레를
만나도 무섭지 않습니다

신축 아파트로 이사왔습니다.
아파트 카페에 먼지다듬이가 나온다는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사실 이전에 반지하, 2~3층 원룸, 구축 주택, 아파트 등등 여러군데 살아오면서 먼지다듬이라는 벌레는
처음들어보고 보지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우리집은 없겠거니~ 하고 아무생각없이 그냥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지속적으로 다른집들에서도 발견된다는 글이 올라오기 시작하고.. 신축임에도 아파트 자체가 좀 습한느낌이있었습니다. 그리고 고층이라 여기엔 안생기기겠지? 하고 제습기돌리고 환기를 자주 시켰음에도
먼지다듬이가 발생하였습니다. 처음에 우연치 않게 바닥에 누워서 폰을 보는데 진짜 좁쌀보다 작은 벌레하나가
지나가더라고요. 깜짝 놀라서 바로 바닥 샅샅이 뒤지고 다녔는데 2~3마리 더 발견되었습니다.

그리고 일단 집에 나프탈렌을 구해서 여기저기에 심어두었고 며칠을 지냈습니다. 약간의 효과가 있었던건지
잘 안보였는데 어느날 갑자기 화장실 딱 들어가자마자 우연히 선반을 보는데 화장실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이거 안되겠다 생각하고 온 집안을 뒤지고 다니다보니 컴퓨터 책상아래 2마리, 그리고 각 방마다 창문틀에서
3~4마리씩 하루하루 발견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알아보니 업체부르면 한번오는데 40에 물건 옷가지 다 꺼내고 훈증시켜야하고 이것도 한번으로
끝나는게아니라 수차례 진행해야한다는데 너무 귀찮고 큰일이다 싶어서 일단 접어두고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기시작해서 이 제품을 서택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용량이 어마무시하게 큰 괴물용량이라 맘에드네요. 제품 받자마자 스프레이 위치로 바꾸고 일단 창문틀에 전부다 뿌렸습니다. 안전하다고하고, 얼룩도 안남다하니 방안 모서리 테두리 구멍같은데 있는곳은 다뿌렸고요
특히 화장실 선반이나 코너 그리고 베란다 발코니 신발장 이곳저곳 그냥 막 칙칙 뿌렸습니다. 한 10분 뿌리고 나니깐 반통 쓴것 같네요 ㅋㅋ 일단 저는 이 제품 처음 사용하는거고 완벽한 퇴치를 위하여 ㅠ 나프탈렌도 같이 주변 곳곳에 배치해두었습니다.

오늘 제품 뿌리는데 다듬이 발견된건 한마리도 없어서 다행이라고 일단 생각은 하고 있지만 효과가 과연 있을까 걱정됩니다. 며칠 지내보고 다시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추가로 요즘 화분에도 벌레가 스물스물 올라오고있어서 이거 화분 겉 흙에 살짝 뿌려봤습니다.
마찬가지로 며칠 두고 결과 지켜보겠습니다.


+
일단 며칠 지났는데 안나오는곳은 아예 안나오고
나오는곳은 꼭 한마리씩 나옵니다! 나올때마다 계속 더 뿌리고 있고 책장 이런데서도 추가적으로 보여서 더 뿌리고 있습니다.
일단 효과0도 100도 아니네요. 효과가 있긴있나봅니다. 더 지켜보겠습니다

++++
23년 작년에 구입해두고 잘 사용해왔습니다.
100퍼센트 박멸은 아니고 가끔씩 보일때 뿌려두면 한동안 안보이더라고요. 그리고 겨울을 나고 봄도 잘 지냈습니다.

습도 높은 여름 ㅠㅠ
오늘 또 화장실에서 먼지다듬이 한마리를 보았습니다.
집안 구석구석 다 살포했습니다. 효과는 이미 100은 아니지만 봤기때문에 믿고 올 여름도 잘 지낼 수 있길 바랍니다!!

멀티사이드 파비의 약속!!!
파비는 벌레잡는 가정용다목적살충(퇴치)전용약품입니다.
수천 수백 종류의 벌레(해충)를 조건 없이 박멸합니다.
약의 효력과 안전에 관한한 소비자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않습니다.

*파비의 한번 살포는
1)포괄적인 살충의 책무를 다하며
2)벌레의 번식을 막아 감염 예방관리와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고
3)해충이 나의 생활공간에 접근하지 못하게 위의 1)살충 2)방충 3)기피의 효력이 동시에 작용합니다.

파비는
*안팎 구분 없이 사용하는 약이므로 창문을 열고 살포하셔도 됩니다.
*냄새가 없고 얼룩 등 흔적없이 말라서도 한 달 내내 위 3가지의 약효를 지속합니다.
*사방에 뿌린 약은 닦지 마시고 그대로 마르도록 놔두십시오.

용법 용량에 관한 사항 첫째줄을 보시면
1. 사용전 잘 흔들어 주십시오. 라고 쓰여있지요?
액상 살충제는 침전물로 인한 약효저하가 일어나므로 이를 흔들어 없앤후 사용하시라는 뜻인데
우리 약 파비는 침전물(앙금)이 아예 생기지 않는 기술로 제조합니다.

사용 목적에 맞는 분사방법의 선택
SPRAY) 의복류 침구류 벽면과 바닥등에 분사할 때 선택합니다.

STREAM) 구석진 곳 틈새 손이 닿지 않는 곳 또는 해충이 꼬이는 장소에 물총을 쏘듯 충분량을 분사하는
선택입니다.

OFF) 사용 후는 반드시 잠그세요.

파비의 살충 방충기피의 동시효과는 분사구의 선택과 살포요령이 중요합니다.
약액이 공중(허공)에서 없어져 살포장소 곳곳에 묻지 않으면 약효가 안납니다.
해충을 향해 분사하되 해충이 꼬이는 곳에 약이 잘 묻어 마르도록 살포하세요.

1.의류 침구류 커튼 카펫 방충망 그리고 벽면과 모서리 바닥과의 틈새 샷시창틀의 레일과 빗물 빠짐구멍 안팎에 고루 뿌려주십시오.

2.파비는 내성이 생기지 않으며 바른 사용은 사람과 동물에 해를 주지 않습니다.

성분 추출물이 초강력 살충제 친환경살충제 전문가용 3개월 이상의 효과가 있다는 등은 모두
거짓 과대광고입니다.
이런 살충제로 허가 승인된 나라는 눈 닦고 찾아봐도 없습니다.

행동하는 생명체를 없애는 약제는 최소치사량(MLD)을 적용합니다.
큰 동물에 적용할 M.L.D 를 하찮은 벌레에 적용하면 사망한 벌레가 한번 더 죽을까요.


우선 제가 신축건물에 들어오다보니, 별의 별 벌레들이 다 모입니다.
거미부터 콩벌레부터 뭐 이름모를 벌레들 천지에요
그러다가 이것저것 찾아 보다가 어떤게 괜찮을까해서 구매하게되었어요.
이게 아직 사용을 많이 안해봐서 이렇다할 효과는 아직 모르겠으나,
다른 댓글들 보면 다 효과가 좋다 하더라구요.
그리고 상품설명보면 살충제에 뭔가 진심? 이라는게 느껴져서 한번 구매해보자 했어요.
향도 없고, 막 크게 독한편은 아닌거 같은데 이게 벌레가 죽나 하는 의구심은 들었어요.
일단은 벌레한테 직접적으로 분사하는것도 분사하는거지만
가는 길목? 에 뿌려둬서 그대로 마르게 두라고 하더라구요.
한번 효과 보고싶어요.
제발 이놈의 벌레들 다 잡고싶어요..

--------------------------------------
혹시 도움이 되셨나요?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에있는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뿌려논곳에 벌레들에 사체? 가 보여서 기분이 좋았어요.
가는 길목마다 다 뿌려놓을 심산입니다.

☆ 한바이오제약 가정용 다목적 살충제 파비 830ml, 1개입, 1개

*주문일: 23년 7월 13일

*제조년월일: 22년 6월 9일
*사용기한: 제조일로부터 36개월


이번이 두번째 구매입니다.

작년 10월에 구매했었구요.

작년에 거실과 주방쪽 모서리쪽에서 수시로 나타났던 먼지다듬이는 진짜 박멸이 됐구요.

물론 파비 하나때문은 아닌거 같고, 모서리 몰딩부분 목재가 서로 만나는부분을 실리콘으로 한번씩 쏴서 다 막아준 거랑 파비를 사용한 두가지 방법의 효과라고 봅니다.

근데 최근 고온다습해지면서 베란다에서 다시 먼지다듬이를 발견했어요ㅜ

작우 벌레만 봐도 심장이 벌렁벌렁해지는 벌레 극혐의 겁쟁이인데 또 이런 일이ㅜㅜ

작년에 산 파비는 거의 다 써서 한 개 다시 주문했어요.

세탁기 주변이 가장 많았고 반대편 끝에 있는 선반에서도 발견됐어요.

두루마리 화장지 통째로 둔 것도 있고 생활용품 담아놓은 종이박스도 있는데 거기에서 다듬이들이 활보하고 있어요.

남편이 일일이 다 꺼내서 털어내고 보이는 다듬이는 죽인 후 내용물은 다른데 밀봉해서 실내로 들여놨어요.

세탁기쪽은 물을 자주 쓰니 습해서 벽쪽에 많이 있었구요.

팔이 닿지 않는 곳까지 구석구석 파비를 분사했어요.

다듬이가 바로는 안 죽어요.

지켜보니까 금새 죽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끝까지 안 죽을까봐 눌러서 다 죽였어오.

근데 하루정도 지나서 보니 파비 뿌린 근처에는 다듬이가 안 보여요.

근데 파비뿌린 곳과 거리가 있는 곳은 몇마리 또 보여서 전체적으로 구석구석 벽과 모서리에 다 뿌렸어요.

지금은 간혹 보이고 죽어서 움직이지 않고 붙어있는 다듬이가 많아요.

시간이 갈수록 보이는 다듬이의 숫자는 적어지고 있어요.

박멸이 될지는 모르지만 며칠 더 뿌리면서 지켜보려구요.

근데 희안하게도 거실에는 없다는 사실~~

살 수 없는 환경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는데, 몰딩에 실리콘 처리를 하고 실내 환기도 잘 시키고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잘 틀어서인지 실내에누 없네요.

얼른 베란다쪽도 다 사라지길 빌어봅니다.

진짜 작고 힘도 없는 다듬이이지만 걔네를 보는 순간 온 몸이 간지러워져요.

너무 싫어요.

파비가 효과는 있는거 같고 향도 없어서 독한 편은 아닌거 같아서 또 샀는데 이번에도 얼른 효과를 제대로 보고싶네요.

혹시 더 궁금하실 수도 있어서 작년 10월에 쓴 후기도 아래에 글 붙여서 올려봅니다.

거실 먼지다듬이 박멸을 위해 구매했던 파비에 대한 내용은 아래의 후기 참고해주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2년 10월 첫구매때 후기...]

벌레 연구원도 아니고 진짜 벌레 하나 발견하면 그 벌레에 대해 얼마나 검색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크고 무서운 벌레가 아니더라도 어떤 벌레든 끔직히 무서워해서 정신적으로 이상이 생겼나 할 정도로
노이로제가 심해요.

한 번 뭘 발견하면 집안 다 드러내고... 안 그럼 불안해서 못 잘 정도에요.

저는 이사오기 전 먼저 하는게 그 집 가서 창틀, 베란다틀, 배수구 이런데 싹 막는게 우선적인 일이에요.

벌레 못 들어오게 하는 거 다 사서 붙이고 틈새같은데 다 막고...

처음에 벌레 막는 제품 사는데 돈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

남편이 저보고 이겨내라고, 벌레가 널 무서워하지 너한테 달려들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그게 문제가 아니고
제가 잠들었을 때나 아니면 제 주변에 숨어있다는 생각만 해도 너무 끔찍해서 견딜수가 없어요.

암튼 그래서 이 집엔 다행이도 벌레가 거의 없어요.

창문에 방충망이 있는데도 또 사서 2겹으로 붙여서 가끔 벌레가 실수로 통과돼서 들어와도 그 중간에 있거나 그런 적은 있지만요.

근데 이게 또 무슨일인지...

갑자기 바닥에 이상한 검정 새끼벌레가 슬금슬금 지나다니는 겁니다. (다시 보니 검정이 아니고 약간 갈색이더라구요)

그래서 주변을 보니 박스에 몇 마리가 이곳저곳 있는거에요.

너무 작고 느리고 그래서 솔직히 이거는 과자부스러기 줍듯 한 번 누르기만 해도 되는데 근데 이런게 왜 있나싶어서 보니 먼지다듬이라고 하더라구요.

먼지다듬이는 암수 교배가 아니고 혼자서도 몇천마리씩 알을 깐다고...ㅠㅠ

그래서 여러마리 보이면 그건 대책이 없고 보이는대로 죽이고 틈을 다 막아야 한다고...ㅠㅠ

전에 한 번 집에 이상한 벌레 날라 들어와서 기겁하고 난리난 적 있었는데, 그 이후로 간만에 또 고통을 겪게 됐네요.

하루 종일 바닥만 보고 살게 된거에요.

내가 그 먼지같은 먼지다듬이를 밟고 소파에 발 올리고 침대에도 올라가게 되는거 아닌가, 그래서 또 알 까고 그러면 온 집에 먼지다듬이가 번지는건가... 오로지 그 생각밖에 안 들었어요.

그래서 먼지다듬이에 대해 몇날 며칠을 검색을 하고 집에 있는 박스는 거의 다 버리고 꼭 필요한 박스는 선반위에 올리고 청소는 쉴 틈없이 계속 하게 됐죠.

음식물 부스러기도 먹고 산다고 하니까...

근데 계속계속 보이고 많지는 않아도 범위가 넓게 퍼져 있어서 약을 사야겠다 생각하고 살충제를 검색하다가 파비로 고르게 됐어요.

오전에 주문했는데 당장 빨리 오는 제품으로 선택해야했고 별점이 많은 제품으로 보다가 구매했습니다.

알아보니 벽지 모서리 아래쪽 나무로 된 몰딩? 걸레받이라고도 하던데요. 거기 나무와 나무를 이어서붙이는데 그 사이가 안 붙어있고 벌어져 있으면 습해져서 그쪽에서 서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집안 모서리 아래쪽에 다 분사를 했어요.

시간이 흘러서 보니 뿌린 쪽을 지난 먼지다듬이가 간간히 죽어있더라구요.

사실 그것도 먼지다듬이인지 알아서 알 수 있지 죽고 나면 그냥 먼지로 보일 수도 있어요.

그래서 폰으로 찍은 후 확대하니 먼지다듬이 맞더라구요,

이제 됐나 싶었는데 살충제를 안 뿌린 쪽으로 다니는 먼지다듬이들이 또 있는거에요.

이 약품있는 곳을 지나면 언젠가는 죽는다는데, 지나갈건지 다른데로 가는지 몰라서 또 걱정...

그렇다고 모든 바닥에 뿌리면 사람이 다닐 수가 없고...ㅠㅠ

그래서 또 알아보니 그 서식지를 없애야 한다고, 안 그러면 또 새로운 아이들이 등장할거라고...ㅠㅠ

실리콘 바로 사서 약간이라도 틈있는 곳은 진짜 다 막았습니다.

베란다에서 들어오는 유리문 베란다쪽 모서리도 다 막았어요.

10년 된 아파트라 그냥 보면 몰라도 갈라진데가 자세히 보면 다 있더라구요.

실내에는 몰딩에 틈이 안 보여도 이어지는 부분이면 다 발랐어요. 투명 실리콘이라 어차피 표는 안 나서...

한 일주일을 먼지다듬이에게 시달리다가 지금 먼지다듬이 안 보인지 이틀 됐습니다.

말이 길었네요. 생각하니까 흥분돼서...ㅋ

파비도 물론 도움이 되지만 일단 집안 내부 몰딩 아래쪽 모서리 나무 이어지는 부분 모두 틈을 막고 파비를 뿌려주면 서식지도 없애고 통로에는 약을 쳐주고 그럼 효과가 확실하겠지요.

돌아다니는 것들은 파비를 살충해서 지나다가 죽게 해주시고 그들이 살고 있는 곳은 모두 막아주세요.

비오는 날 습해질 수 있는 틈은 모조리 막아주세요.

지금은 아주 그냥 살 것 같네요.

진짜 작은 벌레이지만 수천마리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너무 끔찍했는데, 이제 좀 맘이 편해지는 거 같습니다.

☆ 한바이오제약 가정용 다목적 살충제 파비 830ml, 1개입, 1개


제조년월일: 22년 6월 9일


벌레 연구원도 아니고 진짜 벌레 하나 발견하면 그 벌레에 대해 얼마나 검색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크고 무서운 벌레가 아니더라도 어떤 벌레든 끔직히 무서워해서 정신적으로 이상이 생겼나 할 정도로
노이로제가 심해요.

한 번 뭘 발견하면 집안 다 드러내고... 안 그럼 불안해서 못 잘 정도에요.

저는 이사오기 전 먼저 하는게 그 집 가서 창틀, 베란다틀, 배수구 이런데 싹 막는게 우선적인 일이에요.

벌레 못 들어오게 하는 거 다 사서 붙이고 틈새같은데 다 막고...

처음에 벌레 막는 제품 사는데 돈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

남편이 저보고 이겨내라고, 벌레가 널 무서워하지 너한테 달려들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그게 문제가 아니고
제가 잠들었을 때나 아니면 제 주변에 숨어있다는 생각만 해도 너무 끔찍해서 견딜수가 없어요.

암튼 그래서 이 집엔 다행이도 벌레가 거의 없어요.

창문에 방충망이 있는데도 또 사서 2겹으로 붙여서 가끔 벌레가 실수로 통과돼서 들어와도 그 중간에 있거나 그런 적은 있지만요.

근데 이게 또 무슨일인지...

갑자기 바닥에 이상한 검정 새끼벌레가 슬금슬금 지나다니는 겁니다.

그래서 주변을 보니 박스에 몇 마리가 이곳저곳 있는거에요.

너무 작고 느리고 그래서 솔직히 이거는 과자부스러기 줍듯 한 번 누르기만 해도 되는데 근데 이런게 왜 있나싶어서 보니 먼지다듬이라고 하더라구요.

먼지다듬이는 암수 교배가 아니고 혼자서도 몇천마리씩 알을 깐다고...ㅠㅠ

그래서 여러마리 보이면 그건 대책이 없고 보이는대로 죽이고 틈을 다 막아야 한다고...ㅠㅠ

전에 한 번 집에 이상한 벌레 날라 들어와서 기겁하고 난리난 적 있었는데, 그 이후로 간만에 또 고통을 겪게 됐네요.

하루 종일 바닥만 보고 살게 된거에요.

내가 그 먼지같은 먼지다듬이를 밟고 소파에 발 올리고 침대에도 올라가게 되는거 아닌가, 그래서 또 알 까고 그러면 온 집에 먼지다듬이가 번지는건가... 오로지 그 생각밖에 안 들었어요.

그래서 먼지다듬이에 대해 몇날 며칠을 검색을 하고 집에 있는 박스는 거의 다 버리고 꼭 필요한 박스는 선반위에 올리고 청소는 쉴 틈없이 계속 하게 됐죠.

음식물 부스러기도 먹고 산다고 하니까...

근데 계속계속 보이고 많지는 않아도 범위가 넓게 퍼져 있어서 약을 사야겠다 생각하고 살충제를 검색하다가 파비로 고르게 됐어요.

오전에 주문했는데 당장 빨리 오는 제품으로 선택해야했고 별점이 많은 제품으로 보다가 구매했습니다.

알아보니 벽지 모서리 아래쪽 나무로 된 몰딩? 걸레받이라고도 하던데요. 거기 나무와 나무를 이어서붙이는데 그 사이가 안 붙어있고 벌어져 있으면 습해져서 그쪽에서 서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집안 모서리 아래쪽에 다 분사를 했어요.

시간이 흘러서 보니 뿌린 쪽을 지난 먼지다듬이가 간간히 죽어있더라구요.

사실 그것도 먼지다듬이인지 알아서 알 수 있지 죽고 나면 그냥 먼지로 보일 수도 있어요.

그래서 폰으로 찍은 후 확대하니 먼지다듬이 맞더라구요,

이제 됐나 싶었는데 살충제를 안 뿌린 쪽으로 다니는 먼지다듬이들이 또 있는거에요.

이 약품있는 곳을 지나면 언젠가는 죽는다는데, 지나갈건지 다른데로 가는지 몰라서 또 걱정...

그렇다고 모든 바닥에 뿌리면 사람이 다닐 수가 없고...ㅠㅠ

그래서 또 알아보니 그 서식지를 없애야 한다고, 안 그러면 또 새로운 아이들이 등장할거라고...ㅠㅠ

실리콘 바로 사서 약간이라도 틈있는 곳은 진짜 다 막았습니다.

베란다에서 들어오는 유리문 베란다쪽 모서리도 다 막았어요.

10년 된 아파트라 그냥 보면 몰라도 갈라진데가 자세히 보면 다 있더라구요.

실내에는 몰딩에 틈이 안 보여도 이어지는 부분이면 다 발랐어요. 투명 실리콘이라 어차피 표는 안 나서...

한 일주일을 먼지다듬이에게 시달리다가 지금 먼지다듬이 안 보인지 이틀 됐습니다.

말이 길었네요. 생각하니까 흥분돼서...ㅋ

파비도 물론 도움이 되지만 일단 집안 내부 몰딩 아래쪽 모서리 나무 이어지는 부분 모두 틈을 막고 파비를 뿌려주면 서식지도 없애고 통로에는 약을 쳐주고 그럼 효과가 확실하겠지요.

돌아다니는 것들은 파비를 살충해서 지나다가 죽게 해주시고 그들이 살고 있는 곳은 모두 막아주세요.

비오는 날 습해질 수 있는 틈은 모조리 막아주세요.

지금은 아주 그냥 살 것 같네요.

진짜 작은 벌레이지만 수천마리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너무 끔찍했는데, 이제 좀 맘이 편해지는 거 같습니다.

● 상품명: 한바이오제약 가정용 살충제 파비
● 용량: 830ml

● 구입동기
시골에 계신 부모님께서 이사를 하시게 되었습니다. 새로 이사올 집도 농촌지역의 주택이다보니 파리, 모기는 물론 바퀴벌레, 지네 등이 나올 수 있어 이사전에 집 안팍에 살충제를 뿌려두어 벌레들의 침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구입했습니다.
시중에 여러종류의 살충제가 나와 있지만 파비가 여러 종류의 벌레들에 강력한 살충효과가 있다고 해서 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 파비의 주성분
*100ml중 퍼메트린 0.25g
파비의 주성분은 퍼메트린(Permethrin)입니다. 이 퍼메트린은 곤충의 신경계에 작용하는 물질로 파비에 노출된 곤충들은 퍼메트린 성분에 의해 신경이 마비되어 움직임이 느려지며 결국에는 죽게 됩니다.
퍼메트린은 곤충과 같은 냉혈동물에게는 강력하고 지속적인 효과를 내기 때문에 살충효과가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살포후 2~3일 지난뒤 효과
집안 구석구석과 창틀, 집 외벽 아랫쪽에 파비를 살포후 2일이 경과하자 제법 큰 벌레들과 집 밖에서는 지네도 죽어있는게 보였습니다. 살충 효과가 있는건 확실하네요~~

● 사용상 주의점
기본적으로 안전한 살충제는 없습니다. 파비에는 퍼메트린 성분이 들어 있는데 벌레들에 강력한 효과가 있는 만큼 주의해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사람과 온혈동물에 비교적 안전하다고는 하지만 사람 피부에 직접 닿는다든지 분무시 호흡기로 흡입하지 않도록 주의 하셔야겠습니다.

●분사방법
분사노즐은 미스트처럼 분사되거나 가는 물줄기 처럼 분사되는 2가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노즐 앞쪽을 돌리면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해충 박멸을 위해서 살충제를 쓸수 밖에 없지만 사용시 주의사항을 꼭 읽어보시고 적정량을 안전하게 사용하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한바이오제약 가정용 살충제 파비의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저의 리뷰가 여러분의 선택에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2년 7월17일

뿌렸습니다

엊그제 거미가 저의 얼굴에 툭!!!
기겁을 안했죠!!모기인가? 아님 벌레인가?
제얼굴에 자체 싸다귀를 날렸지만..못잡음 ^^;;
바로 불켜고 남편이 기겁을 합니다
그리 기겁하니 저도 덩달아 놀랬죠 ..ㅜㅜ
정말 벌레들 겁나게 싫어하지만
솔직히 전 막 무섭다거나 그러지 않아영^^;;

강원도에서 7살까지 살다가 올라온 저라서?

그냥 ~송충이?갸네들
새중엔 비둘기만 겁나 무섭고 싫은

그외엔 뱜? 뱀 ㅋㅋㅋ

그래요 저도 여자라서..싫은건 싫은건대
거미를 보자마자 손으로 쳐서 죽이려고 했더니..

기겁을하고 절 말립니당 ㅋㅋㅋ
싫어 하면서도 살려서 보내주고 싶은
마음 착한.. 남편님이 컵을 가져와서..
잡으려다가 놓쳐버렸고
독거미 아니냐면서..
살충제 플리즈...를 외치십니다!!!ㅜㅜ

자다가 입속에 귓속에 아님 어딘가 자신몸에 떨어지까 그게 ..너무 싫다는군요!!^^;;
아니 저 큰게 귓구멍에 어찌들어가누..^^;;

여튼 오늘 다들 나가니까 집 비울때 이때다 싶어
싹 뿌렸는데 ㅜㅜ
팔이 너무 아팠어영~ 진심 팔에 힘줄 툭튀 ㅋㅋ

향도 거의 없는듯 합니다!!


거미야 넌 해로운 아이가 아닌걸 알지만...
어쩔수 없는 선택 이였단다

은근 만지기 싫은걸 어쩌누..어쩔수없이 바이바이


은근 두렵기도 합니다
우리 강아지가 먹기라도 하면 오마이갓 ..^^;;

효과가 있길 바래봅니다

뿌려두면 살아서 도망치는 벌레도 있겠지만

도망가다 죽는다는군요!!

4일뒤에 또 뿌리고 지켜보겠습니다!!

영상은 그후에 바꾸도록 하겠습니당




7월26일 후기

죽은 거미사체가..그외에..사체들도..
보이지 않습니다^^;
이거 효과있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요며칠 뿌리고 또뿌리고...

도망가는 벌레도 사체도 발견된게 없어서..

정말 아무것도 안보임..

좋은건가요? 벌레가 안보이는게..
사체라도 봐야 효과를 알거 같은데..
죽은애들을 못봄^^;; ㅎ

아직도 액은 많이 남았어요~


8월13일
여전히 사체발견못함..발견해야 사진찍어 올릴텐데..ㅋㅋㅋ

8월20일
흠..장롱을 들어내서 확인을 해볼까..일이 커질꺼같은
예감이 드네요.. 보이지 않으니..원

액은 거의 바닥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3년 4월14일 후기보충
사진업로드~^^
장농 바꾸면서 보니 헙!!
죽은사체발견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도움됫다 눌러 주시면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큰 도움이 됩니당~♡
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 초파리 기생파리 완전 박멸 추천해요》




정말 한달가는 살충제에요~~



● 구매이유


우선은 재구매 입니다.


처음 샀을때는 캠핑다닐때 잔디밭이나 데크가면 집게벌레가

집에따라와서 뿌리려고 샀었구요,야외에서만 쓰다가

6월달에 오랫동안집을 비웠다오니 갑자기 초파리가 들끓어

에프킬라로 죽이다 안되서 파비가생각나 캠핑소품담아둔곳에

요 파비를 꺼내서 창문쪽 현관에 뿌리고 3주정도지났을때 효과가 완전

좋아 재구매했습니다




● 효과


효과 처음에는 몰랐습니다. 에프킬라신공으로 참 많이 죽였는데

없어졌다 싶음 또 나타나고 ..어느날 집에서 시큼한 무침에 술한잔

하는데 미친듯이 달려드는 초파리.기생파리들..

놀래서 에프킬라뿌리다.급 캠핑갈때쓰던 파비가 생각났어요.

술기운으로 창문마다 듬뿍 뿌리고 술도 더먹고 기대없이 잊고지냈어요.


다음날도 날라다니는건 여전히 많았는데

바닥에 시체들이 몇마리씩보여서 청소하면서 나름 효과는있네~~

이랬는데 2주넘어서부터는 거의안보였고. 하루 두어마리~?

3주정도후에 다용도실 창문보고 깜짝놀랬습니다.

자주들여다보는 곳은 아닌지라 몰랐는데

엄청나게 죽어있더라구요.

치우기전 사진첨부했는데 좀 혐짤이에요.

진짜 효과 대박입니다.

캠핑용으로 샀던게 이리 가정용으로도 효과가 좋을줄이아..

현재는 초파리 .기생파리 어디숨어있는지는모르겠으나.

눈에보이지 않아요.



● 아쉬운 점


이게 무향인데 인체에 무해한지는 잘몰라서

뿌리고 2시간정도 환기는 합니다.

그외에는 없어요.





● 총평


저는 효과를 많이 봤어요.

캠핑다닐적에는 데크. 잔디밭에뿌려 집게벌레 같은 해충이 집에 딸려

오는것을 막았고. 집에서는 초파리.기생파리등을 엄청나게 잡아서

살충효과나 지속력을봤습니다.

저번달에 6월 25일쯤뿌렸는데 지속력이 한달이라서

재구매한거구요.

이번에사서 화장실 배수구 2곳. 싱크대. 창문 .현관. 골고루 잘뿌렸네요.

이게 분사가 찍.퐈 이렇게 두가지스타일인데.

저는 좀 많이 나오는 찍 스타일이좋아 찍으로 많이뿌리니

급달긴 하네요~ 그래도 뿌려놓음 한달은 가는 제품이라

아깝진 않아요.

아주아주 만족하고. 추천할만한 제품이에요,

캠핑다니시는분. 집에 해충많으신분. 추천합니다~

진짜 효과 넘좋습니다~

창틀에 이사오기전부터 뿌리파리 창궐.
식물도안키우던집인데 왜있는걸까.?
혹시 다른 초파리인가.?
아무리봐도 이것은
뿌리파리..다른제품도 써봤지만 죽지도않고
잠깐 없어졌다가 다시생겨서 너무
울화통이 치밀었는데
이 광고글의 사기꾼느낌과 약장수같은 멘트에
그냥 밑져야본전이란 생각으로 구매 하였습니다.
시중 유명 다른제품들 다써보고 이것을 구매했습니다.
창틀구석구석 뿌려두었고
방충망에도 마구 뿌려놓았습니다.
닦지않고 설명대로 마르게 그냥 두었습니다.
결과는 대박.
다음날도 시체발견
둘째날도 시체발견.
오늘도 시체들이
한번보세요. 이거 한번 듬뿍 뿌려두고
그대로 말려둔 결과입니다.
심지어 방충망 바깥에 있는애들까지
그대로 죽어있습니다. 사진 혐오스럽겠지만 한번 보세요.
---------------------
2022. 1. 05
자꾸 도움된다고 알림떠서 들어와봄 ㅋ
저거 세탁기 밑에도 뿌렸었는데
2틀뒤 바퀴벌레도 밖에 나와서 배 까고 죽어있었어요.
하수구에서 올라오다가 파비 밟고 죽은듯 ? 합니다.

근데 우리가 보자마자 바로 즉사시키고 싶은 벌레는
에프킬라 구비해두세요. 이건 나중에 죽는거라서
이걸로 바퀴벌레한테 마구 낭비하고 다쓰는건 아닌듯ㅋㅋ
바퀴같은 애들은 즉사시키기 어렵다는 뜻 ㅎㅎ
이건 ✔️예방차원 ✔️(뿌려두면 다음날 눈으로 확인 가능)
저같은 경우는 세탁기 밑이랑 창틀에서 제일 효과를 크게 봤습니다.

그리고 제 화분들 테두리에도 살살 뿌려놨는데
뿌파 다죽었어요. 반려동물이 있어서 농약은 무섭고
이거 용량도 크고 효과 좋습니다. 강추 합니다.
겨울이라서 당분간 쓸일 없지만
봄 가을에 두개씩 재구매 할 예정 입니다

---------------------
2023.07.20
자꾸 도움떠서 또왔음 ㅋㅋ 생각난김에 또 사야겠어요.
아파트 매매해서 이사왔는데 여기가 20년 이상된 곳이라
올 리모델링 하고 깨끗하게 살수있겠다고 야무진꿈을 꿈.

근데 여기는 고층이라 벌레 없겠지 했는데 날벌레가 자꾸
어디서 겨 나오는거임 . 그러다가 뒷베란다 세탁실
우수관 틈에서 날아오르는 미니초파리 발견 ㅡㅡ

하 ㅋㅋㅋ 우수관커버도 사다끼웠는데
그 작은 틈새로 날벌레 나오는거 보고
진짜 이건 파비를 사야겠다는 생각이 듦.
믿고 구매 하는 파비.
약장수같은 멘트가 다 리얼이었음.
✔

강아지랑 산책갔다가 씻기고 말리는 과정중에 무언가가
잡히길래 보니 대빵만한 진드기가..
도대체 언제 물린건지 강아지 피부에 상처가 났더라구요..
그래서 급한마음에 침구류하고 싹다 빨긴했는데도
불안해서 급히 리뷰보고 구매했어요
아직 사용전이라 사용후 후기도 작성할게요


+++++추가후기++++

사실은 진드기라는 걸 처음 봤어요..
신랑이 말해줘서 그때 알았어요
그때 강아지 몸에서 발견하기 전까지 몰랐어요
무슨 작은 혹?인줄 알았어요 딱 달라붙어서 떼어지지 않길래..
얼마나 오래있었는지 피를 겁나먹어서
몸이 초고도비만(?)이 되있더라구요
원래는 쌀알크기?보다 작다던데..
여튼 파비를 받자마자 환기시키고
안전장비 장착하고 구석구석 마구 뿌렸어요
그리곤 기다리면 된다길래 기다렸어요
대청소겁나 했으니까 안나오겠지;;하는 괜한 자기합리화를하며
회피했는데 와우..진드기 2마리 발견ㅠㅡㅠ으어옹렄으ㅠㅜㅜㅠㅠ
진짜 쌀알 크기보다 작았어요;;
경악하고 바로 죽여버려서 사진 못찍어서 너무 아쉬우ㅓ요(?)어오유ㅠㅠㅠㅠㅠㅠ진드기에 대한 리뷰는 없길래 진짜 긴가민가했는데
효과는 정말 있네요 “그냥 놔두면 반드시 죽음에 이릅니다”
ㄷㄷㄷ진짜 맞말인정입니다
죽었나..?하고 보니 꿈틀거려서 죽어가길래 그냥 제가 죽였어요
4주동안 지속된다고 하니 안심하고 지난 뒤 다시 뿌릴 거에요
진짜 다 박멸시켜 죽여버릴거에요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