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쿡 처음먹는 유기농 보리차’를 처음 사용해봤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아기에게 처음 음료를 먹일 때는 성분이나 안전성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데, 이 제품은 유기농 인증을 받은 보리로 만들어져서 그런 부분에서 안심이 되더라고요. 아기에게 유기농 보리차를 먹일 수 있다는 점에서 마음이 놓였어요.

일단 맛이 굉장히 부드럽고 자연스러워서 아기가 처음 마셔보는 음료로 딱 좋았어요. 다른 보리차보다 맛이 너무 진하지도 않고, 인공적인 맛도 전혀 없어서 아기가 거부감 없이 잘 먹었어요. 처음에는 조금 망설였던 것 같은데, 한 모금 마시고는 금세 좋아하더라고요.

이 제품은 바로 마실 수 있는 음료라서 정말 편리했어요. 물에 타지 않고 병을 열면 바로 먹일 수 있어서, 급할 때 정말 유용하더라고요. 그리고 아기에게 주는 음료는 항상 성분이 중요하잖아요. 이 보리차는 설탕이나 인공 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아서 더 안심이 되었어요. 아무리 작은 성분이라도 아기에게는 중요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 믿고 먹일 수 있었어요.

또한, 용량이 적당해서 한 번에 다 마시지 않아도 여러 번 나눠서 주기 좋았고, 냉장고에 보관이 가능해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먹일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았어요. 날씨에 맞게 온도를 조절할 수 있어서 더 좋았고요.

결론적으로, ‘베베쿡 처음먹는 유기농 보리차’는 아기에게 주기 좋은 음료인 것 같아요.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맛, 안전한 성분, 간편한 사용법 덕분에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아기가 처음 마시는 음료로 고민 중인 부모님께 이 제품을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 아기는 물 마시는 걸 좋아해서 물을 엄청 많이 마셔요!
그래서 외출할 때, 집에서 끓인 보리차를 아기 물병에 가득 넣어서 외출하는데도
아기가 외출해서 물을 금방 다 마시더라구요~!
이제는 아기가 제법 커서 일반 생수도 먹이긴 하지만 그래도 아기가 보리차를 잘 마시기도 하고
보리차를 마시면 더 좋을 것 같아서 <베베쿡 처음먹는 유기농 보리차>를 구입하였어요!

국내산 유기농 원재료 100% 사용해서 안심이 되어요!
특히나 아기가 마실 물이여서 안심할 수 있고 믿을 수 있는 재료로 만들어진 걸 찾고 있었는데
유기농 보리차를 사용했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3년 이상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 인증 원료를 사용했다고 하니 안심하고 아기에게 보리차를 먹일 수 있겠더라구요!

그리고 120ml의 작은 사이즈여서 1~2개 정도를 가방에 넣고 외출하기에도 편리해요!
그리고 파우치 형태로 뚜껑이 있어서 물을 마시고 남은 물을 보관하기에도 좋아요.

특히나 아기가 보리차를 맛있게 잘 마셔서 잘 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원래도 물 마시는걸 좋아하는데 <베베쿡 처음먹는 유기농 보리차>를 맛있어서 그런지
더더 잘 마시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외출할 때는 2개 정도씩 넉넉하게 챙겨서 외출을 해요!

이번에는 40개 세트를 구입했는데 벌써 20개를 다 마셨어요!
남은 보리차도 금방 다 먹을 것 같아요ㅎㅎㅎ
조만간 또 구입할 것 같네요!

아기가 맛있게 잘 마시는 <베베쿡 처음먹는 유기농 보리차> 추천합니다!!!

조카가 아팠을 때 동생 집으로 보냈었어요~
아플 때 수분섭취가 중요하다는 엄마말에..ㅎㅎ
저희 어릴때는 그냥 어른이 마시는 보리차 잘도 먹고 컸다고 하심서..ㅋㅋ
요새는 아기용 보리차도 나오네요 굿~~

돌 되기전에 보냈었는데 그 당시엔 맹물만 마셨어서
보리차가 적응 안됐었는지 잘 안먹었대요~

최근 돌이 되고나서 보리차 맛에 적응했는지 요새는 잘먹더라고요 ㅎㅎ

포장상태로 먹으니 조금 새서 고래캡을 씌워서 주는데
흘리지않고 귀엽게 쪽쪽 빨아가면서 잘먹어요~ ㅎ.ㅎ
너무 귀엽네요 ㅋㅋ

혼자 손으로 잡고 눌러가면서 먹는데 ..
이모로서 눈에서 하트뿅뿅 너무 귀엽더라구요>_<ㅋㅋ

맘마 먹을 때 120ml 하나 쭉쭉 다 먹어버렸어요 ㅎㅎ

전에 저도 한입 마셔봤는데
순한 보리차 맛이에요~
은은하게 보리차 맛이나는 물이여서 아이들이 먹어도 전혀 부담 없는 맛입니다~
재료가 다 국산이고 유기농이어서 저도 사서 마시고 싶을정도였네요^^,,
(아기먹는 물까지 넘보지는 않겠어요,,)ㅎㅎ

휴대용으로도 너무 간편하더라구요
잠깐 집 앞에 나갈 때 번거롭게 물 따로 챙길 필요 없이
급할 때는 보리차 몇 개 챙겨서 나가면 딱이였어요~

세상 좋아져서 이렇게나 잘나오다니..ㅎㅎ

국산 + 유기농이라 믿고 먹일 수 있을 수 같아서 보냈네요~ 그래도 아기가 먹는건 신경써야죠^^
가격대는 있지만 조카가 잘먹어주니 재구매 의사는
당연히 있습니다 ~ ! bb
추천합니다^^

✔️요약
베베쿡의 “처음 먹는 유기농 아기 보리차”
알곡을 물에 넣고 끓여 만드는 중탕 방식이고
간편해서 외출용으로 좋다
—


✔️단순 살펴보기
​
베베쿡 처음 먹는 보리차 한 박스에는
아기 보리차 파우치가 20개 들어 있고
​파우치 하나의 용량은 120mL이다

유기농 보리와 현미 옥수수를 넣어
더욱 부드럽다고 한다
​
뚜껑을 돌려서 개봉하면 되고
비닐 파우치에 플라스틱 관이 달려 있어
빨대나 컵 필요 없이 바로 애를 먹일 수 있다

유통기한은 9개월 뒤로 충분히 넉넉한 편이다
—


✔️남양 아이꼬야와 같은 제조사
​
박스 옆면에는 원재료와 함량이 적혀 있다
​
국산 유기농 볶은 보리 3%
국산 유기농 볶은 현미 0.5%
국산 유기농 볶은 옥수수 0.6%
​
거기에 비타민C와 구연산이 추가로 들어 있다

제조사는 “참든 건강과학”
​
남양 아이꼬야와 같은 제조사에서 만들고
판매 회사와 브랜드가 다른 것인데

차이점이 있다면
베베쿡에는 볶은 옥수수가 들어가고
남양 아이꼬야에는 옥수수가 포함되지 않았다

옥수수가 들어가서 인지
맛은 베베쿡이 더 부드럽고 좋다
—


✔️ 물 중탕 방식
​
베베쿡 상품 설명에는
제조 방법이 적혀 있지 않았지만
​
같은 제조사이기 때문에
남양 보리차와 만드는 방법이 같을 것으로 추측한다

통보리 알곡을 그대로 볶아
겉보리와 쌀눈이 살아 있는 현미를 세척 후
2시간 로스팅
​
집에서 끓여 마시는 중탕 방식으로
우려내어서 만든다고 한다
​
아기에게 보리차를 끓여 먹이라는 이유가
알곡을 물에 넣어 끓이는 과정에서
물 속 중금속이 흡착되어 제거되기 때문인데

알곡 원액 추출 후
물과 혼합해 제조하는 것들보다
괜찮은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


✔️물 양이 늘어서 외출용으로 주로 먹임

애기는 이제 곧 두돌
​
물 먹는 양이 꽤 증가했고
생수를 먹어도 탈이 없는 나이어서
​
집에 있을 때 낮 시간 동안에는
생수를 섞어서 먹이고

외출할 때나 밤에 재우러 갈 때 챙겨서 먹이고 있다
—


[[끓여 먹이는 티백 보리차 단점]]

✔️처음에는 끓여 먹였음
​
첫 애고 주변에 애기 있는 집도 없어서
물어볼 곳도 딱히 없었다
​
그러다보니 인터넷에 나오고
출산 육아 책에 나오는 것 그대로
FM으로 키운 부분이 많았는데
​
애기 물은 생후 6개월때부터
당연히 아기 보리차 티백 넣고 끓여서
먹여야 하는 줄만 알았다

아기 전용으로 나온
“아기 보리차”가 있다는 것은
꽤 한참이 지나고서야 알았다
​
직접 보리차를 끓여 먹일 때
매번 물을 끓이고
물병과 빨대컵을 씻는 것도 힘들었지만
​
무엇보다 관리가 잘 되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
—


✔️끓여 먹이는 아기 보리차 티백 단점
​
1. 농도 조절이 생각보다 어렵다
​
물에 넣고 끓이는 보리차 티백은
티백 넣고 끓이는 시간이랑
우려내는 시간, 온도에 따라
보리차의 농도 진하기가 달라진다
​
아기 보리차를 끓이는 방법은
“끓는 물에 티백을 넣고 1분
+ 불을 끄고 10분간 우리기”

티백을 1분보다 조금만 더 끓여버리면
보리차는 꽤 진해졌고
여름 날씨에 물이 천천히 식어서일까
늘 보리차 농도가 진했었는데
​
진한 농도 때문에 물을 먹이고 난 후에도
더 갈증을 느껴하는 눈치였다


2. 한번에 많이 끓여야 한다
​
돌 안된 아기가 물을 마셔봤자
많이 마시지도 못하고
​
권장 물 섭취량도 하루 120~240mL
물 반컵~한컵 정도에 불과하다

하지만, 아기 보리차 끓이는 방법이
티백 하나당 물 1L였기 때문에
무조건 끓일 때 1L씩 끓여야 했다


3. 보리차가 생각보다 잘 쉰다
​
보리차를 한번 끓여 놓으면
애 혼자 못 먹기 때문에 어른도 같이 먹었지만
​
애기 마시려고 끓인 것을 내가 먹자니 아깝고 해서
한번 끓인 물을 며칠씩 두는 경우가 잦았는데

냉장고 안에 두어도
생각보다 보리차가 쉽게 잘 쉬었다
​
남편한텐 비밀이지만 애기 먹인 물이
조금 상한 것 같다는 것을 알아차렸고
이건 아니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좀전에 아기 저녁 이유식 먹이고 젖병에 보리차를 담아 주었더니
아기가 엄청 잘 먹네용
보리차 먹이기전에는 항상 끓인물을 줬거든요ㅠㅠ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보리차 끓이고 식히고..
그 다음엔 냉장고에 넣어야 하는데 그러면 보리차가 너무 차갑고ㅠㅠ
여름에는 팩에 담긴 보리차 사먹는게 더 이득일 거 같아서 구매했는데
너무 만족스럽고 또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좋아용!
아기에게 준 후 조금 남은 보리차를 제가 먹어봤는데
고소하고 맛도 괜찮더라구용
끓인물 보다는 맛도 아무래도 더 좋고 낫네요!
무튼 이번 여름은 너무 너무 더워서....아기 물도 사먹고
이유식도...그냥 시판 먹이는중입니다ㅠㅠㅠㅠ
이 무더운 여름에......아기 음식을 직접 집에서 만든다는게...보통일이 아니네요ㅠㅠㅠ
마지막으로 보리차 생각할수록 신박하고 좋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 6개월 25일 206일 아기)
추가로 상품평 올려요(현재 7개월 8일째)
지금 보리차가 7개 남았어용 여전히 보리차는 잘 먹고 있습니당^_^
조만간 재구매 예정입니당
추가 상품평 작성해요!(금일 8/22일)
아기가 보리차를 아주 잘 먹네용
아기가 먹는거라 저도 시음 해보는데 어른 입맛에도 괜찮구요!

추가 상품평 올려요(보리차를 먹게 된 이유)
아기에게 베베쿡 유기농 보리차 먹인지 3주정도 되었어요
보리차가 예전부터 몸을 차갑게 한다고는 익히 들었습니다
근데 친정엄마께서 아기 이유식 시작 했는데 왜 보리차 안먹이냐고 하시더라구요 친정엄마도 보리차가 몸을 차갑게 하는건 안다고 하셨구요
그래서 저는 베베쿡 아기 보리차 1팩을 하루에 다 안먹이고 1팩으로 2틀동안 먹여요 대신 보리차와 끓인물을 믹스 해서 아기에게 같이 먹입니다
제 방법이..맞지 않을수도 있지만 몸을 차갑게 하는 보리차만 먹이기엔 사실 걱정이 되는건 맞아요ㅠㅠ그래서 저는 꼭 끓인물과 같이 먹이고 있어요
이제 보리차가 얼마 남지 않아서 이번에는 대량으로 구매해보려구요
대량구매가..가격이 더 괜찮더라구요ㅋㅋㅋㅋㅋ
결과론적으로 보리차 너무 좋아용^_^
많이 판매하세요!

돌쯤 되는 아이와 해외여행을 준비하다보니 아이의 물갈이가 걱정되더라고요~
고민하며 알아보다 믿을 수 있는 아이들 식품 브랜드인 베베쿡 보리차로 선택했어요~

✔️ 간편한 파우치 형태
유아용 보리차는 멸균팩 형태로 된 제품들도 많이 있어요. 하지만 여행에서 아이가 한번에 보리차를 다 마시지 못한다면 버려지는 양도 많을 것 같아 고민하다 파우치 형태로 구매했어요~
파우치 형태라 외출시에도 편하게 먹을 수 있고 남으면 뚜껑을 닫아뒀다 조금 후에 더 먹을 수 있어 좋아요.
그리고 외출시에 보냉병도 빨대도 없이 그냥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도 편해요~~

✔️ 소용량으로 휴대 용이
120ml 소용량으로 외출시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 국내산 유기농 원재료
100% 국내산 유기농 원재료 사용이라 안심!!

✔️ 연하고 부드러운 맛과 향
아이가 돌쯤이어서 강한 맛이나 향보다는 연하고 부드러운 제품을 원샜는데 딱이더라고요~
티백형태는 파우치보다 진하고 구수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주문 후 미리 한두개 정도는 먹어보고 여행에 챙겨가니 으여행다니면서도 간단하고 아이의 물갈이도 예방할 수 있어 편하고 좋았네요~
한동안 외출용으로 반복 구매할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내돈내산 구매후기⭐️
아기는 물을 끓인후에 식혀서줘야하잖아요.

저는 직장맘이다보니 친정에 아기를 맡기고 저녁에 데려오기에 아침일찍 물을 끓여놓으면 오랫동안 방치하다보니 먼지도 앉고 해서 고민이었어요!
이때 시중에 나와있는 보리차를 마트에서 구매해 먹였더니 정말잘먹더라구요.

그래서 상비해두려고 구매했습니다.
120ml라 아주 많지도않고 아기가먹기 적당한 양인거같아요.
빨대컵에 넣어주면 아주 쪽쪽 잘먹어요!

외출할때도 한팩씩 넣어가면 아기 먹이기 좋을거같아요.
급하게 물끓여서 식히지않아도 되고 아주 간편해서 좋아요.

아기가 먹는 처음보리차라서 더 안심이 되네요.

이 제품 추천합니다.

아이가 첫 보리차를 시판을 먹일까

그냥 끓여줄까 하다가 일단 시판 먼저

먹여보자 싶어서  요즘 이유식으로 유명한

베베쿡 제품을 주문해보았습니다

배송오고 설레는 맘으로 오픈!두둥!!!!

냉장고에 바로 투입시켰습니다~

아이 이유식 먹이고 난후에 스트로우를

이용한 젖병에 담아서 주니 잘먹습니다

끓일 필요없이 냉장고에 보관해 놨다가

먹을 때 전자렌지에 데워서 줘도 되고

밖에 나갈때는 물병과 보리차 1팩만

챙기면 되서 간편하고 너무 좋네요

그런데 아이가 먹을때 제가 맛을 봤는데

보리차를 진하게 우려 전 좀 쓴맛이 났어요

좀 더 구수한 맛이 나줄 알았는데 제 입맛에는

그닥...그리고 아이가 많이 물을 섭취하는게

아니라서 1팩은 아깝고 반씩 따라줬어요

시판을 먹여보고 이제 제가 직접 끓여보려고

합니다  확실히  직접 끓여주는 쪽이 더 싸고

오래 먹일 수 있긴하겠네요 그래도

이제 더운 여름도 찾아오는데 물끓이고 하기

그래서 시판을 먹여볼까 했지만 직접

끓여보기도 해야되겠네요~

베베쿡 유기농보리차는 아기와 어린이를 위한 유기농 보리차로, 안전하고 건강한 음료로 저희 애기도 7개월부터 먹이고 있어요!!
베베쿡 보리차 장점으로

1. 유기농 인증:

베베쿡 유기농보리차는 유기농 보리를 사용하여, 화학 비료나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자란 원료로 제조되며. 이로 인해 아기와 어린이가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어요!

2. 자연 그대로의 맛:

인공 첨가물이나 방부제가 없고, 보리의 자연스러운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아기에게 부담 없이 음료를 제공할 수 있으며. 입맛이 까다로운 어린이에게도 거부감 없이 잘 섭취할 수 있어요!

3. 소화에 도움:

보리는 소화를 돕고 장 건강에 좋은 효과가 있어 아기와 어린이의 소화기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특히, 보리차는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으며 부드럽게 소화기능을 지원해용!

4. 수분 보충:

보리차는 수분 보충에 효과적이고, 아기가 충분히 수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아기들이 자주 마시기 좋은 음료로, 물 대신 마셔도 부담이 없답니다.

5. 몸에 좋은 미네랄:

유기농 보리에는 칼슘, 마그네슘 등 다양한 미네랄이 포함되어 있어 아기의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자연스럽게 보충할 수 있어용!

6. 무첨가물:

인공 색소, 향료, 당분 등의 첨가물이 없어, 아기나 어린이가 안심하고 마실 수 있습니다. 특히 민감한 피부를 가진 아기들에게 좋습니다.
베베쿡 유기농보리차는 아기와 어린이를 위한 유기농 보리차로, 안전하고 건강한 음료로 인기가 많습니다. 이 제품의 주요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유기농 인증:

베베쿡 유기농보리차는 유기농 보리를 사용하여, 화학 비료나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자란 원료로 제조됩니다. 이로 인해 아기와 어린이가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2. 자연 그대로의 맛:

인공 첨가물이나 방부제가 없고, 보리의 자연스러운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아기에게 부담 없이 음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입맛이 까다로운 어린이에게도 거부감 없이 잘 섭취할 수 있습니다.


3. 소화에 도움:

보리는 소화를 돕고 장 건강에 좋은 효과가 있어 아기와 어린이의 소화기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보리차는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으며 부드럽게 소화기능을 지원합니다.


4. 수분 보충:

보리차는 수분 보충에 효과적이고, 아기가 충분히 수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기들이 자주 마시기 좋은 음료로, 물 대신 마셔도 부담이 없습니다.


5. 몸에 좋은 미네랄:

유기농 보리에는 칼슘, 마그네슘 등 다양한 미네랄이 포함되어 있어 아기의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자연스럽게 보충할 수 있습니다.


6. 무첨가물:

인공 색소, 향료, 당분 등의 첨가물이 없어, 아기나 어린이가 안심하고 마실 수 있어요!. 특히 민감한 피부를 가진 아기들에게 좋답니다!


7. 편리한 사용:

베베쿡 유기농보리차는 간편하게 물에 타서 마실 수 있는 형태로 제공되어, 외출 시에도 손쉽게 아기에게 수분을 공급할 수 있어용!


총평:

베베쿡 유기농보리차는 아기와 어린이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음료를 제공하는 제품으로, 유기농 원료를 사용해 부모들의 신뢰를 얻고 있으며 소화에 도움을 주며, 미네랄 보충에도 좋고, 자연스러운 맛 덕분에 아기들이 거부감 없이 마실 수 있어 매우 유용해용!

저도 계속 재구매하는 제품이라 ㅎㅎ 제가 마셔도 고소하답니다 ㅎㅎ
제 글이 도움되셨으면 꾹 눌러주세용!! 감사합니당

§ 주문제품
- 베베쿡 처음먹는 유기농 보리차 120ml 20개

§ 주문이유
- 23개월 아기 세부로 해외여행 갈 때, 생수 대용으로 베베쿡 유기농 보리차 챙겨가서 먹였어요!
날이 더워서 땀을 많이 흘리니까 아기 수분보충을 위해서 간편하게 들고 다니기 좋은 보리차에요~

§ 구성
베베쿡 처음 먹는 보리차
파우치 형태 20개, 파우치 용량 120ml

§ 원재료명 및 함량
유기농 보리 3%
유기농 옥수수 0.6%
유기농 현미 0.5%

§ 아기가 두돌이 다되어가면서 굳이 아기 브랜드의 보리차를 먹지 않아도 되지만
120ml씩 파우치로 낱개포장이 되어있어 휴대하기도 편하고 밖에서 아기 챙겨주기도 넘 편한부분과
뚜껑이 있어서 먹다가 내용물이 조금 남으면 닫아두고 나중에 다시 먹이기 좋은 장점이 있어서 계속 먹이고 있어요.

§ 저처럼 여행이나 외출때 이용하시는 분들 외에도 더운여름에 아기에게 보리차 끓여주려고
불앞에서 고생하지 마시고 소포장된 베베쿡 보리차 이용하시면
엄마도 편하게 아기에게 맛있는 보리차 먹일 수 있어요.

§ 이제 야외활동이 많아지고 날이 더워지니 아이들이 땀도 많이 흘리고 수시로 수분보충을 해줘야 하잖아요?
이럴때 가방에 하나씩 들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수분보충 해주기 좋은거 같아요.

§ 맛
맛은 모두가 아시는 보리맛인데 어른인 제가 먹어봤을때는
구수한 보리맛이라기 보다는 조금 진한 보리맛이에요.

§ 소비기한(유통기한)
24년 3월에 주문했는데 소비기한은 24년 10월말까지였습니다. (대략 7개월 정도)
여유가 있기는 하나 길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 먹기 좋은 소용량 사이즈 120ml
√ 휴대가 용이한 파우치 형태
√ 외출시 간편하게 챙길 수 있음!

★☆★☆요약★☆★☆
베베쿡 "처음 먹는 유기농 아기 보리차"
유기농 보리와 현미, 옥수수를 약한 온도에서 구수하게 볶아낸 보리차이고
파우치 타입으로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어서 외출용으로 가지고 다니기 좋아요.

내돈내산으로 구매한 찐후기입니다!
많은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

두말하면 잔소리!
다 필요없고 너무 편해요.
진작에 왜 이 생각을 못한건지
땀 삐질 흘리며 보리차 끓여대느라
그동안 저 모한거죠? ㅎ

진심 편하네요.
그래서 안 살 이유가 없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가 잘 먹어요.
따라다니며 물을 먹여야했던 어제는 바이~
살짝 먹어보니 심심하니 보리냄새 살짝 나는 정도
제 입맛엔 그닥 끌리는게 없던데
도대체 뭐죠?
아이가 마시고 돌아서서 금방 또 찾아요.
아이들 입맛엔 딱인가봐요.
게다가 빨대보다 편한지
두 손으로 잡고 야무지게 마셔주네요.
너무 신기해서 웃음만 나오더라구요 ㅎㅎ

휴대가 간편하고 위생적이긴하나
역시나 분리수거가 참 일이긴 하네요.
그래도
양 대비 가격도 괜찮고
일단은 아이가 잘 마셔주니
충분히 재구매의사 있어요.

☆구매이유

이유식시작하면서 분유타려고 온도 맞춰 둔 물 먹이다가~ 보리차나 루이보스차를 먹이는게 좋을것같아서
루이보스티를 사서 끓여서 먹여봣는데.. 너무 쓴맛이 강하기도 했고ㅜ 아기가 입에 맞지않는지..안마셧어요
그래서 보리차를 끓여주니 너무 잘 먹더라구요~
이게 식혀서.. 다시 데워서 주기가 너무 힘들어서 ㅜ 베베쿡에서 이유식도 시켜봤기에 믿고 보리차 주문했어요

☆맛

처음에는 쓴맛느낌이 조금 나서.. 뭐지? 했었어요
아기가 안먹겠네~ 했는데
너무 잘먹어서 당황... 했네요
다시 마셔보니 연한 보리차 맛이예요 하하

☆유통기한

10달 넘게 넉넉하게 왔어요~
그전에 이미 먹을거지만요 ㅎ
10개월 후기이유식을 먹다보니 물을 자주 많이 먹기도 하고
과자를 먹이고 나면 물도 같이 먹여줘야하기에
자주 먹입니다 ㅎㅎ

☆총평

너무 편리해요ㅠㅠ
이유식 먹이고 치우고 물까지 데우고 하려면.. 사실 시간적 여유가 없잖아요
믿고 보는 베베쿡이니깐, 물도 검증되서 나오기도 하고
믿고 사먹여 보렵니다^^
파우치가 가볍기도 하고 자리도 많이 차지하지않아서 구매했어요
단점은. 아직 아이가 어리다 보니 ㅜ 물통에 다시 담아서 줘야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어요
일반 일회용빨대 꽂아보니깐 아주 딱 맞아요 ~!

안녕하세요 14개월 아들을 두고 있는 엄마입니다용 ❤️
사게된 이유부터 말씀을 드릴게요 ! 저는 원래 보리차를
직접끓여서 먹였는데 어느순간 물을 잘 안먹어서 자꾸
버리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또,, 끓이기도 귀차니즘 ,,
육아에 치이니까 뭐든 편한걸 찾게되더라구요 그래서
알아보다 이제품으로 구매해서 먹여보았어여 12개월에 먹이기
시작했는데 애기가 잘 먹고 제가 먹어봐도 구수하고 맛있었어요

장점 ❤️
1. 개별포장이라 위생적이에요
2. 구수하고 맛있어요
3. 양이 적당하고 가격도 저렴하네요
4. 무엇보다 너무 간편합니다 이게 제일 펙트 !!!!!
5. 외출시 간편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어요
(이거에 맞는 캡이 있더라구요 그럼 따로 컵에 담아
먹이지않아도 되더라구요 ! 저도 구매 예정이에요)

단점 ❤️
1. 분리수거가 많이 나와요
2. 빨대가 같이 없어 불편한게 좀 있더라구요
3. 따로 아직까지 단점이 크게 없어서 이정도가 쥐어짜냈습니다

총평❤️
아가가 무엇보다 잘먹고 제가 내렸던거 보다 물을 더
자주먹네요 ㅎㅎㅎ 하하하 고민중이시라면 언능 구매하세요
후회안하실거에요 그럼 저의 후기를 마칠게요
육아 맘 빠님들 화이팅하세요 ❤️

집에서 매번 보리차를 끓이기가 힘들어서
외출할때 먹이거나 집에서도 먹이려고 구매 했어요.

타브랜드 보리차도 시켜 봤지만 아기가 잘 먹지 않았어요.
제가 먹어봐도 베베쿡 보리차가 제일 맛있고 아기도 잘먹어요.

우선 휴대성이 정말 편리하고
유기농이라 믿고 먹이고 있어요.
외출할때 가방에 하나씩 넣고 다니기 너무
편리해요.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가격대비 양도 많아요.

박스포장도 깔끔하고 만족스러운 제품 입니다.
아기가 먹는 제품이다 보니 포장부터 모든게
신경 쓰이는데 베베쿡 보리차는 모든걸
만족 시켜주는 제품 입니다.

다먹으면 재구매하러 올게요^^

15개월 아기와 이박삼일 휴가를 가려고 하는데 빨대컵을 가져가서 설거지 할 상황이 아니라서 고민하다 알아보니 이런 스파우트 물이 있다는걸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여름에 잠시 외출할때도 빨대컵 안에 물이 상하진 않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이정도 파우치 하나면 너무 간편하겠더라구요.
여러모로 유용해서 구입하게 되었고 저희집 아기는 아직 보리차를 안먹어봐서 처음 먹여보는건데 보리차 냄새가 진하고 그런건 아니라 거부감 없이 잘 먹을거 같습니다
아 그리고 제목이 처음먹는 보리차이지만 자꾸 보리맛이라고 써져있는게 왜지? 하면서 신경쓰였는데 받아보니 보리100프로 이런게 아니고 볶은 옥수수, 볶은 현미가 첨가되어있더라구요.
사실 옥수수가 들어있는 물을 안좋아하는데 그 부분이 크게 보이지 않아서 좀 아쉬웠어요. 옥수수물이 수분섭취보다는 이뇨작용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어 구지 아기들이 섭취하는 물에 첨가할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옥수수 함량이 작아 향기(?)정도의 기능일까 생각도 들지만 아무튼 이 부분은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알았더라면 살때 고민을 좀 했을거 같아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맛은 보리냄새가 살짝 나면서 부드러워요 우리가 알고 있는 보리차보다 훨~씬 약해서 아이들이 섭취하기에 좋을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포장상태는 엉망진창이었어요 첨부한 사진에서 딱 저모양에서 겉에 봉투 하나만 딱 씌어져왔습니다 누구의 문제일까요.. 왜 저는 남들처럼 큰상자안에 담아오지 않고 봉투에 만신창이로 왔을까요..

장점 : 몹시 편리함, 휴대가 용이, 물보다 고소한 맛
단점 : 볶은옥수수 첨가

*한줄요약
어쨌든 편리하게 먹고 버릴수 있어 그부분은 최고입니다

외출하거나 끓여놓은 보리차가 없을 때
간편하게 먹이려고 구매했어요~

박스는 구김하나 없이 깔끔하게 배송 잘 왔네요

외출 할 때 가방에 한팩 쏙 챙기면되니
너무 편한 것 같아요! 왜 이제야 구매했나싶어요

보리차를 끓여먹을 때는 맛이 너무 강해서
아기가 많이 안먹었었는데 이거는 맛이
은은하니 좋아서 아이가 꿀꺽꿀꺽 잘 마셔요ㅋㅋㅋ

자주 구매하게 될것같네요

아이가 이유식을 시작하고 간식도 먹기시작하면서
끓인물을 조금씩 먹이고 있었는데 물을 잘 안 먹더라구요

보리차라면 잘 먹을 수 있을까하는 생각에 구입하게되었어요

마침 1박으로 여행을 가려고했던터라
휴대용으로 간편하게 챙겨갈 수 있었어요

빨대컵에 반 정도 따라주고
나머지는 제가 먹어봤는데
아기가 먹는거라 맛이 연할 줄 알았는데
고소하고 어른먹는 보리차맛이랑 별다를게 없더라구요
좀 부드러운 보리차맛이랄까?

아이도 처음 먹어보는 건데
고소해서 그런지 맹물 먹을 때보다 반응이 좋았어요
간식먹으면서 중간중간 먹여주니
쪽쪽 잘 빨아 마시네요^^

보리차를 직접 끓여줄까도 했었는데
날도 더워지고 냉장고에 몇날몇일 보관한다해도
냉장고문 열고닫고하는데 맛이 변질될까 걱정했었거든요

이제는 그런 걱정없이
아이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을 것 같아요

♡구매이유: 아기보리차를 찾다가 휴대하기좋은 파우치형태라서 구입

♡구매평: 이미 n박스 재구매중. 직접 끓여주면 제일좋은데 티백은 미세플라스틱이 찝찝하고 원물은 (귀찮고~^^) 휴대하기좋고 괜찮은 제품찾다가 후기가많아서 구매해봤는데 아기가 잘마셔서 재구매중. 팩제품 구입했다가 일단 열면 다먹어야되니 버리는게 일수고 아직 빨대로 잘먹는아기가 아니다보니 잘라서 컵에줘야되는게 너무귀찮았는데 뚜껑이 있으니 먹을만큼 덜어낼수있어 버리는게 적어서 너무좋음. 맛은 아기가 잘먹으니 맛있는듯 내가 마셨을때도 고소한연한보리차맛. 그냥 계속재구매할예정.

♡재구매의사: ○

외출시 빨대로 먹을 수 있는 보리차를 주로 먹여왔었는데 먹다가 남기는 경우나 먹는다고 했는데 안먹는경우가 종종 있어서 보관이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파우치 보리차로 구매했어요! 역시 보관이 편하네요♡
아쉬운점은 아이(17개월) 혼자 끝까지 먹긴 힘드네요~ 10ml 정도 남아서 끝엔 제가 도와줘요^^

아이에게 물 대신 순한 보리차를 먹이고 싶어 여러 제품을 고민하던 중, 유기농 재료로 만들어진 베베쿡 보리차를 발견했습니다. 간편한 포장과 신뢰할 수 있는 성분이 마음에 들어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제품 특징>

■유기농 재료: 유기농 보리를 사용해 아이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습니다.
■소용량 포장: 120ml로 아이가 한 번에 마시기 적당한 양으로 낭비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편리함: 외출 시에도 가방에 넣기 좋아 휴대성이 뛰어납니다.
■무첨가물: 색소나 보존료 없이 자연 그대로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기 전용 디자인: 초기에 보리차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적합하도록 부드러운 맛을 제공합니다.

<사용 후기>

■맛: 적당히 구수하면서도 부드러워 아이가 거부감 없이 잘 마셨습니다.
■휴대성: 외출 시 여러 팩을 들고 다니기 편리하고, 뚜껑을 닫으면 남은 양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었습니다.
■안심 성분: 유기농이라는 점과 첨가물이 없다는 점에서 신뢰도가 높아 안심하고 줄 수 있었습니다.
■포장: 한 번에 딱 마실 수 있는 소량이라 낭비가 적고, 깔끔한 사용감이 좋았습니다.

<추천 포인트>

■첫 보리차를 시작하는 영유아에게 적합합니다.
■외출이 잦은 부모님들께 추천드리며, 어디서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전하고 건강한 음료를 찾는 분들에게 이상적인 제품입니다.

<아쉬운 점>

■120ml의 소용량이라 성장한 아이에게는 양이 다소 부족할 수 있습니다.
■패키지로 구매 시, 개별 포장이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 부담으로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총평>
베베쿡 처음먹는 유기농 보리차는 첫 음료를 시작하는 아기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제품입니다. 편리한 휴대성과 안전한 성분이 돋보이며, 초보 부모님들에게 큰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선택입니다.

베베쿡의 유기농 보리차를 처음으로 사용해 보았습니다. 아기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음료를 찾던 중 이 제품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여러 장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먼저, 유기농 인증을 받은 원료로 만들어져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화학첨가물이 없다는 것도 부모로서 큰 장점입니다. 보리차는 소화에 도움을 주고, 수분 보충에도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기에 아기에게도 적합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사용 방법은 간단했습니다. 뜨거운 물에 보리차를 우려내기만 하면 되는데,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바쁜 육아 중에도 부담이 없었습니다. 처음 먹이는 날, 아기에게 조금씩 시도해 보았는데, 특유의 고소한 맛 덕분에 아기가 잘 마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이가 반응을 보이면서도 편안해하는 것 같아 더욱 안심이 되었습니다.

또한, 보리차는 맛이 부드럽고, 향도 은은하게 느껴져 아기에게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반적인 물 대신 보리차를 주면 더 많은 영양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기쁘고, 자주 활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아이의 소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 앞으로도 꾸준히 먹일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포장도 깔끔하고 사용하기 편리하여 보관이 용이한 점이 좋았습니다. 베베쿡의 유기농 보리차는 아기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선택으로, 앞으로도 계속 구매할 의향이 있습니다. 처음 보리차를 경험한 아기와 함께 건강한 음료를 즐길 수 있어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9개월 아기 외출시 너무 편리해요 보리차가 애기한테 좋을꺼같아서 할인해서 샀어요 보리차는 열도 내린다고 들었어요
외출할때 물대신 보리차 한개 가져가요

부드럽고 순한 맛, 아기가 잘 먹어요!

구매계기
아기가 물을 많이 마시는데, 그냥 물만 주기엔 심심할 것 같아서 순한 보리차를 찾다가 구매했어요. 유기농 제품이라 더 믿음이 갔어요.

장점

보리차 특유의 구수한 향이 은은해서 아기가 거부감 없이 잘 마셔요.

개별 포장된 파우치 타입이라 외출할 때도 간편하게 챙길 수 있어요.
평소 보관도 편리해요!


단점

가격이 살짝 있는 편이에요.
개별 포장이니 이해해요!


총평
전반적으로 순하고 구수해서 아기가 부담 없이 마시기 좋아요. 외출할 때도 간편해서 유용하고, 유기농이라 안심돼요. 보리차 입문용으로 추천해요!

한박스에 20개가 들어 있어서 다른 보리차 보다 많이 들어있어서 좋았어요. 다만 아기가 먹는건데 비닐 포장만 되어있어 박스가 파손 되어 와서 찝찝했습니다. 팩도 원래 그런건지 아무렇게 담겨있었지만 팩이 터진 건 없어서 반품 없이 먹어요. 포장에 더 신경쓰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 아기가 물을 안먹으려고해서 급 주문하게된
아기 보리차에요~
아기도 엄청 잘먹고
제가 먹어도 고소하게 맛있네요~

7개월 된 아이 엄마인데 아이가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보리차도 조금씩 컵에 빨대로 마시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첨에는 딴 제품 보리차를 먹였는데 그 제품은 너무 맹물같은 맛도 거의 안나서 바꾸려고 알아보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 베베쿡 제품이 실온이유식도 그렇고 좋은 제품이 많길래 보리차를 사봤어요. 일단 뚜껑이 있어 나눠마실 수 있고
보리차 색도 진한편이더라구요. 아이한테 먹이기 전 한번 맛봤는데 보리차맛이 그래도 잘 나는 편이라 좋았습니다.

아이도 너무 잘 마시고 있어요 역시 베베쿡~! 다 마시면 또 재주문할게요~~

8/22 에 배송 받앗어요 두박스
그동안 계속 시켜먹었는데
이런적 없던거같은데
뜯는거마다 물에 뭐가 떠다녀요
이거 먹여도되는거에요! ?
인터넷에 찾아보니 곰팡이균일수도 있다하네요ㅡ
연락주세요

베베쿡 처음먹는 유기농 보리차 120ml 40개 사용 후기

⭐️⭐️⭐️⭐️⭐️ (5/5)

아기가 처음으로 마시는 음료로 유기농 보리차를 선택했어요. 베베쿡 처음먹는 유기농 보리차는 120ml 소용량이라 아기에게 딱 좋고, 휴대하기도 편리해서 외출 시에도 자주 챙겨요. 보리차 특유의 고소한 맛이 나는데, 인공적인 단맛이 전혀 없어서 아기가 잘 마셔요. 유기농 제품이라 더욱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패키지가 40개로 구성되어 있어서 한동안 충분히 사용할 수 있고, 개별 포장되어 있어 위생적으로도 좋습니다. 게다가 보관이 쉽고, 차갑게도 따뜻하게도 마실 수 있어 기호에 맞게 먹이기 좋아요. 아기가 물 대신 이 보리차를 마시며 수분 보충을 잘하고 있어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개별 포장이 다소 밀폐된 상태라 보관할 때 조금 부피가 커지는 느낌이 있긴 해요. 하지만 품질이나 맛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어요.

결론적으로, 아기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음료를 찾고 있다면 이 제품 강력히 추천해요. 유기농이라 더 믿을 수 있고, 아기도 잘 마셔서 만족스럽습니다!

외출용 파우치로 되어있지만 하나에 120ml 한번 먹기 적당하여
집에서 하나씩 빨대컵에 부어줍니다 ㅎㅎ(외출용으론 더 좋겠쥬)

처음부터 요아이 먹었눈데 아이가 잘먹어서 떨어질때쯤 계속 시키네요 ㅎㅎ유기농보리와 현미옥수수를 넣어서 그런가 어른이 먹어도 고소하더라구요

실온보관하면 되니 편하고 전 나름 시원한 현관 신발장쪽에 박스통 채로 두고 하나씩 쏙 꺼내준답니다
유통기한도 넉넉하니 좋아요


*도움이돼요 부탁드려요:)

처음먹는 아기 보리차에 이게 뭔가요
컵에 따라서 마셨는데 아기 먹이고 보니 저런게 둥둥 떠다니는데 침전물이 쫌 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