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o(≧▽≦)o .｡.:*☆
쿠팡에서 집안의 모든 것을 구매해보고자하는 며며미미인사드립니다

주문 2025.04.02
배송 2025.04.04

상품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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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리뷰해볼 제품은 햇쌀마루 골드 강력쌀가루 1kg 입니다

보통 밀로 제과를 집에서 가끔 즐기면서 하고 있엇는데 요즘에 밀가루를 먹으면 속이 불편하고 뭔가 가스 차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쌀가루로 제과나 제빵을 즐겨보고 싶어서 주문을 해보게 되었어요 아무래도 밀가루보다는 쌀가루의 비용이 3배정도 차이가 발생해서 다들 밀가루로 베이킹을 많이 즐기시는 것 같아요

이번에 쌀로 만들어보니까 느낀점은 확실히 밀보다는 더부룩함이 덜하고 맛에서도 큰 차이를 느끼지는 못했어요 하지만 식감이라던지 그런 부분에서는 아무래도 밀과 차이가 발생하다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그점만 제왜하고는 가끔 밀가루대신해서 쌀가루로 홈베이킹을 즐기는 것도 건강에 좋을 것 같았습니다.

우선 베이글을 만들어봤는데 처음 기계로 하다보니 손으로 반죽하는 것과는 조금 차이가 있더라구요?
강력쌀가루 360g, 물 200ml, 설탕 20, 소금 4, 이스트 5,를 한 바스켓에 넣고 믹싱을 해주다가 적당히 반죽이 된 것 같으면 둥글게 해서 저는 전자레인지 않에 뜨거운 물을 넣고 40분정도 발효를 시켜주고 1차성형후에 발효를 모양을 잡고 발효를 시킨 후에 15초씩 앞뒤로 물에 데친다음 220도 예열된 오븐 에 210도로 25분정도 구워줬더니 알맞게 구워지더라구요 오븐에 따라서 다르게 나오는 집의 오븐에 맞게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만 리뷰 마칠께요

❤️ 구매동기

아들이 빵을 좋아하는데 밀가루빵은 소화가 잘안된다고해서 쌀식빵을 만들어주려고
강력쌀가루를 주문했어요
홈베이킹을 하려고 재빵기도 주문해서 요즘
만들어먹고 있어요
쌀이라도 부드럽게 빵이잘만들어 집니다
구워먹으니 오히려 더 바삭하고 맛있네요
소화도 밀가루보다 더 빠른거 같아요
양도넉넉해서 많이만들어서 먹을수있답니다
쌀빵이라서 맛이없을꺼라 생긱했는데 의외로
괜찮은거 같아요
밀가루가 더 부드러운빵 이라면 쌀가루는 쫀득하면서 고소하고 기공은 밀가루보다 크게생기는데 구웠을때 바싹함은 너무좋아요
쿠키를 만들어도 아주바삭해서 좋을꺼 같아요
다음에는 쿠키를 만들어 보아야겠네요
만들어서 냉동했다가 먹으면 됩니다
제빵기가 있으니까 간단하게 만들수있어서
맛있고 건강한빵을 만들어먹을수 있어서좋아요
좋은쌀가루를 만난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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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쌀마루 골드 강력 쌀가루 국산, 3kg,
구매후기 밀가루음식 좋아하는데요 먹고나면 속이편치않아요 그래서 오랜만에 홈베이킹 하려고 햇쌀마루 골드 강력 쌀가루 국산, 3kg 구매했어요 글루텐프리박력분은 아니고 글루텐이 첨가되어 있지만 밀가루보다는 쌀가루가 낫지않나 싶더라구요
리뷰꼼꼼히 읽어봤는데 다양한 레시피로 성공하신분들이 많아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바로 구매했어요 받아보니 생각보다 양이 많네요 전에 반죽기 들이면서 열심히 홈베이킹했는데 싱크대 안쪽에 방치되어 있는 반죽기 다시 꺼내봅니다 귀차니즘에서 벗어나서 다시의욕이 생깁니다 예전에 했던 방식에 레시피로 만들어보았어요 햇쌀마루 골드 강력 쌀가루 300g에다가 호밀가루80g섞었어요 호밀빵 소확잘되었거든요 뭔가 더 건강한빵이 되리라 생각했는데 결과는 실패했어요 반죽후 10분휴지 성형후 10분휴지후 물데워서 렌지에 60분 넣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발효되질 않고 성형한상태 그대로 라서 불안한 마음 급한 볼일이 있어 발효안된상태로 오븐에 170도 20분 맞춰놓고 외출후 돌아오니 폭망했어요 그냥 딱딱한상태 미련없이 바로 버리고 다시 재도전했어요 요번에는 호밀안넣고
햇쌀마루 골드 강력 쌀가루 330g 넣고 2차발효안하고 같은방법으로 렌지에 넣었어요 중간에 따뜻한물 갈아주고 기다림 레시피대로 60분 한시간반 기다려도 발효가 안되서 안되겠다 요번에도 망했다 뭐가 문제지하고 실망하고 있는데 2시간정도 지나서 보니 빵빵하게 부풀어 있더라구요 얼마나 반갑던지요 발효가 밀가루처럼 잘되지않나봅니다 시간이 좀더 지나고나서 되는걸보니 다행이다 싶네요 양도 많은데 은근 걱정했거든요 따뜻할때 뜯어먹으니 폭신폭신 빵에 자태가 납니다 밀가루빵처럼은 아니어도 건강한빵 완성되었어요 다음에는 모닝빵도전하려고 합니다

건강을 생각해서 밀가루 대신 쌀가루를
사용해 쌀 식빵을 만들기로 했다.
쌀가루에는 글루텐이 없기 때문에
빵이 될 수 없지만, 강력 쌀가루에는 글루텐이 첨가돼있어 빵을 만들 수 있다.

우유 쌀 식빵을 만들기로 했는데
준비된 우유가 없어 전지분유를 사용했다

쌀가루는 1차 발효가 필요 없는데,
1차 발효는 전분을 분해해서 당을 얻는 과정인데 전분이 없는 쌀가루는
이 과정이 필요 없기 때문이다.
10여 분정도휴지만 해준다.

밀가루 반죽처럼 1차 발효하고
또 2차 발효까지 하면 실패하게 되는데,
1차 발효 때 이미 다부풀었기 때문에 효모는 사라지고 없다
2차발효 때는부풀지않는다.
그러면 퍽픽하고 푸석한
맛없는 쌀 식빵이 된다.

《우유 쌀 식빵》
●200g 식빵 1개 분량

강력 쌀가루 330g
우유 225g ( =전지분유 2Ts, 물 220g)
설탕 20g
소금 6g
드라이이스트 5g
무염버터 30g

1. 버터를 제외한 모든 재료를 믹싱 볼에 담고 반죽 해주세요.

2. 반죽이 뭉치면 실온 버터를 넣고 섞어주세요.

3. 매끈하고 신축성 있는 반죽이 되게 빨래하듯 치대주세요. (약 10분)

4. 완성된 반죽은 마르지 않도록 밀폐하여
10~15분 휴지(1차 발효) 해주세요.

5. 밀대로 밀어 가스를 빼주고 말아준 뒤 이음매를 붙여주세요

6. 2차 발효 90분, 오븐에 따뜻한 물을 넣고 문을 닫아 주면 따뜻한 수증기로 인해
발효할 수 있어요.

7. 170도 20분 정도 구워주세요.(오븐에 따라 차이가 있음) 우유(분유)의
당 성분으로 색이 진하게 날수 있으니 온도를 조절해 주셔야 해요

8. 완성 후 녹인 버터를 식빵 윗면에 발라주세요.

결과물이 꽤 훌륭하게 나왔다.
촉촉하면서 탄력 있는 폭신함,
부드러우면서 쫄깃한 식감,
이젠 밀가루 빵은 못 먹을 것 같다.

.
< 해살마루 골드 강력 쌀가루 >

쌀 피자 도우를 만들어보기로 하고 쌀가루를
주문 했는데, 어이쿠 1kg짜리가 배송 되었네
3kg을 주문할 참 생각이었는데.
1kg을 누구 코에 붙이냐...

◾️<1인용 쌀 피자 도우 만들기>
강력 쌀가루 500g,
우유(or 물),
이스트 6g,
설탕 20g,
소금 8g,
버터 50g
▪️강력 쌀가루에 이스트, 소금, 설탕을 넣고
고루 섞어주고 물을 넣어가며 반죽한다.
▪️쌀가루는 1차 발효만 하므로 치데 놓은
반죽을 10분 정도 휴지시켜준다.
▪️10분 후 반죽을 분할해서 동그랗게
만들어 발효한다.
▪️발효를 오래 할 필요는 없고 실온에서
2시간 정도 두었다 성형해서 170도 10분
구워준다.

손바닥만 하게 도우를 만들어 냉동해두면
간단하게 피자를 만들 수 있는데,
도우만 냉동해도 되고, 토핑까지 해서
냉동해도 손쉽게 피자를 먹을 수 있다.

강력 쌀가루 500g으로 2인용 피자도우 세개,
1인용 도우는 5개가 나왔다.
쌀피자 맛이야 말해 뭐해 두말하면
잔소리지.

[ ❣️리뷰로 쓰는 육아일지❣️ ]
안녕하세요 실명리뷰어 김유리입니다.

구매시기 : 아기 10개월
구매목적 : 10개월아기 간식, 쌀식빵 만들기위해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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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큐브공장 돌리고있는 엄마입니다.
이유식 후기가 되니 큐브공장은 물론 간식까지도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밀가루와 계란테스트가 끝났기에 식빵을 조금 줘봤는데 너무 잘먹더라고요

해서 이왕이면 쌀식빵을 주자 해서 동네를 돌아다녔는데
쌀식빵 파는곳이 없어..고민끝에! 내가 만들자 !!!! 만들어보았습니다..

결론은.. 위와 같은 아주 포근포근한 빵이 완성되었어요
실패끝에 성공한 레시피 공유합니다.

---------------------[無설탕, 無소금 레시피&준비물]-------------------
강력쌀가루325g, 드라이이스트 5g, 식빵틀, 밀대
실온에 꺼내놓은 무염버터30g
따뜻한 우유225g(분유물로대체가능)
⚡[tip] 전 버터랑 우유를 렌지를 살짝돌려서 준비했습니다.

1. 버터빼고 위의 재료들 모두섞어서 뭉치기
2. 가루가 없어졌다싶으면 버터넣고 섞어주기
3. 치대기,겉표면이 매끈해질때까지(15분 손반죽)
4. 15분 치댄반죽 동그랗게만든 상태에서 랩씌워놓기(10분간 두기)
5. 삼등분 나눠서 동그랗게 만든 후 다시 랩씌워놓기(5분동안 두기)
6. 성형하기
(밀대같은걸로 기포빼면서 밀어준 후 돌돌말고 이름새 모두 꼬집꼬집해주기)
⚡[tip] 저는 밀대가 없어 처음에 우유병으로했고 나중에 다이소에서 구매했음
7. 다시 랩씌워놓고 에어프라이어에 따뜻한 물 한컵 넣어놓고 랩씌운 반죽넣어놓기(45~50분)
⚡[tip] 날씨에 따라 부풀어오르는 속도가 다르니 반죽이 식방틀까지 부풀어올랐는지도 보면되요
8. 에어프라이어를 180도로 예열한 상태에서 반죽넣기(180도 20분)
9. 완성된 식빵 한김 식힌 후 자르기

쌀로 만들었기때문에 간식은 물론
프렌치토스트로 만들어서 한끼 식사대용으로 주기도 하고
대파스프나 파스타줄때 사이드로 주기도합니다!!

당연히 무설탕, 무소금이라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 식빵과 맛의 차이는 있지만
아기가 너무 잘먹고 주는 저도 걱정없이 먹이고있어요 >_<

❣️빵순이가 빵돌이를 낳았어요. 도움이 되셨다면 꾹!!눌러주세용❣️

유통기한 길어요~

제빵기를 처음 써보는거라 믹스살까 직접 계량할까 고민하다가

믹스는 제가 원하는제품이 로켓배송에 없더라고요

그래서 쌀가루로 사서 한번 해보기로 했어요

같은 브랜드 박력쌀가루 구매해서 쿠키하고 케익 만들어

봤는데 맛있더라고요

쌀가루는 1차 발효가 필요 없다죠~

그래서 제빵기에 구울때도 같은 용량이지만

밀가루냐 쌀가루냐에 따라 반죽부터 빵이 완성되는 시간까지

1시간 정도 차이납니다

빵을 만들려면 글루텐이 있어야 가능하다고해요

없다면.. 빵이 아니라 떡이 되나봅니다ㅋㅋ

집에서 쌀을 직접갈아서 사용할시엔 글루텐을 추가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쌀 농사를 직접 지으시는 집이 아니시라면 굳이

힘들게 집에서 쌀가루를 만들어서 글루텐을 구해 넣는것보다는

모두 갖춰있는 제품을 구매하는게 편하지 싶어요

(밀가루음식 먹으면 속이 안좋다고 하죠
글루텐 때문이라는데)

글루텐이 들어있어도 밀가루보다는 그래도 쌀가루가 낫지

싶어서 사놨다가 식빵은 처음 도전이라 실패의 두려움에

미루다 아기간식으로 만들어 봤는데요

생각보다 너무 잘 됐어요

(황치즈식빵) 제빵기로 반죽-->굽기까지 했는데 반죽양이

적었는지 자동설정 했더니 좀 많이 익어 나와서 색이 진한갈색

됐지만 처음 만든건데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빵이 완성 되자마자 꺼내니 흔히 말하는 빵결이 닭가슴살 찢기듯

찢기고요 너무 보드라워 빵칼로 잘 썰리진 않습니다

하루쯤 상온에서 식히신 후 썰으시면 보통 베이커리의 식감을

느끼실수 있어요~

진작에 사놓았던 인스턴트 드라이이스트도 쿠팡에서

구매했는데요 상품평이 좋더니 역시나!!! 아주 잘 부풀려졌어요

앞으로도 계속 쌀가루 구매해서 식빵은 집에서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쌀가루라고 생각해서 그런가.. 기분탓인가..

소화도 엄청 잘 되고요 부담없이 계속 먹게 되네요

먹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칼로리 걱정은 문득 들었었네요ㅋㅋ

쌀가루 너무나도 만족해요~!!

워낙 밥도 잘먹지만, 4살 아기가 빵을 계속 집어 먹어요~

잘 먹어주는 우리 아기한테도 정말 고맙더라고요

아기먹는거보며 행복한 기분도 미소도 나오게 해 주고 참

고마운 제품이네요

앞으로도 계속 저렴한 가격에 로켓배송으로 판매해 주시면

좋겠어요~

수제 베이글에 푹 빠져있는 1인입니다.
한달전쯤 구입한 3kg다쓰고 재구입했어요.

냉동블베 넣고 만드는 블루베리베이글이 제 최애지만

시나몬가루가 있어 호두시나몬베이글 만들어봤어요.

시나몬은 취향껏 가감하시고, 호두대신 다른견과류 넣어도 돼요,

겉바속촉, 고소한 베이글 완성~!

여러번 반죽해보니 반죽은 손에 살짝 뭍어날 정도로 질척해야 쫄깃한 베이글이돼요.

아래 레시피는 반죽에 기름 빼고, 설탕도 적게들어가 무척 담백한 베이글레시피예요.

전 크림치즈+꿀 조합으로 발라먹요.

어렵지않으니 도전해보세요.


*호두시나몬베이글 4개분량*

재료: 쌀가루300g, 시나몬파우더 20g, 이스트4g, 소금4g, 설탕4g 불린호두 30g,, 미지근한물 적당히(찰기보면서 넣어줌)


1. 쌀가루, 이스트, 소금, 설탕을 계랑해 닿지않게 넣고 섞음
2. 미지근한물넣고 뭉치면서 시나몬파우더 조금씩 넣고.
약 5분간 손반죽
(살짝 진듯하게 반죽해야 쫄깃한 베이글이 됨)
3. 반죽에 비닐과 면보덮고 에프50도 30분간 1차발효
4. 실온에서 다시 20분 2차발효
(시간여유많으면 1,2차발효 합쳐서 실온에서 1~1시간30분
발효)
5. 냄비에 물끊이기
6. 물 끓는동안 반죽 네등분하여 길게 밀고 불린 호두 넣고
돌돌말아 도넛모양 성형
7. 끌는물에 10초간 데치기(푹잠기게해서 10초간)
8. 에프 180도 13분 초벌구이 한뒤 식혀 소분후 냉동보관
(바로먹을거라면 185도 20분정도)
9.냉동실에서 바로 꺼내 185도 5분 구우면 맛있는 베이글 완성.

빵은 너무 좋아하고,,
식단조절은 해야겠고,,
살도 덜찌고 건강한 빵 만들고 싶어서 주문했어요.
우리쌀로 만든 골드강력쌀가루 3Kg!

마침 쿠팡에서 늘 쟁여놓는 냉동 블루베리도 있고,
찢어먹는 치즈랑 그린 올리브 절임이 있어서
블루베리 베이글과 올리브치즈 베이글 두종류 만들어 봤어요.

꼭 오븐이 아니라도 에어프라이어(에프)로도 맛난 베이글
구울 수 있답니다.!!


*블루베리 베이글 4개분량 만들기*

쌀가루 강력분 300g
냉동 블루베리 100g
소금4g, 비정제설탕(설탕) 4g, 이스트 4g
따뜻한물 140g, 올리브유 10g

1. 가류류를 섞이지 않게 볼에 담아주고 섞어줌
2. 따뜻한물을 넣어 반죽해줌(3~5분 정도)
3. 냉동 블루베리와 올리브유 넣고 동그랗게 뭉쳐서 비닐덮고,
그위에 면보 덮어서 에프 40도에서 30분 발효
4. 부푼 반죽을 4등분 후 동그랗게 뭉친뒤 비닐과 보자기 덮고
실온에서 20분 중간 발효.
5. 한덩이씩 밀대로 밀고 세로로 길게 돌돌 말아주고 이음새를
잘 덮어준뒤 베이글 모양으로 둥글게 말기
6. 그 상태로 비닐과 보자기 덮어 마지막 실온 20분 발효.
7. 끓는물에 앞면 15초, 뒷면 15초 데친뒤 190도로 예열된
에프에서 20분 정도 색깔변화 보면서 구워줌



*올리브 치즈 베이글 2개분량 만들기*

쌀가루 강력분 150g
찢어먹는 치즈 2봉 슬라이스, 그린올리브 슬라이스 해놓기
소금2g, 비정제설탕(설탕) 2g, 이스트 2g
따뜻한물 70g, 올리브유 5g

1. 가류류를 섞이지 않게 볼에 담아주고 스페츌라 등으로 섞어줌
2. 따뜻한물을 넣어 반죽(3~5분 정도)
3. 동그랗게 뭉쳐서 비닐덮고, 그위에 면보 덮어서 에프 40도에서
30분 발효
4. 부푼 반죽을 4등분 후 동그랗게 뭉친뒤 비닐과 보자기 덮고
실온에서 20분 중간 발효.
5. 한덩이씩 밀대로 밀고 슬라이스 치즈와 슬라이스 올리브 넣고
세로로 길게 돌돌 말아주고 이음새를 잘 덮어준 뒤
베이글 모양으로 둥글게 말기
6. 그 상태로 비닐과 보자기 덮어 마지막 실온 20분 발효.
7. 끓는물에 앞면 15초, 뒷면 15초 데친뒤 190도로 예열된
에프에서 20분 정도 색깔변화 보면서 구워줌


발효시간도 오래 안걸리고 만들기도 간단해요.
아직 베이글 제빵은 초보지만 겉바 속촉 맛있는 베이글이 완성됐어요.
시중에서 파는 밀가루 베이글보다 덜 달지만 담백하고 쫄깃했어요.
블루베리 베이글은 크림치즈랑 꿀 섞어서 슥슥 발라먹으니 훨씬 맛있었고
올리브치즈 베이글은 올리브오일+발사믹글레이즈에 찍어먹으니 훨 고소한 풍미가 좋았어요.
곁들인 차는 티더블유지 크림 카라멜 티인데~
베이글과 너무 좋은 티타임이었어요~! ㅎ

tip:: 냉동 블루베리는 미리 꺼내 상온에서 좀 녹인뒤 물생기는 거 보고 반죽에 물량을 추가하는게 좋구요.
제 블루베리 베이글 반죽은 살짝 질게 됐거든요. 저는 쌀가루 조금 더 넣어줬어요.
그리구 쌀가루에 이미 식물성크림(팜유)가 함유되어 있어서 더 담백한 베이글을 원하신다면
올리브유를 안넣거나 많이 줄여도 될 것 같아요.
반죽 데칠때는 뒤집개에 받쳐서 끓는 물에 담궈주면 훨씬 안정감 있어요.
저는 에프이용했어요. 오븐 없이 에프만 있어도 베이킹 충분히 가능합니다. ㅎ

강력 살가루 넉넉하게 3kg짜리 샀으니 당분간 너무 자주 해먹을 것 같아서 큰일이예요!! >.<ㅎㅎ

제 다른 리뷰를 보면 아시겠지만 제가 베이킹을 취미(?)로 두려는데요.
다른 빵은 잘 안만들고 오로지 깜빠뉴만 만듭니다.
깜빠뉴는 겉바속쫀 갓벽한 식품이라고 생각되는데
왜 햇쌀마루 골드강력 쌀가루를 쓰냐?
일단 저렴해요ㅋㅋㅋㅋ 깜빠뉴 만들려고 쌀가루 알아보는데
1인가구에겐 너무 큰 용량이거나 미식가도 아닌데 비교적 비싸거나 뭐 이런저런 이유로
이걸 선택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왜 쌀가루냐? 빵은 좋지만 다이어트(?) 식단은 해야겠고
정신승리를 나름 하기 위해서 별 기대없이 이거 선택했는데 괜찮더라구요
제품이 여러가지 특징이 있는데
품질 유지기한이 밀가루빵과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가능하다하고
빵의 조직이 부드럽고 볼륨감이 좋아요. 그리고 촉초쿠해서 저처럼 깜빠뉴를 해도 되고
바게트, 식빵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원산지를 보면 쌀이 메이드인 코리아, 국내산이더라구요.
쌀 소비량이 적다는데, 이렇게 좋은 제품을 다른 사람들도 안다면 쌀소비량이 늘어나...그건 망상이구여
아무튼 좋은 제품같아요!
햇쌀마루 골드강력 쌀가루에서 말하는 다른 제품 특징으로는 뭐 최고의 품질을 만들수 있다, 풍미가 향상되었다 등등 주저리해놨는데 사실 이부분은 주관적인 부분도 상당하고
제가 다른 제품을 써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다른 부분은 직접 써봤을때 괜찮았다, 좋았다 등 호평을 해줄 수 있겠네요.
홈베이킹 갓성비 제품을 찾는다면 이 제품 추천드릴게요ㅋㅋㅋ

골드 강력쌀가루

100% 우리쌀로 만든 쌀가루입니다.

저는 처음에 쌀가루만 들어있는줄 알았는데

원재료명을 보니 여러가기 섞여있네요.

쌀가루만 들어있었다면 이렇게 쉽게

식빵을 만들수 없었겠죠.



재료는 쌀 73%(국산), 글루텐(프랑스산),

식물성크림(말레이시아산), 정제소금(국산),

혼합제제(변성전분, 설탕분말), 덱스트린, 포도당,

디아스타아제 입니다.




주로 쌀식빵을 만들어먹습니다.

3kg인데 한 번 만들때마다 종이컵 기준으로

3컵~4컵씩 쓰다보니 금방 금방 다 써요.

맛있는 빵을 만들수 있어서 너무 좋지만

얼마전에도 가격이 쑥 올라서 슬퍼요.

한번에 3봉지씩 사먹곤 했는데

요즘에는 가격 변동이 있는지 살피면서

한 봉지씩 띄엄띄엄 사 먹게 되네요.



저는 제빵에는 소질이 없지만

쌀빵이 먹고싶은데

쌀빵 파는 곳이 주변에 없어서

집에서 만들어먹기로 작정을 했고

제빵기를 구입해서 집에서 쌀식빵을

만들어 먹기 시작했어요.

만들어 먹은지는 일년 반 정도 되었는데

빵집에 가지 않아서 정말 편합니다.

저는 제빵기에 써 있는 레시피 대로

빵을 만들고 있구요

저희 집에서 사용하는 제빵기의 경우에는

물, 소금, 설탕, 오일, 쌀가루, 그리고 이스트를

빵틀에 넣고 제빵기에 넣어두면

3시간 후에 빵이 되어 나옵니다.

제빵기를 살 때 같이 온 계량컵과 계량스푼을

사용해서 계량하고 있습니다.





쌀식빵은 밀가루 식빵에 비해서

소화가 잘 됩니다,

갓 구운 빵은 정말 부드럽고 찰랑찰랑합니다.

굽고나서 하루 이틀만에 다 먹어야 정말 맛나고

시간이 지날수록 백설기가 딱딱해지는 느낌으로

변합니다. 아무래도 재료가 쌀가루니까요,

그래서 이틀이 지나면 냉장보관했다가

그냥 먹지 않고 프렌치토스트를 합니다.

빵이지만 쌀빵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뚝뚝 부러지고 까끌까끌해지거든요.

하지만 밀가루빵에 비하면 훨씬 더 맛있고

속이 편합니다.

샌드위치만들어 먹어도, 토스트해먹어도,

프렌치 토스트를 해먹어도 맛있어요.

우리살 쌀가루 정말 만족합니다.

구매하시는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지난 번에 쌀가루 박력분 3kg 사서 떡도 쪄 먹고, 카스테라도 구워 보고, 부침가루 대신 사용해 부침개도 부쳐 먹었더니 금세 떨어졌어요. 그리곤 계손 품절 상태라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가 재입고 알림 문자 받자마자 냅다 주문했어요. 이번엔 쌀가루 강력분으로 사봤습니다. 좀 쫄깃(?)하고 부드러운 빵을 만들어 보고 싶어서요. 박력분과 달리 강력분에는 글루텐 등등 첨가물이 꽤 많아 망설여지긴 했는데, 한번 사서 둘의 차이가 뭔지 알고 싶어 주문했어요.
확실히 박력분(쌀가루 100%)으로 식빵을 만들었을 땐 퍼석퍼석하고 빵이 부스러지는 경향이 있었는데, 강력분(쌀가루 73%, 글루텐, 디아스타제, 팜유 등등 첨가물 많음)으로 식빵을 구우니 퐁신퐁신하고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느껴지는 게 다르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강력분으로 구운 빵보다 박력분으로 구운 빵이 더 구수하고 먹고 난 뒤 속도 편안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다음에는 박력분을 사려고요.
3kg 한 봉지를 사서 언제 다 먹나 싶었는데, 금방 줄어들어요. 밀폐용기에 옮겨 담아 계량스푼이나 계량컵을 사용해 덜어 쓰는데, 벌써 반으로 줄어들었네요. 빵도 만들고, 건포도나 검은콩 등 견과류 넣고 떡도 찌고, 부침가루나 튀김가루 대신 쌀가루로 봄동전이나 부추전 부쳐 먹어도 아주 좋거든요. 바삭바삭~ 고소고소~ 깔끔깔끔~ 그래요. 그렇게 만들어 먹다보니, 생각보다 꽤 헤픕니다.

3월에 구입하고 오늘에서야 (6월11일) 쌀식빵을 만들었어요.
18개월 아기 빵 만들어 주려고 구매했는데 육아하다보니
시간이 없었어요.또르르ㅠㅠ

준비물ㅡ쌀가루250g, 이스트3g, 꿀15g, 소금3g,
우유 125ml,무가염버터 30g
아이 먹일거라서 설탕 대신 꿀을 소금은 5g넣어야 하던데 2g만 넣었어요.

1.쌀가루를 그릇에 담고 구덩이를 3개를 만들어요. 각각 구덩이에 꿀,소금,
이스트를 넣어요. 꿀과 소금, 이스트가 섞이지 않게 쌀가루를 덮어주어요.

2.우유125ml를 넣고 반죽을 시작합니다. 어느 정도 찰기가 생기면 녹인 무가염 버터 (뜨거우면 x)30g을 넣어서 30분 동안 손목과의 사투(?)를 벌이며
미친 듯이 반죽 해줍니다.

3.반죽이 되면 동그랗게 만들어 접시에 담고 랩을 씌워서 오븐에 있는
발효 기능으로1차로 20분 돌려줍니다. 돌린후 꺼내서 반죽을 눌러서 가스를 빼주고 3등분으로 공굴리기로 나누어 접시에 담아 랩을 씌워 15분간 실온에 나둔 후 빵 틀에 넣어 2차로 발효 40분 돌립니다.
빵틀에 넣을 때 버터 발라주면 빵이 잘빠집니다.

4.오븐 예열후 180도에서 25분 구워주니 짜잔~~
나쁘지 않은 쌀식빵이 완성되었어요.

건강한 맛의 식빵이고 무엇보다 18개월 인생 첫 쌀식빵 맛에
환장합니다ㅋㅋ 조만간 또 구매할듯 해요!

평소에 빵을 좋아하는 남편이
당뇨가 있어서 빵집 빵은 너무 달고 여러가지 첨가제가 들어 있어서
그동안 100% 통밀빵을 만들어 줬는데
구수하긴 한데 빵의 식감이 뻣뻣해서
별로 좋아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강력 쌀가루를 구입하게 되었는데 결과는 대 만족입니다
빵을 만들기도 쉽고 식감도 부드러워서
맛있다고 너무 좋아해요
친구들 모임에도 만들어 갔더니
건강 빵이라면서 너무 잘 먹드라고요

레시피 공유할께요
쌀가루 ~ 500g
이스트 ~ 10g
소금 ~ 7g
설탕 ~ 40g
물 ~180g
포도씨유~30g
견과류 부셔서 한움큼
통께 세스푼을 넣고 매끈 할 때까지 손반죽을 해요 전기 찜질기 위에서
40~60분 발효시켜요
(견과류와 통깨를 넣더니 고소해요)

40g씩 떼어서 동그랗게 만들어요
오븐 180도 20분 구워줘요
다 구어지면 달걀 노른자와 물을 섞어서
빵위에 발라준 후 식지 않은 오븐에
다시 넣고 잠시 두세요
표면이 반질반질 먹음직 스럽게 된답니다 그리고 40g씩 만들면 28~29개 정도 된답니다
(버터를 30g정도 넣어주면 더 맛있어요)
비닐 봉투에 넣어서 선물하면
빵집에서 사온줄 안답니다

강력밀가루를 다 써가서 강력쌀가루는 어떤가 한번 써보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쭉 와플이나 피자 같은 것만 해먹다가 반죽하고 발효시키는데 재미가 들려서 에어프라이어로 식빵도 2번 정도 해봤어요. 쌀가루에 활성글루텐이나 기타 식품첨가물이 들어있는 건 알고 구매했어요. 빵봉지에 적힌 레시피에서 분유+물 대신 우유 넣고 마가린 대신 버터 넣고 제빵개량제는 없으니까 빼고 인스턴트 이스트는 생이스트의 10분의 4만큼 넣으면 된다고 해서 강력쌀가루 250g에 비율맞춰서 반죽했습니다. 반죽할때부터 밀가루와는 다른 빡빡함이 조금 느껴졌구요. 구워보니 겉은 더 바삭 속은 조금 더 떡지는 쫄깃함이 있네요. 손반죽을 한다고 열심히 했는데도 글루텐이 많이 잡히진 않았어요. 소금은 레시피보다 조금 덜 넣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좀 짭짤해요. 벨기에 와플만들때 밀가루양 중 3분의 1 정도 대체해서 넣어주니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해서 어울리네요. 식빵은 일반 레시피로는 강력밀가루 대신 쓰기에는 빵이 부풀어오르는 힘에서는 부족한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날 가루분량 반 정도의 강력밀가루랑 물, 우유, 이스트 섞어서 미리 중종 만들어놓고 그 다음날 가루 반절 분량 강력쌀가루랑 나머지 재료 넣어서 반죽하니까 부드럽고 쫄깃한 식빵이 만들어지네요. 뚜* 생우유식빵 느낌이예요.

가격변동 무슨일이죠;;


≈=======

장점
빵만드는 시간 빠르고 많이 먹어도 속이 굉장히 편안~~~

단점
비싸유 ㅋㅋㅋ
강력밀 3키로 7처넌 안팍
강력쌀 3키로 만5처넌 안팍.......

나라면 돈 더주고 속편한거 먹지요 ㅋㅋ

우선 식빵같은 발효 빵 만들기 좋아요

밀가루빵은 자체 글루텐 생성 과정때문에
2차발효 필수죠 최소 굽기까지 빠르면 3시간

쌀강력은 2시간 안에 완성 가능하죠
반죽10분 벤치15분 발효1시간 굽기 30분
인위적으로 아예 글루텐을 넣어놨기 때문에
1차 발효만으로도 밀가루가 2차발효 한만큼 할일이 없어요
뭐.. 간혹 2차발효도 필요 하다 하지만
글루텐 오버되면 빵이 퍼집니다
햄버거 번이 이런식으로 글루텐을 오바시키긴 하지만
이건 글루텐형성이고
굳이 시간 늘려서 발효 발효 하면 식감이 떡 처럼 됩니다
쩐덕쩐떡한 빵이 나오더란 말이죠

반죽후 바로 분할후 냉장30분 벤치타임만으로도 충분
(실온15분 ... 냉장 벤치타임이 식감이 더 힘이 있더라구요)
아 벤치타임으로 1차 발효라 우기면 할말 없어요 ㅋㅋ 발효가 살짝 되기하니까요
가스빼고 성형후 온도에 따라 1시간 안팎으로 발효후 구우면
밀가루빵 부럽지 않은 빵 나와요



주의하실것이 간혹 벌크 제품 중에 "수"라고 적혀있고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게 있는데 말 그대로 수입산 이구요

제빵기를 구매해서 쌀가루를 오랜만에 구매했어요.

쌀 식빵은 아이가 어릴 때 구매해서 오븐으로 자주 만들어 먹였는데
5살이라서 그런지 이것저것 먹을 수 있는 빵도 많아져서 밀가루빵도
먹이고ㅋㅋ 소화도 잘 되는 건강한 빵을 먹여 보려고 재구매 했어요.

역시나 소화는 잘되는데 빵 냄새는 밀가루 빵을 따로 올 수는 없어요.
그래도 맛있어요. 은은하게 고소한 맛도 있는 것 같아요.

쌀가루 300g 우유200ml 버터 50ml 소금 4g 설탕 20g 이스트6g
넣어서 제빵기에 돌려 보았더니 원하는 빵이 쉽게 완성 되었어요.ㅎㅎ

저는 단맛을 좋아해서 다음에 만들 때는 설탕을 2배로 올려서 만들어 보려구요.^^

남동생이 밀가루를 안먹어서 단백질파우더 100g 쌀가루 100g
소금 4g 계란1개 우유 200ml 이스트 6g 넣어 글루텐프리 빵을 만들어 줬더니 너무 맛있다네요. 속세의 맛이라고ㅎㅎ
단백질 파우더가 초코맛이라서 은은한 초코브라우니 느낌도
살짝 나고 맛있다네요.^^

이 번에 제빵기에 입문하면서 강력분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초보지만 이 것 저 것 만드는 재미에 하루를 보내네요~

***제품특징***

1. 쌀빵의 품질 기한이 밀가루빵과 유사한 수준으로

유지 가능

2. 쌀 특유의 고소한 풍미가 살아 있음

3. 빵의 조직이 균일하며, 촉촉한 식감 느낄 수 있음

4. 냉, 해동 적성이 좋아 냉동 생지 제품의 품질이 향

상되어 작업 효율이 높아짐

5. 반죽의 안정성이 개선되어 쌀가루와 기타 재료가

고루 혼합되어 빵의 조직이 좋아짐

6. 케익 생지의 안정성이 높고 오븐 스프링이 한 층

개선됨

###총평###

제빵기에 입문하면서 다양하게 만들어 보고 있어요~
식빵 만들 때 제빵기 레시피데로 밀가루 강력분 대신 쌀가루 강력분 넣고, 만들어 봤는데 잘 부풀어 오르고 쫀득하니 너무 맛있었습니다~
뒤에 원재료명을 보니 쌀가루73% 프랑스산 글루텐이 포함되어 있어서 잘 부풀어 오르고 쫀득함이 한 층 업 된 것 같았어요~
같은 브랜드 박력분 3kg과 크기 비교해보니 차이가 났습니다~
1kg이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이고, 보관하기도 적당한 것 같아요~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어요~
앞으로도 열심히 제빵에 도전해봐야겠습니다~
다 사용하고 생각나면 또 구매하러 오겠습니다~

베이킹 가끔씩 취미로 하는 베린이인데, 소금빵 유행이 끊이질 않더라구요! 저도 소금빵을 워낙에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만들어보려 강력분을 찾았는데 밀가루는 평소에 많이 먹기도 하고 소화도 잘 안 돼서 박력 쌀가루로 구매해보았어요.

처음 딱 봤을 때 진짜 밀가루랑 거의 유사하게 생겼더라구요! 가루가 되게 부드러워서 채 칠 때도 잔가루 없이 곱게 다 내려올 정도로 부드러워요. 설렘을 품고 소금빵을 만들어서 먹어봤습니다. 근데 제 실력이 부족해서 ㅎㅎ 썩 마음에 드는 결과물은 아니었지만 재료는 정말 뛰어났다고 느껴요. 밀가루 먹을 때와 다르게 속이 편안함을 느꼈고 사실 먹다보니 뭔가 중독성 있는 맛이긴 해서 소금빵은 다 먹었답니다 ㅎㅎㅎ

밀가루 때문에 평소에 속이 불편했던 분이라면 강력 쌀가루로 직접 베이킹해서 드셔보시는 건 어떨까요? 전 이미 박력, 강력 둘 다 이 쌀가루로 정착했어요. 강력분은 아직 다루기 힘들어서 더 도전해볼 생각이랍니다. 솔직히 첨엔 막 기대 안 했는데 요물입니다 이거 !!

박력에 이어 좀더 쫀득하고 부드러운 빵을 만들기 위하여
구매했어용ㅎㅎㅎ 너무기대가 됩니다♥︎
애셋을 키우면서 이제 막냉이를 다 키워놓으면
무었을하며 시간을 보내고 내가 진짜 좋아하는것이 무엇일까...?
매일밤 고민의시간....ㅠㅠ그러던중에 늘 가는 빵집에 빵사러갔다가 몇개안집었는데 몇만원어치 훌쩍~~~~~사와도 애들 아침으로 주면
일주일도 안돼 동나고.......그리고 파는건 골이 울리게 달짝지근해서 .....과연 건강에는 좋을까? 생각이 들때즘 시작한 홈베이킹입니다...ㅠㅠ 그래봤자 블로그로 보고ㅎㅎ하고있디만 본격적으로 배워보고 싶은마음이 들어요ㅎㅎ제가 아이들을 위해 만들기 시작했는데 빵을 만들며 힐링아닌 힐링을 하고있네요 빵만들때 ㅋㅋㅋ
막냉이가 심심한지 다리붙잡고 늘어지면 발효시간 오버되고 오븐에 넣어둔거 잊고 태워먹고 난리도 아니지만ㅋㅋ그래도 너무 재미있네요... 입 쫙쫙벌려 냠냠 잘먹는 삼자매보면 뿌듯하기도하구용♡♡♡더열심히 건강한 빵 만들겠습니다 ♡


박력쌀가루랑 강력쌀가루랑 합쳐서 감자스콘도 만들엇어요ㅎ
너무예쁜색감 맛은.....ㅋㅋㅋㅋ보장할수없는

최근에 집에서 빵을 직접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재료를 찾아보던 중, ‘골드강력쌀가루’를 알게 되었어요. 이 쌀가루는 국산 쌀로 만들어졌고, 강력분에 해당하는 제빵용 쌀가루예요. 3kg의 넉넉한 용량이라 여러 번 사용하기에 좋을 것 같아 구매했습니다.



주로 주말에 집에서 빵을 구울 때 사용했어요. 일반 밀가루 대신 이 쌀가루를 사용해 보니, 빵의 식감이 조금 더 쫀득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들었어요. 특히, 쌀가루 특유의 은은한 단맛이 있어서 별도의 설탕을 많이 넣지 않아도 자연스러운 단맛이 느껴지더라고요. 다만, 밀가루와는 수분 흡수율이 달라서 처음에는 반죽할 때 물의 양을 조절하는 데 약간의 시행착오가 있었어요. 하지만 몇 번 해보니 감이 잡혀서 지금은 원하는 반죽을 만들 수 있게 되었어요.

장점과 단점

장점: 국산 쌀로 만들어져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고, 빵의 식감이 쫀득하고 부드러웠어요. 또한, 자연스러운 단맛이 있어서 빵의 풍미를 더해줬어요.

단점: 밀가루와의 수분 흡수율 차이로 인해 처음에는 반죽 시 물의 양 조절이 어려웠어요. 그리고 쌀가루 특성상 글루텐이 없어서, 발효빵을 만들 때는 별도의 글루텐 보충이 필요했어요.

별점

품질: ⭐⭐⭐⭐⭐ (국산 쌀로 만들어져 믿을 수 있고, 제품의 질이 우수함)

사용 편의성: ⭐⭐⭐ (초기에는 반죽 시 물의 양 조절이 어려웠지만, 익숙해지면 괜찮음)

재구매 의사: ⭐⭐⭐⭐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워서 다시 구매할 의향 있음)

총평

‘골드강력쌀가루’는 집에서 건강한 빵을 만들고자 하는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초반에 약간의 적응 기간이 필요하지만, 익숙해지면 쫀득하고 맛있는 빵을 만들 수 있어요. 국산 쌀로 만들어져서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고요. 집에서 홈베이킹을 즐기시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의 도움이 돼요 버튼 부탁드려요!]

햇쌀마루 쌀가루가 다른 강력 쌀가루에 비해서 빵이 쉽게 잘 나와요. 그래서 집에서 빵 만들 때 애용합니다. 베린이라서 빵 만들다가 망치는 확률이 적거든요.

다만 쌀에는 원래 글루텐이 없는데 빵을 만들기 위해서 글루텐을 넣어준거라 강력밀가루로 빵 만들 때보다 쌀빵은 조직력이 훨씬 약해요. 그래서 쌀빵 만들 때는 강력 밀가루로 만들 때처럼 막 치대시면 안돼요. 그럼 표피가 다 망가진답니다. 그것만 주의하면 진짜 쉽게 다양한 쌀빵 만들 수 있어요.

그리고 위에 썼듯이 조직력이 약하기 때문에 완성 된 후에 바로 자르고 싶을 때는 빵칼 보다는 가위가 더 좋아요. 부드러울 때 빵칼로 자르면 다 뭉개집니다.

로켓에 이 제품이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는데 품절 풀리면 미리 사놓고 그래요.

밀가루 빵보다 쌀 빵이 더 건강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소화는 확실히 더 잘 돼요. 우리는 밀가루보다 쌀이 더 익숙하니까 빵을 먹어도 속이 더부룩하지가 않아 자주 만들어 먹어요.

저 같은 빵순이인데 밀가루 먹으면 속이 불편한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7세 어린이 아토피가 있어요

쌀씩빵을 사러 2주에 한번씩 다른동네 빵집에가서 10개씩 사다가 냉동실에 얼려놓고 먹었었는데... 3년을 그러다보니
지쳐갔어요.

집에 오븐은 있으나 초보이다보니 간단하게 만들어보고싶어서 제빵기를 하나 사서 무작정 도전해봤어요.


고민한 시간들이 너무 아깝고
그동안 나는 왜 제빵기로 빵만들 생각을 안했던걸까요??


거의 매일 제빵기로 쌀식빵을 만듭니다
아이들은 물론이고
빵을 안먹던 신랑까지
제가 만들어준 식빵에 열광합니다


아토피가 있거나 소화불량이 있으면
쌀빵 만들어서 드세요!!!
밀가루보다 더 부드럽고 속이 편합니다!!
정말 맛있어요!!! 강추입니다!!!!!


강력쌀가루 봉지 뒤에 쌀식빵 배합비율과 쌀식빵 만드는 방법이 나와있으니 필요하신 분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원재료명: 쌀가루 73%, 글루텐, 식물성크림(팜유), 정제소금, 변성전분, 설탕분말, 덱스트린, 포도당, 그리고 디아스타아제 입니다^^

밀가루로 만들어 먹다가 아이들을 위해 씰가루로 식빵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발효도 밀가루와 달리 1차만 해도 되서 넘편하고 먹고 나니 소화도 잘되서 너무 좋네요!

1. 물(혹은 우유) 225ml, 설탕 30g, 버터 30g, 소금 5g을 제빵기에 넣습니다. 물이나 우유, 버터는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것보다 미리 꺼내 둔 것이 좋아요.

2. 밀가루와 쌀가루를 더해 300g(쫀득한 식감을 원하면 쌀가루를, 빵처럼 폭신한 식감을 원하면 밀가루의 양을 늘리세요.)을 넣습니다.

재료들의 양을 재는게 번거롭다면 시중에서 판매하는 제빵용 식빵 믹스를 이용하면 한 번에 해결됩니다.

3. 마지막으로 인스턴트 이스트 한 봉지(4g)를 넣어 줍니다. 쌀가루를 밀가루보다 많이 넣었을 경우에는 제빵개량제도 같은 양을 넣어 줍니다.

쌀가루는 밀가루처럼 부풀지 않기 때문에 글루텐이 포함된 제빵개량제를 넣어 주어야 잘 부풀어 올라요. 하지만 안 넣어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빵이 잘 부풀지 않고 떡처럼 만들어져 달라지긴 하지만 그것도 나름 맛있답니다.

4. 제빵기 코스 중에 '발효빵' 코스를 누릅니다.(제빵기 종류마다 메뉴명은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제품설명서를 참조하세요.)

5. 제빵기는 먼저 1차로 내용물을 섞어 반죽한 뒤 발효를 위해 멈췄다가 2차 반죽에 들어가는 과정을 거칩니다.

건포도를 비롯해 건과일, 견과류, 제빵용 치즈칩이나 초코칩 등 부재료들을 넣으려면 2차 반죽이 절반쯤 지났을 때 넣어야 해요.(대부분의 제빵기는 이 시점에서 벨을 울려 알려 줍니다.)

처음부터 넣은 채 반죽을 하면 재료가 다 짓이겨져 형체를 알 수 없게 되기 때문에 꼭 나중에 넣어야 해요.

6. 나머지는 제빵기에게 맡기면 끝. 완성되면 알람보다 먼저 고소한 빵 냄새가 알려 줍니다.

평소 빵순이라 빵을 즐겨먹는데 밀가루, 설탕을 조금 줄이려고 구매했어요.
제빵용 쌀가루는 강력 쌀가루가 식빵을 만들 수 있고 박력 쌀가루는 카스테라 같은 빵을 만들 수 있어요.

박력분은 성분이 주오 쌀가루가 다인데 강력은 발효때문인지 글루텐과 다른 첨가물들이 약간씩 들어가 있습니다.

제가 집에서 만들면 설탕 양이나 버터양을 조절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일반 제과점에서 먹는 쌀식빵과 비교하면 아직 맛이 떨어지긴 하지만 ㅋㅋ 오븐에 갓 완성된 쌀식빵은 맛있어요

식빵 만드실꺼면 햇살마루 강력분 추천드려요!!

제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제품 구매하시길 바라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한 번만 부탁드려요 !!
감사합니다 !!^-^

2023년 06월 01일 /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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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량 : 1 kg

⚠️ 유통기한
- 2023년 06월 01일 / 구매
- 2023년 06월 05일 / 배송
- 2024년 03월 29일 / 까지
(약 9개월의 유통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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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루텐이 포함된 밀가루를 못 먹어서,

항상 글루텐 프리 빵을 찾아다녔어요 ㅠㅠ


그리고 결국 직접 빵을 만들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렇게 선택하게 된게 이 강력쌀가루에요 ㅎㅎ


집에 있는 제빵기로 만들어봤는데,

처음 두 번은 물 양과 시간 조절 실패로

아까운 쌀가루 다 날려먹었네요;;


하지만 도전은 삼세번!!

결국 세번째만에 맛있는 빵을 완성시켰어요 ❤️


물론 빵집만큼 기가막히는 맛은 아니지만

이 정도 맛이면 만족합니다 :)


앞으로 계속 더 만들다보면

점점 더 맛있어지겠죠~~


이젠 나도 쌀가루 빵 요리사!!

글루텐 프리 빵 찾아 헤매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 구입일 25. 4. 2.
▶️ 도착일 25. 4. 5.

▶️ 사용기한 26. 2. 11.

▶️ 장단점
- 쌀식빵, 쌀핫케익 만들려고 구매
- 쫀뜩하니 맛있어요
- 사용기한 넉넉해요

▶️ 재구매 의사 ⭕️

오랜만에 식빵이 먹고싶은데 밀가루빵은 싫고 쌀식빵이 좋을거같아 만들어 보았어요.


쌀식빵은 1차발효가 없어서 시간도 절약되고 좋더라고요.

반죽기에 넣고 중간발효15분정도 하고 틀에 담아 2차발효 50분정도 하니 완성.

중간에 가스뺄때 밀가루빵과는 다르게 좀 뻑뻑하다고 해야하나 밀대로 밀데도 좀 힘들었어요.

그런데 식빵이 다 만들어졌을때보니 빵이 쫄깃하고 누르면 다시 올라오는 탄성이 끝내주네요.

식빵이 식기전에 뜯어먹어보니 닭고기 뜯는 느낌?진짜 쌀식빵 맞구나 했어요.

식구들과 그 자리에서 다 먹어치웠어요.
넘 맛있어서.
나중에 지인들에게 하나씩 만들어서 선물하려고요.

3kg라 양도 많아서 자주 해 먹으려고요.

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7세 어린이 아토피가 있어요

쌀씩빵을 사러 2주에 한번씩 다른동네 빵집에가서 10개씩 사다가 냉동실에 얼려놓고 먹었었는데... 3년을 그러다보니
지쳐갔어요.

집에 오븐은 있으나 초보이다보니 간단하게 만들어보고싶어서 제빵기를 하나 사서 무작정 도전해봤어요.


고민한 시간들이 너무 아깝고
그동안 나는 왜 제빵기로 빵만들 생각을 안했던걸까요??


거의 매일 제빵기로 쌀식빵을 만듭니다
아이들은 물론이고
빵을 안먹던 신랑까지
제가 만들어준 식빵에 열광합니다


아토피가 있거나 소화불량이 있으면
쌀빵 만들어서 드세요!!!
밀가루보다 더 부드럽고 속이 편합니다!!
정말 맛있어요!!! 강추입니다!!!!!

딸랑구가 쌀빵 만드는데 사용한다네요
손 반죽으로 하기에는 확실히 쌀가루가
탄력이 강해 팔이 아프다네요.
식빵으로 만드는데
우유 쌀가루 버터 설탕 소금 넣고
반죽으로 만든후 휴지를 10분 정도 한뒤
오븐에 30분 정도 구우면 됩니다.
맛은 밀가루빵과 큰 차이가 없네요.
봉투에 쌀 식빵 만드는 방법도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밀가루가 소화 잘 안되시는 분들은 도전해볼만 합니다.
아주 어렵지 않아요.
아마도 딸랑구가 소화 안되는 엄마를 위해 만드는것 같습니다.
별 하나가 도망간건 포장이 지퍼팩이 아니라서
사용후 보관이 용이하지 안아서 입니다.
지퍼백으로 옮기기 힘들고 가루잖아요.
개선이 필요한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