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훈트
6.4kg
몸집이 길어서 엄청 고민했어요.
배송와서 박스뜯어 빼자마자 물로닦아줄 새도없이
우리 새끼 들어가 자리 잡습니다.
밑에 움직이지않게 고무파킹도 같이와서 밑에 끼워놓으니 쉽사리 움직이지않아요
집 자체도 약간 묵직한 플라스틱이라
쉽게 깨지거나 찌그러질것 같지도 않아요
사진도 찍어야하는데 안 나와요.
자기꺼인거 아나봐요.
날까로운 마감처리는 없고
안에 쿠션도 푹신거리네요.
플라스틱의 새거의 냄새가 좀 나네요
씻기면 금방 사라질것같구요
지금 산책 갈 시간인데
산책안간다고
집밖으로 안나와요~♡^^;;;
같이온 방석 빼고
물고 다니는 자기방석 넣어주니 더욱 안정감 있네요.
우리아이가 몸집이 길어서 집이 조금만 더 넓었음 좋았겠다싶어요
그동안 길게 누워잤는데
몸을 말고 자야겠어요
지붕이 있고 예쁜집을 생겨 자기만의 공간이 생기니 너무 좋아하네요~♡
개좋아하니
제가 더 뿌듯합니다
개 좋아함
개신남
개 만족~~!!!!
2019년 10월29일
1년 사용후기
우리아이는 한동안 저 집을 사용하지 않고 자기 보물창고로만 이용했어요
치워버릴까 생각도 했지만 그냥 두고 계속 두었는데요
최근엔 자주 애용하고 있어요
지금 몸무게는 7.3키로 뚱뚱해졌음에도 불구하고 개의치않고 잘 사용해요
집도 튼튼하고 때도 안타요
그리고 우리 강쥐가 밀면 밑에 고무 파킹 있어도 마구마구 움직여요~
가끔 물티슈로 닦아줘요
생각난김에 오늘 방석빼서빨아줘야겠네요~
2021년 2월
몇년 사용하다보니 우리 강쥐 스스로 터득해서 잘 활용하고 있어요.
긴 몸을 활처럼 쿠션깔고 잘 자다가도
형광등 눈부시면 뒤돌아 눕는 센스까지~^^
5
2021.02.16 13:23
집사입니다..예전에 주인님들께 다른
숨숨집을 2번정도 사줫었는대 그때 안쓰길래
아 그냥 숨숨집 채질이 아닌가보다~
하고있었는데..
어느순간 좀 크니 병원갈때 쓰는 이동장을
숨숨집으로 쓰더라구요ㅋㅋㅋ
진짜 알다가도 모르겠는 쥔님들...
그래서 고민하다가 친구집에
이런 달걀형으로된 숨숨집이있는대
냥이들이 잘쓰더라구요
그제품 구매하려다 해외배송품이라..ㅠㅠ
그래서 그거랑 비슷하게
이렇게 둥근 달걀같은형태로된
이 제품을 구매했어요
정말..아늑해보이구요
사진속 쥔님은 4키로정도 됩니다
사이즈도 딱이네요 저는 3마리집사인데
한마리가 6.9키로 거대묘라 좁아서 못들어가면 어쩌나
걱정했거든요 근데 아주 널널하네요!
알안에다가 마따따비가루 뿌려주니
아주 환장하고 쉴때 이안에 들어가서 쉬더라구요
디자인이 귀엽다보니 귀여움도 배가됩니다ㅋㅋ
색상도 여러가지 있더라구요
저는 이색상이 하얀 알같아서 골랏어요ㅋㅋ
고양이 발자국모양으로 꾹꾹되잇는
디자인이라 귀엽습니다><
다른 막 위에 꼭지처럼 뭔가달린 디자인도있던대
저희집 냥님들 성격상 파.괴 시킬거같아서..
패스했어요ㅜㅜㅋㅋ
심플하니 이게 딱입니다..ㅎㅎ
한달을 넘도록 쓰다보니 세마리 다 골고루
쓰더라구요 아주 잘산거같아요ㅎㅎ
그리고 이제 곧 겨울이라 추우니까
이런 숨숨집이있으면 난방텐트마냥
좀 더 따듯하게 지낼수 있을거같아요
혹시나 감기걸리면 슬프니까요ㅠ
제가 이거 얼굴넣고 안에 들여다보니
정말 아늑하더라구요..
여기에 얼굴넣고 잘수있겠다싶은..ㅋㅋ
밀림방지도 아래쪽에 되있어서
혹시나 이 집이 우다다에 날아다니고 그럴까
걱정했는데 조금씩만 틀어질뿐
잘 고정되있어 이부분도 좋앗습니다
무튼 추천합니다 3마리 다 합격이네요!
5
2023.10.16 15:25
사용 2개월 후기입니다 !!
저희강아지는 시츄 몸무게 6.3 입니다
강아지 옷이나 집 등 애견용품 구매할때는
몸무게적어놓은 후기들 보면 도움이 많이돼요
그래서 저도 저희강아지 몸무게는 꼭 적어놓는편입니다 ^^
처음 구매할때 다른분들 후기보면서
사이즈가 저희강아지한테 맞을지
집이 작아서 불편하지않을까 고민을 많이했어용
저희강아지랑 비슷한 몸무게아이가 잘사용하는거보고
구매완료 !
사진에 보시다시피 자기집에있는사진이 넘쳐나요 ㅠㅠ
귀여워서 한장씩 찍다보니
올리려고 보니까 너무많네요 다못올려서 아쉬움..
후기쓰고있는 지금도 자기집에서 코코낸내하는데요 (코고는중)
일단 자기집을 너무 좋아하고 편안해하는게 느껴져요
간식도 꼭 집에서먹고요
집에 장난감이나 간식 들어간거는 안건드리고
강아지도 안건드려요 거의 근처에안가는편 ㅋㅋ
항상 나와있을때 정리합니다
그래서인지 자기집에 더 잘들어가는거같아요
방석이랑 세트인데 집에는 거의 담요를깔고
방석은 켄넬에 많이 사용해요 ㅋㅋㅋ유용하게 쓰고있습니닷
청소하기도 쉽고 색이랑디자인도 깔끔하고
양쪽 발자국모양 넘 귀여워요
구매한지 2달이 넘었는데 아직도 집들어가있는거보면
귀엽습니다
부숴지거나 그런재질도 아니고 지겨울때까지
아주 오래사용할수있을거같아요
물론 저희강아지는 지겨울일이 없겠지만요 ㅋㅋ
저희강아지보다 작은아이들은 더 넓고 편안하게
지낼수 있을거같아요
대략 7키로이하 아이들은 편히 사용가능할듯여
반려견의 귀여움을 보고싶으시다면
이제품 추천드립니다 ㅋㅋ
이 글 보시는 분들 제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ᴗ・ )♡
5
2024.02.29 06:13
최근 주문한 상품중 가격대비 제일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구성은 하우스,방석,하우스 고무받침 4개 입니다.
하우스 바닥에 고무를 끼울수 있게 4개의 구멍이 있어서 밀리지 않게 해주네요.
심플하면서도 디자인이 세련되었어요.
더러워져도 물로 닦을수 있는 제질이라 오래사용 할수있을것 같아요.
방석도 부엉이 무늬로 알록달록해서 집의 단순함을 채워줄수 있어서 판매자분의 센스가 느껴집니다.
가격대비 너무 만족스러워 별5개입니다.
제품을 뜯자마자 자기집 인지 어떻게 알았는지 초롱이가 들어가 편안하게 누워 좋아합니다.
저희집 초롱이는 10년된 2.5kg 미니견 입니다.
그동안 사용했던 초롱이 보금자리는 천으로 만든 제품이였는데 오래사용 안해도 강아지 찌든때가 많이 끼고 빨아도 지워지지 않아서 너무 지저분하다고 느꼈어요.
요번에 초롱이 하우스 알아보던중 상품평도 좋은 이제품을 주문했어요.
공간이 크다고 해서 크면 얼마나 크나? 했는데 받아본 순간 깜짝놀랐어요.
정말 공간이 넓찍하니 초롱이가 답답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초롱이는 아예 자리잡고 나올생각을 안하네요.
정말 편안함이 느껴지는 하우스~
견고하고 오래사용할수 있을것 같아요.
튼튼해서 오래사용할수 있을것 같지만 혹시 깨지더라도 재구매 의사 있어요.
조금 큰 중견들도 충분히 사용할수 있어서 추천드립니다.
5
2020.08.14 17:10
생후6개월차에 접어든 약4키로의 비숑을 키우고 있는 반려견 가족입니다.
아가때부터 쓰던 쿠션이랑 집으로 사용하던 켄넬이 이젠 크기가 좀 작아져서 새로운 집을 찾고 있던 중 상품평이 좋아서 구매한 제품이에요.
크기도 크기지만 일단 강아지가 좋아하게끔 아늑함을 갖추고 있는 제품같아서 마음에 들더라구요.
제품 주문 결재 후, 배송 받았는데 제품 크기나 색깔,전반적인 디자인이 사진 및 제품 설명과 같아 만족스러웠습니다.또한 밑바닥에 미끄럼방지 고무를 4개 붙일 수 있어서 좋았네요.
또 크기에 비해 무게도 가벼워서 이동시에도 전혀 무리가 없더라구요.
단지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중간에 공기 통하는 구멍이나 틈이 없어서 조금 아쉬운거 같아요. 통풍을 위한 홀이나 틈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바람이 있네요^^;
또 플라스틱 제품이라 그런지 플라스틱 부스러기 같은 이물질이 제법 많이 나오더라구요.사용시 물티슈나 물로 한번 씻어야 할 것 같더라구요.
저희 아가는 아직 새집이 낯선지 주변을 배회하는 중이지만 종종 새집안에 들어가 누워 휴식을 취하는 등 적응기간을 갖고 있답니다^^
착한 가격에 좋은 새집을 구매한 것 같아 만족스러운 마음에 상품평을 남깁니다. 부디 반려견을 위한 새집을 찾고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좋겠네요^^
4
2022.06.22 16:44
배송 빠르게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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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에 3개월 아기비숑을 가족으로 맞이하였습니다.
방석만있었는데 쉴때는 구석으로 들어가있기에
혼자만의 쉬는시간이 필요한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아하토이 펫빌더하우스를 구매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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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어릴때 아하토이 그네세트 구매해서 사용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 아하토이예요!
색감예쁘고 튼튼하다는 기억이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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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빌더하우스 튼튼한 플라스틱재질에 세척이 용이하단 점이 좋았어요.
물티슈로 쓱쓱 닦아줘도 좋고 ㅎㅎ 강아지발자국 귀여워요.
사이즈가 생각보다 큽니다.
둥근디자인이라 안에 들어가있음 안락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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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플라스틱 가루가 많이 묻어있어서 세척이 꼭 필요하고요.
밑바닥에 구멍5개있는데 4개는 고무마개껴서 미끄럼방지하고,
하나는 통풍 생각하면 되겠죠.
입구쪽 마감이 날카롭지는 않지만 조심은 해야될것 같아요.
모서지안전가드같은거 구매해서 입구쪽 둘러주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같이 배송받은 요란한부엉이방석은 세탁후 말려두었는데
먼지가 덜나오고 소재가 시원한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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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빌더하우스 처음 들여놓으니 낯설어하더니
조금씩 적응중에 있어요.
4
2024.06.15 11:28
두껍고 단단한 재질로 만들어져서 받자마자 잘 만들어진 펫 하우스라고 생각했어요. 조립할거 하나도 없고, 강아지 집 바닥에 보시면 구멍이 나있어서 뭔가했는데 박스안에 같이 딸려온 미끄럼 방지 단추를 끼워넣으니 우리집 강아지가 들락달락 거릴 때 집이 안 밀려요. 근데 7키로인 강아지가 무게가 있다보니 너무 좋아서 흥분해서 점프하고 정신없이 왔다갔다하면 좀 움직이긴해요 ㅋㅋ 워낙 힘도 쎄고 정신없는 녀석이라 ㅎㅎ 그러나 들락달락 거려도 미끄럼 방지 장치가 고정이되서 좀 덜 밀릴거 같아요.
방석도 부엉이모양이 너무 귀엽고 솜을 안에 엄청 빵빵하게 넣어서 푹신푹신하고요. 무엇보다 집 밖에 강아지 발 모양 자국이 너무 귀여워요 ㅎㅎ
전체적으로 계란모양 같기도 하고 찹쌀떡 모찌같기도 해서 우리집 강아지가 들어가서 앉아있으면 너무너무 귀엽고 전체적으로 다 만족합니다.
5
2024.09.18 22:08
사이즈 넉넉해서 5~6킬로까진 넉넉할거 같아여.
쿠션을 사주면 거의 세탁기돌리고 하다보면 쓰레기통으로 갔는데 이건 바닥만 갈아주면 되니까 오래 쓸거같아여.
리뷰대로 바닥 미끄럽게 움직이는데 고정 플라스틱 하면 끼워볼려고요.
첨엔 호기심에 냥이들이 관심보였는데
아직 쓰지는 않아여. 쿠션빨아주고 날 추우면 들어갈거 같아요.
노란색 쿠션이길 바랬는데
제가 별로라 샹각하는 남색이 걸렸네요 ㅠㅠ
—————-
사용후기
강아지 고양이가 들어가긴 하는데
라탄 동굴하우스를 더 선호하네요.
겨울이라 찬바람에 추울수 있는데도 그래요.
단점은 입구 마감이 안쪽에서 만져보면
좀 드나들때 걸릴수 있고 아플수도 있을거 같아여.
직접 보시면 알수 있음.
이건 보완 되면 좋겠어요. 애들 아프면 안되니까.
가벼워서 밀리는건, 구석에 놔서 그런지 크게 못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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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파일 극세사 푹신한 쿠션 넣어줬고
강쥐들 아주 잘 사용하고 있어요.
4
2021.01.07 22:04
일단 배송이 빨라서 좋아요.
저녁에 주문했는데 다음날 받았네요.
색상을 아이 보리로 선택했는데 깔끔하고 깨끗해 보여서 좋아요. 패브릭 소재의 하우스를 사용했었는데 강쥐털이 뭉쳐서 천에 박혀서 플라스틱재질 하우스를 선택했어요.
무게도 적당해서 이동도 편리 합니다. 저희 강아지가 6키로 정도 나가는데 사이즈도 적당하니 좋아요.
생각보다 귀엽고 강쥐가 들어가 있는 모습을 보니 이제품 선택하길 잘 한거같아요. 날씨가 추워져서 다소 차가운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포근한 방석 하나 더 구매해서 현재 있는거랑 번갈아가며 사용하려구요...강아지도 새로운 공간에 금방 익숙해져서 밤새 깨지도 않고 자고 있네요.
사용함에 있어서 나름 만족 합니다.
감사합니다.
4
2023.10.21 06:29
저희 집에 갑작스레 강아지가 찾아오게 되어 정말 급하게 집이 필요해서 쿠팡으로 시켰습니다.
일단 아직은 새끼강아지여서 그렇게 큰 집은 필요 없어 적당한 크기로 구매했구요 1.5키로 4개월령 강아지에게 딱입니다 아주 넉넉해요. 좀 더 커서도 잘 쓸 수 있을듯 해요
처음엔 잘 안들어가려고 하더니 하우스 교육 몇번 하고나서부터는 아주 잘 들어가서 자네요
집 디자인도 곡선에 찐빵같이 생겨서 정말 귀엽고 아늑합니다 잘 때 되면 알아서 들어가 눕는데 정말 귀여워요
그리고 별거 아닐 수 있는데 밑에 미끄럼 방지 고무캡이 있다는것과 구성품으로 같이 오는 방석이 은근 꿀입니다 방석을 정말 좋아해요 ㅎㅎ
5
2024.03.24 22:16
아파트 앞쪽이라 사람들도 지나다니고 해서 작은 급식소와 냥이 쉼터를 놔뒀어요.
뒷쪽은 한적하고 우리 아파트가 영역인 냥이들이 거기서 자니 이것 저것 둘 수가 있는데 앞쪽은 딴 영역 냥이들이 잠깐 와서 먹고 머물렀다 가는 곳이라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그래서 사람눈에 잘 띄지않게 박스에 진짜 낙엽을 붙혀 만들어 놓기도 해보고 부직포,골판지 숨숨집도 놔둬 봤지만 금방 더러워져서 깨끗하게 보이게 플라스틱을 선택했어요.더러우면 물로 닦고 소독해서 재설치하기도 좋고 깨끗하게 관리가 되서 위생적이고 좋을것 같아서요.
색은 어두운 색을 찾았는데 쵸코색이라 햇빛에 빨게 보이고 눈에 많이 띨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잘 안띠네요.그런데 안에 방석이ㅠㅠ 눈에 잘 띠네요.
점점 더워지니까 방석을 뺄까도 생각 했는데 그래도 잠깐 쉬웠다 가는 거니까 편하게 있으라고 그냥 깔았네요.방석을 눈에 잘 안띠고 집색깔이랑 똑같이 맞춰서 만들어 주시면 좋을것같아요.
또 앞뒤가 뚫린 직사각형 모양의 플라스틱 터널도 나왔으면 좋겠네요.그러면 여름엔 그냥 겨울엔 뽁뽁이 싸서 구석 구석에 사람눈에 거슬리지않게 설치하고 좋을것 같아요.
이 숨숨이집은 입구가 커서 겨울엔 안에 겨울 숨숨이집을
넣어 놨어요.이것도 나중에 꺼내 세탁후 겨울마다 활용해도 될것같아요.
5
2022.11.23 14:35
일단 하우스 너무귀여워요
진드기철이라서 기존하우스 버리고 삿어요
4.3 말티푸 전체적으로 다리가 긴 강아지예요
항상 넓은 하우스만 쓰다 작아지니 좀 불편해 하긴하네여ㅜ
받고나서 저기 안쪽 제가 뽑기를 잘못한걸까요 너무날카로워서
놀랫어요 다시 환불하는것도 귀찮아서 전기선감는 테이프로 한번싹 붙엿어요
대자로 뻗어자는 강아지에겐 비추입니다ㅜ
3
2023.04.14 21:50
아이고~~~~
울 강아지는 쫄보예요ㅋㅋ
처음에 이거 들여보낸다고 안에 넣어놓은 간식이 어마어마 합니다ㅋㅋㅋㅋㅋ
진짜!!좋아 환장하는 간식 큼지막한거 하나로 성공했네요
지가 들어가서 지 발가락 딱탁딱 부딪히는 소리에 놀라 까무러치고ㅋㅋㅋㅋ
아이고~~~
저희 강아지는 5.6키로 입니다~
사이즈는 적당해요
조금 더 살짝 컸어도 좋을뻔했네요~~
3
2017.04.14 10:05
일요일저녁7시에 주문해서 월요일오전10시반에 받았어요.
진짜 빨리 도착했어요 너무 좋아요^^
강아지집도 캡슐같은 느낌ㅎㅎ 색도예쁘고
울타리와도 잘어울리고... 서로 사이즈도 잘맞구요^^
무엇보다 강아지가 잘들어가고 잘잔다는점^^
이게 최고네요ㅋㅋ방석도 2장이나 들어있어서 좋음..ㅋ
근데 안에서 방석이 밀리네요ㅠ.ㅠ
다른거루 깔아줘야 겠어요~~!
5
2020.03.02 12:52
날이추워져서 강아지 집이 필요할거같아 구입했어요~
다른색 다품절이라 똑같이 연보라샀는데 이쁘구요
생각보다 크기는커요~
두마리인데 한마리는 적응을못해서안들어가고
다른한마리는 잘자네요
오자마자 쿠션을 세탁망에빨았는데
하나는멀쩡한데 하나는 다터졌어요ㅠ그래서 별하나뺐어욤
4
2017.10.06 14:10
가격대비 디자인도 내구성도 모두 만족스러워요.
저희집 멈머는 약 6.3키로 5살 된 시츄구요.
덩치가 엄청 큰 편은 아닌데 살이 쪄서 뚠뚠해요.
집 구입하시려는 분들 중에 참고 되실까해서
몸무게랑 나이 적어둡니다. ^^
그래도 작은 편은 아니라 구매할 때 고민됐는데
다른분(시츄 키우시는 분) 후기 보고 구매했어요.
구입하길 정말 잘 한 거 같아요^^
처음엔 좀 낯설어 하더니 원래 쓰던 자기 담요를
쿠션 위에 깔아줬더니.. 들어가네요.
그리고 맘에 들긴 들었는지 새집 도착한지
이제 한 2시간? 되어가나...
들어가서 코까지 골면서 배까고 자고있어요
(사진 첨부했으니 한번 보세요ㅋㅋㅋㅋ)
아무튼 저렴한 가격에
잘 산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잘 쓸게요.
5
2024.10.31 15:48
시골집에 기르는 냥이 출산선물로 갖다줬는데.
생각보다 더 튼튼하고 널찍하고 방석도 크고 푹신
부엉이 그림도 이쁨요.
핑크가 제눈엔 여리여리 하네요~^^
냥이들 눈에는 뭐지?? 뭐야??겠지만ㅎㅎ
어미는 어색해서 아예 안들어가고
아가들은 좋아하네요.아늑?포근 해서~^^
5
2023.04.14 18:48
플라스틱이라 튼튼하고 좋아요! 입구 안쪽 부분이 날카로워서 테이프 붙여서 쓰려구요 그리고 저희 강아지 11kg 스피츠인데 조금 작은거같아요ㅠㅠ 하우스에 간식 놔두고 적응하는 모습, 그리고 옆에 세워둔 사진 크기비교로 올려요~
5
2019.07.30 15:51
일단 처음꺼냈을땐 냄새가 좀 납니당 ㅎ.ㅎ
방석은 빨래한번 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용
낯설어서 안들어갈줄 알았는데
간식으로 훈련하니 이틀만에 스스로 들어가 놀고 자고 하네용
저희집 아이는.말티이고 2.5키로인데 아주 넉넉합니당
4
2018.10.31 11:00
처음 꺼내면 방석냄새 엄청나서 세탁기로 헹굼한번덜리고 하루방치해뒀다가 좀 냄새빠진듯해서 냅뒀더니 이러고 잘자네요
사진추가합니다
둘다 너무너무 잘쓰는데 작은애가 자고있을땐 큰애가 자리뺏어서 눕네요 ㅋㅋㅋ
4
2017.10.07 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