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번에 제습기를 세번째 구입하게 되었네요.

한개는 방안에서 켜는 아주 작은거고 또 한개는 큰거인데 지층 세입자가 집을 비우고 외국에 가면서 장마철 집 관리좀 해주라 해서 거기 가져다 놓고 수시로 켜다보니 왔다갔다 이동 번거로워 새로 구입했는데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주 대만족입니다. 중소기업 제품도 물건 잘 만들지만 대기업 제품은 비싸지만 만족도는 더 좋은것 같네요. 디자인도 이뿌구요. 핸드폰에 설정해두면 알림으로 물 찬것도 알려주니 편하네요.

장마철에 아주 습도가 높아 걸어다니기도 찝찝할 정도로 습했는데 뽀송해져서 좋구요.

집안 실내 빨래 건조도 잘 되니 아주 좋아요. 의류건조도 있어서 건조대 앞에 갖다 놓으니 금방 마르네요.

날 더운거하고 습한거하고 진짜 불쾌지수 높아지는데 뽀송뽀송 하니 습하진 않은데 단점을 말하자면 더운 바람에 열기가 더해져서 집안에 사람없을때 켜두는게 젤 좋을것 같네요.

아님 에어컨하고 같이 켜둠 더 좋긴해요. 지금까지 내돈 내산 만족스런 후기였네요.

망설임은 불편함을 초래할뿐 주저하지 마시고 편하게 살자구요! 후회는 안할듯 싶네요~

집안이 습하면 기분도 나쁘고 찝찝하고 짜증만 납니다.

제가 물건 하나는 아주 잘 고르거든요. 제 칭찬 아니고 가족들이 칭찬해줘요 ㅎㅎ

물통도 투명하게 보여서 수시로 확인할수 있는 장점과 비우기 편해서 아주 대만족입니다!

안녕하세요 쿠팡리뷰어 마스누나입니다.


내 돈 내 산 찐 리뷰입니다.


LG전자 휘센 듀얼 인버터 제습기 20L DQ200PBBC에 대한 상품평을 작성하여 보겠습니다.


집에 어항이 많이 늘어나서 더 이상은 습도 때문에 안 되겠다 싶어서 제습기를 알아보던 중
가격대는 있지만 후기가 너무 좋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신혼집인데 가전 전부 LG로 했는데 역시나 가전은 LG라는 말 답게
이번에도 엄청난 만족감이 들었습니다.


성능 확실하며 무엇보다 LG 씽큐 앱으로 연동해놓으면 전원 온오프, 습도 상태 등
편하게 확인 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예약 켜지고 꺼지는 시간 예약이 가능 한데
저는 아침, 저녁에 2타임 켜고 꺼지고 예약해 놨습니다.


아침에는 막 일어났을 때 뽀송했음 좋겠어서 새벽에 맞춰놓고
저녁에는 일 끝나고 왔을 때 뽀송했음 좋겠어서 퇴근 1시간 전 정도에 맞춰놓으니
집에 들어가면 완전 뽀송하니 좋습니다!!


제습기 구매 전 후 삶으 질이 많이 달라져서 매우 만족스러워요!!


또한 물 버리는 통도 매우 간단하고 통에 손잡이도 있고 뚜껑도 있는데
뚜껑 따로 안 열고 물 부어 봤는데도 잘 비워지더라구요!!


바퀴도 달려있어 이동도 편하고 제품에 전선 정리 편하게 할 수 있는 튀어나온 부분도 있어서
선정리도 깔끔하고 쉽게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저는 집이 좁은데 거실에 어항이 거의 30개 가까이 되어 습도 때문에 많이 고생했는데
이번에 구매 후 아내와 저는 만족도가 매우 높아요~~


가전은 LG라는 말 잊지 마시고 강추드려요~~


우리 쿠팡이용자분들에게도


LG전자 휘센 듀얼 인버터 제습기 20L DQ200PBBC 추천드리며
이번 리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상세하게 적었습니다.
쇼핑에 도움이 되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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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LG전자 휘센 듀얼 인버터 제습기 20L DQ200PBBC
✯배송 : 23.07.18
✯가격 : ￦589,000

요즘 비도 많이 오고 주택인데 너무너무 습해서 하나 장만했어요~~

일단 저는 너무 만족하며 사용중이에요

LG제품이라 좀 비싼편이긴 해요 (내돈내산이에요!!)
근데 하나도 안 아깝고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제습기라는거 처음 사용해보는데 확실히 켜두니까 습한느낌 하나도 없고
휴대폰이랑 연결해서 사용할수 있어서 더 편해요!

다만 요근래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그런지 5~6시간만에 물통이 가득차더라구요
집이 이렇게 습했다니....
물통이 다 차면 제습기능이 멈춰서 더 이상 작동이 안돼요
그때 얼른 갈아주세요~

그리고 희망 습도 5% 단위로 조절 가능해서 최소 30%까지 가능해요
바람 세기도 조절가능하고 켜짐 꺼짐 예약도 할수 있어서 진짜 좋아요
물론 이 기능들 다 휴대폰으로 조절 가능하구요

이동도 부드럽게 잘 되요
위에 손잡이도 있어서 아주 편하게 이동하며 사용하고있어요

기기 사용하는게 복잡하지 않고 쉬워서 딱히 설명서 안보고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정도고
어르신들도 쉽게 사용가능한 정도입니당

완전 적극 추천드려요
가격이 좀 부담스럽지만 대기업 제품이라 고장나면 수리도 편하고 믿고 사용중입니당~~

아 소리도 진짜 조용해요
딱히 저소음모드로 이용 안하고 기본으로 항상 사용하는데
진짜 조용하더라구요
제가 소리에 굉장히 예민한데 이점 또한 아주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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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8년전에 구매한 웅진 코웨이 제습기를 지금까지 사용해 왔는데 물통에 물때가 껴서 잘 지워지지도 않고
성능도 전만큼 좋지를 않아 큰 맘 먹고 제습기를 바꿔야겠다 생각했어요.

쿠팡은 가전제품도 저렴하길래
한번 검색을 해보았는데
중국 제품도 많고 저렴한 제품도 많이 있더군요.

그중에서 제가 픽한거는
엘지 휘센 듀얼 인버터 제습기였습니다.

저희집에 있는 대부분의 가전제품이 엘지인데
남편이 워낙에 엘지제품을 좋아해요.
그래서 덩치 큰 가전제품을 살때면
언제나 엘지매장에 가서 고르거든요.

엘지에서 나온 제습기에다 듀얼 인버터라 하니
믿음이 가고 기능이나 성능면에서 만족하지 않을까 싶어 골랐는데요.
받자마자 설명서 한번 쭉 읽어보고
테이프 떼고 바로 빨래 제습에 들어갔습니다.

참고로 저희집은 봄, 여름, 가을은 옥상에서 빨래를 말리고
겨울이나 비올때면 의류건조기와 제습기를 이용해 빨래를 말리고 있어요.
그만큼 겨울에는 없어서는 않되는게 제습기고
이틀에 한번 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습기 오기를 기다렸다가 빨래를 돌렸는데
얼른 빨래를 널어 제습기를 가동시켰어요.

와 근데.... 바퀴....
정말 예술이네요.
바퀴에 무슨짓을 한거죠?
제가 제습기를 밀고 가고 있는건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아주 부드럽게 밀리더군요.
더군다나 회전도 어찌나 잘 되는지
바퀴를 뜯어다 우리 아이 자전거에 붙여주고 싶을정도였어요.
소음이 거의 없어서 그나마 아랫집에 미안한게 하나 줄었어요.

그리고.... 가동소리는 어찌나 조용한지....
전에 사용했던 제습기가 오래된거라 소음이 좀 있었는데
이건 뭐 잘 돌아가고 있는지 계속 확인해볼 정도로 소리가 적네요.
평소 가동소리가 이정도면
저소음 제습은 얼마나 조용할까 궁금해지긴 했어요.
사실 저소음을 쓰지 않아도 될 정도로 조용해서
저희집은 그냥 계속 의류건조로 놓고 쓰고 있습니다.

또 하나.
물통비우기 너무 쉬워요~
그냥 한손으로 톡 잡아당기면
물통이 빠져나오는데
크기도 적당하고 물통 손잡이도 튼튼해서
물비우기 아주 간편하고요
집어넣기도 편하더라고요.

하나더 편리한점 적자면
전선 정리하는 걸이가 있어요.
평소 제습기 사용안할때면 전선줄을
이리 감고 저리 감고 아주 그거 골칫거리였는데
전선걸이가 있다보니 눈에 거슬리는거 없이
간편하게 정리가 되더라고요.

그 외에도 타이머 맞춤도 있고 자동성에 방지 기능도 있고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쓰면 습도 조절에 편리하고
또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를 10년동안 무상보증해주니 이 얼마나 좋아요~

아주 맘에 드는거 천지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전체적인 디자인은 별로지만
편리함을 모아모아 만들다 보니 디자인이 좀 별로이긴 하더라고요.
손잡이가 파랑, 분홍인것도 좀 그렇고.....
개인적으로 실버가 이쁘긴 한데
로켓배송이 안되서 저는 블루를 골랐어요.

내꺼다 생각하고 사용하니 이쁘게 보이긴 하지만
사실 가전제품에 컬러 들어간거 별로 안좋아해서요.

20리터라서 용량이 크다보니 5시간씩 두번 돌리면 꽉 차더라고요.
제습기는 무조건 용량 큰거 고르는게 좋은거 같아요.
물통 비우는거 은근히 귀찮아요.

만약 누군가 재구매 할래 물어본다면
당연히 재구매 의사 있고요
정말 좋은 제품이라서 강력하게 추천드리고 싶어요.

가격대가 46만원대라서 좀 비싼편이긴 하지만
엘지 제품이고 무상보증도 해주고
무엇보다 여러가지 기능이 있어서 사용하기 너무 편리해요.
정말 맘에 드는 제품입니다.

일석삼조!!!

와~~~탄성이 나옵니다.

제습기는 필요가 아닌 진리입니다.

안방 장농 뒤에 자꾸 곰팡이가 생겨서 맘먹고 장만했습니다.

지인들이 왜 제습기 칭찬을 했는지 격공했습니다.

어제 하루 종일 비가와서 가동했습니다.

그런데 집안 온도가 28°c까지 상승하더군요.
뭐야???반감이 생기는 것은 잠시이고 끈적끈적한 느낌이 사라지면서 습도가 66%~47%까지 줄었습니다.선풍기 바람이 춥게 느껴지더라구요.

밤새 선풍기도 끄고 아주 쾌적하게 꿀잠잤습니다.
이래서 지인들이 제습기가 필요하다고 했구나! 느꼈습니다.
배송 당일은 체감하지 못했던 제습기의 순기능을 격공했습니다.

물통사진은 가동 2시간후 사진입니다. 비가와서 그런건지 맑은날 보다 금새 차더라구요.

가격이 만만치 않아 망설였지만 값 이상을 합니다.
가전제품은 거거익선이라고 커서 나쁠건 없습니다.

저처럼 고민하시는분들은 어서어서 사세요~

가격까지 착해서 60만원대에 파는것만 스마트폰 제어기능이 있고 이건 없나보다 생각했는데 있더라구요.
역시 엘지라서 제품의 완성도가 높습니다.

하지만 최대 단점이 있었습니다. 배송이 엉망입니다.가전제품을 지게차로 상하차하며 두꺼운 포장박스가 갈기갈기 찢기고 막 던져서 박스 윗부분 모서리가 뭉개져서 배송했더라구요...올린 사진은 그나마 양반입니다. 교환받은 상자도 저정도입니다. 충격에 취약한 가전제품을 저렇게 배송해도 될까요?

매번 제습기하나 사야지 하면서도 장마철 끝나면 마음이 식어서 안샀는데 올해들어 비도 잦고 급더워져서인지 습도도 높아서 마침 카드할인 되길래 냉큼 구매했습니다.

실버로 하고싶었지만 손잡이 색깔 때문에 같은 기능인 제품을 10만 가량 더 주고 사는건 뭔가 아닌거같아서 그나마 무난한 블루로 했어요. 크게 튀지 않고 적당히 예쁘네요

일단 용량이 가정용중에서는 가장 커서인가 제습 엄청 빠르네요

새벽배송 오자마자 신나서 냉큼 연결하고 15분 정도 지났는데 70프로가 60프로로 바뀌곤 물도 저만큼 고이네요..ㄷㄷ

그리고 뒤에 있는 전선 정리하는건 별거아닌거같지만 이동이 잦은 가전에게선 최고의 센스같아요

무엇보다 가전은 엘지만사려는 이유가 씽큐기능이에요

예전에 창문열어놨는데 아이가 리모컨으로 장난치다 에어컨 켜놓은지 모르고 멀리 외출하는바람에 전기료 폭탄맞은적이 있어서 ㅠㅠ 이 기능 뒤늦게 알고선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외출중일때도 원격으로 제품상태보기나 끄고 켜고할수있는게 최고인거같아요
특히 집에가는 시간 맞춰서 미리 켜놓을수있어 너무 좋아요ㅎㅎ


‼️장점‼️

☺️ 빠른 제습효과

☺️ 용량이 커서 장마 때 밤새 켜놔도 아침까지 괜찮음

☺️ 저소음이라 잘 때 조용함

☺️ 대기업이라 as가 쉬움

☺️ 싱큐 연동으로 예약 등 더욱 스마트하게 사용가능


‼️단점‼️

☹️ 가격이 비쌈

☹️ 너무 비싸

☹️ 비싸...




‼️‼️‼️‼️‼️‼️‼️‼️‼️‼️‼️‼️‼️‼️

언제부턴가 물통에 물이 조금씩 새기 시작해서 물통을 새로 구매하려고 알아보니

20년 1월~~22년 7월 31일에 생산된 제품에서 균열이 발생하여 물통 무상교체해준다고 하네요(안깨진것도 교체해준대요)

이때 생산된 제품 받으신분들은 무상교체 꼭 받으세요~~

혹시 모르는 분도 계실거같아 여기에 올렸습니다^^

"좀 비싸도 쿠팡이 믿을 수 있어"
아내에게 한 말이 하루만에 거짓이 되었습니다.

(1) 박스찍힘 괜찮습니다. 로켓배송 기사님들 고생하십니다.

하지만 전면이 30cm*30cm 뜯겨있는건 너무하신거 아닌가요?
LG제조사 문제든, 물류창고 문제든, 배송이든.. 너무하신거 아닌가요?

'저렇게 던졌으면 망가졌다. 어떻게 써..' 아내가 말합니다.

(2) 기사님이 잘 가져다 주셨을거라하며 테스트합니다.

그런데 신발 건조키트가 안보입니다.
애매한게 제품설명은 없다하고, Q/A는 있다고 '쿠팡에서' 답변 다셨습니다.

고객센터에서는 확인에 시간이 걸린다 하십니다(현재 6/30, 확인예정일 7/2).
그리고 건조키트 포함여부 확인보다 제품 맞교환을 추천해주셨습니다.

제품 구성품여부가 바로 확인안되니 교환이 빠르다고 하십니다.
참고로 상담사님 2분께 여쭤봤습니다.

(3) "혹시 재포장이나 반품상품 보내신건가요?"

갑자기 궁금해져서 여쭤봤습니다.
정품 맞다고 하시며, 반품 제품은 중고로 따로 판매하신답니다.

무례한 질문 죄송했습니다.

선택 할 수 있는 대안이 없습니다. 맞교환 요청드렸습니다.
'대리점에서 사면 안되냐' 묻는 아내에게 대꾸 못하고 다시 박스에 담았습니다.

쿠팡 배송 빠르고, 배송기사님 친절하시고, 바로 교환됩니다.
빠릅니다. 정말 빠릅니다.

그런데 속도와 신뢰도가 비례하지는 않습니다.

장마가 시작되어 고민하다 제습기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제습기는 위닉스뽀송이가 유명하다고해
지인에게 물어보니 지인은 위닉스 뽀송이 / 엘지 두가지 사용중이라고 하더라구요

두가지중에 위닉스는 가성비 좋다고 했고
살거면 엘지 사서 뽕뽑으라고 했어요.

실제로 매장으로 제품을 보러갔어요.
그런데 전.국.품.절 .....구매해도 7월 말부터 순차 배송...
가격은 10만원 조금넘게 차이났는데....
지인이 그냥 인터넷에서 사라고 엘지는 기능에는 큰차이 없다고
그래서 쿠팡에서 바로 주문했어요

주문하고 바로 품절....


다음날 도착해서 바로 작동시켜봤어요
빨래가 3시간 30분 만에 마르네요....

50만원돈이 아깝지 않아요 정말 좋아요
무게도 아이 한명 무게라 박스에서 꺼낼때 좀 무겁고 그뒤로는 이리 저리 끌고다니기 좋아요 바퀴가 360도 회전이라 잘 굴러가요. 그리고 센스있다고 느낀게 뒤에 전기선 정리하는 부분도 신경쓴티가 나요.



다만 물통 빼는건 쉬운데 넣는게 좀 힘들긴한테 그건 사용하다보면 요령이 생길거같아요


고효율에너지 가전기기 10% 환급도 가능한

(조건이 되야 신청이 가능합니다. 이건 신청조건 조회 해보시면 됩니다. 네이버에 ' 한전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지원사업 ' 이라고 치면 링크 나옵니다 )

1등급에 인버터라 전기료도 적게 나오고 스마트 컨트롤인 ThinQ도 되니 일석이조입니다!!!

LG 휘센 듀얼 인버터 제습기 20L DQ200PBBC 사용후기

​저희집은 해가 잘 들지않는 오피스텔이에요 그래서 집안에 습도도 높고 빨래도 잘 마르지않아 여름이 되기전에 제습기를 사자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검색을 하다가 LG전자 휘센 듀얼 인버터 제습기를 사기도 결정했습니다.

제품 소개
​
LG 전자의 휘센 듀얼 인버터 제습기 DQ200PBBC는 20L의 수분 제거 능력을 지닌 제품으로, 강력한 성능과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디자인 부분에서부터 일상 인테리어에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합니다. 특히 여름철의 높은 습도를 신속하게 제거할 수 있는 능력이 돋보입니다.
​
2. 주요 기능 및 성능
​
이 제품은 듀얼 인버터 기술을 활용하여 전력 소비를 최소화하면서도 뛰어난 제습 효과를 자랑합니다. 기기 내부의 듀얼 인버터가 균일하게 공기를 순환시키고, 빠르게 수분을 제거함으로써 효율적인 제습이 가능합니다. 또한, 원하는 습도를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사용자가 원하는 환경을 쉽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
2.1. 자동 습도 조절
​
사용자는 설정된 습도에 따라 기기가 자동으로 작동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기기가 스스로 작동을 멈추거나 다시 시작할 수 있어,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줄이고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다는 점입니다. 이 기능은 특히 장기간 집을 비우는 경우에 유용합니다.
​
2.2. 소음 저감 기술
​
많은 제습기들이 작동 시 소음으로 인해 불편함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LG 휘센 DQ200PBBC는 소음 저감 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작동 중에도 비교적 조용하게 사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 덕분에 밤에 사용할 때도 수면에 방해되지 않으므로 안심할 수 있습니다.
​
2.3. 간편한 물통 관리
​
20L의 대용량 물통 덕분에 자주 물통을 비울 필요가 없어 사용이 간편합니다. 물통의 물이 가득 차면 자동으로 작동을 멈추는 안전 기능도 있어, 물이 넘쳐서 생길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물통은 간편하게 분리할 수 있어 세척도 용이합니다.
여름철에는 많은 수분이 공중에 떠돌아다니는데,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LG 휘센 제습기를 고려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편안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이상으로 LG 휘센 듀얼 인버터 제습기 20L DQ200PBBC에 대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제습기 필요하신분들 고려해보세요!

딸 대학교 자취방이 원룸인데 북향이라
햇빛이 거의 들지않아 늘 습합니다.
그래서 빨래도 잘 안마르고해서
제습기 찾던 중 이 상품이 가격도 착하게 판매되고 있는것 같아서
주문했어요.
로켓배송이 아닌 일반배송이지만
무료배송에 날짜도 오래 걸리지않고 잘 받았네요.

일단 사용방법 어렵지 않고
바퀴가 아래에 있어서 방안에서 이동도 쉽고
뒤에 코드 정리하는 후크? 고리도 있어서 선정리가 쉬워요.

원룸에 제습기능은 확실합니다.
이전에 빨래 걸어놓으면 잘 안마르던 것들이
이제 잘 마릅니다.

근데 단점은 잘 때는 소리가 꽤 크고 빛이 나와서 잠귀 밝은 사람이나 빛 있이 있어서 예민한 사람은 끄고 자야합니다.
그리고 물통 비울때, 전원 끄고 바로 물통을 빼면 응축수가 물통 없는 동안 계속 샘, 닦을 필요가 있어요.

하지만 근데 단점이 아무것도 아닐 만큼 효과가 빠르고 쾌적함, 딸이 아주 만족하다고 합니다.
아무튼 매장보다 착한 가격에 구매 금액대비 사용감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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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빨래하기 무서운데 너무습해 급하게 주문한 제습기.... 일단 1등급으로 용량도 25평으로 20l용량으로 무난하게 초이스..
건조기냐 제습기냐.... 너무 검색하며 피곤한 며칠을 보내고 드뎌 제습기로 택하고 하루만에 배송~~~
제습기 슝슝돌리니 와우~~~ 집안에 뽀송함은 뭐지??!!
에어컨도 못잡는 꿉꿉함을 한방에!!! 잠이 솔솔~~~
담날 바로 빨래후루룩돌리고 건조대앞에 똭~~~
뭐냐....너란...녀셕.... 하루만에 빨래건조...(장대비에 천둥도 치는대말야...)
필터도 쉽게청소할수 있어 집안 먼지도 잡는 녀석~~ㅋ
색상은 파스텔스카이로 보심 될것 같아요. 그레이가 색상땜에 10만원차이나니 핑크보단 파스텔 스카이가 좋네요!
이제 우리나라도 동남아못지않는 습한날씨가 계속되니 가습기가 어느덧 창고에서 나오질않네....
이건뭐 뽀송함은 이루말할수 없고 습도50%로 맞춰놓으니 알아서 집안습도도 조절하고 과습으로인한 피부질환이나 곰팡이,가구,카펫이며 매트리스또한 뽀송하니 너무 좋을수밖에... 뭐든 때가 있구나 싶다....

잘 사용하던 제습기가 언제부터인지 되질 않고 멈추어 버렸네요 우리 강아지가 제습기를 전봇대로 사용을 해서 그런지 멈추어 버렸네요 ㅠㅠㅠ 멈추어 버린 제습기는 현재도 여전히 우리 강아지 전용 전봇대 휴~~~ 멈춘지가 작년인가~!!! 고민고민 아이쇼핑만 하다가 제눈에 확들어온 아이~ LG제습기 듀얼인버터 컴프레서 국내최초 10년 무상보증 1등급 스마트기능 472000 가격이 좀 그랬지만 너무 마음에 들어 바로 결제 그 다음날 받고 너무 좋아서 역시 LG 했네요 벌써 물 3통 버렸네요 어디서 나오는지 끝이 없네요 제가 예전에 쓰던 졔습기도 노비타 1등급 바퀴는 없었고 하지만 좋았아요 바퀴가 없으니까 불편하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바퀴 있고 1등급이고 스마트기능 있고 인버터기능 평수 25평까지 고민 하지 마시고 구매 하세요 너무 좋아요 짱입니다 50만원이 안 아깝네요~ 너무 마음에 들어서요^^ 좋은 제품 감사드립니다~~

이번 여름은 제가 정말 너무 힘든여름이 였어요...
더운건 물론이고 갱년기에다가 체력 바닥칠때라서 그런건지 너무 덥기도 하지만 그 습함이 ..이루 말도 못하게 힘든 날이 였어요..그래서 옷방에 드라이해서 놓아둔 겨울 코트에서 곰팡이 냄새가나기 시작하더라고요..작년에도 이런 비슷한일이 있어서 나름 창문도 안열고 제습기도 군대군대 많이 넣어놨지만..
아~~무 소용없더라고요..이그 힘듬..
제습기 하나면 되는것을 여태 왜 힘들게 참는건지..
정말 못 참껬어서 비싼가격이지만 가전제품은 엘지라, 엘지로 질렀어요..아..비싸
하지만 정말 쓰는그날 뽀송하게 잠을 한번도 안깨고 잤어요.. 와..정말 그 찌찜함으란 이루말할수 없이 불쾌 했으닌깐요..
이젠 곰팡이에 대한 걱정,근심 없어요^^ 우리 제습기가 있으닌깐요^^

카드 할인까지 적용해서 최종 구매가격 405,650

인생 첫 제습기로 롯데알미늄 LDH-8000 모델(물통 5리터)을 먼저 구매해서 사용 중이었습니다.

참고-롯데알미늄 LDH-8000 특징(연속배수 지원, 만수시 작동 멈춤, 몇 시간 후 켜지게 하거나 몇 시간 후 꺼지게 할 수 있는 타이머 기능, 진동음이 신경쓰이게 발생, 1일 제습 가능 용량은 13.4리터, 물통용량5리터, 물통 분리 살짝 불편한데 간편하기도 함, 물통 내부 세척을 위해 뚜껑 분리는 매우 불편해서 식초나 구연산으로 흔들어 세척이 물통 뚜껑 부수지 않는 길, 제습기 같은 크기, 제습기 역할함, 소음이 신경쓰이게 들리는 편, 정숙한 소음은 아님) <---먼저 구입했던 타사 제품의 특징이자 단점.


첫번째 구입했던 제습기는 무지한 상태에 구매한 경우로 가성비 따져서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요.

제습기를 사용 해 보니, 습기를 잡아주는 걸 경험하고서!!!
거주공간에 사용하려고, "1일 제습 가능 용량"이 높고 "저소음"을 기준으로 찾아보다가 "LG 휘센" 브랜드의 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개인적으로 정말이지 가격이 부담되었습니다^^;)

*제습기는 미지근하거나 미약하게 따스한 바람이 나옵니다.
습도가 매우 높은 환경에서 확연히 느낄 수 있습니다.
(제습기 처음 사용해서 정말 몰랐답니다^^; 참고하세요)

*부피가 크지만 가격도 높음
*이동 바퀴 부드러움
*본체에 달린 손잡이 플라스틱이 유용함(맞은편에도 손 넣을 수 있는 홈이 깊고 크게 있어 들어올릴 때 편함)
*1일 제습용량이 20리터라 제습 효율이 높아 제습 속도가 빠름
-1일 제습용량은 온종일 가동했을 때 제습할 수 있는 총용량입니다.
*물통 용량은 5리터
-연속배수가 아닌 물통에 모아 버릴 때,해당 물통의 크기입니다.
*물통 분리는 매우쉬움. 정말 쉽게 분리됩니다.
*물통 세척을 위한 뚜껑 분리도 쉽게 가능.
(물통 내부 세척은 물통 측면 양촉의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뚜껑 분리)
*연속 배수는 지원하지 않아요. 배수 호수 따로 삽입하는 부위 없어요.
-연속 배수를 지원하는 모델이 별도로 있습니다.

*건조키트 포함대상 아님.(판매시기에 따라 다를 수 있음)
-제품 상세페이지에 표기돼 있는 내용. 2021.08.26.기준
(색상 골드, 색상 실버 모델은 건조키트가 들어있다는 이야기가 있고
(온라인 판매 모델은 건조키트가 비포함이란 이야기가 있음.
(LG온라인 채널에서 구매가능, 서비스센터에서 구매가능

*바람 세기 선택은 2가지 모드 강, 약
*바람 세기는 강하지 않아요.
*터치식 버튼
*잠금 기능 있음

*스마트폰으로 제어가능(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는 무선 공유기가 있어야 함)

*처음 사용시 고주파음이 들릴 수 있음.
제습기 특유의 속성?으로 고주파음이 들릴 수 있음
압축기? 작동 관련 전자음. 시간이 지나면서 약해졌음.

*소음은 3가지 기준으로 분류
ㅡ송풍 소음( 모드 강: 바람자체가 강하지 않아 부드러움. 모드 약: 조용)
ㅡ압축기 진동음(조용한 편에 속함. 사용 중인 LDH-8000모델은 웅웅웅거림
ㅡ압축기 작동 관련된 고주파음(첫 사용시 삐~ 심했음. 사용하면서 약해졌음
ㅡ고주파음 발생의 전제 조건은 쾌속제습, 스마트제습 시에 희망 습도와 현재 습도의 차이가 심한 경우이며 시간이 지날 수록 약해졌어요. 그리고 저소음모드에서는 첫사용일 때부터 고주파음은 발생하지 않았답니다.

압축기 작동과 관련해 미약하게라도 발생하는 수준일 거라고 개인적이고 주관적 기준으로 혼자 생각해요.

첫 사용 시, 고주파음 심하게 들리면 2ㅡ3시간 가동 후에 껐다가 다시 켜보세요. 사용하다보니 약해졌어요. 하지만 습도가 매우 높은 환경에서는 고주파음과 함께 끝내주는 제습효율로 습기를 다 걷어내어버리는 최고의 효율을 보여줍니다. 즉, 습도가 매우 높은 환경에서는 피할 수 없게 고주파음이 발생한다는 것이고요, 현재습도가 낮아지면 고주파음은 현저히 줄어듭니다.

요약하면 습도가 매우 높은 환경에서 작동 시, 고주파음이 잘 들릴 수 있습니다.

기기와 1m 이내의 거리에 있으면 들립니다.
좁은 환경에서 사용하시면 피할 수는 없으실 듯합니다.
방 한두 개 정도의 공간에서 사용하신다면 기기 근처로 지나갈 때에 들릴 수 있으실 수도 있습니다. 역시 습도 환경이 매우 높을 때라는 전제 아래에 말씀드린 것입니다.

습도 환경이 낮다면 고주파음과는 거리가 멀어집니다.

습도가 높은 장소이면서 동시에 좁은 공간에서 사용할 계획인 분들은 고려해야 할 부분이라 상각합니다. 제습효율은 매우 우수.


*타이머는 1시간 단위로 8시간까지 설정 가능.

*저소음모드 실행 시, 정말 조용한 소음.


하늘 아래 소음 없는 저소음이 있을 수 없지요^^

그러나 다른 제습기에 비교해 매우 많이 정숙함.

송풍 팬 돌아가는 소리는 약풍이나 저소음모드일 때 매우 많이 조용.

눅눅했던 거주공간 빠이빠이입니다ㅠㅠ


*단점은 가격이 높다는 점(개인적 생각)
그런데...그렇지만
1일 제습 가능한 용량이 20리터로 제습 효율이 높은 점.
(1일 제습 가능한 용량이 20리터=하루 종일 가동했을 때의 제습 용량이 20리터라는 의미입니다.)

물통 용량이 5리터인 점.
(연속 배수가 없는 제품의 경우, 물통에 물을 모아 비우게 되는데 이 물통의 용량을 의미합니다. 휘센 제습기의 경우, 물통 용량에 따라 모델에 차이가 있습니다.)

1일 제습 가능한 용량은 온종일 가동했을 때의 총제습 용량입니다.
물통 용량은, 제습기에서 걸러지는 수분이 방울방울 모이는 빈통의 크기입니다.

**모터를 10년 보증한다는 점도 좋음.(듀얼인버터?)

***마지막으로 [ 사용설명서]를 꼭 읽어보시고 사용하셔요.***

가장 편리한 점은, 물 비우기가 간편하고 물통 세척을 위해 뚜겅을 분해하고 재조립하는 게 정말 쉬운 것입니다.

또 물통이 파손되었을 때, LG서비스센터를 통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편리합니다.

15리터 하나있는데 한개더 필요해 구매했습니다.

엄청큰박스가와서 놀랬어요.
15리터보단 확실히 크네요.
좋은점은 일단 소리가 작아요.
15리터는 윙소리가 조금 크게나는데 거기에비하면 이건 소리도 안나는겁니다.

물받이도 탈착할수있는 손잡이가 따로있어 물비울때도 힘들이지않게 비울수 있어 좋습니다.

바퀴는 사방으로 돌아가는거라서 이동시 소음없이 부드럽게 움직일수 있어요.
여행케리어 바퀴랑 똑같은 원리라고 보심됩니다~~

15리터는 사방으로 돌아가는게 아니고 한방향으로만 이동하는거라 이동시 소리가 크거덩요~~ㅜㅜ
15리터는 옮기다 몇번 넘어졌습니다.

가격도 최저가로 잘구매한듯싶어요.
작년여름에 구매하려했는데 가격이 자꾸너무 올라가서 구매를안하고 구매했습니다.
조금 더 있으면 장마철엔 가격이 올라갈까싶어 미리구매했어요~~^^

가전제품은 역시 엘지~
저녁에 구매하고 다음날 오후에 로켓으로 제품 배송받고 하루도 안 걸렸네요.
고민 고민하다 샀는데 그냥 없는것보단 났겠지 하는 맘으로 샀는데 제품 받고 하자 있나 확인 하려고 틀었을 뿐인데.. 이 많은 물이 어디서 있었을까나? 놀랐어요. 안방에서 10분정도 트니까 물이 또로록 떨어지기 시작하니까 신기해서 2시간 정도 틀었는데 진짜 엄청 놀랐어요.
스마트제습 강풍으로 트니 습도 50%에 맞춰서 돌더라구요.
2시간 돌려서 이렇게 물이 많이 나왔는데도 우리집 습도는 55%
제습기 돌린 방 이불 바닥 모든게 달라요. 입고 벗어놓는 점퍼까지도 뽀송뽀송..
지인들에게 그냥 제습기 없음 무조건 사라고 해야 겠어요.
소리도 그렇게 크게 거슬리진 않아요. 집에 냉장고 소리가 더 큰듯..해요.

8년전 구매한 엘지 제습기 쓰다가 새로구매

핸드폰 연결되니 밖에서도 습도관리가 되서 좋아요.
하루에 이렇게 많은 물이 나오는게 놀랍기만 합니다.


--장기사용 후기--
작성일 2023년 12월 23일

이전 제습기도 엘지 였는데 역시 엘지 사길 잘 했습니다.
고장없이 잘 사용 하고 있습니다
기계마다 편차 있겠지만 우리집에 온 기계는 소음이 진짜
없어요
슝~하는 바람 나오는 소리만 들립니다.
제습성능 말 할 것도 없이 좋구요
기능 별로 사용 가능 한데 제일 많이 사용 하는
기능은 스마트 제습기능과 빨래 건조 기능 입니다.
집에 건조기 없는데 비오는 날은 베란다 문 다 닫고 빨래건조 기능 돌리면 잘 마릅니다.

적극추천 합니다

기존 5년전 케리어제습기18리터 구매해서 사용햇는데 제습은 잘되는 편이긴 햇는데 소음이 생각보다 마니커서 가끔 이리옮겻다 저리옮겻다 하면서 사용햇는데 이번에 비온날 사용하려하니 제습않되서 문의햇는데 방문as만가능하다하고 센서교체해야한다는데 15만원이라고 해서 찾다보니 그래도 10년 무상보증 lg제품 가격은 조금잇어도 사용해보니 소음 기존에비하면 소리나는것도 아닐정도 조용하고 한시간정도 틀어놓으니 바로 물이 받아지는것보니 제습또한 만족스럽네요 가격대비 만족은 대만족합니다~~^^잘쓸께요~~

물이차서 비울려고 봣더니 먼가이상합니다. 빠진게 맞는거 같구요 어찌어찌해서 겨우 빼서 끼우려는데 퍽하고 빠지는순간에 바닥충격 보호하려고 있던 스티로폼이 떨어지더라구여 이건머지 바닥 보는데 신발밑창 돌낀것처럼 스트리폼ㅈ이 그부분만 잇어요 ~~ 어찌해야될까요 깨진건아니니 그냥쓰는게 맞는건지ㅋㅋ 진짜기분안좋아요~ 아침에 상자보고 사살 찌그러져있고 찍히고 가전을 왜이리 배송하지햇는데 열어보고 스티리폼이 두꺼워서 이상없겟디ㅡ 햇어요ㅜ

손꼽아..눈빠지게 기다리던 제습기 하루만에 도착!
안전하게 받았구요...
생각했던 크기보다 커서 놀랬어요...
오자마자 아이방에 돌리는 중입니당
트니까 습도 65%로 나왔고 지금은 60%로 됐네요...물도 금방 채워졌네요 또르르...물떨어지는소리 나요 ㅋ
후기보고 주문했는데 진쨔로 조용하네요 최고예요~~
그전엔 보일러 틀어서 엄청 바닥 덥고 습도도 올라오고 진쨔 더웠어요..
그것보단 진쨔 좋네요...
신랑도 저녁에 오믄 좋아할것 같아요~~
강추합니다~~~

40평대 거실에 아주 딱인듯하여 주문했어요!
실평수 25평까지 가능하니 거실에 알맞는듯했거든요ㅎㅎ

우선 크기는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진짜 댑~~~~빵 커요!!!
비비빅!!! 빅사이즈에요!

무게는 아주 무겁습니다
후달달 떨려요
문앞에까지 쿠팡기사님들이 도대체 어떻게 배달해주신거지? 의문이 들정도로 무거워요
제습기 상자에서 꺼낼때 성인여자 둘이서 들었어요;;;

바닥에 두면 바퀴가 정말 부드러워서 어디든 숭슝 잘 미끄러지고 잘 가져서 이동이 참 편해요!!
단!!! 문지방이 있다면 ㅠㅠ 좀 난감할듯한 무게입니다 ㅠㅠ

용량도 어머어마해요!!
제습력 어마어마하네요
쫩쫩 모두 빨아드리는것 같아요!
보송보송해지는 기분입니다ㅎㅎ

디자인이 참 심플하고 무난해요
새로운걸 좋아하는 20개월 아기가 개봉할땐 관심을 가져 불안했는데 막상 작동 시켜놓으니 원래 있었전 가전제품인냥 스윽 보고 마네요ㅎㅎ
눈에 확 뛰거나 화사한 디자인이나 색상이엇다면 관심가지며 이것저것 눌러볼텐데 무난하니 참 좋아요ㅎㅎ

메뉴가 참 다양해서 좋아요
스마트제습, 쾌속제습, 저소음제습, 집중건조, 의류건조기능까지 참 다양해요ㅎㅎ
잠금기능은 그야말로 굳!!!ㅎㅎ

마지막 고효율가전 저는 출산가정이라 가능하더라구요! 혜택 받으실 수 있는 분들은 꼭 신청하셔요~
❗고효율가전 신청방법
네이버 -> 한전 검색 -> 한전홈페이지 -> 고효율가전 검색 -> 사업지원클릭 후 신청!
정말 간단하죠~?

스마트하게 구매한것 같아요! 감사해요 쿠팡~

❗크기
●●●●●

❗무게
●●●●○

❗용량
●●●●●

❗디자인
●●●●●

❗메뉴
●●●●●

❗조작법
●●●●●

❗재구매의사
●●●●●

재구매의사 있어요ㅎㅎ
쭈욱 사용해보고 추가후기 남길게용 ㅎㅎ

이집을 올해 매매해서 인테리어까지 싹하고 들어왔는데 세상에 곰팡이가 부분부분 생겨서..
아 이러고는 못사는데 해서 제습기 대용량을 구매했죠
원래 습한건 알고있었지만 처음틀었을땐 무료 90퍼였어여ㅡㅡ 이러니 곰팡이가 생기지 아놔 집을 날로지었나.. 몇시간도안돼서 바로 50프로가 유지되고 물통 절반은 물이차요 이게없었음 속 꽤나 썩었을듯요

진작에 살걸 그랬네요
너무좋아요 습기제거에 굿 입니다.

1.
lg전자휘센두얼인버터 제습기20l
DQ200PBBC
주문했는데
물건이없다며 소비자동의없이
2.
Lg전자휘센제습기
DQ202PBBC
제품으로 둔갑해서 배달해놓고는물건이다르다며반품요청하니 반품비를 4만원요구하고있습니다ㆍ물건이없으면주문을받지말아야하고 소비자에게문의해야지은근슬쩍다른상품을배달해놓고 ㅠ 이거 뭔가요? 10월16일까지조치없으면 소비자고발원으로 문의하려고해합니다ㆍ

동일제품 1~2년전에 백화점 쇼핑몰에서 구매했다가 집에 습기가 잘 안차는듯해서 당근에다 팔았습니다
그래서 새제품에 비닐 씌워져있다는걸 알고 있어요
인터넷에 검색해도 동일제품 비닐 붙어있습니다 (쿠팡에서 샀다는 제품 빼고)

올 겨울에는 난방을 많이 틀어서 그런지 습기가 무지하게 차서 재구매 했습니다
근데 비닐이 안씌워져 있네요?
문의하니까 새제품이라고 하시네요
그럼 lg에서 어떤 제품은 비닐씌우고 어떤건 안씌우나요?
아리송하네요

저도 반품 종종 하고 보통 사용하지않은 상태로 단순변심이니까 역으로 뻔히 반품제품 같은거 받아도 늘 그러려니 하고 사용했습니다.
택배상자 말고 제품 상자가 박살나있든 스티커가 떼어있든 어쩌든..
좀 심하다 싶은것만(식기인데 녹인지 때 인지 붙어있는 수준의 물품) 반품했어요

근데 가전제품을 반품했다는건 단순변심도 있을테지만 제품에 문제 있을 확률이 좀 있지않나요

웬만해서는 그냥 쓰겠는데 기관지쪽이 안좋아서 혹시 모르니 새제품으로 교환 꼭 좀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있었더니
전화가 와서는 말만 좋게하셨지 교환해도 또 똑같은 이유로 반품할 수 있으니 교환말고 반품하는게 어떻겠냐 하시네요
새제품을 보내셔서 비닐이 붙어있으면 되는것 아닌가요?
동일 문제가 왜 또 발생 할 수 있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제품에는 문제 없는데 제가 괜히 불만 품는다는 말씀이신건지

다시 한 번 궁금한데 같은 제조사에 같은 제품인데도 어떤건 비닐이 붙어있고 어떤건 안붙어있을 수가 있나요?

무튼 기다리기 귀찮아서 별 문제 없다면 쓰려고 교환 취소했습니다
덕분에 가전제품은 쿠팡에서 사지 말아야겠다는 교훈을 얻고 갑니다

지금껏 주변에 쿠팡 일처리에 대해 찬양하고 추천해왔고
절대 아이패드는 쿠팡에서 사지 말라는 만류에도 쿠팡에서 구매할 정도로 귀차니즘이 심하고 쿠팡을 애용 해왔던 사람인데
신뢰도가 한순간에 바닥을 찍네요

투룸 월세 1층 사는 사람이에요
평수는 정확히 모르지만 17평~20평 정도 되는 것 같아요
햇볕이 전혀 안드는 집이라....
완전 북향은 아닌데 집 앞에 건물이 가까워서 가로막고 있고 햇볕이 드는 쪽에는 창문이 없어요
(이게 북향인건가여....?)
빨래는 미니건조기 있어서 왠만한건 다 말리고 건조기 안돼는 것들은 베란다에 널어두는데 잘 안말라요ㅠㅠ
이걸 왜 쓰냐....하면,,,,

이사하고 얼마 안돼서 집이 심하게 습하다는걸 알게된거에요
남향 북향 이런 방향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 그냥 해 드는거 보고 집 봤었는데 이번 이사오는 집을 급하게 알아본거라 날씨 우중충 할때 한번 보고 계약했어요
제가 참 바보같죠 이사할 집을 정말 딱 한번 보고 결정하고.....
정말 후회했답니다,,,,,,

어쨌던 집 벽지에 곰팡이가 스멀스멀 올라오는걸 발견하고 집주인께 말하니 이런적은 처음이라면서 환기 잘 시켜보라는둥~
12월에 환기가 웬말이냐구요
가끔은 하겠지믄 자주 할 수 없잖아요ㅠㅠ
그러다가 어느날은 침대 옆에 곰팡이가 잔뜩 껴서 초록색에 솜털같은 곰팡이가 올라오고 있더라구요
거기에 송글송긍 물까지 맺혀서 몇방울은 주륵주륵 흐르고 있고 침대 옆 커버까지 곰팡이가 묻어있었어요
얼마나 화가 나는지
그게 불과 며칠 사이에 곰팡이가 생긴거에요
추워도 물 열어놓고 환기시키고 했는데도 소용이 없었어요

그리하여 제습기 구매 결정!!!!
사실 정말 사기 싫었어요
내가 왜 비싼돈들여서 제습기까지 사야하는건가 싶어서요ㅜㅠ

근데 사고 나니 응? 사길 정말 잘했다.........싶어요ㅠㅠㅠㅠ
처음에 10만원대 저렴한걸 찾았어요
사고싶지도 않았고 소음 좀 커도 제습만 잘돼면 되니까요
그래서 배송받고 가동했는데 소음이 정말 몇십년은 된 냉장고 소리가 나는거에요
드르릉 덜컹! 이런 소리가 계~~~~~~속 났다가 끊기면 제습이 끊긴거고 다시 덜컹 위이이이잉~~~~~드르릉 하면 제습 시작한거,,,,
방문 닫아놓고 틀어놔도 소리가 너무 거슬리더라구요
그래서 반품하고 비싸도 소음 적은걸로 구매해야겠다 해서 주문한게 바로 이 엘지전자 인버터 제습기!

확실히 소음이 적어요ㅠㅠ
다른 제습기에 비해 조용한편이에요 진짜....
처음 켜고 가동했을때 고주파음같은 삐~ 소리가 1초~2초 정도 나는데 잠깐이라 신경쓰이지 않구요
저소음모드는 정말 조용해요
물도 또르륵 떨어지는게 아니라 벽면으로 다고 흐르개 해놓은 구조라 물소리도 전혀 안나요
그리고 스마트폰으로 연동해서 사용도 가능하고 폰으로 제어할 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이네요
그리고 저희집에 기가지니가 있는데 걔랑도 연동해서 쓸 수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기가지니 부르고 제습기 켜뭐 꺼줘 하면 해준답니다......
저희집 공기청정기가 엘지껀데 폰으로 제어할 수 있는게 너무 편해서 엘지 제습기로 구매한건데 완전 만족스러워요ㅠㅠ
거의 매일 24시간 틀어두는데 매일 물이 나와요
신기할정도로ㅠㅠ
처음엔 틀어뒀더니 피부로 느껴질만큼 뽀송해져서 기분이 너무 좋았는데 쓰다보니 습기 적은 공기에 익숙해져서 그런건 잘 못느끼겠네요 ㅋㅋㅋㅋ
확실한건 제습량이 많이 줄었어요ㅠㅠ
다행이 집이 그정도로 습하지는 않은듯 함다...
전체적으로 봤을때 마음에들고 만족하는 제품이나 하나 아쉬운점은 희망습도를 30으로 항상 맞춰두는데 방문 닫고 방에서 풀가동 해도 45까지만 내려가고 더는 안내려가네요ㅜㅜ
어쩌다 40까지는 꾸역꾸역 내려가는데 그마저도 문 잠깐 열면 금방 45로 올라가요
그게 너무 아쉽네요ㅜㅜㅜ
더 확실한 제습은 안돼는건지.....

좋은점은 바퀴가 너무 부드럽게 잘 굴러가서 좋어요 ㅋㅋㅋ
밤에 잘때는 거실에 두고 낮에는 방에서 틀어놓는데 이동이 편해서 좋네용~!
다만 손잡이가 편하긴 한데 제습기를 들어올릴때믄 부셔질것같았어요 ㅋㅋㅋㅋㅋㅋ
우두둑 소리나서 부셔진줄,,,,,,
제슺기 무게를 들어올리기에는 손잡이가 내구성이 부족한가봐요ㅜㅜ
쨌던 완전 만족~!~!

일단 타제품에 비해 소음이 적고 더운 바람이 전에 쓰던 타회사 제품보다 훨씬 적게 나오는 점이 큰 장점인것 같았는데 비올때 계속 켜놓으니까 더운바람이 많이 나오네요.

받았을때 박스가 커서 배송할때 부딪혔는지 한군데가 찌그러져 있었고 물통 밑 플라스틱이 벌어져 있어서 물통을 빼고 밀어 넣으니까 완벽하진 않지만 보기 싫지는 않게 되었네요.

전에 쓰던건 제습이 잘됐는데 5년 정도 쓰고 컴프레서가 고장이 나서 버렸어요. 이건 10년 보장이라 안심하고 비싸지만 구매 했네요.
주말부터 장마라는데 잘 쓸것 같네요.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배수호수 연결이 안되는 점이 아쉽네요.
외출하거나 여행갈때 자동으로 맞춰놓고 배수호스를 목욕탕 물빠지는곳에 두고 가면 물 비울 걱정 안해도 되고 좋은데 이것만 개선 되면 좋겠어요.

1년 넘게 사용하고 리뷰 남깁니다.
겨울이어서 비록 꺼놓고 사용하고 있지 않지만,
여름에는 무조건 꺼내놓고 있습니다.

베란다, 발코니 같은 곳이 없는 집이기 때문에
건조기로 말리지 못하는 빨래를 말릴 때 제습기를 사용합니다.

결론은 엄청난 제습력 때문에 빨래가 잘 마르고 있어 대만족으로,
습한 여름에 정말 필수이며, 장마 때 빨래를 말려도 뽀송합니다.
그만큼 성능은 좋습니다.

물통은 물의 양을 알 수 있는 투명이고,
물을 버릴 때 손잡이를 잡고 빼기 쉽게 되어 있어 편린합니다.

이동도 바퀴가 부드럽게 소음 거의 없이 돌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원하는 곳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또, 주변기기로 신발 제습할 수 있는 장비를 따로 구매하면
여름엔 젖은 신발도 제습할 수 있는 기능도 있어 이런 건 좋아요.

단점으로는 스마트제습으로 했을 때
간혹 떨림과 함께 소음이 심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반적일 때와 좀 다른 것 같아 스마트는 잘 쓰지 않네요.

팁으로는 물이 가득차 물통을 비울 때.
제품을 끄고 3~4분 정도 후에 꺼내셔야
잔여물이 물통꺼낸 빈자리에 안고입니다.

그냥 바로 꺼내면 잔여물이 조금씩 나와
물통 꺼낸 자리에 고이더라고요.
어찌보면 단점일 수도 있겠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지만, 제습력 본 기능은
정말 좋아 1년 넘게 잘 쓰고 있습니다.

하루만에 배송됐구요 상품도 문제긴 없네요 상자가 살짝 찌그러져서 걱정했는데 괜찮았어요 테잎으로 잘 봉해서 보내졌어요 설명서랑 같이요ㅎㅎㅎ 소리크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강풍만 아니면 괜찮아요 저소음은 아예 소리도 안나요 약풍으로만 해도 조용합니다 강풍은 에어컨 돌아가는 소리정도에요 정말 보송보송하닝 좋아요

한번 개봉된 듯한 상품이 배송옴(사진처럼 스테플러 4곳이 뜯기고 다시 크기가 다른 스테플러로 찍은 흔적이 있고 테이프 작업도 엉성함) 반품처리하고 배송일자때문에 어쩔수없이 쿠팡에서 재주문하면서 제대로 된 상품보내달라했는데 물류팀과 전달이 어려워 확답을 줄 수없다는 식의 답변받음. 재포장된상품을 배송해드려 죄송하나 또 그런 물건을 받을 수있다 뭐 이런말을 뻔뻔하게 한다는 게 참...
오늘 재주문한 상품도착했는데 어제받은 것과같이 재포장흔적이 있는 상품을 받음. 반품한거랑 같은게 아닌가 의심스러울 정도.. 아예 재포장상품을 파는것같음.
부모님댁에 설날 선물드릴거라 대안이없어 그냥 받아들이기로 선택하였으나 쿠팡에 대한 신뢰가 완전 떨어짐.
재포장된 상태로 배송된다고 상품설명에 명시해 소비자한테 알려줘야 하는거 아닌가.
암튼 배송일맞추는것때매 킵하고 상품은 부모님댁에서 설에 오픈하겠지만 상품작동에 문제있으면
쿠팡 절대 이용도 추전도 안할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