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븐에 구운 마들렌,23g,12개입,2팩 구매❤

구매하고 다음날 새벽 바로 잘 받았어요
냉장보관이라 그런지 프레쉬 박스로 받았구요

10개씩 두봉지 받았는데 한개한개가 낱개로도 소포장 되있어
가방에 넣고 다니며 출출할때 간식 활용하기도 좋을듯 싶네요

크기가 숟가락 크기? 둥근 부분이요
조가비 모양의 마들렌이고 앞뒤 살짝 볼록한 모양~~
조그맣게 귀여운게 아가들주면 좋아할듯 합니다

어린이집이나 학원같은데 나눠 먹으면 딱 좋을크기예요

냉장보관해서 하나씩 꺼내 그냥 먹어도 되지만
저는 렌지 15초 정도 데워 먹었어요

레몬 마들렌인데 사실 레몬필 맛이랑 향은 거의 나진 않네요ㅋ
아주 쬐금~~~살짝 느껴진다고 할까?

제가 먹고난 후 느낀맛은 계란카스테라!
계란과자맛 같기도하고 아주 맛있는건 아니지만 그냥저냥
먹을만한거 같아요

커피 한잔 타서 일하다 피곤할때 한두개 살짝 전자렌지
돌려먹으니 맛있어요
근데 단점이 생각보다 작아 한입에 오물오물~~없어져요ㅎ
두세개는 순식간에 사라져 한봉지 10개 수량이지만
양이 많지않게 느껴지네요 ㅋ
좀더 크게 만들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들지만
살찌는건 조금씩 먹는게 좋겠다싶기도 하네요

우유랑도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따듯하게 데운 우유한잔이랑 아이들 간식으로 활용~~♡
조그맣고 귀염해서 애들도 좋아하고
크게 손에 묻지되 않고요

살짝 카스테라 느낌인데 파운드 느낌이기도하고
따듯한 느낌으로 먹으면 더 맛있구요

또 할인하면 간식으로 재구매 의사 있어요
포장크기가 실물내용에 비해 과하게 크게 느껴지기도하지만
보호 차원에서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드네요

제과점에서 갓구워낸 실력있는 마들렌맛을 기대하시면 안되구요
마들렌 흉내 살짝낸 마들렌 조가비 모양의 계란맛 카스테라
적당히 드신다 생각하시면 나쁘지 않을맛이예요

저는 그냥 먹을때 보다 꺼내서 접시담아 15초이상 데운후
살짝 따듯이 먹었을때가 훨씬 맛 만족도가 높았어요

두봉지 할인구매 만원정도 갯수도 20개정도라
주변에 나눠 먹고 나쁘지않았네요

다음 할인 또 기대해볼께요~~♡

가볍게 즐기기 좋은 오븐에 구운 마들렌이에요.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에 달달한 맛이 간식이나 티타임용으로 딱이에요.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포장도 개별포장이라 깔끔해서 사무실에 간식으로 먹기도 좋아요.
나들이 할 때 아이들 간식으로 싸가기도 했어요.
프리미엄 제과점 마들렌과는 다르지만, 가성비 생각하면 만족합니다~

✅ 실제 먹어본 맛
한 입 베어 물면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이 느껴집니다.
레몬향이 은은하게 퍼지고, 너무 과하지 않은 달콤함이 데일리로 먹기 물리지 않아요.
전자레인지에 살짝 (~10초) 돌리면 금방 구운 느낌처럼 부드러움이 살아나서 더 맛있어요.

✅ 장점
개별 포장이라 위생적이고 간편하게 보관 가능해요.
촉촉한 식감과 은은한 향 덕분에 먹을 때 퍽퍽하지 않아서 물리지 않아요.
가성비 좋아요. 12개입 구성이에요.

✅ 단점
고품격 진한 프랑스 마들렌에 비하면 다소 약해요. (이건 가격만봐도 어쩔수 없지 않을까 싶어요~)
마들렌이 조금은 작아요. 크진않아요.

✅ 추천 레시피
전자레인지에 10초 정도 돌리면 갓 구운 듯한 부드러움으로 맛있습니다!
아메리카노, 홍차, 우유와 함께 먹으면 딱 간식용입니다.

포장 열자마자 달콤한 버터향이 퍼지면서 기대감이 확 올라갔어요.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에 한입 먹을 때마다 은은한 단맛이 퍼져서
간식으로 딱 좋은 마들렌이에요.

✅ 좋았던 점

한 개씩 개별 포장이라 간편하고 위생적
가방에 하나씩 챙겨 다니기도 좋고,
열자마자 바로 먹을 수 있어 편했어요.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
퍽퍽하지 않고 입에서 부드럽게 녹는 느낌이라
커피랑 같이 먹으면 궁합이 정말 좋아요.

기분 좋은 버터 향과 은은한 달콤함
과하게 달지 않아서 질리지 않고,
먹고 나면 입안에 은은하게 고소함이 남아요.

사이즈가 작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음
한 입 두 입에 쏙쏙 들어가는 크기라
디저트로도, 아이들 간식으로도 딱 좋았어요.

냉동 보관 후 살짝 데워 먹으면 갓 구운 느낌
전자레인지에 10초 정도만 돌려도
버터 향이 살아나고 식감도 더 촉촉해져요.

️ 총평
오븐에 구운 마들렌은 부드럽고 부담 없는 단맛으로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기본 간식이에요.
개별 포장이라 나눠 먹기도 좋고, 커피나 차와 함께 곁들이기에도 딱이에요.
간편하고 깔끔한 디저트 찾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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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세일한다고 뜨길래 마침 출출하기도 하고 해사 충동구매해버렸어요 ㅎㅎ

마들렌.. 베이커리 가면 주기적으로 하나씩 사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랑 먹어주면 너무 맛있지 않나요.. ㅎㅎ 혈당스파이크는 오겠지만서도 ㅎㅎ ㅠ

암튼 여기껀 처음 먹어보는데 간식용으로 딱이긴 합니다
특히 애들이 좋아할 맛인듯요?

근데 제 입맛엔 ㅠ 너무 뻑뻑했어요..

레몬향도 생각보다 그닥 세지 않고 나 지나갑니다~ 하고 스쳐지나가는 정도의 향..? 암튼 그래요

적당히 달콤한 공장빵 마들렌이예요

참고로 한개당 115칼로리에 당은 8g 입니다

생각보다 당이 적네요 아니 크기 생각하면 적당한걸지도..?

암튼 입 심심하거나 당 떨어질 때
혹은 아침에 입맛 없을 때 아아랑 같이 하나씩 까먹어줬어용

✴️ 가성비 좋은 마들렌. 맛도 괜찮고 가성비도 괜찮아요.
✴️ 상품 만족도 : ⭐⭐⭐⭐⭐
✴️ 도착일자 : 2024년 11월 15일
✴️ 소비기한 : 2024년 11월 30일

안녕하세요~
저도 쿠팡에서 주문할 때, 항상 후기를 꼼꼼히 보는 편인데요.
상품을 구매하시는 분들께 도움 되는 솔직한 리뷰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븐에 구운 마들렌 12개입, 276g, 1개 리뷰입니다.

상콤달달한 레몬향의 마들렌이 급 땡겨서 구매했습니다.
저번에 구매해 먹어봤는데 맛있는 편이었고, 가성비도 괜찮고,
개별포장이어서 이동중에 먹기에도 갖고 다니면서 먹기도 좋더라구요.

빵은 고급 마들렌 보다는 약간 촉촉함도 레몬향도 적은 편이긴한데
그래도 겉은 살짝 바삭하면서도 안쪽은 부드럽고 촉촉한 편입니다.
가성비가 좋고, 맛도 괜찮은 편이예요.
개별 포장되어 있어, 하나씩 꺼내어 바로 먹기 좋습니다.

삼립의 마들렌은 버터 향이 고소하게 풍기며,
입에 넣었을 때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입니다.
단맛이 너무 강하지 않아서, 차나 커피와 함께 먹기에 아주 좋습니다.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디저트를 찾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개별 포장이라 선물용으로 포장하기에도 좋고,
마들렌 자체가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기 때문에,
특별한 사람에게 간단한 선물로 주기에도 무난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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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구매 의사? 재구매 의사 1000000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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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 직접 구매한 상품입니다
✅ 도움이 되셨다면 [ 도움이 돼요 ] 꾸욱 부탁드립니다 ❤️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아~ 언제나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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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녕하세요,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일상을 보내는 남편입니다! 평소에 달콤한 간식을 찾다 보니 자연스럽게 마들렌에 눈길이 갔는데요, 이번에 새벽배송으로 받게 된 오븐에 구운 마들렌 12개입을 솔직히 후기 남겨봅니다. 받자마자 택배 박스를 열어보니 하나하나 개별 포장된 모습이 깔끔했고, 레몬제스트가 들어 있어 향긋한 냄새가 살짝 올라오더라고요. 딱 봐도 너무 작지 않은 크기라 아이들 간식으로 좋겠다 싶었는데, 문제는 맛과 식감이었습니다.

2️⃣ 일단 한 입 베어 물면 달달함이 빠르게 퍼져서 기분이 좋아지긴 해요. 커피랑 함께 먹으면 부드러운 단맛이 올라와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대했던 것처럼 ‘수제 마들렌’ 특유의 묵직한 버터 풍미나 촉촉함은 조금 부족했어요. 공장에서 대량 생산한 빵 특유의 식감이 느껴져서, 홈메이드 마들렌을 상상하신다면 다소 실망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가족들이 간단히 달콤한 간식으로 몇 개씩 집어 먹기엔 무난했어요. ☕

3️⃣ 원재료를 보면 전란액, 설탕, 밀가루, 마가린, 콩기름, 각종 혼합제제 등이 들어있는데요, 솔직히 집에서 직접 구울 때 사용하는 버터, 설탕, 박력분, 베이킹파우더, 레몬즙 정도와는 조금 차이가 크긴 합니다. 처음엔 “어, 재료가 생각보다 많다?” 싶었지만, 유통기한을 늘리거나 공정 과정을 간편화하기 위한 첨가물들이 들어간 듯해요. 이런 부분에 예민하신 분들은 직접 마들렌을 굽는 게 더 만족스러우실 것 같아요.

4️⃣ 영양정보를 보면 나트륨 함량은 38mg(2%)로 낮은 편이지만, 지방은 6g(11%), 포화지방 2.8g(20%)로 제법 높습니다. 마들렌 한 개당 115kcal 정도이니 몇 개만 먹어도 칼로리가 꽤 올라가죠. 저희 아이들도 “맛있다!”며 자꾸 집어 먹길래, 어느새 한 봉지가 훅 사라져 버렸어요. 저는 그냥 달달한 게 땡길 때 한두 개씩 먹으니 간단하게 만족스럽더라고요.

5️⃣ 촉촉함은 어느 정도 있지만, 집에서 갓 구운 수제 마들렌에 비해선 좀 더 ‘가벼운’ 느낌입니다. 묵직한 파운드케이크나 쫀득한 마들렌을 기대하셨다면 심심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겠어요. 그래도 달달함이 확실하고, 커피나 차와 함께 먹으면 더 괜찮은 간식이 되니 아침이나 오후 간식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는 있습니다. 아이들도 뽀송뽀송한 식감을 꽤 좋아해요. ☕

6️⃣ 가격 면에서는 수제 디저트 전문점보다는 확실히 저렴한 편이죠. 만약 지인들과 단체 모임을 하거나 직장 동료들 간식 준비가 필요할 때, 대량으로 구매해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맛이 무난하고, 달콤한 향이 기분 좋게 퍼지니 가볍게 나누어 먹기에도 괜찮을 듯합니다. 물론 너무 높은 기대를 하시면 살짝 아쉬울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7️⃣ 포장 상태는 꼼꼼해서 부스러지거나 깨진 것 없이 잘 도착했습니다. 개별 포장이라 나중에 선물용으로 활용하기도 좋겠고, 하나씩 꺼내 먹기도 편해요. 저희 집은 아침에 아이들이 빵이나 과자 대신 마들렌 하나씩 집어 들고 등교하는데, 너무 단 것만 먹는 것 같아 하루 한두 개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바쁜 아침에 ‘이거라도 먹고 가’ 하면서 건네주기 좋아요.

8️⃣ 결론적으로, 오븐에 구운 마들렌 12개입은 수제 마들렌 수준의 고급스러운 식감을 기대하기엔 부족하지만, 달달하고 부드러운 간식을 찾는 분들께는 무난한 선택이 될 것 같아요. 가성비를 생각하면 대량으로 먹기에도 괜찮고, 바삭한 과자보다 촉촉한 빵류를 선호하는 분이라면 만족하실 수도 있을 겁니다. 저희 가족도 “맛은 좀 평범하지만 달콤해서 먹을 만하다”라는 결론을 내렸고, 간단하게 즐기는 디저트로 가끔 생각날 때가 있을 것 같네요.

마들렌을 좋아해서 주문해봤습니다.
새벽배송으로 잘 받았습니다.

먹어본 소감을 솔직히 말해보면
공장에서 다량으로 생산하는 그 빵 맛 같았습니다.
가격이 가격이니만큼
수제 마들렌의 맛이나 식감을 기대하면 만족도가 높지 않을듯 합니다.
달달하니 먹기 무난합니다.
나쁘지 않습니다.
받자마자 가족들이 몇 개씩 먹고 요만큼 남았습니다.

원재료는 다음과 같다고 나옵니다.

전란액(국내산),설탕, 밀가루(밀:미국,호주산),마가린[팜올레인유(말레이시아산),팜스테아린유(말 레이시아산), 대두유, 가공유지,레시틴], 콩기름,당류 가공품, 글리세린,레몬제스트(레몬:미국산),혼합제제[탄산수소나트륨, 산성피로인산나트륨, 전분, 제일 인산칼슘, 젖산칼슘],혼합제제[글리세린,폴리글리세 린에스테르,글리세린에스테르,프로필렌글리콜에스 테르, 프로필렌글리콜],혼합제제[초산나트륨,구연산, DL-사과산,글리세린에스테르,시클로덱스트린]

오오…
뭐가 정말 많습니다.
많이는 아니고 서너번? 마들렌 구워봤는데
박력분, 설탕, 버터, 베이킹파우더, 레몬즙
이렇게 필요했습니다.
레몬즙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었고요.
각종 혼합제제 들이 대체 무엇인지, 어떤 역할을 하는지 궁금해집니다.
이런게 다 신경쓰이면 직접 구워 먹어야겠지요.ㅜㅜ


나트륨 38 mg 2 %
탄수화물 13 g 4 %
당류 8 g 8 %
지방 6g 11 %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2.8 g 20%
콜레스테롤 25mg 8%
단백질 2g 4 %

보통 빵은 나트륨이 높던데 이건 나트륨 수치가 높지 않습니다.
예상하듯 지방 11%, 포화지방 20% 로 높습니다.
1개당 115kcal


재구매는 살짝 고민이 됩니다.
무난한 단체간식 준비할 때
비용 많이 안들고 괜찮을듯 합니다!

실온 상태로 그대로 먹어도 괜찮지만,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서 따뜻하게 먹는 게 조금더 낫네요.
제일 괜찮은 건 에어프라이기에 3~4분 돌려 겉을 바삭하게 구워 먹는 거였어요.

아주 멋들어진 맛을 기대했던 건 아니었지만, 기대보다도 조금더 평범한 맛이에요.
크기도 나름 큼직하고, 개수도 많은데 손이 막 가진 않네요.

요렇게 비슷한 형태로 플라스틱통에 담겨 나오는 휘낭시에, 도넛 등등이
다들 모양만 다르지 맛 차이가 크게 없이 고만고만한데, 요것도 딱 그런 맛이에요.
게 중에 조금더 맛있는 빵들과 비교하자면 맛이 떨어지고, 그냥 공장 제과빵 맛? 마들렌 같지 않아요.
바나나맛우유와 바나나스무디가 다르듯이 마들렌 모양을 했다고 해서 마들렌은 아니잖아요.

레몬마들렌을 좋아하는데, 레몬 향도 많이 안 나요.
그냥 달달한 파운드케이크 엇비슷한 맛이라 맛 자체는 퀄리티가 엄-청 떨어지는 정도는 아닌데, 식감이 별로예요.
딱딱하면서 퍽퍽한데, 묘하게 축-축-한 기름진 느낌이에요.
요즘은 공장빵도 촉촉하게 잘 나온다 생각했었는데...
버터 맛도 아니고 이것이 팜유 맛인 걸까요?

마들렌을 찾는다면 조금 더 주더라도 제대로 된 다른 마들렌을 먹는 게 나을 것 같고,
요런 비슷한 느낌의 파운드케이크?를 찾는다면 더 괜찮은 선택지가 많이 있으니 이래나 저래나 재구입은 안 할 것 같네요...

아침에 가볍게 식사 대용이나 간식 으로 먹을

오븐에 구운 마들렌 쿠팡으로 구매했어요

● 식감은 많이 부드러운편은 아니지만 겉바속촉
느낌이 들고요
레몬향도 다소 약한 느낌이긴 하지만 그래도
무난하니 나쁘진 않아요

● 개별 포장으로 12개입 가성비 좋고 휴대하기 편해요
(개당 대략 오백원 정도 되네요ㅎ)

● 개당 115 칼로리로 크기에 비해 칼로리가 낮은편은
아니라 너무많이 섭취하믄 안될것 같아요

● 커피 우유와 함께 겉들이기에 좋아요

● 전자렌지나 에어프라이기에 살짝 돌려먹는게
훨씬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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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빵집에서 파는마들렌 보다는 다소 대량 생산

마들렌 맛이 나지만 가성비좋고 맛도 무난한듯해서

나쁘진 않은편이였지만 좀더 고퀄티를 원하는 분들

이라면 좀 아쉬울수도 있을것 같아요 ! ! !

### 지금까지 내돈 내산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

퇴근 후, 하나뿐인 우리 아이 간식 챙기랴, 남편 디저트까지 신경 쓰랴 정신없는 30대 워킹맘입니다. 그런 저에게 낱개 포장된 오븐 마들렌은 정말 구세주 같은 존재예요.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에 은은한 버터 향이 더해져 먹을 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하원한 아이는 늘 배고프다고 아우성인데, 저녁 준비 전에 이것저것 챙겨주긴 번거롭잖아요. 낱개 포장된 마들렌을 하나씩 건네주니 깔끔하고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 작은 손으로 쏙 잡고 먹기에도 좋고, 부스러기도 덜 흘려서 엄마 입장에서는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게다가 맛있는지 곧잘 먹으니 더 바랄 게 없죠.
퇴근 후 달콤한 디저트를 찾는 남편에게도 낱개 포장 마들렌은 딱이에요. 식사 후에 부담 없이 하나씩 꺼내 먹기 좋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늦은 밤에 출출할 때 야식 대신 즐길 수 있어서 좋다고 합니다.
가끔은 저를 위한 작은 행복으로, 따뜻한 커피와 함께 마들렌을 맛보기도 해요. 혼자만의 조용한 티타임을 가질 때, 낱개 포장된 마들렌은 양도 딱 적당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여러 개 뜯어놓고 남으면 괜히 아깝잖아요.
갓 구운 마들렌의 따뜻함과 풍미는 따라갈 수 없겠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이 정도 퀄리티와 편리함은 정말 큰 메리트라고 생각해요. 낱개 포장이라 위생적이기도 하고, 외출할 때 아이 간식으로 챙겨 다니기에도 좋고요.
결론적으로, 외동아이를 둔 30대 워킹맘에게 오븐에 구운 낱개 포장 마들렌은 맛, 편리함, 위생까지 모두 갖춘 완벽한 간식입니다. 다음번에도 꼭 재구매할 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