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구매 후 실제 사용한 후기를 솔직하게 남깁니다!!!!!!!!!!!!!!!!!!
(구 매 목 적)
ㅡ 구 매 일 : 25년 05월 4일 21시 56분
ㅡ 배 송 일 : 25년 05월 5일 01시 45분
ㅡ소비 기한 : 25년 05월 일
■ 장 점
ㆍ맛있다 맛있다 맛있다
■ 단 점
ㆍ없음ㅎ
■ 총 평
어릴 적 참 많이 먹었던 추억의 과자, 칸쵸. 귀여운 캐릭터 프린팅과 바삭한 쿠키 안에 들어있는 달콤한 초코 크림이 기억에 남아 종종 사 먹곤 했는데, 이번에는 조금 특별한 이유로 다시 구매하게 됐어요. 단순한 간식이 아니라, 바로 우리 아기의 부처님 오신 날 기념 사진 촬영 소품으로 쓰기 위해서였어요.
아기가 이제 8개월쯤 되었는데, 요즘 들어 표정도 풍부해지고 사진 찍는 재미도 붙였거든요. 마침 부처님 오신 날이 다가오길래 기념으로 한 번 귀엽게 사진을 찍어주고 싶었어요. 주변에서도 ‘아기 부처님 콘셉트’로 사진 찍은 걸 많이 봐서 나도 한 번 해보자 마음먹었죠.
그래서 준비한 건 노란 배냇저고리, 연등 모양 배경, 그리고 칸쵸 과자! 이게 핵심이에요. 부처님 머리카락처럼 동글동글한 디테일을 표현하려면 뭔가 작고 귀엽고 통일된 모양이 필요했는데, 칸쵸만 한 게 없더라고요. 크기도 너무 크지 않고, 색도 부드러운 베이지 톤이라 아기 얼굴 옆에 놓아도 튀지 않고 잘 어울릴 것 같았어요.
그래서 작은 천 모자에 양면테이프를 붙여서 칸쵸를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부착했어요. 마치 부처님의 곱슬머리를 표현하듯이요. 모자를 완성하고 아기에게 씌우자마자 가족들 반응은 폭발적! 모두들 너무 귀엽다고 웃음을 참지 못했어요.
사진도 자연광 아래에서 찍었더니 마치 ‘작은 부처님’이 미소 짓고 있는 것처럼 너무 예쁘게 나왔어요. 아기도 불편해하지 않고 칸쵸가 붙은 모자를 신기하게 만지작거리기만 해서 덕분에 촬영도 순조로웠고요. 사진 결과물을 보고 나니 그동안 준비한 보람이 정말 느껴졌어요.
물론, 칸쵸는 아기에게 먹이지 않고 사진 촬영 용도로만 사용했어요. 대신 촬영 끝난 후 남은 칸쵸는 제가 어른 간식으로 맛있게 먹었답니다. 어릴 때 먹던 맛 그대로라서 정말 반가웠어요. 바삭하면서도 속은 부드럽게 달콤한 초코가 들어있어서 커피랑 함께 먹으니 완벽한 티타임 간식이 되었어요.
개별 포장으로 된 건 아니지만, 한 상자 안에 적당량 들어 있어서 부담 없이 꺼내 먹기 좋고,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서랍에 넣어두고 두고두고 먹기 좋더라고요. 요즘처럼 소소한 행복이 소중한 시기에, 이런 익숙한 과자가 주는 만족감이 생각보다 크다는 걸 다시 느꼈어요.
이번에 아기 촬영 소품으로도 쓰고, 맛있게도 먹고, 귀여운 추억도 남기고, 정말 일석삼조였어요. 앞으로도 테마 촬영이나 기념일이 있을 때, 이렇게 ‘일상 속 재료’를 활용해서 창의적인 촬영을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칸쵸는 다음엔 산신령 콘셉트나 어린이날 기념 촬영용으로도 쓸 수 있을 것 같고요.
이후에도 아기 사진 촬영을 자주 할 예정인데, 소품으로 활용 가능한 아이템을 발견하면 기록해두고 써보려고요. 그 시작을 칸쵸로 하게 돼서 아주 만족스러운 추억이 되었네요.
정리하자면, 칸쵸는
**소품으로 써도 귀엽고,
먹어도 여전히 맛있고,
추억도 만들 수 있는 과자**랍니다.
어른 간식으로는 물론이고, 아기와 함께하는 일상의 특별한 순간을 장식해 줄 아이템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어요. 기분 좋은 경험이었고, 다음에도 꼭 재구매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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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7 16:20
배송 금액을 맞추려고 하다가 칸쵸를 주문하게 됐어요
애호박, 백합탕 등 신선식품과 같이 배송돼서 젖지않을까 걱정했는데 하나도 젖지 않았어요
받아서 보니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판매하는 제품과 같은 제품이에요
원재료명을 보니 다행히 중국산이 안들어가서 마음이 놓여요
아이도 함께 먹을건데 먹을거리에도 장난질을 하는 중국산이 들어가면 거부감이 들어요
2025년 3월 1일에 배송받았고 유통기한은 2025년 12월 19일까지인 제품으로 받아서 여유있어요
박스를 뜯으면 봉지로 2중 포장돼있어서 봉지를 뜯어서 상자에 쏟으면 먹기가 편해요
과자는 동그랗게 생겼고 위쪽에는 그림이 그려져 있어요
아래에는 구멍이 뚫려있는데 제조공정상 초코를 주입하는 구멍같아요
크기는 하나씩 입에넣고 먹기좋은 크기에요
겉에 과자는 바삭하고 안에 초코는 부드럽고 달달해요 커피와 함께 먹으면 좋아요
단면 사진을 첨부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6살 아이도 좋아하고 우리도 어렸을 때부터 먹었던 믿고먹는 과자에요
칸쵸가 카니와 쵸니의 줄임말이라는것을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전반적으로 만족하면서 먹고 있습니다 다먹으면 동일제품으로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과자를 찾으시는 분들께 이 제품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참고로 쿠팡은 더 많은 수량을 구입할 수록 가격이 저렴해지기 때문에 소비가 가능하다면 한번에 많이 구입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아이가 사달라고 할때 편의점에서 사주는것보다 쿠팡에서 사놓는게 훨씬더 저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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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4 23:36
롯데제과 칸쵸 초코맛 54g, 5개 후기
어린 시절 추억의 과자 중 하나인 롯데제과 칸쵸 초코맛을 오랜만에 구매했습니다. 작은 동글동글한 과자 속에 초코크림이 가득 들어있어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아 5개 묶음으로 넉넉하게 준비했어요. 과자를 받자마자 큰아들과 둘째 모두 신나서 뜯어 먹기 시작했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맛이었습니다.
1. 맛과 풍미
칸쵸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초코크림으로 가득 차 있는 게 특징입니다. 겉의 과자는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나면서, 한 입 베어 물면 안에 있는 진한 초콜릿 크림이 부드럽게 퍼집니다. 달콤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초코 맛이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 입맛에도 딱이에요.
큰아들은 과자를 한 움큼씩 집어먹으면서 "바삭하고 달콤해서 최고야!"라고 말했어요.
둘째는 작고 귀여운 캐릭터 모양을 보며 좋아했고, 하나씩 천천히 먹으며 초코 맛을 음미하더라고요.
2. 식감과 크기
칸쵸의 장점은 한 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와 바삭한 식감입니다. 겉은 얇고 바삭하지만 쉽게 부서지지 않아 먹기 편하고, 속의 초코크림은 부드럽고 진한 맛으로 과자와 조화롭게 어울립니다. 과자를 씹을 때마다 바삭-하면서도 초콜릿의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그 식감이 계속 손이 가게 만듭니다.
3. 포장과 구성
5개 묶음이라 가성비도 좋고, 나눠 먹기에도 딱 좋습니다. 각 포장은 54g으로 휴대하기 편한 사이즈라서 소풍, 간식, 나들이용으로도 적합해요. 작은 봉지 안에 알맞은 양이 들어 있어 한 번에 먹기 적당합니다. 특히 과자 모양마다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져 있어 아이들이 먹으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4. 활용법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도 있어요.
우유와 함께: 칸쵸를 우유에 살짝 담가 먹으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배가됩니다.
아이스크림 토핑: 바닐라 아이스크림 위에 칸쵸를 올리면 달콤한 토핑으로 색다른 디저트가 됩니다.
케이크 장식: 아이들 생일 케이크 위에 올려주면 귀엽고 맛있는 데코로 활용할 수 있어요.
5. 아쉬운 점
맛있긴 하지만 몇 가지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과자 안의 초코크림 양이 일정하지 않은 경우가 있어요. 어떤 건 초코가 꽉 차 있고, 어떤 건 조금 적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작은 크기라 금방 먹어버리게 되는 점이 아쉬워요. 아이들이 "더 먹고 싶어!" 하면서 금방 사라지는 과자입니다.
6. 총평
장점: 바삭한 식감과 부드러운 초코의 조화,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 다양한 활용 가능
단점: 초코크림 양이 조금씩 다름, 금방 사라지는 마성의 과자
어른에겐 추억의 맛, 아이들에겐 새로운 재미와 달콤함을 선사하는 과자입니다. 큰아들과 둘째 모두 만족한 간식으로, 간단한 디저트나 나들이용 간식으로도 추천합니다. 가성비 좋은 묶음 제품이라 한 번 사두면 가족끼리 즐기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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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4 21:46
갑자기 칸쵸가 엄청 때기는 탓에 사먹게 되었네요.
늘 집에 쟁여놓고 먹는데 한동안 안먹다가 다시 이 제품이 끌려서 사먹게 되었어요
잔뜩온 칸쵸를 보니 괜히 마음마저 꽉 찬 느낌이라 참 좋네요
어릴 때부터 칸쵸 과자 속의 그림탓인지 칸쵸를 좋아했었는데, 이제는 딸마저 칸쵸에 빠져서 냉장고 위에 올려놓고 하루에 한 개씩만 내려줍니다.
맛은 정말 좋은데 이게 또 열량이 꽤나 되어서 주의해야하거든요.
칸쵸 캐릭터 보면서 하나씩 먹다 보면 어느새 배 속에 다 들어가고 말아요. 아마 금방 다시 재주문해야할 듯 싶습니다.
정말 어릴 때 먹던 맛있는 칸쵸 추억을 먹는 느낌입니다.
I ended up buying it because suddenly I really craved Kancho.
I usually stock up one and eat it at home, but this time I really wanted to eat freely, so I bought a box from this site.
after not having it for a while, I was drawn to this product again and decided to buy it. Seeing the big box of Kancho, I feel oddly satisfied and happy. I've liked Kancho ever since I was a kid, probably because of the pictures inside the snack.
And now my daughter is also hooked on it too. I only give her one piece a day, keeping it on top of the fridge. The taste is really good, but it’s also pretty high in calories, so I have to be careful. While eating one by one, looking at the Kancho characters, before I know it, they’re all gone. I think I'll probably reorder soon. It really feels like I'm eating the delicious Kancho I remember from childh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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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17:50
어릴때 참 좋아하던 과자였는데, 성인이된 이후로는 아주 가끔 먹고 있었어요.
얼마전 아이가 우연히 먹어보더니 초코 맛이 좋은건지 달달한게 맛있는건지 사달라고 하길래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입에 맞는 과자가 있으면 질릴때까지 그 과자만 먹는 아이라 또 얼마나 재구매를 할지는 모르겠네요 ㅎㅎㅎ
아이가 찾는 덕에 오랜만에 먹어봤더니 달달하니 맛있네요.
어릴때 먹던 과자를 다시 먹으면 그 시절의 추억도 같이 떠올라 색다른 느낌입니다.
It was my favorite snack when I was young, but I've been eating it very occasionally since I became an adult.
Not long ago, my child accidentally tried it and asked me to buy him a chocolate flavor or something sweet, so I bought it.
I don't know how much I'll repurchase it because I only eat it until I get sick of it if there's a snack that suits my taste haha
Thanks to my child's search, I tried it for the first time in a long time, and it's sweet and delicious.
When I eat the snacks I used to eat as a child again, I remember the memories of those days together, so it feels diffe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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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1 13:57
✔ 어릴 적부터 초코과자를 좋아하는 두 형제가 고등학생이 된 지금까지도 좋아하는 과자가 바로 이 칸쵸입니다.
홈*볼과 함께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었던 과자인데 아직도 맛있는지 항상 찾고 있는 과자입니다.
✔ 이 칸쵸나 홈*볼은 냉동실 한 칸에 언제나 있어 냉동실 문을 열 때마다 보게 되면 우리 아이들 간식거리입니다.
✔ 형제가 첫째가 더 좋아하는 과자입니다.
손에 뭐가 묻는 걸 어릴 때부터 싫어했는데 이 칸쵸는 손에 묻지도 않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고 더구나 과자 크기도 작아 한입에 먹기가 좋아서였던지 꼬마 때부터 좋아하였습니다.
✔ 이전에 구매할 때는 54g 칸쵸 18개 상품을 구매했었는데 이번에는 32개 상품을 구매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자주 먹고 좋아하니 많은 양을 구매해보았습니다.
박스 가득 쌓여있는 칸쵸를 보니 조금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아이들이 금방 다 해치울 거라 생각합니다.
✔ 54g 칸쵸 상자 안을 열어보면 작은 봉지가 있고 그 안에 과자가 있는데 봉지를 뜯어 상자에 부어 놓으면 사실 양이 꽤 작아 보입니다.
양을 더 늘려서 포장을 해도 괜찮을 정도로 부어 놓은 양은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 그리고 54g 한 봉지의 열량은 265kcal로 낮지 않은 수치입니다.
거의 밥 한 공기의 열량이니 작은 양에 아쉬워 두세 봉 먹다 보면 많은 열량을 섭취하는 거니 적당히 드시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 그런데 후기를 적다 보니 지난여름에 구매한 칸쵸는 같은 54g에 열량이 260kcal였는데 이번에는 54g에 265kcal로 변화가 되었는데 어떤 이유에서 열량이 늘었는지 궁금한 부분입니다.
✔ 이전에 칸쵸 후기를 쓰면서 칸쵸 과자의 캐릭터가 있고 그 캐릭터 이름이 카니와 쵸니라는 걸 본 적이 있어서 재미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보니 카니와 쵸니말고도 초코, 러비, 쵸비가 있고 과자 위에 새겨져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열량이 조금??
✔ 조그마한 크기의 초코과자이지만 고소한 과자 속에 달콤한 초코 크림이 들어가 있어 한입에 맛있는 걸 두 가지를 먹을 수 있는 칸쵸.
✔ 우리 집 다 큰 두 형제가 언제까지 좋아하는 과자일지는 모르지만, 한동안은 꾸준히 재구매 해야 할 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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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0:08
자주 가던 카페에서 핫딜이라며 칸쵸글이 올라왔길래
어차피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라 따라 사봤습니다.
무려 16박스! 하지만 사라지는건 금방인 과자이기에 걱정없네요.
쿠팡 택배 비닐에서 우르르 칸쵸를 꺼내보았습니다.
이미 친숙한 핑크색의 귀여운 사이즈 박스들입니다.
캐릭터 이름은 몰랐었는데 카니와 쵸니인가봅니다.
소비기한은 25년 7월까지입니다. 생각보다 꽤나 기네요.
하지만 이번달 안에 끝날 것이라 확신합니다.
칸쵸를 꺼내는 와중에도 아들과 딸이 칸쵸를 가져가 해치우고있거든요.
박스 속 은빛 봉지안에 칸쵸가 있습니다.
작은 과자임에도 위에 주사위 그림, 가위바위보, 카니, 쵸니의 그림이 그려져있네요.
먹는 재미 뿐만 아니라 놀이의 재미도 주려 노력한 모습입니다.
가위바위보 좋아하는 아들이라 더 재밌게 먹고있습니다.
굳이 잘라먹지않아도 되는 크기라 입안에 쏙 넣어먹어보면
당충전이 확실히 되는 맛입니다.
달달합니다. 어른이라면 아메리카노, 아이라면 우유와 함께
먹으면 더 맛있게 즐길 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맛있습니다.
아이도 어른도 맛있게 즐길 수있는 과자라 생각합니다.
양도 딱 적당한 것같습니다. 많지도 적지도 않은 양이랄까요.
물론 다들 드셔보셨겠지요. 롯데 칸쵸는 국민과자이니까요.
귀엽고 맛있고 저렴합니다.
롯데 칸쵸 다들 보고가시길 바라면서
리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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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5 14:51
내돈내산 솔직 후기 입니다
제 후기를 보시고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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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일자 - 10월2일
* 소비기한 - 2025.07.15
온라인으로 식품 구매 시 제일 중요시 여기는 것 중 하나가 이 소비기한 이거든요
간혹 얼마 남지 않은 제품들을 받아보는데 ( 타사 온라인 포함) 그런 제품들은 찝찝하게 먹게 되더라구요
다행히 이번에 쿠팡에서 구매한 칸쵸는 넉넉하게 소비기한이 남아 있네요
* 마트보다는 3개 가격에 저렴해서 쿠팡에서 구매했습니다
* 영양정보 - 포화지방 47% / 당류 21% / 지방 22% / 탄수화물 11% / 나트륨 7% /단백질 7% / 콜레스테롤 1%
어휴.. 아이들 과자는 사주지만 당류나 지방 함량 보면 못 사주겠네요
이렇지 않은 과자들도 없고 거의 다 비슷비슷 하다보니 사주는데 에휴,,
그래도 아들 최애 과자인데 어쩌겠어요 많이는 못 먹게 하더라도 조금씩 줘야겠어요
아, 칸쵸는 우리 신랑 최애 과자이기도 해서 숨겨놓고 아들 줘야 합니다.
오랜 시간 함꼐하는 칸쵸~♡ 맛은 말해 뭐해요~
* 배송 상태 - 간혹 박스가 많이 부셔져서 도착하기도 하더라구요
이번에는 한 박스만 살짝 벌어져서 왔어요~ 요정도는 무시할 정도죠~ 내용물만 멀쩡하다면요~~
* 이번에 초등아들 현장체험학습 때 들고갈 과자 뭐 할래
물어봤을 때 처음 대답 나온 과자가 이 칸쵸 입니다. 군것질을 잘 하는 편도 아닌데 칸쵸는 그냥 사랑인가봅니다
항상 칸쵸는 대답이 나와요 이번에도 포장지 다 까서 도시락 통에 가득 넣어 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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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솔직 후기 입니다
제 후기를 보시고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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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3 22:54
어른도 아이도 너무 맛있게 잘먹어요. 한번에 먹기 딱좋은 양이고 너무 딱딱하지 않고 적당히 바삭한 쿠키안에 달콤한 초코 필링이 최고입니다. 한개당 크기가 작아 아이가 히나씩 집어먹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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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우매우 활발한 6세 어린이 육아를 하고 있는 엄마이자 직장인입니다. 저희 아이는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기 때문에 마트나 백화점에 가서 쇼핑을 하는 건 정말 고된 일입니다. 그렇기에 육아템 및 생필품 사는 건 쿠팡을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3인가족으로 물건을 대량으로 사기에는 애매한데, 이럴 때 로켓이 유리하더라구요:) 그리고 여러가지 상품을 꼼꼼하게 비교하고, 성분을 따지고, 상품평을 보고 고심해서 사고는 합니다. 골치아프지만, 그래야 후회가 없고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또.. 미니멀라이프로 살고 싶지만 아이 물건으로 공간의 여유가 없어 더 애용하게 되네요^^ 쿠팡이 저희집 물류창고라는 생각으로.. 최대한 집에 물건 쌓아두지 않고 그때그때 필요한 물품 사고 있습니다:)
그동안 1000개 이상의 제품을 사면서, 솔직한 후기들이 많은 도움이 됐기에, 저도 틈 나는데로 리뷰 작성중입니다.
좋은 제품은 매우 만족하며 작성하지만, 단점이 있으면 솔직하게 상품평을 적습니다. 소비자님에게는 여러가지 제품 중 고민 할때 도움이되고, 판매자님에게는 제품 개발 및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져, 결국 경쟁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돈버는게 얼마나 힘든데;; 무조건 좋은 리뷰 믿고 샀다가, 낭패보면 속상하잖아요!!
이상 내돈내산 리뷰였습니다.
5
2024.08.22 17:41
★ 구매 제품 : 칸쵸
★ 구매 동기
저희 가족이 좋아하는 과자에요. 특히 제가 제일 좋아합니다. 당 떨어질때 한봉지 먹으면 딱 좋아요! 그리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가끔 구입합니다.
★ 제품 특징 및 장점
- 바삭한 과자 안에 초코필링이 들어있는 과자에요. 아주 맛있어요
- 겉에는 바삭한 과자라서 손에 뭐가 많이 묻지 않아요! 그래서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요. 초코가 겉에 묻은 과자는 여름철에는 녹아서 손에 묻거든요ㅠㅠㅠ 칸쵸는 그럴 걱정이 없습니다!
- 상자에 들어있어서 외출시에도 좋아요! 가방에 넣어가면 과자가 부셔지거나 깨질 염려 없어요.
- 동그란 과자 겉면에 귀여운 카니와 쵸니가 들어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해요.
- 한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라서 아이들이 깔끔하게 먹기에 좋아요.
- 먹다보면 계속 먹게 되는 매력이 ㅋㅋㅋ
- 초코가 많이 먹다보면 질리는데 칸쵸는 초코 양이 많이 않아서 질리지 않고 적당히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 겉면이 동그랗고 페스츄리 같은 느낌이 아니라서 과자 부스러기도 거의 안나와요. 다 먹고 그 봉지 안에는 부스러기가 있어서 그때는 조심히 버려주시면 됩니당!!!
- 아이들이나 어른들 간식으로 딱 좋아요! 어른들은 커피랑 먹으면 딱이고 아이들은 주스랑 먹이면 좋아용!
맛있는 칸쵸 추천합니다^^
내돈내산 구매 만족 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버튼을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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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0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