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끓는 물에 5분이면 완성되는 간편 잡채✅

오뚜기 옛날잡채 멀티는 조리법이 간단해서
요리 못하는 사람이라도 쉽게 만들 수 있어요.
라면처럼 끓이기만 하면 되고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아서
급하게 식사 준비해야 할 때 제격이에요.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으니까 자주 먹기 좋을 거예요.


✅라면처럼 간편하게 끓여먹는 즉석 식품✅

집에서 잡채 만들려면 재료 손질부터 삶고
볶아야 하고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이 제품은 면이랑 건더기 스프랑 소스 넣고
끓이다가 마지막에 참기름 둘러서
비벼 먹으면 끝이니까 무척 편하더라고요.
바쁜 직장인들이나 혼자 사는
자취생들한테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쫄깃한 당면과 풍성한 건더기가 어우러진 맛✅

건더기 스프에는 내용물이 푸짐하게
들어있어서 풍미가 훌륭하답니다.
오뚜기 옛날잡채 면발은 퍼지지 않고 탱글탱글하니
씹는 식감이 살아있고 간도 적당히 짭조름해서
밥반찬으로 먹어도 괜찮더라고요.


✅참기름이 들어가 고소하고 감칠맛 나는 양념✅

옛날잡채 액상스프 속에는 고소한 참기름이
들어가서 더욱더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짭조름한 간장 베이스라서 계속 구미 당기는 맛이고
남녀노소 누구나 호불호 갈리지 않을 듯해요.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 선호한다면 입맛에 맞을 듯하네요.


✅밥 위에 얹어 먹으면 훌륭한 한 끼 식사로 손색없음✅

오뚜기 옛날잡채는 당면이랑 건더기스프 액상스프 구성이에요.
라면 끓이는 것만큼 쉽고 빠르게
잡채 만들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죠!
여기에 계란 지단 고명 얹어서 같이 비벼 먹으면
더 맛나다는 거 알고 계시죠?!


✅캠핑이나 야외활동 시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음✅

휴대용 버너랑 냄비 하나만 있으면 뚝딱 완성되니까
요즘같이 날씨 좋을 때 놀러 가서 먹기 좋겠더라고요.
아이들 간식으로나 어르신들 입맛 없을 때
챙겨드려도 칭찬받을만한 메뉴인 것 같아요.

●.오뚜기 잡채면


ㅡ.4봉지씩 두 세트 => 총 8 봉지



●.1봉지 당 255 kcal



●.2025.10.02.까지



●.건면이라 보관시 편하고 좋음



●.조리가 간편해서 급한 집안 행사시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음.



●.그대로 조리해도 되고 집에 있는

파프리카나 양파등과 같이해도

맛있음

나온지가 꽤 된 오뚜기 잡채! 사실 잡채를 라면으로

먹는다는 것이 썩 내키지 않아 한번도 사본적이 없었어요

저렇게 초간단을 10분도 안되서 만들어지는 잡채가

과연 맛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많이 들었었죠

우연히 어느 유튜버가 먹는 모습을 보고 생각보다

반응이 좋길래 한번 먹어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구입하였어요~ 오자마자 밥이랑 먹으려고 조리하였고,

집에 말린 목이버섯과 말린 표고가 있어 조금씩 넣고

조리하였습니다 먹었을때 맛은 있는데 제가 버섯을 조금

넣어서 그런가 조금 심심한 느낌은 있더라구요

뭔가를 추가로 넣으시려면 간장을 조금 넣어야 될 것

같아요! 두번째로 잡채밥을 해먹어 봤는데요~

저는 잡채밥에 고추장 넣어먹는걸 좋아하기도 하고

지난번에 조금 싱겁다는 생각이 들어 고추장 한스푼 정도

넣고 비볐습니다~ 간 좋고 너무 맛있게 잘 먹었네요!

초간단이지만 어느정도 맛도 있고, 술안주로도 괜찮을 것

같아요~ 재구매 의사 있구요 추천합니다!

신기하게 라면끓이듯 하는데 잡채맛이납니다~* 신기하넹ㅎ
시금치나물이나 버성복음등
반찮집에있으면 같이넣어 먹으면
좋을듯요 그냥 끓여동 맛있고
소량표장으로 먹고싶을 때마다
해먹으니좋아요~
가끔문득 잡채가 생각나고
먹고싶을때 먹으려고 쟁여놓고
먹으려고합니다~*

너무 손씻기 잡채를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두 번이나 해서 먹었네요.

오뚜기 잡채라면 너무 맛있습니다.
처음 끊이면 미끌거려서 전 조금 식혀서 먹습니다.
그러면 좀 불어서 면도 통통해지고 맛도 좋습니다.
끊일때 콩나물 첨가해서 먹으면 더 아삭아삭 맛있습니다.

와...맛있다고 해서 반신반의로 시켰는데
처음엔 양이 너무 작은거 같아서 이게 뭐지 싶었는데
삶고 나니 진짜 1인분 맞음 ㅋㅋㅋㅋ
생각보다 진짜 맛있어서 더 놀랐다...
오뚜기에서 신기한 라면 많이 만든대서 시험삼아 산건데
캠핑갈 때 들고갈 식량이 한 개 더 늘은 듯...

마트 시식코너에서 먹었을 땐 맛있고 간도 딱 맞아서 바로 샀는데, 집에서 해먹으니 전혀 그 맛이 안 나요.
면은 질척하거나 퍼지기 쉽고, 양념도 뭔가 심심하거나 짜기만 하고, 그때 그 맛을 재현하기가 어렵더라고요.

레시피대로 해도 시식용처럼 맛이 안 살아서 실망했어요. 역시 시식은 조리 고수분들이 해주시니까 가능한 맛이었나 봅니다.

총평:

시식 때의 기대감 때문에 더 실망이 컸던 제품.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건 맞지만, 집에서 기대한 맛은 안 나서 재구매는 안 할 것 같아요.

잡채 땡기는데 귀찮을때

별미로 먹는데 라면보다 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