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상품 구매에 리뷰 참고를 자주 하는 저같은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을 거 같아 제 실사용 후기를 남겨봅니다.

이번에 제가 리뷰할 제품은 미니프레첼 과자입니다.

가끔가다 달지 않은 과자 생각날 때 먹고싶어지는 과자에요.
나중엔 과자말고 빵으로도 먹어보고 싶네요.

맛은 바삭하고 담백한 짠기 있는 과자입니다. 굵은 소금들이 많이 붙어있고 배송오며 떨어진 건지 봉지 흔들어보면 소금 굴러가는 소리가 많이 들려요. 그래서 과자 자체는 소금이 많이 묻지 않아 많이 짜지 않고 약간 짭짤한 맛입니다. 주류 안주과자로 좋아요.

이 괴자는 달달한 과자는 아니라 과자는 달아야 한다거나 단 게 땡기시면 별로일 것이고, 탄수화물 맛 자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베이글같은 빵 구워먹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취향에 맞으실 거 같아요.

가볍고 간편한 요기거리로 좋게 42.5그램씩 소포장 되어있어서 밖에서도 두 세 봉지 정도 챙길만 합니다.

만 원 좀 덜 되는 가격에 두 달은 간간히 잘 먹었으니 가성비도 좋은 거 같아요.

제 후기가 구매결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글이 도움되셨다면 버튼 한번 클릭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십시오.

프리첼은 간식으로 자주 먹고 있습니다. TV를 볼 때 또는 독서를 할 때, 군것질거리에 마음이 쏠릴 때, 건강간식 프리첼을 꺼내곤 합니다.

당류가 첨가되지 않고 소금으로 간을 하여 지나친 열랑을 흡수하지 않아 부담감이 적은 편입니다.

고열량 간식을 먹으면 먹을 때는 즐겁지만, 먹고나면 뭔가 개운치 않고 죄책감을 느껴 불편합니다.

하지만 프리첼은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간식을 즐길 수 있어 자주 애용합니다.

가족 여행할 때 숙소에서 서로 대화를 나누며, 건강간식을 나눠 먹는 것도 큰 행복입니다.

또는 자동차로 여행 목적지로 이동중 간식으로 먹기에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프리첼은 포화지방, 트랜스지방이 적고 식품첨가물이 적은 건강간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당류가 아주 적고 탄수화물 위주의 간식이라서 아이들이 있는 가족에게는 매우 좋은 먹거리라고 봅니다.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치아건강을 위해 그리고 건강에 유익한 식습관을 형성시켜주기위해서는 부모님이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격려해주는 것이 바람딕하다고 봅니다.

저도 딸에게 어려서부터 주는 간식 가운데 프리첼은 우선순위에 속했답니다.

건강에 유익한 식습관, 간식습관, 운동하기, 숙면, 스마트폰 사용 절제는 어떤 교육보다 중요하며 가정에서 주도적으로 이끌어줘야 합니다.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라서 좋은 먹거리와 즐거운 추억을 연결시켜 주는 연습을 많이 할 수록 자녀의 미래 행복지수는 올라가고 있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지금은 중학생인데도 건강에 관련된 정보를 귀담아 듣고 실천하려는 모습이 정말로 마음에 듭니다.

공부 잘 하는 딸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건건한 먹거리를 즐길 아는 딸이 더 좋아보입니다.

육체적 건강, 건전한 마음을 갖춰야 인생을 진지하고 적극적으로 살 수 있다고 믿기때문입니다.

저는 진심으로 진지하게 간식을 선택하는 부모입니다.

그래서 프리첼은 몇개 안돼는 건강 간식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길고 사적인 이야기를 들어주시니 정말로 감사합니다.
좋아요를 눌러주시면
앞으로 후기를 쓸 때, 솔직한 개인적인 의견을 표하는데 큰 격려가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카페 운영중입니다
배달 이나 홀 이용 고객님 서비스 용으로 드릴 간식을 찾던 중 소포장이 돼있는 이 상품을 발견했습니다
예전에 맥주집에서 안주로 먹어본 적이 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아메리카노나 단 음료와도 은근 잘 어울릴거같아서 주문을 했습니다
작은 박스에 24개가 차곡차곡 잘 담겨 있었습니다
크기도 손 정도로 은근 양이 많아 보였습니다
하나 터서 먹어보니 큼지막한 소금이 간혹가다 박혀있는 프레첼들이 있었는데 짭짤하니 딱 어른들이 좋아할 과자 같았습니다
단 호불호가 좀 있겠다 싶었던건 프레첼 밀가루 특유의 향이 강하게 느껴졌던겁니다
아예 단맛이 느껴지지 않는 담백 짭짤한 찐 어른 간식 같았습니다
단골 손님들께 제공하니 커피랑 잘 어울린다고 해주셨습니다
박스 포장이 아니고 유연한 봉지 포장이라 안에 소금이나 부스러기가 잘 굴러다니지만 어쩔 수 없죠 이건
귀여운 하트모양 프레첼 정말 중독적인 맛입니다
뭐랄까 달지 않아서 건강한 간식을 먹는 기분까지 듭니다
다음에도 서비스 차원에서 간식을 구매할 때 종종 구매할 의사가 있습니다~

오랜만에 쿠팡에서 간식 쇼핑을 하는데
이제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예전만큼 달다구리가 땡기지 않아.

이런 내자신 너무 낯설어 뿌에에엥 ㅠ

뭔가 맥주 안주 삘이 나는 간식을 자꾸 고르게 됩니다 ㅋㅋ
짭짜롬한 간식들 말이쥬~ ㅎㅎ

그 중 발견한게 바로 요 아이 입니다.
프레티스 미니 프레첼~!
소포장된 제품이 1박스에 24개나 들었고
가격도 너무나 착해서 안살수가 읎었다는...

음... 딱 프레첼 기본 식감과 맛입니당.
자극적인 입맛에 길들여진 저에게는 더 많은 자극이 필요했기에...
각종 잼과 시럽을 곁들여 먹게 되었답니다 ㅋㅋㅋ

초코시럽, 누텔라, 땅콩쥄~ 등
너무 맛난 기본 과자에요. 고소하고 바삭한 ~ 히히

근데 곁들여 먹는 소스들 때문에 살이 엄청 찌고 있다는 ㅠ ㅠ
24개 양이 상당히 많아서 ㅋㅋㅋ

이번에 씐나게 먹고 나면 한동안은 생각나지 않을것 같네요~ ㅎㅎ

초딩인 딸이 늘 찾는 과자가 있는데 짭짤한 프레첼을 너무 좋아해요
짭짤한 맛이 좋은 건지 고기 먹을 때도 늘 소금을 찾는 아이라서 매번 소금 많이 먹는다고 아빠한테 혼나내요
소금 과자 안사주다가 하도 졸라서 이번에 큰맘먹고 한박스 사줬네요
박스에 봉지당으로 이루어져 있어 한번씩 먹기 좋아요

[ 맛 평가 ]
@ 적당한 짭짤함(타브랜드 프레첼 대비 조금은 덜 짜요)
@ 과자 단담함 정도는 아이들이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아요
@ 입속에 들어가면 살짝 짭짤! 씹으면 파삭!
@ 약간의 짭짤함으로 중독성 있고 가성비 좋아요

[ 제품 정보 ]
- 품명 : 프레티스 미니 프레첼
- 수량 : 1박스(24p)
- 총중량 : 1.02kg(1봉지당 42.5g)
- 소비기한 : 2025년 1월 24일
- 원산지 : 터키

리뷰보고 기대했는데
진짜 안 짜네요.
한번 먹을양만큼 소포장이라서
좋아요.
발렌타인데이때 초콜릿코팅해서 선물용으로 쓰면
딱이겠어요

짭짤하고 오독바삭한 프레첼 모양 비스킷입니다.

단독으로 먹어도 맛있지만!
누텔라, 땅콩버터에 찍어서 먹어도 맛있고
부드럽게 녹인 마시멜로우와 같이 먹어도 맛있어요.

술안주로도 아주 좋아요.

한봉지양이 생각보다 많아요ㅋㅋㅋ
딱히 아쉬운점이 없는
가성비가 엄청난 제품입니다.

프레첼 좋아하는데 조금씩 소분포장되어잇어서 좋아요
먹고 싶은데 다르 페이지는 엄청 큰 통으로 팔고 여긴
소분되어파는데 가격은 비슷해서 여기로 ㅎㅎ

박스에 담겨오고 생각보다 안부서지고 잘 왔어요
박스 들고 여는데 부스러기 소리가 많이나서
다 박살나서 왔나했는데 그건 다행히 아니고
대부붖 다 멀쩡히 왔습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고 짭짤하고 고소하니 술안주로도 최고!

깨진게 거의 없어서 민족스러워요
너무 짠거 싫어하는데 많이 짜지않고 고소하면서 아주 맛있습니다
마시멜로우 위에 얹어도 좋고 베이킹에 사용하거나 술안주 입이 심심할때 먹기 좋아요
손이 자꾸가네요

아이가 프레첼이 먹고싶다고해서 주문했는데
양이 많아서 깜짝놀랬네요ㅎ
한봉지에 들어있는 양도 많구요
아이가 처음먹을땐 그다지 맛이 없다고 자기가 원한건 이게 아니라고 하더니 한봉지 두봉지 먹어가면서는 먹을수록 중독성이 있다고ㅎㅎㅎ
프레첼 겉면에는 설탕코팅처럼 살짝 단맛이 있는데 작은 소금알갱이들이 붙어있어서 단짠단짠으로 딱이구요
씹으면 씹을수록 전체적으로 고소한 맛이 강해요
이걸 다 언제먹나 했는데 이제 2봉지밖에 안남았네요

프레첼을 좋아해서 샀습니다
양도 많고 맛나요

가만 소금이 프레첼에서 떨어져서 봉지 안에 굴러?다닙니다
그래서 소금이 붙어 있지 않은 프레첼은 맛이 밋밋하고 건빵 느낌입니다
소금이랑 같이 먹으면 맛나요

원산지는 튀르키예입니다

프레티스 미니 프레첼(Pretzels)은 작고 바삭한 식감의 스낵으로, 짭조름한 맛이 특징입니다. 미니 프레첼은 전통적인 독일식 프레첼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작은 크기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 **프레티스 미니 프레첼의 특징:**

1. **바삭한 식감**:
- 미니 프레첼은 바삭한 식감이 뛰어나, 씹을 때마다 경쾌한 소리가 나고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2. **짭짤한 맛**:
- 기본적으로 소금이 뿌려져 있어 짭조름한 맛이 특징입니다. 소금의 양이 적당히 배합되어 있어 부담스럽지 않게 간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3. **작은 크기**:
- 미니 프레첼은 한 입 크기로 만들어져 먹기 편리하며, 휴대하기에도 좋습니다. 간단한 간식이나 파티, 모임 등 다양한 상황에서 간편하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4. **다양한 활용**:
- 단독으로 먹는 것 외에도, 초콜릿이나 치즈 딥에 찍어 먹거나, 샐러드에 크루통 대신 넣어 바삭한 식감을 더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스낵과 함께 믹스하여 스낵 믹스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5. **건강한 이미지**:
- 일반적으로 기름에 튀기지 않고 구워서 만드는 경우가 많아, 다른 스낵류에 비해 비교적 낮은 칼로리와 지방 함량을 자랑합니다.

### **미니 프레첼을 활용한 요리 아이디어:**

- **프레첼 초콜릿**: 미니 프레첼을 녹인 초콜릿에 담갔다가 굳혀, 달콤하면서 짭짤한 초콜릿 프레첼을 만들 수 있습니다.
- **프레첼 샐러드 토핑**: 샐러드 위에 바삭한 프레첼 조각을 뿌려 독특한 식감을 더할 수 있습니다.
- **프레첼 트레일 믹스**: 견과류, 건과일, 초콜릿 칩 등과 함께 믹스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트레일 믹스를 만들어보세요.

프레티스 미니 프레첼은 간단하면서도 맛있고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스낵으로, 가볍게 즐기기 좋은 옵션입니다.

짭짤하지 않네요.
건빵같아요

약간 더 짭짤햇으면 아이나 어른이나 잘 먹었을것 같네요

간단하게 즐기기 좋은 간식입니다~
맥주 안주로 딱이에요~ㅎㅎ
딱 프레첼 기본 식감과 맛입니당~
적당한 짭짤함이 중독성 있어요
한봉지에 들어있는 양도 만고 씹으면 씹을수록 전체적으로 고소한 맛이 강해요

발렌타이데이 프레첼 빼빼로 만드려고 찾아보다가
유튜브에서 이 제품으로 만드는 거 보고 주문했습니다!

양도 적당하고 후기 보니 다들 안 짜고 맛있다고 하셔서
믿고 만들어 보려구요 ㅎㅎ 보나마나 맛있겠죠

그냥먹으면 고소한과자예요 소금이 좀 떨어져나가서
짭짤한맛이 부족해요~
발렌타인데이때 선물하려고 초콜릿으로발라서 먹었는데
너무~~~맛있어요~~
누텔라 잼발라서 먹어도 정말맛있을꺼같아요~~
가격도 싸고 양도많고 두고두고 먹음
좋을꺼같아요^^

생각했던 그 프레첼 과자에용!
유통기한 10개월정도되어 넉넉하네요.
개별포장도 잘되있어서 좋아요
빠른배송도 감사합니다 .

동생이 발렌타이데이라고 남친한테 선물해주고싶다해서.. 대신 사줬는데 진짜 맛있어요 전에 세계과자점에서 한번 사보고 괜찮길래 인터넷에서 겨우 찾아서 샀습니다ㅎㅎ 선물 줄 건 잘 만들었어요 배송도 빨랐구요

근데 하루에 몇개 먹고 그러니까 이가 아팠어요. ㅠ
이 안좋은 분들은 조심하세요
딱딱하진 않은데 많이 먹으면 좀 무리가 가요

아이가 프레첼을 하도 사달라고해서 구입했어요
완전 큰포장도 아니고 소포장으로 나눠져있어서 위생적으로 먹을수 있어서 더좋구요
작은 포장이니 눅눅해지지 않고 먹을수 있어서 깔끔하네요
보통 프레첼하면 엄청 짠 딱딱한 과자라고 생각이되는데

프레티스 프레첼은 적당히 짭짤하다 프레첼치고 삼삼하다 싶고 단백한 과자더라구요

아이들이 먹고싶다고해서 주문했는데 그래도 생각보다 안짜서 다행이에요 ㅎㅎㅎㅎ
머랭쿠키에 얹어먹고 그냥도 먹고 간식으로 좋은것 같아요

무엇보다 위생적인 소포장이라 더 좋아요!

박스 파손이 좀 있긴 하지만 과자는 괜찮아요
많이 짜지 않은 프레첼 찾으시는 분께 추천

간식으로 주문했는데, 생각만큼 맛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상품 상태도 좋고 포장도 개별이라 참 좋은데
시즈닝 아예 없는 거라 그런지 밀가루 뭉쳐놓은 맛에 살짝 소금 친 맛 납니다.. 편의점 같은데서 사먹는 맛 생각하시면 200% 실망해요

리뷰에 맛없다는 리뷰보긴했는데 나머지 후기가 좋아서 구매했어요
짠맛이 안날뿐만 아니라 과자 자체에 아무 맛도 안나요
양도 많아서 어떻게 처리해야할지모르겠네요ㅠㅠ

짭짤하게 먹어야할 과자가
소금이 과자에서 전부 떨어져서 맹맛인 과자로 먹게됬어요…
소금을 주워먹자니 너무 짯구요 ㅠ
제품상태가 좋았다면 맛있게 먹었을거 같아요

워낙 좋아하는거라 다먹음 재구매할께여~
사은품으로 보낸주신것도 잘 먹겟습니다.

양은 푸짐하고 그냥 프레첼 맛이에요. 저는 마요네즈에 찍어 먹는데 아주 일반적인 프레첼 맛이어서 마음에 듭니다. 말레이지아산이지만 미국적인 프레첼 먹고 싶으시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과자 박스가 다 뜯어지고 찌그러진 채로 왔어요. 그래서 그런지 많이 부서진 느낌이예요 흔들어보니 부스러기가 많아요

근데 평소에 먹던 프레즐보다 소금이 적은건지 싱겁습니다. 인줄 알았는데 봉지마다 소금이 붙은게 있고 없는게 있는 사실상 뽑기에 가까운 프레즐입니다..

샀는데 그냥 먹어도 괜찮아요
개별포장이라 좋네요
단단해서 거의 깨진것도 별로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