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후쿠 이카텐 텐까스 오징어맛 우동 후레이크를 구매한 이유는, 평소 우동을 자주 즐기는데, 이 제품이 우동에 풍미를 더해줄 수 있을 것 같아서 궁금해졌기 때문입니다. 또, 오징어맛을 좋아해서 기존의 후레이크들과는 다른 맛을 경험해보고 싶었어요. 이 제품은 우동 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실용적일 것 같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구매 후 사용해본 결과,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습니다. 제품을 우동에 넣어 보았더니, 우동 국물에 오징어의 풍미가 잘 배어들어,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후레이크가 바삭하면서도 오징어 맛이 고스란히 느껴져, 일반적인 우동에 비해 훨씬 더 깊고 진한 맛을 더해주었습니다. 또한, 텐까스의 바삭한 식감이 우동의 부드러운 면과 잘 어우러져, 식감의 밸런스도 좋았습니다. 우동뿐만 아니라, 국수나 라면에도 쉽게 넣어 먹을 수 있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점이 매우 좋았습니다.

좋았던 점은 그 맛과 식감이었습니다. 오징어맛이 자연스럽게 배어들어 매우 맛있고, 텐까스의 바삭한 식감이 요리에 풍미를 더해줍니다. 또한, 한 번에 사용할 수 있는 양이 적당해서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었고, 사용하기도 간편했습니다. 재료를 따로 준비할 필요 없이 손쉽게 맛있는 우동을 만들 수 있는 점이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오징어 맛이 다소 강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어, 오징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또한, 바삭한 식감은 좋지만 시간이 지나면 금방 눅눅해지기 때문에, 바로 먹는 것이 좋다는 점도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맛있고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라, 재구매 의향은 충분히 있습니다. 오징어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적극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오타후쿠 이카텐 텐까스 너무 맛있어요! 요즘 우동에 푹빠져서 이것저것 사다가, 튀김까지는 도저히 어려울것같아 검색해봤더니 딱 맞는 제품이 있네요! 사진속 양으로 5-6회는 충분히 먹을수 있을것같아요!

✅이카텐텐까스 장점
1.깊은 감칠맛! 오징어 풍미가 더해져 우동 국물이나 소스의 맛이 더욱 깊어짐. 오징어맛이 우동맛을 해칠정도로 깊진않아요!
먹다보면 해물우동 느낌?

2.바삭한 식감으로 갓 뿌렸을 때 바삭하고, 국물에 적셔지면 적당히 부드러워져 식감이 다양해짐! 진짜 바삭바삭해서 새우깡 먹는 느낌이 있어요ㅎㅎㅎ

3.활용도 높아요! 우동뿐만 아니라 오코노미야키, 타코야키, 덮밥,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 가능.

4.따로 튀기거나 조리할 필요 없이 바로 뿌려서 먹을 수 있어 편리함.

✅활용 레시피

❗️바삭한 텐까스 붓카케 우동

재료
우동 면 1인분
이카텐 텐까스 적당량
쯔유(희석) 100ml
쪽파, 김가루, 가쓰오부시
무즢(선택)
달걀 노른자 (선택)

만드는 법
1.우동 면을 삶아 찬물에 헹궈 물기를 제거한다.
2.그릇에 우동을 담고 차갑게 희석한 쯔유를 부어준다.
3.이카텐 텐까스를 듬뿍 올리고 쪽파, 김가루, 가쓰오부시를 뿌린다.
4.무즙과 달걀 노른자를 추가하면 더욱 풍미가 깊어진다.

❗️바삭 해물오뎅우동
재료
우동 면 1인분
오뎅 2~3장
이카텐 텐까스 적당량
우동 국물 (다시마+가쓰오부시 육수 or 쯔유 희석)
오타후쿠 이카텐 텐까스(오징어맛 우동 후레이크)
쪽파, 시치미 (선택)

만드는 법
1.우동 면을 삶고, 유부는 뜨거운 물에 데쳐 기름기를 빼준다.
2.냄비에 우동 국물을 끓이고 오뎅를 넣어 살짝 익힌다.
3.그릇에 우동과 오뎅를 담고 뜨거운 국물을 부어준다.
4.이카텐 텐까스를 뿌려 바삭한 식감을 살리고, 취향에 따라 쪽파와 시치미를 더한다.

이카텐 텐까스를 활용하면 간단한 우동도 더 맛있어지니까 다양하게 써보면 좋을 것같아요!

✅ 혹시 다른 우동 토핑도 고민 중이라면, 텐까스 + 반숙 계란 조합도 추천해요! 달걀 노른자가 국물에 살짝 섞이면 한층 더 깊은 맛이 나거든요!

그리고 여름철에는 냉우동 + 텐까스 + 시소(차조기) + 유자즙 조합도 진짜 맛있어요! 시원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이 살아 있어서 강추예요 :)

❗️ 튀김제품이다보니 밀봉을 꼭꼭 잘하셔야됩니다! 눅눅해질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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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후쿠 이카텐 텐까스 오징어맛 우동 후레이크 50g 사용 후기

우동을 더 맛있게 먹는 비법, 하지만 양이 아쉽다!

우동을 좋아해서 집에서 종종 끓여 먹는데, 뭔가 국물 맛을 더 풍부하게 해줄 토핑이 없을까 찾아보다가 발견한 제품이 바로 오타후쿠 이카텐 텐까스 오징어맛 우동 후레이크! 일본에서는 우동이나 소바에 이런 튀김 부스러기(텐까스)를 꼭 넣어 먹는다고 해서 궁금해서 구매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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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 첫인상

일단 크기는 생각보다 작았다. 50g이라서 충분할 줄 알았는데, 막상 받아보니 양이 그리 많지는 않았다.
• 지퍼백이 아니라 그냥 포장된 봉투 타입이라 보관이 좀 아쉬움
• 봉지를 열자마자 은은한 오징어튀김 향이 느껴짐
• 튀김 조각들이 크지도 작지도 않고 딱 적당한 크기

처음에는 그냥 튀김 부스러기 같은데, 한 조각 맛을 보면 확실히 오징어 풍미가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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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 활용도

우동을 끓이고 마지막에 이카텐 텐까스를 뿌려봤다.
✅ 국물에 넣으면 튀김 조각이 살짝 녹아들면서 감칠맛이 배가됨
✅ 먹기 직전에 넣으면 바삭한 식감도 즐길 수 있음
✅ 오징어맛이 강하지 않고 은은하게 풍미를 더해주는 느낌

이거 넣으니까 우동 국물이 훨씬 더 깊고 맛있어졌다! 마치 일본식 우동 가게에서 먹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였다.

그리고 우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었다.
✅ 소바: 차가운 소바에 뿌리면 바삭한 식감이 살아남
✅ 덮밥: 규동이나 가츠동 위에 뿌려서 바삭한 식감 추가
✅ 오코노미야키: 반죽에 섞으면 고소한 풍미 업!
✅ 부침개: 반죽에 넣으면 바삭하게 부쳐짐

심지어 주먹밥에 넣었더니 바삭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살아나서 의외로 너무 잘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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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

맛은 정말 만족스러운데, 딱 하나 아쉬운 게 양!
• 가격에 비해 양이 너무 적다
• 몇 번 쓰다 보면 금방 다 써버릴 듯한 느낌
• 지퍼백 포장이 아니라 남은 양 보관할 때 밀봉을 따로 해야 함

특히 습기에 약한 제품이라, 개봉 후에는 밀폐용기에 따로 보관해야 눅눅해지는 걸 방지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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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우동, 소바, 덮밥 어디든 활용하면 감칠맛이 확 살아나는 완벽한 토핑!
• 튀김 특유의 고소함과 오징어 풍미가 더해져 국물 맛이 확 살아남
• 바삭한 식감 덕분에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하지만 가격 대비 양이 너무 적어서 금방 다 써버릴 듯

맛은 정말 만족스럽지만, 양이 조금 더 많았으면 좋겠다. 그래도 맛이 워낙 좋아서, 우동이나 소바를 자주 먹는다면 한 번쯤 꼭 사볼 만한 제품! 재구매 의향 있음!

요즘 우동에 빠져서 사누끼 냉동면에 유부 보따리와 오뎅 넣고 혼쯔유로 간을 해서 자주 먹습니다.
라면보다 인공적인 향이 덜 나서 우동을 자주 먹습니다.
덴뿌라 우동도 좋아하는데 집에서 튀김 우동 해서 먹기는 쉽지 않습니다.
밖에서 먹기에는 가격이 좀 부담스러워요.
그래서 덴카츠 구매했어요.

오타후쿠 브랜드 일본에서 많이 알려진 식품 브랜드로 식품 만족도도 꽤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 브랜드 우동 건더기 구매한 적 있는데 개봉해서 한두번 먹고 기름 쩐내가 나서 버렸습니다.
덴카츠 포장 양 적당해서 만족합니다. 아무래도 기름에 조리된 식품은 판매업이 아니면 가정에서는 소포장이 위생적으로 안전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다 비울때까지 깨끗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좋아요.
개봉 해서 냄새 맡아보니 기름 냄새 안나고 고소한 맛이 좋습니다. 개봉한지 2주후에 조리하지 않고 그대로 씹어 먹어 봤는데 아주 바삭하고 맛있어요. 건오징어가 함유되어 있다는데 오징어 향이 살짝 씩 나요.
다꼬야끼나 야끼 소바도 가끔씩 만들어 먹는데 활용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안심하고 먹고 있습니다.

저는 정통 우동을 완성하고 싶어서 관련 재료들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관심이 갔던 제품이 오타후쿠 이카텐 텐까스였습니다.
우동뿐만 아니라 라면, 짜파게티, 김밥, 볶음밥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해서 기대가 컸어요.
특히 오징어 분말이 더해져서 감칠맛이 풍부하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이 제품은 튀김 가루 형태로 되어 있어 바삭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유지하고,
냉장 보관을 하면 장기 보관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저는 주로 우동을 먹을 때 사용하려고 구매했는데,
다른 요리에도 활용하기 좋을 것 같았습니다.

이전에 사용했던 후레이크 제품들은 파, 김 같은 다양한 재료가
섞여 있었지만, 이 제품은 오징어 분말이 주된 특징이라서
오징어 특유의 감칠맛과 바삭한 식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다른 제품들에 비해 가격이 조금 더 높긴 하지만,
그만큼 납득할 만한 품질이라 큰 부담은 없었습니다.
국물 요리에 넣어도 튀김의 향이 배어나와서
마치 일본 정통 우동을 먹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단, 이 제품은 오징어 향이 강하게 느껴지는 편이기 때문에
오징어 향이 나는 국물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사용 전에 신중히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이 제품을 활용해서 우동뿐만 아니라 짜파게티나 볶음밥에도
곁들여서 먹어볼 예정입니다. 바삭한 식감을 더해주고,
풍미를 높여줘서 더욱 맛있는 요리를 완성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총평을 하자면, 오타후쿠 이카텐 텐까스는 감칠맛이 풍부하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제품이었습니다.
오징어의 고소한 풍미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사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우동이나 라면 위에 살짝 뿌려주기만 해도 감칠맛이 확 살아나요!
오징어 향이 은은하게 나면서 바삭한 식감까지 있어서 너무 맛있어요.
양은 1~2인 기준으로 몇 번 나눠 쓰기 딱 좋고, 김밥이나 주먹밥 위에 올려도 괜찮더라고요.
간편하게 요리 퀄리티를 높여주는 아이템이라 재구매 의사 있어요!

타코야키 레시피
유튜브로 블로그로 인스타로
여러가지 검색해봤는데
솔직히 덴까스 없는 레시피도 있었지만
가만보니 좀 그럴싸한 완성작인 레시피에
꼭 있던 덴까스
고민끝에 구매했는데~ 풍미도 살려주고
반죽 수분기도 조절해서 더 잘 익는거 같아서
다음번엔 좀 더 큰 용량으로 구입예정~~
없어도 되겠는데? 하고 망설인거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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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카스는 튀김 요리의 마지막 단계에서 바삭함을 더하기 위해 뿌리는 튀김 부스러기이며, 오타후쿠 이카텐 덴카스는 오징어 맛을 첨가하여 풍미를 더했습니다. 주로 오코노미야키, 야키소바, 타코야키 등에 사용되며, 우동, 주먹밥, 볶음밥 등 다양한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활용법■■■
* 오코노미야키: 반죽 위에 뿌려 바삭함을 더하고, 오징어 맛을 은은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 야키소바: 면과 함께 볶아 풍미를 더하고, 씹는 맛을 살립니다.
* 타코야키: 반죽 안에 넣어 쫄깃한 식감을 더하고, 오징어 맛을 더합니다.
* 우동: 국물에 넣어 풍미를 더하고, 면과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 주먹밥: 밥과 함께 섞어 간편하게 만들 수 있으며, 오징어 맛을 더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 볶음밥: 밥과 함께 볶아 풍미를 더하고, 씹는 맛을 살립니다.
팁:
* 텐카스를 사용하여 다양한 요리에 바삭함과 풍미를 더해보세요.

우동후레이크
가니쉬용으로도 좋아요
특징이라면 우동국물에 기름이 뜨지 않아요
우동 국물이 맑게 유지가 돼요
그래서 우동 특유의 국물 맛을 느낄 수 있게 이 제품이 도와주더군요
저는 이렇게 우동 국물을 맑게 유지 시켜 주는 이 제품이 참 좋아요
양은 생각보다 많지는 않아요
하지만 20 번은 먹을 수 있는 양이에요
보관은 지퍼백에 하세요
습기차면 맛없어요

오코노미야끼 용으로 구매했어요
맛이야 다른 제품과 큰 차이없지만 소분되어있어서 한번에 먹고 끝낼 수 있어 눅눅하지 않게 되는게 장점이에요!

요즘 우동이 먹고싶은데 우동만 넣으면
밋밋하다가 찾아보게된 오타후쿠 이카텐 우동 후레이크 후기에요!

✔️바삭바삭한 식감
일반 가정집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바삭바삭한 식감으로
우동, 야끼소바 에 토핑으로 넣기 좋아요.

✔️ 다양한 요리 가능
오타후쿠 아카텐 우동후레이크는 우동, 야끼소바 뿐 아니라
주먹밥, 크리스피 치킨, 덮밥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이 가능해요.

오징어분말이 들어가서 감칠맛이 있고 바삭바삭한 식감
좋아하시는분들은 오타후쿠 이카텐 우동후레이크 한번
드셔보세요!☺️

분식집국물을 좋아하는 우리식구는 우동을 끓여 먹으면 꼭 튀김후레이크를 더 넣어서 먹어요 국내튀김후레이크를 먹었는데 느끼한맛이 싫어 이리저리 찾다 오징어첨부튀김후레이크를 보게 되어 먹었더니 정말 오징어가 씹히네요 느끼하지 않고 해물맛나는 담백한맛이 너무 맛있어요 국 없을때 볶음밥 김밥등등 모든 국물이 생각날땐 뜨신물에 튀김후레이크 입맛대로넣어서 먹어요 국내산보단 가격이 더 하지만 맛 생각하면 전혀 아깝지 않네요

냉우동 시켜먹었는데
이런 튀김 부스러기가 넘 맛있길래
구입했어요

오징어향이 꽤 강하게 나고
바삭해서
맛있어요
아이도 좋아했고요

떡볶이집가면 떡볶이 위에 올라가는
너무 부스러지는 식감의 튀김가루는 아니에요
바삭해서 좋았어요

가격대비 양은 넘 적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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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이유

오코노미야끼에 텐가스 넣어서 먹고싶어 구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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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예전에 우연히 오코노미야끼에 텐가스 넣어먹는다는 것을 보고 오뚜기 우동건더기를 넣어서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구요ㅋㅋ

근데 우동건더기라서 말린 나루토마끼같은 것도 들어있고 파도 들어있어서 이번엔 텐가스만 구매하고싶어 이 제품을 구매했어요

원래 오코노미야끼 소스 구매하던 오타후쿠 브랜드라 가격이 좀 높은데 믿고 구매했어요
유통기한이 길지는 않더라구요.. 제가 구매한 제품은 1월 중으로 유통기한이라 3개월쯤ㅠㅠㅠ
일단 한팩은 냉동해서 쓸 거 같아요
그리고 지퍼백도 아니라서 한번에 많이 사용하고 남은 것은 다른 통에 넣어야 할 듯 싶어요

아직 안만들어봤는데 나중에 리뷰 업데이트할게요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ᐠ( ᐕ )ᐟ

손바닥한 사이즈 지퍼가 잇는게 아니라 고무줄로 묶어줘여함

열자미자 맛잇는 냄새나요

국에다가 넣으니 아이가 잘 멋네요 ㅋㅋ

타코야끼 만들면서 넣으면 모양 만들기 좋다해서 써 봤는데...
적게 넣어서 그런가
딱히 안넣은것이랑 넣은것이랑 별다른 차이점을 찾지 못하겟던뎅..

일단 뜨거운거에 섞이다 보니 제모양을 찾기는 어려워여 녹아버려서

그래서 담번엔 왕창 넣어보려함

바삭바삭 우동에도 넣어먹고 오코노미야끼 위에도뿌려먹고 맛있어용~

타코야끼 구울때 이거 넣어줘야 안쪼그라들고 빵실뽕실 하다고해서 꼭쓰고있어요.

가격이 비싸다고 아껴쓰지마세요.

뜯어놓으면 쩐내나니까...

뜯고 금방 사용하세요!

우동러버 3살, 6살 아들때문에 구매했어요.

우동위에 고명으로도 얹고 된장국에도 솔솔 뿌려주면 오징어맛이 나서 풍미가 up됩니다.

저는 라면에도 솔솔뿌려먹어요.

엄청 작아여 아주 작음 매우 작음
근데 맛있어요 오징어 향도 나고 ㅎㅎㅎ

집에서 우동 해먹을려고 샀어요
근데 넣고 안넣고의 차이가 진짜 나서 신기해요
이 가루? 를 넣으면 더 감칠맛이 나고 밖에서 사먹는 우동 맛 같네여 ㅋㅋㅋ 굿

작아요 딱 좋아요
맛있어요

우동에 얹어 먹었는데 바삭하니 맛나요

바삭하고 맛있어용 오징어집 맛이예요

너무 비쌈
맛은 좋다

일본식 우동 해먹을때 좋은 덴카쓰

우동후레이크 좋아하시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