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아이들이 도토리묵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최근에는 저도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포만감 좋고 칼로리 부담 없는 도토리묵이 딱이다 싶어
드디어! 국내산 도토리묵 가루를 구매해서 직접 만들어보기에 도전했습니다!

처음엔 솔직히 ‘이걸 내가 진짜 만들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막막했는데요,
막상 해보니까 생각보다 어렵지 않더라고요!
도토리묵 가루 100g에 물 1리터 비율로 준비한 다음, 먼저 찬물에 가루를 잘 풀어줬어요.
그다음엔 코팅된 팬을 사용하는 게 좋다고 해서, 저는 궁중팬을 이용했답니다!

물을 잘 푼 도토리묵 반죽을 팬에 붓고 중약불에서 한 방향으로 계속 저어줍니다.
열이 올라오면서 점점 검정빛이 돌고 뭉쳐지기 시작하는데, 처음엔 ‘이거 망한 건가?’ 싶었지만
사실 그게 아주 정상적인 반응!

묽던 반죽이 점점 걸쭉해지기 시작하면, 그때가 바로 묵이 되어가는 골든타임!
여기서 참기름 한 큰술을 넣고 다시 한 방향으로 열심히 저어줬어요~
저어라 저어~ 에헤라디야~ ㅋㅋㅋㅋ
정성 가득히 섞어준 다음에는, 미리 참기름 발라둔 보관용 그릇에 담아주면 OK!
(참기름은 묵이 잘 떨어지도록 바르는 꿀팁이죠!)

저는 실온에서 약 5시간 정도 식힌 후, 따뜻한 기운이 모두 빠졌을 때쯤 냉장고에 넣어 숙성 중이에요.
지금쯤 냉장고 안에서 쫀쫀하고 탱탱한 도토리묵으로 완성되어가고 있겠죠?
퇴근하고 나면 바로 꺼내서 맛보는 그 순간이 너무너무 기다려집니다~!!

❣️구매계기❣️
나혼자산다에서 옥자연 배우가 도토리가루로 도토리전이랑 도토리묵 해먹는걸 보게 됐어요 ㅎㅎ 시중에도 도토리묵 만들어진걸 팔지만 티비에서 너무 건강한느낌으로 나와서 국산 도토리가루로 구매했습니다 해먹어보고 싶어서 찾아봤어요!
야채랑 넣어서 전만들어먹으면 맛있을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아기반찬에도 도토리묵이랑 도토리전 줘도 좋을것 같아서 구매하게됐고, 도토리묵 직접 만들어서 시댁이랑 친정 가져다 주려고요 :)

❣️먹어본 후기❣️
도토리묵은 아직 안해봤고 (도토리묵 만들어놓으면 도토리가루만 들어가서 유통기한이 짧아 빨리 먹어야한다더라고요 그래서 아직은 안만들어봤네요) 도토리전만 해봤어요
색깔이 찐-하니 밖에서 사먹는거보다 진해서 좋았어요
다만 제가 비율을 잘못해서 그런지 전이 너무 딱딱하게 돼서 혹시 도토리전 하실분은 물이랑 부침가루 비율을 좀 더 많이 하셔야 할것같아요 !
저는 그냥 집에 있는야채 대충 넣은거라 당근, 깻잎, 양파 조금씩 썰어넣었어요 그래도 맛있더라고요 다음에는 비율 제대로해서 촉촉바삭하게 만들어보려고요!
얼룬 도토리묵도 만들어서 양념장에 싸악 해먹어보고 싶네요ㅠㅠㅎㅎ

실온보관에 유통기한도 길고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서 보관도 용이하고 저렴하고 양도 많아서 오래 해먹을 수 있을거같아요!
건강한 식단 해보고 싶으신분들 적극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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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서 판매하는 도토리묵
조금은 싱겁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계시지요
그보다 열배는 맛있는 묵을 드시고 싶으신분들이 계시다면
도토리묵 가루로 주문해 만들어 보세요
가루 보관만 밀봉하여 잘 보관해주시면 몇번은 만들어 드실 수 있는 양이랍니다



도토리묵 가루로 도토리묵을 만드는 방법이
생각보다 너무 쉬워요
대신 확실하게 맛은 보장된답니다

도토리묵 가루와 물을 섞어서
가루가 물에 완전히 녹을 때까지 저어주세요
냄비에 도토리묵 가루와 물을 섞은 혼합물을 부어주세요
(저희는 궁중팬을 이용합니다)
중간 불에서 혼합물을 저어가며 끓여주세요
끓을 때까지 계속 저어주세요
혼합물이 끓으면 약한 불로 줄이고 5분 정도 더 끓여주세요
소금을 약간 넣고 간을 맞춰주셔도 좋아요
끓인 도토리묵을 그릇에 옮겨 담아 식혀주세요
(미리 그릇에 들기름을 살짝만 둘러주셔도 좋아요)
식힌 도토리묵을 냉장고에서 1시간 정도 식혀주세요
(실온에 두었다가 열기가 사라지면 옮겨주세요)

그릇에 옮겨 담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각종 양념장과 함께 즐기면 맛있게 드시면 된답니다
오이나 깻잎 상추 당근 등등등
각종 야채들과 함께 버무려 무침으로 만들어 드시면
둘이 먹다가 이백명이 죽어도 모를맛이랍니다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로 추천해요

국산 도토리묵가루는 처음이었는데 보다 건강한 묵이 만들어지는듯한건
기분탓일까요 하하하

푸른빈 도토리 묵 가루 분말 국내산, 2개, 500g

묵은 마트에서 구매하는 품목이었는데 마트에서 파는 묵은 제 입맛에 안맞더라구요.
엄마가 쑤어주신 쫀득쫀득한 묵이 먹고 싶던 차에
지인에게 묵가루를 조금 선물받았어요.
선물받은 묵가루로 묵을 쑤어봤는데 생각보다 어렵지않고
엄마가 만들어주신 쫀득하고 탱글한 묵이 되네요.
그래서 지금은 묵가루를 구입해 묵을 집에서 쑤어먹고 있습니다.

푸른빈 도토리 묵 가루 분말 국내산은
국내산 도토리가루 외에는 아무것도 들어있지않아요.
상세정보에 원재료 및 함량 도토리 100%
라고 되어있어서 믿고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단백질, 식이섬유, 비타민E, 칼륨, 망간, 비타민A 등 다양한 영양소 들어있다고 합니다.

도토리 묵을
도토리 가루 1 : 물 6 으로 쑤어봤더니 너무 흔들흔들
도토리 가루 1 : 물 5 로 쑤어봤더니 제가 선호하는 쫀득한 도토리묵이 되었어요.
취향에 따라 조리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조리방법도 간단해요.
도토리 가루 1 : 물 5 를 중불에서
한 방향으로 계속 저어주면 되는데 전 소금을 한꼬집 정도 넣습니다.
소금을 넣지 않아도 괜찮았아요.
그리고 참기름도 넣는 분들 계시던데
제 취향에는 참기름없는게 좋더라구요.
그렇게 젓다보면 꾸덕해지고 색도 진하게 변합니다. 그럼 조금 더 저어준 뒤 그릇에 담으시면 되어요.
식으면서 자연스럽게 굳게 되고 그럼 드시면 됩니다.

우리 가족은 도토리 묵을 좋아하는 편이라
푸른빈 도토리 묵 가루 분말 국내산으로 도토리 묵을 자주 쑤어서 먹습니다.
밑반찬으로 간편하고 맛있어서 너무 좋아요.

저도 리뷰를 보고 구매하는 편이라
제 리뷰도 구매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 도움 돼요 " 꾹꾹 눌러주세용^^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머니가 국내산 도토리묵가루가 필요하다 하셔서 구매해 드린 제품입니다.

■장점■

1.품질이 괜찮습니다.
(색상도 좋고 묵도 잘 쒀지구요. 100% 국내산이라 좋았습니다. 맛도 좋아용.)

2.사용과 보관이 편리합니다.
(자체 봉투가 지퍼백이 되어 있어사 편리합니다.)

3.빠르고 안전한 배송과 긴 소비기한.
(주문일 2025.05.01)
(배송일 2025.05.02)
(소비기한 2027.01.20)
(배송은 회색쿠팡비닐에 파손없이 왔습니다.)

■단점■

-딱히 단점은 없는 제품이었습니다.

■결론■

-100% 국내산 도토리가루에 가성비가 괜찮아보여서 구매에 만족합니다.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바라는 일 모두 다 잘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내돈내산으로 구매해보고 솔직하게 적는 리뷰입니다~
구매하실때 꼭 참고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상품명 : 푸른빈 도토리 묵 가루 분말 국내산, 500g, 2개
✅주문 날짜 : 2024년 10월 27일 주문
✅배송 날짜 : 2024년 10월 29일 도착


✅구매이유✅
집에서 도토리묵 해먹으려고 주문했어요~

✅후기✅
도토리묵을 집에서 해먹으려는데 도토리묵 가루분말을 판매를 하더라구요?

그래서검색을 해보니 푸른빈 도토리 묵 가루분말을 판매하고 있길래 주문을 했어요~

국내산 도토리로만든 분말이라 믿고 먹을수도 있고 오직 도토리 가루로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

도토리는 단백질, 식이섬유, 비타민A, 비타민E, 칼륨, 망간등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는데

만드는 방법도 정말 간단해서 좋더라구요~

도토리 가루를 물에 잘 풀어준 다음 소금과 참기름을 넣고 끓이면서 한방향으로 계속 저어 주고 약불로 10분정도 더 저어주고 식히면서 굳히면 끝이기 때문에 누구나 손쉽게 집에서 토토리묵을 해먹을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지퍼팩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사용하고 남은 분말가루는 잘 닫아서 보관하면 될듯 합니다^^

물4: 분말1 비율로 만들었는데 찰기가 별로없어서 물 5 :분말1 비율이 좋을거 같아요!

엄마혼자드시는거라 한봉지에 4번~5번정도 해먹을수있을거같아요ㅎ
✅별점✅
★★★★★

✅재구매의사✅
먹어보고 맛있으면 재구매 하고싶네요^^

✅참고사항✅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꾹 눌러주세용 ♥

엄마 생신상에 묵좀 올려보려고 시켜봤어요

국산 100% 도토리가루를 찾고 있었는데

시중 마트에는 판매하지 않아 쿠팡을 통해 시켰습니다

국내산 100% 도토리가루라 해서 믿고 구매했어요

만드는 법은 여러가지 레시피가 있지만

저는 도토리가루 1컵 : 물 5컵으로 만들어봤어요

물 6컵은 좀 묽은감이 있대서 탱탱한 식감을 위해 5컵 넣었어요

만드는 방법은!!

물 5컵에 도토리가루 1컵을 넣고 섞은 후 1시간정도 불려요

가스불을 강불로 키고 한쪽 방향으로 저어줘요(꼭 한방향으로 저어야 기포가 올라오지 않는다고해요)

젓다보면 색이 진~~해지고 보글보글 올라오는데

이때 소금 한작은술, 참기름1큰술을 넣고 저어줍니다

도토리묵이 끓으면 불을 중불로 줄여주고

15분 계속 저어주다가 불을 끕니다

용기에 담을때는 유리용기가 좋고 용기안에 참기름을 발라요
(참기름을 발라야 묵을 분리할때 분리가 잘되요)

묵칼로 먹기좋은 크기로 썰으면 완성입니다

묵쑤는거 첨이라 어려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더라구요ㅋㅋ

양도 엄청 많아서 자주 해먹을거같아요

역시 국내산묵이라 묵이 탱글하고 맛이 좋네요

추천합니다!!

마트에서 파는 도토리묵은 식감도 향도 별로라 항상 집에서 직접 쑤어 먹어요

국내산이라 믿고 구매해 보았어요

도토리묵 만들기는 정말 간단하고 쉬워요

가루 : 물 1:5 비율로 덩어리 지지않게 잘 풀어줍니다
(물이 많이 들어가면 식감이 덜 탱글거리고 별로더라구요)

중약불에서 한쪽방향으로 잘 젓다보면 조금씩 몽글몽글 덩어리지기 시작합니다

☆바닥에 눌러붙지 않게 계속 잘 저어줘야 해요☆

한 5분정도 잘 저어주다가 미리 준비해놓은 챔기름 발라놓은 글라스락에 부어주면 끝!!

반나절이믄 탱글탱글 맛좋은 도토리묵이 완성되요

더울땐 냉면육수사다가 김치 오이 김가루넣고 묵사발해먹으면 정말 꿀맛이예요^^

제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버튼을 살짝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애들이 도토리묵을 그렇게 잘 먹어요.
어릴 때 젤리를 좋아해서 도토리 젤리라고 먹였더니 아직도 도토리 젤리라며..
도토리묵을 사다 먹거나 친정엄마가 해주신 걸 먹는데
도토리묵 가루만 있으면 만드는 방법은 쉽다고 해서 직접 만들어 보려고 샀어요.
일단 국산 도토리묵 가루라서 좋았고
보통 1:5-6 하길래 1:5.5 정도로 물에 타서 거품기로 잘 풀어준 다음
중약불에서 한쪽 방향으로 계속 저어줬어요.
소금과 참기름도 넣었더니 벌써부터 향이 고소~~~
계속 젓다 보니 점점 젤라틴 같은 덩어리들이 생기고
색깔도 점점 진해지면서 농도가 진해져요.
팔이 아프지만 쉬지 않고 저어야 눌러붙지 않는다고 해요.
점점 뻑뻑해져서 힘줘서 젓고 떠서 떨어트렸을 때 층층이 쌓이면 거의 완성.
용암처럼 퐁퐁 부글거릴 때까지 많이 저어줘야 좋다고 해서 계속 젓다가
약불로 줄이고 또 젓다가 주걱으로 바닥을 그었을 때 바닥이 잘 보인다 할 때쯤
불 끄고 10 분 정도 뜸을 들인 뒤,
유리 재질 반찬통에 미리 참기름을 발라준 뒤 도토리묵을 부어요.
탕탕 바닥에 좀 쳐줘서 기포를 빼고(전 기포 다 안 빠짐..)
표면을 스패츌러로 정리..
겉이 마르는 걸 방지하기 위해 찬물을 좀 발라주었어요.
그리고 냉장고에 넣고 보관~
오전에 만들고 저녁에 꺼내 먹는데.. 너무 맛있어요!
남편도 먹고 진짜 맛있다며.. 사 먹는 것보다 맛있다고 하네요.
열심히 팔 떨어지게 저은 보람이 있네요.
도토리묵.. 국산은 사 먹기도 비싼데 직접 만드니
정말 맛있고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만든 보람이 있어서 더 맛있고 뿌듯합니다.
집에서 도토리묵도 만들어 먹고.. 주부 다 된 것 같네요.
씁쓸하면서 부드럽고 차진 식감..
양념장이랑 같이 먹으면 정말 환상입니다.
앞으로는 도토리묵은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걸로~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푸른빈 도토리 묵 가루 분말 국내산, 2개, 500g 에 대하여 상품평을 작성해 보겠습니다.


집에서 전 도토리 묵 가루로 부침개를 자주 부쳐 먹고 있습니다. 전에 쓰던 분말이 다 떨어져서 이번에 쿠팡에서 보고 한번 주문해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직접 도토리묵을 만들어서 먹으니 더욱 담백하고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도토리묵은 생각보다 만들기가 쉽습니다. 이렇게 가루만 있고 추가로 집에 재료만 있으면 되는데요. 뭐 엄청난 재료가 필요한 것도 아니여서 충분히 집에서 만들기 쉬워요. 이 도토리 묵 가루 그리고 물 비율을 계량컵으로 잘 맞추어주기만 하면 되는데요. 기호에 맞게 소금이랑 참기름, 들기름 을 추가해주면 더욱 맛이 좋습니다.

보통 가루 1 : 물 5~6 사이로 평균적으로 맞추어 주면 됩니다. 전 집에 서 항상 도토리 묵을 만들어 먹었으며 아니면 반죽하여서 부침개로 먹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부침개로 먹으면 간편하게 먹을 수도 있고 맛도 훌륭합니다. 만들기도 쉽구요. 국내산이라 믿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으며 가루도 고와서 만족스러웠습니다.

500그람 두개라서 그런지 한동안은 걱정 없이 맛있게 잘 만들어서 먹을 것 같네요. 제가 직접 먹어보고서 솔직하게 작성한 글이니 한번 보시고 현명하게 소비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다 먹으면 다음에도 또 재구매 의사 있는 제품입니다. 도토리 묵 가루 분말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