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일하는 직업인데다 운전을 많이 해서 커피나 에너지음료를 자주 마시곤 했어요ㅠㅠ
얼마 전, 와디즈에서 봤던 제품이 뜨길래 사 먹어 봤는데 처음엔 스틱 1포를 그대로 먹었는데, 먹기 너무 힘들더라고요ㅜ 몇 포를 그렇게 먹었는데도 별 반응이 없어서.. 그냥 다 먹고 다시 안 사려고 했죠. ....

그런데 날씨가 더워지면서 물을 자주 마시다 보니, 물에 타서 먹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요... 스틱을 그대로 먹을 때와는 몸에 느껴지는 게 다르더라고요~~
평소와 달리 피곤함이 덜하고, 약간의 활력이 생기는 느낌이랄까요? ^^
후임한테도 하나줘봤는데 그놈은 좀 비리다고 오히려 트레비에 타먹으니 먹을만 하다고하더라구요 ㅋㅋ맛에 대한 호불호는 있을 꺼 같아요.

사실 뭐 맛있는거 먹으려면 제로콜라를 마시면 되니까... 전 이정도 맛이면 충분히 먹을만 하더라구요 ㅎㅎ

처음 주문한 것 중 남은 몇 포를 계속 물에 타서 마셔봤는데, 확실히 몸이 가뿐해지는 걸 느꼈어요~~~
아, 이래서 요즘 힘들 때 아르기닌을 먹으라고 하는구나 싶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재주문했습니다. 저는 이제 계속 이 제품만 먹으려고요.

에너지음료 대신에 이젠 이거 먹는 일이 많을 것 같아요^^

정말 추천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버튼 눌러주세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나이가 들면서 피로가 누적되는 느낌이 너무 커서 고민하던 중에
많은 분들이 아르기닌을 추천하길래 저도 한번 구매해봤어요♧♧

고객센터에 문의해보니, 공복에 드시는 게 가장 좋다고 하네요!
아르기닌이란 성분자체가 흡수가 조금 느리다고 들어서 공복에 먹어야 효과가 더 좋다고 해요
드시는 분들, 꼭 공복에 챙겨 드셔보세요!^^

사실 처음에는 마카가 알약으로 돼어있어서, 잘 맞을지 고민돼서 다른제품을 찾아봤었는데요.
아르기닌하고 따로 따로 되어 있는 상품들이 많아서 여러개 들고 다니기가 불편하드라구요.
그래서 부스트원으로 사게됐습니다☺☺☺
우선 먹어보니 하루 이틀은 큰 차이를 못 느꼈지만, 점차 그 이후부터 덜 피곤해지는 걸 느꼈어요.
공복에 정말 잘 챙겨 먹었는데, 확실히 덜 피곤하더라고요

제가 뭐 챙겨 먹는 걸 진짜 귀찮아하는 사람인데,
이건 덜 피곤해지고 싶어서라도 챙겨 먹게 되더라고요.
액상 형태가 흡수에 좋다고 하니, 그래서 더 잘 맞았던 것 같아요.

저처럼 직장인이나 바쁜 일상을 보내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월말이나 연초 등 바쁜 시기에 이거 조금 사서 챙겨 드시면 큰 도움이 될 거예요.

힘든 하루하루, 같이 힘내봅시다! 빠샤~★★★

오늘은 토탈큐브 부스트원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1달간 운동 전에 꾸준히 섭취한 후 내린 결론 입니다.

장단점으로 정리해볼게요!

[장점]
- 높은 함량의 아르기닌
아르기닌이 많이 들어 있어서 그런지 운동 후 피로가 덜해졌어요!
블랙마카는 운동 후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심미적인 느낌이었습니다.

- 편리한 섭취 방식
이 제품은 액상형이라 먹기가 아주 간편했어요!
따로 케이스 없이 마카로 보충되는 느낌이라 간편함이 추가된 느낌이었어요

- 맛있어요!
아르기닌 특유의 쓴맛은 확실히 잡았습니다. 베리 외에 다른 맛도 괜찮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뛰어난 가성비
아르기닌 만으로도 가성비 좋음. 블랙마카의 경우 시중가가 정확치 않지만 두개를 합쳐놓고도
이가격이면 매력적으로 보였어요.

테니스 치면서 물에 타서 갈증 날 때마다 마시고 있어요. 상큼한 맛 덕분에 액상형이라 먹기가 편하고요. 아르기닌 특유의 쌉쌀한 맛이 나긴 하지만 거슬릴 정도는 아니고, 상큼해서 잘 먹고 있어요!

요약하자면!
- 고함량이다!
- 액상 형태라 섭취가 편하다!
- 상큼하고 맛있다!
- 가성비가 좋다!

영양제를 챙겨 먹어도 피로감과 체력이 떨어지는 기분이 들 때가 있더라구요.
음식으로 충분히 채우지 못하는 부분을 영양제로 보완할 필요가 있다는 말을 듣고 찾아보다가 알게 된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이미 와디즈도 그렇고, 운동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꽤 유명하더라구요.
굴과 장어에 들어있는 아르기닌에 블랙마카까지 한번에 먹을 수 있고, 기타 활성화 관련 좋은 부원료들도 풍부하더라구요.

보통 짜먹는 영양제는 맛이 비리거나 불쾌한 경우가 많지만,
이 제품은 상큼한 베리 맛이 나서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상큼한 맛이 오히려 더 좋더라구요.

또한 개별 포장으로 되어 있어 한 개씩 가지고 다니면서 먹을 수 있는 휴대용 제품이라는 점도 좋았어요.
물 500ml에 섞어서 물처럼 마실 수도 있어서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할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가격대가 조금 있긴 하지만, 건강을 위해서는 충분히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외부 포장 상태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상자가 조금 구겨져서 왔는데, 아마 배송 과정에서 그런 것 같아요.
물론 내부에 또 하나씩 소포장 되어 있어서 내용물이나 먹는데는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결론적으로 피로감과 체력 저하를 느끼는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맛도 좋고, 휴대성도 뛰어나며,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건강을 챙기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어요!

몇 달 전 처음 먹어보고 효과에 반해서 피곤할 때면 이게 생각나서 바로 추가 구매했어요!

육아를 하다 보면 피로가 쉽게 개선되지 않더라고요.
잠을 실컷 자는 게 어려우니 피로가 계속 쌓이는데,
그럴 때 아르기닌 1포를 먹으면 피로가 리셋되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한번 효과를 보고 나니 추가 구매를 안 할 수 없었어요.

@장점?
육아로 찌든 피로를 아르기닌 한 포로 개운하게 날려주는 드라마틱한 효과가 있어요.
맛도 전혀 거부감 없는 맛이라서 맛있게 한 포 쭉 짜먹을 수 있어요.

@단점?
신맛이 좀 강한 편인데, 저처럼 신맛을 좋아하는 사람은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요.
하지만 신맛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좀 어려울 수도 있겠네요. 그럴땐 탄산수에 타먹으면 부담없어요.

운동하는 사람, 육아하는 사람, 만성 피로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먹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아침에 이거 한 포 먹고 하루를 시작하면 아주 개운함을 느낄 수 있어요.

몇 주째 꾸준히 먹다 보니 아침에 일어나는 게 확실히 수월해졌어요.
전에 비해 기력이 좀 더 돌아오는 느낌이 들고, 아이들과 놀아주는 시간이 더 즐겁게 느껴져요.
일하다가도 지치는 시간이 늦어져서 업무 효율도 좋아졌고요.
요즘은 저녁에 신랑이랑 함께 산책도 나가는데, 하루 종일 피로가 쌓여도 이걸 먹으면 다시 활력이 도는 기분이에요.

최근에 이비인후과에 갔더니, 피곤해서 목에 염증이 생긴 거라고 하더라구요ㅠ
푹 쉬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6개월 된 둘째 키우느라 마음껏 쉴 수가 없네요ㅠ
육아맘은 아침에 일어나는 게 정말 힘들어요ㅠ

그래서 영양제를 꼭 챙겨 먹어요~
아르기닌이 운동할 때뿐만 아니라 피로감이 많을 때 먹으면 좋다고 해서 열심히 챙겨 먹고 있어요ㅋ
어설픈 아르기닌보다 함량이 확실한 걸 먹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아침에 일어나서 아기가 오전 10시에 첫 낮잠을 잘 때 그때 공복에 먹어요~
새콤하니 물에 타지 않고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일반적으로 아르기닌은 단독으로 섭취할 때 흡수가 어려운데,
이건 7000mg 초고함량에 블랙마카까지 있어서 한번에 각성효과가 좋은 것 같아요!
(추가추가~ 카페인은 없는 상품이라네요)

액상으로 되어 있어서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먹으려고 해요ㅋ
1포에 여러 가지 추가 영양소도 담겨 있어서 너무 좋아요~

영양이 듬뿍 담겨 있으니 효과가 좋을 수밖에 없네요ㅋ
신랑도 이번에 새로운 곳으로 옮겨서 적응하고 육아, 가사까지 같이 하느라 많이 힘들어 해서 같이 먹어요~

피로가 덜하고 힘이 나는 영양제에요~ 뭐든지 꾸준히 먹어야 효과가 더 잘 나타나는 것 같아요~
매일 빠지지 않고 챙겨 먹고 있어요♡

액상 형태로 되어 있어서 먹기가 정말 편해요!
처음에 한 포를 뜯어서 먹었을 때, 약간 달달한 맛이 느껴져서 '오, 생각보다 맛있네?' 했어요
그런데 끝맛은 약간 쓴 맛도 살짝 나는 것 같더라구요
그렇다고 불쾌할 정도는 아니고, 오히려 그 달콤함과 쓴맛이 절묘하게 어우러져서
'이게 진짜 효과가 있는 맛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확실히 부스트원을 먹고 나면 활력이 도는 기분이구요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점심 먹고 나면 기운이 쭉 빠져서 일하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부스트원을 먹기 시작한 이후로는 그런 피로감이 많이 줄었어요
한 포 먹고 나면 몸이 가벼워지고, 머리도 맑아지는 느낌이 들어서 하루 종일 활기차게 지낼 수 있답니다

제 주변 사람들도 부스트원을 먹는 친구 봤는데, 다들 후기 좋았고
직장 동료들에게도 추천했는데, 다들 먹고 나서 활력이 넘친다고 하더라구요
그 덕분에 업무 효율도 올라가....지는 않았지만 ㅎㅎ 그냥 다들 쳐져있는 분위기는 아니네요. ㅎㅎ

앞으로도 부스트원을 꾸준히 먹으면서 더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를 만들어갈 계획이에요

P.S 이벤트 알림 좀 자주 주세요!!!

어느 날 신랑이 같이 운동하는 동생에게서 추천받은 제품을 가져왔어요.
신랑이 맛을 보더니 괜찮아 하는 것 같아서 바로 검색을 시작했죠! 요즘 주변에서도 아르기닌이 좋다는 얘기가 많이 들려서 한번 먹여보자 싶었어요.

일단 모델 없이 광고하는게 제품에 집중한 느낌이라 좋았어요

가성비 제품중에 이왕 먹이는 거 좋은 제품이 더 좋겠지 싶어서,
함량이 높아보이는 부스트원 제품을 주문했답니다! 이 제품은 고함량에 블랙마카도 같이 있어서 더 좋아보였네요.

요즘 핫한 아르기닌은 우리가 주로 먹는 음식 속에 들어 있는 여러 성분 중 하나인데, 많은 아미노산들과의 흡수 경쟁에서 밀리기 때문에 단일 섭취 시 흡수가 어렵다고 해요.
보통 아르기닌이 장에 들어가자마자 38%가 분해된다고 하니, 함량이 낮은 제품을 먹었을 때는 효과를 잘 못 느끼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그래서 초고함량인 7000mg이 함유된 이 제품이 좋은 선택인 이유 중 하나랍니다.

신랑이 이 제품 맛이 솔직히 별로라고 해서 먹기 힘들어하더라고요.
베리 혼합 농축액이 들어있다고 하는데, 실제로 먹었을 때는 좀 힘든가봐요.
아르기닌 자체가 특유의 맛이 강하다고 하니, 먹기 쉽게 하기 위해 과일 추출물을 사용했다고 해요.
하지만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르니 개인차가 있을 수 있죠.

신랑은 그냥 한 포를 물 없이 먹었는데, 후기 작성하면서 보니 물 200~500ml에 섞어서 먹어도 된다고 하니 한번 그렇게 먹어보게 해야겠어요. 어떤 게 더 나은지 확인해봐야겠어요.

!!신랑 먹이고 나서 다시추가 내용!!
신랑은 물에 타서 먹는 게 더 힘들다고 해서 그냥 한 번에 짜먹는 게 차라리 낫다고 하네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를 수 있으니 이렇게저렇게 먹어보고 편한 쪽으로 드시면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아무리 좋은 보약도 먹기 좋아야 몸에 더 도움이 되겠죠!^^

동생이 먹는 제품이라서 효과는 이미 알고 있어서 고민 없이 매형 선물로 결정했습니다.

저희 가족은 모두 직장인이라서 하루 종일 바쁘게 일하느라 피곤할 때가 많아요.
그런데 쉬지도 못하고 계속 일해야 하니 건강이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영양제는 필수죠!!
여러 가지를 시도해봤지만, 부스트원만큼 효과를 본 제품은 없었어요.

부스트원을 처음 접했을 때는 반신반의했어요.
'정말 효과가 있을까?' 싶었지만, 먹고 나니 정말 다르더라고요.
일단, 아침에 일어나기가 훨씬 수월해졌어요.
몸이 가벼워지고, 일할 때 집중력도 높아진 느낌이었어요.
피곤함이 덜하니까 하루가 더 활기차고 즐거워지더라고요.

특히, 부스트원이 좋은 점은 천연 성분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이에요.
인공 첨가물이나 화학 성분이 들어 있지 않아서 장기적으로 먹어도 부담이 없어요.
매형이 나이가 있으셔서 영양제를 고를 때 성분을 꼼꼼히 따지는데, 부스트원은 안심하고 드실 수 있죠.

또한, 부스트원은 맛도 괜찮아요.

평소에 이것저것 챙겨 먹지는 않지만, 그래도 아침마다 에브리타임과 유산균은 꾸준히 먹어요.^^

최근 일이 바빠져서 피로가 쌓이고,
나이도 들어가다 보니 체력이 예전 같지 않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건강보조식품을 하나 더 먹어볼까 하다가 찾은 게 아르기닌이에요.

홍삼과 유산균처럼 아침 공복에 한 포씩 먹고 있어요.

처음에는 이게 효과가 있는지 잘 못 느꼈는데,
한 통 다 먹고 새로 사야지 하다가 며칠 안 먹었더니 확실히 피로감이 더 느껴지더라구요.

먹었다고 해서 드라마틱한 효과가 쨘! 하고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안 먹을 때보다는 조금 더 체력이 생기는 느낌이에요. 아침에 일어날 때 능기적거림이 줄었고,
퇴근하고 집에 와서 바로 뻗지 않고 어느 정도의 체력이 남아있어요.


어차피 한 달에 띄엄띄엄 먹어도 15개는 기본으로 먹을 것 같아서, 마침 할인도 하길래 왕창 사놨어요.ㅎㅎ

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확실히 먹을 때와 안 먹을 때의 차이가 있어서 아마 꾸준히 먹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