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으로 산 음식물처리기 ~
한달이상 사용했고 찐찐 리뷰 작성할게요~~~
매일매일 나오는 음식물.
전 음식물 내다 버리는일이 살림중 제일 귀찮고 싫더라구요^^;;
귀찮아서 미루면 냄새나고 보기싫고 ㅜㅜ
저희는 아이들이 있어 음식물이 많이 나오는 편이에요.
기존 1년 6개월 동안 사용하던 80만원정도의 유명브랜드 음식물처리기는 디자인은 이뻤지만 용량도 작고 작동도 오래오래~~ 음식 양이 적어도 정말 기본 8시간? 정도 작동했던거 같아요.
소음도 컸고 무엇보다 냄새가 많이나서 다른 음식물처리기 알아보던중..
쉘퍼가 눈에 들어왔어요.
한번 실패한 음식물처리기라 여러가지 비교해가며 고민하고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로켓으로 빠르게 배송♡
쉘퍼 음식물처리기의 디자인은
심플하고 세련되 보여 볼수록 빠져드는 디자인이에요.
주방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고 깔끔한 외관과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며, 크기도 적당하여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겠어요.
기능뿐만 아니라 외형적으로도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주방 가전으로, 실용성과 미적 감각을 동시에 충족♡
쉘퍼를 선택한 큰 이유 냄새와 이중날!
쉘퍼 음식물처리기는 《냄새 방지 기능》이 탁월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더라구요.
쉘퍼는 《활성탄 필터》를 사용하여 음식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음식물을 건조시키는 과정에서 수분을 제거하여 냄새와 세균 번식을 최소화 합니다.
사용자 후기들에 따르면, 처리 중에도 냄새가 거의 나지 않으며, 필터 교체 주기를 잘 지키면 장기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해서 더 고민없었어요.
(필터가 오래되면 냄새 차단 효과가 감소할 수 있으니, 3~5개월마다 필터를 교체 하는 것이 권장된다고도 적혀있었네요.)
또한, 다른 음식물처리기에는 볼수없는 쉘퍼의 최대 장점인 **이중날**
이중날로 강력한 분쇄력을 자랑♡
이중날이 음식물을 더욱 세밀하게 분쇄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단단한 재료나 다양한 음식물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요.
이로 인해 음식물의 부피를 크게 줄이고, 처리 후 남은 잔여물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중날 구조는 특히, 육류 뼈나 단단한 껍질 같은 음식물도 문제없이 처리할 수 있어 높은 만족도 주고있어요. 또한, 쉘퍼 음식물처리기 4L의 주요 장점이 너무 많은데요,
4L의 대용량으로 한 번에 많은 양의 음식물을 처리할 수 있어 가정에서 사용하기 적합합니다.
버튼 하나로 간단히 작동하며, 자동 세척 기능까지♡
낮은 소음으로 주방에서 사용하기에 적합♡
일반적인 생활 소음 수준으로 작동하며, TV를 켜거나 다른 가전제품을 사용하는 동안에는 소음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요.
소음에 민감하신 분들은 조용한 밤에는 약간 신경 쓰이실 수 있어요. 참고하세요~~
쉘퍼 음식물처리기 4L의 무게는 약 9.5kg 이에요.
이 정도 무게는 안정성을 제공하면서도 이동도 가능하게 설계된 듯 합니다.
사용 후 자동으로 전원이 꺼져 에너지 절약에도 기여해요
쉘퍼로 교체하고 한달 이상 사용중♡
아 정말 너무너무 만족 대만족하며 지내는 중입니다.
쉘퍼가 음식물 쓰레기 처리의 번거로움을 줄여줌으로써 제 삶의 질을 크게 향상 시켜줬어요.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악취와 세균 번식을 방지하여 매일 쾌적한 주방 환경을 유지할 수 있고,
음식물을 모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매일 쓰레기를 버리는 번거로움을 줄여줬어요.
주방 위생 개선과 시간 절약♡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악취와 번거로움을 줄이고 싶으신분들은 고민하지 마세요 ~~
쉘퍼 들이셔야 합니다~~
음식물 쓰레기의 부피를 줄여 폐기물 관리에도 도움을 주며, 에너지 효율적인 설계로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바쁜 일상 속에서 시간을 절약하고, 더 나은 생활 환경을 원하는 사용자들에게 큰 만족감을 드릴거에요~~
추천합니다♡
타제품보다 냄새 많이 덜나고 작동 시간 적고 일시정지 모드도 굿♡♡♡ 음식물 처리 잘되고~~~ 조작도 간편♡
구매 망설이지 마세요~~~♡♡♡
** 단점으로는 음식물 양이 많은면 뭉쳐져서 떡? 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땐 그냥 한번 더 작동 시켜요.
그럼 가루 됩니다.
(전에 사용하던 제품도 그랬다능.. ^^;;)
** 쾌속모드 조아요 아주 조아요~~~!!
5
2025.05.24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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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분들께 강추! 여름철 음식물 냄새 걱정 끝났어요"
혼자 자취하면서 음식물이 하루 이틀 쌓이다 보면 냄새가 진짜 장난 아니잖아요.
특히 여름엔 더 심하죠. 저도 그래서 고민만 오래 하다가 드디어 음식물 처리기를 들였습니다.
처음엔 미생물 처리기나 자동 배출형 같은 것도 알아봤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현실적으로 좀 부담되더라고요.
그러다 찾은 게 바로 이 "쉘퍼 음식물처리기 (건조분쇄형)"입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후기도 좋아서 꽤 신중하게 고른 제품이에요.
◼ 실제 사용후기
처음 받아보고 제일 먼저 느낀 건 “와, 이거 진짜 묵직하네?”였습니다.
무게가 약 7.5kg인데, 그만큼 재질이 튼튼해서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통 안쪽은 내경이 약 20cm, 깊이 15cm 정도로 1~2인 가구에는 딱 적당한 크기였습니다.
저는 평소 음식물이 많이 나오는 편은 아니라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만 사용하는데, 냄새 걱정 없이 모았다가 처리하니 진짜 편해요.
음식물은 버리기 전에 그물망에 한번 헹구고 물기 제거 후에 넣는 걸 추천드려요.
물기 적을수록 건조가 훨씬 잘 되거든요.
그리고 꼭 알려드리고 싶은 팁 하나!
처음 포장 뜯었을 때 활성탄 필터 옆에 있는 스펀지 2개, 절대 버리지 마세요. ㅠㅠ
저도 처음에 포장재인 줄 알고 버릴 뻔했는데, 설명서 보니까 제습과 밀폐용 스펀지래요.
버렸다가 다시 쓰레기통 뒤져서 꺼냈습니다
작동시 소음은 생각보다 조용한 편이고, 건조될 때 나는 냄새는 음식물 종류에 따라 조금 달라요. 어떤 땐 시큼한 향, 어떤 땐 고소한 향도 나더라고요. 근데 이건 불쾌한 냄새는 아니었고, 환기만 살짝 해주면 문제 없었습니다.
◼ 한눈에 총평
◼ 장점:
→ 1~2인 가구에 딱 알맞은 용량
→ 가격 대비 매우 실용적
→ 강철같이 묵직하고 튼튼한 재질
→ 냄새 걱정 없이 위생적 사용 가능
→ 소음 적고 사용법 간단
◼ 단점:
→ 음식물 물기 제거를 미리 해줘야 효과적
→ 설명서에서 나온데로 하셔야 효과적 (달걀껍질 같이 넣으면 엄청 붙어요 ㅠ)
→ 오렌지껍질을 과할 게 넣을 시 인화성 물질로 바뀔 수 있다 설명서에 나옴 ( 불 날 수도 있나봄 ㅠ)
◼ 총점: ★★★★☆ (4.5/5)
◼ 개선사항: 필터 관련 설명을 포장에도 안내해주면 헷갈림 방지 가능
◼ 추천 대상:
→ 1~2인 가구 (4인도 충분함)
→ 음식물 쓰레기 냄새 걱정 많은 자취생
→ 음식물처리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찾는 분
→ 귀차니즘이 만렙이신분
이제 여름에도 음식물 걱정 없이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
지금 이 글 보시고 고민 중이시라면… 그냥 사세요. 후회 안 합니다. 진심이에요.
5
2025.03.23 09:43
음식물 처리기♡♡♡♡♡
내돈 내산 후기입니다.
3년전 아파트 입주할때부터 음식물처리기 진심 너무 많이 고민했어요. 벌써 3년 지났어요.
싱크대에 넣는 갈갈이부터
싱크대 하부에 넣는 갈갈이+ 미생물,
연애인이 선전하는 음식물처리기까지..
사본건 아니지만.. 내돈내산 후기보니 부정적 후기가 많았어요.
미생물, 갈갈이 등등 냄새난다는 후기에 패스!!
필터 주기가 너무 짧아 패스!!
어처구니 없는 가격에 패스!!
다 패스했었는데..
인별에서 보는 순간!
어머! 이건 사야해! 외치며 구매했어요.
일단 가장 마음에 들었던건,
떡볶이를 막 넣고,(국물포함!)
닭뼈도 막 갈아내니깐
너무 궁금해서 상세설명 읽어봤어요.
조작도 매우 쉬워보였어요. 버튼이 2개 ㅎ
다 갈린 모습이 땅에 거름 주면 딱 좋을 텍스쳐 ㅋㅋ
냄새도 구수해요. 누릉지인줄..
갈린 음식물 버리기도 아주 쉽고요.
시간은 한 2시간 정도 걸려요.
저녁 마감하고 음식물 넣고 자고 일어나면 끝!!!
근데 조명 불이 약해서 잘 안보여요. 이게 조금 아쉬워요.
사이즈도 컴팩트해서 싱크대에 올려서 사용 가능해요.
과거의 어떤 제품은 냄새 때문에 다용도실에 둔다고 봤거든요.
그렇게 할 필요가 없어요.
주방에서 바로~~ 간편하게!
필터 주기는 3~4개월 정도 사용 가능해요.
단, 물기가 너무 많으면 진흙 느낌 날 수 있어요
언능 사세요! 3년 고민하고 산 제품인데 정말 마음에 들어요!
설거지 끝내고 음식물 넣게 냄새도 안 생겨~ 처리도 편해^~
안 살 이유가 없어요.
5
2025.01.10 09:30
☑️구입상품: 음식물 분쇄기
☑️구입날짜: 2024.12.08
☑️용량: 4리터
☑️삼사구공공공
-엄마선물-
내꺼 음쓰 냉장고 사면서 엄마에게도 보내려고했음
통화하니 음쓰 냉장고 말고
분쇄되는게 있던데 엄마는 분쇄되는걸 원하신다 해서
뒤지고 뒤지다 요걸로 선택!!
딴거 시켰었는데 (가격 더 비쌈 /추가:지금은 더 저렴)
개봉전 다시 한번 자세히 보니까 ✔️보관 기능이 없음
여름에 바로바로 분쇄할꺼 아니면
보관은 필수인데!! 없어서 허걱~함 ㅡ0ㅡ;;
8시간 보관되고 분쇄 잘 되고 튼튼하다고 하셨음
(불량 여부 확인차 테스트 해보시라고 함)
안에 칼날도 하나 따로 튀어 나온게
치킨뼈도 잘 갈리겠다며 너무~ 좋아 하셨음
특히 과일을 4계절 자주 드셔서
늘 부모님댁에는 과일이 1년 365일~ 있음
특히 여름에 수박,참외,복숭아등등
너무 편하겠다고 하셨어요
단, 시간이 조금 걸리고 건조 후 분쇄를 시작하는데
부피도 확~줄고 갈았던 음쓰 싱크대에 부워서
물과 함께 부워버리니까 너무너무~ 편하시다며
요즘 주방 가전이 좋긴 좋다며~ㅎ 너무 좋아하심
이렇게 좋아하실 줄 알았음 진작에;; ㅠㅠ
분쇄되는 기계가 있다는걸 아시는거 보니
모임에서 누가 자랑했었나봄 ㅡㅡ^ 하아~ 속상하네
✔️사실 예전 본가에 싱크대에 하는걸로
설치해 드리려다 (초창기 살짝 지나서)
싱크대 역류 현상과 간혹 전기올 수 있다해서 안전등외
고려해서 안해 드렸음 (지금은 불법이라고;;)
그때는 금액이 비샀으나, 지금은 완전 많이 내려감
(그리고 갈수 있는게 한정적임
생선뼈도x 고장의 원인이 될 수있다며...)
전 귀차니즘 있어 모았다가
한번에 버릴 수 있는 음냉으로 했지만
개취이므로~ 패스!! (사실 요리도 잘;;ㅋㅋㅋ)
자기전에 분쇄해놓고 오전에 싱크대로 슝~
용량은 진짜 작아져서 신기 하셨다고!!
✅️청소하기도 쉽고 (자동세척기능있음) :사진참고
1. 물만 붓고 세척해도 됨
2. 물 붓고 세제 반 펌핑해서 세척해도 됨 (티스푼으로 반스푼)
하지만 그이후 꺼낸 뒤 수동으로 안쪽 물로만 한번 더 세척 필수
(이유는 말 안해도 다들 아실꺼라 믿고 패스~)
➡️동일 브랜드의 FO타입 (뚜껑밀폐형)이 있어,
반나절 고민했으나, 원터치로 편하게 사용 하시라고
이걸로 선택함!! (개취이므로 알아서~ 선택하심 되세요)
(밀폐형은 알다싶이 열고 닫을때 힘을 줘야해서;;
조그만한 유리 뚜껑 조미료통만 생각해봐도 알 수 있음)
유리라서 혹시나 모를 파손의 위험도 있긴해서...
♦️안전과 편함에 중점을 두고 이걸로 선택
여름에 음쓰 냉동실 얼릴일 없고!!
편하고 깨끗하게 주방을 바꿔보세요☺️✌️
▪️활성탄은 연동 되는거 있어서
그것만 사서 교체해 주면 될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활성탄 리필 가격도 타업체 대비 상당히 착함!!
✅️사용하기전에 뒤쪽 필터 비닐 꼭 제거 후 사용하세요
✅️국물 같이 버려도 되지만 건조시간 +되니 참고하세요
최대 건조시간은 4시간 이에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도움되었다면 도움이돼요
⬇️ 꾸욱~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합리적인 즐거운 쇼핑되세요~❤️
5
2025.05.14 22:38
⭕ 구매동기
10여년 전부터, 음식물쓰레기 처리기에 대한 관심은 상당했습니다.
초기모델들이라, 이거는 안된다. 저것도 안된다 인 반쪽짜리 처리기가 대부분이었죠.
싱크대하단부에 설치해서 갈아서 바로 배출하는 제품이 가장 관심이 있긴했지만, 환경오염등으로 불법이라는 말이 많고 아무래도 투입하는 구멍이 작은 한계가 있어서 맘대로 처리를 하기는 힘들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것도 포기 했었고 최근 들어서 많이 나오는 미생물처리 방식으로 하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에도 관심이 많았지만 그건 미생물 관리를 해줘야 하는 불편하니 있었어. 포기 했었습니다.
우연하게 릴스에서 보게 된, 셀파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가 상당히 관심이 있게 보이더라고요. 아무거나 넣어도 된다는 점에서 가장 매력적이었고 4L의 대용량이라 네 가족이 사는 저희 집 음식물 쓰레기 양과도 잘 맞을 것 같아 관심 있게 보았습니다.
가격 넣어 이 제품을 고르는데 한 몫을 했답니다. 대부분의 제품은 50만원에서 100만원 정도 사이의 고가의 제품들이 많았는데 이 제품은 30만원대의 제품으로 구입하는 데 큰 부담이 없어서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왔어요.
가격이 조금 더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다가 눈이 빠질 거 같아 그냥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 배송: 로켓배송
⭕ 상품평
구입을 하고 하루 만에 배송이 이루어졌고 제품을 뜯어보니 디자인은 특별한 점은 없었지만 깔끔한 화이트의 직사각형 타입의 제품이었어요.
좁은 공간에 설치를 하는데 조금 장소적인 문제로 애를 먹었지만 현재는 싱크대 위에 두고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사용을 해보니 처음 음식물을 건조하는 과정이 이루어지는데 이때 공기 배출구 쪽의 정화 필터를 거쳐서 나오는 뜨거운 열기가 생각보다 강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음식을 한다든지 설거지를 할 때는 돌리지 않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후에 분쇄를 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소음이 있었고 그 다음 식혀주는 과정이 있답니다. 처음 사용을 할 때 음식물을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음식물 통해 거의 80 프로 정도를 채운 다음 돌려봤어요. 약 4시간이 흐른 다음 완료가 되었을 때 뚜껑을 열어보니 음식물의 양은 약 90 프로 정도 줄어들었는 상태였고 알갱이 형태가 아닌 뭉쳐진 덩어리 타입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아무래도 양이 많아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쾌속 모드로 한 번 더 돌리고 나니. 우와~~~
완전히 말라서 딱딱해진 알갱이들이 수두룩하게 바닥에 쌓여있더라고요. 냄새가 걱정이 되어서 살짝 맡아 보니 제가 느끼기에는 달고나 냄새가 나는 거 같았어요. 깜짝 놀랬습니다.
신세계란 바로 이런 것이구나 라는 것을 느끼는 순간이었어요. 완료가 되고 바로 뚜껑을 열면 기기 안의 바구니가 쇠로 되어 있는데 엄청 뜨거운 상태라 잘못하면 화상을 입을 수도 있겠더라고요. 그래서 완료가 된 다음 반드시 약 한 시간 정도 지난 다음에 통을 비우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알갱이의 상태는 상당히 딱딱하고 바삭바삭한 과자처럼 생긴 모양의 결정체가 나온답니다. 손으로 만졌을 때 기름진다든지. 이물감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 그런 느낌이에요.
크지 않는 제품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이런 작은 알갱이로 만들어 준다는 것이 너무나도 신기하네요.
그리고 제품이 돌아갈 때 음식물 쓰레기의 냄새가 걱정이 되었었는데 그런 냄새는 맨 처음 건조를 할 시기에 약간 음식물 냄새가 나는 듯했어. 나 그 이후부터는 저녁 냄새가 나지 않으면서 전 과정을 거치게 되더라고요. 이 점 또한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희 집은 이제 날벌레가 날라다니는 음식물 쓰레기를 보지 않아도 되고 일주일에 한두번씩 매번 음식물 쓰레기를 들고 거리로 다니는 수고로움도 없어졌습니다. 사실 제가 제일 편하게 된 거죠. ㅋ
여러분들도 한번 사용해보시면 상당히 만족 하실 거 같아요. 신세계를 느끼실 겁니다!!!
공기정화 필터가 2개가 있는 점 또한 너무 마음에 듭니다^^
>>> 일주일 이상 사용을 하면서 느낀점입니다.
사용을 해 보니, 보관 모드가 상당히 편리합니다.
아침식사를 하고나서, 음식물 처리기를 돌리기에는 양이 작을 때 보관 모드로 전환해서 돌리면 음식물을 말려버리는 것 같습니다. 약 4시간정도 돌아가는 것 같은데 꼭 소형 냉장고 소리 정도가 나고, 일정 시간이 지나고 나면 동작을 멈추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음식물들이 바싹 말라 있어요.
수분기를 쫙 빼니 냄새도 많이 줄어드는 것 같고, 이렇게 아침 점심 저녁을 먹고난 음식물 쓰레기를 저녁에 한번 돌려 놓고 자면, 아침에 바삭바삭하게 가라져 있는 음식물 쓰레기를 보게 됩니다. 소음의 정도는 잠을 잘때 느끼지 못할 정도의 소리라 신경 안 쓰고 돌려도 됩니다.
이후, 음식물 쓰레기 결정체를 정리하고 나서 따뜻한 물을 받아 세제를 한두번 짜준 후, 세척 모드를 돌리게 되면 통 안에 남아있던 음식물 찌꺼기가 깨끗하게 청소가 된답니다. 손이 조금 가는 일이지만, 이정도 수고는 해야겠죠~^^
>>> 구입한지 한달이 더 지난 시점에서의 느낌도 좋습니다.
떡이 밥, 육류 종류는 넣으면 다소 뭉쳐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용을 하면서, 이런저런 부분을 조금씩 깨우쳐가며 사용하니 생활의 편리함이 한층 up되는 기분입니다.
>>> 25.1.9 벌써 4개월째 사용 중인데, 만족스럽습니다.
매일1~2회 정도 돌리는데, 필터는 아직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요^^
한번씩 꺼내서 바람 잘드는 곳에 반나절 정도 뒀다가 쓰고 있어요.
그때, 아래에 스폰지도 주방세제로 씻어서 같이 말려주고 있구요~
이렇게 사용하니, 별다른 냄새 없이 사용 할 수 있더라구요.
>>> 25.4.5 아직도 처음 넣었던 필터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관리만 잘 해준다면 꽤나 오랜 기간 동안 사용을 할 수 있는 거 같아요. 저희 집은 하루에 한 번 이상은 무조건 돌리는데도 이 정도면 정말 필터의 성능이 좋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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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5
2025.04.05 19:49
쉘퍼 음식물 처리기를 사용해보니, 처음 입문용으로 선택한 것 치고는 매우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우선,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아 스마트 카* 블레이드x와 비교해봤을 때 입문용으로 딱 적당했습니다. 외관 크기나 무게도 적당해서 싱크대에 올려놓고 사용하기 편리하고, 무게감도 남자 혼자 들기에 충분히 가벼워서 이동이 용이했습니다.
내부 용량이 4리터로 처음엔 작아 보였지만, 실제 사용해보니 2리터짜리를 샀다면 큰일 날 뻔했다고 느꼈습니다. 2인 가족 기준으로 음쓰가 많은 편이 아닌데도, 한 끼 식사 후 오히려 작은 것보다 크기가 남는 게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디자인은 흰색 네모상자로 무난하고, 뚜껑도 버튼형이라 처음엔 부러질까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튼튼해서 안심했습니다. 조작 패널도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쉬웠는데, 밝은 장소에서는 패널이 잘 안 보이지만, 어두운 곳에서 켜놓으면 잘 보입니다.
집 주방쪽 베란다에 놓았는데 밝아서 그런지 진짜 좀 잘 안보였어요ㅜㅜ
성능 면에서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시작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건조, 분쇄, 식힘 순서로 약 4시간 정도 걸려서 음식물 쓰레기를 완벽하게 처리해줍니다. 작동 중 소음도 거의 없고, 냄새도 거의 나지 않아 스트레스가 없었습니다. 다 처리되고 나면 은은하게 한약 냄새가 남긴 하지만, 크게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었어요.
무엇보다 가장 놀랐던 것은, 음식물을 가득 채워 넣었는데도 작고 작은 조각들만 남는다는 점이었어요. 이렇게 깔끔하게 처리해줄 줄은 몰랐기에,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음쓰 처리기 입문용으로 정말 추천하고 싶습니다.
특히 우리 집은 주택이라 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애를 먹었는데, 이 제품 덕분에 이제는 그런 불편함이 사라졌습니다. 자기 전이나 외출 전에 돌려놓으면 돌아와서 완벽하게 처리된 쓰레기를 볼 수 있어 너무 흐뭇합니다.
냄새도 거의 느껴지지 않고, 소음도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작동 중인지 모를 정도로 조용합니다. 초파리 걱정도 이제는 없고, 집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는 번거로움도 사라졌어요.
전체적으로 가성비 좋은 제품이고, 특히 명절이나 냉장고 청소할 때 용량도 적당해서 너무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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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있는건 휴롬으로 돌리고 나온 찌꺼지와 버리려고했던 과일과 야채입니다. 엄청 양이 많았는데 돌리고보니 양이 1/10로 줄었더라구요
그런데 떡진거 처럼 뭉쳐서 다시 돌렸더니 가루 형태로
나왔습니다. 두번돌려서 시간은 오래걸렸지만 만족하네요
앞으로 더 써봐야 알겠지만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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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달 쓴 후기>
일단 작동잘 됩니다
그리고 저는 가루로된거 바로 안버리고 다음 음식물과 같이 돌려요
음식물이 적거나 섬유질이 많아 죽처럼 나올거 같으면
기존에 가루로 나온거랑 같이 돌리니 이제는 죽 형태로 나오는건 없네요
그리고 그때그때 설거지 하면서 음식물 배수구망에서 물에 씻기니 그냥 그대로 음식물처리기에 돌리니 냄새도 안나요
약간의 꾸리한 냄새가 날듯말듯 한정도?? 애매하게 나요 냄새가
필터가 어디까지 버티는지 좀 쓰다가 다시 후기쓰러 오겠습니다
5
2024.11.17 23:16
<내돈내산 리얼후기>
많은 후기도 보고 주변 제품도 간접적으로 확인해보고 정말 고민 많이 함
나름 공부(?)도 하먄서 알게 된 사실 포함 후기임
1. 다 갈림
- 기본적인 치킨뼈 따위는 그냥 넣어서 다 갈아버림
- 날 자체가 어마어마하고 절대 부서질 거 같지 않은 갼고함
(손으로 직접 닦을 일 있으면 절대 날 조심)
2. 냄새
- 냄새 냄새 하던데 거의 없다고 보면 됨
- 단, 음식물이 뭐냐에 따라서 냄새가 조금씩 다르고 냄새가 잔혀 안 나진 않지만 활성탄인가 저게 냄새 거의 다 잡아는 게 맞는 듯 함
3. 소음
- 돌아가는지 모를 정도로 조용해서 밤에 돌려도 부담 전혀 없음
(돌아가는지 모르고 뚜껑 열었던 적이 있어서 그 뒤로는 LED에 불빛 확인하고 열게 됨)
4. 처리방식
- 미생물은 번거로운 게 많은데 이건 그런 거 없음
그냥 넣으면 되고 약간의 물기도 그냥 다 커버침
그냥 다 가루로 만들어 버림
저 사진은 물기가 좀 있는 음식물쓰레기였고 사진은 거슬릴 수 있어서 배제함 결과는 커피가루 모아놓은 것 마냥 멋지게 나옴
그리고 수박껍질 가득 채운 것도 처리 후에는 거의 바닥만 남은 찌꺼기만 남음
5. 편리함
- 음식물처리기 보면 이건 이래서 안 되고 이건 저래서 안 된다는 게 많고 무슨 음식물 분리수거 하듯이 나눠서 넣어야 하고 그럴거면 음식물 처리기 뭐하러 사냐는 마인드임
그냥 번거로운 것들 없이 가장 심플하고 퍈리한 거 찾는다? 그럼 무조건 이거임
이게 가장 핵심이고 이것 때문에 샀다고 해도 과언은 아님
6. 인테리어
- 주방에 놔도 이상하지 않고 냄새도 없고 소음도 없고 그냥 짱임
- 음식물이 뭐냐에 따라 냄새는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그것도 뚜껑 열어야 확 외닿는 거고 그 잔에는 그렇게 큰 불편함을 느끼지 못 함
7. 가격
- 다른 음식물쓰래기 처리기 산 분들에게 미안할 정도로 가격도 착하고 상능도 우수하고 번거로운 것도 없음(가성비가 좋음)
8. 단순함
- 버리는 과정도 심플한테 조작도 심플함
- 기계치라면 처음엔 좀 헷갈릴 수도 있으나 금방 익숙해짐
9. 보관
- 자주 버리기 힘들 때 분쇄처리 된 상태로 그냥 두다가 또 음식물 넣고 돌리고 그렇게 사용 중
- 또는 음식물양이 애매해서 돌리기 아깝다면 보관기능도 있어서 일단 보관해뒀다가 다른 음식물과 같이 돌려도 돼서 굉장히 좋음
10. 세척
- 물 넣고 돌리면 끝 알아서 세척 다 됨
11. 단점
- 소음이 거의 없어서 버튼 어설프게 누르고 뒤돌면 안 되고 꼭 버튼 불빛이 깜빡이지 않은 상태를 확인하길 바람
- 버튼이 단조로워서 이게 누군가에겐 난해할 수 있음(방법만 익히면 굉장히 쉬움)
<요약>
버릴 때 이거저거 신경쓰기 귀찮고 그냥 다 때려박고 더이상 신경쓰고 싶지 않다
내가 좀 귀차니즘이 많다
냄새도 예민하다
층간소음 걱정이다
너무 비싼 제품은 부담이다
외관도 포가 못 한다
그럼 이거 사면 됩니다
꼭 사세요
귀차니즘 심한 와이프 대신 정리정돈 좋아해서 살림살이 대신 알아보고 사주는 남편으로서 기장 점수 많이 받은 제품임
<미흡하지만 작게나마 ’도움이 돼요‘가 되면 좋겠습니다.>
5
2024.09.18 11:15
엄마를 위해 산 큰아들 선물♡
제가 사고로
병원 생활 좀 하고 퇴원하니
집 나가 사는 아들이 ~~
쉘퍼 음식물 처리기 사 줬어요♡
큰아들이 회사에서
동료들과 몇몇이 공동구매 했나봐요~
당연히 음식물 처리기
여러 타사꺼 관찰했겠죠~
가격도 꽤 괜찮고
모양도 깔끔하니
어디 놓아도 어울릴것 같은
디자인 성능 처리 등
요모조모 따져서 쉘퍼 당첨♡
급조로
다용도 협탁 미니 테이블도 샀지요.
물론 쿠팡에서 저렴히~
한번 산 적이 있고
정리정돈 하기엔 맘에 들어서
물론 쿠팡에서 배송 쏘옥 왔어요^^
다용도실에 있는
신발 건조기 옆에 나란히 놓고
음식물 처리기 놓으니
나름 잘 어울리네요.
시운전으로
과일 껍질 야채 돌려 보았어요.
자동으로 시작되는
시작 콕 누르고 보니
건조에 불이 켜지고
다음 분쇄ㆍ식힘 으로 들어 가네요.
시간이 꽤 지나서 가보니
유후!!!
웬~흙가루들이 ^^
잘 분쇄 되고 건조도 되여 있네요~
봉지에 붓고
통은 물부어 몇분 지난뒤
세제 한방울 떨어트려
휘휘~~
저으니 그런대로 깨끗해졌네요.
참고로 손 넣어서 씻지 않았어요.
다칠까봐서요~~
이젠 냄새나는 음식물 찌꺼기
일일이 모았다가
버리지 않아도 되서 좋아요.
언젠가 봉지가 덜차서
조금 오래 두었다가 날파리 때가?
그때 생각하면 고생고생~
이젠 음식찌꺼기
편하고 깨끗하게 처리할수 있어서
기분 좋아요^^
이젠 고생하는 주부들
모두 편하게 삽시다♡
*****
친구가 제 얘기 듣고
사달라고 해서 하나 또 샀어요^^
좋은것은 공유 해야죠♡
5
2025.01.16 17:31
미생물쓰다가 드디어 갈아탔네요 ㅠㅠ 진짜 미생물죽을까봐 음식물도 억지로 넣고 냄새도 그렇고 관리하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건조분쇄형으로 알아보다가 쉘퍼가 유명해서 바로 갈아탔네요!!!!
일단 용량 큼직해서 진짜 맘에 들구요. 사용하면서 유지비용이라곤 필터밖에 안드는게 좋아요.
필터도 1개 더주니까 사용하고나면 바로 빼서 건조시키면서 아껴서 쓰고있어요 훨씬 오래쓸수있을거같아요
음식물쓰레기가 아닌것은 당연히 음식물처리기때문에 안넣는게 맞는데...워낙강력하다보니 이것저것 다 넣구있네요;;
치킨뼈는 물론이고요 찌개 버릴때 어쩌다 딱딱한거 딸려들어갈때있는데 같이 갈리니까 건더기 건져내고 그럴필요 전혀 없어요~
이런 음식물처리기는 냄새랑 소음이 가장 큰 단점이라고하던데요. 일단 저는 미생물을 썼던지라 면역이(?) 되어있어 거슬림이 1도 없어요.
처음에 받자마자 냉동실에 잠들어있던 오래된 음식물넣고 돌렸는데 첨엔 딱딱해서 그런지 덜그럭 거리면서 음식물 돌아가는 소리나다가 점점 조용해졌어요.
주방에 딸린 다용도실 창문쪽에 두었더니 냄새도 안나요. 가끔 양념쎈것들, 김치찌개나 빨간음식들 이런거 넣으면 냄새 나긴하는데 어차피 음식냄새기때문에 아무렇지 않습니다 ㅎㅎ
만약에 상한음식이라던지.. 냄새가 심한 두리안? 같은것들 넣으면 당연히 냄새가 나겠죠?ㅎㅎㅎ
아무튼 너무 편리해요~
미생물 음처기는 부피도 커서 버릴때도 스티커 사다가 붙여버렸는데 ㅠㅠ
이렇게 컴팩트한 사이즈에 성능 짱짱한 음처기 마련하니 음쓰 두렵지 않습니다! 완전 강추해요 ㅎㅎ
5
2024.06.13 22:51
집뒤가 바로 산이라 벌레가 많다보니
음식물 찌꺼기 처리할때 진짜 꼼꼼하게 하는편입니다.
특히나 여름철이면 금방 벌레가 생기기때문에
바로바로 처리하느편이에요.
(구옥단지라 음식물 배출도 무조건
음식물쓰레기봉투에 배출해야하는데
가장 작은 사이즈 다 채우지 않아도
버릴 수 밖에 없어서 매번 아까웠어요.)
그러던찰나에 쉘퍼라는 브랜드가 용량도 크고
가격도 착하고 이것저것 가는것보니 힘도 쎄보여
쿠팡에 뜨기만 기다리다가 결제했습니다.
버튼에 한글로 잘 적혀져있어서
작동법이랄것도 없이 음식넣고 돌리면 되고
세척모드만 알고있으면 되겠더라고요.
사실 이렇게 열로 건조시키면서 처리하는
음식물 처리기가 이전에는 너무 비싸서
들이기가 부담스러웠는데,
이젠 음식물처리기도 부담없이 들일 수 있는
필수가전이 되가는거같아 만족스러워요.
내솥에 코팅도 잘 되어있고
뾰족한 칼날까지 달려있어서
분쇄성능이 훨씬 업 된거같더라고요.
광고로보니 조개겁데기, 족발뼈도 갈던데
분쇄력이 어마어마한가봅니다.
(물론 따라하진않습니다. 음식물쓰레기가 아닐뿐더러
그냥 일반 쓰레기봉투에 넣어 버리는게 처리가 더 깔끔하죠.)
그리고 처음에 뚜껑이 잘 안닫혀서
고객센터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동영상으로 직접 촬영해서 방법까지 알려주셨어요.
가전제품은 가격도 있고 한번사면 오래쓰기때문에
as센터나 고객센터의 응대로 참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친절한 상담덕에 신뢰도도 높아졌습니다.
매일 사용하진않고 2~3일에 한번씩 사용중인데
음식물이 정말 조금 나온경우엔
밀폐용기에 넣어서 냉장고에 넣었다가
좀 더 모이면 한꺼번에 돌리고 있어요.
가득채울일이 아직 없었는데
보통 2시간반~3시간안에
모두 처리가 되고있어요.
좀 식으면 내용물 비워내고 물넣어 자동세척 돌리고
뚜껑열어둔채로 건조시키면 되니 이렇게 편리할 수 없어요
올해들어 가장 맘에드는 제품이네요 ^^
5
2024.06.12 21:08
2인 가족이고 음식물쓰레기는 남편 담당이라서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관해 불편함이라던지 번거로움은 크게 없었는데요.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음식물처리기를 보고 한눈에반해 바로 따라서 구매했어요.
아예 관심이 없던터라 구매하고나서 알아봤는데 참 잘 한 소비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구매한지 얼마안돼서 많이 써보진 않았지만 솔직한 후기 남겨볼게요.
<가격>
비싸게는 백만원도 넘고 기본적으로 50만원대부터 시작하는게 음식물처리기더라구요. 그에비해 가격을 저렴하게 사서 너무너무 만족해요.
<용량>
용량이 뭐 중요해? 싶었는데 이것도 보다보니...쉘퍼처럼 건조시켜서 분쇄하는 음식물처리기는 대부분 내솥의 용량이 2L 네요.
저는 입문을 아예 대용량으로 시작해서 잘 모르겠지만 2L쓰시던분들이 쉘퍼 써보시면 신세계를 느끼실거같아요.
이거보다 작은 용량으로는 만족하지 못할거같아요. 이것저것 다 넣어도 널널하거든요.
<디자인>
친구집에서 처음봤을때 음식물처리기가 아닌줄알았어요. 화이트에 살짝 둥근 스탈이라 어디에 두어도 잘어울릴 디자인이에요.
<냄새>
냄새가 아예 안나진않아요. 열이 올라오면서 음식물을 건조시키다보니 필터 구멍으로 냄새가 흘러나오는데 그냥 음식냄새에요.
그렇게 심하지도않고요. 양념된 음식물 물에 한번 헹궈서 넣으면 훨씬 좋다는데 아직 귀찮아서 그렇게까진 안해봤어요.
예민하신분들은 물에헹궈서 넣으시면 될듯해요.
<소음>
기계가 작동되는 소음도 음식물처리기 구매할때 중요한 요소라는데 조용한 편이에요.
다른건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딱히 소음이랄것도없이 조용해요.
5
2024.06.05 13:56
음식물을 모아뒀다가 버리면 냄새나고 그렇다고 매일 버리자니 음쓰당번으로써 귀찮고 번거로웠는데 드디어 해방되었습니다...감격
집에서 잘 해먹고 배달도 잘시켜먹는 편이라 음식물쓰레기가 정말 많이 나오는집안인데 음식물처리기 무조건 필수겠더라구요!
제품이 많고 가격대도 정말정말정말 다양해서 비교해보다가 쉘퍼가 후기도 좋길래 바로 구매했어요!
사실 처음 듣는 브랜드긴했는데 SNS에서 많이 보이기도하고 공식계정에서도 소통하는 모습보니까 신뢰가 팍팍! 가더라구요 ^^
이전에는 예약이 많이 밀려있어서 구매가 힘들었는데 지금은 운좋게 바로 겟! 결제하고 다음날 받아봤어요. 이날만 기다렸다...
그동안 모아두었던 음쓰넣고 갈갈~~시작!!!!!
약 3시간 만에 클리어!!!!!
대박이에요 음식물처리기가 넣지말라는게 많아서 좀 까다롭다는 말도 많았는데 그냥 다 때려넣고 돌렸더니 바삭바삭한 흙처럼 되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부피가 정말많이 줄었어요!!!! 저희동네는 일쓰에 넣어버려도 된다고해서 일회용 비닐에 넣고 버렸더니 끝... 엥?왜 진작 안산건지 ㅠㅠ
너무 신기하고 너무너무 편리해요~
그동안 안산게 아니라... 비싸서 못산이유도 있긴하지만 지금이라도 알게돼서 매일매일이 신세계에요!!!
근데 쓰다보니 요령이 늘어서
처리된 내용물에 음식물 넣고 또 돌리고..
일주일에 한번정도 비우는거같음..ㅎㅎ 비우는날 세척해주고
나름 요긴하게 쓰고있습니당!
아직 음쓰처리기 없으신분들~~~음쓰에서 해방 되세요~~저처럼요~!!!
5
2024.06.05 12:48
구매이유
음쓰로 여름 동안 정말 너무 고통 받았어요.
꾸물꾸물 구더기...? 생긴 거 보고 정말 경악스러워서
음식물 처리기 바로 알아봤습니다.
유명한 제품부터 이것저것 비교해 봤는데,
쉘퍼가 평도 좋고 가격도 합리적인 거 같아
쉘퍼로 정하고 구매 했어요
사용후기
와 정말 감탄 밖에 안나와요
정말 정말 신세계 그 제체..
삶의질 급 상승 하늘로 솟구치는중
왜 하루 빨리 사지 않았나 제 자신이 원망 스러웠습니다.
음쓰 넣고 닭뼈도 넣고 작동 시켜봤는데
건조-분쇄-식힘을 거쳐 뚜껑을 열어봤는데
보송 뽀송한 가루가 되어서 나왔어요.
oh oh oh 신세계 oh oh oh
쏴리질러~~~~
참 제일 중요한 작동시 소음은 저는 전혀 거슬리지 않았어요.
그리고 냄새는 처음에는 음식물 양념채로 그냥 넣었을 때는 냄새가 났는데
물로 헹궈서 넣으니까 냄새도 별로 안나요.
단점은 아무래도 1세대를 산거다보니,
뚜껑 분리가 안돼요.
요즈 나오는 건 뚜껑 분리도 되더라고요.
몇개월 사용해본 결과 .
저는 음쓰 처리기 쓰기전으로 돌아가지 못 할 거 같아요.
너무 편하고 좋아요.
5
2024.09.23 09:29
* 제품명 : [쉘퍼본사] 쉘퍼 음식물처리기 4L 건조분쇄 필터
* 구매 동기 : 새집으루 이사하면서 구매 해 보았어요
* 총평 : 이걸 왜 이제 샀는지...참...ㅎ.......ㅎ
집에 음쓰처리기 없으시면 당장 사시길 바랍니다....
우선 다른 제품들에 비해 가격이 저렴했고
임산부다보니 음쓰 버리기가 번거롭고 싫었어요ㅠㅠ
검색해보다가 발견해서 구매한건데 진짜 신박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말하않
설명서에 나와있는 안되는것들 진짜 말도안되는 뭔 뼉다구 같은거 빼고는 음식물 전부 갈아짐
먹다 남겼다? 죄다 갈아버리는거에용~!
진짜 후회1도 없고 가루로 만들어지는거 그냥 버리면 끝ㅠㅠ음쓰가 적게 나왔다? 돌리기 좀 그러면
탈취~~~냄새도 안남요 점심먹고 음쓰 넣고 탈취 해놨다가 저녁먹고 한번에 돌리면 되용ㅋㅋㅋ
소음도 그리 신경쓰이지 않는 소음이라 저는 자기전에 한번에 돌려요 1도 안시끄러움.....
암튼...대박만족 많이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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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후기를 보시고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 버튼 클릭 부탁드립니다❤️
5
2024.12.13 13:45
집에서 갈갈이를 10년 가까이 쓰다가 이번에 씽크대 바꾸면서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다가 갈갈이를 쓰니 하수구도 자꾸 막히는거 같고 가격도 만만치 않아 고민하다가 계속 인별그램에 뜨는데 좋아보이길래 고민하고 알아보다가 제일 내가 생각하는 것과 부합되어 구입하게 되었어요 생각보다 가격도 많이 비싸지 않아 선택에 도움이 되었어요
일단 오자마자 시운전 해봤는데 너무 많은양을 넣어서 그런지 한번돌려서는 마르지 않고 갈려서 죽처럼? 되었길래 잘못샀나 실망했는데 혹시 몰라 다시 돌려보니 가루가 되었더라구요 생각보다 건조하는거다 보니 열은 많이 나는 편이고 소리는 거의 없는거 같아요
그래도 갈갈이로 그냥갈아버리는것보단 번거롭긴 한데 사용이 편해요 필터는 사용기간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으나 필터가 두개들어있어 일단 안심이 되네요 선택 네번째 돌리고 왔는데 잘 선택한거 같아요
오래오래 썼으면 좋겠어요~~ 음식물 쓰레기 냄새와 처리 그리고 날파리로 부터 해방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려요~~^^후회없는 선택이 될거 같아요^^
5
2024.07.08 15:06
1. 제품 개요 및 첫인상
박스를 열자마자 느껴지는 튼튼한 마감과 미니멀한 디자인!
화이트+실버 조합이라 어디에 둬도 깔끔하고, 4L 용량이라 3~4인 가족 기준 딱 좋은 사이즈입니다.
구성품
• 본체
• 교체용 필터
• 사용자 설명서
• 탈취 필터 장착 완료 상태
⸻
2. 설치 및 사용 방법
설치는 진짜 ‘완전 간단’했어요.
그냥 전기 꽂고, 뚜껑 열고 음식물 넣으면 끝.
버튼도 직관적이라 설명서 안 봐도 충분히 사용 가능했습니다.
시간은 평균 5~7시간 정도 걸리는데, 야간 모드로 돌려놓으면 조용해서 밤에도 무리 없어요.
⸻
3. 성능 테스트 (건조 & 분쇄)
테스트 식재료
• 야채껍질, 생선 가시, 쌀뜨물 찌꺼기 등 다양하게 넣어봤어요.
결과:
• 완전 바싹 건조되면서 분쇄가 잘 되었고, 음식물 부피가 확 줄어듭니다.
• 진짜 신기하게 냄새도 거의 안 나고, 무게도 가벼워져서 일반 쓰레기로 버리기 좋았어요.
⸻
4. 냄새 제거 효과 및 필터
이 제품의 핵심은 바로 탈취 필터!
처리 도중에는 약간의 따뜻한 냄새(?)가 나긴 하지만, 그 외에는 음식물 특유의 썩는 냄새는 전혀 없어요.
필터 교체도 어렵지 않고, 교체 주기는 한 달 정도라고 하니 부담도 적습니다.
⸻
5. 청소 및 유지관리
뚜껑 안쪽과 통만 간단히 물티슈나 주방세제로 세척하면 돼요.
내부가 스테인리스라 오염이 덜 되고 청소도 쉽습니다.
처리 후 생기는 가루는 화분 비료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
6. 총평 (장단점 요약)
✅ 장점
• 냄새 거의 없음
• 분쇄력 좋음
• 사용법 간단
• 디자인 깔끔
• 정리와 청소 쉬움
⚠️ 단점
• 완전 무소음은 아님 (야간 모드로 충분히 커버 가능)
• 하루에 여러 번 돌리기엔 처리 시간이 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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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4 13:55
일상생활에 있어서 음식물쓰레기 처리는 어떤식으로든 해야 하는데 주택에서는 매번 쓰레기봉투에다가 담아서 배출해야 하는데 이게 어느정도 채워야 배출해야 해서 주방에 항상 음쓰 냄새가 빠지질 않아서 너무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음쓰기를 계속 알아보았는데 메이커 미생물처리 방식은 너무 아닌거 같고 해서 건조분쇄로 알아보다가 네이버에 쉘퍼 음쓰기가 보이길래 검색하니 딱 이거다 싶어 쿠팡으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구매후 작동 해 봤는데 이게 바로 신세계 였어요
작동방식도 간편하고, 소음도 적고, 특히 냄새가 거의 나지 않고, 가격대비 가성비가 너무 좋았어요
크기도 그리 크지않고 백색이라 주방에서 튀지도 않고 있는듯 없는듯 쉘퍼 음쓰기 구매 추천드립니다.
삶의질이 달라지는걸 느껴요
" 쉘퍼 음식물처리기 " 적극적으로 구매 추천 드립니다
제품은 내돈내산으로 직접 구매후 사용해보고 추천드리는 겁니다.
5
2024.09.18 18:21
음식물 쓰레기 냉장고 쓰다가 고장나서 똑같은 걸로 바꾸려다가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분쇄,건조)가 편하다고해서 찾아봐서 고른 제품 입니다
일단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가격대비 가성비 제품이라고 생각 해서 골랐습니다
다른 제품보다 낮은 가격으로 좋은 퀄리티라서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소음도 조금 있지만 작은 소리라서 거실에서는 잘 안들립니다
버튼으로 쉬운 조작이 가능 합니다!
필터는 초반이라서 아직 안갈아봤지만 나중에 해보려구요
일단 필터 가는 건 쉬워서 간편했습니다!
총평
가성비 있고 간편하며 조작은 간단한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입니당!!
삶에 질이 높아지는 템
5
2025.02.13 18:44
주말농장을 하고 있어 음식물을 거름으로 쓰고 있는데요!
겨울이라 주말 농장에 할 일이 없어 겨울에 사용하려 구매했습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한데, 불이 모두 흰색이라 제대로 버튼을 누른 것이 맞는지 헷갈릴 때가 있어요...ㅋㅋㅋ
그땐 그냥 코드 뺐다가 다시 꽂고 다시 시작합니다...ㅋㅋㅋ
이번주말에 마지막으로 주말 농장 갈꺼라 음식물을 모아 놓았던게 있어서 돌려봤는데,
아무래도 모아뒀던거라 초반 건조 단계에서는 냄새가 좀 나더라구요.
(마르고나면 안나요!)
다 돌아가는데 5시간 정도 걸렸고, 양이 진짜 1/10정도로 줄었어요ㅋㅋㅋ
겨울에는 이걸로 음식물 양이 줄으니, 스티커도 한 번만 붙여도 되니 냄새나지 않게 두었다 버릴 수 있으니 너무 좋아요!
식세기와 음쓰처리기는 꼭 사야된다고 주변에서들 말하던데,
진짜 문명은 따라가 줘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네요ㅋㅋㅋ
5
2024.12.06 19:28
아니 이게 된다고요????????????????????????????
넣은 음식물 : 사과조금, 찬밥, 바나나껍질, 브로콜리심지, 치킨뼈
돌리는 중간에 넣은거 : 계란껍질
한번 더 넣은거 : 전복껍데기, 등갈비뼈
사실 전복껍데기나 등갈비뼈 이런건 넣으면안돼요
궁금해서 넣어봤어요 하도 쎄다길래..
근데진짜 갈리네요~~~훠우
진짜 강해요.....
안되면어쩌지, 고장나면 어쩌지
반신반의하며 넣었는데 되네요 ㅠㅠ 너무 신기해요!!!
음식물넣고 돌리고 있었는데
중간에 투입한거라 시간이 얼마나 걸렸는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금방 끝난거같아요 체감상 ^^
작동해보니 소음 자체는 안크지만
딱딱한거 넣으면 부딪히는 소리는 나요!!!
전복껍데기는 짜잘하게 분쇄되면서
더이상 칼날에 걸리지않아서 그런지
형태가 조금씩은 남아있어요
이건 계란껍데기도 그런거같아요~~
다행스럽게 바스켓에 기스가 가진않았지만
이렇게 돌리면 바스켓도 까지고 한다고하니
이거보시는분들은 돌리지 마셔요 ^^
음식물처리기 중에 괴물급 분쇄력이 아닐까 싶은데요??
엄청 강력합니다!!!
5
2024.06.11 16:12
원래는 씽크대에서 갈아지는 제품을 썼어요..
바로바로 갈아주니 매우 편리합니다.
다만..
저희집게 오래되서 그런건지 자꾸 막혀서 몇번이고 뚫어줘야 하고 게다가 a/s는 몇날몇일 기다려야 하고..
결국 철거 하고 다시 음쓰봉투 쓰려니..
여름이기도 하고 자꾸 날파리 꼬이고 무엇보다 권역벌레?
작은 벌레가 자꾸 생겨서 미치겠더라구요..
다시 씽크대에 설치를 해야 하나 고민 하던중 자꾸 보이는 쉘파광고..
본사 사이트에서 구매 하려다가 마침 쿠팡에서 가격인하를 해서 얼른 구매 했습니다.
처음 받아서 써보니..
잘못샀나? 싶었어요..
당근에 다시 팔아야하나 고민까지 했습니다.
받자마자 돌렸는데 가루가 되는게 아니고 음쓰가 떡되서 뭉쳐지더라구요..
그러면 버리기도 힘들고 이게 뭐지 싶더라구요..
두세번 그렇게 버리다가 한번 돌리고 다시 한번 재가동 해보았어요..
그랬더니 가루가 되어버린.. ㅋㅋ
이기계도 몇번 작동시켜야 제대로 돌아가는건지 이제 몇달 써보니 정말 꽉차게 많이 넣거나 특정 음쓰를 제외하고는 한번만 작동 해도 가루로 잘 말라져서 나와 너무 편리합니다.
무엇보다 이거 들이고는 벌레가 싹 사라졌어요~~ㅋㅋ
저는 너무 만족하고 쓰고 있습니다.
가득채워 넣어 돌리고 잘 마르고 갈아진 가루를 일반쓰레기로 버리니 음쓰봉투값도 아끼구요.
무엇보다 버리러 나가지 않아도 되니 이보다 좋을순 없습니다^^
참 생선뼈도 잘 갈아집니다~
추천 추천 하고 싶습니다.
5
2024.11.10 20:58
■수분이 많은 과일 껍데기도 가능한
완벽한 건조단계
■BLDC모터로 강하면서도 조용하게
정교한 분쇄단계
■간편히 톡 털어낼수 있는 안전한
식힘 단계
■1일 평균 음쓰양,2L를 4시간만에
바짝 건조시켜 갈아버립니다.
■냄새 제거에 효과적인 활성탄 소재를
더욱 촘촘하고 작게 만들어서 처음에만
탄내?같은 냄새 잠시 나더니 그뒤로는
끝날때까지 냄새도 안나더라구요.
■소음은 정말로 옆에 있어야 작게 들리
고 거슬리지도 않아요.신기했어요ㅎ
■가정에 쓰기 딱좋은 용량인것 같아요.
음식물 많이 모아서 하는것도 일이고
적당히 모아졌을때 하니 딱 좋네요.
■이제 음식물 버리러 나갈일 없어졌어요
돈은 썼지만 갖고 싶었던 제품이라 만족
스럽습니다
낭군님도 잘 샀다고 하십니다^^
5
2024.12.17 22:59
예전에 보고 사고싶었는데 예약해야해서 기다릴자신도없고 포기하고 다른거 사야지.. 하다가 망설이던 찰나 쿠팡에 뜬거보고 바로 구매
나름 힘들게 구매했네요
원래는 결제직전까지 갔던 타사제품이 있었는데 그건 이거보다 가격이 2개 비싸고, 용량은 2배 낮아서 고민을 정말 많이했어요
힘들게구매한만큼 진짜 만족스러워요
받자마자 아무것도 안넣고 작동시켜봤는데 소리는 그냥 냉장고? 정수기? 돌아가는 소리정도예요
보관모드에 넣어놨다가 돌려도되고 음식물 넣고 돌아가는 도중에 음식물 추가해도되고 은근 소소한 기능도 다 갖췄더라구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음식물처리기 구입비 지원사업에 해당되지않아서 아쉬워요 ㅠㅠ 준비중이라고하던데 완료되면 부모님댁에도 한대 보내드리고싶어요~~후후
가전제품 인터넷으로살때 응대하는거나 AS도 많이 보는편인데 앞으로 걱정없을거같아요! 오래오래 쓰고싶어요
5
2024.06.05 16:33
●제품명 : 쉘퍼 음식물처리기 4L
●배송일자 : 2025.03.07
●구매 사유 : 음식물처리기 첫 입문으로 구매했어요
●제품 사용후기 :
1. 사용의 편리함
제품에 음식물을 넣을 때 큰 작업이 필요하지 않았어요. (음식물을 흐르는 물에 행군다.- 음식물을 넣는다-시작버튼 누른다) 사용이 어렵지도 않고 간편해서 좋아요. 버튼도 여러개 있긴한데 시작버튼 이외에 몰라도 아무 지장없어요
2. 견고한 칼날
딱딱한 것은 넣으면 칼날에 무리갈까봐 넣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이정도는 괜찮겠지 싶은 적당한 것들은 넣었을 때 완전 가루가 되어 나와서 좋아요. 강하게 키우고 싶은 마음에 조금 더 딱딱한 것들도 넣고는 있는데 잘 갈리네요!
3. 쓰레기 최소화
음식물양이 쓰레기통 가득찰 만큼 돌려도 다 돌고 나면 바닷에 깔려있을 정도로 양이 적어져있어요. 건조를 통해서 바짝말리고 갈아서 그런지 확 작아진게 눈에 보여요
4. 분쇄처리방식
타 제품은 미생물처리방식도 있다고 들었어요. 그 제품들은 미생물이 죽지않게 음식물을 수시로 줘야한다던데 이 제품은 그냥 돌리고 싶을 때 돌리면 되서 좋아요.
●총평
음식물처리기가 필수가전으로 들어가고 있는 시대라죠. 안써본 사함은 있지만 한번만 써본사람은 절대 없다고 생각이 들어요 ㅎㅎ삶의 질도 올라가고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 너무 만족하면서 잘 쓸 것 같아요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이 돼요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5
2025.04.28 11:46
솔직히 날파리의 지긋지긋함 때문에 예정에 없던
음식물처리기를 구입했다.
영리한 ㅋㄹ 가 물론 좋을거같았지만 가성비 중요했다.
나 원래 뭐 살때 꼼꼼한데...뭐에 홀린듯이
좋다는 쿠팡의 리뷰만 보고, 블로그 내돈내산 리뷰는 보지도 않고
그냥 결제 갈겨버림.
다음날 바로 도착.
꽤 무겁다.
시리얼넘버 찍어두고 정품등록 해야한다.(일주일이내!)
=====느낀점
소음(?) 거의없다고봐야함.
냄새. 어떤걸 넣느냐에 따라 조금 다를수있지만 심하진 않음.
광고는 온갖 게껍닥,조개껍질 다 넣던데. 나는 고작 달걀껍질 2개정도 넣었을뿐인데
코팅 많이 벗겨짐 ^^
안에통이 꽤무거움.
물로한번헹구고, 물기없이 넣으면 그래도 나름 가루같이 됨.
우리처럼3인가구 저녁한끼먹는집은 음쓰많이안나와서 매일돌려야하나 고민됨.
블로그 보니 전기세는 하루 이삼백원 잡으면되는듯?
=====미처생각못했던건
1.건조되고 분쇄된 음식물찌꺼기들은....어떻게 버릴지 생각안해봄
근데 첫날은 좀 묵은 음쓰를 넣었더니...냄새도 조금 나구 약간떡같이 결과물이 나왔다.
이를어쩌지....쉘퍼 카카오채널에 문의 하니. 지자체마다 처리가 다르단다.
0음식물봉투에 한번더 넣어서 버리던가, 아니면 그냥 쓰래기로 처리하던가.
음쓰봉투에 넣을거면...조금귀찮을듯.음쓰통없애버려산거라..^^;
그래도 뚝뚝떨어지는 궁물이 없으니 좀 낫긴하다.
가성비생각하면 그래도 이게 최선인듯.
잘써보자.
=======2024.10월 추가
대파머리는 넣지마세요
감겨서안빠짐 ㅜ
그리고 커피 찌꺼기, 커피 가루 등 지나가다 카페에서
보이면 가져오세요.
같이 넣어서 돌리면 냄새 안나고 좋아요 :)
4
2024.10.25 12:38
저희 집은 다섯 식구인데 거의 삼시세끼를 집에서 먹어요. 그러다 보니 음식물 쓰레기가 어마어마하게 나옵니다. 1.5리터 봉투가 거의 하루이틀에 한번씩 나오는 꼴이에요.
특히 요리 많이 하는날이라면 하루에 두봉지 나올때도있네요 재료 손질 후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 양도 적지 않고...
그때그때 버리니까 냄새는 그렇다치는데 일단 너무 번거롭고 비오거나 눈오거나 하는날에는 나가기 싫어지니까.. 그게 불편해서 음식물처리기를 알아봤어요. 저희같은 대식구는 용량 2리터짜리로는 절대 불가일거같아서 큰걸로 알아봤는데 쉘퍼 여기께 유명하더라고요 대용량에 처리도 잘된다고 그래서 바로 구매했네요 배송도 빠르게와서 오자마자 마침 생긴 음식물쓰레기 넣어봤는데 처리도 잘되고 너무 편해서 왜 이제야 이걸 알았을까 했어요
처음엔 가격때문에 고민하긴했는데 다른데에비해선 여기가 그나마 저렴하고 후기도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막상 사용해 보니 그동안 버리는 데 들어간 노력과 시간, 그리고 냄새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드는 비용으로 치면 정말 합리적인 구매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전에는 주방에 냄새가 날까 음식물 쓰레기 봉투를 자주 비워줘야하고 여러모로 신경 쓰였는데, 이제는 그럴 걱정 안해도 되니 좋아요
5
2025.01.07 16:18
자취생입니닷
음쓰 거의 안나오는 수준인데요
그 이유는 제가 해먹는걸좋아하는데
음쓰 나오는게 싫어서 다 먹어버리기때문...
ㅠㅠ
암튼 이젠 맘놓고 요리하고
과일도 맘껏먹으려고 음쓰처리기 구매했어요!
1. 디자인이 심플하고 깔끔
용량이 다른브랜드 제품대비 2배정도되는데
디자인이 참 심플하고 깔끔해요!
2. 국물까지 쌉가능
가능하면 국물은 안넣어요!
근데 조림류 반찬이나 양념된거는
어쩔 수 없이 국물이 조금씩 생기기마련인데
그거까지 다 걸러내서 버리기엔 번거로워서
그냥 다 넣고있어요! 문제없이 싹싹 잘 갈리고
가루가 되어 나오니까 너무 편리해요
미생물은 맵고 짠것도 버리면안된다는데
건조분쇄 음식물처리기 외않써...?
3. 소음?냄새? 그뤠잇~!
예민한 자취생에 집이 좁아서 소음이나 냄새가
조금이라도 거슬린다면 잠도 잘 못자는편인데
괜한 걱정이었어요
기계돌아가는 소리가 들리긴하나
출근할때 돌려놓고 나가면되니깐요..
냄새도 양념된거만 물에 한번 씻어서넣으면
확실히 덜하긴한데 저는 그냥 카페에서 커피가루 얻어와서
같이 넣어돌려요!
아니면 레몬같은거 한조각 넣고 돌리면
냄새 싹 잡아주는 효과 굿굿
4. 세시간이면 충분
잘해먹는편이어도 1인분이라
음식물 쓰레기 양 자체가 적은데
그래서그런지 대부분 두시간반걸려요
시간이 적게 걸리는만큼
전기도 조금쓰고 전기세도 덜나오겟쥬???
음쓰 처리기 중에 최고❤
5
2024.06.12 03:13
우리 일상생활에 있어서 음식섭취후에 반드시 잔반이나 음식물찌꺼기가 남게 마련이지요.
특히나 음식물처리에 있어서 여름철이면 늘 신경이 많이 쓰이게 마련입니다.
지난번에 다른곳에서 현재 사는 아파트로 이사온후엔 음식물처리 기준이 까다로워
늘 고민했습니다. 특히나 여름엔 초파리가 생겨 집안에 날라다니기도 하면
여간 고민이 아니더랍니다.
아혀 이번에 음식물처리기를 구입하기로 마음먹고 여기저기 검색하고 탐색을 하다
"쉘퍼"음식물 처리기를 구입했습니다.
아마도 인생처음으로 음식물처리기를 구입한 동기가 되었습니다.
우선 이제품을 구입한후로 음식물처리 하는데 있어 고민이 해결되었고 여름철에
유해 곤충인 날파리나 초파리로 부터 해방된 기분도 좋구요.
위생상 문제 해결 외관이 이뻐서 주방한켠에 놓아두어도 잘 어울립니다.
아무튼 여러모로 이제품을 구입한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직 구입을 망설이시는 분들은 이제품을 구입하시면 결코
후회하실일은 없으실듯 합니다 .
소음과 냄새가 있다는 이야기들을 하는데 그닥 냄새도 덜하고 소음또한 그리 신경쓸만한
소음도 아닌거 같습니다.
5
2024.08.05 17:26
쉘퍼 음식물 처리기 사용 후기입니다.
요즘 날씨가 계속 더워서. 아무래도 음식물 처리하기가 힘드실거예요~
미생물을 키우는것도 있고 싱크대에 갈아서 분쇄형식도 있을텐데
싱크대 갈아서 분쇄형식은 자연환경에 좋지않다고 하고 .
미생물은 키우는게 쉽지않다고 하고
그렇다고 매일 매일 소량 음식물 가지고 음식물 버리러 1층까지 내려갈수도 없고 ..
해서 하나 장만 한 쉘퍼 음식물 처리기 입니다.
일단 갈림이 잘 되구요! 그리고 보관기능까지 있어서 보관기능 선택시에는 향균필터 덕분에
냄새가 방지 되요. 또한 향균필터가 2개 이다 보니 오래 사용할수있을것같습니다.
하루동안 모았다가 돌리면 돌리면서 냄새는 심하게 나지 않지만 김치종류나 기름진거
그런건 아무래도 다 돌리고 나서 뚜껑열면 냄새 나구요
바로바로 다 된 가루를 꺼내지 않으면 안에 습기때문에 완전 가루처럼 부서지지않고
약간 끈쩍? 아무튼 나중에는 처리하기 힘들어서 다 될때까지 기다렷다가 바로 버리는 편이예요
몇시간이 걸리고 남은 시간 이 얼마인지 정도 표시가 되엇음 좋겟네요
그래도 이가격에 만족합니다.
5
2024.08.16 16:34
친구가 쓰는거보구서 저도 바로 질렀습니다
299,000 할인적용될때 기다렷다가 질렀지요!
친구가 사용하는거보구서 좋은거 알고샀지만
직접 써보니 역쉬나 만족스럽습니다
음쓰 이제 얼리지않고 쉘퍼로 조져주겟스
좋은제품 감솨합니다
5
2025.05.16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