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단점이 확실히 있습니당!

채칼이 필요해서 급하게 주문을 했고,

유튜브에 보니까 제니얼 이 채칼을 많이들 사용하길래

이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 크기

크기는 생각보다 컸는데, 사용해 보니까 커야 좋은 게 맞네요.

처음에 받았을 때 어? 크네? 이생각을 하긴 했어요 ㅋㅋ

보통 조리도구보다 좀 더 크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뒤집개보다 좀 더 길어요~

근데 커야지 안 흘들리고 잘 잡고 사용할 수 있겠더라구요.


★ 칼

칼이 날카로워서 아이들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잘 놔둬야 할 것 같습니당~


★ 채를 썰어보니..

채칼로 채를 썰어보니 굵기는 적당하게 나와요!

얇게 채가 썰리는 채칼은 아니구여!

굵지도 얇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로 나옵니다.

저는 딱 만족하는 크기에요.


★ 단점

단점을 하나 발견했어요.

당근을 처음 사용했는데, 보일듯 말듯 약간 물이 들었어용;

퐁퐁으로 씻어봤는데 완벽하게 처음처럼 베이지색은 아니네여;

뭐 크게 상관은 없지만 육안으로 보기에 거슬리는 분들이라면

조금 신경이 쓰일 수도 있어요 ㅋㅋ

근데 가까이서 보면 물든 거 같고 멀리서 보면 괜찮은 정도.


★ 당근/호박 채칼로 썰어보니..

호박같은 경우에는 물컹거려서 엄청 단시간에 빠르게

채를 썰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ㅎㅎ

슉슉- 몇 번 하면 엄청 잘 나와요^^

당근은 딱딱하기 때문에 힘은 약간 줘야 합니다.

사용해보니 당근같은 딱딱한 야채를 채썰때는

앞으로 쭉 밀어버린다는 느낌보다는

약간 대각선으로 밀어버리면 덜 힘을 주게되고

더 잘 되는 것 같습니다.

딱딱한 야채는 일자로 밀면 힘이 좀 더 들어간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 결론

전체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일단 시원시원하게 채가 썰어져서 좋았구요!!

요리 시간이 줄어드니까 ㅠㅠㅠㅠ

진작살 것을... 이 생각이 들어요 ㅋㅋ

칼이 날카로우니 손 정말 조심해서 사용하셔야 합니당!!!

장갑을 끼고 사용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나 하니까..

여튼 요리 시간이 줄어드는 것만 해도 엄청 이득인 것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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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월 추가+++
아직 잘 사용 중이구요.
당근은 채 썰면 이염이 좀 있지만
물에 담궈놨다가 세척하면 없어지긴하네요ㅋㅋ
엄청 얇게 썰리는 제품은 아니구요!
시원시원하게 보통 크기정도??
반찬에 딱 넣으면 좋은 크기정돕니다.

처음에 구매하기 전에
제가 제대로 상세정보를 안보고 구매했어요^^;

저는 채칼기능하고 얇게 저미는 기능이 같이 되는 줄 알고
집에 무하고 당근이 있어서
무는 쌈무로 해먹고 당근라페 채썰어서 해먹고
무채도 썰어서 무생채로 먹어봐야겠다 생각했거든요

막상 받아보니 채칼만 되는거고
굵기 조절도 안되는 걸로 산거 있죠 하하;;
저처럼 상세정보 확인 안하고 사지 마시고
잘 보고 사시면 좋겠습니닷

당근라페 자주 해먹는 편인데
당근 채 써는게 은근 힘들어서 채칼이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요
당근라페 해먹으려고 산거 치고는 굉장히 큽니다!
사이즈가 아주 길~~~어요
김장 담굴 때 무채로 쓸 때 좋을 거 같긴 하네요
저는 직접 김장을 담그는 게 아니라서 당근만 쓰기에는
사이즈가 크고 채 썰어보니 채가 살짝 두꺼운 편이라 아쉬운 부분이 있긴 하네요ㅠㅠ
굵기 조절 가능한 상품도 있던데 제대로 안보고 산 제잘못;

일단 채칼의 기능은 확실하게 합니다
아주 잘 갈리는데요
잘못하다간 손도 갈릴 거 같아서 저같은 요리초보자는
+ 고무장갑을 끼고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당근 썰다 미끌거려서 손 나갈뻔!!!
고무장갑 끼고 하니까 그런 불상사는 없는데
끝까지 채가 썰리지 않고 좀 많이 남았을 때 직접 손으로
채를 썰어야 되는 부분이 좀 아쉽긴 한데요
모든 채칼이 그렇긴 하겠지용
큰 당근이 금방 채가 썰리니 그런 점에서는 만족스럽긴 했어요

당근 다 썰고 나서 물이들었는데 다음날 되면
깨끗하게 색 물든게 사라진다는 후기 봤었거든요
근데 저는 다음날 되도 색은 조금 남아 있었어요
특히 뒷부분에도 주황색 물든 게 안지워져요
보기에 조금 지저분해 보일 순 있겠네요 흠

아무튼
당근이 집에 너무 많아서 당근라페도 해먹고
당근피클도 담궜습니다 네이버에 검색하면
레시피 많아서 그대로 해서 먹으면 맛있더라구용
요즘 당근라페 할 때 오렌지 제스트해서 넣어 먹으면
더 맛있다던데! 한지혜님 레시피래요 그렇게도 한번 먹어보려구요~

✨초보주부의 싱싱 채칼 사용기✨


✔️주부3년차!
그동안 음식을 해먹으면 얼마나 해먹겠냐 하며
채썰때마다 그냥 칼로 세월아 네월아 썰어먹음


✔️이제 나름 주부3년차에 접어들며 주방 아이템들을
하나씩 하나씩 들이기 시작함ㅎㅎ

정말 얇게 채썬 양배추를 좋아하는데 양배추를 칼로
썰려니 너무 두껍게 썰여서 채칼을 구입!


✔️크기
일단 크기가 너무 큼
아니 크기라기보다 길이가 긺
폭은 왠만한 무는 다 들어갈 폭이고
길이는 과하다 할정도로 긴거같음
아직 주부력 초렙이기때문에 길이가 길면 뭐가 좋은진
모르겠음


✔️채칼 크기
일단 이 채칼은 크기 조절이 안되는 채칼이라
무조건 크기가 정해져있는데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니 크다 작다 하기는 어렵고
내 기준 조금 더 얇았으면 하는 바람은 있음


✔️절삭력
진짜 진짜 조심해야함ㅠㅠㅠㅠㅠ
손톱하나 날려먹을뻔 했음
다른 조금 부드러운 질감은 모르겠지만
당근이랑 양배추를 썰어 보았을때 샥샥 잘 썰림
일단 칼부분이 두껍다 보니 금방금방 남은 조각이
줄어듦

예상보다 슉슉 줄어들어서 예상치 못하게 손을 자를뻔

그리고 당근처럼 딱딱한 음식을 자르니
뻑뻑해서 채칼부분에 걸려서 채썰기 어려운 부분이
있음ㅠㅠㅠ

애호박같은 물렁한 야채는 모르겠지만
당근처럼 딱딱한건 힘줘서 팍팍 밀어야하는데
뻑뻑하게 중간에 걸려서 멈춤ㅠㅠ

절삭력은 좋아서 잘린 부분들 보면 깔끔하게 잘려잇음


✔️양배추
원래 양배추는 채칼로 썰어도 되는거 아닌가요ㅠㅠ
제가 방향을 잘 못 잡은건지 채썰리는게 아니라
다진거처럼 조각조각 됨ㅠㅠ

어째어째 방향을 잡아서 갈아도
채찰 구멍이 커서 얇게는 절대 썰릴수가 없음...


✔️장점
일단 나는 김장을 할 일은 없지만
김장처럼 대용량으로 채썰 일이 있다면
스피드면에선 별다섯개!!!(손조심 해야합니다ㅠㅠ)

절삭력 별다섯개!!!!!


✔️단점
솔직히 초보주부인 나에겐 맞지않는 아이템임ㅠㅠㅠ

- 채 크기 조절 안됨
-양배추는 얇게 안됨ㅠㅠ
-절삭력이 너무 무서움ㅠㅠㅠㅠ
-어차피 끝에 남은 부분은 또 칼을 써야함
-흰색이고 플라스틱이라 물 베임이 있음
-그리고 계속 날 부분에 애들이 계속 끼어서 중간중간
빼줘야함

✔️양배추 하나 때문에 샀는데 얇게 썰리지않아서
애물단지가 됨ㅋㅋㅋㅋㅋ


✔️다른 분들은 주부력 만렙이라 편하게 사용하시구
별다섯개인거 같은데....... 오늘도 초보주부는 웁니다ㅜㅜ

☆제품이름 : 제니얼 싱싱채칼, 아이보리, 1개
★구매목적 : 반찬가게에서 사용할려고 구매했습니다
☆주문날짜 : 2024년 05월 14일
★받은날짜 : 2024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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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동기☆-------------☆

✔ 재구매입니다! 약 2년정도 사용 후 이번에 다시 구매했어요
반찬가게를 운영하면서 자주 사용하다보니 칼날이 무뎌져 같은걸로 구매했어요!

☆------------☆제품을 사용해본 느낌☆----------☆

✔ 채칼류는 싱싱채칼, 그린채썰기, 그린저미기, 그린물결저미니 4종류 있어요 저는 싱싱채칼로
두번째 구매하고 있는데 김치할때 잘 사용하고 있어요
✔ 당근채를 원래 칼로 썰었는데 너무 힘들어서 채칼로 쓱쓱 미니깐 10개도 금방이에요!!
✔ 굵기는 적당해요! 얇지도 두껍지도 딱 원하는 사이즈에요

☆-------------------☆아쉬운점☆-----------------☆

✔ 아쉬운점 없이 2년간 잘 사용했습니다!!

☆-------------------☆간단요약☆-----------------☆

✔ 녹슬지 않음
✔ 사용하기 편함
✔ 굵기 조절 불가능
✔ 무생채할때 좋음

☆-------------------☆총평☆--------------------☆

★★★★★ 5점만점에 5점입니다

2년동안 잘 사용하고 2년 또 열심히 사용해서 또 구매할게요!!
굵기도 칼날도 가격도 만족합니다!

읽어보시고 참고가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 실제 사용하고 느낀 리뷰였습니다

집에 채칼이 없었어요.
그냥 칼로 항상 채를 쳤었는데요^^
고수가 아니다보니.. 아주 얇게 빠르게 채를 치는게
시간이 걸려서요.
그래도 버티다 버티다 안사고있었는데,

아이랑 김밥도 자주 싸먹어서 당근 썰일도 많고
감자전도 해먹고 하니, 구매했어요!

채칼의 사이즈가 조금 크다보니
넓은 그릇에 받치고 하지 않으면 자꾸 미끄러지고
밖으로 다 튕겨져 나가고 합니다.
그래서 핸디형을 쓰는구나 생각했네요!


칼날의 기능은 중간쯤 되는것 같습니다.
소름끼치게 잘되는 정도는 아니고 쓸만한 정도에요!
그래서 하다보면. 미쳐 잘리지 못한 부분들이 칼날에 다 끼어 들어가요
그래서 중간중간 하면서 빼주어야 하는게 불편했어요ㅜㅜ


핸디형이 더 좋았던건가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칼로 하는것보다 훨씬 빠르게 채가 쳐지니까
좋은거 같아요 !
두깨가 어느정도 인지 궁금 하신분들을 위해
사진같이 올립니다!!

-제니얼 싱싱 채칼 후기-

[고급 스테인레스 스틸로 제작]
고급 스테인레스 스틸 재질로
제작되어 녹이 슬지 않아
사용과 관리에 위생적

[편리한 핸들 그립감]
편리한 핸들 그립감으로
안전하게 고정하여 사용 가능

[안전 손잡이로 안전하게 이용]
안전손잡이가 별도로 내장되어
작은 크기의 채소도 안전하게 썰기 가능

평범한 채칼인데 생각보다
큽니다.

크게 써시려는 분들에게는 좋은 용도일 것 같습니다.
0.2~0.3cm정도의 굵기이고 굵기 조절은 불가능합니다.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고
크게크게 사용하실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제니얼 싱싱 채칼
✅좋았던 점
크게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아쉬운 점
크게밖에 안되는 점이 아쉽습니다.

✅1줄평
크게 사용하실 분들 추천합니다.

위 후기가 도움이 되신 분들은 아래에
'도움이 돼요'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D

크기가 엄청 크다는 리뷰가 많아서 궁금했는데, 막상 써보니 오히려 커서 안정감도있고 볼 안에 넣고 쓰기 편하드라구요! 크기야 뭐 각자 기준이 있으니 패스하고~ 성능은 아주 좋습니다! 감자치즈전을 자주 해먹는데 아주 쓱쓱 잘 갈리네요! 굵기도 일반적으로 제일 많이쓰는 굵기라 적당한듯 하고요~
감자처럼 작은애들은 정말 손조심 해야겠드라구요;; 속도를 빨리내다가는 순식간에 손가락 다칠수있으니 적당한 속도로 사용하다가 마지막 남은 자투리는 미련없이 그냥 칼질로 마무리하시길! 채칼덕분에 칼질 못하는 불량주부는 감자치즈전을 빠른속도로 완성했답니다 ㅎ 아! 재료 찌꺼기가 끼어서 안빠진다는 리뷰가 간혹 있는데, 젓가락으로 구멍을 한번씩 눌러주면 잘 빠져요!

고구마가 남아서 활용법 알아보다가 백종원 고구마스틱 만드는법이 나와있길래

채칼 주문했어요 ㅋㅋㅋ 고구마 껍질째 갈았고
생각보다 작은 고구마라 그런지 뭉치고 그러네요
그리고 큰 채소는 덜 할수도 있는데 진짜 조심해서
사용해야할것 같아요
진짜 위험합니다위험해요 ㅠㅠㅠㅠㅠㅠ
라텍스 장갑 2개랑 고무장갑 그리고 비닐장갑까지 끼고
사용했어요
다치진 않았는데 다들 조심해서 사용바래요
다음에 또 사용해보고 후기 남길게요

채칼편해요

그치만 크기도크고 잘못하면 손베일수있어요

당근같은 컬러잇는음식은 이염된답니다ㅜㅜ

그리고 당근같은 단단한음식은 잘되지만

양파는 잘안되요 애호박은 잘됩니당

가격대비 상품은 괜찮아요


———
7월13일

나릉 잘사용하고잇고 컬러잇는 이염이잘되는

당근 같은경우 아니면 잘사용중입니다

크기가 상당히 큽니다 참고하시길

쿠팡에서 채칼 검색후에

좀 간단하고 가벼운거 원했는데

채칼 잘 되고 좋네요 ㅎㅎ

미끄럽다는 리뷰가 많아서
손조심하면서 !!!

칼종류는 손 다 조심해야죠><

신경쓰면서 하니 미끄럽다는 생각도 별로 안들었어요~~

채칼 사기 전에 칼로 다 잘라서 하다가

채칼쓰니 너무 편하네요 ㅋㅋ

왜 진작 안샀는지 ㅎㅎ

가격도 다른것에 비해 저렴하고 !

잘 잘리고 좋아요 ! 잘쓰겠습니다 ^^

크기는 그냥 보통 채칼 크기입니다

당근라페하기에는 두껍지만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날이 세서 엄청 슥슥 잘 잘려요

플라스틱이라 그런가 금세 당근물이 들었네요

철수세미로 문지르면 지워지지만 그러면 겉이 스크래치가 나요
뭐 나중에 쓰다보면 물빠질것 같습니다

5년만에 캐나다에서 나온 아들과 생일이 가까와지는 딸을 위해 음식을 만들어보려고 상품검색을 오래 하였습니다.

최근 가족들과 동네 볼링장에 가서 15년만에 무리하게 팔목을 사용했는지 채소들을 채썰기가 힘들어졌어요.
어떤 상품은 서너가지의 칼날을 바꾸어껴야 하도록 된 것도 있었고 어떤 것은 길이가 상대적으로 너무 짧아 받침그릇에 올리고 쓰기 불편하며 또 어떤 것은 무거워서 사용을 실제 안하고 있다는 후기가 있었습니다.

드디어 결정! 구매!

구매일 : 2022.07.24
배송일 : 07.26

상품을 개봉하면서 어? 이거 미니 빨래판? 생각을 할 정도로 길이가 예상보다 길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양배추를 좋아하여 채썰기를 해보았으나
양배추는 no ㅠㅠ. 다져놓은 것처럼 우수수 떨어져만 갔구요

감자, 호박, 오이, 당근은 채 만족!입니다.

받침그릇 위에 올리고 쓰기 편하고요

단점 보완 : 양배추 칼날 따로 만들지 마시고 측면에 두깨를

조절할 수 있도록 옵션 하나만 더 부가설치해주세요.

그리고 원하는 고객들을 위하여 맞춤 받침그릇을 세련되게

디자인하여 착탈식으로 사용가능하게 해주시면 더욱 OK요

조금이라도 도움되시면 좋겠습니다~:-)

홈쇼핑에서 구입한것이
너무 잘되서
거의 무기수준이라 필요한사람 주고

채칼 재구입하는데
싸구려라 그런가
부실해서 못쓰겠더라구요

그러다 발견한 이 채칼
오 당근 써보니 좋아요


근데 당근 한개썰고
당근물들어서ㅠ
잘 안닦입니다
담날보니 말렸더니 깨끗이 없어졌네요

무채는 칼만으로 고집하며 망설이다 구매평이 괜찮아서 구입.
실물보고 넘 커서 반품 고민 하다
포장 뜯어서 사용했는데 정말 세상 편하고 좆으네요
절삭력 좋아요
큰 무 하나 채썰기 뚝딱~^^
구매 고민 하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전에 쓰던게 금이가서
새로 구입했어요
쓰던거랑 비슷한데ㅡ
좀더 크고 날이 더 두꺼운듯~
무채썰때 좀 더 굵었음했는데
잘됐어요
쓰던제품보다 살짝
굵을것같아요~
기본 채써는걸로만 구입했어요~
튼튼하네요

당근 라페만든다고 주문했어요.

바로 왔고요.

신세계입니다. 쓱쓱 잘 되네요.

당근라페 많이 했는데 금방 할 수 있어요.

당근이라 색은 물이 듭니다.

그래도 뭐 만족해요

거대한크기 튼튼함 아직써보진않았지만 딱봐도 좋아보여요..다만 칼날 밑에 본드인지 먼지모를것이 발라져있내요 딱딱하게 굳어서..무엇일까요? 최대한씻어내겠지만 혹시몰라서요..인체무방하겠죠? 그것만빼면별5개인대 불안하내요..

**대체적으로 잘 썰립니다..다만 써는 끝부분은 이상하게 조각나면서 파편날리내요 저 실리콘 마감때문인건지...생각보다 힘이 많이들어가서 채썰때 상당히 주의요망합니다..

두께는 보통 반찬가게 무생채 김치 두께정도입니다 딱 좋은 싸이즈..

채칼이라기 보다는.. 칼은 아닌거 같아요. 채소들을 채친모양으로 만들어주는 철판 구부림?

칼날 개념이 아니예요. 그냥 쇠가 구부러진 모양으로 있어요. 그렇다고 채가 안 쳐지는건 아니예요. 가볍게 스윽닿으면 채가 딱 나오는 정도는 아니고, 힘이 좀 들어갑니다.

경도가 다르긴 하지만 시모무라 양배추칼과 비교하면 이건 힘이 많이 들어갑니다. 물론 양배추 칼이 3배쯤은 더 비싼거지만요.

당근 1-2개로 팔이 뻐근할 정도는 아니고..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사진은 설겆이 후라서 물기가 있음을 감안하고 참고해주세요.

—
몇번 더 사용하고 덧붙이자면..
적장의 목을 단칼에 베는 옛날 장수의 심정으로 시원하게 쓰~윽 칼날로 달려나가야 합니다.
작아진 꼬다리 부분은 미련없이 채치기를 멈추세요. 잘 되지도 않고, 손 다칠 수 있어요.

--
당근같이 작은거 보다 무 같이 큰게 잘 되요.
이 제품을 사고 무 생채해먹는 빈도가 늘었습니다.

◇상품명: 제니얼 싱싱 채칼

◇수량: 아이보리, 1개

◇구매동기: 집에서 당근, 무 채썰때 빠르게하기 위해 필요해서 주문했어요

◇상품후기: 제니얼 싱싱 채칼 보쌈먹고싶어서 생채 만들때 처음으로 사용해 보았어요.

무채도 잘 썰렸어요. 그리고 요리에 당근도 다져서 많이 사용하는데 채칼 사용하면 빨라요.

좋은 주방 용품 공유하는게 맞는것같아서 여기에 적습니다.

무채를 조금썰더라도 칼로써는것보단 훨씬 편해요.

그리고 당근 썰면 채칼에 물이 살짝드는데 제가 다른 채칼도 사용해보니 같고 어쩔수 없는 부분인것같아요.

세척하고 시간지나면 물드는거 지워져요.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만든 제품이라 좋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무채칼 사용하실때 목장갑에 니트릴 장갑 사용하시고 나중 조금 남았을땐 손을 일자로 피시고 하셔야 손 안다치세요.

그래도 사용하실땐 항상 조심하시고요.

제.돈.제.산 실제 사용 후기입니다.

◇단점: 굵기 조절기가 옆에 안달려있는게 아쉬어요. 1~4단계 조절이 가능하면 원하는 굵기로 채칼사용가능해요.

♡제가 직접 구매해서 사용한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리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뭔 채칼이 이러는지요~~???
독일산 채칼이 무서워서 이번 김장에 쓰려고 주문해 오늘 쓰다가 진짜 짜증 났네요
사진 보시고 판단하세요
이거만 불량인지 ,,,,,,,,,이해불가

비빔밥 재료 야채 손질하거나 볶음밥 재료 야채 손질하기 위해서 필요했는데 채칼이 생각보다 크고 새거라서 그런지 채가 잘썰리는 편이네요.

너무 재료 끝까지 썰면 야채가 손질할때 손이 위험하기 때문에 적당히 손질해서 사용하니 확실히 수월합니다.

감자채볶음 할때 큰감자들은 확실히 채칼 사용하니 편리하긴 편리하네요.

작은 채칼보다는 고정해서 사용하기에는 큰채칼이 편리한거 같습니다

친정엄마 집에서 당근 채써는데 처음으로 채칼 써보고 반해서 바로 주문했어요

저는 굵기 조절 정도는 될 줄알았는데 안되더라고욯 ㅎㅎ

도착하자마자 양배추 썰어봤는데.....
양배추는 안되네요 ;;

감자나 당근같은 단단한 식재료만 되는듯 해요

양배추 썻더니 채썰어지지도 않는데 칼날부분에 다 껴서 설거지하느냐고 애먹었어요



====
<후기추가>
양배추 안 썰릴때부터 알아봤어야되는데 ㅡㅡ

이걸 채칼이라고 만들어서 파는게 신기하네요

일단 양배추는 그렇다 치고 단단한 당근이나 감자도 뒤에서 앞으로 쓱 밀면 쓱 밀려야되는데

꼭 칼날에서 걸려서 칼날에 다 끼고 ㅡㅡ 겁나 힘줘서 밀어야 그나마 돼요

이렇게 힘줘서 깍을바에 어설프게 칼질하는게 훨씬 나아요

좋은 채칼을 안 써봤으면 아 채칼은 원래 다 이렇구나 하고 그냥 썻을텐데

크게 힘 안 줘도 쓱 밀리면서 깍여야 정상인데 이거 이상하네요

다른거 사려고요

이거 잘 된다는 분들 진짜 신기하네요;;

받고 커서 반품할지 고민했는데
오늘쓸려고 구입한건데 써보자하고
무채썰기했더기 나쁘지않아요 엄청크게 썰어지는줄
생각했는데 안커요
호박은 작게 썰어지는데 비빕밥해먹기엔
넘좋네요 상품평에 낀다는말이 있는데
흐르는 물에 씻으니 잘 떨어지는게 청소하기 괜찮아요

식당 영업용 채칼 아닌가요?
넘 커서 무섭ㅋㅋ;;
반품할까 하다가 뭐 얼마나 자주 쓸거라고~ㅋ

근데
양배추 샐러드 하려고 밀어보니
왜 데굴데굴 잘게 쪼사서 나오는걸까유?

사실 채깔 처음 써보는거라 다칠까봐 조심히
밀어서 그런건지ㅋㅋ

딱딱한 당근같은건 잘 밀리네요
그래도 손 조심히 써야할것 같아요~~

집에 이거랑 비슷한 슬라이서는 하나 가지고 잇어서
사이즈는 비슷하려니 대충... 마음대로 상상햇는데
완전 커요 (여자 손으로 거의 두 뼘 정도)

손잡이가 길어서 사용하기엔 편하고 안전해보여요
여태 칼로 채 썰어 왓는데 (이게 더 맛잇대서)
이젠 채칼로 쓱싹쓱싹 편하게 살려구요

좋다는 평이 지배적이고
여러 종류 들어잇는거 사봣자 자리차지만하고
손이 안갈거 같아 제대로 된거 하나 장만해는데
역쉬~ 기가 맥히네요

채의 두께를 조절할순 없고( 약 4×3mm )
제 기준엔 당근 두께로는 괜찮아 보이는데
무생채 두께로는 약간 가늘어서 아쉽네요
당근물 드는건 바로바로 물에 헹구면 없어져요

호박도 쓱쓱싹싹
호박 넣고 부침개 만들 때도 편하게 잘 썻어요

언젠가 채칼에 손을 크게 다친적이 있어
채칼하면 공포?같은게 있어요.
생채를 해먹고 싶어도 어깨도 약하고
한 접시 양을 써는데 너무 오래 걸려서...

쿠팡에서 망설이다 가장 간단한 무우 채 써는
기능만 있는
가격도 저렴해 버려도 아깝지않은 가격 수준에 채칼을 구입하게 됐는데!!
아~~~
쿠팡을 만난 후
내가 고른것중 가장 으뜸!!!!!!!

세상에 진작에 이런 채칼이 있는줄알았다면
우리남편 좋아하는 생채 매일 해줬을텐데..

그냥 쓱쓱 밀기만하면
채가 한 가득..
손을 다칠 염려도 없고..

오늘 오전에도 무우 큰거 반개 채 쳐서
통에 한가득!!!

벌써 산지 몇일 안됐는데
두번째 두통째~~
계란 후라이 해서 생채 넣고 고추장 참기름..
남편 밥 비벼 맛있게 먹는거 보면서...

다시 한번 흐믓..
이거 정말 좋아요!!!!!

어제 배송와서 받고
아침에 엄마가 무생채를 만드셨네요~~^^
아주 좋다면서 잘샀다고
칭찬받았어요 ㅋㅋㅋ
김장할때 필요하시다고 해서 구매했는데~
완전 만족하시니 너무 기분이 좋네요^^

채칼 첨 써보는데 요고 생각보다 커요 ^^;; 비교해보시라고 숟가락이랑 비교샷 올립니다. 뒷부분 칼 고정하는 실리콘 마감이 좀 지저분하지만 뭐 무는 잘 썰리더라구요~~

쓰던 제품이 오래되어서
후기가 좋은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는데
사이즈도 제가 찾던거고
여러 가지 기능보다는 간단한
무우 당근 채썰기를 원했던거라서
사용해보니 나름 괜찮아요..
덕분에 채썰기는 완벽하네요

생각보자 엄청 크네요
크기가 큰만큼 힘있게 채썰기 잘 되네요
채칼을 이용해서 월남쌈 재료 손질
잘 했어요^^
없는것 보다 훨씬 편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