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품명

다이치 에어포켓3 유모차 쿨시트



✅ 상세정보

밀크티베이지
920x370mm



✅ 구매후기

유모차 통풍시트를 사용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정말 추천할 만한 이유들을 소개해드릴게요.
첫째로, 뛰어난 통기성이에요.
시트에서 골고루 바람이 나오니까 아이가 덥지 않게 지낼 수 있어서 더운 여름에도 쾌적하게 외출할 수 있어요.
피부 발진 걱정도 덜하답니다.

둘째로, 타이머기능입니다.
굳이 필요할까? 싶지만 꼭 야외에서가 아니더라고
아이가 예방접종을 맞고 열이 날때 약하게 틀어놓은뒤
천기저귀를 얇게 한겹 깔고 눕혀두면 정말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
이때 타이머기능을 유용하게 썼어요.

셋째, 세탁이 가능하다는 점이에요.
아이가 먹거나 놀다가 시트를 더럽히는 일이 생기면 손쉽게 분리하여
세탁기에 넣어 세탁할 수 있어서 항상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어요.
위생적인 면에서도 아주 훌륭하죠.

넷째로, 바람세기가 월등히 좋은것같아요.
3단계까지 있고 타 브랜드에 비해 바람의 세기가 강해요
그만큼 소음도 살짝 있지만 오히려 이 소음이 백색 소음 역할이 되길 바라며 ㅎㅎ
이 더위에 저는 무조건 바람세기,,센걸 추천해요

마지막으로, 가벼운 무게와 쉬운 장착, 호환이 큰 장점이에요.
시트가 가벼워서 이동 중에도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고, 유모차에 장착하는 것도 매우 쉬워서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어요.
또 카시트에도 들뜨지않고 소재덕분에 잘 밀착되어 호환이 되네요
덕분에 외출 준비가 훨씬 걱정없고 간편해졌답니다.

이 모든 장점을 종합해보면, 유모차 통풍시트는 여름철 필수 아이템인 것 같아요.
여러분도 한 번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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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열이 많은 우리 아이 카시트에 앉아서 시원하게 더워서 힘들어 하지말라고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쿠팡에 판매중인 여러가지 상품들을 여러후기들을 읽고 비교해보았고,,
결론은.. 대부분 비슷한 수준의 제품들이며 가격도 거기서 거기였습니다.
그중에서 일리안과 다이치 제품이 눈에 들어왔고 성능도 조금 더 좋아보였네요!
차에 설치한 유아시트가 다이치꺼라 호환성이 높겠다 싶어서 다이치로 결정!


제품이 생각보다 큼지막한 느낌이에요!!
전체적인 시트부분의 무게는 가볍고 아랫쪽에 통풍기 쪽으로 무게중심이 조금 쏠리는 편이네요!
다이치 제품에는 딱맞도록 설치가 가능합니다.
두께가 그리 두껍지 않은 편이라 아이가 원래 앉는 포지션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아이가 불편해하지도 않는것 같아요!!

아직 여름이 장마때문인가 그리 덥지 않아서 본격적으로 사용해보지는 않았어요!
에어컨만으로 적당해서 쿨시트 작동은 두어번 해봤는데..
확실히 등쪽으로 바람이 나오니까 아이 등에 땀이차고 하지는 않는것 같아요!

장점은 차에 usb에 연결해도 되고,, 보조베터리로 가지고 다니면서 유모차에도 설치가 가능한 점입니다.

바람은 1단만으로도 에어컨바람과 함께라면 아이등에 땀이 찰리는 없을 정도로 선선하게 사용이
가능해서 2단, 3단은 언제 사용할까 싶네요...

1단으로 처음 작동할때는 윙~ 하면서 아주 작은 소리가 나고, 2~3단까지 올려도
정차상태에서도 소음은 거의 안느껴지네요~ 차 이동중에 차소리와 음악도 적당히 틀어 놓는다면
전혀 모를 정도에요~

밀크티베이지색상 보기좋게 이쁜 색상입니다. 오염에 약간 걱정되긴 하는 색이지만,,
분리해서 세탁할 수 있다니 만족이구요!!

다른곳과 가격비교해봤는데.. 거기서거기인데 쿠팡에서 구매할때 아주 약간 더 비쌋던거 같아요!
하지만 무료배송때문에 더 좋은 조건이 되었어요!!

아주 만족하고 사용중이고, 둘째 생기면 다이치껄로 하나더 장만할만큼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리뷰내용은 진짜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도움되였으면 도움돼요 한번씩 눌러주세요!!

너무나도 뜨거운 여름철 차안에서 에어컨을 아무리 틀어도
카시트에 앉아서 이동하다 보면 아이의 등과 목, 후두부 쪽에 땀이 나 시트가 젖을 정도가 되다 보니 큰맘 먹고 주문을 하게 되었어요.

우선 조절하는 리모콘은 꼭 필요한 기능만 있더라구요.
타이머 기능과 풍량조절 버튼만 있어 조작이 매우 간편하며
직관적으로 생겨서 좋았습니다.
참고로 타이머 기능은 15분, 30분, 1시간 기능이 있어 깜빡하고 켜두더라도 설정된 시간 만큼만 켜져서 좋습니다.

일반 필터가 아닌 향균필터가 차안의 공기를 걸러 깨끗한
공기로 제공을 해주니 더할 나이 없이 좋았습니다.

특히나 이부분이 가장 강조하고 싶은 내용인데요.
얼마전 다른 제품의 통풍시트를 구매하고
반품한 적이 있는데요.
사유가 모터의 소리만 요란하였지 실질적으로 나오는
바람은 너무나 약하더라구요.
이래가지고 아이의 땀을 식혀 줄 수 있을까 생각이 들어 반품하고 다이치 제품으로 최종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모터의 성능은 생각보다 강하여 휴지를 올려보니
휴지가 바람에 움직이더라구요.
소음 부분에서는 바람의 단계를 올릴 때 조용한 차안에서 켜게 되면 잘 들리는 약간의 아쉬움은 있었으나 아이가 이소리 때문에 깨거나 울거나 하지 않아 좋습니다.

아이의 신발이나 발이 닿는 곳의 원단은 폴리 소재로 제품을 오염으로부터 지켜 줄 수 있을 듯 하였고 아이의 피부가 닿는 부분은 에어메쉬 원단으로 시원하고 피부에 들러 붙는 현상을 많이 줄이더라구요.

이 통풍시트의 큰 장점은 전면부에 팬이 달렸다라는 점인데요.
그렇다 보니 시원한 바람을 직접적으로 쏴주더라구요.
또한 모터를 손 쉽게 분리 할 수 있어 시트를 세탁하기에 매우
용이하고 위생적으로 관리가 쉬웠습니다.

정말 무더운 여름 아이를 위해 꼭 필요한 필 수 품인듯 합니다.

✍ 구매상품 : 다이치 에어포켓3 유모차 공기청정 쿨시트, 클라우드 화이트, 1개

✍ 구매날짜 : 2024.06.06

✍ 배송날짜 : 2024.06.07 (로켓배송&로켓프레시로 구매 다음날 바로 받았습니다.)

✍ 구매가격 : ( 구매하시는 날짜에 따라 가격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

✍ 가격평가 : 온라인상에서 비슷한 제품과 비교해본결과 가성비가 있는상품으로 보입니다.

✍ 상품평가


요즘 날씨가 엄청나게 더워졌습니다.

차량에는 에어컨을 틀어도 뒷좌석까지는 제대로 시원하지 않아서 무선선풍기를 차량 천장에 설치하여 카시트부근에

바람이 갈수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나 카시트에 직접 닿이는부위는 아무래도 바람이 가지 않다보니 아기를 카시트에

앉혀놓으면 확실히 자꾸 벗어나려고 하고 몸부림치곤 하더군요. 그이유가 아기가 체온도 높은데 카시트에 닿이는부위

가 답답한거같더군요. 좋은방법이 없을까하고 쿠팡에서 검색하다가 카시트 및 유모차에 설치할수있는 통풍시트가

많이 판매되고 있는걸 보고 각 브랜드별로 꼼꼼하게 검수해보니 위 제품인 다이치 에어포켓3 유모차 공기청정 쿨시트,

클라우드 화이트, 1개가 제일 괜찮아보였기에 구매하였습니다. 다음날 빠르게 배송받았고 박스는 찌그러져서왔지만

제품은 안전하게 잘 왔습니다. 우선, 구매한 이유는 대부분 통풍시트 길이가 80cm대가 많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카시트

에 설치하면 길이가 짧아서 발부분에 반쯤 걸쳐져서 모터부위가 자꾸 무게로 인해서 쳐지는현상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위 제품은 길이도 긴편이고 바람도 강한편이더군요. 그리고 중요한 호환성! 왠만한 카시트나 유모차에 호환이

가능한점도 만족하였습니다. 벨트부위에도 간섭이 거의 없고 딱 원래 카시트에 맞춰서 나온 거같네요!

통풍시트가 있고 없고 차이가 천지차이입니다 아기가 시원한바람이 나오다보니 답답해서 벗어나려고 하지 않고

시원해하는게 느껴집니다! 진작에 사줄것을 ㅠ 아무튼 만족스럽네요!

슬슬 더워지기 시작하고,
유모차에서 아이가 더워할것같아서 고민끝에 주문했어요.
ㄲㅂ,ㅍㄹㄷ,다이치 중에 고민했는데,
다이치꺼를 많이들 쓰는것같기도하고,
유모차, 카시트를 만드는 업체이다보니 믿고 주문했습니다.

일단, 유모차착용전 침대에 눕혀 사용해봤어요.
아이 목? 까지 바람이 나와서 좋은것같고요.
몇뷴 사용 후 안으니 등이 뜨끈뜨끈 하진않아요.(원래 뜨거웠음)
뽀송뽀송?? 아이도 울지않았습니다

아이가 덥지않게만, 땀나지않게 하는 정도인것같아요.

작동법도 간단하고,

처음엔 타이머가 굳이 필요한가 싶었는데, 없는것보단 있는게 났긴하더라고요.

그리고 시트도 따로 세척 가능해서 마음에 들어요.

이후에는 야외 활동해보고 추가로 작성할게요~

—————————
페도라 유모차에 장착했습니다.
신생아용 유모차에 설치했는데 괜찮내요.
모터부분은 걸쳐놨어요.

바깥 바람이 시원(또는 공기가 시원?)하면, 시트 바람도 시원하게 나옵니다. (1단으로 했는데도 시원한 바람이나왔어요)

가격도있고, 처음 구매하다보니 고민이 많았는데 ,
결론은 잘 구매했어요.

추가로 ) 페도라 4L 디럭스 유모차에도 설치해봤어요.
웬만한 유모차에는 설치 되는것같아요.

저희 아가는 키 60cn 입니다.

아기가 아직 백일이 안되서 디럭스 태웠을 때 흘러내리는것 같아 유모차 라이너를 구입하려고 찾아보다가 통풍시트가 있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여름철 필수일것같아서 샀는데 좋네요

배송은 여러 박스에 겹겹이 싸여 잘 왔습니다. 오자마자 바로 유모차에 놓고 아기태워 3시간 외출했는데 아기 엉덩이쪽 열감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usb연결처럼 보조배터리와 연결하고 3단계로 풍량조절이 됩니다. 강풍하니 소음도 커지고 확실히시원합니다. 날씨따라 조절하면될듯하네요

타이머 기능도 있어서 전원켠채로 타이머버튼누르면 15분~1시간 설정이 가능합니다



⭐️세탁
모터팬 분리해야함, 액체가 모터로 들어간경우 충분히 말려서 사용
세탁기 사용권장x 미지근한물에 손세탁 권장

⭐️배터리
전압5볼트 전류2암페어 이상 지원아는 보조배터리에 연결
연속사용은 4시간까지만

⭐️디자인
심플해서 좋음

⭐️소재
메쉬

더운 여름 카시트나 유아차에 좋은 꿀템이네요!! 잘쓸거같아요

아기가 잠투정이 심하면 엄마가 유모차태워서
밖에 나가서 재워주기도하고
산책도 자주 나가는 편이에요.
날씨가 넘 더워지면서 아기가 너무 더울 것 같아서
이것저것 비교해보고 알아보다가 다이치로 구매하게됐네여.

가격이 좀 있는편이라 성능도 많이보고 디자인보고
그랬는데 맘에드는 제품으러 잘 고른 것 같아요.

1-3단 조절가능하고 제 손으로 느껴볼 때에는
좀 약한가 싶었는데 휴지로 테스트 해보니 3단까지가면
바람이 어느정도 잘 나오는 것 같아서 안심이됐어요.

3단까지가면 소음도 어느정도 발생하는데
동영상찍을때는 집 안이라 좀 더 크게 느껴지는거고
밖에있을때에는 신경쓰지이지않을 정도에요.

물론 위에 누워서 소음에서 귀가 가깝게 있는 아기는
어느정도로 느낄지 잘 모르긴 하지만요 ㅎㅎ

없을땐 산책다녀오면 아기 등이 축축했는데
그런느낌이없어서 맘에드네여 ㅎㅎ

✔ 타사 제품 대비 강력한 바람
✔ 깔끔한 디자인

아기가 아빠를 닮아 열이 많아 땀도 많아서 태열이 자꾸 올라와서 주문했습니다. 다른 유명한 브랜드 거는 안정성을 강조하면서 흡입구가 뒤에 있는 것을 메인으로 홍보하던데 앞에 있다고 위험해 보이지 않아서 다이치를 선택했어요

앞에 있다 보니 바람이 세서 만족합니다!
바람세기도 1~3단계 설정 가능하고 타이머 설정도 할 수 있어 좋아요.

아쉬운 점은 아직 카시트 뒤보기 단계라서 뒤보기로 설치하면 흡입구가 꺾여서 사용이 불가능하네요. 앞 보기에서만 사용 가능해요
그리고 유모차마다 다르겠지만 통풍시트 설치하면 유모차 폴딩이 안됩니다.
이 부분은 타사 제품도 동일해서 유모차마다 다르니 참고하세요.

다른 거 다 필요 업고 바람세기가 제일 중요하면 다이치가 최고입니다!

❤️내 돈 내산 후기로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한번 부탁드립니다

아기랑 산책하는데 여름 날씨가 너무 더워 고민이었습니다. 산책하는 다른 아기들을 보니 통풍시트를 하고 있는 걸 발견해서 검색하던 중 다른 브랜드 제품과 고민하다가 다이치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찾아보니 다른 제품보다 다이치 통풍시트가 바람이 세고 시원하다고 하여 이걸 추천해서 사게 되었고 카시트에 착용하기에도 안전해보여 구매했어요.
더운 날씨에도 유모차에 다이치 통풍시트 깔고 시원하게 산책할 수 있을 것 같아 만족합니다.

☑️구매이유
날씨가 너무너무 더워서 아이가 유모차에만 앉으면 등이고 엉덩이이고 땀이차서 안되겠다 싶어 쿨시트 알아보고 구매했어요
폴*드와 꿈* 그리고 다이치가 제일 유명하더라고요.
세가지 제품 비교하고 구매했어요.
이제품을 구매한 가장 큰 이유는 타이머기능이 있고, 굉장리 직관적으로 되어 있어 사용이 편리하다는 점에서였어요.
그리고 다른 제품들과 비교해서 소음이 좀 적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사용후기
역시나 타이머 기능은 아주 마음에 들어요. 저처럼 깜빡하는 사람은 이런게 꼭 필요한것 같아요 ㅎㅎ
리모컨이 직관적이지만 좀 올드하고
표면이 거칠지만 세탁이 용이합니다. (쓱쓱 닦으면 지워지는 소재이고, 팬과 분리하야 시트세탁 가능)
바람세기는 3단으로 조정 가능하고, 보통 2단에 놓고 사용합니다. 머리까지 바람이 잘 나와요.
다만 부가부 드래곤플라이를 사용하는데 자꾸 스멀스멀 미끄러져 내려가는 경향이 있어요. 고정이 잘 안됩니다 ㅠ
아이가 앉아 있을땐 크게 상관없어서 그냥 사용중이에요.

☑️총평
디자인 상관없이 기능적인 면만 보신다면 다이치쓰세요.
후회없이 잘 사용할 것 같아요.

♥️저의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번 꾸욱 부탁드립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희 아기는 체온이 좀 높은편 입니다.
집 온도를 가급적이면 23~5도 사이로 유지하려고 하지만 여름엔 그게 쉽지는 않은것 같아요.

더군다나 바깥에 유모차와 함께 산책을 가면서 바람도 쐬고 하면 요즘같은 극심한 무더위엔 아이가 걱정이 많이 됩니다.

그래서 유튜브나 다른 유모차에서 눈여겨 봤던 통풍시트를 이번에 장만했는데요, 우선 굉장히 잘한 선택인듯 합니다.

✅ 20,000mwh 보조배터리 100% 충전, 통풍시트 3단 가동 후 5시간 운행 하면 거의 40% 정도 배터리가 소모되는것 같아요.

✅ 통풍구가 막혀서 바람이 안나오진 않을까 걱정하며 수시로 체크를 해봤는데, 정말 적당한 풍압으로 시원~~하게 잘 나옵니다.

✅ 3단계 가동시 엘리베이터나 조용한 장소에선 조금 성가신 소리처럼 들리긴 하지만, 아기에게 있어선 하나의 백색소음 처럼 느껴지는지 편안해 하는것 같았습니다.

블로워 팬이 있는 자리에 보조배터리 수납함이 있다면 더 좋았겠어요.
외피를 옵션으로라도 판매해서 세탁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고급모델도 출시해서 열선도 같이 있는 모델이 있으면 너무 좋겠어요 ㅎㅎ

결론
더위를 많이 타는 아이에게 최고의 옵션인듯 합니다.
카시트에도 옮겨달고 해봤는데 아이가 장거리 운전에도 편안함을 느끼며 깊이 잠드네요

추천드립니다.

울아가사주고 좋길래 더위많이타는 조카 어린이날선물로 보내줬어용~~
여름동안 시원하게 잘 썼음 좋겠네여

3개월 아가와 함께 살고있는 초보 엄마예요 :)

5월생이라 여름내내 시원한 집에서 보냈는데
100일을 앞두고 슬슬 외출을 시작하기위해 구매했어요.

유모차는 지면과 가까워서 어른보다 온도가 더 높게 느껴진다고 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어려웠어요.
주변지인에게 물어보니 이 통풍시트가 필수라 하더라구요.

검색해보니 폴레드제품이 가장 유명해보였는데
중국산이라는 점과 팬이 후면에 있는점이 별로 좋아보이지 않았어요.
제가 사용중인 유모차 부가부폭스의 배시넷 내부는 패브릭인데
요게 세탁할때 먼지가 엄청나온 제품이였거든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다이치 제품으로 구매했는데,
디자인도 훨씬 예쁘고 너무 만족스러워요.

아가도 시원한지 짜증한번없이 잠도 잘자고
등을 만져보면 뽀송뽀송해요!

전 이거 너무 어려웠는데.. 아무데도 안써져있더라구요
사용 시 보조배터리에 연결해서 쓰는게 맞아요ㅎㅎ

제 솔직한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어버이날 멀리이동해서 급하게 샀는데 아기가 시원하게
이동할 수 있었어여

밀크티베이지 색상으로 2개 주문했는데
색상차이가 왜이렇게 심하죠,,?
박스에는 둘다 밀크티베이지라고 돼있긴한데..
누가봐도 색상이 달라서요.. 제조도 24년 6월로 동일한데,, 흠...
새상품이 맞는거겠죠? ㅠㅠ

아가가 쓰는 카시트가 다이치제품이라 주문했어요 ~
바람도 잘 나오고 시원해요 ! 맘에들어용

여름 되기 전에 이미 너무 더워서 부랴부랴 샀어요
갈수록 더워지는 여름 휴대용 미니 손풍기로는 어림없더라구요
산책할 때 꼭 필요했고 보조배터리 연결만 하면 돼서
크게 어렵지 않게 사용했어요

카시트 경우엔 차에 에어컨 풀로 틀면 꼭 필요한가 했었는데
18도로 틀고 가도 차에서 내리니까 애 뒷통수에 땀이;;;
안되겠다 싶어 카시트에도 바로 설치했구요

사실 안전성 면에서 카시트엔 안하는게 좋긴한데
그렇다고 땀을 저렇게 뻘뻘 흘리는데 안할 수가 없더라구요 ㅠ
쿨시트 설치하고 나니 뽀송뽀송해서 올여름 잘 썼네요
여러제품 고민했는데 무난히 쓰기 좋았습니다
내년에도 추가구매해야하는데 그때도 다이치 고려해볼 생각이예요

이번 여름은 무척이나 더웠고 또 내년은 얼마나 더 더워질지 상상이 안되네요.. 올해 여름부터 초가을까지 이 통풍시트가 없었다면 아기는 외출을 하지 못했을 것 같아요.

아기랑 산책을 나가려면 유모차가 필수인데 그냥 유모차라이너 위에 아기를 태워서 나가면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등쪽에 땀이 나고 머리는 후끈후끈 열감이 있으면서 몸이 뜨거워지는데요, 이럴때 통풍시트를 키면 아기는 시원하고 뽀송한 상태로 유모차를 타게되어 태열걱정을 덜 수 있어서 좋아요-!

아기를 키우는 집에서는 꼭 필요한 필수품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제품들보다 다이치가 제일 시원하고 바람이 세다고 하는 후기가 많더라구요. 실제로 사용해보니 다른 제품과는 확연히 바람이 세요. 너무너무 만족합니당♡♡

선물용으로 구입햇어요.
기존에 카시트용 잘 사용하고 있어서 유모차용도 구입해서 선물합니다!

카시트용으로 1개, 유모차용으로 1개 쓰려고 두개샀어요
여러 통풍시트 알아보다가 결국 다이치로 선택했는데 잘 선택한것같아요

생각보다 소음이 크지않고 통풍도 잘 되는것같아서 만족이네요
요즘 카시트에 태우고나면 등이 축축해서 부랴부랴 주문했어요
색상도 화이트 깔끔하고 너무 이쁩니다.

다음주에 아기랑 차타고 장거리 여행가는데 카시트에서 쾌적하게 있을거 생각하니 뿌듯하고 더 빨리 사줄걸.. 아기에게 미안하네요.
산책도 더 자주 시켜주려구요
헤드부분 작게 업그레이드되어서 좋네요 올 여름 잘쓸게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바른리뷰 약속드리는 바른리뷰 입니다.

재구매의사 ★★★★★ 완전 강력 추천!

다이치 에어포켓3 유모차 쿨시트, 밀크티베이지, 1개

생각보다 시원합니다. 아기가 좋아하구요 카시트에 장착했는데 딱 맞네요!!

아참 조금 소음은 있어요 ..없을수가 없죠^^ 애가 적응하면 잘 자더라구요!


결론은 어떤 말보다 직접 사용하실것 추천드려요!

재구매하라고 하면 전 진짜 재구매 의사 100% 입니다. 적극 추천드립니다.

항상 바른리뷰를 작성하기위해서 정확하게 써보고 진짜 먹어도 보고 느껴도 보고 쓰는 리뷰입니다.

사실그대로의 리뷰이오니~!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 꼭 눌려주세요!

요즘 여름 너무 더운데 ㅠ 늦게 사준것같지만 아이가 완전 잘자고 일어나면 등이랑 콧잔등에 땀이없어요 소음은 살짝 있지만 운전할때 자동차 소리가 더 나서 아무렇지 않아요!̲!̲
멕시코시 스톤 아이사이즈 카시트 쓰는데 어느 기종이든 잘 맞을 것 같아요 주저 마시고 무조건 고!̲ 하십쇼

처음에 설치할때 땀좀뺏습니다 ㅎ 그래도 한번설치해놓고나니 이제 버튼만누르면되니까 편해요 ㅎ 유모차에서도쓰고싶은데 다시 설치할거생각하니 막막해서 그냥 카시트에서만쓰려구요ㅠ 그리고 유모차에서는 보조배터리로 사용해야하니 불편할거같아요ㅠ 충전용이면 차라리좋앗을거같아요ㅠㅠ

혁명템이로다

세상에 육아의 세계로 들어온 후 별의별게 다 있는걸 새삼 느끼는중..
이번여름 진짜 더웠잖아요
한여름엔 산책 꿈도 못꿨고 어느정도 여름 끝자락에 산책하러 나갔는데 혁명혁명

땀많이 아이 추천
그냥 모든 아이 추천

다들 이게 뭐냐고 신기방기
시댁집에 에어컨 잘 안키시길래 이거 들고 가서
바닥에 깔고 아이 눕혔다가 왔어요

진짜 뽕뽑으며 쓸것같아요
카시트 용으로도 하나 더 구매 예정

냉풍시트 올여름 아주 시원하게 잘보냈어요
사용하기에도 아주 적합하고 특히 바람 조절과 시간 타이머까지 조작하기 쉽게 구성되어있어 편리해요
하지만 아이의 신발 찍찍이특히 까슬이 부분이 통풍시트에 붙으면 보풀이 무쟈게 일어납니다 시트앉힐때 신발은 필히 벗겨주셔야 될듯요!!!
그외에는 아이가 올여름 땀띠없이 잘 앉아주었습니다
만족스러워용

둘째까지 폴** 쿨시트 쓰다가 자동차 카시트 연결부분 선이
짧아서 알아보다가 구매했어요
확실히 손이 길고 뭔가 가볍다는 느낌도 들었답니다
기능적인 부분에서도 바람도 잘 통하고 모터 돌아가는 소리도 적게 나는 것 같아 좋았어요
폴**보다는 밀리는 것도 없고 카시트에도 잘 고정되는 것 같아요

카시트나 유모차에 꼭 필요한것 같아요
바람도 잘 나오는것 같고 3단계 조절이라서 좋아요
근데 처음틀때는 뭔가 시원하게 더 쎈 느낌인데
오래틀고있으면 살짝 약해지는것 같긴해요

그래도 다른거 비교해보고 샀던건데
만족해요~~!!

전원선 빠지면 핀 3만원 구매해야해요. 핀 교체할 때 시트에 핀 보호필러 버리지 마시고 그거 저는 핀이랑 같이 오는줄 알았더니 아니라서 1만 3천원 내고 새로 구매하라고 하네요.
한국산이라 견고할거라 생각했는데 두번 사용하고 정가 7만 4천원에 핀 3만원에 보호필러 1만 3천원이라네요. 12만원 지출하는데 타 회사 제품 2개 사는 금액이네요. 참고하시라고 후기 남깁니다.

받자마자 펜 분리 후 시트를 세척후
펜 성능을 위해 돌려봤는데

냄새가 심하게 나요!! 필터에서 나는지 어디 부품에서 나는지 모르겠어요.

냄새 뺀다고 지금 펜 돌리고 있는데 5분쯤 지나니 냄새가 조오금 옅어지긴 합니다.

올 여름 우리 쌍둥이들 등 시원하게 지켜줬어요
에어컨을 켜도 등이 후끈하고 땀이 나 있었는데 뽀송뽀송 하고 등이 시원하니 차에서 잘자요
내년에도 잘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