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1/2 하프 버터린 180g 샀는데, 진짜 너무 만족했어! 일단 버터린이란 제품이 처음이라 살짝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더 맛있고 활용도 높아서 대만족! 가벼운 느낌이라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게 제일 좋았어.

이거 그냥 빵에 발라 먹어도 맛있고, 특히 구운 빵에 바르면 그 맛이 진짜 최고야. 구운 빵 위에 바르니까 버터린이 부드럽게 녹으면서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확 퍼지는데, 정말 끝내줘. 처음에 발랐을 때는 생각보다 덜 느끼하고, 깔끔한 맛이라서 더 좋았어. 보통 버터는 너무 느끼할 때가 있는데, 이건 그런 걱정 없이 딱 적당한 맛이라서 계속 손이 갔어. ️

또, 양이 180g이라 적당히 여러 번 먹을 수 있어. 그냥 발라 먹기 좋고, 토스트뿐만 아니라 팬케이크나 와플에도 잘 어울릴 것 같아. 사실 버터린이라는 이름만 봤을 때는 평범할 줄 알았는데, 진짜 고소한 맛이랑 달콤한 맛이 균형 잘 맞아서 아무데나 발라 먹어도 맛있더라. 간단한 아침식사로도 너무 좋고, 간식으로 먹기에도 완벽해.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아서 가성비도 좋은 편이야. 이거 하나 있으면 간단하게 뭔가 먹을 때 좋고, 손쉽게 맛있는 메뉴를 만들 수 있어서 너무 좋아. 요리할 때 버터 대신 써도 좋을 것 같아. 예를 들어, 팬에 구운 계란이나 야채에 조금 넣어주면 고소하고 풍미가 살아서 더 맛있어질 것 같아.

전반적으로 이 제품은 평소에 먹는 버터랑은 좀 다른 점이 있어서 더 맛있었어. 버터 특유의 느끼함 없이 부드럽고 깔끔해서 계속 먹기 좋았고, 한 번 쓰고 나니 다시 사고 싶더라. 요즘 아침이나 간식으로 자주 먹는데, 버터가 들어간 제품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거 완전 추천해!

다음에는 큰 용량으로 사서 쟁여놓을 생각이야. 진짜 맛있고 간편해서, 하나 있으면 자주 쓰게 될 거 같아. 버터린 좋아하는 사람한테 강력 추천!

혈당이 높은 편이라
칼로리 영양 정보 보고 이거 선택했습니다

부드럽고 버터보다는 덜 고소하긴 해요. 그래도 좋습니다
이 칼로리와 영양정보에 이정도면 만족해요

소비기한은 25년 11월 14일 까지입니다

⭐️내돈내산 후기⭐️

버터 처돌이지만 칼로리때문에 다이어트 버터 치니까 1/2 버터린이있더라구요!!!!
그래서 먹어봤더니 풍미도 더 좋고 빵이랑 구워먹으니까 너무 맛있어요ㅠㅠㅠㅠㅠ
살안찌는 기분
버터보다 부드럽습니다.

마가린에 버터맛이 넘 맛있고 칼로리도 절반이라 아주 좋아요^^ 빵에 발라먹으니 정말 꿀맛입니다^^

약간의 간장과 함께 비벼먹으려고 구입함

어어어어엄청 느끼해서 덜먹게 돼서 하프 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