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스에서 첨 파는거 보고 나중에 여행가면 사야지 했는데
막상 여행가려니 거기 안올라와서
쿠팡에서 검색해보니 색깔이 더 많더라고요!!!!!!!!!
새틴화이트 완전 취저...
할인하길래 얼른 냅다 샀는데
열판에 기스나고 결합부에서 마찰음 나서 보니 좀 갈라져있어서
교환받았어요.

교환 받기전에도 물이 샌다거나 하지 않았는데
새로 온 것도 물 안새요.
열린자물쇠에서 잠긴자물쇠까지 삼각형을 끝까지 돌리는데
잠긴자물쇠모양 지날때까지 돌린단 생각으로 돌렸어요

생각보다 가볍고
최대용량 900ml까지 물넣고 끓여봤는데 5분 40초~6분이면 팔팔끓어요.

대만족이에요!
여행가서 잘쓰려고요.


---------
24.09.11
여행가기 일주일전
이제 곧 사용이니 연마제 제거 작업을 해봤는데
좀 묻어나긴하더라구요
다들 연마제 작업 꼭 하세요. 뚜껑도!
뚜껑 고무패킹도 빼고 잘 닦았어요.

그리고 뭔가 시험 가동으로 음식을 해보고싶어서
전원 켜고 한 10초후에 냉장에 있던 버터 10그람쯤 넣었는데
바로 녹고 한 또 10초후에 바로 끓더라고요
스위치 끄고 계란 깨서 넣고
전원키고 달라붙지말라고 손잡이 잡고 살살 돌리고
전원 껐다 켰다 한 5초 10초씩 반복하니 계란후라이가 금방 됐어요
막판에 전원스위치끄고 뚜껑덮고 3분정도 기다렸더니
반숙 잘됨..ㅋㅋ
숙소도착하면 새벽이라 룸서비스고 뭐고 안될텐데
여기에 물끓여서 컵라면에 물 붓고 비비고찌개 사가서 여기에 끓여먹을라구요!

◍ 내돈내산

◍ 저 살때는 스텐찜판 안 줬는데 억울하다!!!

스텐 찜판 왠지 유용할 것 같은데
기존 구매자들도 추가로 구매할 수 있는
링크가 있다면 좋겠어요.
조금 일찍 구매한 건데
못받으니 왠지 억울합니다.... ㅠㅠㅠ

아뭏든 색감과 디자인 좋아서 일단 예뻐요.
올 스텐이라 튼튼합니다.
지금까지 실리콘 접이식 사용했는데
특유의 훌렁거리는 느낌이 별로고
한번 크게 데일 뻔하고 이걸로 바꾼거예요.

◍ 튼튼하지만 생각보다는 무겁다.

커버까지 다 합하면 860g 정도로
조금만 더하면 1kg 잖아요???
생각보다는 무게가 나가더라고요.

◍ 일본 여행 가서 잘 썼어요.

110V 220V 둘다 쓸 수 있어서 좋습니다.
국내 여행에서도 잘 쓸 것 같고
이번에 일본 들고 가서 너무 잘 썼습니다.
매일 차 내려먹는 사람이라
너무 유용했어요.
물도 금방 끓고 간편해요.
세척도 깔끔하게 됩니다.

◍ 햇반 130g짜리는 들어갑니다.
기본적인 햇반 보통 사이즈 (아마 200g짜리)
안 들어갑니다. ㅎㅎㅎ
저는 햇반 130g짜리 먹는데
이건 잘 들어가요. 2개까지 들어감

◍ 연마 작업 꽤 오래 해야 합니다.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연마 작업 꼭 하세요. 완전 많이 나와요.

◍ 자동 꺼짐 기능 없다.

지속가열식이라서 켜놓고
어디 다른 곳 (샤워한다거나) 갈 수 없어요.
그래도 햇반 데울 때는
지속가열되니까 빨리 데워지고
좋은 부분도 있더라고요.

◍ 하부 받침 생각보다 매우 유용했다.

하부 받침이 작은 접시로 매우 유용하더라고요.
정말 컴팩한 세트라고 생각이 들어요.

도움이 되었다면 꼭 눌러주세요♡
⤵ ⤵ ⤵ ⤵ ⤵ ⤵

• 제품명 : 트윙고 트래블 팟 컴팩트 전기냄비 해외사용 정격 변환

• 주문일자 : 2024. 10

• 배송일자 : 2024. 10

• 수량 : 1개

• 재구매 의사 : x

• 사용 후기 :
여행용 포트가 여러개 있는데 프리볼트가 아니라 잘 안끓고 한참 걸리고해서 불편했는데 이 제품은 프리볼트라 금방 끓어서 좋았어요.
밑에 있는 받침도 조리할때 도리도구 올려놓기도 하고 나눔접시로도 사용하기 좋습니다.

용량은 라면1개.죽.누룽지.찌개류1팩 가능합니다.


• 아쉬운 점 :
온도조절 단계가 없어 너무 쎄게 끓으면 전원을 끄는 방법밖에 없어서 껐다켰다 하는게 불편합니다.

입구가 좁아서 햇반이 안들어가요 ㅠㅠ
위에 걸쳐서 데워도 안데워져서 계속 끓여서 죽처럼 먹었네요.
구매하시는분들 참고 하세요.

오아 간만에 이쁜 쓰레기를 샀네요.
추석널 해외 출장이라 급하게 사긴 했지만 가격대도 있고 리뷰가 칭찬 일색이기도 하고..
결론은 반품이 너무 하고 싶네요..

장단점 할꺼 없이 휴대만 좋은 제품입니다..
물만 끓여야 하고..
위에 용기가 뚤려져 있다는걸 생각 하지 못했어요..
설마 그런 이상한 제품일줄..
연휴에 반품이 또 사기가 어려워서 가지고 가지만은 정말 제품 이렇게 만들면 안되요.
출장 자주 다녀서 한번 쓰고 버리는 저가형 쓰다가 전기제품이라 설거지 힘들어서..이 제품은 분리형에 좋아보여
큼맘 먹고 샀는데..

제품이 이 정도면 하자 아닌가요??
라면 하나 끓이고 설거지 하려면 위용기,아래전기부분, 물샘방지 고무까지 싹다 분리해서 설거지해야해요...

아니 제품을 이렇게 만들면 어쩌라는건가요??

설마설마 했는데 역시나 조립 사이사이 으...
라면 국물에..라면조각이 껴서 설거지를 다 안할수 없어요..

어디 이거 출장 설거지만 하라는겁니까??
아휴..정말 왠만하면 참고 쓰는데..

이건 좀 아니지 않아요??이번 출장은 컵라면 당첨이네요..짜증이..

...

제발 이런거건 팔지 마세요.

출장을 갈때마다
출장지에서 전기포트를
잘 사용 못해서
요번에는 휴대용이 필요 해서
검색 하다 선택했네요
우선 부피가 작아야 휴대가 편할것
같고
출장지 전압으로 변경이 용이해야 되고
위생상도 생각하다보니
우선 스텐 제품으로 선택했고요
부피 부분도 생각하다 보니
햇반 같은것도 넣을수 있는걸
선택할까 하다 부피 때문에
이 제품으로 선택했어요
제품 후기 중 물이 샌다는
후기도 있었는데
제품 받고 조립 후 사용해 보니
문제가 없더라고요
ㅋㅋ
너무 좋아요
세척도 간편해서 너무 좋이요
제품 만족 하고
출장 후 다시 후기 남길게요

현재 저는 튀르키예 여행중입니다
여행전 준비물을 찾아보는데 유럽은 꼭 포트를 준비하라고 하더라구요
겨울여행이라 두꺼운옷들로 짐을싸다보니 부피의 압박감때문에 엄청고민을하다 준비하게되었습니다
현재 6박중인데 거의 모든 호텔의 커피포트가
석회가 굳어져 물끓이고 싶지않을 만큼이더라구요
아침에 투어나갈때는 텀블러에 끓인물 넣어 잘들고다녔구요.저녁엔 컵라면도 끓여먹고
햇반데워서 김에도 싸먹고
아주 유용하게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색상도 이뻐서 꺼낼때마다 흐뭇합니다
많은분들이 단점이라하는 끓으면 자동으로 꺼지지않는기능은
물끓을때 코드를빼거나 버튼만 꺼주면 아무문제없이 사용가능합니다
저는 한번도 불편하다 생각안하게 되더라구요~
참고로 첫번째 사진은 호텔 커피포트 안쪽바닥입니다

집에서 8분만에 끓는거 확인하고....바로 일본여행에 가져왔습니다..500m리터 에 20분이 지나도 끓을 기미가 없어서 너무 화가나서.....설명서와 후기를 다시읽다가 깜놀했습니다 밑바닥에 변압을110볼트로 바꿔야 한다는걸 알고.......헉.......바로바꾸고 기다렸더니....금방 끓더라구요....예열이 길게 있었기에 빨리끓긴했구요...바로 신라면 넣고 남편 해줬더니...너무너무 맛나다고 한그릇 뚝닥....일본음식이 힘든 우리 부부한테 한줄기 빛같았어요^^진작 구매할걸 그랬어요^^^ 모양도 예쁘고 가볍고...너무 좋아요 추천합니다...참 햇반은...몰랐는데...다이소 가니..작은햇반들이 따로 있더라구요....그런거 넣으면 쏙 들어갑니다

패키지 잘 되어있을때부터 느낌이 오긴 했는데, 조립하고 바로 물 받아도 안새고 만듦새가 좋음.

외견은 색도 선명하고, 일단 싼티가 안나서 이게 어딜가도 쓸만한 재질임. 뭔가 캠핑이 아니라 어디 팬션가서도 커피포트 쓰기 찝찝할때 쓴다고 생각하면 앞으로 그냥 트렁크 아래에 상비약 이랑 같이두고 필요할때 꺼네쓸듯

여행때가져가려고 샀는데
집에서라면을 끓여봤습니다

화력 굿
휴대용 굿
사용도 굿

다만족스럽네요

내부에 용량표시가되어있어
라면 물맞추기 편리함

조리부터 조리까지편리하고

설겆이가 어려울꺼라생각했는데

왓전분리가되어 편리하네요

열판 세척도 생각보다쉽고

스텐이라 깔끔하게 세척도어
아주만족합니다

이번 휴가때 사용하려고 검색하던중 시선을 잡아 당기는 색상에 홀려서 좀 비싼것 같았지만 구매하게 되었어요.전에 사용하던 실리콘 접이식 포트가 고장나서 내구성이 좀 좋은 제품을 찾던중,스텐 재질에 이 색감은 뭔가요!!
무게도 가볍고 분리가 되니까 접어서 쏙 가방에 넣기도 편하고 물도 팔팔 잘 끓더라구요.다양한 색상이 있어서 선택장애가 있었지만 제가 좋아하는 그린과 오렌지 조합으로 선택,그런데 코드선도 깔맞춤 오렌지라니,넘넘 예뻐요.
단점이라면 전원코드선이 조금 짧은것 같아요.사용하다 보면 혹시 칼라가 벗겨 지진 않을까 걱정되지만 사이즈,색상,성능,해외에서도 맘놓고 사용할 수 있으니까 잘 사용할것 같아요.여행전이라 아직 방구석 테스트만 진행했는데 지금까진 만족합니다
해외에서도 사용해 보고 다시 후기 올릴게요~~~

해외자주 나가는 사람입니다. 컨디션 조절로 따뜻한 차나 커피 많이 마시고, 컵라면도 자주 끓여먹어서 이런 전기포트 아무도 사용안할시절 일본제품부터 사용하기 시작하여 이 제품까지
샀네요.
이거 바로 전에 실리콘재질 포트 썻습니다. 라면도 끓여묵고 했는데 실리콘에 색이 배여서 잘 안지워지더라구요. 전기포트라는것이 호텔에서 자주 사용하니까, 설겆이가 편해야 하는데 깨끗이 쉽게 씻기는 기분이 안들구 냄새도 좀 배는 느낌이라 커피물 끓이기 찝찝했어요. 그래서 스텐으로 사려고 알아보다 예쁘고 작고 스텐이라 구매했습니다
나라별로 220.110 전압 바꿔 사용하니 안전하구요, 물도 금방 끓습니다.
스텐이라 설겆이 깨끗이 되고요. 뚜껑도 스텐이라 찝찝하지 않아요. 하얀색 산거라,, 밖에 색 변하면 어쩌지 했는데 설겆이 간편해요. 머리좋으신 분이 만드셨는지, 분해나 조립이 똘똘하고 간편해요. 크기가 작아 가방에 자리 차지 없구요,, 파우치도 어렵게 들어가지 않고 뭐든 딱 떨어집니다
@단점 있습니다
연마제 사용 많이 하신느낌.. 아무리 닦아도 묻어나요
네다섯번 씻엇지만 아직 묻어나더라구요
그냥 먹었지만,, 요즘은 연마제까지 다 세척해서 나온 스텐제품 많은데 아쉬워요

그래도 잘 사용할것 같습니다 이번엔 오래 사용 가능할것 같어요

휴대용으로 좋아요
컵라면 믹스커피용으로 샀는데요 생각보다 빨리 끓고
디자인도 예쁘고 부피가 작아 너무 맘에 들어요
뜨거우니 조심히 사용해야하고 생각보다 처음에 닦는데 검게
계속나와서 닦는데 애먹었습니다^^;;
여행가서 잘썼어요! 여행필수품~

유럽 여행 준비물로 구매했습니다.
약간 번거로움이 있으나 컴팩트한 사이즈가 마음에 듭니다.

색상도 짠하니 이쁘고 비싼대는 이유가 있네요
좋습니다
물 맥스 선까지 넣었는데 보글보글시 콸콸 넘치네요^^

아기가 있어서 여행 다닐때 이유식 데워 먹일려고 주문했어요 너무좋아요 편리하고 이뻐요

직업 특성상 끼니를 거를 때도 많고 식당이 눈에 보여도 대형화물차 주차 할곳이 없어 밥을 굶기가 쉬운데 차에 가지고 다니니 컵라면 하나만 비상용으로 가지고 다녀도 물만 끓일수 있으면 되서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자주 꺼내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호텔 전기포트가 찝찝해서 구매해봤는데 장단점이 있네요.

1. 조립형이라 처음 사용할 때 좀 빡빡할 수 있어요. 하지만 물이 전혀 새지 않습니다.

2. 처음 사용할 때 반드시 식용유나 기름으로 닦아주세요!!!!! 검은 때가 꽤 많이 나옵니다.

3.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이 없어서 조심하셔야됩니다.

4. 햇반을 데울 수는 있으나 매우 오래 걸리고, 화상 위험이 있습니다. 전자레인지로 데우는게 나아요.

5. 저번 여행에서 커피포트에 물 끓였다가 이물질 둥둥 떠다니는거 보고 충격먹어서 구매해봤는데, 아주아주 만족합니다!!

실리콘 접이식포트 있지만 아이가 생기니 쓰기 매우찜찜해서 ㅠㅠ 몇년 사용해도 특유의 냄새가 있었어요. 프리볼트 스텐으로 알아보다가 실리콘보다 부피가 커도 주문했는데 완전 만족입니다~! 해외여행가서 물만 끓이는 용이라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오키나와 110볼트인데 가져가서 잘 썼습니다! 아이 스프랑 국 ,어른 컵라면 잘 먹었어요!

색상도 예쁘고 간편하게 휴대하기 좋은 제품이예요~
처음에 실수로 잘 잠그지
않아서 물이 조금씩 샌적이 있는데 잠글때 꼭 잠궜는지 확인하고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해외출장을 자주다녀서 항상 개인 전기 주전자를 들고다니는데 예뻐서 샀습니다.
햇반이 들어가지는 않지만 딱 걸려서 수증기로 익힐 수 있어요. 접이식 주전자보다는 무겁지만 설겆이가 편하고 디자인이 예뻐서 맘에들어요.

여행 및 캠핑가서 간단하게 쓰기 너무 좋아요. 1~2인용이에요
튼튼해요

해외 여행에 가서 긴요하게 잘 사용 할 수 있을것 같아요~

디자인 예쁘고 부피 많이 안 차지할 듯 해서 샀는데
해외여행중 사용해 보니 접합부 부분에서 물이 간혹 샙니다
접합을 살짝 잘못하면 확 새고

꽉한듯 한데도 라면 넣고 끓이니 접합부 부분에서 한방울씩 흐르네요
제께 불량인 걸까요

해외에서 사용 가능한제품이라서 완전 기대하고 잘 씻어서 가져갔는데
물을 넣었는데 갑자기 밑으로 물이 줄줄...
호텔바닥이 카페트인데 물이 줄줄세서 너무당황스러웠어요...
사용도 못해보고 한국 돌아왔어요...ㅠㅠ

온도조절이나 비상차단 같은 기능이 없으니 사용시 반드시 옆에서 지켜볼것! 5분도 비우면 안됨. 화재의 위험이 매우크며 가열된 열선으로 인해 바닥에 기포같은 흔적이 남아 매우 보기 불편함.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