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다시 시작하려고 러닝화를 알아보다가 가격대비 편해보여 주문해 봤는데 역시 운동화가 편하네요 디자인도 이뿌고 블랙이라 깔끔해 무난하게 어떤 운동복에도 코디를 잘 할수가 있어요 운동화가 가벼우니 오래 걸어도 발이 편하니 발이 피곤하지않아 운동하기 딱입니다 평소에 230을 신는데 편하게 신을려구 반치수 크게 주문했는데 신의한수입니다

240 신으면 딱 맞는데 이신발은. 좀 여유가 있어요
발볼도 9cm로 조금 넓은편인데도 여유감이 있어요
끈은 장식이였고. 니트인줄 모르고 샀는데
여유가 있어서 인건지 걸을때마다
엄지발가락 위의 발등부분이 자꾸 접혀서
발가락을 눌러 아퍼요 발까락 위에가 상처가 났어요
이런경우는 또 처음이네요
깔창은. 발바닥의 가운데 홈이 올라오는 스타일이라
그건 좋아요 밑창은 그냥 보통이여요

밑창을 하나 더 끼우고 딱 맞게 신어도 엄지발가락 위에가 접히는건 여전해요
ㅠ 니트라 그런듯 하네요

5만원 중반정도라 샀어요.
편한거 같지만
그냥 돈 더주고 더 좋은거 살껄 후회가 되네요.

신발끈이 아예 고정이라 늘리거나 줄일 수 없습니다.
천이 얇습니다.
바닥만 푹신합니다.

신발은 쿠션감이 있어 편하긴하지만 끈이고정되어있어. 발이붓거나 폭이 좁아. 끈으로 조정이 안되어 그게좀 불편하고 아쉽네요

발목이 안좋다는 엄마 선물로 보냈어요.
편안하고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