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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품 명 : 라오간마마 펑웨이도츠 중화요리 소스

▶주문일자 : 22.05.17

▶배송일자 : 22.05.18

▶중 량 : 280g

▶식품의 유형 : 소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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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우깐 마유라죠우(요라지오)라조장
✓ 중화요리 조미료의 일종
✓ '라오깐마', '노깐마'로도 불리며 유채유로 만든
고추기름에 콩, 쇠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산초
소금, 설탕, MSG 등을 넣어 만들었음
✓ 제품 이름이 아니라 라오간마식품주식회사에서
발매중인 브랜드명
✓ 라오간마 제품 라인업 내에 '요라지오', '펑웨이도츠'등
이름이 붙는게 바로 제품 이름
✓ 매운맛, 감칠맛, 짠맛, 기름기, 마라향을 한번에 해결
가능한 만능 조미료
✓ 땅콩, 또우츠, 향라,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6종류를 판매 중
✓ 국내에선 천러 라면의 레시피 재료로도 알려짐
─────────Point 01.────────
▩ 라오간마의 뜻?
° '늙은 아줌마' 라오깐마 제품에 등장하는 아주머니의
정체는 바로 제품에 인쇄된 상표의 기원인 된 사진
─────────Point 01.────────
▩ 라오간마 소스 6가지

① 라오간마 라조장(고추)
ㆍ고추껍질,고추씨,땅콩,산초향/매콤,칼칼
ㆍ땅콩이 있어 고소함
ㆍ가장 대중적,고추기름이랑 가장 흡사한맛
ㆍ모든 소스류,밥,찌개,탕 광범위하게 사용가능한 조합

② 라오간마 향라(고추)
ㆍ간짜장 볶아둔 향,매콤함/양파와 대두가 들어감

③ 라오간마 펑웨이도츠(대두유/콩)
ㆍ춘장의 진한맛

③라오간마 소고기
ㆍ펑웨이도츠와 비슷한맛,고소한맛이 더 나는것이 특징

④라오간마 닭고기
ㆍ마늘추가되어 갈릭향이나서 짜파게티랑 잘어울림

⑤라오간마 돼지고기
ㆍ채썰려있는 돼지고기,닭고기소스와 같은맛

✓라조장 빼고 나머지는 볶음밥으로 맛있게 먹을수
있는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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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먹던건 고추와 땅콩이 들어간
라조장 소스였는데 품절이라서
펑웨이도츠로 구매해보았어영

라조장이랑 들어간건
비슷한데 땅콩대신 콩이 들어간
제품이예영

닭볶음탕이나 제육볶음.오징어볶음할때 넣어먹기도
하고 샤브샤브먹을때 살짝 소스처럼
곁들여 먹어도 괜찮더라구영

라오간마 라조장과 비슷한 재료이지만,
간짜장 볶아둔 향이 나영
거기에 살짝매콤함이 더해진 맛이예영
알고보니 양파와 대두가 같이 들어가
간짜장 볶은 향이 나는 듯 했습니다.

그래서 볶음밥 해먹을때 살짝 넣어서
먹으니 확실히 맛이 업되는게
너무 맛있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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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人人人＿
＞꼭 부탁드려영 o(╥﹏╥)o＜
￣Y^Y^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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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老干妈LaoGanMa、 로깐마

사진속에 있는 여사님（陶华碧TaoHuaBi）개발한 소스이구요

중국에서 1996년 출시 해서 중국에서는 안 먹어본
사람 없을정도로 국민기름고추소스예요


하얀 쌀밥에 슥슥 비벼 먹어도 맛있고
샤브샤브(훠꿔)먹을때 소스만들때도 쓰이고
볶음에 넣어도 맛있고 자기 취향껏 활용 할수 있는
만능소스 예요

안에 발효된 콩도 들어 있고
고추 가루랑 고추 씨랑 기름으로 튀겨서 고소함
산초가루랑 조미료 넣어서 감칠 짭쪼름
밥도둑 소스 ^^

저희 집에는 필수 소스 ^^

그리고 로깐마도
땅콩 들어간것도 있고
소고기 들어 간거 있고
닭고기 들어간것도 있는데
종류가 많은데
대두 들어간게 제일 오래되고
제일 대표적인 소스 인듯 ^^

쿠팡에 종류가 많지 않은듯... ㅋ




취향껏 선택 하시면 되요 ^^

유통일2019/10/21부터18개월 까지

그럼 구매에 도움 되시길 ^^


마파두부 할때 넣어도 굳!

볶음
요리나
국물요리에도
아주 잘어울려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라오깐마를 넣고

미역 줄기를 볶아보았습니다

재구매의사 200퍼입니다 ■


● 라오깐마 유라죠우

1. 중식풍 요리의 기본양념

2. 중식면의 기본 양념으로 사용

3.어디에 넣어도 맛있는 고추기름 소스

4. 훠궈나 마라탕을 먹을때 찍어먹는 소스

5. 건두부 무침 짜사이 탕 볶음 무침등에
기본 베이스로 사용

6. 각종요리에 조미료처럼 들어가 중식풍
기본의 맛을 더욱 세련되게 살려주는 소스



■ 라오깐마 유라죠우

1.매콤해요
2.담백해요
3.꼬소해요
4.마라탕 찍먹 소스로
5.마라 상궈 찍먹 소스로



■ 라오깐마 유라죠우로 만들수 있는요리

ㆍ볶음요리
ㆍ라면에도
ㆍ국수에도
ㆍ볶음밥에도


.

아직 먹어보진 못했지만 냄새만 맡았을땐 고소하고 맛있는 냄새가 나네요 ㅎㅎ 벌써 기대되네요 유통기한은 18개월이고 19년 12월에 만들어진게 왔네요 그냥 괜찮은고 같습니다. 배송은 샜다는 분들이 좀 있어서 걱정 됐었는데 새어나온것 하나없이 깔끔하게 왔네요~ ㅎㅎ

볶음요리에 짱짱맨


요거랑 그냥 냉장고 굴러다니는 야채 버섯 넣고 볶으면

고기 없어도 맛있어요

맘먹고 고기 넣었는 찹스테이크 ㅋ 더 맛있는건 비밀

걍 막 볶다가 막판에 밥수저로 하나 투하 후 살짝 빕벼먹으면

JMT

이거 다른맛 버전도 있는데 그것도 맛나요

펭웨이도츠ㅡ 고추볶음 소스에요
이 소스를 구매하기전에 중국소스에 대해 완벽하게 무지했었는데 먹어보고 너무나 맛있어서

여러가지 알아보게 됐어요.
고추기름 사려고 검색해보다...
상품평에 홀려서 사게 됐습니다 ㅎㅎㅎㅎ

상품평들 허풍 아니구요.
진짜진짜 맛잇습니다.

첨에 뭔지 몰라서 요라지오랑 펑웨이도츠 두개 샀는데
두개다 고추기름인데
뭘넣고 볶음 고추기름이냐 이게 다른거더라구요

라오깐마는 회사이름
타오화비는 상표에 있는 아줌마 이름.
펑웨이도츠는 고추볶은거
요라지오는 콩에다 고추기름 볶은거

요거 두개가 대중적이고
먹어본 바로는 펑웨이도츠 엄지척~~!!!!
콩이있어 담백한맛이 섞여있는데 무슨 비빔소스인양 계란에넣어도, 두부에 넣어도 뭐든 볶으면 맛있더라구요.



타오화비 아주머니는 이 소스개발로 조단위 육박하는 돈을 번 실제인물이고 지금 70정도 된 살아있는 현존인물 이라니 재밌어요.

서양에서도 이 소스에 빠진 매니아들이 아이스크림에 찍어도 맛있고 케이크에 올려도 맛나다며 인스타에 올리는걸로 유명하다네요...ㅋㅋㅋㅋ

정말정말 못먹어서 모르는거지
한번만 먹을 순 없는 맛입니다.

누텔라?
누텔라보다 훨씬 중독성 있음요.

양념이 되있진 않아요. 짠맛은 없어요.
그래서 간장이나 굴소스.넣고 조리한다는거고요.
제생각에 이 소스의 최대 장점은

두부조림을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한국식으로 하면 간장반컵정도에 갖은 양념을 넣어 자작자작 졸입니다.
아무래도 짠맛단맛이 가미가 되지요.
근데 이소스로 조리를.하면
간장 반스푼에 라오깐마 두세스푼 끝 ㅡㅡㅡ

훨씬 적게가미하고 감칠맛을 얻음과 동시에
고추가루 한스푼 안넣고 빨그레한 먹음직한 요리를 만든다는 겁니다.
맛도 아주 라이트하고 고급스러워요.
안먹어본거라 그렇게느끼는진 모르겠지만....

한식 김치찌개나 순대국 등에도 티스분 반의반 정도만 살짝 넣어두 맛이 달라집니다.

저는 요즘 저혈당 요리를 좀 알아보다 고추기름을 먹어보자한건데ㅡ
ㅡ지방은 인체의 대사과정을 거치면 지방이 흡수되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분해 과정을 거쳐 물과 미네랄로 분리흡수 되고
나머지는 거의 배설 된다고 하네요...ㅡ
건강한 기름이 좋아요.
여러가지 실제 양념을 넣는것보다
건강에도 부담이 좀 덜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적은 양념으로 짠맛없는 맛있는 요리를 할수 있다는게
제생각엔 최대 최고의 장점인것 같아요.

희얀한 맛이네요 너무맛있고 좋은데 포장이 약간 맘에안들어서 별한개 빼요~다 먹고 또 구매할께요

자장면에 얹어 먹으면 맛있다고 해서
사ㅇ 짜파게티 주문하면서 함께 구매했는데요,,,,

개인적으로 별로네요,,,,,,,,,,,
느끼한 편,,,,,,, 조금 칼칼,,,

견과류 같은 건더기가 들어 있는데요 소스의 붉은 기름과 범벅이네요

건더기는 약간 단단한편이고 식감이 부드럽지 않아 면과 잘 어울리지 않았어요
특별하게 소스의 맛과 풍미를 더해주지도 않았고요

사ㅇ짜장 스프와 오일만으로 조리해서 먹는게
더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나네요

처음에 병따기 너무 힘들어서 힘주느라 살짝 기울었는데 쏟아졌어요..
잼처럼 걸쭉?할걸 예상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네요..
냄새는 살짝 새콤한 냄새가 나는데 먹어보면 전혀 그렇지 않아요..
중국 5대 소스라는 인터넷게시글을 보고 고뢔? 하고 구입해본건데..
많이 맵지도 않고 특별한 맛이 강하게 느껴지지도 않는데 볶음밥에 넣으니 맛을 확 살려주네요..
이거 자체는 특별히 간이 되어있지도 않은것같아서 볶음밥에는 이거랑 굴소스를 같이 넣었어요..
둘이 환상궁합인가봐요..
이런 향신료 소스같은거 사용을 안해봐서.. 거부감 들면 어쩌나 고민했는데 전혀 그럴필요 없었어요..
재료는 그냥.. 김치랑 깡통햄이랑만 넣었었구요..
10살 딸아이도 잘먹었어요..
' 뭔가 맛이 특별하고 맛나.. 아니면 딱히 모르겠고 그냥 볶음밥이 맛나? ' 물어보니 평소랑은 다른 맛이 느껴지면서 맛난다고 하네요..

다음날 저녁에는 돼지고기 빨갛게 양념 재워둔게 있었는데 싱겁게 재워진거같아서 볶을때 이 소스를 조금 더 넣었구요.. 맛나게 먹고.. 조금 남은거... 다음날 또 볶음밥 해 먹으면서 김치 깡통햄 그 고기 좀 남은거 잘라넣고 그렇게 볶아서 또 먹었어요..

원래 볶음밥 잘 안해먹는데 일주일도 안되서 두번이나 볶아먹음.. ㅎㅎ

가격도 그리 세지 않네요..
추천해요.. ㅎ

최화정 유트뷰 보고 궁금해서 주문해봤어요.
맵지도 짜지도 않고 춘장맛이나네요.
그냥 무난한맛 이예요.

고추기름 사용할때가 늘어나는듯 해서 구입.

헉!
뭐양...ㅜㅜ

으악 리뷰 꼼꼼히 읽어보고
고소하다 맛있다는 얘기에 혹해 주문했어요

저는 마라샹궈 소스 비스무리한 맛이라 예상하고 주문했는데
그냥 오징어 진미채 양념 딱 그 맛이에요.
다른 분이 리뷰에서 딱 이렇게 표현하셨는데 정확해요..

참고로.저는 중국에서 1년반정도 살다왔고 중국음식 너무 좋아해요
고수도 잘 먹고 향신료 되게 좋아하는데
이건 저와 향신료가 안맞는게 아니라
그냥 맛이...이도 아니고 저도 아닌..
차라리 향신료 빰!!!이런 맛이였으면 나앗을텐데 그것도 아니에요
고소하다는 느낌도 못 느꼈어요.
오히려 먹고나니 조금 니글거린다해야되나?
속이 편하진 않았고 그렇다고 또 맵진 않아요.

혹시나 저처럼 마라샹궈 양념 같은 맛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거 사지 마세요..

아 그리고 저는 다이어트 중이라 닭가슴살이랑 양배추 볶음 소스로 사용했어요

일반적인 달큰한 불고기맛의 소고기 볶음에
이거 넣는 순간 중화풍 소고기볶음이 돼요
저녁반찬으로 내 놓으니 꽃빵 찾아요



++3월 7일 후기추가

저녁으로 마라탕, 마라샹궈 배달 시켜 놓고
마라샹궈에 고기 부족할까 싶어서
집에 있는 소불고기감 볶았는데 마라샹궈에 합치지 않고
그냥 먹을려구요
다른 밑간이나 양념없이 펑웨이도츠에만 볶았는데 너무 맛있어요//ㅅ//
(볶을 때 기름이 부족할까싶어 해바라기씨유 더해서 볶았어요)

앞으로 술안주 만들기 귀찮거나 간단한 안주 필요 할 때
소고기 또는 돼지고기 + 양배추 + 파,양파
이렇게만 볶아서
먹어도 충분 할 것 같아요

보통은 항상 집에 양배추가 있는데
왜 하필 오늘 따라 똑 떨어진건지...ㅠㅠ 하아..

wow~~
미국에서 살면서 정말 즐겨 먹던 소스입니다.
전 기름은 따로모아 요리에 사용하고, 콩이들어간 소스는 밥에 넣어 그냥 비벼먹었어요^^ 그래도 얼마나 맛있는지.. 한국에 와서 이렇게 다시 구입 할 줄은 몰랐습니다.
너무너무 반갑네요. 포장도 꼼꼼이 내용물이 다치치않게 잘해서 보내주시고 배송도 빠르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전 땅콩보다 검은콩이 들어간게 더 맛이 있어서 혹시나 싶어 하나만 구입했는데, 다음에는 좀더 많이 구입해야겠어요. 생각보다 빨리 먹어 버리거든요^^
앞으로도 자주 애용할께요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삼삼한 맛이네요. 콩은 약간 짭짤한데 전체적으로는 따로 간을 해야하고 산초의 맛은 미미하네요. 고추기름의 풍미는 충분해서 만족합니다. 따로 고추기름 사는것보다 이게 양도 많고 값도 싸요.

콩이 들어간 고추기름이라고 해서 고추기름에 생두를 볶은 조미료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먹고나서 착각이었단 생각을 지울 수 없네요.

콩만 떠서 먹어보니 메주콩 맛이 났고 찌게에 넣으니 된장 푼 것 처럼 구수해졌습니다.

즉, 된장이 들어가는 요리에는 맞지만 깔끔한 맛을 원하는 요리에는 전혀 맞지 않는 조미료입니다.

처음엔 다용도로 쓰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맛이 강해서 모든 맛이 구수해지고 쿰쿰한 향이 납니다.

가격 대비 비슷한 된장과 어울릴 만한 요리에는 매콤하게 할 수 있어 괜찮지만 범용적이진 못해서 아주 조금

아쉬운 느낌이 나네요.

다른 고추기름 제품도 구매해봐야겠네요.

세상에...완전좋아요 대박이네요
중화요리 소스라 그래서 엄청짜고맵고 할줄알았는데
no no!!
대박!!!! 완전 감칠맛나요!!!
매운 요리 할 때 고추기름 따로 안넣어도 되서
너무좋네요 굳굳!!
돼지고기나 닭고기 요리할때 치킨스톡이랑 같이 쓰면
사먹는거 못지않은 맛이 나옵니다...ㅎㄷㄷ
너무맛있게 잘먹었어요ㅋㅋ
고추기름이랑 이 제품이랑 저울질 하다
에라모르겠다 질렀는데
소스 정말 잘 구매한것 같고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ㅋㅋ

볶음요리할때 필수로 사용해요.
식용유랑 같이 넣고 볶아주면
감칠맛? 기름맛이 더 좋아진달까?!
한단계 업그레이드 해주는 느낌이 들어서
우리집 필수품중 하나입니당.^^

아직 개봉전 이긴하지만 창문에붙이는 뽁뽁이가 아니라 더 고밀도의 포장재질이여서
상한곳없이 안전하게 잘받앗습니다 포장에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맛은 봐야알겟지만 상품받을때 포장에 신경썻다는걸 보면
괜시리 기분이 좋아지는거 잇죠 ...

맛잇어요 아는 그맛입니다 ㅋㅋㅋ 요긴하게 잘먹고잇어요
요즘처럼 추운겨울에 밥해먹기 귀찮아서 햇반뎁혀서 비벼먹고
소면도삶아서 비벼먹고 ㅋㅋㅋ 딱좋네요
맛잇어서 너무 자주해먹다보니 벌써 동나고잇어요 ㅋㅋㅋ
아쉬움한가득 ㅋㅋㅋ 또 주문하러 오겟습니다

서울서 원룸생활하는 초보직딩 아들이 즐겨먹는 고추기름소스

1.적당히 매콤하고 느끼한 맛

2.둥둥뜨는 건더기들 두려워 마시고 오히려 건져서 반드시 비벼드셔야 함

3.마파두부 만드는 두반장과 춘장맛도 살짝나는 특이한 중국식 소스

4.밥과 면, 야채와 고기 어디에 사용해도 좋은 마성의 소스

5.적당한 MSG맛과 매콤함이 중독성 가중시킴

6.강한 맛 원하면 마늘과 파를 함께 볶고 산초도 추가하면 됨

7.개인적으론 라면 끓일때 이 소스 먼저 냄비에 풀고 마늘기름 추가로 내서 물부은 뒤 라면넣고 스프풀어 끓이면 얼큰한 중화짬뽕맛을 즐길 수 있음

중국에서 살 때 중국직원이 가져와서 점심 때 먹었던 거에요. 상표도 익숙하네요. 고추기름 많이 들어가있구요. 밥에 비벼먹었었는데 10년전 먹었던 제품 그대로입니다.다만 포장에 실망했는데, 뽁뽁이에 대충 싸져있는것까진 괜찮은데, 열어보니 이미 좀 흘렸더라구요.
먹고나면 통 주변에 고추기름 가득...
맛은 전형적인 중국식 장이구요. 중국인들이 밥이나 반찬에 비벼먹었던거라 집에서도 중국맛이 한번씩 그리워 비벼먹고있어요.
다만 중국식 맛이라 그게 어려운분들은 먹기 어려울수도 있어요.
임신하고 너무 먹고싶어 샀는데 가족들은 입에 안맞는다네요.

첫구매라 맛이 궁금!
시식요~ 작고 동글한 콩?
같은걸 먼저 먹어보니
어! 춘장
근데 싸알짝 매운맛과 알싸한맛
전 소량이다보니 쌈장으로나
볶음요리에 조금씩써요
생양파 울거서 소스에 한국 춘장 섞어서
찍어먹기도하구요
와 엄청 맛나보단
음 이런소스도있구나 하며 맛나게 먹고있습니다

자취하는 아들네 집에 배송되도록 주문했는데...
엘베도 없는 4층까지 무거운 물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담당 쿠팡맨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넓적 당면과 함께 요리해서 먹기 좋아하는 아들이 이 제품만 주문히는 것 보면 맛과 품질에서 문제없어 보입니다 많이 파세요

딸이 마라탕을 좋아해서 집엔 항상 라우깐마를 사다 놔요,거의 마트에서 구매하는데 이번엔 시간이 없어서 쿠팡에서 구매했어요,맛은 똑같고 가격은 조금 저렴한거 같아요,박스를 뜯어보니 포장을 너무 잘했놔서 좋았어요,이젠 쿠팡에서 주문해도 될거 같아요^^

고추기름 찾다 평이 하두 좋아서 구매했어요
삭힌콩(?)이 많이들어가 다른분들이 남긴글처럼
구수하고 쿰쿰한콩과 진한느낌의 고추기름입니다.

국에쓰거나 맑은느낌의 고추기름만 원하시면 다른것선택하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볶음등에 비전문가들이 중화식느낌 내기에는 좋을것같은데 특별히 꼭 이거야한다는 느낌보다 '시판 고추장중에서 맛있는 브랜드다' 는 느낌입니다
기대가 너무 컷나봐요 ㅋㅋㅋ

msg맛이 강해서 저는 재구매하지는 않을것같아요

무슨맛인지 모르고 상품평들 보면서 이렇게 저렇게 써봐야지
상상만하며 시켜봤는데 결과는 망했네요 ㅋㅋㅋㅋ
라면, 볶음밥, 고기볶음정도에 넣어봤는데
맛이 딱히 좋아진것같지도 않고 건더기가 너무 짜요ㅠㅠ
싱거운거보단 짠게 나은 입맛인데도 감당 안될정도로 짜요
그래서 그냥 쳐박혀있습니다...
기름만 사용하던지 버리던지 해야겠어요..
밥에 그냥 비벼드신다는 분도 보이던데 너무 짠데 그게 가능한건지
아무튼 제 입엔 안맞아요ㅠ

생각보다 매운맛은 약했고 간도 세지 않아서 소금간 추가했어요~
두부면으로 볶음요리했는데 술안주로 최고였습니당~!
(다음번에 해먹을땐 매운맛을 조금 첨가하려구요~)

살짝 된장같으면서 매운 것이다.
두반장이랑은 또 다른 것.
콩이 많다. 그냥 먹으면 구리구리한 매운 콩인데
밋밋한 요리에 조금만 넣으면 그럴싸하게 변한다.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 참 애매한 제품이다.
이것저것 만들면서 조금씩 실험해봐야 할 듯.

처음 살 때 이게 요라지오 인줄 알고 구입했다가 내가 알던 그 라오깐마가 아니라서 실망했었다.
하지만 쓰기따라 괜찮은 조미료가 될 듯하다.

상하이에 놀러갔을때 호텔부페에 놓여있던 소스 맛에 빠졌고 몇 년 후 쿠팡에서 판매하는걸 알게되었어요. 간단하게는 고추씨기름인데..잔치국수에 소스로 얹어도 좋고, 볶음 요리에 넣으면 여기가 바로 상하이! 저는 개인적으로 제육볶음할때 넣구요..라면에도 스프는 반만 넣고 이 소스를 추가해요. 가지볶음에도 당연히.저 이제 굴소스는 안써요.

나...

멍춍이...
유튜브에 팽이버섯 먹는거보고 마라 소스로 하고싶어서 샀다..
그러나 이건 마라소스가 아닌 그냥 고추기름...

이거 딱 진미채(오징어채볶음 그 빨강거) 맛이에요
땅콩들어있고 ^*^음식에 땅콩좀 넣지말..라...ㄱ.

하... 그거 해먹고싶어서 팽이버섯 8개짜리에다가 불닭소스도샀는데
개망했네...

하....
후.....
하....

조리법 아는분..공유좀...
아직도 못먹고 냉장고에 쌀쌀하게 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