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잰 Fit 개인용 체내 연속 혈당 측정시스템, 1개, CGM-ST-003

주문날짜:2025.01.23
도착날짜:2025.01.24

당린이라 연속혈당기는 필수 중에 필수입니다.
뭘 먹고 얼마나 오르는지 얼마나 빨리 오르는지
운동을 했을때 얼마나 빨리 떨어지는지
아침에 몇인지 식전에는 몇인지 등등
연당기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요.
연당기 사용 전에는 제 혈당이
식후 1시간이 제일 피크인 걸로 알고 있었는데
막상 연당기 차보니 음식에 따라 다 다르더라구요
채소와 단백질을 초반에 많이 먹은 날은
1시간 보다 2시간이 더 많이 오르기도 하고
지방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3시간 4시간까지도 느리게 계속 오르기도 하구요.
연당기를 사용하면 혈당 추이를 잘 파악할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연당기는 리브레,채혈기는 바로잰으로 사용중이었는데
이번에 구매한 리브레가 하루만에 떨어져버려서
바로 바로잰으로 구매해봤어요ㅎ.ㅎ

리브레를 사용하다가
바로잰핏으로 바꿨더니 확실히 리브레 보다는
바로잰핏 성능이 더 떨어지는 거 같아요.

@장점@
1.가격이 저렴

@단점@

1.보정을 해야하는 번거로움...
수치가 들쑥날쑥 220까지 올라가다가 보정을 해줬더니
바로 186으로 떨어지는 마법.
그래도 보정을 몇번 해줘서 그런지 지금은 수치가 비슷 비슷하고
고혈당 칠때만 바로잰핏이 더 높게 치네요.

2.어플은 바로잰핏 어플을 사용중인데 별로입니다.
리브레 어플은 이것 저것 눌러보면
제 혈당에 대해 볼 것도 많고
통계도 많은데 이건 지난 24시간 평균 표준편차 그런 것만 볼 수 있고
예상 당화혈색소도 없네요.

여튼 현재까지는 제 팔에 잘 붙어있으니
만족합니다.

혈당관리 좀 나도 해볼까나 구매
손가락 매번찔러하기도
을메나 매번 맘을 먹는지ㅠㅠ
막상 하면 그리 아프지도 않긴한데도요

근데 매일하셔야하는 분들은
너무 부담되실꺼같아요

요즘은 건강한분들도
자신의 혈당체크위해 혈당체크많이 하시더라구요
아 빵을먹음 이렇게 치솟는구나
초콜릿 치솟는건 알았지만 이정도구나
같은 빵을 먹어도 앞에 야채먹고 빵먹음
느리게 치솟는구나..이런것들 체크요~
혈당에 전혀이상없으신분인데
실험처럼 이것저것 잡숩고
혈당만 체크하시는 인플루언서도 있더라고요

배송안전하게 잘 왔고요

팔에 붙이기 느므 무서웠는데
주사놓듯이 팔에 쏘면
뾱""하고 붙어요

바늘 들어가는것이 느껴지지않고
하나도 안 아프답니다^^

샤워해도 된다고하고
파스도 붙이면 떨어지는데
그렇지 않을까했는데 전혀 떨어지지 않아요

여러 브랜드 써보진않았지만
만족합니다
추천드려요

ps
다쓰고 땠습니다
후기 씁니다

일단 아주 일 잘하고요
폰에서 어플로 관리하시자나요
(하는법은 저 아니어도 설명많으니 패스할께요^^)

설정한 시간데로 착착 잘 기록해요

중간중간 직접채혈해서 비교하길 권하는데
해본결과 어플에나타난 혈당과
직접채혈시 직접채혈이 조금 더 낮더라고요
오차범위는 그렇게 크지않아요
맥스 30정도??

잠잘때 그렇게 까지 불편하지 않고요
(팔 아주 옆말고 살짝 뒤쪽?앞쪽에 붙이심되여)
진짜 이물감 거의 없어요

2주내내 절대 떨어지 않았고
샤워도 이상없었고
만족했습니다

다만
혈당이 치솟거나할때 저혈이거나
할때 멀먹은건지 따로 기록해야해서
같이 기록되는 어플있었음 좋겠어요
이중장부관리가 번거롭네여ㅋ
(있나?이미?ㅋ)

내돈 내산 직접사용해보고 솔직한 후기를 남깁니다
제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셨음 좋겠습니닷^^

자가면역때문에 스테로이드를 먹다보니 혈당 조절이 안되더라구요. 혈액검사에선 당화혈색소 5.5에 공복혈당 99 정도로 아슬아슬하지만 정상인데 채혈기로 측정하면 식후 1시간만에 250~300 찍고 급 강하하더군요. 공복혈당도 점차 7-80대로 낮아지구요. 좀 더 지켜보는게 좋을 것 같아 연속혈당기 구매했습니다.

✅ 퇴근 후에 택배 확인하고 저녁 늦게야 부착했습니다.
부착하고 생각보다 아픈데? 싶더니 센서 버튼 누르기가 쉽지 않아 당황하던 참에 손에 피가 묻어나서 더 당황. 센서부위에서 한참이나 피가 제법 올라오더라구요. 후기에서 전혀 못 본 내용이라 더 당황스러웠던 듯요.

✅ 안정화 기다리다 깜빡 잠이 들었고 보정값 입력이 한시간 반쯤 늦어진 것 같아요. 두 번 채혈해서 입력후 자고 일어나니 밤새 난리가 났더군요. 아마 측정가능한 최저값이 40인가봐요. 그 이하로 떨어지면 수치깂이 아닌 low로만 표시되더라구요. 이게 맞다면 난 아마 밤새 세상 떴을지도 모르겠어요.
-> 고객상담실 문의해보니 사람마다 면역이 달라 빠르면 2~3시간만에 안정화되는 경우도 있지만 길게는 이틀까지도 필요하다더군요. 일단 첫 날 수치는 무시하기로 했습니다.
(그렇다면 자가면역질환자의 경우 기기 사용 자체가 유효하지 않을 수도 있는 거냐는 문의에는 좀 애매한 답변을 받긴 했습니다. 수긍이 가는게 이게 워낙 개인마다 다르니 단순히 일반화하긴 어렵겠다 싶어요.)

✅ 아침까지도 측정값과 보정값이 제법 차이가 있었고, 오후엔 센서 손실도 있었어요. 블루투스 껐다 키니 연결은 자동으로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이게 앱에서 연결상태랑 아이폰 블루투스에서 보여지는 연결상태랑 알림 오는 거랑 다 제각각이어서 헷갈리긴 해요.

✅ 둘째날 밤에는 취침 중 혈당이 47부터 127까지 오르락내리락 한다고 나오는데 대체 이걸 어디까지 믿어얄지 모르겠더라구요. 이후로도 하루에 혈당이 수시로 오르락내리락 해서 좀 더 지켜봐야겠다 싶습니다.

✅ 보정은 공식적으로 하루 한 번 요구합니다. 보정값 넣은 시간에 알람이 울려요. 공복시 수치를 넣는게 비교적 좋다는 얘기를 어디선가 봐서 매일 아침 넣고 있는데 이젠 제법 수치가 거의 일치합니다.

✅ 가끔 저혈당이라고 알람이 오는데 막상 그래프를 확인하면 정상값이어서 기기 오류인가 했더니 센서측정값과 자체보정값의 차이라더군요. 어떨 땐 그 차이가 30 가까이 나기도 하던데 암튼 신기합니다.

열흘 넘어가면서 혈당기가 알려주는 수치에 신뢰보다는 오히려 의심이 커졌습니다. 보통 저혈당 알람이 오면 2-30분 내내 이어지는데 인지증상이 전혀 없거든요. 기기가 이상한 건지 내 몸이 위험한 건지 의심하다가 보정값 넣을 시간은 아니지만 교차검증 차원에서 확인해보니 역시나 지극히 정상값이 나욌습니다. (57vs .83) 그러나 여전히 비슷한 값으로 계속되는 저혈당알람.

✅ 일주일 정도 지나니 완전 안정화된 것 같긴 한데, 수치들이 신뢰값을 가진다면 제 몸이 문제인가봐요. 일주일 더 지켜보고 추가 구매 & 연속사용 여부 결정하려구요.

측정값에 대한 신뢰도 문제를 제기하면서도 측정된 값에 심리적으로 굉장히 얽매이게 되는게 저 자신도 이상합니다. 아는게 병이란 게 이런 경우 아닌가 싶어요.
어차피 병원에서 한 두달 간격으로 계속 혈액검사 들어가니 병원에서 신장/췌장 이슈 나오기 전까진 추가구매 없이 좀 여유있게 지내는게 나을것 같아요.

-> 그러나 현실은 추가 구매해서 계속 사용중입니다. 매일 보정 넣을 때 보면 정확도가 꽤 높은데 이상수치를 안 믿는 건 현실을 부인하고픈 심리인 듯.

✅ 진짜 아쉬운 건 분석 기능이에요. 바로잰care 앱을 추가로 설치하면 좀 더 많은 정보를 볼 수 있지만 비의료인/비전문가 입장에서 유용성은 낮아 보이고, 다른 앱들처럼 나에게 맞는 음식을 알려주거나 하면 진짜 도움이 될 텐데 말이죠.
아무래도 제약회사 제조라서 의학적 분석에 특화됐나봐요.

재구매 입니다.

이번에 명절 맞이해서 혈당관리를 위해 재구매 했어요.
g7도 써봤지만 바로젠이 경제적이여서 재구매 하게 되었어요.
정확도가 완벽하진 않지만 명절땐 음식조절이 어려우니 혈당스파이크 모니터 차원에서는 괜찮을것 같아서 급하게 로켓배송으로 구매했어요.

요즘 살이 많이 빠진관계로 팔뚝에 살이 거의없어서 어디에 붙일까 고민 많이 했네요.
근육쪽에 붙이면 오류가 많이 난다그러고
또 저번에 팔 바깥쪽으로 붙이니 잘때 눌리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팔 안쪽으로 붙였어요.
오류없이 잘 되길 바래요.

붙이고나면 2시간 센서안정화 시간이 걸려요.
또 하루정도는 오차가 심하니 필요한 날로부터 하루는 먼저 부착해야해요.

오전에 공복혈당으로 매일 한번만 채혈측정기로 보정해주면 하루동안 편하게 5분에 한번씩 혈당체크할수 있어 편해요.
물론 오차가 10~20정도 나기도 해요.
그래도 먹고 혈당 오르기시작하면 몸 움직여서 내려가는 혈당보며 안심할수 있어 심리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바로젠핏 착용하고 명절에 맛난것 먹으면서 혈당관리도 잘 해보아요~

여러 연속 혈당 측정기를 사용해보다가 바로잰 핏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리뷰를 잘 쓰는 편은 아니지만, 간단하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장점

1. 다른 브랜드에 비해 첫날과 둘째 날부터 혈당 수치가 정확합니다. (예전에 다른 기기를 사용할 때는 첫날 밤에 혈당이 40까지 나와서 정말 놀랐어요.)


2. 가격이 비교적 저렴합니다.


3. 리○○보다 크기가 작아 착용 부담이 덜합니다.



단점

1. 다른 기기들은 담당 의사 선생님이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었는데, 바로잰 핏은 아직 그게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실제 경험담입니다. 담당 교수님이 바로잰 핏만 연동이 안 된다고 하셨어요. 이 부분이 개선된다면 이후에 리뷰를 수정하겠습니다.)


2. 당화혈색소 예상 수치 기능이 없습니다.



참고로, 어떤 분들은 하루에 한 번 채혈을 해야 하는 점에 대해 불편하다고 하시던데, 저는 오히려 채혈을 병행하면서 더 정확하게 혈당을 관리할 수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당뇨환자 아닙니당
정확도는 아쉽네요ㅠㅠ 20씩이나
매번 차이나서ㅜㅜ
하루에 두번 보정하구잇습니다
전 저탄고지 다이어트때문에 원래 두번씩 찔러서
(더 많이 보고싶어서 연속측정기 삿음)
보던사람이라 괜찮은데
찌르기 싫은분들은 정확도가 안맞을듯
그래도 리브레 보단 괜찮네요
3일차부터 정확한거같습니다

☆여러분 우리 증말 맥주는 먹지맙시댜...^^ㅎㅎㅎㅎ☆
보시면 아시겟지만 평소에 극도로 혈당 좋은편인데
맥주로 인한 혈당 스파이크 장난아니네욬ㅋㅋㅋ
안주가 구운 치킨이엿거든욤..? (소스x소금찍음)
혈당 피터지고 난리낫네 홀롤롤로;;;

앱은 동영상이 있어서 깔고 보기 편했어요
첫날은 바로젠핏 기계와 혈당계 수치가 많이 차이 났어요

정확한 확인을 위해서는 날마다 혈당을 재서 입력해야 해서
집에서 재는 혈당계가 같이 있어야 되요
매일 손가락을 찌르고 혈당을 재서 입력해야하니 귀찮아요
15일 쓰고나면 폐기해야해서 비싼편입니다.

솔직하게 리브레랑 이거랑 두개 다 써봤고
여기 후기 보니까 광고성 후기들이 대부분인 것 같아서
총 3번 사용해보고 후기 남깁니다.

저는 다이어트 때문에
혈당관리차원에서 구입했어요
식후 혈당올라가는거 보면
운동도 좀 더 하게되고
혈당 오르는 음식을 좀 자제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특징 1. 직접 태깅안해도 된다

이건 진짜 편해요
리브레는 매번 태깅해야 하고
내가 신경 안쓰고 깜빡하거나 자거나 하는 때에는
혈당 변화를 모르고 지나쳐 버리는데
바로젠은 평상시 하루 나의 혈당변화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대략적으로 알 수 있다는점...
확실히 운동하는 시간에는 혈당이 쭉쭉 떨어져있습니다


특징 2. 하루에 한번 직접 채혈해서 보정값? 입력 필수

첨엔.진짜 황당했어요
리브레 사용할 때 이런건 없었는데
바로젠은 당뇨환자들 사용하는
손가락 침으로 혈당재서 보정값 넣으래가지고 ㅠ
당장 그것도 구매해서 같이 사용했습니다 허허...

매일 이걸 입력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적응되면 괜찮았어요
오히려 나중에는 오차수치를 좁혀주는 역할도 해서
정확도를 높여주는 기능도 있는 것 같았습니다.


특징 3. 괜히 사용기간 15일 아니더라구요

리브레 14일 이거 15일이라서 첨엔 와 가성비 ..했는데
(개발팀측에서 직접 답변받은내용)
사용하고 1일차에는 오차값이 크고 값이 안정될때까지 기간이 필요하다나요 .. 첫날에는 변동폭이 크고 오차가 커서
실제 정확한건 14일.. 이라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특징 4. 근육 많은 부위에 붙이시면 아니아니 되옵니다.

오차가 커진다고 합니다. 이것도 답변받은 거에요..
팔뒷쪽 지방이 많은 부위에 부착하세요.

개인적으로는 리브레보다 이 제품이 사용하기가 좋아서 계속 사용할 예정이에요.

제품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서 구입에 어려움이 있으셨다면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바늘 보고 쫄아서 못 눌렀는데 진짜 하나도 안 아픔.
(나만 아플 수 없지 이런 심보 아님 ㅋ)
센서 안정되는 시간이 있는 줄 모르고 밤 11시에 부착함..
1시간 50분 알람 맞추고 자야겠음.
시간 여유 있게 할 것.

1일차.
새벽 5시에 저혈당이라고 깨움. ㅡㅡ
04:57 바로잰 63 → 채혈기 104 / 106 (저혈당 아님)
보정해 주니 84로 바뀜.
07:17 바로잰 113 → 채혈기 103 / 102
이런 식으로 계속 보정해줘야 정확도가 높아지는 거 같은데 이럴 거면 그냥 채혈기 쓰는 게 낫지 않나란 생각이 든다..
자다가 식겁했더니 아침부터 기분 나쁨.
그리고 팔 들 때 약간 뻐근함.
아침 식후 2시간.
09:12 바로잰 128 → 채혈기 139 / 141
실시간으로 수치를 확인할 수 있어서 좋은데 오차 범위가 큰 편이라 오늘 8번 넘게 채혈함.
이 기계를 믿지 못하고 있음...
이상한 수치가 뜨면 채혈기로 확인하는 게 좋을 듯.

2일차.
채혈기와 오차 범위가 거의 없음.
현재 복용 중인 약과 섭취한 음식이 나와 맞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좋은 거 같다.
바로잰을 쓰고 알게 된 것들.
1. 메트포르민 속방형은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주지 못하고 4시간 정도 후에 저혈당을 유발한다는 거다. (내 경우)
2. 파바 페스츄리 샌드위치 3덩어리는 식후 1시간 140까지 올라감. 밥 보다 낫다.
3. 스트레스 받으면 진짜 혈당이 올라감.

3일차.
보정값 10 정도 차이남.

4일차. 사진 참고.
또 저혈당 뜸. ㅡㅡ
알림 떠서 채혈해보니 83이었음.
보정값 입력하니 83으로 바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당화혈색소 5.7 / 공복은 100~110 수준.
식후 혈당은 최대 190대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바로잰핏 부착하고 혈당 스파이크를 막는 방법을 찾는 중.

식사는 직장인이 흔히 먹는 정식. (쌀밥 반 공기)
식전에 그릭 요거트 100그램, 오이 1개, 멧폴민 1알, 애사비 2알, 베르베린 1알을 돌아가며 먹어봤지만 혈당 스파이크 못 막음.
식후 30분부터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걸 알고 스탭퍼 500번 이상이나 가자미근 운동 10분 이상이나 러닝머신 5km 속도로 10분 걷기를 했는데 180 안 넘음.
혈당이 150 넘어서 운동을 시작하면 늦음..
130 정도 일 때 운동을 시작해야 혈당 스파이크를 막을 수 있음.
안전빵은 식후 바로 운동하면 굳.
당뇨는 뭘 먹어서 고치는 병이 아니라는 걸 깨달음.
그러니 현혹되지 말고 돈들 애끼길.

바로잰핏 8.5만원 + 4일만에 아큐첵 가이드 시험지 반 통 씀.
부자병이라더니..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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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차.
새벽 1시 센서 사용 기간 만료라고 뜨면서 연결 해제 됨.
교환 신청하면서 새롭게 알게 된 거 공유함.
보정값은 공복일 때 (혈당 변동이 거의 없을 때) 입력하고 하루 1번이면 됨.
바깥쪽에 붙일 경우 부착한 부위가 눌릴 경우 피부 속 센서가 꺾여서 정보 전달이 안되거나 고장이 날 수 있음.
근육이 아닌 지방이 많은 부위에 부착할 것.
근육에 붙이면 혈당 변동이 심하게 측정되는 오류가 발생.

결론 : 1년에 한번은 건강검진처럼 이걸로 내 몸에 대한 경각심 깨우면
당뇨 걱정 안해도 될 듯. 특히나 밥먹고 넘나 졸리거나 몸이 최근들어 넘 피곤하거나 다이어트 절실하다? 꼭 한번 해보시길.

1. 구매 동기 : 다이어트에 관심이 있는 와중 약국에서 우연히 보고 검색하니 쿠팡에서도 판매하기에 바로 주문.

2. 장점
첫번째, 진짜 안아파요

장착하려고 바늘이 튀어나와있는거 보고...와 괜히샀다 싶었습니다
워낙에 주사도 못맞는 사람이라 와 어떡하지 했는데...8만원 버릴수 없기에 눈 꼭 감고 장착 완료.
엥? 이거 들어간거 맞나 할 정도로 고통 진짜 없음.

두번째, 다이어트 효과 만점

먹는 족족 혈당 올라가고 특히나 떡 빵 군고구마..미친듯이 올라가니
단백질 위주로 밥 먹게 되는...보통 체중에서 벌써 얘 때문에 3키로 빠졌네요. 다이어트 하고싶으신 분들..얘 착용 해보세요.
혈당 올라가는거 땜에 먹을려다가도 멈춥니다

세번째, 어플 편리

어플이 회원가입(카카오 회원가입)도 그렇고 데이터도 잘 남아있어서 진짜 편하게 사용 가능.

3. 단점
첫번째, 정확도
얘는 혈당 보정만 첫날 둘째날 셋째날 정도 잘 해주면 나중에는 혈당기랑 거의 비슷해짐.
이 말은 1,2,3일에는 정확도가 애매함. 그래서 그냥 혈당 올라가고 내려가는 트렌드만 보는게 좋음.

두번째, 보정(손끝 혈당 체크)
혈당 보정이 넘나 귀찮음. 그냥 알아서 데이터 나왔으면 좋겠음..이게 젤 큰 단점.

일반혈당기에 비해서 낮게 나와요.
보정해줘도.

그냥 추이를 살펴보는 정도로 참고만 해야할 것 같네요.

15일밖에 못쓰는데
85천원이면 구매을 주저할수밖에 5만원대가 적정할듯

유튜브에 사용법이 있어 쉽게 부착 사용함. 어플 깔고 상품 겉면에 있는 큐알코드 찍고 팔뒤에 소독후 대고 버튼 누르고 전원 톡 소리나게 누르면 됨.
두시간 후에 혈당검사 두번해서 입력하면 됨.
2일 정도 변돔성 적은 시간에 하루 두번 혈당측정해서 보정값 입력 하면 됨.

둘째날부터도 대체로 정확함!
당뇨 전단계인데
식후 20~30분부터 혈당이 올라서 식후 한시간에 최고로 오르고 이후 점차 떨어져 식후 두시간에 정상 수치 보임.(식후 두시간에 정상이라고 안심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게 됨)
장점-혈당스파이크 있음을 알게됨
식후 바로 운동해야함을 실감함.
운동하다가 가만히 앉아 있으면 다시. 오르는 것을 보니 운동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음.
5분마다 측정되고 밥랑에 따라 수치 변화가 심함을 체험하고 적게 먹게됨
결론:적극 추천.

불과 이틀 사이에 가격이 15%나 내렸네요…
비싼 가격에 구매한 저는 속이 쓰립니다

안 그래도 비싸게 사서 짜증나는데
이 기계 블루투스 연결도 잘 안 되고
초기에 부착한 후 2시간이나 기다렸다가
기존 혈당 측정기로 두번이나 보정해줘야 한답니다.
당뇨 없는 저는 혈당기도 없는데….

멀리 사시는 부모님 1년치 사용량 사드리기 전에
셀프 마루타 해봤는데 이 제품은 정말 어르신들이
사용하기에는 너무나도 어려울 것 같아요.
타 제품대비 부착하는 어플리케이터는 잘 만들었지만
측정 방법과 어플 연동이 너무도 어려워서 사용조차 안 되네요.

저는 한독 고객센터의 도움을 빌리러 가야겠지만
혹여나 이미 구매하신 분들 또는 구매 예정이신 분들의 경우
꼭 낮에 시간 여유 될 때 첫 부착하시길 바라고
가격 꼼꼼히 비교한 후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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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일반 혈당기로 보정 값 입력하고서야 사용 가능했습니다.
매일 하루에 한번씩 찔러서 보정 값 입력해야 합니다.
그럼 대체 이걸 왜 쓰는지…

정확하지도 않습니다ㅠ 약 20mg 오차 있어요ㅠ
진짜 당뇨 있으신 분들 이거 믿으시면
큰일 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ㅠㅠ

처음 써봤는데 생각보다 부착 쉽고 간단하고 어플과 연동도 문제없고 측정도 잘 됩니다
초반에 하루이틀정도는 측정값이 불안정해서 기존에 가지고있던 혈당측정기도 사용해서 보정을 좀 자주 해주었구요
안정된 이후에도 시험삼아 수동으로 측정해봤는데 측정치 오차가 거의 없다고 봐도 되겠더라구요~
다만 혈당이 너무 높아지거나 낮아지는 경우에는 실제 혈당보다 더 높,낮게 나오는 경향이 있더라구요(이건 여러 연속혈당측정기에서 많은 빈도로 발견되는 오류인것 같습니다)
그런점을 감안하고 중간중간 간이혈당측정기로 측정해보고 보정값을 넣어서 정확도를 꾸준하게 맞춰주면 2주간 잘 사용할 수 있어요~
돈걱정만 없다면 계~속 사용하고 싶네요~

우선 혈당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관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어떤 음식을 먹었을때 혈당이 얼마만큼 상승한다든지, 운동을 하면 어떻게 변하는지 등 내 몸의 혈당값을 계속 손가락 찌를일이 없어 좋았습니다.
가격이 좀 싸거나 아님 사용기간이 더 길면 좋을텐데라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그리고 정기적으로(24시간) 간격으로 값을 보정하는 것은 좀 불편 할 수도 있겠지만 그 외에는 다 만족입니다.

당뇨는 아니지만 식단에 따른 혈당 변화를 확인해 보려고 구매했습니다. 가격이 다른 제품에 비해 저렴한 편이고 처음 어플에 등록하면 5분마다 알아서 측정해서 값을 알려준다는 점이 좋았습니다만 매일 채혈해서 보정값을 입력해야 하는데 채혈한 혈당 값이랑 이 기기랑 값이 최소 5~20정도 차이가 나며, 쉬고 있는데 갑자기 128까지 혈당이 올라가서 채혈해보니 102정도로 측정돼서 값이 신뢰가 안됩니다. 그래도 음식에 따른 혈당 추세보기에는 좋았습니다. 부착한지 5일차에 운동시 혹시나 떨어질까 의료용 밴드를 추가로 부착했고 심지어 격한 운동을 한것도 아닌데 팔이 조금 뻐근하더니 측정 값을 보니 저혈당으로 측정 불가가 뜨고 다음날이 되니 아예 연결이 끊어졌습니다… 기기는 잘 붙어있었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안에 바늘튜브가 빠져서 그런 것 같아요..;;14일 사용 가능한데 5일 밖에 사용 못해서 너무 아깝네요 혹시 운동 하시는 분은 조심하시길

평소 혈당관리로 하루에 몇번씩 손가락을 찌르는데요,
혈당시험지값+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을까 싶어서 구매해봤습니다.
결과적으로 아직은 이런 방식의 측정기기가 시기상조인것같아 큰 변화가 없는한 더이상 구매하지는 않을듯 합니다.

1. 15일 사용가능이라고 했으나 안정되기까지 혈당값이 말도안되게 롤러코스터를 타서 한 4-5일정도는 사실상 사용기한에 포함할 수 없습니다. 가성비가 많이 떨어지는 부분입니다.
2. 혈당값이 널뛸때마다 손가락 채혈로 혈당값 입력을 했더니 그냥 혈당 재는거랑 똑같이 혈당시험지까지 쓰게되니 이중지출이 따로 없습니다. 안정이 된 후에도 하루에 한번은 측정을 해서 입력해야합니다.

위의 이유에 샤워나 탈의시 신경쓰임 등 안정성이나 가성비 면에서 기대에 못미쳐서 아쉽습니다.

안녕하세요! 바로잰 연속혈당측정기를 최근에 구매해서 사용해봤는데요, 솔직한 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ㅎㅎ

설치가 정말 간단해서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고, 센서를 붙이고 나면 신경도 안 쓰여요. 혈당 측정 정확도도 병원 결과랑 거의 차이가 없어서 믿음이 가더라고요. 앱이랑 연동하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볼 수 있어서 정말 편하고, 그래프나 통계도 쉽게 확인 가능해서 좋아요. 배터리도 오래 가서 자주 충전할 필요가 없고요.

처음엔 가격이 좀 비싸서 고민했는데, 사용해보니 정말 가치 있다고 느꼈어요. 당뇨 관리가 필요하신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ㅋㅋ

연당기 중에서는 가장 가성비가 괜찮습니다만 당뇨 없으신 분들은 채혈의 필요성때문에 불편해하시더라고요.
그리고 하루에 두세번씩 보정해주어야 보다 정확한 값을 얻을 수 있어서,, 약간의 불편함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