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이고추, 이름만 들어도 아삭한 식감이 느껴지지 않나요? 최근에 이 고추를 사봤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기대 이상으로 상태가 좋았어요. 그래서 오늘은 아삭이고추에 대한 제 솔직한 후기를 나눠볼게요.
상태가 좋다
처음 아삭이고추를 사기 전에, 과연 신선할까 걱정이 좀 있었어요. 그런데 포장을 열어보니, 고추 색깔이 정말 선명하고, 표면도 매끈매끈하더라고요. 아, 신선한 고추는 이렇게 생겼구나 싶었죠. 손으로 만져보니 아삭한 느낌이 그대로 전해졌어요. 이 정도면 요리에 쓰기에도 충분히 좋은 상태라고 생각했어요.
맛은 복불복
아삭이고추의 맛은 솔직히 말하면 좀 복불복인 것 같아요. 어떤 고추는 매콤한 맛이 강하게 느껴졌고, 어떤 고추는 그리 맵지 않았어요. 그래서 한 입 먹을 때마다 항상 긴장하게 되더라고요.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매운 고추를 기대했지만, 가끔은 순한 맛이 나와서 아쉬운 경우도 있었어요. 하지만 이 점이 오히려 재미있기도 했어요. 매운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도전의 재미를 주는 요소가 될 것 같아요.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아삭이고추는 그 자체로도 맛있지만,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에요. 샐러드에 넣어 아삭한 식감을 더하거나, 볶음 요리에 넣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어요. 또, 고추장이나 간장과 함께 무쳐서 반찬으로 먹기에도 좋죠. 이렇게 활용도가 높다 보니, 주방에서 자주 쓰게 되는 재료가 되었어요.
마무리하며
결론적으로 아삭이고추는 신선한 상태로 구매할 수 있었고, 맛은 매운맛과 순한맛이 섞여 있어 복불복의 재미를 줬어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주방에서 유용하게 쓰이고 있답니다. 매운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도전해볼 만한 고추라고 생각해요. 아삭이고추를 한 번 시도해 보세요! 여러분도 저처럼 즐거운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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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0 19:19
●상품명:아삭이 못난이 오이고추
■오이고추를 아주 많이 좋아합니다
못난이 아삭이 고추라 하여 두 번 생각안하고
주문했어요
어차피 못난이 오이라는걸 알고 주문했고
모양에 대해서 먹는거에 크게 개의치 않으니
상관없죠
그런데요!!!
오이고추는 아삭함때문에 먹는건데 음...제품의
절반정도가 아삭하지 않아요
지금날씨가 아주 더운 날씨라하면 그래도
이해하겠어요
오이 고추가 이런건 처음이네요
색깔차이도 너무 차이가 있어요
딱 봐도 매운건 아주 진한 녹색!
가늘고 젤리처럼 흔들리는건 연한 초록색!
그리고 매워서 못먹는것도 여러개입니다
아..이 많은걸 어떡하죠
시든건 ..맛이 한여름 풋고추 같아요
많은 오이고추를 먹어봤는데요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맘이 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