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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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3kg 말티즈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예전에 똑떨어졌길래 반려동물 용품샵에서 구입했던것은
훈제향이나서 아이도 먹질않고 물고만다녔는데 온집에 이불이며
다 그냄새로 범벅되서 그이후 안사먹였어요.
그러다 우연히 샘플로 한개먹일기회가 생겨 먹여보니
냄새도없고 깔끔해서 그이후부터 이제품만 구입합니다.
아이가 알러지반응이 있어 눈물사료를 급여하는데
간식중에 블리스틱을 너무잘먹고,
딱히 알러지반응이없어 지속적으로 급여하는 제품입니다.
딱 봉지 드는순간부터 빨리달라고하는데
간식 시간을 놓쳐버리면 아이가 간식앞에가서 짖어요ㅎ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릅니다.
1일 1개씩 먹는다고하는데 1~2일에 한개씩 주거든요.
어찌나 야무지게 손으로 꼭잡고먹는지 너무 귀여워요.
매달 1회씩 구매합니다.
잘먹일게요...

오프라인 가격은 부담스러워서 주로 온라인에서 구매했는데요 네이버 최저가로 해도 여기가 훨씬 저렴하고 배송비도 안 붙고 로켓 와우로 주문한지 7시간 만에 받았어요.. 진짜 쿠팡은 사랑입니다.. 너무 만족스러워서 후기를 안 쓸 수 없네요ㅎ 오래 먹는 간식을 찾다가 알게 된 제품이고 저는 포메(4.2kg) 3살 아가를 키우고 있으며 소형견 기준으로 적습니다

배송
쿠팡 배송은 이제 말하기도 입 아플 정도로 늘 만족하고 있습니다 제품에 이상 없이 안전하게 잘 왔으며 주문하고 7시간 만에 왔으면 말다 했죠..?

제품
오래 먹는 간식이라 말랑함은 하나도 없고 딱딱합니다 참나무에 훈연을 해서 만든 거라 훈제 향이 향긋하게 나요 또 저번에는 못 느꼈는데 이번에 산 건 손에 쥐었을 때 기름이가 좀 묻어나더라고요 여기서 사기전에 다른 쇼핑몰 후기에서 봤는데 최근 제조 제품이라 그렇다고 판매자가 말씀했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확인해보니 최근 제조 제품이네요? 최근 제조 제품은 기름이 좀 있나 봅니다.. 없었다가 있으니 좀.. 그렇네요

사이즈
매번 사면서 느끼는 거지만 길이, 굵기 차이가 굉장히 심합니다 매장 가서 직접 고르지 않는 이상 저렴하게 온라인에서 사실 꺼면 기대를 좀 버리시는 게 좋아요 저는 늘 온라인에서만 구매했고 뽑기 운이라고 생각해서 이번엔 그냥 박스째로 구매했는데 그냥 회사에서 이따위로 만드는구나.. 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저렴하게 잘 샀다에서 멈추는 게 맘 편해요 근데 정가로 구매했을 때 이러면 좀 화나고 억울할 거 같긴 해요.. 보시면 제가 구매한 박스에서 제일 작은 것과 제일 큰 것을 비교를 했는데요 차이가 좀 많이 나죠? 그게 유일한 단점이에요.. 눈대중으로 봤을 때 저렇게 작은 게 3-4개 큰 게 10개 내외 고만고만한 중간 크기 다수로 구성돼있습니다

먹는시간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제일 작은 건 10분 내외, 중간 크기는 20-25분, 큰 건 30분 이상 거뜬히 먹습니다 크기와 굵기가 다소 차이가 있다 보니 먹는 시간도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도 평균적으로 20분 이상은 먹는 거 같아요 저는 그럭저럭 만족합니다

총평
크기, 굵기 차이가 나는 거 빼곤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제가 매장 가서 구매한 적은 없지만 매장 가격이 개당 이천원인 걸로 알고 있는데 거의 반값에 산 거라 만족해요!
저희 강아지는 워낙 잘 먹기도 하고 이 제품 자체가 기호성이 좋더라고요 근데 다 좋다고 우리 강아지도 다 좋을 순 없으니 매장에서 낱개로 구매하셔서 한번 먹여보시고 대용량으로 저렴하게 사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 내돈내산 후기 ----------

• 강아지 스펙
말티즈: 13살 수컷
토이푸들: 5살 수컷


저는 다둥이 말티즈, 푸들 견주입니다. 저희 강아지들은 두 마리 다 수컷으로 작지만 우렁찬 목소리를 자랑하는데요 ...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어서 이웃주민 분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시끄러울 때 불리스틱으로 입막음을 하고 있습니다.


원래 네츄럴EX 불리스틱을 매장에서 사먹였는데 가격이 부담되어 보다 저렴한 쿠팡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타사 소우신 불리스틱은 가격이 있는 편이라 다견 가정인 저희 집에선 가격적으로 부담이 되더라고요.
네츄럴EX 불리스틱은 한우로 만들어 성분도 좋고 기호성도 좋은데 가격면에서도 합리적이라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높은 기호성과 분리불안 해소

은은한 훈연향이 나는 불리스틱은 짖던 강아지도 바로 입다물게 하는 마법같은 간식입니다.
맛없으면 뱉어버리는 까탈스러운 저희 강아지도 이것만 들면 두다리를 들고 현란한 댄스실력을 뽐내줍니다.
우신(소 곧휴 ...)은 높은 단백질을 가지고 있어 강아지 몸에도 좋고 굉장히 단단한 편이라 오래 씹을 수 있어 강아지 저작운동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이렇게 오랫동안 씹는 행동은 강아지의 불안한 마음을 진정시켜 분리불안에도 도움이 되니 외출 시 급여를 추천드립니다.
저희 강아지는 제가 출근할때 네츄럴EX 불리스틱을 물려주면 쳐다도 안보십니다.


• 다양한 사이즈

초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이루어져있어 견종에 따라 선택하여 급여할 수 있어 좋습니다.
저희 강아지는 초소형 - 소형까지가 딱 좋았습니다.
초소형 사이즈는 두루마리 휴지 길이정도 되니 참고하세요.


• 30분간의 자유 (이게 가장 좋음)

저희 강아지들은 네츄럴EX 불리스틱 초소형 사이즈 기준 먹는 시간이 30-40분 정도 걸립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굉장히 꼭꼭 씹어먹는 아이들이라 30분간의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말티즈 아이가 식탐이 굉장히 심해서 저희가 뭘 먹는 꼴을 못보는데 그럴 때마다 이걸 물려주면 얘도 좋고 저도 좋고 ~~~ 노견임에도 불구하고 초소형 사이즈는 얇은게 들어있어서 잘 먹더라구요.


• 초소형이지만 수율이 좋음

저는 노령견인 말티아이를 위해 초소형을 주문하였는데요. 가끔 수율이 좋은 실한 불리스틱이 나와서 두꺼운 것들은 푸들아이를 맥입니다. 저희처럼 나이차가 있는 소형견들 기르시는 견주분들은 초소형로또를 도전해보세요. 저는 이번에 성공했습니다.


• 보관이 편리

배송오는 상자를 절취선대로 잘라 그대로 보관만 하면 되니 따로 정리할 필요없어 편리하고 불리스틱이 개별포장 되어있어 다른 불리스틱과 섞이지 않기 때문에 공기에 노출되지 않아 오염률을 낮춰주어 신선한 상태 그대로 아이들에게 급여가 가능합니다.


네츄럴EX불리스틱 초소형사이즈는 개당 천백원 꼴로 과자 한봉지 값인데 소형견 아이들에게 30분의 행복을 줄 수 있어서 무조건 강추 드립니다. 빨리 먹는 강아지 견주분들에겐 소형을 추천 드릴게요 커피 한잔 값이면 아이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어요.


----------- 내돈내산 후기 ----------

제조일 22년 11월 2일 제품으로 아주 최신 제품이 와서 좋네요~
(유통기한도 제조일로부터 18개월이라니 길구요)
다른 리뷰처럼 최근 제조 제품은 기름기가 손에 묻어 나와
키친타월에 닦아 간식 클립에 끼워 줬어요!


저번에는 가늘고 두께도 얇은 게 많이 와서
뽑기 운에 실패했었는데
이번엔 얇은 게 있긴 해도
대신 얇은 건 길이가 좀 더 길고
두께가 좀 있어 만족합니다~
그리고 상세 페이지에 적힌 초소형 무게가
1개 무게당 3g으로 되어있는데요.
무게 재보면
(집에 초정밀 저울이 있어 재봤습니다ㅎㅎ)

우리 모두 원하는 두꺼운 제품은 3g이 넘네요ㅋㅋ
(두께 있는 건 3.9g입니다)
(가늘고 두께 좀 있는 건 2.9~3.3g 정도 되고요)
실제 표기된 대로 3g 짜리로 받으면
얇고 두께 좀 있는 거 오는 게 맞는 건가 봐요=ㅛ=;
(그래도 얇은 것만 오면 서운하더라구요ㅋㅋ)

근데 이번에 온 가는 건 저번과 달리 두께가 좀 있더라고요?!
저번에 받은 건 가는데 두께도 얇아
2g짜리가 오고 그래서 엄청 실망했었거든요.. ( ˃̣̣̥᷄⌓˂̣̣̥᷅ )

그리고 저도 요 제품이 비싸서
유튜브에서 만드는 거 보고
원재료를 사다가 수제로 만들어볼까? 싶었는데
(영상 보면 쉬워 보이더라고요 ᄏᄏ)
막상 해보려니 재료가 인터넷에 금방 품절로 잘 안 팔더라고요ᅲ
포기하고 안 먹이다가
쿠팡 펫페어 할인쿠폰 덕에 진~짜 오랜만에 재구매 했어요

저번에 얇은 거 위주로 받아서
먹이다가 불리 스틱이 얇아 클립에서 빠져 꿀떡 삼켜 캑캑대서
놀라서 제가 입에 손 집어넣어 뺐거든요
저 손 잘리는 줄´༎ຶД༎ຶ
(덕분에 당시에 손이 상처투성이)

두꺼운 건 클립에 껴주면 안 빠지는데
얇은 건 물고 뜯으니 쑥 빠지더라고요
그래서 당분간 안 사주고 다른 간식을 주다가
쿠팡에서 12월1일~12월 15일까지
사용가능한 펫페어 할인쿠폰 주더라구요
혹해서 질렀어요ㅋㅋ
(3만 원 이상 사면 3천 원 쿠폰 적용돼서
이 제품 31,000워ㄴ정도에 구매했네요)
이번에도 혹시 사이즈 가는 것만 올까 봐
배송 전에 크기 검수 부탁드렸는데 만족스럽네요ㅎㅎ
요렇게만 보내주신 다면 재재재구매도 가능합니다!!!
단.
울멈머가 3살이 되더니
이제는 초소형은 작아서 5분컷이네요..˘͈ᵕ˘͈ㅎㅎ
(말숑=말티즈+비숑 5.5kg)
재구매는 소형으로 사줘야겠네요
전엔 소형주면 먹다가 남겨놨다 나중에 먹고 그래서
깔끔하게 1개씩 먹으라고 초소형 사줬었는데
이젠 무럭무럭 자라서
초소형은 너무 금방 먹어요ㅎㅎ

(영상 보시면 넘잘먹죵ㅎㅎ
아니 근데 자꾸 안돼~안돼~ 안된다고˙ꈊ˙;;
뭐 먹을 때 가까이가면 안된다해요ㅋㅋ
제가 훈련할 때 안돼! 를 많이 해서 그런가;;;;
자기가 싫어하는 거 하면 안된대요;)

울애긴 소형이 오래 씹기 좋을듯하네요~
잘 먹이겠습니다~

쿠팡에서만 벌써 세번째 구매!!
비싸도 사먹이게 되는 국견간식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만 남아있어야 할 시기이지만 우리 강아지는 유치가 앞니 2개, 송곳니3개나 남아있다. 중성화를 하게 되면 발치하겠지만 염려되는 부분이 많아서 보류중이라 유치도 그대로 있다.

' 이런!!!! ㅠㅠ 터그놀이가 부족했나?? '

뭐지 뭐지 생각하다가 불리스틱을 넘나 늦게 시작한 게 화근이었나 싶었다. 푸들 친구가 불리스틱을 소개해주어 6개월 무렵에 알게된 신기한(?)간식이 불리스틱 이었다.

소 우신, 생식기를 건조시킨거라고 하는데 맛과 씹기욕구 모두를 충족하는 껌이라고 본다. 생긴건 꼭 오징어다리 말라 비틀어진 거 같이 생겼는데 단가가 꽤 나간다.
(우신 : 소의 자지)

첫구매는 십일번가인데, 쿠팡에 초소형 30개가 34천원이라 개당 돈 천원이면 싸다 싶어서 대량으로 쟁여놓고 먹고 있다.(최근에 천원올랐다)

쿠팡이 좋은 이유중 하나 : 빠르다 진짜 빠르다!!!

내추럴Ex의 불리스틱은 대형, 중형, 소형, 초소형 사이즈로 나뉘어져 있는데 구강이 작은 소형견은 소형, 초소형이 맞는것 같다.
우리 애는 머즐도 작은 소형견이기도 하고, 먹던것보다 새것을 더 선호해서 조금 더 저렴한 초소형으로 후딱 먹고 후딱 끝낸다.

요즘엔 씹기 달인이되어 전엔 30분 넘기고 두번에 걸쳐 나눠 먹었는데 이젠 한번에 다먹고 빠를땐 15분컷이다.
다른 껌은 씹다가 말고 집념이 없는 강아지인데 이정도면 엄청난 결과다.

두 앞발 잡고 먹는데 한번 잡아주기 시작하니,
내가 잡아주는게 뜯기가 좋은가, 가끔 잡으라고 요청도 들어온다.
잡고 있으면 온몸으로 줄다리기를 하듯 물고 당기며 암튼 난리가 난다.

좋은 강아지 간식이라고 생각한다.

단점이라면,
가격이 꽤 하는 것.
그리고 포장~~!! 초소형은 포장이 과한 것 같다.
비닐포장에 종이받침과 고정끈까지...

분리수거할때마다 드는 생각.
포장을 확줄이고 단가를 낮췄으면 좋겠다.

그리고 건조간식이라 그렇겠지만, 사이즈가 천차만별인 것
어떤건 오ㅐ 이렇게 얇지? 싶음

모든 껌류가 그러하듯, 마지막 꼬다리남았을 때
덜 씹고 애들이 꿀꺽 삼키는경우도 생긴다.
(만에하나 사고의 위험)
보호자가 같이 있을 때 불리스틱 급여하도록 하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아지가 좋아하니 계속 구매하게 된다.

꼭 이갈이와 관계가 없더라도 강아지는 씹는 욕구가 강하기 때문에, 스틱을 씹음으로써 욕구가 해소가 되고 사람을 물거나 물건을 파손하거나 하는 행동이 줄어든다고 한다.

저의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을까요^^
아래 "도움이돼요"를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상품명: 네츄럴이엑스 한우 불리스틱 강아지간식 초소형, 소, 30개


저는 1살된 비숑을 키우고 있고, 에너지 넘치는 에너자이저입니다
평소 씹고 뜯는것을 좋아하는 아가인데
원래 불리스틱 소형을 사줬는데, 중간에 뺏는게 되게 애매하고..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보니 초소형도 있길래 초소형으로 구입했습니당
하루에 한개씩 주려구요

일단 기호성이 넘 좋아요
까다로운 아가라 맛없는건 안먹는데 이건 뺏길까봐 가지고다니면서? 먹습니다 ㅋㅋ

넘귀여워요

다만 아쉬운점이 있다면...
낱개포장이라 그런가 쓰레기가 어마어마하게 나옵니다 ㅠ
제품보다.. 쓰레기가 훨 나오기 때문에
좀 죄책감이 들기도 해요

비닐, 종이, 묶는 빵끈? 이렇게 세가지가 나와요

그래도 뭐 개별포장 되었다는건 그만큼 위생적이고 청결하다는 뜻으로 좋게 받아들이려구요

넘 만족하는 제품이예요!

아 간식 많이먹으면 설사합니다 ㅠㅠ

주의하세여~~~!

아 그리고 리뷰에도 나와있듯이 정말.. ㅋㅋ 크기가 제각각이예요
어쩔수없는거겠져 이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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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리뷰였습니다. 내돈내산
도움 되신분은 추천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강아지 간식 중에 불리스틱이 유명하더라구요.
저번엔 터키츄를 사서 먹였었는데 그건 넘 ㅠ빨리먹어서...
30분컷이었거든요 ..
그래서 이번엔 불리스틱으로 주문해봤는데.
와 생각보다 오래 먹네요 ㅋㅋㅋㅋ

불리스틱을 푸드클립에 꽂아주니까
붙잡고 두시간은 내내 먹는것같아요.
잘근잘근 씹어도 이게 단단해서 그런지 오래먹더라구요.
그러고도 다 못 먹어요 ㅋㅋ
자기가 먹다 지쳐서 딱 내려놓더라구요 ㅋㅋ
남은건 놔뒀다가 다음날 주면 또 잘먹는답니다.

기호성도 좋고 오래 붙잡고 먹으니.
주인은 편히 티비보며 자유의시간을 만끽하게 되네요....
어쨌든 간식으로 넘 좋은 제품입니다.

개별포장되어있어 더욱 위생적인 느낌도 들구.
(다만 비닐 쓰레기가 나오는건 좀 그렇지만요ㅜ)
국내산이라 더 믿고 먹일 수 있어 좋아요.

이거 다 먹으면 또 재구매하려구요.
생각보다 넘 괜찮아서 ㅋㅋ
비싼 값을 하는 것 같네요.

집에 쟁여두고 먹이기 좋은 간식이에요.
믿고 먹일 수 있는 강아지 간식이기도 하구요.
저번에 여러번 구매했었는데, 또 다 떨어져서 재구매합니다 ㅎㅎ

굉장히 딱딱해서 강아지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은 것 같고
질겅질겅 씹고 뜯고 할수있어 이갈이에도 좋은 제품이에요.
거기다 맛도 있는지 이거 하나 꺼내주면 폴짝폴짝 뛰네요.

처음엔 안인숙해서 1시간 정도 걸렸는데
이젠 익숙해서 30분정도면 다 먹는 것 같아요.
푸드클립에 끼워주면 꼬다리 삼킬일도 없어서 끼워주시는거 추천하고요.
그냥 줘도 잘 씹어먹긴한데 마지막 꼬다리 삼키는것만 주의하면 됩니다.

다만 가격이 좀 비싼듯하지만 온라인이 더 저렴해서
그나마 덜 부담되는 것 같아요
여튼 이번 불리스틱도 잘 먹일게요~

불리스틱이 유명해서 주문했는데요.
예전엔 터키츄 먹였다가 그건 넘 금방 먹길래 ..
불리스틱으로 사줘봤는데 되게 오래먹네요 ㅎㅎㅎㅎ

하나꺼내서 푸드클립에 끼워주면 자기가 붙잡고 잘 먹는답니다.
냄새맡아보면 강아지들이 딱 좋아할 ㅎㅎ고기냄새가 나네요.
옛날에 학교 앞에서 팔던 문어다리 냄새랑 비슷하기도 하구요 ㅋㅋ

여튼 거의 40분에서 1시간 사이로 먹는 것 같아요 ㅎㅎ
처음엔 먹는 속도도 뎌디고 느렸는데...
점점 갈수록 요령이 생기는지 빨라지긴 하네요 ㅋㅋ

일단 강아지도 맛있게 잘 먹어요!
집중해서 잘 씹구요..
무엇보다 ...견주도 이거 하나 꺼내주면 넘 편하긴 해요..

너무 만족스러워서 다 먹으면 또 재구매할 예정이에요!

저번에 사고 이번에 두번째 구매네요.
강아지 간식으로 정말 좋은 것 같아서 계속 사게되네요.
한우로 만들어진 불리스틱은 30개 넉넉히 들어있고
가격이 좀 비싼...느낌이 있지만 ㅜㅜ
그래도 한번 사놓으면 오래 먹여서 든든해요.

개별포장되었어서 하나씩 까서 주기도 편하구
단단하고 딱딱해서 강아지가 오래 잡고 먹네요.
이거 하나 던져주면 한시간은 씹고 먹는 것 같구요.
먹다가 자기가 지쳐서 놔뒀다가 나중에 또 먹고그러네요 ㅎㅎ

다만 자주 주면 질려서 안먹으니. 띄엄띄엄 가끔 주셔야
환장하구 먹어요 ㅎㅎ
다음에 다 먹음 또 사려구요.
정말 든든한 간식이라 만족합니다

우리집 말티즈 눈물이 심하거든요.
특히 웜지스 먹이면 바로 빨간 눈물나요.
불리스틱은 눈물이 나긴 하지만 빨간 눈물은
나지 않거든요.
요번에 몇개월 노력해서 깨끗해진 눈밑이
웜지스 하나먹고는 하루만에 ㅜㅜ
어떻게 하루만에 그렇게 될 수 있는지 넘 허무해요.
웜지스 좋다고 해서 많이 구했는데 봉인시키고
다시 불리스틱 구입했습니다.
전혀 개껌을 주지 않는것이 깨끗한 눈밑을
유지하는 지름길 이지만 개껌 한번씩 주지 않으면
매일 양치시켜도 입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서
그래도 나름 괜찮은 불리스틱 주고 있습니다.

포메 키우는데 다른 포메보다 좀 작아요 이도 작고 약해서

껌같은건 조금만 딱딱해도 잘 안먹거든요

애가 까탈스러워서;;그래서 부드러운 껌만 주다가

좀 오래먹는 걸 주고 싶어 한우니까 딱딱해도 다른거랑 좀 다

를까 싶어서 시켜봣어요. 받아보자마자 하나 줘봣는데

처음에 냄새 조금 맡고 관심없더니ㅋㅋ한번 입에 넣어보고

맛잇나봐요 지금 40분째 씹고 있어요ㅋㅋ

금액대가 좀 있는거 빼면 완전 만족이에요

엄마집 애들도 먹일라고 하나더 구매했어요

포메라니안3.9kg
1년1개월생

ㅡ천연 개껌으로 유명한 불리스틱
ㅡ5개월부터 먹였어요
ㅡ끝부분만 남았을 경우 먹다가 목에 걸리면 위험 힐수 있으니 반드시 클립을 사용하셔야해요
ㅡ1개 10분만에 다먹어요
ㅡ양손으로 클립 잡고 먹을 때 너무 귀여워서 심장 멎을것 같아요
ㅡ불리스틱이 작아서 어린 강아지와 소형견 먹기 좋게 나왔어요
ㅡ다음 주문에는 소형 크기가 궁금하여 한번 주문해 보려고 합니다.
ㅡ배송 빨라서 좋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형견인 코카 스파니엘을 키우고 있는 애견인입니다. 요즘 제가 너무나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 간식이 바로 네츄럴이엑스 한우 불리스틱 초소형 육포인데요, 이 간식 덕분에 저희 강아지가 정말 행복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기쁘답니다.>_<ㅎㅎㅎ 사실 중형견이라 더 큰걸 사야하는게 맞는데 일부러 초소형을 산답니다!
자주자주 주려구요,...ㅎㅎ 왜냐구요?

사실 저희 코카 스파니엘은 사료에 대한 반응이 그리 좋지 않은 편이라, 간식으로 어떤 제품을 줄까 고민이 많았어요. 그래서 여러 가지 제품을 시도해봤는데, 네츄럴이엑스의 한우 불리스틱을 만나고 나서야 제대로 된 간식을 찾은 느낌이에요. 초소형 육포 형태라서 강아지가 간편하게 씹을 수 있고, 부드러운 질감 덕분에 쉽게 먹을 수 있죠. 저희 코카는 씹는 걸 좋아하는데, 이 육포는 그 씹는 재미까지 더해주니까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이 간식을 처음 주었을 때, 강아지가 너무 신나서 뛸 듯이 뛰어다니는 모습이 정말 귀여웠어요. 불리스틱이 육포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향이 진하고, 제가 보기에도 고급스러운 제품이라는 느낌이 들었죠. 그리고 한우를 사용해서 그런지, 먹고 난 후에도 강아지의 입에서 느껴지는 고소한 맛이 오래 남더라고요. 덕분에 저희 코카 스파니엘은 간식 시간이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이 되었어요.

하지만 솔직히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 생각도 들어요. 가성비를 따지는 편이라서, 주간 예산을 세우고 간식을 구매하는데 이 제품은 가격이 다른 간식들보다 확실히 높은 편이거든요. 물론 품질이 좋고, 저희 강아지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기도 해요. 하지만 계속해서 주다 보니 가계에 부담이 될까 걱정도 되더라고요. 그래서 간식으로 주는 양을 조금 조절하려고 해요. 하루에 하나씩만 주기로 정했어요. 이렇게 하면 경제적인 부담도 덜 수 있으면서도 강아지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니 좋더라고요.

저희 코카는 이 간식을 받을 때마다 정말 행복해하는데, “이게 뭐야?” 하고 눈이 반짝거리는 게 너무 사랑스러워요. 간식 하나로 강아지와의 유대감을 더욱 느낄 수 있어서 행복해요. 또 저도 아이에게 더 좋은 간식을 주고 싶다는 마음이 커져서, 앞으로도 네츄럴이엑스를 선택할 것 같아요. 그만큼 믿음이 가는 제품이거든요.

마무리하자면, 네츄럴이엑스 한우 불리스틱 초소형 육포는 저희 코카 스파니엘과 저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는 간식이에요. 가격이 좀 비싼 건 아쉽지만, 강아지가 그렇게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 그 정도는 감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저희 강아지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좋은 간식으로 선택할 계획이에요. 강아지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어요!

✅️ 구 매 일 : 24년 7월 8일

✅️구입금액 : 34.250

✅️ 도 착 일 : 24년 7월 9일

➡️ 네츄럴이엑스 한우 불리스틱 초소형30개

변덕스러운 날씨 덕에 산책을 못가니 어쩔 수

없이 간식만 자꾸 삽니다.

하루 하나씩 줄려니 초소형으로

구매 했어요

아주 환장을 하고 먹어요

짜기라도 한 듯이 작은 것만 30개가 뜨억

그나마 다행인 건 우리 애기가 두툼한 건 잘 못 씹어서
작은 걸 선호하는 게 다행


하지만 엄마 마음으로는 큰 거 먹이고 좋은 거 먹이고 싶은데
커팅 면도 지저분하고 이번 거는 진짜 마음에 안 듦

다른 간식은 안 주고 불리스틱만 먹이는데
이번 건 정말이지 실망

원래도 간식류 잘 먹는 강아지였지만 너어어어어무 잘먹어요!
이갈이 시기가 됐는데도 이빨 하나 안흔들려서 이갈이에 도움될까 싶기도하고, 워낙 물어뜯는거 좋아해서 사줬는데 그 딱딱한걸 침으로 녹이고 씹어서 뇸뇸뇸 잘먹네요ㅠㅠ
진작 사줄걸그랬어요~

늘 간식은 직접 만들어 주지만
껌만큼은 블리스틱이 최고인듯 싶네요
단 어느정도 씹다 조금 남으면 뺏어 버립니다
잘못하다가는 목에 걸릴꺼 같아요
워낙 질기니 다앂어 먹을쯤 기다란걸
계속 앂다 목에 걸릴뻔 했어요
껌줄땐 꼭 지켜보시는게 좋겠네요

1.6키로 말티푸입니다 ㅎㅎ 너무 환장하고 먹는중이에여^^ 집에
청소오시는 클리너분보면 같이 놀자고 날뛰길래 저거 하나 줬더니 2시간째 먹는중... :) 짱편해요 ㅋㅋㅋㅋ 이제 반 먹어서 클리너님 가실때쯤 다먹겠네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8살 요크키우고 있어요

장점
꽤 오래먹는다
포장이 깔끔하다
강아지가 엄청 좋아한다
간식을 서랍에 보관해도 냄새가 거의 안난다

단점
가격이 비싸다
개별포장인데 비닐에 종이에 포장이 조금 아까운 생각이 든다
크기가 제각각이다
운좋은 날에는 크기가 큰 것들로만 배송온다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강아지가 너무 좋아하니 계속 재구매중입니다

이름은 룽이로 지었어요

도박장과 스포츠공원이 동시에 존재하는 그런 곳의 길에서 발견된 아이에요

올해 1월 한겨울 갈비뼈가 드러난 상태로 제 눈에 띄었답니다

버려진채 먹지를 못해서 피골이 접해 갈비뼈가 튀어나온 상태였어요..

처음 저를 만났을때 사료를 주니 허겁지겁 먹으면서도 아저씨만 지나가면 화들짝 놀라더라구요

귀엽다며 만지려고 손을 올리면 머리부터 피하고 무서워했어요(이전 보호자로부터 학대 의심)

저는 원래 키우는 댕댕이가 있는데, 데리고 산책 갔다가 누렁이를 발견했지요.. 처음 본 모습이 얼굴이 애기 같기도 했고 다른걸 다 떠나서 갈비뼈가 앙상하게 드러나 있는 모습이 눈에 밟혀 매일매일 그 곳에 밥을 주러 가다가, 주말에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고 그래서 학대 당할까봐 텐트 치고 하루종일 누렁이 지키며 죽치고 있었네요

그러다가 평일에도 텐트를 쳤고 올 겨울 제 기억은 텐트와 누렁이밖에 없네요 ;;;;

누렁이 때문에 평생 울거 한달내내 다 울었던것 같아요 ; 입양도 안되고 어떻게 할지도 모르겠고 버려진 장소에 한달 내내 찾아가 죽치고 있어도 보호자는 나타나질 않고.. 여러 정황상 처음부터 길강아지는 아니었다고 확신했어요 보호자가 있었는데 학대받다 버려졌다는 느낌이 드는 일들이 많았거든요.. 또 눈물나네요ㅠㅠ

아무튼 지금은 저의 가족이 되었답니다..벌써 5월이네요

룽이를 1월 5일에 처음 만났는데 .. ㅠㅠ 그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이 나요ㅠㅠㅠㅠ

불리스틱 우리 룽이 최애 간식이에요^^ 항상 잘 먹어요 ㅋㅋㅋㅋ

다먹으면 또또 재구매 할거에요~!!

룽아 앞으로는 행복하기만 하자 우리❤️

엄마가 영원히 너 책임질게❤️ 정말 사랑하고 내앞에 나타나줘서 다행이고 고마워~

포메인 울 강지들이 잡고 먹기에 딱 좋아요.
굴지도않고 한번에 다 먹을수있구요.
개별포장이라서 더 위생적이긴하지만 좀 낭비인듯하기는해요.

우왕~대박~요롷게 맛있다니~~^^울아가 이 표정이네요ㅎㅎ
울아가 맛있게도 먹네요
늘 초소형 먹이는데 몸무게 3.9키로인데 딱 적당해요
몇년째 먹이고 있습니다~

✅️ 구 매 일 : 24년 9월 4일

✅️구입금액: 34.250

✅️ 도 착 일 : 24년 9월 5일

➡️ 네츄럴이엑스 한우 불리스틱 초소형 30개입

⭕️ 고단백 저칼로리 수제간식

⭕️ 영양가득 간식

⭕️ 피모개선 도움

⭕️ 스트레스 해소

⭕️ 탁월한 기호성

⭕️ 장시간 씹는 즐거움

폭염이라 산책도 할수가 없고

하루 하나씩 급여하고 있어요

간식을 안줄려고 해도 산책을 못하니

스트레스를 받아서 어쩔수 없이 또 구매했어요

소형은 종 오래 먹는데 양이적고

초소형은 오래 먹지는 못하나 양이 많고

보시기와같이...전 이 간식을 울 갱얼지 어릴때부터 꾸준하게 급여해왓는뎅 이갈이에 너모 좋고 , 매일 턱관절 운동(?)을 위해!! 그라믄 스트레스가 쥰디여 ㅜㅜ 매번 올라가는 가격에도 꼭 챙겨주는 간식이여라...바라는 점은 가격이 조금 내렷음합니다 ㅜㅜㅜ 랜덤으로 작은거랑 큰거랑 잇는데 사실 전 그리 신경은 안써요!! 어짜피 초소형은 15~20분 정도 시간을 버는거라...ㅎㅎㅎ (소형은 30분가량) 견주님들 자유시간 얻구싶음 꼭 주문하셔요!! 가끔 급하게 삼캬서 켁켁거리는 경우 잇으니 어린 강아지나 급하기 먹는 친구들은 간식클립 추천드랴요~~

저렴하게 잘구매한거같아요
사이즈가 큰거도 있고 작은거도 있고 좀달라도
대체적으로 만족해요
오래오래 잘씹어먹는데
꼭 마지막에 7cm~남으면 꿀꺽 삼켜버려서ㅜㅜ켁켁하고
푸드클립구매했어요 신경못써줄때는 푸드클립에 꼭 끼워서
급여하려구요 계속 봐줄때는 어느정도 씹고나면
다른간식이랑 바꿔서 빼서 버려줘요
한번에 삼키는거만 조심하면 정말
오래오래 씹으면서 스트레스해소하는데 도움되는거같고
좋아요

저 박스훼손 상품 구매한게 아니라 일반상품 구매한 사람입니다. 열었는데 박스가 아주 찌그러져있네요…? 박스채로 절취선 따라서 개봉해서 놔두고 사용하려고 했는데 제품하자는 나중 문제고 제 돈 내고 상품을 배송을 받았는데 이런 기분으로 받아야하는 건지요? 배송 기사님들도 힘들고 노고가 있음을 알고 왠만한 파손을 말안하고 그냥 먹고 사용했었는데 참고 참다가 후기 남깁니다.

다리가 길고 마른 5.1kg 푸들입니다.
한참을 먹지않고 관심이없어서 잘못산건가 걱정많이했는데 갑자기 열심히 뜯고있네요 ㅋㅋㅋ
침대에서 뜯다가 소파로 가져오고 신나더만 반도 안씹은채로 꿀꺽하고 넘겨버렸어요 ㅠㅠ
이건 평소 습관이라 어쩔수가 없나봐요 전에 중 사이즈로 줬을때도 그랬...
그래도 생각보단 오래 씹었고 맛있게 먹어주니 만족합니다^^!

하나 사먹여보고 너무 잘 먹어서
쿠팡에서 박스로 샀어요!!
쿠팡이 제일 싸네요!!
하나씩 살땐 엄청 비싸게 산거였네요
박스로사니 훨씬 싸고 양많으니 든든해요
이정도면 가격도 좋고 완전 만족해요 ㅎㅎ
간식가게에서 사면 개당 2900정도 하는데
박스로 사니 매일 하나씩 까주네요
저희 멍뭉이는 비숑3키로 아이인데 사이즈도 딱좋아요^^

불리스틱은 오프라인 용품샵에서 미리 경험해보고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대량으로 구매하게됐어요!
좀웃기지만 그 단단한걸 물에불려서 직접 먹어도 봤어요ㅎㅎ(제입에들어가고나서 급여하는 스타일입니다ㅠㅠ)
약간 훈제향이 나길래 조금 걱정되긴했으나 역시 아무맛 없구요 아이는 지금도 엄청 좋아합니다 ! 불리스틱자체가 브랜드이고 쿠팡에서 판매하는거라 혹시 정보가 많이없을거 같아서 후기남겨요 ! 저는 소형으로 구매했고 사실 아이가 한개 다 못먹어서 위생상도 안좋고 그래서 대량구매했구요 저희아이보다 조금 큰 아이는 앉은자리에서 금방 먹더라구요! 많이 딱딱합니다!! 먹다보면 하얗게 변하는데 애기들 침 묻어서 불리스틱이 녹은거니 걱정안하셔두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