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구매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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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매 이유
• 집에서 간단하고 맛있게 돌솥비빔밥 느낌을 내보고 싶어서 구매
• 컵밥이지만 ‘돌솥’이라는 단어에 혹해서 기대감 있음
• 실온 보관 + 전자레인지 조리 가능 → 자취생 필수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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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품 구성 & 포장
• 구성품: 밥, 비빔야채, 고추장 양념, 김가루, 참기름
• 깔끔하게 각각 개별 포장되어 있고, 위생적으로 느껴짐
• 용기 자체가 견고하고 컵형이라 따로 그릇 필요 없음
• 포장지에 조리법도 큼직하게 인쇄되어 있어 조리도 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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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조리 방법
1. 밥 용기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2분 돌림
2. 뜨거운 밥 위에 야채, 고추장, 김가루, 참기름 모두 넣고 비비기
3. 필요시 물 약간 넣고 조절 가능 (건조하다 느껴질 경우)
→ 조리 시간 총 3분 정도, 설거지 필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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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맛과 식감 평가
• 맛: 고추장 양념이 진하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음. 단맛보다 깔끔한 감칠맛 위주
• 식감: 밥이 퍼지지 않고 쫀득한 편, 야채도 아삭함이 어느 정도 살아있어 식감 좋음
• ‘돌솥’ 느낌: 누룽지는 없지만, 고소하고 깊은 맛이 살짝 재현됨
• 참기름: 향이 꽤 진해서 마지막 고소함 마무리 역할 톡톡히 함
• 맵기: 맵다기보단 은은하게 매콤. 매운 음식 못 먹는 사람도 무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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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양과 포만감
• 271.5g 기준으로 한 끼 식사로 충분
• 성인 기준 적당히 든든한 느낌
• 간단한 반찬 하나 곁들이면 진짜 집밥 느낌 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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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활용 팁
• 반숙 계란이나 후라이 올리면 진짜 돌솥비빔밥 같은 맛 완성
• 김치나 깍두기랑 먹으면 궁합 좋음
• 고기 토핑(불고기, 제육 등) 살짝 추가하면 외식 퀄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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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총평
• 장점:
• 구성 탄탄하고 간편 조리
• 맛은 진짜 돌솥 느낌까지는 아니지만, 컵밥 치고 수준 높음
• 전자레인지 하나로 한 끼 완성 가능
• 단점:
• ‘돌솥’이라는 이름에 비해 누룽지 식감은 없음
• 양념이 약간 부족하게 느껴질 수도 있음 (호불호)
• 재구매 의사: 있음!
• 추천 대상:
• 간편하지만 맛있는 한 끼 원할 때
• 자취생, 직장인, 캠핑/여행용 식사 찾는 분들
• 전자레인지만 있어도 식사가 가능한 모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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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방학동안 아이들이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컵 밥 종류를 비상용으로 구매해 두고 있어요.
요즘은 다양한 종류가 많아 선택 폭이 넓어 좋아요.
양반 비빔드밥 돌솥비빔밥 컵, 3개를 구매했어요.
직접 비비지 않고 비벼져 있는 비빔밥이라 문구에 선택해 봤네요.

비빔밥 중 돌솥비빔밥을 좋아해 3가지 비빔밥 중 요걸로 선택했어요.
프라스틱 숟가락과 참기름이 동봉되어 있네요.
플라스틱 뚜껑을 열고 용기 윗면의 필름을 제거했더니 기름이 젤 먼저 눈에 보이네요.
볶음밥인줄.....기름이 굉장히 많아요.
다 먹고 남 후에도 기름이 좔좔~~~~

고추장 소스가 비벼진 밥 위에 버섯, 당근 위주의 토핑이 가득 올라가 있어요.
고기는 없어 보이네요.
계란후라이 하나만 곁들이면 완벽한 비빔밥이 될 것 같은데
그릇이 넘 작아 뭘 추가하기 힘드네요.
포함된 참기름을 넣고 비비기도 힘드네요.
밥과 소스가 비벼져 있는데 버섯이나 당근이 윗 쪽에 몰려 있어
위 아래로 섞어 주어야 하네요.

제가 생각하는 돌솥비빔밥 맛이 아니네요.
고추장의 매운 맛도 없고 볶음밥과 비빔밥의 중간(?) 맛....
참기름까지 더해지니 넘 느끼하고 맛이 없어요.
김가루를 추가해주니 그나마 먹을만하네요.
양은 밥 한공기로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양이지만 아이들이 먹질 않아
재구매는 못할 듯 싶네요.

예전에 이마트에서 시식을 했는데 아이가 잘 먹더라고요. 그래서 아침에 아이 간단하게 챙겨주려고 구매했어요.
혹시 몰라서 1개 사보고 잘 먹으면 더 사려고 1개만 주문했어요.

우선 비쥬얼은 그냥 비빔밥입니다.
즉석 비빔밥으로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고추장 소스가 비벼져 있어서 같이 온 참기름 넣어서 먹으면 끝입니다.
간편해서 좋은데요.
전자렌지를 사용할 수 있다면 아이들도 쉽게 조리해서 먹을 수 있어요.
2분정도 데우니 살짝 차가워서 3분정도 돌린듯 합니다.

컵 형태의 포장이 휴대성과 보관 측면에서 좋은듯요.
실온 보관이 가능하므로 냉장 공간을 차지 하지 않으며 필요할 때마다 같편하게 꺼내어 조리할 수 있어요.
별도의 그릇을 사용하지 않는 점이 좋네요.
설거지 안나오잖아요.

가격은 좀 있는 편이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안에 들어가는거 보면 적정하다고 생각해요.
여행 가실때 간편하게 가지고 가서 먹기 좋아요.
해외 여행때 음식이 입에 안 맞으실때 정말 좋을거 같아요.

성인들이 먹기에도 양이 충분해 보입니다.
근데 제가 이마트에서 시식한 제품이 이게 아닌가봐요.
그때는 아이가 맛있게 잘 먹었는데 오늘은 맵다면서 반도 더 남기더라고요.
순한맛이 있는지 다시 찾아보고 구매해보려고 합니다.
매운거 잘 못 먹는 아이들은 무리 같아 보입니다.
순한걸로 사세요.
그외에 성인이나 고학년들은 먹는게 크게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본 후기는 직접 제품을 먹어 본 느낌과 생각 입니다.
혹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 주심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양반 비빔드밥 돌솥비빔밥 컵, 271.5g, 3개


[구매 동기]

기숙사에서 아침와 저녁을 해결하여 원래는 아침을 안 먹는 저한테 점심때는 간단하게 먹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편

하게 먹을 수 있는 밥을 보다가 양반 비빔드밥 돌솥비빔밥 컵을 찾게 되어 구매하게 되었으며 기존에 호박죽이나

쇠고기죽은 양반에서 구매해서 먹고 만족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품 후기]

사실 먹기 전에 식당에서 먹는 비빔밥을 생각하고 먹으면 그맛은 아니더라고요 게다가 계란이 중요한데 기숙사에

살고 있으니 계란 후라이를 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다보니 원초적인 비빔밥은 맛이 아닌 것 같더라고요 토핑으로 고

기가 많지않고 고기 대체제인 버섯 종류가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게다가 돌솥비빔밥 특유의 눌러 붙은 맛을

약간 살려냈더라고요


간단하게 먹기에는 좋은 음식이지만 식당에서 판매한는 비빔 바밥의 맛은 아니었어요

간단하게 한끼 때우시는 분한테 추천드려요

오히려 간장베이스의 불고기 비빔밥을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네요

밥량은 진짜 많아서 먹고 나면 배부를 수 밖에 없어요


[제품 특징]

560칼로리

숟가락

참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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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리뷰를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을 내어
제 리뷰를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 리뷰가 여러분의 구매 결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여러분께
유익한 정보와 솔직한 후기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도움이 돼요♥ 를 눌러주시면 정말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동원 양반 비빔드밥 돌솥비빔밥 컵 271.5g입니다.

냉동 김치 주먹밥 이외에는 밥종류로 미리 만들어진 제품들을 거의 이용하지않고 있던 1인이에요.

즉석밥종류부터, 죽제품, 각종 볶음밥종류들도 너무 많은 요즘 세상인데요. 가급적이면 밥은 집에서 직접해서 냉동보관하면서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거든요.

그러던중 엄마친구아들 드라마에서 정해인이 PPL로 먹고 있는 이 제품을 처음봤었는데,
PPL의 힘이 무섭긴하구나~싶으면서 한번 먹어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찍먹으로 한번 1개 주문해봤어요

우선 제품은 실온 보관제품인데, 유통기한은 8개월정도 남아있어서, 실온 보관하다가 야외 캠핑이나 비상용으로 먹을 수 있기에 적합해보였어요.

하지만 조리법이 전자레인지 조리법만 나아왔어서,
캠핑에서 따뜻한? 뜨거운 물에 중탕으로 데워서 먹을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포장을 열면 안쪽에 플라스틱 숟가락과, 참기름이 들어있어요.

안쪽 포장을 열고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참기름을 뿌려주고 먹으면 되는 아주 간단한,
그리고 이미 내용물이 비벼져서 있는 상태라 그냥 퍼 먹기만 하는 제품이에요.

다른 후기들을 봤을때, 불호에 대한 의견이 많아서 정말 그정도 일까? 했는데,
솔직히 먹다 남길정도는 아닌데, 아주 매력적인 그런 느낌도 딱히 아닌 정도라고 보는게 맞을것 같아요.

데워서 참기름을 둘러서 먹어보긴했는데,
이미 데우기전에 포장열때만해도 기름이 흥건한 편이라,
참기름까지 뿌려주니 전체적으로 너무 기름진 밥이랄까...

경우에따라 먹고나서 트름하면 목에 매운끼가 한참 맺히는 그런 기름밥이 될 수도 있겠어요.

(참기름 추가는 비추)

한번쯤 궁금증 해결을 위해서 먹어볼만은 한데,
마치 민간인용 비상식량의 느낌이 컸어요.

다른맛 제품으로는 한번쯤 더 도전해볼만한데,
같은맛을 다시 구매하기는 좀 머뭇거려지네요~

새로운 맛에 도전은 언제나 화이팅~!

조금이나마 구매선택에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 구매동기
간단한 식사 대용으로 먹을만한 것을 찾아보다가 발견한 동원 비빔드밥 이었습니다.
아침식사를 거를때가 많았기에 출근해서 먹을만한게 바로 이런 컵밥류의 상품이었죠~

지난번에 쿠팡에서 이미 여러가지의 컵밥 제품들을 많이 주문해서 먹어본 경험이 있었는데 전부다 맛나게 먹어본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는 동원 양반 비빔드밥 돌솥비빔밥을 주문해 보았습니다.

가격이 사천원 정도라 조금 비싼(?) 느낌이 들기는 했지만 TV 광고도 자주 나오고 동원 제품이라 한번 먹어볼려고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 배송
동원 양반 비빔드밥 돌솥비빔밥은 로켓프래쉬 배송 상품이라 다음날 빠르게 도착했습니다.
전날 늦은밤인 10시정도 넘어서 주문했지만 다음날 아침 일찍 빠르게 잘 도착하였습니다.
쿠팡 로켓 배송은 주문하고 바로 다음날 빠르게 먹을 수 있어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 포장
포장은 271g으로 개별 포장된 제품들이 비닐포장에 그대로 들어서 왔습니다.
훼손이나 파손등의 문제점 없이 배송되어서 왔으니 염려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 맛과 종합 평가
일단 동원 양반 비빔드밥 돌솥비빔밥을 전자렌지에 넣고 2분 20초 정도 돌려서 먹어 보았습니다.
동봉된 참기름을 넣을려고 했는데 기본적으로 비빔밥에 기름기가 많더라구요.

어쨌든 참기름을 전부 다 넣고 비벼서 먹으려고 했는데 이거 용기가 너무 작아서 비비기에 힘들더라구요.
용기에 가득 채운건 좋은데 기본적으로 용기에서 그냥 비비기에는 밖으로 흘러 넘치기 쉽네요.

한입 먹고난 맛은 일단 느끼하다 라는 생각이 딱 들구요~
양념장과 야채가 가득하다고 설명은 되어 있었지만 그닥 맛을 별로 라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왜 돌솥비빔밥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돌솥비빔밥 맛 전혀 안나요~ ㅎ

맛에 대한 별점 평가를 하자면 역시나 다른 비빔밥 제품들에 비하여 별로인 맛이라구 할까 싶네요.
그래도 샀으니까 간식이나 끼니 대용으로 먹기에는 적당한 양이지만 1개 먹으면 배가 안차니까 끼니로 드실려면 2개 정도는 먹어줘야 합니다.

그나마 맛있게 먹는 방법으로는 김이랑 같이 싸 먹어 보시면 좀 나아지는것 같습니다.
그냥 전자렌지에 돌려서 드시지 마시고 에어프라이기에 넣거나 후라이팬에 겉을 좀 바삭하게 더워서 드시면 맛이 좀 낫습니다.

처음부터 모두 비벼져 있기에 편리한 점은 있지만 느끼함이 많고 4천원 정도의 가격대라는 점을 고려하면 다시는 사먹지 않을듯 합니다.
휴대하기에도 좋고 언제 어디서든지 간편한 한끼 식사 대용으로 좋은점도 있겠지만 가성비는 정말 많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냥 다른 컵밥 사먹는게 훨씬 나을듯 합니다. 참고하세요~

✅ 내돈내산~ 저의 구매 후기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를 한번 꾸욱 눌러 주세요~

전자레인지로 간단하게 데워서 먹을수 있는 비빔밥이라해서 한번 주문해보았어요.

제품을 열면 뚜껑 아래 참기름 1봉지와 스푼이 들어있어요.

속 비닐 제거하고, 겉뚜껑 살짝 덮어서 전자레인지에 돌려주면 쉽게 먹을 수 있네요

이름은 그래도 좀 있어보이게 거창한것 같지만,
맛은 지극히 평범한 느낌이에요.

참기름을 따로 넣기전에도 이미 기름이 너무 많은지 흥건한 느낌이고
전자레인지에 돌리고나니 기름이 더 올라오는 느낌이에요.

이름처럼 이미 비벼진 상태라 그냥 떠 먹으면 되는데,
아래쪽은 밥이 집중적으로 있고,
위에는 토핑들이 좀 더 집중적으로 있어요.

정가는 가격이 좀 나가는것같은데, 냉동 주먹밥 2개정도의 가격으로 할인하면 먹을만 하긴합니다.
후첨 참기름은 필요가 없겠어요.

한번 먹어보고 괜찮으면 비사용으로 쟁겨둘까했는데,
다음에 할인하면 1-2개 정도만 더 사보는걸로..

안먹어봐서 궁금증 도전하시는 분들에겐 살짝 험난한 도전이 될 수 도 있을것 같아요.

회사에서 밥을 먹지 않는 남편 야근시 비상식량으로 주문을 하였습니다.
남편이 회사에서 밥을 먹지 않는데 늦게 퇴근하는 날은 내내 굶었다가 집에와서 식사를 하는데 간단하게 요기라도 하면 좋겠다 생각이 들어서 주문을 하였습니다.
동원 양반 비빔드밥은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에서 기안84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 한번 주문을 해보았습니다.
맛은 기안이 먹었던 맛은 아니지만 비슷하지 않을까해서 다른 맛으로 주문을 했는데 맛은 너무 큰 기대를 하면 안될 것 같더라구요.
간단하게 급할때 요기할 정도는 되는것 같습니다.
비빔드밥이라는 이름 그대로 비벼져 있더라구요.
그래서 살짝만 섞어서 먹어도 되니 간편했습니다.
저희집은 오븐 겸용 전자레인지인데 1분 30초만 돌려도 되었고 뚜껑을 열때 뜨거워서 화상에 조심해야 겠더라구요.
너무 많은 기대를 하지 않으면 먹을만한 맛이었습니다.


✔️ 열어서 바로 즐기는 비빔드밥

동원 양반 비빔드밥~~!!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맛있는 비빔밥을 즐길 수 있어서 넘 좋아요~~^^

신랑 아침에 출근할때 간편하게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먹고가네요~~^^

컵에 담긴 돌솥비빔밥이라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바로 먹을 수 있어 편리해요~
돌솥 특유의 구수한 맛이 살아 있고 맛있답니다~^^
한 끼 식사로 충분하고 든든하네요~

애들 학원 다녀오면 간단한거 찾길래
사봤어요.
그냥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