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솔직하게 말해서, 지금까지 수많은 고양이 간식을 시도해봤지만 이렇게 반응이 폭발적인 제품은 처음이에요. 우리 집 고양이는 평소에 굉장히 입이 짧고 까다로운 편이라 새로운 간식을 사줄 때마다 ‘이번엔 먹어줄까?’ 하고 긴장하게 되거든요. 그런데 이 츄르는 포장지만 살짝 흔들었을 뿐인데도 저 멀리서 쏜살같이 달려오더라고요. 그 순간부터 얘는 완전히 이 간식의 노예(?)가 됐어요.

질감도 부드럽고, 냄새도 역하지 않아서 사람이 옆에 있어도 불쾌하지 않고요. 한 포씩 개별 포장되어 있어서 급여도 깔끔하고 편리해요. 저는 주로 손에 짜서 직접 먹이는데, 고양이랑 눈 마주치면서 먹이는 그 시간이 너무 귀엽고 행복해요. 츄르 하나로 애정도 쌓이고, 신뢰도 쌓이는 느낌이랄까요?

가끔은 사료 위에 살짝 짜서 비벼주기도 하는데, 평소에 잘 안 먹던 사료도 뚝딱 해치우는 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 덕분에 밥 먹이기가 한결 수월해졌고, 고양이도 훨씬 건강해졌답니다. 보상 간식으로도 활용하기 좋고, 병원 다녀온 날이나 목욕한 날처럼 스트레스 받았을 때 달래주는 용도로도 아주 효과적이에요.

한 가지 단점이 있다면… 너무 좋아해서 더 달라고 졸라대는 바람에 조절이 필요하다는 점? 그래도 그 모습조차 너무 사랑스러워서 마음이 녹아요.

총평하자면, 맛, 질감, 급여 편의성, 고양이 반응까지 모든 면에서 만족스럽고, 앞으로도 계속 구매할 예정입니다.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드려요. 이건 진짜 “고양이 입맛 취향 저격 간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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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1 맛있는 짜요 짜먹는 고양이 츄르 간식, 60개, 12g, 참치, 상품을,
빠르고 안전하게 잘 받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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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두마리와 함께 살고 있는 집사에요.
첫째는 코리안숏헤어 7살 나비,
둘째는 아메리칸숏헤어 6개월 숭아에요.
저희 아가들 주로 급여하는 간식이 몇가지 있지만,
간간히 가격 착해보이고 맛있어보이는 츄르들은 구입해서 먹여보는편이에요.

❤처음 구매한 3651 맛있는 짜요 짜먹는 고양이 츄르 간식,
60개의 스틱이 원통형 튼튼한 종이 용기에 들어있어서 사용하기 편리해요.
지퍼백에 마구 들어있는 츄르들은 별도의 용기를 마련해서 꽂아두는편이었거든요.

❤아가들 역시....
기대는 했지만, 참치맛 엄청나게 좋아하네요.
특히 첫째가 참치맛 아니면 잘 먹지 않는 성향이 있거든요.

❤스틱 하나를 뜯어보니,
와... 첫째와 둘째 모두 동시에 달려드는거.... 어떻하죠?
넘 잘 먹네요 ㅎㅎㅎ

❤빡빡한 제형에 포만감이 좋을것으로 생각되는 제형이에요.
아가들이 맛있게 먹어서 행복합니다^^
성공!!

맛있는 짜요! 울 루루 간식 연어맛으로 구매해봤어요:)
짜요 뚜껑 여는 소리만 들리면 이미 앞에 와있을 정도로
기호도 좋고요 너무 잘 먹어주니까 집사 뿌듯!
60개나 들어 있는데 약 일만원의 가격으로 구매했습니다~


울 냥이 건강 생각해서 이것 저것 따져보고 구입한 츄르인데
보존제 들어있지 않은 제품이라 더욱 안심이고용!
정말 착한 가격이라 앞으로도 부담없이 주문할 수 있어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다음에는 닭가슴살, 연어, 참치 3종이 들어있는
혼합맛으로 구매해볼라고용!

울 루루가 좋아하는 간식이라 다른 냥이도
백퍼 잘 먹을 것 같습니다!ෆ

소량씩 사다 놓으면 금방 똑 떨어지는 느낌이고, 대용량을 사놓으면 쟁이다 유통기한 지나 버리는 경우 허다한지라 짜요 한 통 용량이 저희집엔 딱 적당해요!

원통 패키지라 쏙쏙 꺼내먹이기도 편하고, 무엇보다도 냥이들이 넘 좋아해요~!!!! 간식 편식 심한 둘째도 한 스틱은 깔끔하게 완짜하네요

가격 착한거야 말해 모해❣❣
무엇보다도 설명처럼 제형이 많이 묽은 편이 아니라 짜면서 먹여도 뚝뚝 떨어지는게 없이 부드럽게 밀려 나와 좋네요ㅎㅎ
보통 묽다보니 접시에 짜주는데 짜요는 그냥 스틱째 바로 줘도 괜찮았어요 유통기한도 넉넉해요

우리집아파트단지안에 길냥이가 있어서 차에 항상 사료를 갖고 다니면서 만나면 주거든요
이번에는 츄르를 구매해서 주려고 샀어요
근데 생각보다 금액대비 넘 좋은거 같아요
가성비가 넘 좋네요
갯수도 60개나 되구요^^
갯수가 60개라서 한개의 양도 적을거라 생각했는데 냥이에게 하나를 짜줘보니 제법 양이 괜찮더라구요
냥이도 넘 잘먹어요
강츄~~~^^

가성비가 완전 좋아요.
기존에 먹던 츄르와 달리 약간 되직한 제형입니다.
너무 흘러서 바닥에 떨어지는것보다 좋은것 같아요.
연어맛으로 생선향이 나는데 역하지 않아요.
핥아먹기보다는 약간 깨물어먹는다는 표현이 맞을것 같아요.

냄새를 맡거나 머뭇거리지 않고 바로 낼름! 낼름!
너무 잘 먹어요.

유통기한 넉넉하고~
수량 많고~
가격 착하고~
무엇보다 너무 잘 먹어서 좋습니다.

츄르는 넘 비싸서 자주 사주긴 부담스럽고
가격, 칼로리 다 부담이었는데
한 스틱당 6kcal로 착한 스틱이라서 맘에 들어요
대용량이라서 한 달은 거뜬하구요
기호성이 좋아서 냥이가 환장하네융 ㅎㅎ
단독으로 급여하거나 사료와 함께줘도 잘 먹고
음수량 늘릴때는 물에 타줘도 좋아여
다 먹이고 다른 맛으로도 재구매할게요~!

일단 가성비 개짱템

매번 일본어 적힌 템밖에 없었는데 한국템 나와서 너무 좋고
패키지 너무 귀여움 ㅠㅠㅠㅠㅠ

일단 이걸 구매하게 된 계기

길고냥이 매일 밥주는데 요 아가
츄르 주고 싶어서 사봄


근데 가성비 장짱에 아가가 엄청 잘 먹음

애교가 늘었달까요ㅎㅎㅎㅎ

시중에 파는 츄르는 가격 거품이 넘 심해서 구매가 망설여지는데 짜요 츄르는 가성비도 좋고 기호성도 좋아서 너무 만족합니다. 원통형 통에 들어있어서 꺼내기도 쉽고 개당 용량도 적당해서 한번에 먹이기 좋은 양이네요. 가성비 좋아서 집냥이도 먹이고 가방에 넣어다니면서 회사냥이도 주고 있어요.

뚱냥이기 때문에 저칼로리 간식이 중요해서
저칼로리인 제품을 찾다가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됐어요

급여할 때 흘러내리지 않고 딱 적당한 묽기라 급여하기 편했고
냥이 기호성이 너무 좋더라구요

갯수도 충분히 많아서 앞으로 두세달은 거뜬히 먹겠어요ㅎ

대용량에 가격도 괜찮아서 구입했는데 냥이가 진짜 잘 먹어요! 다른 간식이랑 다르게 냄새가 역하지 않고 고소해서 주기도 편해요.

다음엔 다른 맛도 사봐야겠어여. 양도 넉넉해서 한 통만 사도 든든합니다

기호성 좋네요~~
너무너무 잘 먹어용ㅎㅎㅎ
60개 대용량에 가성비 좋아서 두고두고 먹겠어요.
칼로리도 낮은편이네요!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츄르 60개들어있는걸로 주문했는데요 첫째 먼치킨믹스묘 7살아들 트니와 둘째 브리리쉬숏헤어 6살어들 사랑이가 엄청 잘먹어요 얼려서 주니 츄르아이스크림이 되었네요ㅎㅎ츄르바로 만들어주니 저희집냥이들이 엄청 좋아하네요 여름인지라 너무 덥고 습하고 그런데 츄르 얼려서 주니 맛있게 먹는 모습 보니 뿌듯하네요ㅎㅎ 잘먹고 그래서 다른맛으로 더 구입해볼려구요

노령묘라 이가 안좋아 건식사료 먹는양이 줄었어요 습식사료는 관리가 어렵고 한번 따놓으면 다먹질 않으니 소량의 간식이 필요했는데 딱이였어요 너무묽어 질질 흘리지않고 춉춉 잘먹었구요 적당한 양으로 하루 한두포면 좋았어요 그리고 넉넉한 양에 합리적인가격.. 우리아이가 먹는다는 표현에 감동받았습니다 잘먹어서 저도 맛이 궁금해 먹어볼뻔했답니다 입짧은 냥이나 저희딸처럼 나이많은냥이들 한테참 좋은 간식이에요

너무 잘 먹네요!
다른 제품들은 많이 묽어서 바닥에 꼭 흘렀어요
그래서 그릇에 짜주면 설거지 하기 귀찮았었는데
이건 묽지 않고 그렇다고 또 너무 뀨덕하지도 않아서
스틱채로 먹이기에 딱!
너무 잘먹어서 금방 재구매 할게요.

상자가 젖고 냄새가 너무나서 힘듭니다.
그냥 2개를 먹였는데 1개가 상해서 물이
되어있고 상한 냄새가 심합니다.
그냥 먹이려다가 새것을 열었더니, 새것도 젖어서 냄새가 나고 테이프가
열렸던 흔적이 있고, 내용물이 흘러 나와
통안에 역한 냄새가 심합니다.

냄새가 솔솔 나는지 바로 달려오는 우리집 나벵이❤️
저칼로리 제품에 관심 많은데 좋아요!

흘리지않게 먹을 수 있는 묽기. 적당해요.
가성비 좋아요. 언니집에도 하나 선물해주려구요!

노묘에 입맛이 까다로워 이것저것 많이 시도 중인데 다른 맛도 먹여보고 싶네요.


*본 리뷰는 제품을 제공 받았으나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열자마자 어떻게 알았는지 너무 좋아합니다
너무 잘먹어서 포장지도 씹어먹을정도..
기호성 짱!!!!!!!

간식의 본질은 '맛있는것'이라는 코멘트가 너무 인상깊었어요
고양이들이 좋아할 기호성에 초점을 맞췄는데 가성비가 너무 좋아요
그렇다고 칼로리가 높아서 돼냥이로 변할 것 같지도 않아서 간식으로도, 사료에 넣어서도 줘도 좋을 것 같아요!
1통에 60개나 들어있는데 유통기한도 2년이나 되서 주변에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고 대량으로 사놓아도 걱정 없을 것 같아요! 잘 먹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