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삐약리뷰어 연보라꽃입니다. ♪

이 리뷰는 제가 직접 사고 느끼고 사용하거나 먹으면서 적은 리뷰입니다.

이번에 제가 구입한 상품은 화미 멸치다시, 1kg 입니다.

평소에는 멸치육수로 된 농축육수로 음식을 했었는데..

어느 순간 가루로된 다시를 써보고 싶더라구요.

농축육수보다 보관이 쉽고 사용하기도 쉬울 것 같아서 한번 구입해 보았습니다.

우선 용량이 1kg이라 넉넉하고 화미에서 만든거라 맛은 믿음직 했어요.

또 물에 잘 풀어지고 일반 다시다보다 멸치맛이 더 많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맛은 농축육수랑 비슷하게 맛있어서 멸치다시로만 국물을 내고 국수를 해봤는데도 맛있었어요.

이 가격에 이 맛이라면 너무 훌룡한 맛입니다.

가격도 좋고 양도 좋고 맛도 좋아서 매우 만족합니다.

한두스푼으로 더 깊어진 맛을 느끼 실 수 있으실꺼예요~

다음에 또  구입하겠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이쁘게 봐주세요~~ 

사실까 말까 고민하시는 많은분들을 위해 열심히 리뷰를 쓰겠습니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적겠지만 주관적인 의견이 많이  들어있으니 제 의견과 달라도 양해부탁드립니다~

항상 좋은일 많이 많이 생기시길 바랄께요~

추천 마구 마구 부탁드려요~~

지금까지 읽어주셔셔 무한 감사드립니다~^^



삐약♬

다시는
요똥이 꼭 사용하는 것 중 하나!!
다시 없음 음식 맛이 안나요 ㅠㅠㅠ
떡볶이에도, 국에도, 꼭 넣는 다시!!!!!

다시를 넣음
죽었던 음식이 살아나요!!!
몸에 나쁘지 않다고 하니
더 잘 넣게 되네요~~ ><

❤❤

✔️화미 멸치다시
✔️중량) 1KG
✔️주재료) 해물=멸치
✔️식품유형) 복합조미식품


---------------------------(●'◡'●)

✨후기✨


✔️안전배송) 제품 파손및 결함 없이 안전하게 왔어요
✔️중량) 1KG 용량으로, 아주 두고두고 사용할수 있어요.
(대략 7-8개월 정도 주기고 구입하고 있어요~)
-왠만한 음식에 전부 사용하기에!!
✔️가루는. 고운 입자까지는 아니고, 조리시 바닥에 갈아 앉을 정도의
크기와 무거움을 가지고 있어요.
-바닥에 검은 가루들이 남아요.
✔️몸에 해롭다고 하지 않아서 아주 잘 이용하고 있어요
✔️향은, 멸치향과 함께 비린내가 살짝나요
-음식에 사용하게 되면, 비린내가 나지 않아요!!
✔️멸치의 진한맛과 감칠맛이 아주 잘 느껴져요
-국이나 찌개에 사용하면 국물맛이 진하면서 감칠맛과
적당한 짠끼가 보충이 되어요
✔️화미 멸치다시) 전총적은 방식으로 만들어졌다고 해요
-인공 조미 없이 진한고 깊은 맛을 낼수 있어요.
✔️가성비 좋은 제품.
-다시가 생각보다 금액대가 있지만,
이 제품은 대용량에 적당한 가격.
✔️개별포장이 아니여서 사용하기가 번거로워요.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음 눅눅해져서요.
✔️실온보관 가능
-최대한 밀봉해서 잘 보관해야 눅눅해지지 않고 비린향이 강해지지 않아요.
✔️유통기한)제품 뒷면 상단에 기입되어 있어요.
=기간은 1년 넘게, 넉넉한 편이예요.


⭕모든 음식에 거의 사용하는 편인데.
죽은 음식도 살아나는 효과가 있어요.
국에 사용하면, 감칠맛이 극대화가 되어서
너무 맛있게 되요.
밍밍하던 음식도 맛있는 단짠과, 고소함과 감칠맛으로!!!!
아주 아주 아주 만족하고있습니다.!!!!!



❤내돈내산 제품입니다.❤

안뇽! 나 총알 거북이^^

친구 집에 놀러 갔더니 밥을 해서 주더라 깜짝 놀랐지
요즘은 밖에서 밥을 사 먹는 게 당연한 일인 시대에 살고 있는데 귀찮게 밥을 차려주고 고맙기도 하여라 ㅎㅎ

정성스럽게 차린 반찬이랑 찌개를 보면서 감동을 받았지
하지만 그것도 잠시...

ㅇ ㅏ~~~~나는 마법의 백색가루가 들어가지 않은 음식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근데 친구네 음식이 전부 건강한 맛인 거야
된장찌개도 멸치 다시다 한 스푼만 넣어도 훨 맛이 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면서 표정관리하는 게 힘이 드는 거야 ㅋ

친구 앞에서 맛있게 밥 먹고
집에 와서 다시 된장찌개에 멸치다시다 넣고 감칠맛나게 뚝배기에 보글보글 끓여서 밥 한 그릇 클리어 했지

요리의 맛을 내는데는 다시다만한 것두 없는데
왜 사용하지 않고 맛없게 음식을 먹는 건지 모르겠다는.

ㄷ ㅏ ㅅ ㅣ ㄷ ㅏ 말할 필요가 있나?
칼국수 끓이고 된장찌개 끓이고 여기저기 육수 낼 때도 조금씩 용량에 맞게 조절만 잘하면 일류 쉐프가 될 수 있는 마법의 가루

요즘같이 무더운 여름에는 다시다가 잘 녹아내리기 때문에
소분해서 냉장고에 두거나 밀폐용기에 담아서 사용하면 오래도록 맛있게 먹을 수가 있지.

멸치다시다가 가장 맛을 낼 때는 국수의 육수를 낼 때인 거 같아
에고..잔치국수 끓인 사진을 올리려고 찾아봤더니 없고이 ㅠㅠ

'화미 멸치다시, 1kg'는 과립형이 아니라 분말이라 좀 날리기는 하지만 내가 예전부터 쭈~~~욱 애용하고 있는 상품인데 맛있어. 괜찮더라구 나는

사람들은 다시다가 몸에 해롭니 어쩌니 하면서 배달은 엄청나게 시켜 먹는 게 좀 아이러니하지 않나^^

화미 멸치다시, 1kg, 2개

맛있어요. 국. 찌개, 수제비, 각종 국물류를 요리할때 잘 쓰고 있어요.
무침과 볶음, 튀김, 조림등 모든 요리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사용하는 양은 1인분에 찻숟가락으로 1개를 사용하면 맛있게 먹을 수 있으니 기호에 따라서
양은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어요. 1인분의 양은 대체적으로 4~5그램 정도 입니다.

보관은 냉장보관을 하면서 사용하고 있는데 실온에 두고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늘 빠른배송이 넘 마음에 들어요. 멸치 맛이 나는 국물을 만들때 꽤나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멸치를 넣어서 하면 좋겠지만 듬뿍넣어요. 화미멸치다시만큼 진하고 깊은 맛은 덜 한 것 같더라구요.

용량을 정확하게 지켜서 사용하면 맛있는 국물맛을 낼 수 있고 무침을 하거나 조림을 할때도
맛있는 감칠맛을 낼 수 있어서 좋아요.

한번씩 떡국을 끓여서 먹을때도 사용하니까 좋고, 때론 배추시래기로 시락국을 끓여 먹을때도 괜찮은 맛을
내주니까 좋아요. 가격을 비교해보아도 대형 식자재 마트보다 가격이 좋아서 저는 이곳에서 구매를 하여
사용을 하고 이씁니다.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소비자 입장에서 볼때는 가성비도, 가심비도 모두
충족하는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맛을 제대로 내는데 자신이 없다면 이것만 사용해도 맛있는 맛을 내는대는 딱 인 것 같습니다.
솔직히 국물맛을 내기 위해 이것 저것 넣고 육수를 만들어봤는데 밍밍하기만하고 별다른 맛을 못 느끼겠더라구요.
그래서 편하게 사용하면서 맛있는 맛을 주는 화미 멸치다시가 좋은 것 같습니다.

위의 내용이 제품을 구입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맛있어요

가성비좋은 화미멸치다시입니다.
마트에가서 구입하면 멸치다시다가격이 넘 비싸요.
여기서 구입하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대용량 제품을 구매할 수 있어서 좋아요.

국이나 찌개를 끓일때 사용해도 좋고 매운탕, 해물탕등 찌개류에 사용하면
육수가 깊은 맛을 더해주는 것 같습니다. 배추를 넣고 우거지국을 끓일때도 좋고 수제비, 국수등등
각종 국물요리를 할때도 좋ㅇ아요. 그 외에도 무침을 할때도, 볶거나, 튀기거나, 졸임을 할때도
적당량을 사용하면 음식의 풍미를 더해주니까 좋은 것 같습니다.

사용량을 지켜서 사용하면 더 감칠맛을 얻을 수 있어요.
국이나 찌개, 탕 등의 요리를 할 시에 일인분에 1티스푼 (찻숟가락으로 1개 5그램정도를 사용하면 됩니다.)
식성에 따라서 더 사용하거나 아니면 빼거나 하면 되겠죠.

아무튼 한봉지를 사다놓으면 국물요리를 할때는 걱정이 없어요. 냉장고에 넣어두고 사용을 하는데
실온에 두고 사용을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그래도 맛있는 국물을 만들어볼거라고 인터넷 뒤져가면서 무넣고 다시마넣고 멸치머리따고
똥빼고 팬에 볶아서 그렇게 국물을 만들어서 사용을 했는데 힘들고 귀찮기만하고
맛이 특별나게 좋은것도 아니고 그렇더라구요. 제가 음식을 만드는 솜씨가 없어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그래서 번거럽게 하는것도 이제는 귀찮아서 화미멸치다시 구입해서 사용하는데
정말 편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편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품을 구입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상품명 ~화미 멸치다시 1키로 가격~7210won

구매일 ~24년 3월29일 배송일~3월30일

유통기한~25년9월4일 만족도~♡♡♡♡♡
~~~~~~~~~~~~~~~~~~~~~~~~~~~~~~~
저희집 신랑이
사골육수맛 보다 멸치육수맛을 좋아해서 자주 사용하는데...

신혼초 때는 다시마 채소 육수에 열심히 멸치 손질하고 볶아서 가루 낸걸 사용 하다가
몇년 같이 살다보니 신랑이 조금씩 얄미워 질때쯤
액체로 농축된 농축 멸치 육수 사용하다가
신랑이 당직서면 좋아죽는 지금은
멸치 다시다를 사용 하게 되었네요 ㅋㅋㅋ

화미멸치 다시다는

화미식품은 식재료로 믿을수 있는 기업에 가격적으로 부담스럽지 않아 이것저것 많이 구매해 먹고 있는데

특히 멸치 다시다는 멸치맛이 진하게 많이 나서 개인적으로 엄청 좋아 합니다^^~
적당히 짭쪼롬한 베이스에 마늘 양파맛이 많이 나서
맛있더라구요

집에서 수제비나 떡국을 자주 끓여 먹는데 농축된 액상 타입은 멸치맛이 옅어서 뭔가 부족한 맛에 멸치가루를 첨가해 주었는데
멸치 다시다로 바꾸고 나서는 부족한 2프로를 다른 첨가물없이 반수저만 넣으면 채워주니 굿입니다
가루를 보더라도 멸치 가루가 눈으로 확인될 정도로
많이 들어있고 국내산 멸치를 사용했다고 하니
더이상 뭔말이 필요 하겠어요

이곳저곳 가격 비교해봐도
동네 식자재나 마트.다른 판매처 보다 젤 저렴하게 판매하고 필요하면 다음날 받을수 있는 편리함에
항상 유통기한 넉넉한걸로 보내주어 믿을수 있고...

화미 멸치 다시다는 소비자 입장에서
쿠팡에서 구매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구매이유

일주일에 3회 정도 엽기적으로 매운 떡볶이만 주구장창 먹던 떡볶이 러버였어요.맵찔인데 요상하게 자꾸만 그 매운 떡볶이가 땡기는거에요ㅜㅜ

야들야들한 떡에 중독적인 매운맛+감칠맛 까지..
핫도그,분모자,튀김등 한번 시킬대마다 이것저것 추가하니 돈이 꽤나 깨지더군요..

그래서 만들어 먹자 싶어서 엽떡 재료들 다 샀어요ㅋㅋ레시피는 너튜브에 '엽떡 만들기'치면 비슷한 레시피 나와요.

▶️선택이유

맛있는 떡볶이를 위해 꼭 필요한 멸치다시다^^
Cㅈ 제품이 유명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서 훨씬 저렴한 화미 제품으로 구매했는데 멸치향도 진하고 맛도 나쁘지 않아요.

▶️사용하기

어묵탕,떡볶이,잔치국수,된장찌개 등 다양한 요리의 감칠맛을 낼때 사용 가능

▶️양과 가격

타사 제품에 비해 넉넉한 양이라 업소에서 사용하기 좋을거 같아요.가루형이라 보관도 편하고 유통기한도 긴 편이라 가성비 좋습니다.

▶️엽떡 만들기 준비물(고추장 없이 고추가루만 사용했어요)

✔️밀떡볶이
✔️납작어묵
✔️양배추 또는 알배추
✔️모짜렐라치즈
✔️베트남고추가루,고운고추가루 반반 섞어줌
✔️설탕 또는 올리고당
✔️마늘가루 또는 다진 마늘
✔️소고기다시다
✔️멸치다시다⭐️엽떡 필수 재료⭐️
✔️미원⭐️감칠맛을 위해⭐️
✔️후추⭐️매운맛을 위해⭐️

그 외 대파,우동사리,분모자등 넣으면 더 맛있어요‼️

물 800ml에 떡 4줌 넣고 15분 정도 조리 후 양념이 조금 졸으면 맛있게 드세요ㅋㅋ

여기서 팁을 넣자면 밀떡,치즈,멸치다시다,미원,매운고추가루는 꼭 넣어야 우리가 평소에 사먹는 그 맛과 향이 나요.
모든 조미료의 양은 '이렇게나 많이 넣어?' 싶을 정도로 넉넉하게 넣어야 감칠맛 폭발 맛있는 떡볶이가 완성됩니다ㅋㅋ

▶️총평

위에 레시피로 93% 비슷한 떡볶이 맛을 재연했어요.
멸치다시다는 필수라 떨어지면 또 살게요~^^

30년 이상 된 역사깊은 '화미'기업의 제품
화미는 보통 업소에서 많이 사용하는 제품으로
조미료, 장류, 소스 등등 많은 상품을 판매하는 곳이에요

● 배송일자 2024년 02월 26일
● 소비기한 2025년 08월 12일
1년 6개월정도의 긴 소비기한이 남아있어요

저는 미원과 소고기다시다는 사용하는데
멸치다시다는 처음 구매해봤어요

이번에 콩나물국을 멸치,다시마,디포리 등등
팩에 담아져 파는 육수내는 제품으로 만들어 봤는데요

어느정도 익히고 불을 껐어야 하는데
좀 더 오래 끓이니 쓴맛이 나더라구요.

바로 네이버로 들어가 찾아보는데,
해물을 넣고 육수낸것들은 오래 끓이면 끓일수록
쓴맛이 난다고..

요새 영 요리하기 귀차니즘이 와서
한솥 가득 끓여두고 조금씩 데워먹으려 했는데
다 버리게 됐어요 ㅠㅠㅠㅠㅠ

그러다가 찾아본게 바로 이 멸치다시인데용 !

이걸로 볶음밥, 생선조림, 오뎅국, 김치찌개, 굴떡국 등등
여러가지 요리에 넣어봤는데
다 잘어울리고 특히나 비린맛이 전혀 나지 않아서 좋았어요
쓴맛 또한 없구요
굴떡국에는 진짜 환상 그잡채 였습니다 !
오로지 간은 멸치다시로만 했는데
와 진짜 짱이였어요

저는 음식은 무조건 맛있어야한다 주의라서
건강하게 만든 맛없는 음식보다는
어느정도의 msg가 들어간 맛난 음식을 좋아해요

그래서인지 조미료에 대한 거부감도 없고,

사골분말, 혼다시, 치킨스톡, 미원, 다시다 등등
왠만한건 다 사용한답니다..^^

이번에 사용한 멸치다시는 된장국에도 물론
오뎅탕에도 넘넘 끝장나게 잘어울려요

간이 살짝 부족한 상태에서
뭔가 2% 아쉬울때 조금씩 넣어가며 간을 보면
유레카!!!!바로 이맛이야 ㅠㅅㅠ !!! 한다는..

감칠맛이 폭발한다 뭐 이런너낌?????????

아 소고기다시다와 다른점은
색이 훨씬 연하고 입자도 좀더 큰편이에요
그리고 검은색의 무언가와 흰색에 무언가..
확연히 눈에 보일정도로 많이 있어요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멸치100%라고 하니, 멸치의 어딘가 겠죠

HACCP인증받은 제품이구요
1kg 오래사용할거 생각하면, 가성비도 좋아요

하지만 지퍼팩이 아니여서
큰 용기에 담아 밀폐하여 보관해야 합니다
아니면 조금씩 사용하고 집게나 클립으로 잘 밀봉하셔야 할것 같아요




내돈 내산 신중한 구매를 하고 ⁺. ⊹˚₊ ₊·(੭ · ˕ · )੭‧*
(❛ ֊ ❛„) 정성껏 남긴 리뷰 입니다. ପ(๑•ᴗ•๑)ଓ
제 리뷰가 구매하는데 ٩⍤⃝و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ε ❛♪ " ♥️♥️♥️ 도움돼요 ♥️♥️♥️ " 눌러주세요 ૮ ᵔ ꈊ ᵔ ა

아주 ~ 큰 ! 힘이된답니다 ଘ(੭ˊᵕˋ)੭* ੈ✩‧₊˚
오늘도 많이많이 행복한 날 되세요 ~ - ̗̀(๑ᵔ⌔ᵔ๑)
♥︎♥︎♥︎(*ˊᗜˋ*)/ᵗᑋᵃᐢᵏ ᵞᵒᵘ*♥︎♥︎♥︎

손쉽고 빠르게 감칠맛과 깊은맛까지 한번에
잡아주는 멸치다시다에 늘 고마울 정도입니다 특히 된장찌개엔 필수죠 멸치다시다를
넣고 끓여내면 밥도둑이 따로 없을정도로 입에 착 감기는 맛이 얼마나 맛있게요

냉동실에 간당간당 남은 멸치다시다를 보고
불안한 맘에 빨리 사다나야되는데 장볼시간은 안되고 머리속에서 반짝 떠오르는 쿠팡
역시 쿠팡이네요 멸치다시다를 찾아보니 양많고 평좋은 화미멸치다시다 1Kg이 눈에
띄어 주문결제완료 했습니다 좀전 불안했던
맘이 순식간에 편안해집니다

도착한 화미멸치다시다 1kg짜리는 첨이라
역시 든든한 양에 웃음 짓고 저녁으로
된장찌개를 끓여 봅니다
호박 양파 송이버섯 감자 마늘 대파 두부
적당한 크기로 썰고 적당한 냄비에 물붓고
야채 넣고 된장 풀고 마늘도 넣고 하일라이트
화미멸치다시다 2/3스푼 넣고 냄비 뚜껑 닫고 물이 끓어오르면 대파 넣고 두부도 넣고
한번더 끓이면 완성 집안에 집밥과 된장찌개
냄새가 식욕을 돋구어줍니다

화미멸치다시다는 입자가 예전에 먹던 다시다보다 살짝 더 크고 색깔이 하얀편 입니다
멸치100% 국내산이라 기재되 있구요
예전에 쓰던 멸치다시다보다 살짝 달근한
맛이 있어서인지 된장찌개 다 끓일쯤 설탕
조금 넣곤했는데 안넣어도 충분히 달근하고 구수한 된장찌개의 감칠맛을 더해 주었습니다 이정도면 화미멸치다시다 만족입니다

예전엔 굵은멸치사다 똥빼고 다듬고 국물내고 버리고 손이 많이가서 된장찌개를 좋아해도 귀찮아서 안해먹곤했는데 요즘은 세상편해졌습다 맛도 더 있구요 앞으론 화미멸치다시다 있으니 맘껏 구수하고 감칠맛 나는 된장찌개 자주 끓여 먹어야겠어요

맞벌이시거나 애들보기 바쁘신 주부님들
야채 썰어서 소분해뒀다가 걍 냄비에
물붓고 된장풀고 화미멸치다시다 넣고
보글보글 끓여서 맛난 한끼 잘 챙겨 드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도 쿠팡덕에 화미멸치다시다를 접하고
맛있음에 퐁당했네요^^ 땡큐땡큐입니다♡

✔️ 구매제품: 화미 멸치다시 kg 1개 ✔️


✅️ 구매동기 ✅️

--> 국물 요리를 할때마다 매번 멸치 육수를 우려내는게 번거롭고, 시간도 많이 걸려 조미료 찬스 좀 써볼 겸 구매 했습니다.

✅️ 사용 방법 ✅️

--> 국, 찌개 탕 등 요리에 사용시 1인분에 1찻숟가락(4~5g) 이 적당하나, 입맛에 따라 양은 조절하십시요.

--> 콩나물국, 된장찌개, 매운탕, 해물탕등 각종 찌개류

--> 수제비, 국수, 우거지국, 등 국물요리

--> 무침, 볶음, 튀김, 조림 등 모든 요리에 사용


✅️ 후기 ✅️

친정 엄마가 아시면 잔소리 엄청 하실겁니다.

엄마는 건강관리에 무척 신경 쓰시는 분이어서,
먹는것 하나도 소홀 하게 하는법이 없거든요.

친정에서는 그 흔한 맛소금 조차 기함하세요.
보통 계란 후라이 할때는 맛소금 정도는 넣는데 말이죠~

반면 시골에 사시는 시어머니는 어떤 요리를 하든 조미료가 들어가요.

첨에 결혼하고 정말 깜짝 놀랐죠.

넣는 양도 팍팍~

조미료도 다양하더라고요. 맛소금은 당연, 미원, 쇠고기 다시다, 멸치다시다, 해물 다시다..ㅋㅋ

정말이지 시어머니가 해주시는 된장찌개는 내가 한것과 달리 왜 맛있는걸까? 오랫동안 궁금했더랬죠.

그게 조미료의 힘인지 정말이지 몰랐더랬습니다.

ㅋ 이젠 제가 조미료를 찾아쓰네요.
건강하고 맛없게 먹기보다는, 조미료 넣고 맛있는 요리 하는게 낫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 화미제품은 멸치 함량이 적어서, 좀 많이 넣어야 멸치맛이 나더라고요. 그렇다고 무턱대고 많이 넣으면, 조미료 특유의 맛이 강하게 나니 요리하시면서 직접 경험치로 파악하시는게
좋으실듯 해요.

✔️ 1kg 양이 너무 많아서 통에 조금 덜어놓고, 나머지는 사진처럼 밀봉 해 놨어요. 저렇게 해
놓으면 공기가 전혀 들어가지 않는답니다.
오래 보관이 가능해서 좋아요.

✔️ 간단 레시피를 추구하는 저는,
요리에 시간 뺐기는 걸 싫어합니다.
저처럼 간단히 멸치맛 내고 싶으시면 구매하셔도 좋아요✔️


⭕️⭕️ 제품 구입에 도움이 되고자 자세히 후기남겼어요.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꾹 클릭 부탁드려요.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안뇽! 나 총알 거북이^^

요즘 시장에 갔더니 냉이가 많이 나오고 있더라구.
냉이 넣고 보글보글 끓인 된장찌개 국물이 진짜 끝내주잖아,그치? 시장에서 냉이를 한 봉지 사 들고 왔지
찌개를 끓이려는데 멸치다시다가 똑 떨어지고 없는 거야.

ㅇ ㅏ~~~ 진짜!

멸치를 몇 개 넣고 끓였는데도 맛이 안 나서
아무래도 다시다,미원 중독인지라 ㅋㅋ
주문을 했지. '화미 멸치다시, 1kg, 1개' 화미는 처음 구매를 했는데 맛이 어떨지 몹시 궁금하더나 기대만땅.

ㅇ
ㅡ
ㅁ...개봉하고 깜짝 놀랐다는
멸치다시다가 거의 분말인 거야. 거기다가 색깔도 희스므리한 것이 영~~~ㅠㅠ 혹시나 하고 코를 갖다대고 냄새도 맡아봤다는.

이번에 다 먹고 버릴려다가 놔둔 허브솔트 빈 통에 다시다를 넣으려고 봤더니 거기에 다시다가 남아있고이 ㅋ

해서 새로 구매한 다시다를 넣어서 비교를 했지.

사진을 보면 바로 느껴지지?
색이 확연하게 차이가 나. 색상이 너무 연해서 맛이 좀 떨어져 보이지? 그래서 일단은 마구마구 섞어서 뒀어.

그리고 냉동실에 얼려서 둔 홍합국물도 몇 개 넣고
새로 구매한 화미 멸치다시다도 넣어서 찌개를 끓였는데

ㅇ
ㅗ~~~~맛이 괜찮은 거야.

홍합이 들어가서 그런 건지, 아니면 냉이가 들어가서 인지 모르겠는데 확실히 멸치 넣고 끓인 거랑은 달라

과립형으로 만드는 것이 더 기술적이라 비용이 더 들어가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분말은 좀 영 거시기 하기는 해.

아고~~~맛있게 끓인 냉이 된장찌개 사진을 못 찍었고 ㅠㅠ

과립형이 아니라서 그냥 별 네 개만 주는 걸루
분말은 가루가 날려서 별루

된장찌개를 끓일때 멸치를 듬뿍 넣고 끓여도 맛있지만
솔직히 멸치 손질도 해야하고 얼마를 넣어야 맛있는건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겠고.
그래서 이렇게 멸치다시분말을 이용하면 맛있는 멸치맛을 낼 수 있어서 편하고 사용하고 잇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건 주문하면 바로 다음날에 새벽배송이 된다는 것 입니다.
오늘 반찬이 떨어져도 주문만 하면 내일 새벽에 모두 받을 수 있으니 완전 신세계가 열린거나 다름이 없어요.

두부만 있으면 청양고추 쫑쫑 썰어넣고 된장찌개 끓이면 밥한그릇이 그냥 뚝딱입니다.
된장이 들어가 구수하고 멸치가 들어가 감칠맛이 나고 청양고추가 들어가 매콤하고
그러니 밥한공기가 그냥 뚝딱일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시래기 된장국 끓일때도 멸치다시는 필수죠. 다른건 몰라도 되장찌개 끓일때나
시래기 국을 끓일때는 필수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식 솜씨가 정말 좋다면 주방에서 사용하는
모든 양념소스들은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으면 젤 좋은거겠지만 워낙에 음식에
솜씨가 없다보니 그렇게는 할 수가 없는거죠.

솔직히 음식을 겁없이 뚝딱 만들어내는 사람이 젤 부럽기만 합니다.
저는 계량용기를 사용해야 만들 수 있는데 눈대충으로 척척 해내는건 그만큼 오랜시간동안
노하우가 제대로 쌓였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소분용기에 덜어내서 사용하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편하고 좋아요. 내용물이 남아있는 봉지는
공기가 통하지 않게 밀봉하였습니다. 맛있는 멸치맛을 내고 싶다면 화미 멸치다시 괜찮아요.

안뇽! 나 총알 거북이^^

이렇게 더운 날에는 다들 어떤 음식을 먹으며 연명을 하는지
진짜 궁금해. 입맛도 없고 크게 먹고 싶은 것두 없고..
슬슬 배달 음식도 물리기 시작하고 ㅠㅠ
이제는 맛집도 너무 비싸서 외식하는 것두 겁이 나고
가능하면 집에서 먹으려고 마음을 다잡고♡

옛날에 엄마가 호박잎이랑 쪄서 주시던 된장찌개가 생각이 나서 또 다시 재구매를 하게 된 '화미 멸치다시다'에 대해 리뷰를 하려구 해

멸치다시다로 국수 육수도 끓이고 칼국수도 끓여서 먹고 수제비도 끓여서 먹었는데 뭐니뭐니해도 이렇게 더운 날에는 제일 쉽고 제일 빠르고 불을 많이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된장찌개가 최고인 거 같아서 된장찌개를 끓이기로 결정!

오늘은 된장찌개를 끓이는데 멸치다시다를 좀 듬뿍 넣고 청양고추 마구마구 썰어서 넣어서 먹으려고 맘을 먹었어.

매운 맛으로 밥을 좀 맛있게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거든

혜자 언니가 광고하는 다시다를 굳이 쓰지 않아도
조금만 더 넣으면 변함없는 엄마의 맛을 느낄 수 있으니깐
걱정하지 말고 넣어 봐~~~~
ㅇ ㅏ~~~물론 화미 멸치다시다가 입자가 과립이 아니어서 당황했을 수도 있겠다 ㅋ
기존에 쓰던 거보다 조금 더 넣고 조금 더 끓이면 맛이 나 ^^

ㅋ ㅑ~~ 정말 매번 느끼는 거지만
음식에는 조미료를 넣어야 제맛이 난다니깐.

몸에 좋은 거 먹는다고 좀 가렸더니 입맛은 더 없고ㅠㅠ
힘이 없으니 몸은 축나고 그냥 먹던 대로 먹고 살기로.^^

ㅇ ㅓ ㄸ ㅐ ? 된장찌개 겁나 맛있어 보이지 않아?
수저 들고 뛰어와 같이 묵자 ㅋ

안뇽! 나 총알 거북이^^

날도 덥고 덥다고 국수만 계속 끓여서 먹었더니 헛배만 부르고
된장찌개를 끓이려고 했더니 다시다가 똑 떨어졌네
ㅎ ㅐ ㅅ ㅓ 다시 급하게 주문을 한 '화미 멸치다시, 1kg, 2개'에 대해 오늘 리뷰를 하려구 해

젤 처음 얘를 만났을 때는 지금의 절반 가격정도 였던 거 같아
그때는 가격이 저렴헤도 너무 저렴하니깐 믿지를 못 하겠는 거야 멸치 맛은 1도 나지 않을까 봐~~~아니면 비릿한 냄새가 진동을 할까 나름 걱정이 많았었는데

여기저기 넣어도 맛이 괜찮길래 정착하게 된 정착템이야

혜자 언니야가 "그래,이맛이야!" 하고는 많이 달라
다르다는 건 가격에서 벌써 느꼈을 테고
그럼 저렴한 맛에 '화미 멸치다시, 1kg, 2개'나 구매를
구매를 한 우리는 무조건 좋은 맛을 내기 위하여 노력을 해야하는 임무를 가지게 된다는 거지^^

기본적으로 집에 양념은 다 구비되어 있으니깐
맛을 내기 위하여 이거저거 첨가를 해서 최상의 맛을 만들면 된다는 건데 그게 생각보다 많이 어렵지?

조미료를 아끼지 않고 넣으면 우리가 그토록 바라던 엄마표 밥상을 우리도 낼 수 있다는 거야.

된장찌개 끓일 때는 멸치다시다랑 미원을 조금 넣으면 맛이 저세상 맛이 난다니깐! 정말이야

멸치다시다가 들어가는데 왜... 또...미원을 넣는 건지 궁금했다고???

그건 다시다에 미원이 적게 들어가서 그런 거야.
그래서 가격의 차이가 나는 이유 이기도 하겠지만.

오늘은 고기 먹을 때만 먹는 된장찌개를 뚝배기에 보글보글 끓여서 고등어 구워 먹으며 하루를 채웠어.

참 신기한 게... 된장찌개는 물리지가 않아요

화미 멸치다시다

멸치다시는 처음 사용해 보는
사람입니다.
삼천포가 고향인 형부 덕분에
멸치박스가 밀려잇는 상태거든요.

글치만
요번에 일본.방사능오염수 방류한다고 해서 쿠팡에서
리뷰와 가격보고 셀렉햇어욤.

'화미.멸치다시'가
30년이상 된 기업이네요.
조미.장류.소스기름.향신료품등
식자재취급회사라는군요.

요식업.식당에서
주로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과립형아니고 분말형태입니다.
국내산멸치 100%사용.
대기업꺼는 멸치원물22%.
화미는 13.56%.
8%정도 차이가나네욤.정말로.
리뷰어님들 비교 짱입니다.^^~

ㅡ배송:23.5.16
ㅡ유통기한:24.10.31
ㅡ용량: 1kg
ㅡ가격:유육천팔백육십 원
ㅡHACCP 인증제품

색은 쇠고기 다시다보다
좀 더 하얗고 입자가 부드럽네요.
까만알갱이도 보이는데 멸치내장쪽이
아닐까 싶어요.
(사진참조 해 주세요.).
멸치향도 제법 나구요.
쇠고기 다시다에 비해 가격은 높아요.
글치만
쇠고기가 어울리는 곳이 잇고
멸치가 어울리는 곳이
제각각 잇잖아요?!

다용도로 활용가능하지만
전 된장찌개.칼국수.수제비.물국수에
주로 사용 중 입니다.

음식솜씨 없는 제가
요거 덕에 손님 대접을 하고 잇습니다.
확실히 부족한 2%. 10%를 채워주는
마법의 가루네욤.큭.
당당하게 사용 중입니다.

*실속형으로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가격.
*가성비 높아요
*4인분기준 밥숟가락 1/2T정도 사용
*국물의 깊은 맛을 더할때
*각종 요리.국 .찌개류에 사용
*복합조미료
>>(정제소금(중국산).글루탐산나트륨(향미증진제)ㆍ2종류사용.옥스수전분.멸치가루(국내산100%).멸치베이스분말.농축액.양파분말.후춧가루.조미분엠.설탕.분말간장.조미분엠.이스트엑기스분말프로텍스500.)입니다.

암튼 많은 것들이 들어가는군요.
개봉후 빨리 섭취하시고
직사광선은 피하고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심 됩니다.
여름이 다가와서 전 냉동보관 햇네요..

고물가시대에
가격저렴.
육수용.찌개용으로 굿
특유의 비릿한 멸치향도 굿
용량이 많아 굿
맛도 굿.

재구매의사 잇구요
좋은 가격에 잘 구매하고 갑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홧팅입니다~~~~~~~~~~~~~~~~♡

안뇽 ! 나 총알 거북이^^

곧 여름은 다가오고 입맛이 더위로 뚝 떨어질 테고~
그래서 준비했지 여름나기용 잔치국수 육수 만들기 ㅋ

무 넣고, 양파 넣고, 다시마 넣고, 멸치 넣고, 버섯 넣고,
새우 넣고. . . .넣고 넣고 또 넣어도 약간 모자란 듯한
2프로를 채울 때 꼭 필요한 멸치 다시다 ^^
오늘은 '화미 멸ㅊㅣ 다시다'에 대해 리뷰를 하려구 해

식자재도 가격이 너무 올라서
쓰던 거 말고 조금 저렴한 걸루 구매를 했어.
아무래도 가격이 저렴하다는 건 그만큼 뭐가 빠진다는 건데 생각보다 맛있더라 나는.
모자라는 맛은 육수에서 우러나오니까 괜찮은데
이것만으로 된장찌개를 끓이거나 육수를 낸다면 큰코 다쳐(^______________^)♥

사진 보면 알겠지면 과립형이 아니고 거의 분말이잖아.
멸치를 얼마나 넣었는지 색도 희그리한 것이 맛두 별루일 거 같은데 그래도 멸치 다시다라고 값은 하더라.
조금이라도 화미 멸치 다시다를 넣은 거랑 넣지 않은 것은 맛의 차이가 확연하게 느껴지거든

칼국수 끓일 때도 멸치 다시다만 좋은 거 혜자스러운 거 넣으면 맛이 확 달라지는 거 알지?

아마도 가격만 보고 얘를 구매했다면
전혀 색다른 맛에 깜짝하고 놀랄 테니 패쓰하길.. . .

나는 재료가 많았던 덕분에 얘를 살짝 첨가하고
원하는 맛있는 맛이 나서 잔치국수를 아주 맛나게 냠냠쩝쩝했다는 ㅎㅎ

잔치국수는 양념도 중요하고 육수도 중요한데
무엇보다 젤 중요한 게 뭔지 아니?
면이 앗있어야 한다는 거^^
마트에 가면 '신갈산 국수 '라고 있는데 그거 소면으로 사서 먹어보길 추천해

☘☘ 필요해서 쿠팡에서 이것저것 보다가
예전에 먹어 본 기억이 있는 익숙한
이 제품을 장바구니에 담아
보았습니다.
배송은 꼬박 하루 걸리는 거
같아요.
저는 오후에 잘 쿠팡에서 장을
보는 데 그러면 그 다음날
늦은 오후에 집까지 오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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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의 품 질. ㅡ ⭐⭐⭐⭐☆
▫️ 본 제품의 맛. ㅡ ⭐⭐⭐⭐☆
▫️ 가격의 구성. ㅡ ⭐⭐⭐⭐⭐
▫️ 재구매 의사.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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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동기


요리를 할 때 부족한 2%를 채우기 위해서
사게 되었습니다.
많은 양의 천연 재료를 사용해 육수를
내고 액젓을 추가해도 니맛도 내맛도
아닌 맛이 나기에 사게 되었습니다.
대기업 브랜드보다 가격이 많이 차이가
납니다.
가격적인 면이 아주 좋더라고요.
수제비나 칼국수에 넣어도 잘 어울려요.


✅ 제품의 특징

일명 마법의 가루 입니다.
멸치가 분쇄되어 있고요.
맛의 풍미를 위해 여러가지 원재료들이
적절한 비율로 구성되어 믹스 되었어요.
대기업 브랜드가 아니지만 요식업계에서는
많이들 쓰는 식당에서 자주 들어가는
비법의 조미료 같네요.
이거 티스푼으로 넣어 보세요.
확실히 넣은 게 맛이 나아요.


✅ 사용하는 양

물 500ml에 취향 껏 넣으시면
1인분의 간단한 멸치육수가 됩니다.
파조금하고 후춧가루 톡톡~~☘☘☘
넣는 양은 기호에 따라 조절하시면
될 거예요.
기본적인 간을 이거로 맞추고
멸치가루를 추가로 더 넣으면
멸치향이나 맛이 더 깊고 구수해요.
국물멸치 넣으면 더 좋고요.


✅ 재료 추가 해 만들기

볶아서 구운 국물멸치
볶은 건 새우 조금
황태채 조금
다시마 조각
무조금
양파 조금
마늘 조금
대파뿌리 적당량
고추씨
청주 약간
간장 약간
소금 약간
정수기 물 많이~~~

이때의 간은 멸치 조미료로 해요.
그리고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나름 한 손맛 하시는 분들일거예요.
넣는 양은 각자의 입맛에 맞게
후다닥 잘 넣으실 거예요.
육수가 잘 우러나면 부족함이
없는 맛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미원도 조금 넣으면
식당에서 파는 맛으로도
먹을 수 있고요.


✅ 응용요리

1️⃣ 잔치국수

고명을 준비해 위의 육수를
부어주면 되어요.

고명 만들 때는 약간의 소금간
해서 요리해요.
고명은 지단 ㆍ 볶은 당근채
볶은 애호박채 ㆍ김가루
대파조금 ㆍ후추조금▫️▫️▫️▫️

2️⃣ 계란국

물을 냄비에 붓고
끓이면 됩니다.
그냥 계란하고 파만 넣어도
되더라고요.☘☘☘
화미 멸치 다시만 있으면요.

잘게 찢은 게맛살을 준비해요.
껍질 제거한 계란도 풀고요.
썰은 부추 또는 대파 필요해요.
썰은 양파채 ㆍ당근채 ~
멸치 조미료는 적당히 쓰고요.
국간장 약간도 넣습니다.
참기름 약간은 다 되고 마무리로
넣어요. 후추도 톡톡 뿌리고요.
그 외에도 콩나물국에도 넣고요.
어묵탕과 콩나물 김치국에 적당히
넣어도 맛이 꽤 좋아요.
된장국이나 맑은 순두부국에도
잘 어울려요.


✅ 느낀점

소고기맛 조미료만 쓰면 재료 본연의
그 미묘한 맛의 차이가 있어요. 맛의
적절한 용도나 쓰임새에 맞게 가끔은
멸치 조미료를 써 봅니다.
안쓰고 맛을 잘 낼 자신이 없네요.
전문가들이 좋은 기술력으로 제대로
잘 만들었기에 저는 괜찮았어요.
양도 넉넉하고요. 화미 멸치 다시
들어있는 걸로 봐서는 좀 오래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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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직접 비용지불하고
쿠팡에서 구매했습니다 .
⭐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고요.
⭐ 구매한 뒤 개인마다 입맛이나
취향이 매우 다르므로 저와 완전
다르게 느끼실 수도 있어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_____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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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자재 대표브랜드 화미
제가 화미를 안건 불과 몇년전이지만 이미 30년이 넘은 기업이라네요

주로 조미료 장류 소스 기름 향신료 등의 식자재를 취급하는데 식자재 기본 맛은 지키면서 특히 가성비까지 높아서 요식업체에서 많이 사용을 합니다

식자재 마트에 가면 다양한 화미 제품을 볼수가 있는데 확실한건 가성비!!!

각자 조미료나 장류 같은건 선호하는 브랜드가 있을겁니다
저역시 간장 고추장은 청○○ 참기름은 오○○ 복합조미료는 C사를 주로 사용하는 편인데 지금 주방에 화미제품은 대용량 맛술과 식초가 있어요

화미에서 복합조미료 종류는 처음 구매하는 거에요
급 수제비가 땡겨서 수제비반죽을 해놓고 멸치육수를 직접 낼까 하다가 날도 덥고 해서 걍 화미로 정했지요

다시다를 보면 검정 가루가 섞여있는데 국산 멸치가루가 들어가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농축액보다 멸치향이 진하진 않지만 멸치 구수한 맛이 납니다^^

된장 고추장 고춧가루까지 넣고 얼큰수제비를 끓였어요
화미멸치다시다 추가해서 국물맛을 더 끌어올렸습니다^^
특별히 간을 더할 필요도 없어서 마늘 후추 정도만 넣었어요

직접 끓인 멸치육수 보다는 못하겠지만 비린내 없고 사용하기 편리해서 넘넘 조아요^^

된장찌개 김치찌개등 각종 찌개나 국에도
달걀탕 수제비 칼국수 잔치국수등의 밑국물에도
국물요리에 아주 요긴하게 잘 사용할듯합니다^^

패키지가 요즘은 거의 지퍼팩으로 나오는데 조미료는 아직도 거의가 일반팩이더라구요
밀폐용기에 덜어쓰는 불편을 지퍼팩으로 해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
▶제 품 명 : 화미 멸치다시

▶주문일자 : 23.02.15

▶배송일자 : 23.02.16

▶중 량 : 500g

▶주 재 료 : 해물
────────────Point 01.───────────
▨ 화미 멸치다시
✓ 국내산 멸치의 풍미로 요리에 감칠맛
✓ 소고기국,무국,육개장,설렁탕,무침,볶음 등 다양하게 사용
✓ 검증된 맛과 품질에 실속형으로 경제성까지!
✓ 소고기 농축액과 사골엑기스 분말 등 다양한 소고기맛
베이스에 마늘분말,양파분말 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
음식에 풍부한 맛을 더해줌
──────────────────────────
아이들이 어릴때는 멸치똥빼고
볶아서 육수내서 정성드려서
해주고는 했는데 이제는
중노동에서 해방되고 싶내영
어차피 다들 육수 한알 많이들
쓰시던데 저것도 조미료맛
아닌가영?

특히 딸아이가 고깃집만
가면 된장찌개를 너무 좋아합니다.
단골집 된장찌개 비결이 뭔가
했더니 쌈장+멸치다시다 라고
살짝 귀뜸해주시더라구영

ㅎㅎ 바로 검색후 화미 멸치다시다로
구매했습니다.

된장 2 : 쌈장1비율로
넣어주고 호박,버섯좀 넣어주고
멸치다시다 살짝 넣어주면
멸치의 풍미로 감칠맛이 나면서
식당에서 먹는것 같은
고깃집 된장찌개맛을 집에서도
느끼실수 있으실껍니다.

딸아이도 맛보더니
"사왔엉?" 하더라구영
진짜 맛이 비슷하게 나네영.

제 후기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바쁘시더라도 도움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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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ﾉ
╭ ͡ ╲ ╲ ╱
╲ ╲ ╱
╲ ╱ + —̳͟͞͞♡
＿人人人人＿
＞꼭 부탁드려영 o(╥﹏╥)o＜
￣Y^Y^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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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 넘게 c* 멸치다시다 100g짜리 를 마트에서
사 먹었는데 요즘은 장류, 조미료 등을 쿠팡에서
구입을 하고 있어서 멸치다시다 도 주문 했어요

항상 소량을 샀는데 금방 떨어져서 좀 큰 용량을
살까 검색 하다가 화미꺼 500g 짜리를 주문
했어요
화미 는 예전에 들어 봤는데 크게 광고를 안했지만
오래된 기업이었군요~

콩나물국, 된장찌개, 수제비, 국수(국물) 등에
멸치다시다 를 많이 사용 해서 이번엔 큰맘먹고
500g 짜리를 샀어요
국산 멸치 100%로 만들어서 신뢰가 가고 저렴한
가격에 놀랬어요

멸치 똥 빼고 멸치 대가리도 같이 믹서로 곱게
갈아서 멸치다시다 랑 같이 넣고 끓이면 좀 더
구수하죠
멸치만 하는거보단 멸치다시다가 들어가야
훌륭한 맛이 나는거 같아요

저번에 된장찌개 끓일땐 화미 다시를 양념스푼
(커피 티스푼 에 수북이 담은양)으로 1개랑
멸치가루 넣고 미*은 안 넣었는데 맛이 좋았고,

오늘 찌게 끓일땐 멸치가루 가 없어서 화미 다시
2스푼만 넣고, 미*을 아주 조금 넣었어요,

국물은 진한 데 약간 닝닝한 맛이 나는 느낌,,,
성분을 다 확인을 안했는데 멸치가루 이외에
조미료 같은 성분도 있나봐요
거기다 미*을 넣어서 그런가?

담엔 찌게나 국을 할때 화미 다시만 넣어도
될거 같아요

* 각자의 입맛에 따라서 조미료 가감 하시고,,,
* 넣는양 조절을 잘 하셔야 할듯해요

● 상품명 : 화미.멸치다시 500그램

● 구매일자 : 5월 23일

● 배송일자 : 5월 24일

.평소 조미료를.엄청 사랑하는 40대 주부입니다.
예전엔 조미료가.건강에.나쁘다는 인식이 강했지만 , 괴학적인 증거가 없다네요. 저는 일단 무엇이든 맛있게 먹자 주의여서 감칠맛이 안 올라오는 음식은 손이 잘 안갑니다. ㅋㅋㅋ

평소에 꾸준히 먹던 @@ 멸치 다시다애서 화미 멸치다시다로 갈아타기 해보았습니다. 같은 용량에 화미멸치다시다가 훨씬~~ 저렴해서 호기심에 구매해보았습니다.

일단 500그램 용량 묵직합니다. 일년은 먹을 수 있겠어요.
로켓배송으로 다음날 배송에 그것도 무료배송으로 잘 받았습니다.

잉~~
개봉했더니 재가 알던 멸치다시다랑 외형이 완전 다르네요. 과립형이 아니라 완전 분말상태입니다. 색도 기존에 먹던것에 비해 희끗희끗합니다. 뭐~~ 일단 맛이 중요하니깐요.

음~~ 김칫국에 한 스푼 살짝 넣어보았습니다.
맛있어요. 넣자마자 멸치국물의 감칠맛이 확~ 올라오네요. 기존에 먹던 다시다보다 덜 짜서 좋습니다.

다시다 조금만 더 추가해서 드시면 음식 맛이.확~~ 올라옵니다. 다시다쓰는것에 너무 거부감 갖지마셔요~

♡♡♡♡♡♡♡♡♡♡♡♡♡♡♡♡♡♡♡♡♡♡♡♡♡♡♡♡

실소비 후 꼼꼼하게 작성한 후기이니 사진도 참고하시어 합리적인 소비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제품명 - 화미 멸치다시, 1KG

✔️구매일자 - 23.11.12

✔️배송기간 - 쿠팡은 사랑입니다 1일 !!!!! 24시간도 안걸려요!!




✔️리얼 후기

안녕하세여 !! 1일 1 쿠팡배달 오는 애셋맘입니다 :-)
늘 가격 비교는 네이버보다 쿠팡이죠 .. 마트가도 쿠팡에서 검색비교
할정도 애용자에요 ❤️

조미료는 늘 소고기 다시다만 있는줄 알았던 요리고자...ㅎㅎ
신랑이 혼다시 구입하라고 해서 찾다가 로켓에 없어가지고ㅠㅠ 그럼 멸치다시다라도 구매해 하길래 소고기다시다만 있는거아니였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시당했어요 덕분에 하나 배웠네요 멸치다시다도 있다는걸...ㅎㅎ

식구가 많다보니 대용량사는걸 좋아하는데 역시 이것도 1KG 대용량!! 좋아요!! 단 대용량이면 지퍼백 마감되어있는게 좋은데 ㅠㅠ 참 그런게 아쉬워요 금액 좀더 올리고 지퍼백 처리 하면 될텐데 .. 그런부분은 아쉽긴 하지만 대용량이 가성비 더 좋으니 사용할만큼 통에 덜어놓고 잘 밀봉시켜서 보관해야겠어요

✔️저도 늘 리뷰를 보고 물건을 구매하는데 애셋맘의 찐 리뷰가 구매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이돼요 꾸욱 눌러주세요 :-)

매일 한끼는 미역국을 먹고있어 항상 곰솥에 한솥씩 끓여두고 조금씩 덜어서 대워먹고있어요
미역국을 끓을때 조개살이랑 홍합살 또는 북어포를 넣고 끓이는데 미리미리 재료를 사두기도 하지만 이번처럼 재료가 다떨어지고 미역만 남아있을때는 디포리육수만으로 맛을 내기가 참..힘들더라구요
이럴땐 멸치다시만 있음 다 끝나는거죠ㅋ
한끼를 먹더라도 이왕이면 맛있게 먹는게 좋잖아요ㅋ
아주 작은양으로도 감칠맛을 낼수 있다니..ଘ(੭*ˊᵕˋ)੭*♡
예전에는 조리료 몸에안좋다고해서 항상 야채수내고 디포리로 육수내 냉동실에 쟁여놓고 조미료대신 사용했는데
혼자먹을땐 괜찮지만 손님오실때는 맛없음 어쩌나 걱정되더라구요
요즘은 육수에 아주 소량씩 멸치다시를 넣어 요리하면 많은 재료가 없어도
맛있는 음식을 만들수 있으니 마법에 가루가 따로없죠
없는재료로 요리를 할때는 이 마법에 가루가 꼭~있어야해요
마트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많아 냉동실에 보관하면서
오래먹을수 있을것 같아요
최고최고에요~ദ്ദി* ॑˘ ॑* ）
━━━━*⃝̥┈┈┈┈♡┈┈┈┈*⃝̥━━━━━━━━

.　　 .∞⌒⌒ヽ
　　.(从从从从)
　　从 ｡＾＾｡ 从
┏･･･━〇━〇+☆♡ㆍ♡+,┓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ㆍ♡+━･･━･･･━┛

집에 쇠고기 다시다가 있어도
멸치 다시가 없으면 섭해요

음식할때 다시를 마니 쓰는편이 아니지만
고기를 사용하지 않고
해물맛이 나게 시원한 국물을 만들땐 멸치다시가 필요하더라구요


또 된장찌개 에는 고기를 넣고 멸치다시를 넣으면
따로 조개나 해물을 쓰지않아도
멸치육수를 낸것처럼 감칠맛이 나서
육고기와 멸치다시가 만나 더맛있어요



너무좋아요
가격에 비해 양이 어마무시하네요

셤니랑 나눠 써야겠어요
1년은 더쓰겠어요 ㅋㅋㅋ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천천히 사용해도 될듯해요


멸치다시의 감칠맛과
시원한 국물.. 풍미가 있어 맛있어요
추천합니다





(●'◡'●)ﾉ❤️ 제 리뷰가 신중한구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바래요.감사합니다 ~

Thank You！
｡:°ஐ*｡:°ʚ♥ɞ*｡:°ஐ*
　　＼( ºั∇ºั )／

■■ 내돈내산 솔직후기입니다 ■■

용량 - 1kg
제조국 - 한국

받은날 - 24. 6. 7
유통기한 - 25. 11. 26
유통기한이 넉넉합니다.


멸치 다시다를 종종 사용하고 있어요~~
어느새 바닥이 보이길래 검색하다가 구매했습니다.
원래는 cj상품을 구매했었는데, 빠르게 받으려다보니
cj상품은 로켓배송이 없고, 주말이 끼어서 늦게
도착할것 같아 화미 멸치다시를 구매했어요.
화미 상품은 처음 구매해 봅니다.

1kg용량인데.. cj꺼 보다 절반이 저렴한 가격이네요..
가격이 너무 착합니다.

소금, 전분은 외국산이고 그 외에는 국산재료가
첨가되어 있네요.

1kg이라 양이 많습니다.
두고두고 잘 넣어 먹겠어요~~
양 많고 가격이 싸서 좋습니다.

국물요리에 넣어서 먹어보니 감칠맛 제대로
나고 타상품과 맛이 비슷한것 같아요.

안넣으면 뭔가 허전하고 넣으니 음식맛이
한결 더 좋아지네요 ㅋㅋ

저렴한 가격에 잘 구매했어요~~
나름 괜찮습니다.
가성비 좋아요~~

만족합니다~~


맛☆☆☆☆
가성비☆☆☆☆
포장☆☆☆
배송☆☆☆☆☆

멸치의 맛을 제대로 내주니까 멸치를 넣고 끓여야하는 음식을 만들때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맛도 좋고, 가성비는 넘 넘 넘 좋은 화미 멸치다시 1kg입니다.
된장국을 끓일때, 된장찌개를 끓일때, 삶은 나물을 무칠때, 어떻게 사용을 하던
기본적인 맛이 든든해서 적당량을 사용해도 제대로 맛을 내주는 것 같아서
음식을 만들기에도 편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용량도 넉넉해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서 가성비가 짱입니다.
좋아하는 수제비를 끓일때도, 잔치국수 만들때 국물요리, 무침, 볶음, 튀김, 조림등 모든요리에 사용이 가능해요.
콩나물국, 매운탕, 해물탕등등... 사용처가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사용하는 용량은 1인분을 기준으로 1찻숟가락입니다. 1찻숟가락은 4~5그램이라고 하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멸치를 넣고 끓이면 멸치다시만큼 감칠맛은 덜 느껴지는 것 같더라구요.
아뭏든 좋은 가격으로 요리할때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제 품 명 : 화미 멸치다시

▶주문일자 : 23.12.22

▶배송일자 : 23.12.22(로켓와우)

▶중 량 : 1kg

▶주 재 료 : 해물
─────────────────────
▩ 구 매 동 기
500g으로 구매해서 먹어보고
너무 잘 먹고 나서 다시 재구매
합니다.

▩ 화미 멸치다시
✓ 국내산 멸치의 풍미로 요리에 감칠맛
✓ 소고기국,무국,육개장,설렁탕 등 다양하게 사용
✓ 검증된 맛과 품질에 실속형으로 경제성까지!

▩ 총평
소고기 농축액과 사골엑기스
분말 등 다양한 소고기맛 베이스에
마늘분말,양파분말 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 음식에 풍부한 맛을 더해져서
맛이 없을래야 없을수 없는 조화로
이거 하나만 있으면 다른건 필요없을
정도로 감칠맛이 아주~끝내줍니다.

그...뭐랄까?
깊은맛을 내주는 마법의
가루인듯 싶네영

대용량이라 소분후 사용후 남은건
잘 밀봉후에 사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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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부탁드려영 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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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할때 꼭 필요한 육수. 국.찌개등

에 결정적으로 감칠맛을 내어 주는

조미료중 하나인 다시다.종류이지요.

소고기.멸치.조개.각종 해물로 만든

다시다가 있는데 음식종류에 따라

필요한곳에 적절히 사용하면 음식맛

을 내어주는 다시다 입니다.

요번에 구입한 화미 멸치다시 인데요.

제품명 멸치다시

식품의 유형 복합조미식품

내용량 1kg

제품의 용도

국.찌개류...콩나물국.된장찌개.매운탕.
해물탕등 각종 찌개류

국물의 깊은맛을 더할때.
우거지국.수제비.국수.등의 국물 요리

각종요리 무침.볶음.튀김.조림등
모든 요리

사용방법

국.찌개.탕등 요리에 사용시 1인분에
1찻숟가락 (4~5g) 이 적당하나.
입맛에 따라 양을 조절하세요.

맛난 멸치 다시로 국수.된장찌개를

만들어 봤어요. 맛있어요. 감칠맛나서

자주 요리에 사용해야 겠어요.

가성비도 한몫하는 화미 멸치 다시

좋아요. 맛있어요....

화미 멸치다시, 1kg, 1개
주재료: 해물

구매일자: 24년 2월 12일
유통기한: 25년 7월 29일

☑️구매 이유: 멸치로 국물을 우려내어 요리하는 것이 더 맛있지만 멸치 손질하는 것이 번거롭더라고요 급할 때 멸치맛을 내기 위해 쓰기 위해 구매했어요

☑️장점: 멸치다시다 분말로 간편하게 멸치맛을 낼 수 있어요
대용량이고 가성비가 좋아요
유통기한이 길어요
국물의 깊은 맛을 내줘요
직접 끓인 멸치 육수랑 달리 당연히 맛에 차이가 있지만 비린내가 나지 않고 편리해요

☑️맛: 멸치향이 진하지는 않지만 구수해요
음식에 풍미를 더해줘요

☑️ 단점: 지퍼백이 없어 보관하기 불편하고 아쉬워요 ( 소분 용기에 덜어 사용하고 잘 밀봉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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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진한 식당맛을 즐기고 싶어서^^;;

뭐 그리 몸에야 좋겠냐만은 어쩌다 한 번 먹는 잔치국수..
완전 찐하게 먹고 싶어 멸치육수주머니랑 같이 구매했어요.
저 주머니만으로는 조금 부족한거 같아 마지막 2%채우기위해.

사실 저 조미료 종류별로 사놓고 쓰는 사람.
맛있게해놓고 많이 멕이자~주의자..ㅋ
조미료가 그렇게 나쁘지않다는 뉴스에 쪼매 안심하며 쫌 씁니당 ㅎ
멸치 조미료는 처음이라 엄청 기대하며 주문.

와~양 많네요.
한참 먹겠어요.
개봉후에는 냉장보관이 좋다네요.

여긴 식당이다~~고 생각하며 한스푼 팍~!

음~~스멜~~
멸치향이 팍! ㅋㅋ

냉동실에 멸치 넣을 자리도 없고,
고향의 맛 그거보다 훨씬 저렴하고
쉽게 맛있는 멸치국물 내고 싶어 주문했는데요
진한 멸치향에 만족합니당~

된장찌개에도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