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ෆෆෆ˖°₊⸜(｡˃ ᵕ ˂ )⸝ ⸜(｡˃ ᵕ ˂ )⸝ ⸜( ˃ ᵕ ˂｡)⸝₊˚ෆෆ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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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든 도토리묵은 시장에서 사 먹던 것과 좀 다른 느낌 인거 같아요.
시판 제품도 나름의 맛이 있지만, 손수 만들어 보니 정성이 들어가서인지 훨씬 맛있게 느껴지는 느낌!!
국산100%도토리 가루라고 하니 만들기 전부터 기대가 좀 많이 됐어요.

만드는 과정은 생각보다 간단하면서도 세심함이 필요한 했어요.
처음이라 실패할까봐 신경을 많이 썼어요
.
도토리 가루와 물을 6:1 비율로 섞은 후 체에 걸러줬구요.
약한 불에서 끓이기 시작했는데, 초반에는 몽글몽글하게 덩어리져 실패한 줄 알았어요.ㅠㅠ

하지만 계속 한 방향으로 천천히 저어주니 점점 농도가 진해지며 되직하게 굳기 시작했고,
아 !!이정도면 됬구나 느낌이 똭! 왔어요.ㅎㅎ

들기름을 바른 그릇에 부어주고 냉장고에 넣어 주니까... 탱글탱글한 도토리묵이 완성되었네요.

맛은 기대보다 떫은맛이 약해 살짝 아쉬웠지만, 오히려 시판 제품보다 도토리 고유의 향이 진하게 느껴졌고, 식감도 훨씬 쫀쫀하고 탄력이 있어 좋았어요.
시중에서 파는 묵보다 직접 만들어보니 정성도 들어가고 씹는 맛이 살아 있어 만족스럽네요.

생각보다 만드는데 힘이 많이 들거나 하진 않았어요. 그래서 종종 만들어 먹을 생각이 드는 거 같아요.
다음에는 떫은맛을 조금 더 살릴 수 있도록 가루 양이나 끓이는 시간을 조절해보며 나만의 도토리묵 레시피를 완성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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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먹다가 만들어먹어봤는데 훨~씬 맛있어서 놀랐어요

✔ 만드는 방법도 쉽고,
조금씩 만들니 시간도 얼마 안걸렸어요~

✔ 도토리묵 좋아하신다면 만들어 드셔보시길 권해봅니다 :)

✔ 아이가 도토리묵을 좋아해서 직접 만들어봤어요
어릴땐 엄마가 김도 집에서 구워주셨었는데,
그정도까진 못해도 좋아하는 묵 정도는 만들어보려구 도전해봤어요~

✔ 이왕이면 국산.
내 가족이 먹는거고, 특히나 아이가 먹는거라 국산으로 더 신경써봅니다
국산과 중국산의 가격차이는 동용량기준 6000 남짓

✔ 500g 지퍼백에 포장되어있습니다.

✔ 1끼 먹을 양만큼 만들어봤더니 50g 가루가 딱 좋았어요

✔ 총 10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양이라서
가성비 좋고 신선하고 게다가 국산!!!

✔ 우리집은 도토리묵 한입크기로 깍뚝썰어서
참기름 또는 들기름 한바퀴 두르고
간장도 살짝 두르고
김가루나 김자반 뿌려서 반찬으로 먹어요~

✔ 초스피드로 만들어요~
1끼 양 만드는 시간은 5분남짓?

✔ 만드는방법 참 쉬워요. 누구나 따라할 수 있어요~
(1끼 양 기준)

1. 냄비에 50g 도토리가루, 300g 물
2. 중불(인덕션 10단계 중 5단계)로 한방향으로 잘 저어줍니다
3. 자리를뜨지않고 저어줍니다. 2분? 후 어느정도 예열되면 슬슬 뭉치는게 보일거예요
4. 색이 슬슬 진해지면 소금 1/3티스푼 넣었고, 저어서 섞어주고
5. 들기름도 조금 넣어서 계속 저어줍니다. 윤기가 좌르르 돌면서 더 맛있는 색이 됩니다.
6. 잘 섞였다 싶으면 용기에 옮겨주세요~

여기까지가 5분컷입니다.
혹시나 유리용기에 들러붙을까 싶어 들기름을 발라주고 묵을 부었는데,
그러지 않아도 잘 떨어질 것 같아요.
간은 만들어보면서 취향따라 가감하면 됩니다
만들때 포인트는 자리를 뜨지 않고 저어주는것! 해봐야 5분이니까요
양이 적어서 순식간에 뭉쳐지고 완성되요!

✔ 만들면 장점이, 맛이 훨씬 좋았어요!!

✔ 사먹는건 씁쓸한 맛이 지배적었는데,
만들어먹으면 고소한맛이 지배적이예요

✔ 제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후기를 보면서 도움을 얻고있어 열심히 써봤는데요
후기 내용은, 꾸준히 사용 해보면서 추후 맘이 바뀌면 수정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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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을 좋아해 처음으로 만들었네요~
너무 간편하게 만들기

첫 묵만들기 어렵지 않게 완전성공
도토리묵응 먹어본 다들 맛있어요 하고 ㅋ
한번더 만들어 지인분들 나누어 드리니 젊은사람이 이런것도 만드냐며 칭찬
오늘 한 봉지 도 시키려합니다

컵이 작아서 우선 2컵으로 햇어요.
1. 묵가루 2컵 +물 12컵 넣고 섞은후에 30분정도 두었어요.
2. 30분후 다시한번 휘휘젓고 냄비에 채에 걸러서
넣어줫어요.
3. 한방향으로 10분저어줫어요. 설명엔 30분이라는데 워낙
양이 작아서 그런지 10분만에 되직해지네요. 큰기포가
올라오다 터지길래 소금찔끔 저는 천일염갈아서 써요
넣고 한 3분정도 젓다가 들기름 한스푼정도 넣고 또
3분정도 젓다가 불껏어요.
처음불켰을때만 강불이고 그담엔 약불에 햇어요. 양이
적어서 중불도 탈거같았어요.
4. 네모난 유리 타파에 담아서 냉장고로.
타파에 담고 위에 살짝 물뿌려줫어요. 그러면 겉면이 덜
딱딱해진다고 하네요

궁금해서4시간 정도 지나서 꺼내보니 다 식어서 완전 탱글탱글한 묵이 되었네요. 맛도 국산이라그런지 더 고소 하네요. 성공입니다! !
반만 썰어서 양념간장에 먹었어요.
잘됫다는 감격에 냉큼 썰어버려서 온전한 사진이 없네요 ㅎ
양이 작아서 조금 두께가 앏은거 같아요.
식구들도 맛보라고 한입씩 줫더니 음~~ 하네요 .
다음엔 3컵하면 좋을거 같네요
조금 남아서 냉장고에 넣었다가 다음날 먹었는데도 처음 만들어 먹었을때하고 똑같아요. 그런데 왜 마트에서 사온 묵은 냉장고 한번들어갔다나오면 맛이 없어서 먹을수가 없을가요? 그래서 더운물에 한번 데쳐서도 먹어보고 해도 영.. 그래서 마트에서 산 묵은 한번먹고 남은건 거의 못먹고 버리게 되더라구요.
만든 묵은 멀쩡하니 똑같은 맛인데.

간단히 정리를 해보면

* 제품 특징 및 원산지

이 도토리가루는 국내산 토종 도토리만을
사용하여 직접 만든 제품입니다.
시중에 유통되는 수입 도토리가 아닌
100% 국산이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순수한 도토리가루라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분들에게 좋을 것 같아요.

* 가루 상태 및 품질

가루 입자가 곱고 균일해서 반죽할 때 뭉침 없이 잘 섞입니다.
색상도 진한 갈색빛을 띠고 있어 도토리가 신선하고
잘 건조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특유의 고소한 향이 강하게 느껴져서
제품의 퀄리티가 높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 맛과 활용도

직접 도토리묵을 만들어봤는데, 점성이 잘 잡혀 쫀득한 식감이 나왔습니다. 텁텁하거나 쓴맛 없이 고소한 맛이 살아 있어 묵무침, 묵사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았습니다.
도토리묵뿐만 아니라 도토리 전병, 도토리 수제비, 도토리죽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아요.

* 보관 및 포장 상태

지퍼백 포장이라 보관이 편리하고, 외부 공기와의 접촉을 줄여 신선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500g 용량이라 가정에서 사용하기 적당하며, 장기간 두고 먹기에도 부담이 없네요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

토종도토리 직접 만든 국내산 도토리가루

국내산 도토리가루라서 안심되고 맛도 좋아요!

요즘 건강한 식재료에 관심이 많아서 국내산 도토리가루를 찾던 중 이 제품을 구매했어요.
포장을 열자마자 도토리 특유의 고소한 향이 확 느껴져서 신뢰가 갔고, 색도 아주 자연스럽고 깨끗했어요.

좋았던 점:

100% 국내산 도토리를 직접 갈아서 만든 제품이라 안심이 됩니다.

쓴맛이 거의 없고 고소하면서 깔끔한 맛이라 묵을 만들었을 때 정말 맛있어요.

입자가 너무 곱지도 너무 거칠지도 않아서 사용하기 편했어요.

500g 넉넉한 용량이라 묵 외에도 도토리전, 죽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했어요.


아쉬운 점:

보관을 잘하지 않으면 습기 찰 수 있어서 밀봉 보관이 중요해요.


자연식 좋아하시는 분들, 특히 무첨가 국내산 도토리가루 찾으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

두부를 좋아해서 자주 먹는데
조금 다른걸 먹고 싶어져서
도토리 가루 구입해봤어요~
솔직히 시판으로 파는 묵은 사다가
양념장 겯들여 먹어도 맛이 없더라구요
식감도 별루구요~

마침 SNS 통해 묵 만드는 영상 보고
이정도면 직접 할 수 있겠다 생각 들어
구입했어요~

그리고 국산가루로 찾았고
가격은 좀 나가지만
저는 충분비 국산제품이라 만족합니다 .
도토리 묵 쑤는 것보다
가루 만드는 과정이 더 복잡하고 힘든거기도 하잖아요

만들어 보니
젓는 과정이 팔이 좀 아푸긴 했지만 (관절이 안좋아서)
만드는 건 어렵지 않았어요 ~

굳히는 것도 날씨 쌀쌀해서 배란다에 둬고
잘 굳더라구요 ~

두번째 해서 먹을때는 시간이 조금 부족해서
살짝 덜 굳은 느낌이었지만
부드러운 느낌으로 먹었어요 ~

시판제품은 딱딱 끊기는 느낌 있는데
직접 만들어 먹으니 질감이 좀 다르더라구요~
도토리 향도 훨씬 많이 나고
마지막에 저는 들기름 좀 넣고 마무리 했는데
고소하고 좋더라구요~

어느정도 살림하시고 음식 하시는 분이라면
손쉽게 하실 수 있어요~
묵 좋아하시면 가루 사셔서 직접 해서 드셔보세요~
강츄입니다 ~

그리고 얼마전에 배추전 하면서 반죽에
도토리가루 섞어서 해먹었는데
훨씬 맛있고 건강한 느낌이라 좋았슺니다!


간단히 정리를 해보면

1. 제품 특징 및 원산지

이 도토리가루는 국내산 토종 도토리만을
사용하여 직접 만든 제품입니다.
시중에 유통되는 수입 도토리가 아닌
100% 국산이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순수한 도토리가루라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분들에게 좋을 것 같아요.

2. 가루 상태 및 품질

가루 입자가 곱고 균일해서 반죽할 때 뭉침 없이 잘 섞입니다.
색상도 진한 갈색빛을 띠고 있어 도토리가 신선하고
잘 건조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특유의 고소한 향이 강하게 느껴져서
제품의 퀄리티가 높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3. 맛과 활용도

직접 도토리묵을 만들어봤는데, 점성이 잘 잡혀 쫀득한 식감이 나왔습니다. 텁텁하거나 쓴맛 없이 고소한 맛이 살아 있어 묵무침, 묵사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았습니다.
도토리묵뿐만 아니라 도토리 전병, 도토리 수제비, 도토리죽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아요.

4. 보관 및 포장 상태

지퍼백 포장이라 보관이 편리하고, 외부 공기와의 접촉을 줄여 신선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500g 용량이라 가정에서 사용하기 적당하며, 장기간 두고 먹기에도 부담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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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장점
• 100% 국내산 토종 도토리 사용 (수입산과 차별화)
• 곱고 균일한 입자로 반죽하기 쉬움
• 고소한 향과 깔끔한 맛으로 도토리묵 만들기에 적합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묵, 전병, 죽 등)
• 지퍼백 포장으로 보관 편리

❌ 단점
• 가격이 다소 높은 편이지만, 국산 제품이라 납득할 만함


✔️ 추천 대상
• 건강한 국내산 먹거리를 찾는 분
• 직접 도토리묵을 만들어 먹고 싶은 분
• 도토리가루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해보고 싶은 분

전반적으로 품질이 뛰어나고 활용도가 높은 도토리가루라 만족스러웠습니다. 국산 토종 도토리를 사용한 제품이라 믿고 먹을 수 있어 더욱 추천하고 싶어요!

종종 묵사발을 먹거나 묵무침을 먹곤하는데
묵을 직접 만들어서 파는 곳에 가서 먹으면 묵이
정말 맛있는데 마트에서 판매하는 묵은
탱글함이 전혀없고 정말 맛이 없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집에서 묵을 만들어서 먹어보기로 결심을 했답니다!ㅎㅎ

저녁에 묵무침에 막걸리를 먹기로 했기 때문에
아침일찍 묵을 만들어봤는데요~
굉장히 간단한데 시간을 좀 들여서 만들어야 해요!
필요한건 묵가루, 물, 들기름, 소금!
먼저 묵가루를 1컵, 물 6컵을 넣어줍니다!(1:6 비율)
묵가루가 물에 잘 녹도록 풀어준 뒤
센불에서 몽글몽글해질 때까지 한쪽방향으로 저어줍니다.
그러다가 약불로 줄여서 한방향으로 저어주기만 하면된답니다!
15분 이상 젓다가 들기름 조금과 소금 조금을 넣고
걸쭉~~~해질 때까지 저어주고
네모난 용기에 담아 식혀주면 끝!ㅎㅎ
저는 용기에 담아두고 실온에서 2시간 이상 두었다가
뚜껑을 덮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저녁에 꺼내서 시원하게 묵무침을 만들어서먹었답니다!ㅎㅎ
손목이 아팟지만 정말 탱글탱글하고 맛도 깊어서
맛있게 잘 먹었어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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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토종도토리 직접만든 국내산 도토리가루 500g”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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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을 좋아하긴 하는데 아직 만들어본적이 없어서 한번 해봐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찾아보다 이왕이면 국산 도토리가루로 하는게 맛있을거같아서 일단 사보자하고 구매햇어요.

가루 입자는 엄청 고와요. 색은 미숫가루하고 똑같아요.
작은 계량컵도 들어있네요. 40ml짜리에요.

컵이 작아서 우선 2컵으로 햇어요.
1. 묵가루 2컵 +물 12컵 넣고 섞은후에 30분정도 두었어요.
2. 30분후 다시한번 휘휘젓고 냄비에 채에 걸러서
넣어줫어요.
3. 한방향으로 10분저어줫어요. 설명엔 30분이라는데 워낙
양이 작아서 그런지 10분만에 되직해지네요. 큰기포가
올라오다 터지길래 소금찔끔(저는 천일염갈아서 써요)
넣고 한 3분정도 젓다가 들기름 한스푼정도 넣고 또
3분정도 젓다가 불껏어요.
처음불켰을때만 강불이고 그담엔 약불에 햇어요. 양이
적어서 중불도 탈거같았어요.
4. 네모난 유리 타파에 담아서 냉장고로.
타파에 담고 위에 살짝 물뿌려줫어요.(그러면 겉면이 덜
딱딱해진다고 하네요)

궁금해서4시간 정도 지나서 꺼내보니 다 식어서 완전 탱글탱글한 묵이 되었네요. 맛도 국산이라그런지 더 고소 하네요. 성공입니다! !
반만 썰어서 양념간장에 먹었어요.
잘됫다는 감격에 냉큼 썰어버려서 온전한 사진이 없네요 ㅎ
양이 작아서 조금 두께가 앏은거 같아요.
식구들도 맛보라고 한입씩 줫더니 음~~ 하네요 .
다음엔 3컵하면 좋을거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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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남아서 냉장고에 넣었다가 다음날 먹었는데도 처음 만들어 먹었을때하고 똑같아요. 그런데 왜 마트에서 사온 묵은 냉장고 한번들어갔다나오면 맛이 없어서 먹을수가 없을가요? 그래서 더운물에 한번 데쳐서도 먹어보고 해도 영.. 그래서 마트에서 산 묵은 한번먹고 남은건 거의 못먹고 버리게 되더라구요.
만든 묵은 멀쩡하니 똑같은 맛인데.
왜? 그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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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자주는 아니고 생각날때마다 잘만들어서 먹고있어요.ㅎㅎ
이번에 엄마 생일을 집에서 먹는다고 해서(ㅠㅠ) 이거저거 음식만들어가는데 묵도 두모 만들어가서 잘먹었어요.
나중에 사은품이 왓네요 ㅎㅎ. 택배시킨게 없는데 뭔가 햇어요. ㅎㅎ 보조밧데리나 외출시 약통으로 써야겠어요.

도토리묵 좋아하는 40대 주부입니다!!
근처에서 도토리묵을 사려면 마트밖에 없는데
마트제품은 비싸기만하지 별로엿어요.
그래서 직접 쒀보려고 주문햇어요!!!

후기로 공부해서 만들엇구요.
저는 종이컵을 사용햇고
도토리가루 1컵 + 물 6컵반 햇습니다.
볼에 다 부은 후 잘 섞어주고
냄비에 부어 중불(인덕션 6으로 시작해서 5로 변경)로
정확히 30분, 한방향으로 저어줫어요.
소금 3꼬집 넣고. 5분 더 저어가며 끓여요.
팔이 좀 아파요. 정성가득이죠.
불끄고 유리용기에 부어 실온에서 식혓어요.
겉이 마르는게 싫어서 랩으로 덮어 식혓어요.
냉장고에 잇는 묵 꺼내서 바로 먹어도 쫀득하니 식감 좋아요.
묵무침해서 맛잇게 먹엇어요!!
재구매 할거예요!!

처음 만들어 본 묵입니다

요리 초보도 재료만 있다면 만들 수 있을정도로 쉬워요

진짜 묵이 이렇게나 쉬운거였나요~

저어만주면 묵이완성되다니~

좋은 도토리묵가루 생산해주시는 판매자님 덕분에

며칠째 식탁에 묵이 올라오네요

가루 한컵하니 둘이 먹기에 양이 좀 많구요

가루 반컵+물3컵하니 딱 2번 먹기 좋아요

완성하면 한대접정도 나와요

비트 착즙 후 나온 찌꺼기가 아까워서

묵 만들때 넣어봤는데요

식감도 재밌고 빨갛고 이쁜 묵이 완성됐어요

당근 착즙찌꺼기는 실패입니다^^;;;

도토리묵 저녁 식사때먹고

열심히 살 빼볼게요~

#입자가 고와요#맛있어요 #


갑자기 도토리묵이 먹고

싶어서 시장에서 사 먹다가

직접 만들어 먹어보려고 구매했어요

역시 수입산 먹다가 국내산 도토리묵가루로

만들어보니 맛있어요

농도도 좋고 부드럽고 진해요

재구매 의사 있어요

%%%%%

묵을 좋아해 처음으로 만들어 먹고 싶은생각을해 큰맘먹고 주문했어요
상품받고 만들려 했더니 반드는 방법 설명서가 없어 당황했는데 사장님전화번호 알려주서서 직접통화
늦은시간인데도 너무나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양념장만드는 방법까지 설명서 문자로 보내주심
너무 감동 ㅜㅜ
첫 묵만들기 어렵지 않게 완전성공
다음날 아침 식탁에 오른 도토리묵응 먹어본 가족들 반응은 엄지척
한번더 만들어 지인분들 나누어 드리니 젊은사람이 이런것도 만드냐며 칭찬
오늘 한 봉지 도 시키려합니다

며느리가 입덧이 심한데 제가 해 준 도토리묵이 먹고
싶다고해서 국산 도토리를 찿던 중 이 제품이
좋을거 같아 구입했어요
가루와 물 비율을 1:6.5 정도 해서 설명서에서 나와있는
30분 보다는 좀 적게 20분정도 열심히 저어가며
끓였더니 점성이 점점 생기고 됐다 싶어
불을 끄고 사각 유리그릇에 옮겨 담아 굳혔어요
다음날 아침 쑥갓,오이등을 넣고 양념을 해서
무쳤는데 도토리향이 약하네요
떫은 맛도 전혀 없고요
너무 많이 울궈 냈나 봅니다
도토리묵은 좀 떫고 향이 있어야 영양가도 있고
맛도 좋은것 같은데~~

명절 임박하여 구입한 국산도토리가루!
평소에는 수입 국내가고ㅗㅇ푼으로 구입하는데 명절이라 국산도토리 가루를 구입했지요~
역시 맛은 좀 떫으면서도 그 알싸한맛이 좋았고
부드러워 굿!!!

명절에 가족들이 다 모일때 쑤어먹고
또 이사후 교회에서 심방때에도 다과로 쑤어내었네요~

가격이 비싼만큼 맛도 향도 만족하였어요~

감사합니다~♡

두번째 구매입니다.
리뷰 귀찮아서 안 쓰는데 엄마가 쓰라고 하셔서 씁니다^^;
국산이라 그래도 못 믿는 성격인데 엄마가 묵 쒀보시더니
국산이 맞다고 하시네요~ 맛도 좋고 질도 좋아요.
엄마가 묵을 잘 만드시기도 했지만 묵가루도 좋아서 그런 거겠죠?
맛있더라구요~ 계속 구입해서 꾸준히 드신다고 하시네요~
귀여운 사은품도 감사합니다^^
또 구매하러 올게요~!!

처음으로 도토리묵 만들기 도전 해봤어요.
첫 도전 치고는 선방한거 같아요.

단가가 좀 높지만 국내산이라 선택했고
묵 만들때 비율을 보통 가루:물 = 1:6으로 하는데
가루 한컵 사용하니 한번 더 만들거나
도토리 부침개 해먹을수 있을거 같아요.
가루 한컵으로 만들었을때 보통 반찬용기 2개 나옵니다.

토종도토리 도토리가루 후기 – 향 진하고 찰기 있는 묵 만들기 딱이에요!

도토리묵 직접 만들어 먹고 싶어서 주문했는데
가루 상태가 곱고, 향도 진해서 집에서도 묵 맛 제대로 나요ㅎㅎ
물 비율만 맞추면 탱글탱글한 묵 완성되니까 뿌듯했어요!

묵 만들기 쉬웠나요?
→ 설명대로 물과 비율 맞추니 생각보다 간단했어요
도토리 향은 어떤가요?
→ 은은하게 고소하고 구수한 향이 확 올라와요
묵 외에 다른 활용도 되나요?
→ 묵 외에도 부침이나 탕국에 활용 가능하대요!

✅ 도토리 본연의 고소한 향이 살아있어요
✅ 가루 곱게 갈려 있어 뭉침 없이 잘 풀려요
✅ 탱글한 묵 완성도가 높아서 만족
✅ 포장도 깔끔하고 보관도 쉬웠어요

▼구매 결정에 도움될 정보▼
맛/향: ⭐⭐⭐⭐⭐ (구수함 최고)
활용도: ⭐⭐⭐⭐☆ (묵+부침용 가능)
가성비: ⭐⭐⭐⭐⭐ (500g 넉넉)
사용 목적: 도토리묵 / 부침

도착해서 묵을 쑤서보았어요
쉽고 간단하게 뚝딱 만들어 먹었어요
맛있어요

부모님께서 사달라고 하셔서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일반 시중에 파는건

다른 첨가물이 들어 있어서 맛있 없으시다고 직접 만들어 보신다고 하시더라구요

토종도토리 직접만든 국내산 도토리가루 500g을 구입하게 되었답니당

무엇보다 국내산이라서 믿음이 가는데요

도토리 영양성분또한 엄청 많더라구요 비타민k, 단백질, 아콘산, 칼륨, 탄닌,

베타카로틴, 엽산, 식이섬유등 ㅋ엄청 다양하게 들어있지용!

국내산에서 직접 생산하여 무방부제 무첨가물 무향신료로 굿굿!

도토리 가루로 도토리 묵밥, 도토리묵, 도토리 전병, 도토리 전등을 요리할 수 있어용

도토리묵 만든느법!
1. 토토리가루 1컵: 물 6컵 반의 비율로 냄비에 담아 주세용
2. 끓어 오를 때까지 중불에서 계속 저어주세용
3. 몽글해지고 색이 진해지면 약불에서 소금 1/3 스푼 넣고 5분 정도 저어주세용
4. 들기름 1스푼, 약불에서 5분 정더 저어주시고, 냉장고에 넣어 굳히면 완성
완성된 도토리묵은 먹기 좋게 잘라주심 됩니당 ^6 생각보다

만드는 법이 간단하더라구용^^ 간장소스 만들어서 푹 찍어 드시면 완전 굿굿

건강하고 맛있는 도토리묵이 땡기신다면.

토종도토리 직접만든 국내산 도토리가루로 선택해 보세용

이상으로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당

국산 도토리라서 샀어요!

널린게 저렴한 중국산인데
일단 가루 식품들은
돈이 좀 들어도
국산을 고집하는 편입니다!

어릴적 엄마께서
도토리를 직접 주워다가
손수 만들어 주셨기에
그 입맛이 그대로 남아 있기도 하고
그리운 엄마 생각하며
저도 부지런히 만들어 먹어요

** 그나마 조금이라도 쉽게 만드는 법 **
- 도토리 가루 1컵 기준
(컵 사이즈가 달라진다 해도 1 : 6 비율은 항상 기억하자)

진짜 이 순서대로 따라해 보세요, 쉬워요 ㅎ

1. 냄비에 5컵의 물을 끓인다
2. 물이 끓는 듕안에
생수 1컵에 도토리가루 1컵을 넣고
한 꼬집의 소금과 올리브유 (또는 참기름, 들기름)
한스푼을 넣고 가루가 날리지 않게 잘 섞어준다
3. 물이 끓으면 불을 끈다 ** 중요함 **
4. 끓인 물은 재 빠르게 저어주는 동시에
위 2번의 재료를 천천히 부어주면서
잘 풀릴때 까지 힘차게 저어준다
5. 골고루 잘 섞인 느낌이라면 불을 최약불로 켠다
6. 1분동안 저어준 후 1분 동안 뚜껑을 닫는다
7. 바닦에 눌러 붙지 않도록 주의하며
위 6번의 방법을 총 3차례 반복한다
8. 불을 끈다
9. 식힌 후 유리용기등에 식히며 굳힌다
10. 맛있게 먹는다

디테일하게 설명하려고 10번까지 갔지만
자세히 읽어보면 참 쉽다. 실제로 해 보면 더 쉽다 ㅎ
일반적인 방법으로 만든 묵에 절대 뒤지지 않는 식감이다!
찰랑찰랑 훨씬 더 부드럽다

토종도토리 직접만든 국내산 도토리가루 1kg

저녁에 손님 식사초대 있어서 급하게 큰걸로 미리 추가주문 했어요..
역시 배송도 빠르게 잘 받아서 만들었어요
배즙까지 서비스도 넣어주셨네요.(짱! 맛있더라구여..^^)
오늘은 야채와함께 묵무침을 했는데 다들 맛있다고 난리예요.
어쩜이리 탱글탱글 하냐고. .
손님초대하고 음식 맛없으면 속상할텐데 오늘은 도토리묵 덕분에 인기 만점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