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헬스와 운동을 좋아하는 30대 남성입니다.

●선택 이유●

제가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원래 예전에 대용량으로 두 번이나 먹었었고 동물성 단백질은 저에게 맞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첫인상●

첫인상이 마음에 드는게 제가 보통 큰 통을 먹게 되면 다 못 먹습니다.
부상을 당하거나 아니면 게을러서 혹은 한 번에 많은 양을 먹게 되면 여드름이나 설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적당량 먹다보니 오랫동안 먹어서 다 못 먹고 버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907g은 딱 적당량 제가 원하는 만큼의 용량이고 오랫동안 보관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괜찮았던것 같아요.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가방에 넣어서 가도 되고 여러모로 좋은것 같습니다.

●장점 및 사용 방법 후기●

장점은 앞서 말씀드렸듯이 크기가 마음에 듭니다 한 통 빨리 먹고 운동을 계속 유지하면 다음통 먹으면 되니까요.
그리고 안에 스쿱이 들어있습니다 아마 한스쿱에 33g이지 싶은데 스쿱이 중요한 이유가 없으면 별도로 구비해야 되기 때문이죠.

제가 알기론 쇠 숟가락으로 먹으면 좋지 않은걸로 알고 있고(근거는 없음 뇌피셜임) 그래서 플라스틱 스쿱을 준비해야되는게 번거로운데 마침 들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손잡이도 길어서 충분히 손에 묻히지 않고 잘 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건 맛인데요 맛은 진짜 무맛이랄까요? 아무맛도 나지 않고 처음 먹는 분들은 힘드실 수 있어요.
저 같은 경우는 몸에 각종 이상이 나타나는게 싫어서 아무것도 첨가되지 않은 제품을 찾다보니 피 프로틴을 먹게 된건데 무맛이라서 우유를 넣거나 각종 레시피를 제작해서 드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그냥 물에 태워서 바로 빨리 먹습니다.
물론 먹기 쉽진 않지만 몸에 도움만 된다면 상관없을 것 같아요.

풀림은 잘 풀립니다 물론 여러번 흔들어줘야겠죠 저 같은 경우는 안에 스프링 같이 잘 풀리도록 되어 있는 도구가 들어있는 쉐이크통이라서 괜찮았습니다.

●총평●

총평은 닭가슴살이나 각종 단백질로 채우기 힘들거나 먹기 쉽지 않으실 때 피 프로틴 파우더로 더 첨가해주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

♨ 유통기한 2020년 4월까지

이전에 구입했던 제품과 유통기한이 2달 차이가 나는걸 보면
쟁여놓고 파는건 아닌것 같아서 안심입니다.

처음엔 같은줄 알고 오해할뻔 했지만 자세히보니
2달 차이가 납니다.

작년 여름 지인이 매장을 오픈하였는데
직원을 빨리 구해지지 않는다고 징징대며 도움을 청하길래 도와준적이 있습니다.

저도 하는일이 너무 많아 바쁜 일상을 살고 있었지만
워낙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라
이양 도와주는거 성심 성의껏 열정적으로 도와주었습니다.

제 인생 항상 그래왔듯 또 남 좋은일을 하고야 말았습니다ㅠ
돈 한푼 안받고 봉사해주었는데 보답도 없고 연락도 뜸했어요.

그러다 얼마전 회사로 찾아와서 또 부탁을 하길래
어이가 없어서 염치도 없느냐 밥이라도 사라고 했더니

그제서야 소갈비를 사준다길래 다이어트중이라고 거절했습니다.

건강에 좋은거 사달라고 했고
마침 프로틴이 없길래 골랐더니 결제 때려줍니다.

사실 소갈비 값이 더 비싸지만
저는 건강을 택했습니다.

한통도 아니고 두통 주문했습니다.
세통 주문할걸 후회중입니다.

아니죠..

내가 한일에 비하면 10통도 모자릅니다.

세상에는 은혜를 모르는 인간들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어쩌다보니 상품평에 하소연을 하고 있지만
처음 구매한게 아니라 재구매입니다.

아미노산 보충을 위해 피프로틴을 먹습니다.

저지방우유에 타먹거나
두유에 타먹거나
그냥 물에 타먹습니다.

몇년간 피프로틴 꾸준히 먹는중이고
최근 마음 아픈일이 있고 귀찮아서 매일 운동을 하지 않는데
체지방이 늘어나지 않는것 같아서 좋습니다.



✅아미노산 프로파일


♻ 필수아미노산

히스티딘 590 mg
이소류신 1094 mg
류신 2009 mg
라이신 1798 mg
메티오닌 211 mg ✔
페닐알라닌 1322 mg
트레오닌 936 mg
트립토판 211 mg
발린 1183 mg


♻ 비필수아미노산

알라닌 974 mg
아르기닌 2030 mg
아스파르트산 2822 mg
시스테인 358 mg
글루타민산 4286 mg
글리신 986 mg
프롤린 1042 mg
세린 1248 mg
티로신 895 mg


+:+:+♥ⓗⓐⓥⓔⓐⓝⓘⓒⓔⓢⓗⓞⓟⓟⓘⓝⓖ❤+:+:+

☝

♨ 유통기한 2020년 2월까지

1온스=28.35g
12온스=340.2g
12온스의 물이나 음료등과 함께 1스쿱(33g) 섭취

이제품을 작년까지는 애용하다가
가격도 같은 타회사 제품이
프로틴이 1g 더 들어있길래 갈아탔다가
그제품이 2천원 올랐길래
얍삽하게 다시 나우푸드로 왔습니다

맛없습니다 No Flavours
처음 드실땐 쌍욕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그순간을 참고 본전생각을 하며
한통을 꾸역꾸역 다 먹게 되는날 적응하게 됩니다

하지만 저는 2년간 피프로틴에 단련이 되어서
아무렇지 않습니다

아침에 밥먹기 귀찮을때
미숫가루 1스푼
코코아파우더 1스푼
실크파우더 1개
나우무맛 1스쿱 섞어먹습니다

운동을 한 날에는
자기전 따로 구입한 카제인을 먹습니다
식단은
닭가슴살 대신 황태와 완두콩으로 추가 단백질 보충합니다

비만은 아닌데 인바디 올라가면
근육부족으로 나와서 고민이었는데
프로틴에 챙겨먹기 시작한후부터는
근육이 약간씩 늘어가고 있습니다

모든 프로틴들이 다 그렇듯
첫개봉한 프로틴통속 스쿱 찾기는 불편합니다

콩단백질은 특성상 메티오닌 함량이 낮으므로
메티오닌과 오르니틴을 추가로 섭취하는걸 추천합니다

저같은 경우 이제품을 먹을땐
아르기닌 함량이 높으므로 오르니틴은 따로 안먹고
메티오닌의 황을 강화시켜주는 MSM을 먹습니다



✅아미노산 프로파일.


♻ 필수아미노산

히스티딘 590 mg
이소류신 1094 mg
류신 2009 mg
라이신 1798 mg
메티오닌 211 mg ✔
페닐알라닌 1322 mg
트레오닌 936 mg
트립토판 211 mg
발린 1183 mg


♻ 비필수아미노산

알라닌 974 mg
아르기닌 2030 mg
아스파르트산 2822 mg
시스테인 358 mg
글루타민산 4286 mg
글리신 986 mg
프롤린 1042 mg
세린 1248 mg
티로신 895 mg



to.나우무맛
그동안 배신해서 미안하다

하루 세끼를 먹어도 하루에 필요한 단백질의 양을 모두 채우기엔 힘들다 그러더라구요..

몸무게에 비례해 먹으라는데..(예:60kg이면 하루 60g)

또 동물성/식물성 단백질을 2:1 비율로요..
동물성은 닭가슴살과 계란,생선등..식사 때 챙겨먹지만 식물성은 견과류 외엔 먹는게 없더라구요ㅋㅋ

그래서 여기저기 찾아 본 결과!
이소폴라본이 함유되어 있어 50대 이상 여자한테 추천하는 식물성단백질이 요거 였어요^^

100% 완두콩에서만 추출한 단백질이고~ 다른 곡물들과 섞인 식물성단백질과는 다르게 알러지반응이 없는 편이고,소화가 잘 된다고 해요~

엄마에게 사드린거구요~
바닐라맛이나 초코는 아무래도 맛이나 향이 더 첨가되어 있을거 같아서 무맛으로 시켰어요~

일단 향은 100퍼 완두콩이라 그런지 조~~~오금 비릿한 냄새? 뭐 맡기 좋은 냄새는 아니었지만ㅋㅋㅋ 역할 정도도 아니었어요^^;;

맛도 첨에 입으로 갖다 댔을때 코로 들어오는 그 향..
입으로 들어왔을때 으잉??? 우웩! 했습니다 솔직히...근데 엄만 또 꿀꺽꿀꺽 잘 드시더라고요 꼬숩다시면서ㅋㅋ
저도 다시 몇 모금 마셔보니 꿀떡꿀떡 잘 넘어갔어요~

그냥 콩물 같아요~
콩국수 먹기 전, 소금이나 설탕 치기 전 맛?
그것보다 아주 근소하게 비릿한 콩 특유의 맛이 더 나는것 같았어요.

마시다보니 꼬숩고, 비릿하다고도 생각이 안들 정도로 괜찮았습니당

우유/두유에 타 먹고 있어용

단백질이 채워지는 기분♡

단점이라 하면..뚜껑 열고 저거 뜯을때, 파우더가 사방팔방 묻어서 살짝 당황;; 속에 숨겨진 숟가락 찾기도 난해했어욤ㅠㅜ
그때 아까운 파우더가 우수수...

다시 주워담으실 수 있게 뭐 깔고 뒤적뒤적 찾아보세요~

예상도착일보다 하루 늦었지만 그래도 해외직구인 점을 감안하면 빠른 편인 것 같네요.
확실히 뱅기로 오는게 빠르긴 빠르네요.

여에스더 방송을 통해 처음 알게된 완두콩 파우더.
검색을 해보니 나우푸드 제품이 제일 많이 노출되길래 이 제품으로 선택.

특히 맛이 비릿하다는 말이 많아 걱정을 했지만,
오늘 제품 받자마자 물에 타서 마셔보니,
저에겐 소금 넣기전 콩국 맛이네요.
삶은 달걀의 비린 맛보다는 훨씬 편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미세 분말이라 개봉시 가루 날림이 다소 심한 편이네요.
아까운 나의 단백질 분말들이여..

동봉된 스푼 찾기가 힘들다는 말을 본적 있어,
한통씩 살살 흔들어 봐서 스푼이 보이는 통부터 먼저 개봉했네요.

개당 가격은 쿠팡이 제일 저렴하나 배송비를 아낄려면 2개를 주문해야 하기에 어쩔 수 없는 추가 지출이 발생하네요.
처음 구매하는거라 한 통만 주문해서 먹어보고 판단하려고 했는데, 다행히 부담없는 맛 때문에 2개 구매 잘 한 것 같네요.

불규칙한 식사 습관에, 부족한 영양분 공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가루 날림 잡아가며 부지런히 아낌없이 먹어야 겠어요.
———————————————
하루 2번 10일 정도만 먹어도 내 몸의 변화, 근력의 변화가 느껴지네요.
특히 운동을 했던 사람이라면 더 확실히 느낄 것 같네요.
그렇다고 운동을 안했는데도 몸이 불끈해지는 건 아니고요.
그 느낌이라는게 딱 와요.
안 먹었을 때와 먹었을 때의 반응은 확실히 느껴져요.
문제는 꾸준히 먹어야 한다는 것!!

이제는 나이가 드니
다이어트도 잘 안됩니다.

젊을때는 식사량만 줄여도
잘 빠지더만..
무조건 굶는다고 빠지지도
않고 오히려 근 손실만
불러 오네요. 그래서 단백질
보충을 생각하게 되네요.

매일 아침식사대용 또는
식사 전 먼저 먹어주면
확실히 배도 부르고 덜 먹게되서
도움이 되네요.


단백질을 식물성과 동물성을
5: 5로 먹는게 좋다는군요.

알레르기가 덜 생기는
요 식물성 완두콩 단백질이
개인적으로 맛도 미싯가루처럼
느껴져서 자주 애용합니다.
콩처럼 유전자변형도
없어서 좋아요.

집에 있는 것과 번갈아서 먹습니다.
유투* 에서 약사들도
단백질의 중요성을 얘기하고
그 가운데 이 제품이 상위에
추천되어 있어서 그간 잘 선택하고
잘 먹고 있었던것 같아서
기분 좋습니다.

배송도 잘 왔고 가격도 무난하고
가성비도 좋습니다.

보통 340g 680g 이제품 907g
이렇게 많이 먹는데,
통이 빛이 차단되는 통이지만
반투명하고 안의 내용물은 잘 보여서
다 먹고 난뒤 씻어서 재활용하기
아주 좋습니다.

부침가루 밀가루, 씨리얼통 등으로
아주 쓰임새가 많아서 좋습니다.
같이 여러개 놓으면 보기에도 좋아요.

씰링해논 종이가 뜯어져서 가루가 새어왔네요?

오다가 그렇다치고 저는 프로틴을 처음 먹어보는 사람인데요

너무 신기해서 동영상을 올려요 .

스쿱을 장갑끼고 찾아야 한다는 글을 보고 한잔마시려 씰링지를 걷어내는 순간 팝콘처럼 가루들이 튀기시작했어요

그리고 스쿱에 무슨 자석가루처럼 날서서 붙어있고 굳이 흔들지 않아도 지들끼리 마음대로 텨다니는데

무슨 성분이 있어서 이런건가요? 고수님들한테 답변좀 받고싶은데.. 궁금하네요!!

제꺼만 그런거같은데 .. 뭔 이상이 있는건지 아닌건지

여튼 한스쿱 떠서 타봤어요 .

입속에 구린가 오래 머물다가 코로 뿜어져 나오네요.

몸에 좋다해서 다이어트겸 시켰는데 아.. 하하하하하

여러모로 신기한 프로틴이네요 새로운 경험입니다.

여러가지 영양제랑 같이 시켜서 반품을 하기는 그렇고 먹어보겠습니다만 개떡같은맛이네요^^ ㅎㅎㅎㅎㅎ

어떤분께서 먹고 사과를 먹어라 하시는데 그말에 격하게 공감하는 음.. 양말맛입니다 모르겠네요 표현불가능

다음에도 다른 프로틴을 구입했을때 씰링지가 뜯어져 있으면 반품할거같아요 먹으면서도 찝찝



동영상 첨부가 불가하네요?!!

-수정

도저히 이건 자석가루처럼 날아다녀서 고객센터에 문의하여

환불받았어요. 아무래도 내 몸이 좋자고 먹는일에 제품이 이상하면 환불받는게 맞는거같네요. 다들 좋다하시는데 처음부터 이러니 안시켜먹을꺼같네요.

다이어트 식단을 위해서 구매해본 피 프로틴인데요.
유당불내증때문에 유청 단백질을 구입하기어려워서 구입해보았어요.
정말로 성분이 pea100%여서 너무 좋고요.
non gmo여서 더 좋아요.
저는 우유에 타고 엄마는 두유에 타드시는데요.
정말 고소하네요.
소금은 따로 넣지 않으셔도 되요.
꽤 짭쪼름하고요.
저는 우유 12oz에 한 스쿱넣고 코코아 파우더 100%짜리 1스푼넣고 꿀조금 넣고 마셔보았는데요.
마실만 하답니다.
가루도 잘 풀어지고요.
그런데 콩가루라그런가 코코아 파우더를 넣지 않는편이 더 깔끔하고 고소한맛인것 같아요.
두유에 타며는 정말 고소함 폭발입니다.
어쨌든 한잔에 단백질 24g이라니 대박이죠.
다음번에는 큰통으로 사보려고요.

시중에 판매하는 보충제들은 전부 우유로 만든 유청단백이잖아요
알아보니 저같은 채식주의자들에겐 이런 피 프로틴이나 소이 프로틴이 딱이겠더라구요. 가격도 저렴하고 성분도 괜찮은 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저는 초코맛, 쿠앤크맛, 바닐라맛 등 시중 단백질파우더는 맛있다고 들었는데요. '별 맛은 없지만 콩물같은 맛이다' 라는 이 제품의 리뷰를 보고 기대가 되었죠. 저는 콩국수를 좋아하니까요^^

이 제품을 처음 먹었을 때 충격적인 맛에 깜짝놀라서 제 입이 잘못된줄알았고.
가족들한테 한번씩 먹어보라고 줬더니 저에게 욕을 하더군요.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맛입니다. 기상천외한 맛이구요.
콩비린내를 넘어서 아 이건 음식이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이 많은걸 어떻게 다 먹지 하는 생각에 막막하더라구요?ㅠ

다음날 운동 후. 근손실이 걱정되어 결국 먹었는데요.
신기하게도 나쁘지 않습니다. 처음 먹었을 때의 고통이 100이었다면 두번째는 한 30정도? 먹을만해요. 오늘이 세번째로 먹는 날인데 정말 콩물같은 맛이 납니다. 건강해지는 느낌도 들구요.

가격도 품질도 이정도면 훌륭하고 맛도 (먹다보면)나쁘지 않구요. 채식주의자분들이라면 이 제품 적극 추천합니다.

고민은 근손실을 부를 뿐

처음 드시는분들 주의하세요. 무맛이라고 해서 구매했는데
완전한 무맛이 아닙니다.

이상한 기계맛 공장맛 나고 싸하면서 아무튼 저는 헛구역질 올라오고 그런맛입니다.
구매해서 억지로 먹는중인데 그 어떤 무언가를 넣어도 특유의 구역질 나는 맛이 가려지지가 않아요.

고구마 시나몬가루 레몬즙 바나나 아보카도 넣어도 맛이 그 특유의 맛이 안없어지고 역합니다.

왜 구역질나는 맛이라고 하냐면 이 맛을 정확하게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고 저는 헛구역질 하면서 먹고 이거 원샷 때리고 초코 사랑으로 입가심 합니다.

저렴하고 괜찮을것 같아서 샀지만 잘못 선택했습니다.

저한테는 맞지 않아요. 맞는 분들한테는 세일가에 정말 좋은 선택 이라고 생각 합니다.


일단 저는 장이 예민하고 가스형 증상이 있습니다.

처음엔 이 제품을 먹으면 그래도 덜 자극적이겠거니 생각했지만
단백질 쉐이크에 넣어서 먹을 다른 재료들 그 생각을 안하고
완두콩 단백질이 주 원료인 이 제품을 선택한게....
일단 후회가 되네요.

포만감을 느끼고 싶어서 이것저것 넣었는데 오히려 가스 폭탄 맞았고

처음에는 물베이스
아보카도 단백질파우더50 evoo(엑스트라 버진올리브 오일) 2 큰술 레몬즙 시나몬가루 한꼬집 이렇게만 넣었을때는 괜찮았어요
제가 먹는 유산균이랑 낙산균 덕분에도 그렇겠지만
잘 받아들였고

식사 대용으로 포만감을 원해서 단백질 파우더를 구매했는데
제 활동량에 비해선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지 못해서
몇가지 재료를 추가 하니 가스폭탄을 맞았네요.

물론 유산균 낙산균 복용중인 상태였고
가스형이기 때문에 쉐이크에 들어가는 재료를 신중하게 선택했죠

바나나 고구마는 한 번 넣고 도움이 안돼서 그 뒤로는 전혀 넣지 않지만 무얼 넣어도 정말 단백질 파우더 그 특유의 맛이 쉐이크 맛을 망쳐버려요.

돈 아까워서라도 억지로 먹겠지만......
가스형이신분들 그냥 물에 타서 원샷때리고
그럴거 아니면 비추천합니다.

그냥 저는 애초에 이 제품을 추천안해요.....
맛이 어우... 너무 구역질 나고 고통스럽습니다.

배고플때 마셔도 헛구역질 나고 차라리 굶는게 낫지
이건 진짜 먹는게 곤욕이고 내가 왜 사나 싶더라고요.....

싸다고 무턱대고 구매하지마시고 내가 이 맛을 이겨낼수 있겠다. 싶으신 분들만 구매하세요.

비린내는 못느끼겠고 아무튼 특유의 헛구역질 나는 맛.....
땅콩버터 넣어도 마찬가지에요.... 어떤걸 넣어도 가려지지않는 맛.... 집에 있는 블루베리 요거트 넣어서 한 번 만들어볼게요 가려지나....

나이가 들수록 단백질 섭취가 중요함을
느껴서 먹기 시작..
우유에 탔을때, 달지않은 베지밀맛,
또는 미숫가루 같은맛..
다행히 입맛에 맞아서
매일 아침식사대용 또는 식사와 같이 먹음.
식사전 먼저, 또는 식사와 같이 먹으면
확실히 배가 불러서 많이 못 먹음.

피 프로틴이라서 좋음
콩아니고 완두콩.
다른 가루 단백질들은 맛이 입에 안 맞음.
계속 직구로 먹고 있슴.

유청단백보다 식물성단백질이
알레르기 유발덜함!
우유에 타서 먹음 괜찮음.
다이어트시는 저지방우유에 타서 먹음.

3개월 넘게 먹었는데 무엇 때문인지
몰라도 탄수화물을 덜 먹게 돼서인지
식탐이 덜해지고
요즘 먹는것을 참을 수 있게 됨.

✅ 구매 이유 : 노밀가루 도넛을 만들어 보고 싶어서 한번 만들까 해서
하다가 단백질이 듬뿍 들어간 단백질도넛을 만들려고 했어요 근데 다들
피프로틴을 사용 하시길래 저도 피프로틴을 찾아 보다가 다른 건 너무
가격대가 부담 스러운데 이게 제일 가성비가 좋아서 이거로 픽 했어요

✅ 가격 : 58780에 구매 했어요 정말 저렴하게 구매 했죠? 리뷰 작성
하고 있는 지금은 63910에 판매 되고 있네요 가격변동은 조금 있는
편 이에요 그러니 급한게 아니시라면 장바구니에 넣어 놓으시고 가격
변동 확인 하고 구매 하시는 걸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 맛 : 맛은 진짜 최,,악 이에요 너무 맛없어요 물에 타먹으면 진짜
약간 미숫가루 같으면서도 전 코막고 먹는데 코를 막고 먹어도 힘들어요
그냥 다른 프로틴 맛 진한거랑 섞어 먹어야 그나마 들어가더라구요
빵에 넣어서 만들어 넣어서 먹으려고 산건데 빵에 넣어도 이 진한
맛없는 맛이 뚫고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침대 밑에 ,,, 들어가서
나오지 않고있어요 ㅋㅋㅋ 저 큰 걸 어떻게 해결 해야 할 지 ㅜㅜ

✅ 스푼 : 스푼이 들어있는건지 모르겠어요 제가 손을 씻고 손을
전부 넣어서 다 찾아 봤는데 안보이더라구요 다 안오는 건 지
저만 안 오는 건 지,,, 스푼은 따로 준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 재구매 : 재구매 의사는 없어요! 너무 맛 없어요 흑 ㅜㅜ
나름 저렴하게 구매 하긴 했지만 그래도 돈은 돈 인데 아까워서
어떻게든 먹으려했는데 안들어가네요



부족한 제 리뷰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꾹 눌러 주시면
제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좀 앓고난뒤에 살이 빠지고
살뿐만 아니라
근육이 엄청나게 사라짐을 느끼면서
여기저기 목과 허리 골반,무릎이
거의 동시에 아파왔어요
거의 무서울 정도였죠.
아는분이 근육이 빠져 힘이 없어 그렇다고
근육을 키워야 한다기에
여기저기 찾다가 이제품을 찾았어요.

유기농에 식물성으로 완두콩단백질이라
완전내가 찾던 제품이예요.
처음 한통을 먹어보니 너무 빨리먹어
여러통을 재구매했어요.
운동은 많이 하진 않았지만
단백질 먹어가며 나름 움직였더니
팔과 종아리에 근육이 좀 생기네요.
그러면서 아픈곳도 좀 덜해졌어요.

유효기간도 24년 5월까지 길구요
한스쿱에 단백질이 15g이라
우리체중이 60kg이라면 거의 60g정도
섭취해줘야 한다기에
우유에 2스쿱 정도 타서 아침,저녁에
식사와 함께 마시면
단백질 섭취도 충분하고 맛도 있고
든든해서 좋답니다.
다른영양제도 먹고,식사도 잘하며
많이 움직이고 운동한다면
충분히 좋아질꺼라 믿어요.

부모님이 운동한다고해서 구매했습니다.

단백질 파우더도 여러종류가 있는데 어떤것을 선택해야할지 몰라서

리뷰도 많고 판매량 높은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많이사는 제품은 다 이유가 있는거겠죠

일단 맛은 콩가루? 같은맛에 생각보다 괜찮아요

인위적인 맛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지인 것 같아요

입자도 상당히 부드럽고 잘 섞입니다.

여러제품 비교하셔서 구매하시기바랍니다!

늘먹던거와 전면 아래 원형 안의 글씨가 달라짐
(사진 1. ㅡ 원래 쭉먹던 포장
사진2.ㅡ 요번에 온거
사진3.4 밀봉은 멀쩡한데 움푹 들어감2군데

진짜로 소금기 약간 있는 콩단백질 파우더입니다.

날콩가루같은 맛이긴 한데 간이 살짝 되어 있어요.

전 단것보단 이게 더 좋아요.

암웨*, 허*라이프의 단백질파우더처럼 무맛이긴 하나 약간 짠맛이 가미되어 있어요.

칼로리는 확실히 적은데 단백질 보충 잘 되니 나머지 끼에 많이 먹어도 살이 안찌는 효과~~~

운동은 필수고요.

가성비 좋은 단백질파우더입니다.

단백질 보충 목적으로 구매하였는데 콩 특유의 향은 미비하게 있는듯합니다. 그러나 맛은 먹을수록 구수하게 먹을만 하네요 단백질 보충에 도움이 되겠죠. 갈수록 가격은 왜이리 많이 상승하는건지 부담스러워서 가격 인하할때를 기다렸다 재구매할까 합니다

이번엔 하루 일찍 도착했네요.
직구 정말 빨라서 이용할 맛 나네요.
가격이 조금씩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 같아서 매일 한번씩 가격확인하면서 가장 저렴하다 싶을 때 바로 주문했네요.
앞서 주문한 거 매일 하루 2번 이상씩 한 스푼씩만 먹는데도 벌써 한통 다 먹었네요.
운동은 하지 않아서 그런지 막 그렇게 드라마틱한 단백질의 효과는 모르겠네요.
그래도 허기짐이 다소 완화된 느낌이에요.
한스푼 타 먹는데도 물을 엄청 많이 먹어서 그런지 전처럼 배고픔이 막 밀려오는 현상은 다소 줄어든 느낌적인 느낌..
이제 남은 3통 다 먹고 주문해야 겠어요.
개인적인 바램은 단백질이라 탈모에도 효과가 있길 바라며 매일 머리숱 변화도 관찰하고 있네요. 제에발~

일단 구매를 고려하고 계신다면 다른 곳에서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몇개월 전에 여기서 대용량으로 구매해서 먹어보고 만족스러워서 똑같은 용량을 똑같이 샀는데 아니 이게 웬걸. 도저히 먹을 수가 없는 수준이더라고요.

상품을 열어서 셰이커에 한 스쿱을 넣자마자 어라.. 뭔가 텍스쳐가 다른데.. 싶었지만 기분탓이겠거니 싶어서 넘기고 물을 정량대로 넣고 (누구나 프로틴 셰이크를 마시듯) 위 아래로 섞어서 뚜껑을 여는 순간 거품이 무슨 콜라에 멘토스를 넣은 것 마냥 흘러 넘쳤습니다. 당연히 저번에는 이러지 않았으니 제가 뭔가 잘못 한 줄 알고 거품을 덜어내고 마셨는데 맛도 너무 달라서 그때 뭔가 잘못 됐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제품 포뮬라가 바꼈다고 생각했지만 상세페이지에 따로 기재되어 있지 않아서 불량품이 온 것 같다는 결론을 내리고 교환 신청 후, 새로운 제품을 받아봤습니다. 이미 이 시점에서 반품은 불가능했다고 합니다만, 다시 먹어보기 전까지 저는 이번에는 제대로 왔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이번에도 거품이 꿀렁꿀렁 올라오는 걸 보고 반품 신청을 했으나, 단순하게 맛이 변했다는 이유만으로는 반품이 안된다는 답변 밖에 듣지 못 했습니다.

솔직히 한두푼도 아니고 에라 그냥 꾹 참고 먹어볼까? 했는데 비위가 강한 편이라고 자부하는 제가 마시기에도 너무 역해서… 폐기했습니다.

물론 이게 원래 맛이고 제가 처음에 받아본 게 불량(?)품일 수도 있지만 글쎄요. 셰이커에 물이랑 같이 섞일 때 거품이 이 정도로 나오는게 정상일런지.

구매하시기 전에 이걸 보셨다면 제발 다른 곳에서 사시거나 다른 제품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7만원은 소중하니까요

<배송>
해외배송인데도 목요일에 시켜서 화요일에 도착했습니다.
크리스마스 껴서 이틀 배송을 안했는데도 굉장히 빨리왔어요.

<포장>
완충제 없이 비닐포장만 되어있긴했지만 상한데 없이 잘 왔습니다.

<형태>
다른 프로틴파우더가 다 그렇듯 안에 들어있는 스푼은 찾기 힘드네요.
가루 날리고 집에 미세먼지 경보 내리는줄 알았습니다.
색은 살짝 황색이고 곱게 갈려진 가루형태입니다.

<맛>
손으로 찍어서 약간 먹어봤는데 맛은 없어요..
살짝 콩가루맛..? 근데 이제 맛없는 콩가루...
저는 타서 먹으려는게 아니라 베이킹할때 단백질 채울 용도로 무맛으로 산거라서 만족합니다.
오늘 스콘 만들어봤는데 괜찮았어요.
맛을 4가지로 만들어봤는데 황치즈에서는 찰흙맛이 나더라구요.
여러분은 단백질파우더로 베이킹할거면 황치즈는 하지 마세요^^..
은근 아무맛도 첨가하지 않은 플레인은 또 괜찮았습니다.
아까 콩가루 맛이라했는데 그래서그런지 고소하고 맛있더라구요.
근데 절대 그냥 물에 타서 먹을맛은 되지 못합니다.
저같이 다양한곳에 활용하실 분에게는 추천

<총평>
정말 쉐이크로 만들어드실분이라면 이 제품을 사는것은 다시 생각해보세요.
내가 다이어트하는것도 억울해 죽겠는데 쉐이크가 이런맛이라면 정말 누구하나 죽을지도 모릅니다.
근데 홈베이킹러분들, 빵순이 빵돌이분들. 빵은 못끊겠고 이왕 먹는거 성분 좋았으면 좋겠는데 그런건 비싸서 만들어먹겠다 하는분들에게는 추천.
맛이 무맛이라 활용도는 갑입니다.
밀가루 대신 파우더 50g정도 넣어서 만들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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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g 이 갑자기 품절이라 이걸로 주문했는데 주문하면서 유통기한이 걱정이 되긴했어요. 다먹을수있을까 싶어서...

무맛..이라지만 닝닝한 약간은 비릿한?고소한?꿈꿈한?
표현하가가 꽤나 어렵네요.
여튼 단독으로 섭취가 힘들어요. 전 그랬어요.

하자만 몸 생각해서 먹어야하니 아침식사 대신해 미숫가루+단백질+꿀+멸균우유 조합으로 토탈 300g정도 먹고있어요
당연히 맛나죠. 맛이 없을수가 없는 조합니잖아요 ㅋㅋ

단백질을 종류가 참 많은데 크게 동물성과 식물성으로 나눠집니다.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은 다음과 같은 차이점


원료: 동물성 단백질은 육류, 가금류, 해산물, 우유 제품, 달걀 등 동물 기반의 식품에서 추출됩니다. 반면 식물성 단백질은 콩, 대두, 녹두, 씨앗, 견과류, 곡류, 채소, 과일 등의 식물에서 추출됩니다.

소화 흡수: 일반적으로 동물성 단백질은 소화 흡수가 높고 생명가용도가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반면에 식물성 단백질은 동물성 단백질보다 소화 흡수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리며 생명가용도가 낮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적절한 조리 방법과 다양한 소스의 조합으로 식물성 단백질의 생명가용도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지방 함량: 동물성 단백질은 종종 지방이 함유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식물성 단백질은 지방 함량이 낮은 경우가 많지만, 일부 식물성 단백질 원료는 지방을 함유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견과류에는 지방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섭취 제한 사항: 동물성 단백질은 고기, 우유, 달걀과 같은 일부 원료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식물성 단백질은 일반적으로 알레르기 반응이 적어 비알러지적인 선택지입니다. 그러나 각 개인의 알레르기 반응은 다를 수 있으므로 개별적인 식이 요구사항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물성 단백질이 좋다고 여겨지는 이유는요..

식물성 단백질은 많은 장점과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래는 식물성 단백질의 다섯 가지 주요한 장점입니다:

건강한 식이 섭취: 식물성 단백질은 식물 기반의 식품에서 얻어지며, 다양한 영양소와 식이 섬유를 함께 제공합니다. 식물성 단백질은 체중 관리, 심장 건강, 혈압 조절, 당뇨 관리 등 다양한 건강 혜택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낮은 지방 함량: 일반적으로 식물성 단백질은 동물성 단백질보다 지방 함량이 낮습니다. 식물성 단백질은 건강한 지방 섭취를 장려하고, 비만이나 고지혈증과 같은 질병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식이 섬유 함량: 식물성 단백질은 대부분 식물 기반의 식품에 함께 있는 식이 섬유도 공급합니다. 식이 섬유는 소화를 돕고,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하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운동량이 적은 사람들이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는 경우

과다한 포화 지방 섭취: 동물성 단백질은 종종 지방 함량이 높을 수 있습니다. 과다한 포화 지방의 소비는 심혈관 질환 및 체중 관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운동량이 적은 사람들은 에너지 소비가 적으므로 지방이 적은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반응: 동물성 단백질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알레르기를 가진 사람들은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면 알레르기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소화 문제: 일부 사람들은 동물성 단백질을 소화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특히 운동량이 적은 사람들은 소화 능력이 낮을 수 있으므로 너무 많은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면 소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운동량이 적은 사람들은 적절한 단백질 섭취를 유지하기 위해 식물성 단백질을 포함한 균형 잡힌 식단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량이 많지 않은 저로서는 안전하게 식물성 단백질을 선택하기로 했어요.
물론 딩물성 단백질도 사다두고 가끔 땀흘려 운동한 날은 바꿔서 먹고있어요----


_"당신의 소중한 ❤️ 살포시 꾹 눌러 주세요"_

단백질 보충제하면 저희집은 나우푸드 피 프로틴이에요
이전엔 산양유 프로틴이나 WPI 초코맛을 주로 먹었어요. 처음에는 맛이 괜찮다고 생각하고 먹었는데
단백질 보충제 특유의 단백질 맛이 느껴지기 시작하면 무슨 맛이든 "맛"없어지죠.

게다가
저는 그래도 락토프리 우유를 밀크티나 라떼로 소량 먹고 있지만
우유가 생각만큼 몸에 좋지 않다~
우유를 얻기 위해서 소를 얼마나 괴롭게 하는지 알면 그 스트레스에 영향 받은 우유를 사람이 먹어서 몸에 좋을리 없다~
우유로 칼슘 섭취하느니 칼마디(칼숨, 마그네슘, 비타민D)를 먹어라 등등.. 여러 썰들이 있죠,,

분리유청 단백질이 보충제로는 가장 효율이 놓고
근육을 빨리 만들어야 하는 목적이 있다면 그 식품을 먹어야 하겠지만
저는 그저 고기 대신 단백질 보충하자는 의도이고
대두 보다 완두콩은 유전자 변형(GMO)이 없다고 알고 있어서
가장 접근성이 좋은 피 프로틴이 나우푸드거라 시켰지만,,,

사실.. 맛은 정말 없어요.
맛만 좋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완두콩 과자 드셔보셨나요? 그 맛이면 좋으련만,,,
전혀 전혀 아니에요.
단맛 전혀 없어요 고소하다고도 할 수 없구요.
여름에 콩국수 좋아하세요? 전 좋아하는 편인데요 그 맛도 아니에요~~

그런데 단백질 보충제에 무슨무슨맛 이러는게 내가 생각한 그 맛은 아니라서
차라리 합성 향보다는 내가 첨가해서 먹으리 하고 먹는데요..
(코코아 파우더 넣어 먹기, 스테비아/ 알룰로스 넣어먹기)

이 완두콩 프로틴이 의외로 응용이 가능해요~
팬케익/머핀 만들때 반죽에 넣기도 하구요(구태여 탄수화물 덩어리 먹는게 아쉬워서)
-분리유청 단백질 보다 덜 느끼해요.

연로하신 어머니는 아침식사로 그릭요거트에 이걸 넣어 드십니다. (근육을 잃지 않기 위해서 넘나 중요하죠)

물과 섞으면 혈당에 영향주지 않는 알룰로스 넣어 먹으면 먹을만하고 (잔탄검 성분 같은 인위적인 걸죽함이 없어요)
우유와 섞으면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언스위트 두유 맛과 제일 비슷해요.

뭐니뭐니해도 싸고 좋은 원료라 생각되서 시켜 먹습니다.
통이 거대하다보니 스쿱 찾기는 늘 어려워서 전에 쓰던 스쿱 계속 쓰다가 새통속에서 스쿱 찾으면 밀어 놓고 계속 먹습니다. 스쿱 찾다가 가루가 정전기 일으키며 통 밖으로 날려서요~

그 모든 단점들에도 피 프로틴이라는 장점 하나로 다 커버 됩니다.
이거 먹고 근육 운동하면 뱃속편하게 근육만들기 가능합니다.
우리 모두 근육 보험 잘 들어 놓자구요~~
나이들면 연금보다 근육이 낫다지 않습니까?

요즘 사람들 입맛이 얼마나 애들처럼 변질 됬는지 리뷰보고 충격먹었습니다. 먹어보니 그냥 콩맛 납니다 맛있진 않지만 못먹을 정도는 아닙니다. 그냥 콩 갈은 맛입니다. 그런데 리뷰보니 무슨 이걸 어떻게 먹느니 이렇게 맛없는건 처음먹어본다느니........ 물론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지요. 저도 맛없는건 맛없다 합니다. 그런데 이정도 맛 가지고 무슨 최악이라느니 맛 정말 없다느니....... 요즘 사람들이 매일같이 달고 맵고 하는 자극적인 음식들에 입맛이 길들여 졌는지 이정도 맛 가지고 너무 맛없다 하는거 보고 충격먹었네요. 맛있진 않지만 그냥저냥 먹을만 합니다. 이정도도 못먹고 최악이라고 하시는 분들 본인들의 식습관을 되돌아보시기 바랍니다. 헬스 7년차 헬창인데 일반 웨이 프로틴 파우더 먹을때는 먹고나면 항상 뭔가... 되게 화학적 맛이 맴돌고 건강이 나빠지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처음으로 식물성 프로틴을 사서 먹어봤는데 식물성 단백질이라 그런지 화학적 맛도 안나고 건강해지는 느낌이드네요 추천해요~ 식물성 단백질에는 여성호르몬 나오게하는 성분이 들어 있어서 남성이 오래 먹으면 유방이 튀어나올 수 있다고 하던데 전혀 상관 없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저같은 경우 프로틴 먹을때 텀블러에 가루넣고 물에 섞어마시지 않고 아예 입안에 가루를 바로 털어넣은 후 물을 마셔서 먹습니다. 이렇게 먹으면 빨리 먹을 수 있어서 맛없으신 분들은 이렇게 먹길 추천드려요

단맛 짠맛 없어서 살짝 느끼하고 밍밍한 콩국 맛
그냥 이 제품만 먹으면 맛은 없지만 ㅋ
입맛에 맞는 분도 계실테니 그건 드셔보시고 판단하셔요

일단 non-gmo!!!
단맛이 없음
식물성 단백질이라 선택함
(고기를 워낙 좋아하고 잘 먹어서 동물성 단백질은 충분하고
식물성 단백과 50:50 비율 맞추려고 먹어요)
단백질 함량 대비 가격이 저렴하고 양도 많아서 애용하고 있어요
유통기한 넉넉함

제 입에는 프로틴 파우더가 대부분 너~~~무 달아서
이거랑 다른 제품이랑 반반 섞어 먹어요
그럼 단맛이 덜해져서 좋더라고요

저는 두유나 우유대신 물에 타서 마시고 있어요
씨리얼이나 그래놀라 넣어 먹을때는 물 양을 줄여서
아주 살짝 되직하게 먹는데 맛나요
단맛나는 바닐라향 제품이랑 섞으면
미숫가루 맛만 살짝 흉내낸 맛처럼 느껴질때도 있어요 ㅋ
초코 프로틴 파우더에 넣어도 괜찮아요
그래서 세일할때 꼭 쟁여두는 제품 중 하나가 되었네요

나우푸드 피 프로틴 파우더 단백질 보충제는 피트니스나 건강 관리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한 제품입니다. 언플레이버드(무맛)로 제공되어, 다양한 음료나 음식에 섞어 사용하기 좋습니다.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차례대로 공유하고자 합니다.

먼저, 이 단백질 파우더의 가장 큰 장점은 무맛이라는 점입니다. 이는 다양한 음료에 혼합하여 마시기 좋다는 뜻입니다. 저는 주로 스무디에 넣거나, 물이나 우유에 섞어서 마셨어요. 다른 맛의 보충제와는 달리, 아무런 맛이 없어서 기존의 음료 맛을 해치지 않고, 순수한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편리했습니다. 운동 후에 단백질 섭취가 중요한데, 이 제품은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어 매우 실용적입니다.

제품의 성분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피(완두콩)에서 추출한 단백질로, 비건이나 유당 불내증이 있는 사람에게도 적합한 제품입니다. 특히, 식물성 단백질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피 단백질은 다른 동물성 단백질에 비해 소화가 잘 되고, 체내 흡수율이 높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운동 후 빠르게 회복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합한 보충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백질 함량도 상당히 높습니다. 1회 섭취량당 약 20g의 단백질을 공급해 주므로, 운동 후 근육 회복을 돕고, 체내 단백질 합성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운동 후 섭취하면 효과적인 회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제품은 저칼로리, 저지방 제품이라 체중 관리나 체지방 감소를 목표로 하는 사람들에게도 유용할 것입니다.

파우더의 질감도 부드럽고, 물이나 우유에 잘 녹아서 섭취하기 쉽습니다. 덩어리짐 없이 매끄럽게 혼합되며, 섞고 나서 남는 잔여물도 거의 없어 마시기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이 부분은 다른 단백질 보충제에서 종종 겪는 문제점이기도 한데, 나우푸드 피 프로틴 파우더는 그 점에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한 가지 단점은 가격대가 조금 있는 편이라는 것입니다. 비록 고품질의 단백질 파우더이지만, 예산을 고려할 때 조금 비싸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맛 제품의 특성과 고급 식물성 단백질을 고려했을 때,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결론적으로, 나우푸드 피 프로틴 파우더는 무맛으로 다양한 음료와 음식에 쉽게 섞어 먹을 수 있는 단백질 보충제입니다. 고품질의 식물성 단백질로 체내 흡수율이 높고, 운동 후 회복에 매우 유용한 제품입니다. 가격은 다소 높은 편이지만, 품질을 고려할 때 그만큼 만족스러운 성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비건이나 유당 불내증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적합한 제품으로, 건강한 단백질 섭취를 원하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나우푸드 피 프로틴 파우더 단백질 보충제 언플레이버드는 정말 많은 장점이 있는 제품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무맛이라는 점이에요. 이 제품은 어떤 맛도 추가되지 않은 순수한 형태로 제공되어, 다른 음료나 스무디에 섞어 먹기에 매우 유용합니다. 맛이 없어, 자신이 선호하는 음료나 재료와 혼합할 수 있어,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편리해요. 또한,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피(콩) 단백질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는데, 그런 점에서도 더욱 만족스럽습니다.

이 제품의 또 다른 장점은 고단백질이라는 점이에요. 한 스쿱에 포함된 단백질 양이 상당히 많아, 운동 후 근육 회복을 돕거나, 하루 필요한 단백질 섭취량을 간편하게 채울 수 있습니다. 특히, 피 단백질은 근육을 키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은 선택이죠. 다른 단백질 보충제들과 비교할 때, 이 제품은 가벼운 소화와 흡수 특성이 있어,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소화가 잘 되는 단백질이라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피 단백질은 다른 동물성 단백질보다는 소화가 부드럽고 흡수율이 높다는 장점이 있어,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아요. 단백질 보충제를 섭취했을 때 가끔 느낄 수 있는 불편함 없이 편안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마음에 듭니다.

저지방, 저칼로리라는 점도 주목할 부분입니다. 피 프로틴 파우더는 지방과 칼로리가 적어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도 적합한 선택이에요. 특히 체중 감량 중에도 쉽게 섭취할 수 있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지방, 저칼로리 제품을 찾고 있다면 이 제품은 매우 적합한 선택입니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추가되어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에요. 단백질만이 아니라, 추가적인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어 더욱 효율적인 보충이 가능합니다. 운동 후 단백질뿐만 아니라,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께 보충할 수 있어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 덕분에 단백질만 섭취하는 것보다 더욱 균형 잡힌 보충이 가능합니다.

무첨가물로 제조되어 있다는 점도 매우 중요합니다. 이 제품은 불필요한 인공향료, 색소, 보존료 등 첨가물이 없어서, 건강하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어요. 식이요법을 지키면서 자연스러운 성분만을 원한다면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이 점은 특히 건강한 먹거리를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큰 장점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이라는 점도 언급하고 싶어요. 같은 용량의 단백질 보충제 중에서 가격 대비 품질이 매우 우수해, 경제적인 부담 없이 장기간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특히, 단백질 보충제를 자주 섭취하는 사람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적합한 제품이에요.

결론적으로, 나우푸드 피 프로틴 파우더 단백질 보충제 언플레이버드는 다양한 섭취 방법, 고단백, 소화 용이, 저지방, 저칼로리, 무첨가물 등의 장점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어떤 맛이든 추가할 수 있는 유연성 덕분에 다른 음료와 함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합니다.

약의 효능은 오랜 시간 두고 봐야겠지요. 이런 단백질 영양제는 눈에띄는 효과는 알기 어렵습니다.
우연히 건강 방송을 보고 이런 제품을 알았습니다. 평소 단백질 음식을 잘 안먹어서요.
무엇보다 건강한 식단이 중요하다고 알지만 먹는 양도 적고 하루 많으면 두끼 먹기에 기본 영양제에 좀 기대는 편이에요. 계란 한두개는 하루에 먹고 있고 고기보다 생선을 좋아하지만 먹는 양의 한정 때문에 골고루 섭취를 못합니다.
그래서 단백질 영양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반가웠습니다.
월요일에 주문-금요일에 도착, 정말 번개 같군요. 미국에서 오는데요.
우선 통 크기에 놀랍니다. 조심스럽게 열어서 숟가락을 조심스레 찾고 가루 입자가 밀가루 처럼 곱기에 조심해야 합니다. 얼마나 먹는 양인지 모르지만 6개월 이상 잊어버려도 될것 같아요. 눈금 표시 까지, 1/2 티스푼 씩 3~4회, 2시간 간격,1일 섭취, 가루를 물에 풀면 됩니다.

그러나 저는 그냥 반컵을 하루 한번 먹습니다. 두번 나누어 , 그러니까 맛도 좋고 부담없어요.
맛은 단맛없는 옅은 두유맛 비슷하니 전혀 거부감이 없고 소화도 잘되어 좋습니다.
저는 다른 영양제들도 먹고 3회씩 못먹습니다. 그냥 반수저의 양으로 하루 3차례 물에 타 마시니 고소하고 편리합니다. 반수저를 세번씩 안하고 저는 반수저를 세번 나눠섭취,왜냐면 부담감 적은게좋아서요.

평소 단백질 섭취를 잘못하거나 50대 이상 성인들은 하나정도 섭취하면 도움이 안될까싶어요.
왜냐면 그 나이대 부터 근육이 줄어들기 쉽다니까요. 듣기로 이제품은 여성에게 더 좋은 단백질이라고 하지만 추천해주시는 분도 남성도 좋다고 했습니다.

다른 리뷰들을 보니 맛이 없어서 곤란해서 단것에 타서 먹는다는데...굉장히 평소 당에 중독된 분들같습니다. 그리 당에 중독되면 당뇨되기 쉽습니다.
저도 하루 m&m 피넛 쵸코렛 작은 한봉지,안에 6~7개,하나는 먹지만 그외 믹스 커피 설탕,프림 반은 빼고 3잔 정도 마시는 것 외에 과일 외에는 당은 거의 안먹습니다. 저도 단맛을 좋아한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은 이것을 못먹어 버리느니 꿀에 타서 먹니 꿀에라도 타서 먹으면 좋고요.좀 단맛 중독 같아요. 단맛,짠것, 매운맛을 버리도록 노력해야 건강해집니다.

쉐이크를 태어나 처음 먹어 보는 사람입니다.
식물성 단백질이 좋다해서 구맬 하구서도
후기 보구 맛때문에 살짝 긴장되긴 하더라구요
오늘 도착해서 먹어 봤는데.....
응? 음~?
걱정은 왜 한거지?ㅋㅋㅋㅋ싶었습니다.
첨가물 없는 음식 좋아하며,
두부류를 잘 먹어서 그런지 전 아무렇지도 않네요.
그냥 단맛 쏙~ 뺀 콩맛! 순수 콩맛! 콩물입니다.
자연식 좋아하시거나 콩국수 좋아하시는 분들은
깔끔하니 맛있다고 할거 같아요~
첫잔 후기입니다.

인공향 단백질 파우더가 싫어서 무맛으로 샀는데
진심 올해 먹어본 모든 음식(?) 중에 가장 맛이 없었습니다ㅋㅋㅋ
평소에도 입 짧아서 맛없는거 못먹는 편인데 두유도 무가당 두유+무맛 파우더 조합이니 마시자마자 한통 어떻게 다먹지 싶었네요.ㅜㅜ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니 한통 비울때쯤엔 이 맛에 적응해있길 바랄 뿐..
성분이나 가격은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적응만 하면 계속 먹을 거 같아요.

유튜브에서 가****** 추천해서
처음 초콜릿맛을 주문했는데요...
단맛이 강하고 초콜릿 맛이 인위적인 맛으로
주문했다가 조금 먹고는 바로 버렸습니다
아까운 내돈ㅎ
두번째로 주문한게 대두 이제품입니다
갱년기 저한테 딱 좋은것 같았고
첨 초콜릿맛을 실패한 이유로 무맛을 주문했어요
갠적으로 콩국을 좋아해서인지
비린맛은 전혀 못 느꼈어요^^
고소합니다^^

맛은 개인적인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잘 참고 하셔서 주문하세요
인위적인 향이 싫으신 분들은 무맛을 추천 드립니다
아들은 비린맛 난다고 해서 꿀을 조금 넣어서 먹다가
며칠 지나니 꿀 넣지 않고 현재 잘 먹고 있습니다^^

★참고사항
단백질 먹고 인바디하고 나서 느낀점은 근육량이 늘었어요
단백질 제품 50대 이상은 챙겨 드셔야 할것 같습니다
과다복용은 금물요
과다복용시 변비가 왔었어요^^
적당히요
신장이 안좋으신분들은 의사와 상담하셔야 합니다
전 상담후 양을 아주 줄였어요
전 아침에 우유한잔에 단백질 반컵이랑 곡물가루랑 같이 넣어서 아침대용으로 먹습니다

가끔 손이 떨릴 정도로 배가 고플때는
얼릉타서 조금 먹습니다...
그럼 배고픔을 달랠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