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장
양장본이라 한 눈에 봐도 굉장히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겉 면은 튼튼해서 오염 및 구김에 강한 책입니다.
양장본의 특징 중 하나가 바로 안정감인데, 책상에 펴 놓으면
윗 면과 밑 면이 탄탄하게 지탱을 해 줘서 그런지 글을 쓸 때 마다 좋았습니다.
양장 재질은 사피아노 가죽처럼 가공 처리가 되어 있어서 생활 기스가 생겨도 티가 잘 나지 않을 거 같습니다.

☘︎ 구성
내부 구성은 깔끔합니다.
몇 번째 일기인지와 해당 날짜를 기입하는 부분이 있고
그 밑으로는 대략 10줄 가량의 선이 나 있어서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총 365번의 일기를 기록할 수 있어 매일 작성할 경우 1년치의 일기장이 되는 제품입니다.
만년형의 느낌이 나는 책이라 날짜에 압박을 받지 않으면서 일기 쓰기에 좋았습니다.
매일 써도 좋고, 일주일에 한 번 써도 좋은, 자유로운 일기장이라 마음에 듭니다.

☘︎ 종이 재질
뒷 면에 볼펜의 자국이 잘 남지 않습니다.
꾹꾹 눌러가며 글을 쓰지 않는 이상 보기 좋게 일기를 남길 수 있었습니다.
펜으로 한 자 한 자 작성할 때 마다 종이의 거슬거리는 느낌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종이 두께도 꽤나 만족스럽습니다.

☘︎ 기타
책갈피의 용도로 작은 끈이 있습니다.
끈의 색상은 금색인데, 책 표지가 짙은 초록색이다 보니 둘의 색상 조화가 꽤나 멋있습니다.
더군다나 책의 맨 앞 면과 옆 면에 금색 글자로 펀칭을 해 놓아서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움이 느껴집니다.
가격에 비해 퀄리티가 굉장히 높아서 가벼운 선물을 하기에도 좋을 거 같습니다.

생각보다 작지만
꼭 필요한 내용만 기록할 수 있어서
오히려 좋은 것 같습니다.

아무때나 시작하고
날짜의 강박 없이 편하게
366개의 사연을 적어 보렵니다.

지나가버린 시간들도 불러 들이고
이불킥을 할뻔한 이야기와
스스로 자랑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허물없이 올려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앞으로 다가올 시간도 맞이하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필기구
연필로 적어 볼 생각입니다.

아홉줄의 추억을 기억하고
열칸의 하루를 소중히 채워서
나중에 남을 좋은 것 들을
기록하고 싶네요.

여러분들도 전자기기의 유혹에서
잠시 벗어나 일기장을 펼치고
지금 당장 아니면 새로운 달과
새로운 해에는 자신있게
볼펜이든 만년필이든 싸인펜이든
당신이 좋아하는 필기구를 들어
비밀의 화원을 장식해 보세요.

개인적인 일기장 제목은
"연필로 쓰는 이야기" 로 정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소중한 제목을 떠올리며
하루를 마감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아 그러고 보니 마지막 버킷리스트에
그날까지 일기를 쓰는 것을 추가해야 겠네요.

※시작과 끝이 자유로운 일기장 입니다.

당분간 왼편에 적을때는 적당한 두께의 책이나
노트를 받침으로 사용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연말이나 연초가 되면 누구나 한번씩
일기를 쓰고 싶어하지만 중간에 실패한
경험이 있을겁니다.

하지만 이 일기장은 그럴 염려가 전혀 없는
마음 편한 내맘대로 일기장 입니다.^^

그리고 이런 일기장은 누구라도 한권쯤 있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매일매일 꼬박꼬박 적지 않아도 되는
이 일기장은 작지만 소소한 행복을
만들어줍니다.

☆구매의고수 입니다.

제품명 : 인디고 자문자답 한 문장 일기장 365days, 그린, 1개
구매일자 : 2023년 7월

'일기' 라는 단어를 들었을때 초등학교 시절밖에 떠오르질 않았어요
그 이후에 하루를 되돌아보며 무엇을 적어본적이 있나 싶었어요

한살 한살 먹다보니 하루하루 기억하는게 좀처럼 쉽지 않고
머릿속에서는 오만가지의 생각과 여러가지의 감정들이 맴도는데
하루를 마무리하며 이 생각과 감정을 어디에 적어두고 싶더라구요

일기가 일처럼 다가오지 않았으면 해서
단지 오늘 내가 느꼈던 감정과 생각을 하소연하듯이 몇자 적어 내기만 해도
좀처럼 마음이 풀릴것같아서 구매해봤어요

하루를 마무리할땐 매번 영상시청과 드라마 영화만 보다 잠에 들었어요
책상위에 두고 보일때마다 그냥 몇자 적지도 않는데
' 아 오늘 하루 내가 이런 기분이었구나 ' .. ' 이런 생각이었구나 ' 등등
마음이 포근해지면서 풀리더라구요

처음 뭔가 시작할때 스스로에게 부담되지 않게
천천히 자연스럽게 즐기면서 할수있게
한자 한자 천천히 써내려가 보세요

크기도 크지 않고 짧고 굵은 일기장이라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일주일만 지나서 지난 일들에 일기를 읽어보면
그 순간들은 주마등이 아닌 불빛처럼 환하게 더 기억난답니다

잊지말아야 할 순간들이있다면
기억하고 싶은게 있다면
느낀 감정이 있다면
간직해야될게 있다면

적어보세요. 오늘 하루를요

작년 한 해에는 일에만 치여 제 자신을 너무 못 돌아본 한 해였다는 생각에 살짝 현타가 와서 새해에는 나한테 집중하는 한해를 보내보자라는 마음으로 이것저것 서칭하다 구매하게 되었어요

일단 사이즈가 작아야 여기저기 여행다닐 때에도 가지고다니기 좋을꺼같아 선택했구요
안에 내용도 줄로만 되어있는 무작정 양이 많고 긴 내용이 아닌 간략하게 적을 수 있어서 겟 했어요

평소에 일기를 쓰는 버릇이 안된 저는 매일 쓰기에는 힘들꺼같고 길게 쓰기에도 부담이라 간략하게 오늘 하루에 대해 내 스스로를 돌아보는 하루가 되고자 쓰는 일기장으로 너무 적당하고 딱이예요

매일 쓰는건 아니지만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기억하고싶고 생각날 때마다 적을려고 노력하고있어요

핑크색도 촌스러운 색상이 아니고 인디핑크색상이라 사이즈도 작으니 넘 귀엽네요
다만 스프링으로 되어있는게 아니라서 처음에 글쓰기 시작하기에는 뒤에 뭘 받쳐야 편할꺼같고 그냥 쓰기에는 한쪽 면의 높이 때문에 불편함이 조금 있어요

저는 높이가 비슷한 물건을 받쳐놓고 작성했어요

- 만족도 : 99%
- 추천 : 99%
- 색상 : 인디핑크 (촌스러움 없음)
- 후기 : 너무너무 만족하고 추천하지만 1%는 첫 시작 점 높이차이로 한쪽면 글쓰기가 조금 힘들 수 있는 점에 대해 1%를 뺐어요 하지만 너무너무 만족하고 귀엽게 잘 사용하고있습니다
일기쓰는 버릇이 안되어있고 간략하게 메모처럼 오늘의 감정 등 짧게 쓰실 분들은 분명 만족하며 사용하실꺼같아요

구매 고민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당

[포장상태]
-겉은 비닐포장이었어요.비닐특성상 일기장같은 책종류는
배송중에 모서리부분이 찌그러지는 경우가 있는데,
비닐뜯어서보니 일기장을 에어캡포장으로 한번 더
감싸줘서 파손없이 받았습니다.
포장해주신 분의 세심함에 감동^^

[제품상태]

☆사이즈:리뷰에 사이즈가 작다는 평들이 있어 고민하다가
사춘기 딸한테 맘을 전하려고 구입한거라 우선은
부담없이 쓰려고 구입했는데, 제 개인적으론
만족해요.가방에 쏙쏙 넣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든 쓰고 싶을때 쓸 수 있어서 편리할 듯요.

☆겉표지색상:그린계열도 천차만별이죠^^
근데 요거는 진짜 이쁜 그린이에요.겉표지
재질도 고급스럽고요.

☆내부구성: 날짜가 정해있지 않아 압박감이 없어요.내가
기록하고 싶은 날 하고 싶다는 거.
<기록을 시작한 날>,<기록을 마친 날>이 있는데
일기장의 처음을 시작할때 설렘, 기록을 마칠
때의 뿌듯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거 같아요.
한 줄로 표현할 수 있는 큰 타이틀이 있고, 밑에
10줄의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어 작지만 알찬
구성이 마음에 듭니다.

☆요즘같이 핸드폰에 익숙한 시대에 가족,연인,
친구든 누군가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을때나 아님
하루하루 버티고 있는 나자신에게라도 짧은 편지처럼
쓴다면 감동선물이 될 거 같아요.

구매를 돕는 한줄 요약 평

생각보다 크기가 작음, 손 한뼘이 안되는^^ 그래서 반품할까하다... 문득 여기저기 갖고 다니기가 용이할 것 같다는 생각에 써보기로 함!
하드커버라 단단하고 속지도 꽤 내실있음.
색감이 너무 이쁘고 딱 내가 좋아하는 딥그린. 366번째까지 있으니 딱 1년하고 하루 쓸 수 있는 알찬 구성!


✅️ 구매목적 및 동기

일기를 쓰고싶지만 매일 무언가 대단하게 써야한다는 강박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쉽게 시작을 못하다 계속 손으로 기록하고 싶다는 욕망이 있어 찾아보던 중 "한문장 일기"라는 말이 너무 와 닿았어요.
한문장 정도면 사실 하루를 정리할 수 있잖아요^^ 생각 정리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 구매했는데 군더더기 없이 구성 마음에 드네요


✅️ 디자인 및 재질

하드커버에 양장본이라 고급지고 튼튼합니다. 가격대비 훌륭한 것 같아요! 생각보다 크기는 작지만 두께는 꽤 됩니다.


✅️ 아쉬운 점

아주 조금 더 크고 두께는 얇았어도 괜찮을 것 같은데...
그럼 한문장 일기라는 의미가 없겠죠^^;


‼️저의 찐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세용‼️

.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일기를 쓰고 싶어져 구매했어요
일기는 저의 속마음 하루 일과 좋은 글귀를 쓰는데

가끔 속상한 일을 적을 때도 기억하고 싶지 않은데 기록하는지 싶기도 하고
숨기고 싶은걸 적을때 혹시 라도 나중에 누가 볼까봐 해서
일기를 쓰지 않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답답해서 누구한테 털어 놓지 못할때
기쁜일이 있어 정말 간직하고 오래동안 생각하고 싶을때는 일기 만한게 없어
다시 시작해보려 합니다


쓰는 김에 예쁜 일기장에 써보고 싶었어요
리뷰에 크기가 작다는걸 보기 했는데 이렇게 작을수가 ~~~ ㅎ
예쁜긴 해요 하지만 편리성은 좀 떨어지는거 같아요
끝까지 쓸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매일까지는 아니더라도 367 페이지를 다 채울때 펼침이 그닥 편하지 않아요 ^^:


그래도 간단하게 적기에는 괜찮은 듯 하네요
첫장 시작하기가 생각보다 힘드네요 별거 아닌거 같은데

오늘밤은 꼭 시작 해볼께요 ~


■ 추가후기
몇일써보니 작고 높아서 쓰기가 불편해요
높으니 초반은 밑에 책이나 놓고 써야하는데
오른쪽면 끝까지 쓰려면 손이 바깥쪽으로 나가
높이도 있어 넘 불편하네요


.

예전에 책사러 책방에 한번씩 들를때면
책만 사고 나오면 왠지 서운하여
문구코너 한바퀴 돌며 쓰지도 않고
모셔만 둘거면서도 수첩이나 일기장등을 사오곤했죠

아마 지금도 쓰다만 일기장이 몇개 있을거예요
마음으론 일기쓰기의 로망을 가지면서도
서어장 적고는 나머지는 공백으로 두는 경우가 많더랬죠

제 눈에 띄게 만드는 쿠팡 시스템 ㅎ
초록덕후라 녹색의 앙증맞은
이 일기장에 꽂이게 만드네요

일기 아니더라도 뭐라도 적어 보자라며
요즘엔 티비 드라마나 영화를 봐도 명대사들이 많이 들려요.지나치기에는 아까운 놓치고싶지않은 글들
옆에 놓고 적어보려고요
여기
띠지에 적힌 글귀처럼요

잘써야 한다는 부담감은 버리고
짧고 간단하게 기록하세요
훗날 다시 펼쳐 보았을때
나를 돌아볼 수 있는
한 권의 책이 되어 있을 거예요

참 멋진 말이죠

짧지만 소중한 기록을
적으려고요

크지않아서 여기저기 갖고 다니며
메모하기에 좋은 사이즈예요

새해를 맞이해서 일기를 다시 써보려고 구매를 했어요.

일기라는게 원래 부담이 있잖아요? 뭔가 일기장 크기도 크고 꼭 그 줄안에 다 채워야한다는 압박감도 모르게 들고..그러다가 점차 일기를 귀찮아지게 되는거 같더라구요.

그에 비하면 이 일기장은 크기가 미니미니 하더라고요.(손바닥만한) 진짜 딱 그날의 기분? 감정 간단하게 쓸 정도로?!(부담감이 안 느껴질듯)

1~366일까지 있어요. 이번에는 예전처럼 작심삼일이 아닌 1년 내내 잘 써서 저만의 책으로 완성시켜 평생 간직하고 싶어요.
소중한 나의 23년을 완성시켜봐야겠어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겉표지가 단단해서 첫 페이지 쓰는데 다른 책을 깔고 써야했어요
디자인 자체는 가격대비 너무 고급지고 예뻐요
책갈피도 있어서 편하고 색상도 겉표지랑 찰떡으로 어울려요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를 살기 위해서는 일기장이라도 쓰면서
정신을 가다듬는 게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사봤습니다
@@날짜가 정해진 게 아니라서 일기 써야한다는 부담감이 없어요@@

어디 들고다녀도 이상하지 않을 일기장이네요
되게 예쁜 책처럼 생겼어요

시간이 흐를수록 일기나 나의 기록어 대해 신경쓰지 않은 부분이
많았던거 같아서 29살 마지막 20대에 대해 문득 생각나는
문장이나 글을 적고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딱 손바닥만한 크기여서 가지고 다니기 편하고
일기처럼 매일매일 적는 의무감이 있는게 아니라
쓰고 싶을때 쓰고 하니 무게감 없이 편히 사용할수 있었던거 같아요

20대마지막 이야기를 쓴다는 생각에 진작 그럴걸 생각이 드네요!

벌써 24년도 3/4분기를 넘어가는 시점인데, 문득 감사일기를 써보면 어떨까 하는 마음에 충독적으로 주문하게 됐습니다:)

사는게 워낙 각박하고 짜증나는 일들 투성이 인지라, 계속 부정적인 감정들만 쌓이더라구요.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분명 좋았던 일, 감사했던 일들도 있었는데 아무래도 나빳던 일이 머리속에 더 크게 각인이 되다보니 좋았던 일들은 금방 묻혀져 버리는거 같아요

그래서 좋았던 일, 감사했던 일을 조금이나마 떠올리고 기억해보고자! 마음도 다스릴겸 한번 도전해 봤습니다 ㅎㅎ

사실 뭐하나 꾸준히 끝까지 못하는 편인지라 일기 같은거는 영 끊고 살았는데, 이 일기장은 정해진 형식도 날짜도 없어요.
그냥 내가 쓰고 싶은날! 날짜 직접 적고 쓰고싶은 말 쓰면 됩니다!
좋은말을 써도 되고 욕을 써도 되겠죠? ㅎ_ㅎ

어쨋든 가볍게 부담없이 쓸수있다는 점이 참 마음에 드네요.
세련된 디자인은 덤이구요?!
*톤다운된 녹색인데 실물이 이쁘네요

장점
- 내가 원하는 날에, 날짜 직접 쓰고 적으면 되기때문에 중간에 끊겨도 이어서 쓰는게 가능하다.
-가격대비 디자인이 고급지다

단점
- 펼쳤을 때 뻑뻑해서 좌측에 적을때 좀 불편해요

이상입니다:)

일기 쓰고 싶어서 구입했는데, 사이즈 아담하고 핑꾸한게 귀엽네요.

원뿔원으로 저렴하게 구입했어요.

딱 하루일과 적기에 좋은크기에요.

적을게 많으신분에겐 맞지 않을거 같아요.

불편한점은 스프링방식이 아니다보니 쫙 펼쳐지지가 않아요.
힘줘서 펼치면 종이가 뜯어질 수 있다보니, 쓰는게 조금 불편하네요.

그 외엔 가격대비 만족해요.

수첩의 크기가 작다보니 공간을 채워야한다는 부담이 없어서 완전 만족.

하루를 마무리하며 적고 싶어서 엄청 검색 끝에 주문한 상픔인데 사이즈며.. 글을 작성하는 칸이며 모두 만족

날짜며 년도가 안 적혀 있어서 더 마음에 듦.

꼭 매일 써야한다는 부담도 없어서 완전 대만족

크기도 만족.. 색상도 만족...

재구매의사있음..!!!강추

바로 내가 원하는 크기의
원하는 내지 디자인 입니다.
양장의 연핑크도 너무 마음에 드네요.
안그래도 책에서 영감받은 부분을
적어두면서 감흥적기 필요했는데 딱이네요
크기도 어디든 쏙들어가고 좋습니다.
다 쓰고 더 구매각입니다.
추천합니다.

일기를 써볼까 해서 알아보다가
구매하게되었어요
가격은 육천원대후반이고
인디고 제품이기도 하고 가격도 합리적이고
심플해서 좋더라구요~~

색은 여러가지가 있어서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고
페이지는 368페이지가 있고
1년용이에요~

일기는 써야한다는 부담감이 있으면
잘 못쓰게 되는데
이제품은 심플하면서 간단하게 나와있어서
부담없이 쓰기에 좋은거같아요

저의 하루 있었떤 일도 쓸수있고
저만의 생각이나 좋은 글귀 있으면
기록할 수 있어서 좋네요

추천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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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를
꾸욱 눌러주세요 ദ്ദി*ˊᗜˋ*)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직접 사용해보고쓰는 후기•••

소소하게 있었던 일상을 항상
기록으로 남겨두고 싶은 때가 있었는데

맘에 딱 드는 일기장(다이어리?)이 보이길래
저도모르게 구매를 누르고 있더라구요...ㅋㅋ

색상도 촌스럽지 않은 그린색인데
완전 초록도아니고 톤다운된 색상이라서
차분한 느낌이라 더 좋은거같아요

날자가 써져있어서 매일매일 써야하는 일기장이아닌
정말 기억하고 싶은 날 , 내가 기억하고 싶은 날만
기록할수있어서 좋습니다 ㅎㅎ

잉크펜이나 형광펜은 뒷쪽에 좀 티가 많이나는것같아요
일반 볼펜은 괜찮은데 ..
일반 볼펜보다 잉크펜을 더 많이쓰는 데
뒷페이지에 자국나오는건 좀 슬푸네요 ㅠㅠ
좀더 두꺼웟으면 좋았을거같아요

•••저의 리뷰가 도움이되셨다면 꾹 눌러주세요•••

휴대하기 편할 것 같아요
포장은 잘 돼서 왔고
간단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좋네요!
굉장히 가볍고
책에서는 서점 냄새가 나요
감사합니다 잘 쓸게요!

표지도 두꺼워서 보호도 되고 딱 인상깊은 내용하나 적어도 추억으로 될것같네요ㅎㅎ

받자마자 든 생각...

생각보다 넘 작네요 ㅜㅜ 힝

근데 디자인은 맘에 드네요
녹색 컬러가 고급스럽고
양장느낌이라
갖고만 있어도 넘넘 간지....


여성 손바닥만한 크기고요

장문 일기를 쓰기엔 작고 짧고
메모나 단문 위주로 기록하기 좋아보여요

사람마다 감상평 리뷰용도로 써도 될 거 같네요~


그래도 만족합니다 맘에 들어요~
별 하나 뺀 것은 온리 크기 때문에요
그래도 이렇게 작은 크기 만족할 분들 계실거 같아요

갑자기 문뜩 하루 일과를 적고싶어서 다이어리를 찾아보다가
얼마나 쓸까싶어 날짜 적히지않은 일기장을 다시 검색!!
원하는 스타일이라서 너무좋구요!!!
핸디형이라서 크기도 딱좋아요♡
책가름줄도 있어서 바로 필수도있고요 ~
표지도 단단하니 좋은데 ㅜㅜ
찍혀서 와서 좀 속상해요ㅜㅜㅜ
그래도 이쁘게 잘쓸수 있을꺼같아요
감사합니다~^^

내년부터 하루 한 번씩 간단한 일기 적으려고 다이어리 찾다가 구매했습니다.

배송
별 ☆☆☆☆☆
- 우선 로켓 배송답게 주문하고 바로 다음날 왔습니다.

크기
별 ☆☆☆☆
- 다이어리 크기는 작다고 생각할 수 있을만한 크기지만 저는 짧은 일기 쓰려고 산거라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디자인
별 ☆☆☆☆☆
- 하드 커버 디자인의 다이어리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색도 상품페이지에 있는 그대로라 이쁩니다.

내지
별 ☆☆☆☆☆
- 간단하게 일기 쓸 목적으로 사는거라 심플한 내지를 찾고 있었는데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의 속지라 좋습니다.

총평 : 저처럼 심플하지만 느낌있는, 짧은 일기를 쓰기 위한 다이어리를 찾으신다면 이 다이어리 적극 추천드립니다!!

어제 그린색받아보고 마음에 들어서 바로 핑크로 재주문했어요.그린은 딸에게 쓰는거라면 핑크는 저에게 쓰려고요. 겉표지도 양장느낌이 고급스럽고 속지재질도 좋아요.작지만 구성이 알차서 마음에 듭니다

초등학교 이후로 일기는 처음인데..ㅋㅋ
하루 마무리를 일기로 끝내면 좋은 습관이 될 것 같아서
일기장을 찾던 도중 깔끔해 보여서 주문했어요

일단 엄청 길지도 않아서 간단하게 하루일기용으로 너무 좋네요
손바닥 크기라서 너무 귀여워요
컸으면 일기 한장 쓰고 100프로 안썼을 겁니다..ㅋㅋ
작아서 더 갬성적이고 손이 더 많이 가요!!

깔끔하고 너무 예쁘네요
이거 말고 표지 종류가 많더라구요
어린왕자도 있길래 너무 예뻐서 엄마 선물해드렸어요
컬렉션으로 쟁여두고 싶은 일기장입니다ㅋㅋ

구매동기

이번년도부터 다이어리를 작성하다 보니 일정이 아닌 하루의 감정과 생각 같은 자잘하지만 소중한 기록들도 남겨보고 싶어 구매하게 되었어요

구매후기

우선 디자인과 색상부터 감성적이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고 심플한게 크게 호불호를 안 탈거 같아서 좋았고

몇번째 일기인지 써있어서 일기를 쓸때마다 벌써 몇번째까지 썼네 하는 뿌듯함으로 3주까지는 매일매일 쓰게 되더라구요 그후에는 몇번 몰아썼다는..ㅎ

그리고 저는 상단 좌우에 남는 공간들에 스티커와 말풍선으로 그날의 기분 관련되게 꾸미면서 쓰니까 즐거워서 이젠 하루를 마무리하는 하나의 루틴이 되었어요

무엇보다 작은 일기장이라 채우는데에 부담이 없던게 매일 쓸수 있게 하는것 같아요

오히려 이 일기장에 다 못 담을만큼 생각이 많았던 날이나 너무 좋았던 날은 다른 일기장에 길게 쓰기도 할만큼 별거없던 하루도 부담없이 쓸수 있던게 제일 큰 장점인것 같아여

에어캡이라도 한장 싸서 같이 보내주세요 다 찍혀서 옴

매번 다이어리 사면 위클리는 쓰지도 않고 먼슬리만 써서 다이어리는 먼슬리로만 구매했는데, 또 일기는 쓰고싶어서 고민하다 작은 사이즈로 찾다가 구매했어요:-)
어차피 일기 길게 안쓰니까^^
연초에만 열심히 쓰지 2월되면 쓰지도 않을 내 모습을 알기에 짧게나마 기록 할 수 있는 용도로 찾다가 딱 맞는 일기장 발견!
사이즈도 작아서 너무 귀엽고 색도 맘에 들어요ㅋㅋ

매일매일 그날의 나의 감정을 들여다 보는것 만으로도
많은 치유가 됩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감사일기를 쓰는것은
더더욱 나를 행복하게 만들고요^^

저같은 경우엔 일기장이 너무 크고 공간이
많으면 오랜시간 습관들이기가 힘들더군요

이렇게 제가 생각했던 용도와
정확히 일치하는 다이어리를 찾게되어
무척 기뻐요^^
색감도 너무 예쁜 그린입니다
책꽂이에 꽂아놔도 예쁘네요

아이들이랑 얘기하다가 기억에 남기고 심었던 대화들을 적고싶어서 구매했어요~
서점에서 우연히 봤는데 간단간단한 내용들을 적기 딱 좋더라구요~
초록색도 너무 예쁘고 맘에들어요!

하루하루 감사한 감사일기를 쓰고싶어 주문한 한문장 일기!!!
일단 받아보고는 겉표지가 너무 고급져서 기분이 좋았어요~~
그리고 오랜시간이 지나도 낡아지지 않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받아보고는 주변사람들에게도 선물하려고 핑크색 베이지색도 같이 주문해서 지인들에게 선물하니 너무 좋아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