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계기
일반적인 긴 형태의 당면 사용하다가,
구매한 잡채밀키트에 이 제품이 들어가있어 알게되었어요.
24년 6월 6개들이로 최초구매했고,
다 먹어 25년 4월 10개들이로 2번째구매입니다.

♧로켓배송
24년6월 구매당시 로켓배송되고 가격도 저렴했는데요.
이번에 구매할때는 로켓배송되는 제품 안뜨더라고요.
그래서 배송늦었어요.

♧가격
가격이 오른건지, 저렴한 로켓배송제품이 없어졌는지.
여튼 이번에 비싸게 구입했어요.
다음에도 이 가격이라면 재구매의사는 없어요.

♧장점
당면이기에 맛차이는 없다고 생각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제품을 2회 구매한건 편리하기때문.

긴 형태는 조금만 사용하려고 해도
면 형태가 길다보니 작은그릇에서 못불리고.
큰 양푼에 불려야해서 불편했는데.

이건 돌돌 말려있어서 작은 면기에서도 불릴수있어 편리해요.
냄비에 넣을때도 작은 냄비에 쏘옥 들어갑니다.

♧유통기한
4월초 구매.
유통기한 27년1월까지.

지난번 구매하고 이번에 또 재구매 했어요.
돌돌이 당면 너무 편리해서 정말 마음에 듭니다.
이름처럼 돌돌 감겨 있어서 요리하기에 정말 편리합니다
기존의 길쭉한 당면이 아니라서 편리하고
물에 불릴 필요가 없어서 편리하고 좋습니다.

원래 당면 요리할려면 첫번째 불려야 하고
그릇에 안 들어가서 큰 그릇 꺼내서
바꿔가면서 불려야 하고..
그래서 진짜 잔칫날 아니면 하기 귀찮은게
당면이고, 잡채 같은 음식이거든요,
그런데 이 돌돌이 당면은 그냥 라면사리처럼
뜨거운 물에 넣어 잠깐만 끓여도 되니
너무너무 편리합니다.

요리하다가 생각나면 바로 집어 넣을 수 있거든요.
국물만 좀 넉넉한 상태에서 당면을 넣기만 하면 됩니다.
1개의 무게는 60그람인데, 한 두개만 넣어서
가족들이 함께 먹을 수 있습니다.
저는 잡채도 만들어 봤는데
진짜 간편하고 좋습니다.

왜 이렇게 편리한 돌돌이 당면이 이제야 나왔는지
잘 모르겠어요.
100%고구마 전분으로 만들었고 살짝 가는 당면인데
쫄깃하면서 맛있는 것 같아요.
끓이는 시간도 5-6분이면 되기 때문에 좋습니다.

살짝 아쉬운 점은 국내에서 제조한 상품이 아니라
중국에서 제조한 상품인데, 그나마 다행인건 oem 상품이더라구요.
그리고 다른 당면을 보니까 오** 당면 말고는
거의 중국산이더라구요.
처음엔 중국산이라서 안 먹을까 하다가 이 편리함에
도저히 사용을 안 할 수가 없네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 먹을 생각입니다.
너무 획기적인 상품인듯~

화미 돌돌이 당면은 조리가 정말 간편해 집에서 요리할 때 빠르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재료입니다.
일반적인 당면은 사용하기 전에 물에 오래 불려야 하거나 삶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이 제품은 불릴 필요가 없어 정말 효율적입니다.
동그랗게 말려 있는 형태로 제공되어 작은 그릇에 물만 담고 바로 불려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급하게 당면이 필요하거나 간단하게 한 끼를 준비할 때 굉장히 유용합니다.
크기는 작지만 당면이 꽤 많은 양이 들어 있어, 사리로 사용하기에 충분히 두 사람 정도가 먹을 수 있는 양입니다.

화미 돌돌이 당면을 처음 사용했을 때 가장 좋았던 점은 바로 간편함이었습니다.
다른 당면 제품들은 큰 용량으로 제공되기도 하고 긴 형태라 불리기 위해 그릇에 넣는 것도 번거로울 수 있지만, 화미 돌돌이 당면은 동그란 형태로 낱개로 포장되어 있어 아주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당면을 사용하고 남은 부분은 보관도 용이해 불필요한 낭비가 없고 언제든지 필요할 때 바로 꺼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요리할 때 용량을 정확히 맞춰서 쓸 수 있어 굉장히 편리합니다.

이 당면을 이용해 잡채를 만들었을 때도 정말 간편하고 맛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잡채를 만들 때 당면을 불리고 삶는 과정이 필요하지만, 이 제품은 그런 번거로움 없이 바로 넣어주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빠르고 쉽게 잡채를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당면이 적당한 양으로 말려 있어 한 끼 분량을 간편하게 사용하기 좋고 그만큼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 아주 유용했습니다.
잡채나 잡채밥을 만들 때 많은 양의 당면을 준비할 필요가 없고 적당히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요리가 간단해지고 시간도 절약됩니다.

화미 돌돌이 당면은 또한 다양한 요리에 적합합니다.
불고기, 떡볶이, 부대찌개 등 여러 요리에 넣어도 정말 좋습니다.
떡볶이에서는 당면을 넣었을 때 국물이 더 풍미 깊어지고 맛이 더욱 좋아지며, 부대찌개에는 국물에 당면을 넣어 간편하게 요리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화미 돌돌이 당면은 일상적인 요리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당면이 적당히 부드럽고 퍼지기 때문에 국물 요리에서도 잘 어울리고 빠르게 부드러워져 먹기에 좋습니다.

이 당면의 또 다른 큰 장점은 건강에도 신경 쓴 제품이라는 점입니다.
100% 고구마 전분만을 사용해 전통적인 당면보다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으며,
명반이 들어가지 않아서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습니다. 고구마 전분을 사용한 덕분에 당면이 더 쫄깃하고 맛이 좋은데, 국물이나 볶음 요리에서 그 풍미를 더 잘 느낄 수 있습니다.
60그램 용량은 1-2인분 정도로 적당해서 가정에서 요리할 때 남는 양 없이 정확한 만큼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화미 돌돌이 당면은 사용이 간편하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주방에서 꼭 필요한 재료 중 하나입니다.
한 번 사용할 양으로 적당히 포장되어 있어 낭비가 없고 빠르게 요리할 수 있어 바쁜 일상에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특히 당면을 불리고 삶는 번거로움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그 자체로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는 훌륭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재구매 입니다

처음에 구입할때는 당면이 다 같은 당면이지 뭐 특별한게 있겠나 싶은데

기본적으로 돌돌 말려있는 형태라 사리로 넣어먹기 좋은 구조입니다

사리를 넣을 곳에 적당한 공간을 만들고 그 속에 넣어버리면


물에 오랫동안 불려서 사용하거나 삶아서 사용해야 하는 일반당면에 비해

바로 넣어서 사용할 수 있으니 갑자기 넣어먹을 때 좋습니다

크기가 작은 편이지만 돌돌 말려있는 양이 제법이라

사리로 먹는다면 둘이서 먹기에도 적당합니다


잡채를 만들어 먹을때라면 5~6분 정도 삶아서 찬물에 행궈 사용하는데

잡채로 먹는다면 1인분 정도 만들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잡채와 불고기 전골의 사리로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양념된 불고기를 구입해서 양파와 배추같은 잎채소와 버섯좀 넣고

바글바글 끓여주다가 중간에 넣을 자리를 조금 만들어 넣어줍니다

뚜껑 덮고 삼분정도 끓이고 젓가락으로 조금 풀어헤쳐 줬습니다

그대로 익혀도 되지만 경우에 따라서 뭉칠 수 있기 때문에

적당히 풀어주는게 좋습니다

뭉치는게 뭐 한덩어리가 되거나 하는 것은 아닌데

나눠먹을때 한사람이 한젓가락으로 왕창 건져갈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불상사가 생겨서 감정이 상하는 것을 방지하고자

왠만하면 뚜껑을 열고 조금 풀어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당면이 원래 그런것인지 모르겠지만

제조일로 부터 2년이라는 무시무시한 보존기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생각났을때 구입해놓고 쟁여 놓으면 필요할때 바로 꺼내 쓸 수 있습니다

유통기한이 길어서 쟁여놓고 잊어버리지 않는 이상

분명 사용할 일이 생겨버리니 챙겨놓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번엔 돌돌이 납장당면도 구입해 마라탕이나 마라샹궈에 넣어보고 싶네요

물론 마라탕에도 그냥 돌돌이 당면을 넣어도 좋습니다


✅ 총 평 ✅

급하게 당면을 넣어서 먹어야 할때

이것만큼 좋은 녀석은 없다

길쭉한 당면의 단점을 모두 씹어먹는 편안함

그냥 당면 보다 좋은 자른 당면 보다 좋은 것이 돌돌이 당면임

화미 돌돌이 당면 재재재구매 하였습니다.
돌돌이 당면의 아이디어는 누가 낸 것일까요?
너어무 편리하고 좋습니다.

첫째 사리형 당면이라서 너무 간편해요.
당면 삶을때 보면 당면 길이가 너무 길어서
불리기도 불편하고 삶을 때도 불편했는데
돌돌이 당면은 라면처럼 둥글기 때문에
요리하기가 너무 편리하고 좋습니다.

두 번째 불릴 필요가 없어요.
당면 요리할려면 이전에 불려 둬야 하는데
그것도 꽤 귀찮은 일이거든요.
만약에 불려 놓은게 없으면 그냥 패쓰하기도 하는데,
화미 돌돌이 당면은 불릴 필요가 없고
바로 넣으면 되니 진짜 요리가 쉬워집니다.

세 번째 5-6분만 삶으면 됩니다.
찌개에 사리로 넣을 경우에 그냥 하나 넣고
6분 정도만 끓여 주면 되니까 편리하고 좋습니다.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어요.
떡뽁이에서부터 시작해서 전골과 찌개에
사리로 넣을 수 있어요. 사리용 당면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당면이 너무 굵지 않고 살짝 가는 편인데
넣어서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저는 잡채도 한 번 만들어 먹어봤는데
정말 간단하게 잡채가 가능합니다.
당면 큰거 사와서 잡채 만들려면 그 거만으로도
좀 부담스럽쟎아요.
그런데 화미 돌돌이 당면은 진짜 간단하게
잡채나 잡채밥도 가능합니다.
1-2인분 만드는게 가능하니 잡채가 뚝딱 만들어집니다.

당면이 나온지가 언제인데
이렇게 편리한게 이제야 나오다니 좀 아쉬운 세월을 보냈네요.
라면처럼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돌돌이 당면 너무 좋아요.

화미 돌돌이 당면...

요즘 요리하다보면 사리로 당면이 필요할때가 더러 있습니다. 그때 용량이 많은 당면을 구입해두고 덜어 써도되지만 그런 길죽해서 사실 불리기도 조금 불편합니다. 언제 다 사용할지도 모르니 ... 어쩌다보면 유통기한이 지나서 버리기도하구요,,, 요 화미 돌돌이 당면은 사리로 사용하기 정말 좋아요,, 동그랗게 말려 있어서 작은 그릇에 물 담아 불리면 아주 간편해요.. 불고기를 할때에도 누들을 넣어주면 맛있는데 그때 이 당면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요즘은 떡볶이란 부대찌개에도 요 화미돌돌이당면으로 불렸다가 조리하면 아주 간편해요.. 한번 사용하기 좋은양으로 버리는것 없이 딱 사용하기 좋은것 같습니다.
당면의 맛도 좋고 가장 좋은점은 한번 사용하기 좋은양을 돌돌 말아 말려 불리기도 아주 간편하다는 점 입니다
당면은 예전에는 잡채 할때만 사용했던것 같은데 요즘은 떡볶이 부대찌개 마라탕등 사리로 당면이 아주 많이 사용되고 있어서 화미 돌돌이 당면처럼 사리용으로 돌돌말아 말린 당면은 아주 좋은 아이디어 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몇개 사두고 있어요.. 요즘 뚝배기 불고기를 자주 해 먹고 있는데 그때 아주 유용해요... 집에 쟁여두는 품목중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가격도 너무 착해요... 두개씩 묶음판매를 주로 이용하는데 너무나 저렴해서 좋아요,
맛있는 당면사리 항상 집에 쟁여두고 필요할때 쓰면 너무 좋을것 같아서 추천합니다.'감사합니다

제가 라면, 국수 등 면 요리를 안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당면은 너무 좋더라구요. 쫄깃한 면발과 국물을 쏘옥 흡수한 비주얼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ㅎㅎㅎ 그렇다보니 찌개류나 전골류, 소불고기 등에
꼭꼭 넣어 먹는데요, 화미 돌돌이 당면 간편하도 맛있어서 자주 애용하고
있어요~ *❛ัᴗ❛ั*


1. 맛 ➜ 좋아요
기존에는 늘 오뚜기 당면만 먹었었는데 화미 돌돌이 당면를 만나고 난 뒤부터는 화미 돌돌이 당면만 먹어요. 중국산이라는 점이 마음에 걸리지만 뭔가 더 찰지고 양념을 더 잘 흡수하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원산지가 중국산이라는 거 알면서도 화미 돌돌이 당면을 못 끊고 있습니다 ㅎㅎㅎ

2. 간편성 ➜ 좋아요
기존 당면들은 자른 당면이라고 해도 동그란 보울에 담기지 않아 가위로 잘라서 불려줘야 했는데 화미 돌돌이 당면는 동그랗게 말려 있어서 네모난 용기는 물론이고 동그란 냄비에도 쏘옥 들어갑니다. 그래서 골고루 불릴 수 있고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아 너무 좋아요

3. 기타
넘 맛있어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ᴗ❛ั*

돌돌이 당면 진짜 편리하고 요리하기 너무 쉬워요.

화미 돌돌이 당면을 한 번 구입해 보고는 너무 편리해서
그 이후로는 돌돌이 당면을 계속해서 구입하고 있어요.

100%고구마 전분으로 만들어졌고, 명반 무첨가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단 국내제조 상품은 아니고 중국oem 상품이니 이 점은
확인하고 구입하시길 바래요.
저 같은 경우에도 웬만하면 중국 제조 상품은 안 먹을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돌돌이의 편리성을 알고 난 다음부터는
구매를 안 할 수 가 없어요. 그리고 oem 상품이라서
완전 중국 상품은 아니라서 괜찮겠지 하는 생각은 있어요.

돌돌이 당면의 좋은 점은 따로 불리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예요.
보통 길쭉한 당면 불릴려면 그릇에 다 들어가지 않아서
참 어중간했는데 돌돌이는 동글동글해서 바로 냄비에 넣으면
되고 불릴 필요도 없이 짧은 시간내에 퍼지니
마치 라면 사리 넣는 것처럼 사용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진짜 대량으로 당면을 사용하는 일이 아니라면
가정에서는 돌돌이 당면이 정말 대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각종 사리가 필요한 요리에 그냥 톡 하고 넣으면
긑입니다. 익히는 시간도 5-6분이면 되고
먹었을때도 다른 당면들하고 전혀 차이가 없이 맛있습니다.

간단하게 잡채밥 같은거 만들때도 좋을 것 같아요.
혼자서 간단히 잡채 만들어 먹어도 좋아요.

돌돌이 당면 한봉은 60그람이고 210kcal이니
적당한 것 같아요.

화미 돌돌이 당면, 6개, 60g 을 재구매를 하였습니다.
쿠팡에서 구매하기 전에는 이런 돌돌이 당면이 낱개로 포장되어 있는줄을 모르고
살았고요.

60그람이 딱 좋은거 같습니다.
여기저기에 넣어서 먹기에는요.
남편이 구매하라고 한것은 100그람짜리 였지만 일단 얼마전에 한번 사용해본

경험이 있어서 60그람짜리를 구매를 했습니다.
요즘은 100그람씩 포장되어서 나오는 것도 있더라고요.
이건 사실 한번 먹기에는 어디든 꼽사리로 넣어서 먹는데

양이 많다고 느껴지더라고요.
화미 돌돌이 당면은 60그람이고 딱 둘이서 꼽사리로 넣어서 먹기에는
좋은 양이었습니다.

화미 돌돌이 당면 여섯개 60그람 제품은 조리가 간편하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당면 제품으로,
편리하게 포장되어 여러 용도로 쓰리기 좋은 재료입니다.

특징을 알아보았는데요.

소포장 편리성
60그람씩 개별 포장되어 있어 1회 조리분량을 쉽게 조절할 수 있어
낭비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프리미엄 당면
쌀이나 고구마 전분을 원료로 사용하여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합니다.

다양한 요리 활용 가능
잡채, 샤브샤브, 떡볶이 닭발요리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 가능하며,
국물요리에서도 잘 어울립니다.

효능은요

소화 촉진
당면은 소화가 잘 되고 위에 부담이 적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포만감 제공
고구마 전분 등이 들어가 있어 오래 씹을수록 포만감을
주어 과식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화미 돌돌이 당면은 조리와 활용이 쉬워 바쁜 일상 속에서도 다양한
요리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추천됩니다.

화미 돌돌이 당면 진짜 편리하고 쉬워요.

항상 당면 사용하면서 긴 당면을 물에 불려서 사용해야 하고
불편하단 생각이 늘 었었는데요
화미 돌돌이 당면은 진짜 편리하고 사용하기 쉬워요.
물에 불릴 필요도 전혀 없어서 큰 맘 먹고 사용하지 않아도 되거든요.
요리 중간에 생각나서 당면 넣어야지 했다가도
물에 불려야 하고 이러면 귀찮아서 사용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화미 돌돌이 당면은 사리용으로 사용하기 참 좋아요.
요리하다가 그냥 라면사리 넣듯이 당면 사리 넣으면 되거든요.

저는 이번에 당면으로 잡채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진짜 편리하고 좋으네요.
화미 돌돌이 당면 3개 꺼내서 뜨거운 물에 넣고
끓였습니다. 익는 시간도 5-6분이면 충분하기 때문에
조리시간이 매우 짧습니다.
저도 배웠는데 잡채를 만들때 당면을 물에 씻지 않으면 당면이
불지 않고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당면을 익힌후 채반에 받쳐 물만 빼주고
찬물에 헹구지 않았더니 당면이 쫄깃하고 더 좋은 것 같았어요.

그리고 집에 있는 콩나물, 야채, 버섯, 오뎅등을 꺼내서
볶고 간장과 올리고당으로 간단히 간을 하구요
볶아놓은 야채랑 섞으니 간단한 잡채가 완성 되었습니다.

사실 잡채 하는게 예전에는 번거롭고 큰 맘을 먹어야
할 수 있는 음식이였는데 이렇게 화미 돌돌이 당면으로
소량 잡채를 만드니 전혀 어렵지 않고 너무 편리하고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당면도 이번엔 퍼지지 않고 쫄깃하니 너무 좋네요.
진짜 이 정도면 라면 끓여 먹듯이 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요즘 예능 서진이네 때문에 그 프로에 나오는 요리들이 대세 입니다.
저희 가족도 갑자기 뚝배기 불고기가 먹고 싶다고 해서 ....불고기를 핏물을 열심해 빼고... 양념에 잘 재워 두었는데요..
찾아보니 당면이 없는거에요.. 아뿔사 당면이 생명인데,,,,
늦은 저녁에 마트가기는 귀찮고.....!!!!이럴때 쿠팡의 로켓후레쉬는 정말 너무 편하고 안심되는 존재 입니다.
뚝배기 불고기에만 사리로 당면을 넣을거라 많은양이 필요하지는 않아서 처음보는 양이 적은 돌돌이 당면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일단은 사리용으로 나와서 불리기 편해요 당면은 딱딱하고 길어서 작은양을 불릴때는 좀 불편하죠...
이렇게 돌돌말아 작은 사이즈로 나오니 작은 볼에 넣고 불리기 너무 편했어요... 맛은 똑같아요...
많이양이 필요하지 ㅣ않고 딱 사리용으로만 필요할때 이렇게 돌돌이 당면으로 주문을 하니 너무좋아요... 필요한 만큼만 구입을 하니 매우 경제적이지요...
가격도 너무 저렴하고 한번 식사할때 한 봉씩 넣으니 딱 좋았어요... 당면을 너무 많이 넣으면 국물을 다 당면이 흡수해서 당면 지옥이 됩니다.... 화미 돌돌이 당면 딱 한봉지 넣으면 딱 좋은 양의 당면입니다.
배송도 다음날 어김없이 배송되고 너무 편해요.
저는 2개 사서 두번 아주 맛있게 뚝배기 불고기를 먹었습니다. 돌돌이당면 때문에 불리기도 편하고 맛도 있고 무엇보다 적당한 양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맛있어요

간단한 사리 당면 찾을때는 이 제품이면 ok!!

화미 돌돌이 당면 다양한 요리에 손쉽게 가능해서 좋아요.
지난번에 구입하고 맛있고 간편해서 재구매 했어요.

돌돌이 당면은 이름처럼 동글동글 말린 당면이라서
요리할때 손쉽게 추가로 넣을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보통 당면 요리할때 물에 불려서 잘라야 해서
번거롭기도 하고 귀찮아서 넣기를 포기하고
당면 없이 요리할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돌돌이 당면만 있으면 그럴 염려가 전혀 없어요.
불리지 않아도 간편하게 쏘옥 집어넣고 5-6분 이면
당면이 다 익기 때문에 간편하게 요리를 완성할 수 있어 아주 편리해요.

100%고구마 전분만을 사용했고
명반을 넣지 않아서 안심할 수 있습니다.
총 용량은 60그람으로 1-2인분 정도 되며, 210kcal정도 됩니다.
다른 당면에 비해서 면발이 가늘고
그만큼 잘 퍼지는 경향이 있어서 요리후에 바로 섭취하는 걸
권장해드립니다.

다양한 요리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부대찌개, 김치찌개, 불고기 전골, 찜닭, 떡뽁이에
사리로 넣을때는 물을 넉넉히 붓고 먼저 조리한 후
돌돌이 당면을 넣고 5-6분 정도 더 익히면 됩니다.
아마 한 번 사용해 보면 그 간편함에 반해서
또 사용하게 되실 것 같아요.
유통기한이 넉넉해서 1-2개쯤 사다놓고 보관해 뒀다가
필요할때 꺼내서 요리에 넣으면 필요할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진짜진짜 편리한 제품이예요

<너무 편리한 사리형 돌돌이 당면이랍니다.>


화미 돌돌이 당면을 우연찮게 알게 되서
구입해 봤는데 너무 편리하고 사용하기 좋아요.
당면사리로는 이만한게 있겠나 싶을 정도랍니다.
당면 사리 필요할때 불릴 필요도 없고
그냥 라면 사리 넣듯 넣어서 끓여주면 되니깐요.
기존 당면에 비해서 면발이 살짝 가늘지만
맛있답니다.
집에 구비해 놓고 필요할때 딱 꺼내서 먹으면
정말 좋습니다.

화미 돌돌이 당면은 100% 고구마 전분으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면발이 퍼지지 않고 쫄깃하고 부드러운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명반을 첨가하지 않아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돌돌이 당면을 넣고 5-6분 뒤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요리후 마지막에 넣어서 조금더 끓여 주면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익히는 건 살짝 비추구요.
권장 시간만 끓이시는걸 추천합니다.

진짜 집에서 요리하다가 보면 당면 필요할때가 많쟎아요.
부대찌개, 김치찌개, 불고기전골, 찜닭, 떡볶이등등
당면 사리 필요할때 톡 넣어서 요리를 완성하면 된답니다.
간단하게 잡채 요리도 가능해요.
저도 전에 해봤는데.. 살짝 식감이 조금 아쉽긴 했는데
그래도 간단한 잡채 덥밥 종류는 해서 먹을만하답니다.

이 제품의 용량은 60그람인데, 총 칼로리는 210칼로리이네요.
그런데 아쉽게도 중국에서 만들어졌어요. 국산 아닙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oem 제품이네요.
제가 받은 제품의 소비기한은 26년 5월 15일이라 넉넉하게 남아있네요.

라면 우동 칼국수 등 면 요리를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인데 유일하게 좋아하는 면이 당면이에요. 그래서 잡채나 찌개, 국, 탕 요리 등에 사리 당면을 넣어서 먹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길쭉길쭉한 당면들은 당면을 불릴만한 적당한 용기가 없어서 늘 한 번에 못 불리고 반 불리고 나머지 반을 불려야 했죠. 그런데 화미 돌돌이 당면은 돌돌돌-! @ 동그랗게 말려 있어서 아무 그릇에나 쏙 들어간답니다. 화미 돌돌이 당면 구매를 앞두고 고민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자세하게 후기 남겨보도록 할게요!


● 식감 ●
제가 당면을 좋아하는 이유는 식감 때문입니다. 화미 돌돌이 당면은 명반을 전혀 넣지 않고 100% 고구마 전분만 넣어 전통 방식 그대로 만들어서 그런지 다른 면들에 비해 덜 퍼지는 느낌이에요. 그렇다 보니 쫄깃한 식감이 오랫동안 유지되어 식사 속도가 느린 저도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좋아요!


● 편리성 ●
비닐 봉투에 홈이 가해져있어 가위가 없어도 쉽게 뜯을 수 있고요, 1인 분씩 소포장 되어있어 자기들끼리 엉켜있는 당면을 떼어내느라 고생할 필요도 없어요 ㅎㅎㅎ 무엇보다도 동그랗게 말려있어 @ 크지 않은 원형 그릇에서도 불리기가 편하고, 냄비에도 쏘옥 들어가 여러모로 정말 간편해요!! :)b
* 저는 당면 요리시에 꼭 불려서 사용하는데 다른 분들이 남겨주신 후기들을 보니 불리지 않고 끓여도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불린 당면에 비해 더 오랜시간 끓여줘야겠지만 동그렇게 말려있으니 @ 국물이 지저분해지지도 않고 맛있어 보이게 끓여낼 수 있을 것 같아요! :p


● 활용법 ●
당면은 정말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죠. 부대찌개나 김치찌개 등 찌개 요리에 넣어 먹어도 맛있고 찜닭이나 볶음 요리, 곱창 전골, 소불고기 전골 등 전골 요리에 넣어도 정말 맛있어요. 뿐만 아니라 잡채처럼 당면이 주 재료가 되는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어서 쟁여놓고 먹기 딱 좋아요. 물론 1봉의 양이 많은 것은 아니어서 여러봉으로 만드셔야겠지만용 ㅎㅎㅎ


● 재구매 의사 ●
간편함에 한 번 반하고 식감에 두 번 반한 저~!! 재구매 의사 완전 있습니다 ㅎㅎㅎㅎ 이번에 부대찌개 끓일 때 화미 돌돌이 당면 1봉 넣어서 신랑이랑 둘이 먹으니 양이 좀 부족한 감이 있어서 다음부턴 대량으로 구매해서 2봉지씩 넣으려구요 ㅎㅎㅎ 당면 좋아하시는 분들 화미 돌돌이 당면 구매해 보세요~ 구매를 앞두고 계신 분들께 저의 후기가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제품명:** 화미 돌돌이 당면, 60g

**평점:**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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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 **간편한 조리**: 화미 돌돌이 당면은 빠르고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식품입니다. 끓는 물에 넣고 몇 분만 조리하면 되므로 간단한 식사를 준비할 때 유용합니다.

2. **쫄깃한 식감**: 조리 후 당면의 쫄깃한 식감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탄력이 있어 씹는 맛이 좋습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에도 적합합니다.

3. **다양한 요리 활용**: 화미 돌돌이 당면은 볶음 요리, 국물 요리, 찜 요리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요리의 폭을 넓혀줍니다. 원하는 재료와 함께 요리하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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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후기**

화미 돌돌이 당면을 처음 사용했을 때, 조리의 간편함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끓는 물에 몇 분만 넣으면 금방 익어 바쁜 아침이나 간단한 점심으로 제격이었습니다. 조리 후에도 당면의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어 씹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주로 볶음 요리에 활용했는데, 다양한 재료와 잘 어우러져 맛있는 한 끼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60g의 적당한 용량이어서 한 끼 식사로 충분하며, 조리 후에도 양이 적당해 좋았습니다. 다만, 간편식이다 보니 직접 만드는 당면에 비해 풍미가 다소 떨어질 수 있으나, 간편성과 맛을 모두 고려하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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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정보**

-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 쫄깃한 식감이 뛰어나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 60g의 적당한 용량으로 한 끼 식사로 충분합니다.
- 다양한 재료와 함께 조리하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진짜 간편하고 요리가 쉬워요.

지난번에 돌돌이 당면 구입했다가 이번에 재구매 하는건데요
이렇게 편리한 제품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원래 기존의 당면은 길고, 물에 불려서 사용해야 해서
미리 불려 놓지 않으면 그냥 귀찮아서 요리할때 당면 넣는걸
패쓰하곤 했거든요.
그런데 진짜 이 제품은 그럴 필요가 없어요
바로 넣어서 끓여주면 되니깐요.
특히 모양도 동그란 형태를 띄고 있어서
라면 사리처럼 넣기가 아주 편리합니다.

그리고 이 제품은 100% 고구마 전분을 원료로 만들어서
쫄깃하고 부드러운 면발을 가지고 있어요.
소불고기 전골 같은데 넣으면 딱 좋은 그런 면발입니다.
전에 이걸로 간편하게 잡채를 만들어 먹어봤는데
잡채 면발로는 너무 부드러워서 아쉬움이 있더라구요.
그래도 먹을만은 했어요.

화미 돌돌이 당면은 한 봉당 용량은 60그람으로 204칼로리이고
양은 1~2인분으로 보시면 됩니다.
부대찌개, 김치찌개, 불고기전골, 찜닭, 떡복이등에
각종 사리면으로 간단히 한 개 넣어주고 5-6분만
끓여주면 맛있게 먹을 수가 있어요.

이 화미 돌돌이 당면은 중국 oem 제품이네요.
웬만하면 식품은 국내산만 먹을려고 하는데요
그 편리함에 이 제품을 또 구매하게 되었네요.
국내산으로도 이런 제품을 만들어 주시면 좋겠어요.
그런데 국내산이라고 하더라도 전분은 또 국내산이 아니기 때문에
완벽산 국산 제품은 찾기 힘든것 같아요.
제발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만 만들어 주시길 바래요

++++++++++++++++++++++++++++++++++++++++
** 내돈내산 **  후기고요.
제 입장에서만 솔직히 쓰다 보니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쓰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햅삐봉봉 입니다.
6살 아이를 키우고 있는 주부예요.

집에서 국물 요리를 할때면
당면사리가 필요할 떄가 많죠 ㅎㅎㅎ

아이랑 신랑 모두 면을 좋아들하시는 입맛이기에
사리가 가능한 요리에 거의 당면사리를 추가해줍니다.

그동안 길쭉한 당면 불려서 넣느라 너무 불편했는데
요 화미 돌돌이 당면을 알고나서는
계속 이 제품만 재구매 하고 있어요.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을만큼 너무너무 편리해요!!

잡채 할때만 빼고는
사리는 무조건 돌돌이 당면 입니다.

첨에 한봉열면 손바닥만한 돌돌이 당면이라
양이 적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걸 국물에 넣고 끓이면 당면 사리로 2~3인이 먹을 수 있어요.(양적은집 기준)

불릴 필요 없고
자리 차지도 별로 없고
소량으로 낱개 포장되어 있어서
먹을만큼만 뜯어서 쓰고 보관도 용이해서
아주 편리합니다.

중국산OEM이라고해서 첨에 먹기전에 고민했는데
사리용으로 쓰기에 차이잘 모르겠고요. 부드러우니 맛있어요.

설렁탕, 불고기, 국물떢볶이, 찜닭, 닭도리탕 등등등
당면사리가 어울릴만한 곳에 퐁당 넣어보세요~


넘넘 편리한 당면 사리
여러분도 꼭 써보세용 ㅎㅎ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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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상품평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간장찜닭을 만들어 볼께요
재료는 로켓프레시로 당일 배송 받았습니다

마니커 1등급 닭다리살 정육 (냉장)
서울우유 1급A우유, 2300ml, 1개
곰곰 쌀 떡국떡, 1kg, 1개
국내산 감자(특), 1kg, 1개
곰곰 국내산 흙당근
대상 청정원 찜닭 양념, 280g, 1개
화미 돌돌이 당면, 60g, 5개

그외 대파, 양파, 버섯, 생수 150ml

먼저 찜닭에 들어갈 닭 먼저 손질해줄께요
사실 손질이 번거로워서 순살 닭다리살로 준비 했어요 “마니커 1등급 닭다리살 정육 (냉장)” 1kg이예요 흐르는 물에 2-3번 씻은 후 잡내제거를 위해 우유에 담궈줄께요

유통기한 지난 우유가 좋지만 우유라면 집에 들이는 순간 사라져 버리기에.. 아깝지만 새 우유를 사용할께요!! “서울우유 1급A우유, 2300ml, 1개” 입니다 우리 가족 모두가 좋아하고 꾸준히 재구매해서 먹는 우유예요
닭이 잠길 정도로 부어서 30분간 재워주고 흐르는 물에 다시 씻어줄께요

다음으로는 찜닭에 토핑으로 넣을 떡국떡도 준비할께요“곰곰 쌀 떡국떡, 1kg, 1개” 한주먹 정도면 됩니다. 찬물에 10분정도 담가주세요
일정한 두께로 많은 양이 들어 있어요

그 사이 당근, 감자, 양파, 대파를 손질할거예요
이번에 사용한 감자는 “국내산 감자(특), 1kg, 1개” 인데 한 봉에 주먹보다도 큰 감자 3알이 들어 있어요 진짜 어마무시한 크기예요 그래서 손질하기도 편하고 여러개 넣어야 할 때 한개만 넣어도 되니 저는 너무 만족ㅋ 껍질 벗기고 깍뚝 썰어 준비해주세요
당근은 “곰곰 국내산 흙당근”을 준비했고 작은 사이즈의 당근 여러개가 담겨 있는데 요리할 때 한 개 넣기 좋은 크기의 당근 이예요 껍질 벗기고 일정한 두께로 썰어 준비할께요
대파와 양파, 버섯까지 썰어서 준비해주시면 재료 손질 끝

넓은 냄비를 준비하고 닭다리살과 양념장을 먼저 넣어줄께요 저는 실패없는 요리를 위해 “대상 청정원 찜닭 양념, 280g, 1개”를 준비 했어요 간장찜닭 소스인데 매콤해서 아이가 먹기에는 무리가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한통 다 부어주시고 생수 150ml와 감자, 당근, 양파, 대파 모두 넣고 센불로 끓여줄께요

감자와 당근이 익을 때까지 끓여주세요 그리고 버섯, 당면, 불린떡을 넣어주세요

보통 찜닭에 당면 필수잖아요?!!! “화미 돌돌이 당면”으로 1개 집어 넣으면 딱 알맞는 양이예요 예쁘게 말려져 있어사 그대로 넣어 5분만 끓여주면 되요 너무 퍼지지도 않고 면발이 살아 있어요

이렇게 찜닭이 완성됩니다!!
가족 모두 맛있게 냠냠

✴️구매동기✴️

저희 가족은 다들 당면을 좋아합니다.
잡채나 김치찌개, 찜닭 같은 요리에 사용하면 꿀맛 이지요ㅋㅋ
그래서 이번에도 찜닭을 하기위해 당면을 사려고 검색해봤는데
불리지 않아도 된다는 이제품을 발견해서 바로 구매해 봤습니다.

✴️후기✴️

➖️1인분씩 소분포장

보통 당면 한봉지 사면 많이 들어있어서 대용량으로 잡채를 하지 않고서야 한번에 다 못먹고 남게 되더라구요~
근데 이 제품은 1인분씩 소분포장 되어있어서 먹을때 마다 한개씩 뜯어서 먹으면 되니 참 간편합니다.

➖️조리시간 단축

당면은 원래 물에 미리 불려서 사용해야 하죠?
근데 이건 물에 불리지 않아도 OK!
찜닭할때 넣어봤는데 라면처럼 그냥 바로 넣었는데도
금방 익었습니다. 뭐 물론 라면처럼 3분안에 익지는 않습니다.ㅋㅋ
그래도 시간은 조금 더 걸리지만 불리는 수고로움이 없으니 이정도면
저는 매우 만족입니다.


➖️적당한두께! 맛있어요.

사실 불리지않는 당면이라고 해서 혹시 두께가 엄청 앏은거 아닌가 불안했는데 괜한 걱정이였습니다.ㅋㅋ
그냥 일반 당면이에요. 아주살짝? 더 얇은것 같기도 한데
별 차이 없습니다. 쫄깃하고 부드럽고 너무 맛있어요~^^


➖️구매 갯수에 따라 가격차이가 있어요.

불리지않고 1인분씩 소분되어있기 때문에 일반 당면보다는 조금 더 비싸지만 뭐...크게 차이 안났고 한두개 사는것보단 여러개 구성으로 사는게 더 저렴해서 저는 6개짜리 구매했습니다.
당면을 좋아하신다면 저처럼 여러개 구성을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려요^^


✅️편하고 맛있고 가격도 착한 당면!
저는 다먹고 재구매 할 예정입니다. 적극 추천드립니다!



✨️✨️✨️✨️✨️✨️✨️✨️✨️✨️✨️✨️✨️✨️✨️✨️✨️✨️✨️✨️
직접 구매하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구매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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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일: 2024년 03월 15일
➡️배송완료일: 2024년 03월 15일
➡️제조일자: 2023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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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닭볶음탕에 더 추가해서 먹으려고 재구매했습니다 ㅋ

물에 30~40분 정도 불려서 물기 좀 제거하고 그대로 닭볶음탕에 그대로 넣어서 전자레인지에 돌렸더니
아주 쫄깃쫄깃하고 맛있게 완성되네요 ㅎㅎ
냄비에 담아서 끓이기에 너무 귀찮아 전자레인지 돌렸는데 쫄깃하게 잘 완성되어서 만족했습니다 ㅎㅎ

급할 때 하나씩 간편하게 뜯어서 찌개나 볶음탕 등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해서 편리해요 ㅎ
1~2인 가구에 인기 만점 일 거 같아요 ^^

제품 포장 디자인이 부대찌개 그림이라서 ㅋㅋ
닭볶음탕이 앞에 있는데 급 부대찌개가 땡기더라고요 ㅋㅋㅋ
다음에는 부대찌개에 넣어서 먹어봐야겠어요 ㅎㅎㅎ






✔️✔️
당면 장점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당면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볶음이나 냉채, 국물 요리, 볶음 요리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어 맛과 풍미를 더해줍니다.

✅건강에 이로움
당면은 상대적으로 낮은 칼로리를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소화를 촉진하고 속을 가득 채워주어 다이어트나 건강식에 적합합니다.

✅식감이 풍부
삶았을 때 쫄깃한 식감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요리에 적합합니다.
특히 물에 불려 부드러워진 당면은 살짝 쫄깃한 식감과 풍부한 맛을 제공하여 요리에 특별한 매력을 더해줍니다.

✅다양한 종류
당면은 다양한 종류가 있어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종류에 따라 두께나 모양이 다양하며, 사용하는 요리에 따라 적절한 종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보존이 용이
당면은 상대적으로 오랫동안 보존이 가능한 식재료입니다.
신선한 재료와 비교하여 보관하기 쉽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서 경제적입니다.






✔️✔️
당면 단점

⛔탄수화물 함량
당면은 탄수화물이 풍부한 식품입니다.
단백질이나 지방보다 탄수화물 함량이 높을 수 있어,
혈당 조절에 민감한 사람들이 과도한 섭취를 피해야 합니다.

⛔소화에 부담
당면은 쫄깃한 식감을 가지고 있어 소화에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특히 부드럽게 삶은 것보다 쫄깃하게 불린 당면은 소화가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반응
일부 사람들은 당면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일 수 있습니다.
고추장 등과 함께 사용되는 경우, 그 알레르기 반응은 더욱 심각해질 수 있습니다.

⛔가공 과정에서의 첨가물
일부 상업적으로 가공된 당면에는 보존제나 합성 첨가물 등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첨가물은 건강에 해를 줄 수 있으므로, 가능하다면 첨가물이 적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미 돌돌이 당면 재구매 하였습니다.
지난번에 호기심으로 한 번 구입했다가
사용하기가 편리해서 이번에는 다섯개짜리로
다시 구매했습니다.

이번에는 간단하게 잡채 한 번 만들어봤습니다.
사실 잡채 한 번 만들려면 살짝 번거롭쟎아요.
돌돌이 당면으로 만들면 적은양 만들때 간편하게
만들 수 있을것 같더라구요.

먼저 집안에 있는 야채들을 볶아 줬어요.
고기는 살짝 밑간해주면 좋아요. 저는 그냥 간장 넣었어요.
볶은 야채는 잠깐 꺼내주고 후라이팬에 물을 넣고
당면2개넣고 바로 끓여주었습니다.
정말 5분정도면 바로 풀리기 때문에 금방 만들수 있어요.
중간중간 물이 모자라서 더 넣어주었어요.
원래는 당면을 헹구지 않고 바로 사용할려고 했는데
전분물 같은게 너무 많이 나와서 물에 한번
헹구고 사용했습니다.
당면에 처음에 볶음 고기와 야채,
시금치는 전날 데쳐 놓은게 있어서
바로 넣어주었습니다.
간장이랑 마늘 설탕 마지막에 후추넣고 마무리 했습니다.

이렇게 하니까 정말 간단하게
2-3인분 정도 먹을 수 있는 잡채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제가 이 돌돌이당면으로 불고기 할때도 넣어보고
잡채 할때도 사용해 봤는데
편의성은 진짜 돌돌이 당면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다만 잡채를 만들어 봤을때,
대용량으로 만들때는 별로 적합하지 않을 것 같아요.
일단 쫄깃함과 탱탱함은 일반 당면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그렇게 만든거니깐요.
빠른 시간내에 물에 불림 없이도 당면이 잘 퍼지도록
만든거니깐요.
대신 불고기나 떡복이나 사리용으로 넣을때는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좀 많이 만들어 놓고 먹을 잡채용 당면으로는
적당하지 않은 것 같고, 금방 만들어서 한 두끼용으로
먹기에는 좋은 것 같아요.

간단한 사리용으로 강추합니다.
그리고 이 상품은 중국 oem 상품입니다.
국산을 기대했는데, 살짝 아쉽기는 했어요.

화미 돌돌이 당면 처음 구매해서 먹어봤어요.

이런 돌돌이 당면도 있구나 싶어서 호기심에
그리고 편하겠다 싶어서 구매해봤어요.

사놓은지 조금 됐는데,
이번에 뚝배기 불고기 해먹을때 사리를 좀 더 넉넉하게
먹고 싶어서 하나 다 넣었습니다.
사실 잘라서 반만 넣기는 좀 힘든 제품입니다.
그냥 양이 작으니 한 개 다 한번에 사용하시면 됩니다.

돌돌 말린 당면은 일반 당면보다 살짝 굵기가 가는것 같아요.
일반 긴 당면은 사용할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길어서 그릇에 넣어서 불리기가 힘들어요.
구겨지지도 않구요.
그런데 이 돌돌이 당면은 사용하기도 편한데
따로 불릴 필요도 없으니까 진짜 좋아요.
불고기 하는 중간에 물 좀 넉넉히 넣고
진짜 5분 정도 끓여주니 알맞게 익더라구요.

당면이 가늘면서도 쫄깃하니 맛있더라구요.
사실 이 날 당면이 고기양에 비해 당면이
살짝 많긴 했는데, 그래도 맛있어서
남기지 않고 다 먹어버렸어요.

라면사리처럼 사용할 수 있어서
진짜 편리하고, 손쉽게 당면을 사용할 수 있어서
저는 정말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처음이라 한 개만 주문했는데,
몇 개 더 주문해서 필요할때 사용하고 싶어요.
왜 음식하다 보면, 당면 넣으면 좋겠다 싶은데
요리 중간에 당면 불리기도 그렇고
그냥 패스하고 지나친 경험이 있는데,
이 돌돌이 당면이 있으면 그럴 필요가 없쟎아요.

많은양 요리 할게 아니면,
이 제품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여러개 사면 가격도 훨씬 싸고 좋은 것 같아요.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이예요.

▶️ 이 제품을 구입한 이유: 화미돌돌이 당면을 보아하니 매우 얇은 돌돌이 당면이더라구요 그래서 미리 불려둔다거나 뜨거운물도 미리 할필요없이 끓고있는 국물에 바로 넣어서 먹으면 될 것 같은거에요 그리고 한개씩 들어있어서 1인가구 한번 먹을때 너무 좋을거같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 한개의 가격 : 9백원대에서 구입했어요 너무 저렴해서 두봉지 샀어요

▶️활용법 : 저는 일단 잡채를 만들고 있었는데요 원래 쓰던 당면이 좀 모자른듯해서 이걸 물에 잠깐 담궈놨다가 바로 간장국물에 바로 사용했어요 따뜻한물에 아주 잠깐 담궈넣었다가 바로 사용했는데 잘익었습니다

▶️ 맛과 식감: 맛이랑 식감은 여느 당면과 똑같아요 다만 면이 얇아서 더 사용하기가 편리합니다
부대찌개나 떡볶이나 뚝배기 불고기 같은 요리에 넣어서 먹으면 정말 맛있을거 같아요

맛이나 가격면에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다음에도 얇은면이 필요하고 1인포장이 필요하다면 이거 구입해서 먹을거 같아요 벌크로 만들어서 개별포장 해주신다면 큰 벌크로도 사고싶을거 같네요

▶️제조업체: 제조업체는 작은 중소기업같아요 처음들어봅니다 화미 돌돌이 당면.... 1인포장은 정말 잘한 마케팅인거 같아요 딱 1인분 나옵니다

사리 당면으로 화미 돌돌이가 최고인 것 같아요

화미 돌돌이 당면
식품유형 :건면
원산지 : 중국 oem
내용량 : 60g
칼로리 : 210kcal
원재료명 : 고구마 전분 100

왜 처음부터 당면은 돌돌이로 만들지 않았을까를
생각하게 하는 당면입니다.
이렇게 라면 면발처럼 돌돌 말아 놓으니 사용하기에 얼마나 편리한지 모르겠습니다.
라면사리처럼 똑같이 넣으면 되고, 불릴필요도 전혀 필여 없어서 좋습니다.
각종 찌개, 전골에 넉넉히 물을 부은 다음에 돌돌이 당면을 넣고
5-6분 더 익혀 주면 맛있는 당면 사리 완성입니다.
그동안 당면 사리 불리고 넣는게 너무 귀찮아서
라면 사리를 주로 사용했는데 이 제품 만나고 나서는
편리하게 당면 사리 이용하면 도리 것 같아요.

전골 한개에 하나 정도 넣으면 적당한 것 같구요.
100%고구마 전분이고 명반이 첨가되어 있지 않아
안심할 수 있다고 합니다.
편리해서 종종 사용할 것 같아요.
유통기한도 26년으로 넉넉하니 여러개 쟁여놓고
사용해도 걱정 없을 것 같네요.

불릴 필요 없이 넣기만 하면 됨.

다만 조리예에 5-6분 전에 넣어주라고 되어있는데
생각보다 덜 익어서
10분 전에 넣어주고 있음.


# 추천 별점 #
⭐️⭐️⭐️⭐️⭐️

면발도 쫄깃하고 간편하고 좋음.

화미 돌돌이 당면은 작은 60g 봉지에 담겨 있는 당면 제품입니다용~ 이 당면은 밀가루와 물을 사용하여 만들어진 면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용~ 잡채, 떡국, 샤브샤브 등 다양한 음식에 어울리며, 작은 봉지 단위로 사용하기 편리합니다용~

물에 불리지 않고도 직접 볶거나 삶아 사용할 수 있어서 요리 과정이 간편하며,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매력적입니다용~ 또한,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중인 분들에게도 좋은 선택입니다용~ 60g 당 204kcal로, 일반적인 밀면보다 약 40% 정도 낮은 열량을 가지고 있습니다용~

화미 돌돌이 당면은 국내에서 제조되어서 신선하고 안전한 품질을 자랑합니다용~ 이 제품은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면 요리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용~ 작은 봉지 단위로 포장되어 있어 필요한 양만 사용하고 남는 부분은 보관하기도 용이하며, 다양한 음식과 함께 활용할 수 있습니다용~ 화미 돌돌이 당면은 편리함과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멋진 선택이 될 것입니다용~

마라탕 해먹으려고 재료들 사는김에 함께 구매했어요
분모자는 기본 디폴트값이고, 추가로 뉴진면이나 옥수수면 넣어 만들까도 생각해봤는데 제일 클래식한게 당면이니까요

당면은 잡채만들어먹거나 소불고기 만들어먹을때 말고는 자주 접하는 식재료는 아니다보니 작년에 필요해서 한봉지 사긴 샀는데 용량이 너무 커서 사용할곳도없고 해서 한참을 찬장에 들여놓고있었던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번 당면 구매할때는 용량좀 적은거 양 적은거로 구매하려고했는데 마침 딱 이제품이!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적어서 너무 좋아요

딱 1인분 양이구요 사실 당면은 당면 자체만 먹지 않고 다른음식에 보조역할로 넣는거다보니 많은양이 필요가 없다 생각합니다

대용량 당면은 조리전에 물에 따로 몇십분간 불려놓아야 부드럽게 잘 조리가 되던데 이 제품은 오랫동안 불릴필요없더라구요
그냥 안불리고 바로 넣었어도 될뻔 했어요

아주 쫄깃하고 잘 익어서 마음에 듭니다요

저는 당면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당면이 들어가야 하는 레시피가 있는 요리들이 있고

제 취향과 달리 당면을 너무 좋아라 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응급(?)용으로 구입해 봤습니다.


응급이라는 표현이 억지가 아닌 이유가 있습니다.

당면요리를 하기위해서 미리 면을 불리거나 삶아내 사용해야 하는데

이 돌돌이 당면은 그런 과정 없이 바로 넣어서

라면 사리처럼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돌돌 말려있기 때문에 넣어서 끓이기 간편합니다.

길쭉한 당면은 접어서 구겨 넣거나 해야 되거든요

여튼 각종 탕이나 찜, 전골요리등의 후반부에 넣고

5~6분 정도만 가열해도 잘 익고 적당히 풀어져 좋습니다.

뭔가 과정이 짧으면 맛이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도 했는데

맛에는 전혀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너무 간편해서 이렇게 소량으로 즐길땐

항상 이녀석을 써야겠다는 신뢰감이 상승했습니다


소비기한은 제조일로부터 2년이나 되기 때문에

집에 보관했다가 급하게 당면을 넣어야 할때 쓰기 좋습니다.

달달한 간장양념 베이스의 갈비찜이나 찜닭, 불고기 전골등에

한두개 넣어서 먹으면 정말 좋지요

금방 익는것 때문에 쉽게 불어버릴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았습니다


당면이 주가 되는 잡채등을 할때는 소량으로 하는것이 아니라면

이 돌돌이 당면을 추천하기엔 조금 어려울 듯 합니다.


✅ 총 평 ✅

사리면보다 당면이 좋은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아이템

물에 담궈 놓을 필요없이 바로 넣어 바로 끓여먹는

초간편 돌돌이 당면사리

⭐️ 당면 소량 필요하다면 아묻따 이거에요!

✔️ 찜닭에 당면 넣어먹으려고 찾아보는데 소량이 있어서 구매했어요!

✔️ 솔직히 1인가구, 2인가구는 당면 잘 먹는편도 아닌데 적어도 4인용 이런느낌으로 양이 많은게 기본값이잖아요?

✔️ 이건 딱 1회용양으로 돌돌 말려있어서 요리하기 편리했어요!!

✔️ 돌돌 말려있어서 요리전에 일반적인 그릇에 깔끔하게 딱 넣어서 불리기도 편했고(길쭉한 당면이면 그걸 담을 수 있는 큰 그릇이 필요해서 난감하잖아요..?)

✔️ 참고로 요리전에 당면을 불려줘야 당면에 양념이 잘 스며든대용!

✔️ 다음에도 당면 필요할때 로켓배송으로 소량 구매할래용ㅋㅋㅋㅋ

✔️ 시중에 판매하는 당면 구매하시면 양 감당 안되서 매번 버리시는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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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니가 조크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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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갈비찜 해먹고 남은 찜에 당면 넣어서 먹으려고
당면을 주문해봤어요

납작 당면으로 구매 할까하다가 돌돌이 당면을 보고 편리해보여서 이걸로 주문했습니다

한끼 먹을거라서 양도 적당해 보였고 돌돌 말려있어서
냄비에 넣기 편하게 생겼네요

돌돌이당면 한봉지 60g은 적을듯 하여 두개 구매했고
물에 불리는거 없이  남은 갈비양념에 물 조금 더 넣고 바로 끓였습니다

동그랗게 말려있어서 바로 넣기 편리하네요
라면처럼 찌개나 전골에 그냥 넣어주면 되니깐요

7분정도 넣고 끊였는데 살짝 딱딱한듯 하여 조금 더 끓여줬어요

다 익히고 나면 일반 당면처럼 쫄깃 하고 간도 잘 배어서 맛있게 먹었네요

2인기준 두봉지 사용하니 적당한 양이되더라구요

사리용으로 쓰시려면 한봉지만 넣어도 충분할듯 합니다

다른무엇보다 물에 불리지 않고도 냄비에 바로 넣고 끓여먹는게 편리해서 당면 필요할때 종종 구매 해먹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