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 동기
겨자를 좋아하는 편이라 냉면, 국수, 오이무침 같은 음식에 자주 사용하는데요,
마트에서 파는 소용량 튜브는 금방 떨어지고, 가격도 은근 비싸더라고요.

그래서 넉넉하게 오래 쓸 수 있는 대용량 제품을 찾다가
오뚜기 오쉐프 연겨자 480g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오뚜기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 있었고,
쿠팡에서 가격도 제일 저렴한 편이라 부담 없이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제품 특징 & 장단점

✔뚜껑 있는 튜브형 용기
처음에는 짤주머니처럼 잘라 쓰는 타입인 줄 알았는데,
뚜껑이 있어서 훨씬 위생적이고 보관도 편리해요!
사용하고 나서도 깔끔하게 닫아둘 수 있어서 마르거나 굳을 걱정 없고,
필요할 때마다 쭉 짜서 쓰기 편해요.

✔강렬한 알싸함, 진짜 겨자맛!
이 제품은 생각보다 톡 쏘는 매운맛이 꽤 강해요.
겨자맛을 좋아하는 저도 국수 위에 툭 얹어 먹었다가 깜짝 놀랐을 정도!
하지만 개봉 후 시간이 조금 지나면 매운맛이 서서히 순해져요,
계속 강렬한 맛이 유지되면 더 좋을거 같은데 겨자 특성상 어쩔 수 없는것 같습니다.

✔활용도 높은 요리템
냉면, 메밀국수, 수육, 오이무침, 도라지무침, 족발 등
기본적으로 겨자가 들어가는 모든 요리에 찰떡이에요.
특히 저는 동치미 육수에 소면 삶아서 겨자 풀어 먹는 걸 정말 좋아하는데,
이 제품 하나로 식당에서 먹는 그 맛을 집에서 구현할 수 있었어요.

✔또봉이통닭 똥집소스 스타일도 가능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조합은,
허니머스타드 + 꿀 + 오쉐프 연겨자!
이 세 가지를 적당한 비율로 섞으면
달콤하면서도 알싸한 똥집 전용 소스 느낌이 완성됩니다.
치킨너겟, 감자튀김에 찍어 먹으면 느끼함을 잡아줘서 너무 맛있습니다.

✔넉넉한 480g 대용량
소스류는 자주 쓰다 보면 금방 바닥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용량도 넉넉해서 자주 사지 않아도 돼서 좋아요.
가성비도 정말 훌륭하고, 요리 자주 하시는 분이라면 한 통 쟁여두셔도 후회 없을 거예요.



✅실제로 맛있게 먹는 방법

-동치미 냉면 + 연겨자 한 스푼: 시원한 육수에 겨자의 알싸함이 어우러져 여름 입맛 살려줘요
- 오이무침: 식초, 설탕, 간장 넣고 연겨자 살짝 풀어주면 새콤하고 감칠맛 폭발
-수육/족발 디핑 소스: 간장+식초+연겨자만 섞어도 깊은 맛의 겨자소스 완성
- 허니머스타드 믹스: 연겨자+허니머스타드+꿀 섞으면 달콤매콤 감칠맛 끝판왕
-국수나 메밀에 곁들이기: 면 위에 살짝 올리면 밋밋했던 면요리에 매콤함이 추가돼서 더 맛있어요



✅총평 & 추천 여부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
겨자의 톡 쏘는 매운맛을 좋아하는 분
냉면, 오이무침, 국수 등 겨자 들어간 요리를 즐기시는 분
대용량, 실속형 소스를 찾는 요리 러버
집에서도 간편하게 똥집소스, 겨자소스를 만들어보고 싶은 분

오뚜기 오쉐프 연겨자는 맛, 용량, 가격 삼박자 모두 갖춘 제품이에요.
처음엔 조금 매울 수 있지만, 활용도는 정말 무궁무진해서 냉장고 필수템으로 자리 잡았어요.

앞으로도 계속 구매할 예정이고,
겨자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는 제품입니다!

내돈내산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위섹시입니다~

집에서 사용하던 연겨자가 다 떨어져 새로운 연겨자를 찾던 중 발견한 제품입니다.

용량대비 가격이 상당히 합리적이고 믿을만한 오뚜기에서 만들었기에 큰 고민 없이 구매했는데요.

저와 아내는 꽤나 와사비나 연겨자를 좋아하는데도 오우 상당히 강합니다 이놈은..!?!?

진짜 조금 방심하고 스윽 찍어먹으면 바로 콜록콜록 코부터 뇌까지 다이렉트로 연겨자가 쏩니다..!!

진짜 조심해야합니다..!! ㅎㅎㅎ

뭐 그래도 너무너무 약한거보다는 낫다고 생각하면 또 괜찮은 거 같습니다 허허

오뚜기 연겨자는 뭐 간장과도 잘 어울리고 각종 소스류와도 다 잘 어울리는데요.

그냥 거의 모든 소스에 넣어도 다 어울린다고 보면 됩니다.

이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와 아내가 연겨자를 좋아해서 그런걸 수도..!!

아무튼 심심할 수 있는 메뉴에 확~ 긴장감을 주는 연겨자 ㅎㅎ

연겨자 매니아시라면 이 제품 진짜 강력 추천드립니다.

다만 연겨자에 내성이 좀 없으신 분들은 이 제품은 비추입니다.

진짜 아예 못먹으실수도…!!

아무튼!! 잘 읽어보시고 구매해도 될 것 같은 분만 구매하는걸 무조건 권장드립니다 ㅎㅎ

제 리뷰가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평소 냉면을 좋아해 사계절 간단하게 집에서 자주만들어 먹는데 식초와
겨자는 필수라 구입했는데 성공~!!

■여직 먹어본 겨자중 강한 연겨자라
코가 뻥~뚤리고 귀가까지 멍~~~최고~!!

■음식점에서 먹는 겨자 생각하고 많이 넣었다 매워 죽는줄~!!

■오랜 세월 여러종류에 강한 겨자를 찾아 구입했는데 강하지가 않아 여러번 실패~!!

■그러다 강한 오쉐프 겨자를 드디어 만나다

■완전 강 연겨자 입니다

■드실때는 조금 드셔보시고 추가해 드시길여~!!

■많이 넣으면 완전 강해서
미쵸버림 ~!!ㅋㅋ

■겨자도 좋아하고 와사비도 좋아하는데 얼마전
강력한 강와사비도 만났어요

■둘다 강한 맛이예요

■겨자는 오쉐프가 최강~!!

■와사비는 움트리 강와사비가 최고~!!

■제가 원하던 강한 겨자를 찾아 맛있게 요리해 먹을수있어 최고~!!

■강한 겨자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드셔보시면
실망하지 않을거니 한번쯤 드셔보시구요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도움이 되셨다면 이쁜 흔적 부탁드리며
추천드립니다~❤❤❤

■유통기한
2025년9월29일까지~!!

기존 겨자보다 강력! 대용량이라 더 경제적

✔ 작은 튜브 겨자만 먹다가 냉채를 자주 해먹어서 대용량으로 구매했어요!
✔ 용량 차이만 있는 줄 알았는데 훨씬 독하고 강력
✔ **코가 뻥 뚫릴 정도**라 처음엔 깜짝 놀랐어요!

겨자 소스 비율 (설탕2 : 진간장1 : 식초3 : 겨자2) → 너무 강함!
나머지 재료를 5배 더 넣고 미지근한 물로 중화했는데도 톡 쏘더라고요
다시 원래의 비율에 겨자만 줄여 겨자를 반스푼 정도만 넣었더니 딱 적당히 알싸하고 맛있었어요!

기존 겨자보다 농축되어 양을 덜 써도 같은 맛! → 가성비
냉채, 초계국수, 겨자간장, 쌈무 등 자주 만들어 먹을 예정이라 계속 재구매할 듯!

⚠ 가격 변동이 있으니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세일할 때 구매 추천!
❗❗ 자주 세일해주세요!

오뚜기 오쉐프 연겨자는 패키지부터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었어요.
통이 손에 딱 잡히는 크기라 사용하기 편리하더라고요. 뚜껑을 열었을 때 느껴지는 겨자 특유의 향이 너무 좋았어요. 이 향만으로도 기대감을 한껏 높였답니다. 겨자 향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시도해볼 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연겨자의 맛
연겨자를 한 입 먹어봤는데, 와, 진짜 놀랐어요. 톡 쏘는 맛이 강하면서도 깔끔하고, 입안에서 퍼지는 향이 너무 좋았어요. 많은 연겨자 제품이 맛이 너무 강하거나, 반대로 너무 약해서 아쉬운 경우가 많았거든요. 그런데 오뚜기 오쉐프 연겨자는 그런 점에서 정말 탁월했어요. 샤부샤부에 곁들여 먹어도, 소스에 섞어 먹어도 모두 잘 어울리더라고요. 샤부샤부를 먹을 때마다 느끼는 그 짜릿함, 상상만 해도 군침이 돌지 않나요??

다양한 요리에 활용
오뚜기 오쉐프 연겨자는 샤부샤부 외에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예를 들어, 냉채요리나 무침요리에도 아주 잘 어울려요. 냉채를 만들 때 오뚜기 오쉐프 연겨자를 조금 넣어주면, 맛이 확 살아나더라고요. 그리고 돼지고기 보쌈이나 족발을 먹을 때도 연겨자 소스를 곁들여 먹으면 훨씬 더 맛있어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냉장고에 하나쯤 꼭 비치해두면 좋을 것 같아요.

냉채 요리
제가 개인적으로 냉채 요리를 좋아하는데, 특히 여름철에는 시원하게 먹을 수 있어서 더 자주 만들게 되더라고요. 오뚜기 오쉐프 연겨자를 사용하면, 간단한 재료로도 훌륭한 냉채 요리를 만들 수 있어요. 오이, 당근, 양파를 얇게 썰어서 섞은 뒤, 연겨자와 간장을 섞은 소스를 뿌려주면 끝! 이렇게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냉채 요리가 완성돼요. 연겨자의 톡 쏘는 맛이 야채의 신선함과 어우러져서, 정말 맛있답니다.

보쌈과 족발
보쌈이나 족발을 먹을 때도 오뚜기 오쉐프 연겨자는 빼놓을 수 없어요. 보쌈이나 족발의 기름진 맛을 연겨자의 깔끔한 맛이 잡아줘서, 느끼하지 않고 계속 먹게 되더라고요. 연겨자 소스를 만들 때는, 오뚜기 오쉐프 연겨자에 간장, 식초, 설탕을 약간 섞어주면 돼요. 이렇게 간단한 소스지만, 맛은 정말 일품이죠. 여러분도 한 번 시도해보세요, 정말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후기 총평
오뚜기 오쉐프 연겨자는 정말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만능 소스예요. 샤부샤부, 냉채, 보쌈 등 어떤 요리에 사용해도 맛이 훌륭하고, 특히 그 톡 쏘는 맛이 일품이에요. 제 주변 사람들도 모두 만족했으니, 여러분도 한 번 시도해보세요. 오뚜기 오쉐프 연겨자를 사용하면, 요리가 훨씬 더 즐거워질 거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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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연겨자 480g 한통 구매 했어요

지난번에 아주 작은 튜브로 된 연겨자를 샀더니 너무 금방 먹어 버려서 이번에는 아예 큰용량 480g으로 구매했어요

오후에 주문하니 다음날 사벽에 빠르게 잘 받아 볼수 있었어요

저희는 요즘 오이 냉채 해서 먹는데 빠져 있거든요

오이도 채 썰고 양파도채 썰고 크래미도 찢어서 넣고
소스 만들어 뿌려 먹으니 정말 상큼하고 맛있어서요

냉채에는 연겨자가 빠지면 또 안되기에 큰 용량으로 산거예요

저는물 냉면을 좋아 하긴 하지만 겨자 소스를 넣어
먹진 않았었어요

그러다가 한번 겨자소스를 넣어 먹으니 또 색다른 맛에 너무 맛있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집 없어서는 안되는 양념 소스가 되어 버렸 답니다

오늘도 냉장고에 오이 3개가 있으니 저녁에 오이 냉채를 만들어 먹어야 겠어요

연겨자 넣어 스스를 만들어 뿌려서 먹으면 정말 새콤 달콤 똑 쏘는 겨자 맛에 더위가 싹 날아가 버린다니까요

우리 막내 아들은 오이를 싫어해서 오이 냉채도 안 먹을
줄 알았는데 오이 냉채 만들어 놓으니 혼자 맛있다며 다 먹어 버리더라구요 입에 맛나 봐요

우리 아들 오리 고기도 구워 달라 하니 겨자 소스에 찍어 먹어 봐야 겠는데요

용량: 480g

소비 기한 : 25년 6월 6일 넉넉 하네요

오뚜기 제품은 많이 구매해서 먹고 있어요
워낙 인지도도 있고 신로가 가기에 또한 맛있어서 계속 구매 하게 되는거 같아요

맛있게 먹고 또 구매 하러 올께요

똑 쏘는 매력적인 오뚜기 연겨자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상품명 : [오뚜기] 오쉐프 연겨자, 480g, 1개
구매 일자 : 2024년 06월 04일
소비 기한 : 2025년 05월 27일

요즘 날이 더워지면서 냉면이나 모밀같은 차가운 면 요리를
자주 해서 먹게 되더라고요

원래 작은 사이즈의 겨자를 구매해서 이용하다가 너무
금방 다 써버리는 것 같아서 이번에는 좀 큰 용량으로 된 제품을
찾다가 이 제품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튜브 형태보다 사용하기도 쉬울 것 같고 보관도 편할 것 같아서
주문해 보았습니다.

일단 겨자 제형은 일반 겨자보다는 조금 묽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묽어서 그런지 차가운 육수에도 뭉치지 않고 잘 풀어져서 먹기에는
편하고 좋았습니다.

육수에 넣어 먹어도 괜찮지만 나중에 소스를 만들 때 사용해도 뭉치지
않고 잘 녹을 것 같더라고요

맛은 너무 톡 쏘지 않는 겨자라서 너무 매운 겨자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잘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호불호 없이 누구나 즐기기 좋은 겨자인 것 같아요

겨자 용량이 많아서 넉넉하게 뿌려서 먹기 좋고 맛도 괜찮아서 잘 샀다
싶었습니다.

가볍게 여기저기 사용하기도 좋고 호불호 없이 먹을 수 있는 겨자 맛이라서
저는 재 구매 의향 있습니다.

직접 이용해 보고 개인적인 느낌을 적은 솔직한 사용 후기 입니다.
부족하지만 제 후기가 구매 결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 꾹 눌러주세요^_^

오쉐프 연겨자소스!!!!!!!
집에서 만들어 먹어도 맛있지만 바쁜 관계로
이번엔 소스를 구매했네요^^

오쉐프꺼는 대부분 맛있어요^^

겨자소스도 비율을 잘 맞춰야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어려워요^^

대중적으로 입맛에 맞게 나온 오쉐프겨자소스 ~~
그래서 더 간편하고 맛도있고 내입맛에 맞게 추가만 하면 되니까 참좋아유~~ㅎㅎㅎㅎㅎㅎ

어라ㅜ이거 ㅜ소스가아니고 겨자원물이예요^^
소스인줄~~~설탕.식초.마늘.등등 추가해서
만들었네요~ㅋㅋㅋㅋㅋ

우리집 이번엔 해파리 냉채 해먹을 계획이라
망설임 없이 구입했네요^

깨갈이에 깨많이 갈아서 귤있는것 믹서기에 갈아서 추가할려구요^^

그럼 맛난 해파리냉채 완성☆☆☆☆☆☆☆☆

겨자가 좀 약하면 겨자만 사서 더 넣어두 돼요^^

전 그냥 겨자소스는 추가 안하고 해볼려구요^^

톡소는 겨자소스 매력에 빠져보세요^^

여러가지 야채랑 해파리를 넣어 만들어 드셔보세요^^

강력추천드려요☆☆☆☆☆☆☆☆

✔️ 역시 겨자는 오픈하자마자 먹어야... 코가 뻥뻥 뚫립니다.
가느다란 튜브형은 금새 동이 나는 계절이라 ... 480g 제품으로 구입했습니다.

너무 쎄다~ 싶으시면 오픈하고 기간을 좀 뒀다 드시면 톡 쏘는 느낌이 약해 집니다.

✔️ 겨자분 21.5 % 입니다.
옥수수유 + 백설탕 + 쌀가루 + 정제염 + 구연산 + 향미증진제 + 강황분 + 겨자정유....등이 들어 있네요.

✔️ 비빔면을 좋아하는데... 너무 매우면 속이 탈이 나기 시작해서~ 겨자를 넣기 시작했어요.
겨자의 매운맛은 ... 땀이 훅~ 나면서도 코가 찡하는 자극이 있는 매운맛이지만 절대 위나 장이 탈이 나지는 않더라구요. ^^

고추의 매운맛과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매력적인 자극이 옵니다.

✔️ 질감은 튜브형과 동일했습니다. (사진참조 )
통이 워낙커서 묽은 제품으로 가득 들었을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 작은 튜브로 나온 제품과 동일하게 되직~합니다.

✔️ 냉면 육수가 싱겁게 느껴 지시면 ... 요거랑 식초로 믹스하시면 더위가 확~ 나랑가는느낌이 나면서도 ... 이마에서 땀이 납니다. ㅋㅋㅋ 기분좋은 땀이라 다먹고나면 오히려 시원한 느낌으로 기분이 좋아져요.

✔️ 생각보다 양이 많습니다.
맛이 약하거나 묽은게 아니어서 제법.... 오래 먹겠다 싶어요. .
튜브로 나오는 연겨자와 동일한 묽기와 맛입니다... 먼저 작은 튜브형으로 드셔 보시고 주문하세요.

날이 덥다 보니...
자꾸만 시원한게 먹고 싶어 집니다.

* 그 중에 제일 좋아 하는게...
메밀국수구요. ( 육수에 무우 갈아 넣고 먹는... )

* 여기에 빠지지 않는게... 바로 이겁니다.
그래서 샀습니다. ( 오뚜기 오쉐프 " 연겨자 " 입니다. )

* 양이 좀 되는 480g으로 골랐는데... 좋습니다.
조금씩만 넣어도 되는데... 이게 또 은근 중독성이 있거든요.

* 톡 쏘는 그 매운 맛은... 안 먹어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만 먹어 본 사람은 아마 없을 겁니다. ( 완전 매력적이거든요. )

* 날이 덥다 보니... 요즘 메밀국수를 자주 먹게 되는데...
육수도 희석만 하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소스가 잘 나오고 있어서...

* 아주 간편하게... 집에서 전문점 못지 않게 즐길수 있습니다.
그럴 때 필요한게 바로 " 연겨자 " 인데... 이렇게 깔끔하게 잘 나오네요.

* 무우 갈아 놓고... 대파 썰어 놓고... 김 좀 구워서 썰어 놓으면...
준비 끝 입니다. ( 아. 얼음도 필요하고... " 연겨자 " 이거 꼭 필요 합니다. )

* 미리 소스 희석해서... 냉장고에 넣어 놨다가... 면 만 삶으면...
바로 먹을 수 있어서... 자주 먹고 있네요. ( 그래서 " 연겨자 " 도 좀 큰 걸 샀구요. )

* 잘 먹고 있습니다. ( 좀 양이 되는 " 연겨자 " 산 김에.... 냉채까지 자주 먹고 있습니다. )
^ ^

^ ^

육류를 즐겨먹어서 참소스에 겨자 풀어 먹는

겨자소스를 좋아해요^^

느끼함도 잡아주고 집에서 손쉽게 맛을 낼수 있어서 좋아요~~

작은사이즈만 구매를 하다가 우리집은 많이

먹는데 싶어서 큰사이즈로 구매했습니다^^

샌드위치나 마요네즈에 넣어서 겨자마요네즈

소스 만들어놓으면 샐ㄹㅓ드 김밥에 넣어도

맛있고 가볍게 샌드위치안에 넣어도

진짜 맛있어요!!

그리고 참소스랑 궁합이 좋아서 만두,고기류,부침개

등 튀긴음식과 같이 먹어도 맛있어요

와사비와 비슷한결이지만 맛은 완전다른!!

와사비는 와사비의 뿌리를 갈아 만들지만

겨자는 겨자씨를 갈아만든거라 완전 다르지요

알싸하고 톡쏘는 매운맛이 비슷하지만

비슷한듯 다른~~~

저는 겨자나 머스타드 소스를 정말 좋아해요

닭백숙을 먹어도 겨자소스에 먹고

양배추샐러드에도 겨자소스 뿌려먹으면

알싸하지만 입이 헹궈지는 느낌이예요!

용량도 많아서 오래 사용할것같아요

냉장보관으로 보관하면 되니

겨자 좋아하시면 추천드려요❤

너무 만족합니다

맛있어요. 강추합니다.

연겨자를 이번에 처음 구매했습니다.

오리고기 구워서 파프리카랑 쌈무에 싸서 연겨자에 찍어먹어 보았는데.

정말 너무너무 맛있어요.

색상도 예쁘고 생일상에 갈비찜이랑 같이 오르니 느끼함도 잡아주고

만족합니다.

내돈내산입니다.

저처럼 리뷰를 꼼꼼히 읽어보고 구매하시는분들을 위해 최대한 자세히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제품명
오뚜기 오쉐프 연겨자
480g (1535kcal)
겨자분 21.5%

♤구매이유

다양하게 사용하기때문에 꼭 있어야 함

1.사용이 간편한제품을 찾게됨

2.너무 단거나 겨자향이 약하고 묽은건 빨리 소진하게됨

3.코가 뻥 뚫려야 ~~먹는맛이 있죠!!!

4가격에 비해 용량이 큼

5.저렴한가격인데 맛있네?

6작은양을 사면 꼭 금방 다 먹어버려서
일부러 큰 용량 찾음

♤몇달 사용후 단점을 적자면

음...딱히 없음

♤굳이 찾자먼
농도가 되직함
줄줄 흐르지 않음
꾹 짜줘야 나옴

되직해서 좋은점??

적은양으로도 맵고 맛은 충분히 낸다는것.
겨자향이 알싸한게 극 소량을 넣어도 겨자맛이 남

쓰다보니 광고도아닌데

단점이 없네요ㅎㅎㅎ


물.미림.간장 희석해서 쓸때가 많음

매콤해서 많이 못먹고 겨자는 어쩌다 먹으니
480g 4인가족이 2년 먹어도 남을듯

다행히 유통기한은 2025.5.8일 까지임

tip매일 겨자드시는거 아니면 작은용량 추천해용!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여름엔 연겨자

자극적인거 좋아하는데요
고추냉이많이 먹다가 여름이니 연겨자가 먹고싶어서 구매해봤어여

샐러드소스나 냉채에도 휘뚜루 마뚜루 코끗찡하고 새콤달콤 시원하게!!

꼬마김밥에 고추냉이간장 콕 찍어먹으면 맛난데 고추냉이 대신 연겨자를 넣어도 맛있어여

480g 연겨자 양이 꽤 많아요 부지런히 먹어야지
유통기한 25.5.27 1년정도네요
캐나다산 겨자분이 21.5%
옥수수분 쌀가루등이 들어갔네요
합성색소 무첨가로 강황가루가 좀 들었어요
어두운 노란겨자

입맛도 없고 해서 비빔면을 먹으려는데요
연겨자를 보니 닭냉채가 너무 먹고 싶은거예요
재료는 없으니 집에 있는 닭가슴살을 찢어봅니다
연겨자 식초 올리고당만 넣고 조물조물 우악!!!맛난거!!!

비빔면위에 양념한 가슴살올리고 후추추 깨소금 참기름~~~
너무 맛있어요 정말 ㅠ
초계국수 좋아하는데요 면만 삶아서 양념한 가슴살에 냉면육수만 부어주면 끝!
벌써 시원하게 먹고싶네요!!
냉면육수 사러가야겠어요!!

제가 갠적으로 원하고 바라던 톡쏨이에여
브랜드마다 좀씩 차이가 있겠지만
어떤건 너무 밍숭맹숭하고 톡 쏘기는커녕
진심 화한맛과 느낌1도 없는것들 많거든여
오쉐프 연겨자는 좀 다르네여

굉장히 되직하고여 향이 좋습니다
이걸 단독으로 넣고 버무리자니 단맛이 너무없고해서
설탕쪼금 넣고 식초도 몇방울 떨궜더만
먹기어 좀 더 편하고 맛도 훨 순화되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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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이 내년1월 까지인데
다 먹을수 있을지 모르겠어여
삼시세끼 이것만 퍼먹고있는게 아니라서
이걸 아무리 좋아한들 겁없이 덤벼들지 마세여
크기도 크지만 크기보다 더 강한맛입니다
여윽시 갓뚜기가 잘만들었네욤
한입 한입 먹을때마다 계속해서 코팡팡 해댔어여ㅋ

채소에 버물버물해서 또땨에 싸먹는데
은근 별미에여! 밥이 지겹다면 가끔 자극적인
음식을 먹는것도 뜨뜨레뜨 풀기에 좋을듯여

냉면의 계절이 스믈스믈 다가옵니다
육수와 겨자만 있으면 더 맛있는 냉면이 완성되는건
다ㄷㅏ다 아실꺼에여

그래도 남으면 밥을 비벼 먹어봐야겠습니다ㅋㅋ?
도오전!!!

❤겨자 소스를 끼고 살아요.

❤쇠고기 야채 샤브를 거의 매일 먹다보니
톡 쏘는 겨자는 필수품이 된거져.

그동안 이런저런 브랜드 연겨자를 사서 써 보니 다 고만고만 하더라구여.

어차피 매일 먹다시피 하는거니까 자주 사게 되는데 오뚜기제품이 양이 좀 많은것 같아서 이제품으로 pick 한만큼

오늘도 야채 샤브한 젓갈 집어들어 간장 와사비 소스 만들어 코옥~

❤코끝이 찡하네요.
덩어리를 완벽하게 풀어 주지 못한듯.

꼼꼼하게 잘 섞어서 덩어리 진거 다 풀어야 하는데 꼭 급하게 풀다 보면 이런 사태가.

미리 미리 풀어 놓음 될걸 모든 음식 다 준비해 두고 급하게 풀다 보니. 에궁~

쌈무에 싼 야채말이 만들어서도 겨자 소스에 찍어 먹음 상큼 새콤 매콤 달콤.

❤지난번엔 생 와사비 소스를 구매해 봤더니 맛이 조금 밍밍하더라구여.

❤제 입맛엔 연겨자 소스가 훨 좋은것 같아요.

적당히 톡 쏘는 맛이 음식의 풍미를 한껏 높혀 주거든요.

한동안 잘 먹을것 같은 오뚜기 연겨자.

다 먹고 또 뵈여!!

중량 45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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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를 결정하는데 도움되시길 바래요.

겨자의 코뻥 좋아합니다
비빔면이든 물냉이든 전 겨자들어가야하고
고깃집 묽은겨자싫어요 이게 딱 좋아요
고기랑 양파채먹을때도 겨자 최고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쿠팡에서 구매한 "오뚜기 오쉐프 연겨자"에 대한 리뷰를 남겨보려고 해요! 이 제품은 480g의 용량으로, 삼계탕을 만들 때 꼭 필요한 재료예요.

복 날에 엄마가 삼계탕을 해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이 연겨자를 구매했어요! 저희 집에서는 특히 초간장을 만들어서 겨자를 넣어 찍어 먹는 게 정말 맛있거든요. 그 조합이 진짜 환상적이에요! 겨자의 톡 쏘는 맛이 삼계탕의 깊은 국물과 어우러져서 입맛을 살려주고, 엄마도 너무 좋아하실 거예요!

오뚜기 오쉐프 연겨자는 정말 부드럽고 향이 강해서 요리에 활용하기도 좋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연겨자를 활용한 요리 방법과 응용 소스를 3가지 소개해 드릴게요! ️

첫 번째로, 겨자 소스 만들기예요!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데요, 연겨자와 마요네즈를 1:1 비율로 섞어주면 정말 맛있는 겨자 마요 소스가 완성돼요! 이 소스는 샐러드나 튀김에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답니다.

두 번째는 매운 겨자 장아찌예요! 오이, 무 등 좋아하는 채소를 준비한 후, 연겨자와 식초, 설탕, 소금을 적당히 섞어주고 채소를 버무려서 냉장고에 두면 아삭아삭하고 매콤한 겨자 장아찌가 완성돼요! 이 장아찌는 밥 반찬으로도 좋고, 술안주로도 딱이에요!

세 번째는 겨자 소고기 볶음이에요! 소고기를 볶다가 연겨자를 조금 넣고 볶아주면 매콤하면서도 깊은 맛이 나는 볶음 요리가 완성돼요. 양파와 피망을 함께 넣으면 색깔도 예쁘고, 영양도 챙길 수 있어요! ️

이렇게 오뚜기 오쉐프 연겨자는 여러 가지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정말 유용해요! 특히 저희 집처럼 겨자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필수 아이템이 아닐까 싶어요.

또한, 이 연겨자는 맛도 좋고, 품질도 믿을 수 있어서 더 마음에 들어요. 저희 가족 모두 이 연겨자를 좋아하고, 앞으로도 계속 구매할 예정이에요!

마지막으로, 삼계탕에 연겨자를 넣어 드시는 분들은 꼭 한번 해보세요! 정말 맛있답니다. 그리고 연겨자를 활용해 다양한 요리를 시도해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이상으로 오뚜기 오쉐프 연겨자에 대한 리뷰를 마칠게요! 여러분도 맛있게 요리하시고, 행복한 식사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늦은후기입니다

냉면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1인입니다
하루 두번도 먹은적이 있지요ㅋㅋㅋ
직장 다닐때 여름 특선메뉴로 직접 갈아서 만든 콩국수와 냉면을 판매했는데요 계절메뉴 접을때까지 하루 한번 이상 먹을 정도로 조아해요ㅋㅋ

심지어 쉬는날에도 냉면 먹으려고 냉면사리와 함께 연겨자를 구매했었구요

작은 싸쥬가 없는게 넘 아쉬워요
가정에서 소비하기엔 너무 큰 용량입니다:;;;
남편도 딸도 가끔 냉면을 즐기지만 겨자를 선호하지 않는 관계로 저혼자 먹기엔 넘 많아요
아마 유통기한내 다 먹지 못하고 버려질듯요ㅠㅠ

겨자 들어가는 음식은 별미로 먹기에 넘 조아요
특히 양장피 넘넘 조아하구요
초계탕도 여름 보양식이자 별미죠^^
소고기수육도 겨자소스에 찍먹하면 정말 산뜻하구요
마약김밥 다들 아시죠?
마약간장에도 겨자는 필수에요
궁중음식중에도 냉채에 겨자가 쓰이더라구요
그외에도 매콤달콤하게 무치는 음식에 겨자 조금씩 추가하면 훨씬 음식맛이 풍부해집니다
톡쏘는 그맛 때문에 음식맛이 더 화려해지는거 같아서 만족해요

농도는 좀 되직한편이에요
겨자분으로 겨자소스 만들때처럼 간장 식초 설탕이나 꿀 추가해서 원하는 농도로 맞추어 쓰면 조을거에요

다 맘에 드는데 작은 패키지가 있음 진짜 최곤데 그게 가장 아쉬워요
아마도 유통기한이 다 되가는거 같은데 담엔 겨자분으로 구매할까바여

유통기한이 코앞이네요 힝~~~
냉동실로 이사시켰습니당ㅋㅋㅋ

☑️ 냉면을 좋아해서 집에 겨자를 자주 사다 놓는 편이에요. 작은 크기의 겨자도 있지만 작은 크기 겨자를 구입해서 먹다 보면 너무 금방 소진해 버려서 큰 사이즈의 겨자를 한 통 구매하게 되었어요

☑️ 오이냉국 만들 때에도 겨자 넣는 것과 빼는 것은 천지차이기 때문에 꼭 넣어서 먹는 편이에요. 여름에 입맛 없을 때는 그 오이냉국 만들어 먹으면 입맛도 살고 시원해서 잘 먹히더라고요.

☑️ 튜브 형태를 썼을 때 에는 용량도 작고 쓰기가 불편했는데 이런 케찹 통 같은 모양의 용기는 사용하기가 더 편할 것 같아요.

☑️ 겨자용량도 많아서 그런 양껏 넣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냉면 육수 만들 때 뭔가 밍밍하고 싱겁다 싶으면 겨자를 넣어보세요. ㅎㅎ 톡 쏘는 맛이 일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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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구매하고 신중하게 후기를 써봤습니다 "
저의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ʕ˶´• ᴥ •`˶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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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후기 남깁니다.

마트등에서 파는 손가락 만한
40g짜리 연겨자가 1,200대에 팔고
100g짜리도 3,000대에 판매 하는데
450g짜리가 5,000대에 판매 하네요.

긴가민가 싼이유가 있겠지 하고, 튜브형 보다 많이 묽을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똑같네요, 성분도 똑같고 포장만 다릅니다.

양은 많아서 좋지만 와사비나 겨자는 개봉하면 매운향이 날아가기 시작 하는데 450g의 케찹형 튜브는 밀봉이 잘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치약형 튜브가 맛과향을 잘 지켜 줄듯 합니다.

그래서 450g큰 튜브는 되도뢰 빨리 소비 하거나 밀봉을 잘해 놓아야 할것 같습니다.
싼건 좋은데 자주 빨리 못 쓴다면 손해일것 같기도 합니다.

이상 후기를 마칩니다.

이상 대용량 연겨자 리뷰를 마칩니다.

오프에서도 자주 샀었고 코로나로 쿠팡에서도 구매해보네요
평상시에 소스류를 종류별로 많이 구매해 놓는데
그중에서 연겨자 나 생와사비는 더욱더 꼭 쟁여놓는 물품중에 하나입니다
오쉐프연겨자는 활용도가 너무 다양해요
여름에 닭냉채는 물론이고
냉면 에도 만두 쪄서 간장소스에 섞어 찍어먹기도하고
마약김밥만들어서 마약소스 만들때도 넣고
삼계탕 끓인후에 닭살을 따로 찍어 먹는 소스에도 넣어주기만하면 입맛이 확 돌아요
너무 애정하고 추천하는 오쉐프연겨자입니다
덥고 후덥지근한 여름에 소스에 연겨자 넣어서 쨍하게 먹으면 더위도 물러나는것같아요
480그람으로 싸이즈도 넉넉해서 실컷 활용하고 있어요
너무 만족하는 오쉐프연겨자 입니다
적극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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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오쉐프 연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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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동기가 추석때 잡채하고 남은 야채을 응용을 해서 맛살냉채로 무친적이 있습니다
친척분들이고 다들 기름진 음식을 먹다가 제가해준 야채맛살연겨자로 무친 냉채을 해주니
반응이 너무 좋아습니다
심지어 이제는 고기굽기만 해도 시아버지께서 해달라하실정도로 맛이 끝내줍니다

코가 찡한게 가게에서 먹던 그맛이라 비슷합니다
거기다 간장 설탕 식초 레몬즙만 더 추가하시면 냉채에 맛과 똑같애요
양도 많고 유통기간도 넉넉해 두고 두고 잘먹을거 같습니다

한번 도전해보세요 진짜 코가 찡~~스트레스가 확풀리고 집나간 입맛도 돌아온답니다

연겨자 480g -- 2병

마트에서 사다 먹으니 자주 사야해서
쿠팡에서 큰걸루 장만 그것도 2개나
진짜 오래 먹을꺼 같음~~

콩나물냉채가 먹고 싶어
겨자 풀어 양념해 넣구 겨자소스를
듬뿍 넣었네요
코끝이 찡~~~~~~~~~ㅋㅋㅋㅋ
오~~~~ 이맛이 더 징하네요
마트에서 사서 먹는 연겨자 보다 좀더
진한 맛이예요
같은 맛인줄 알고 많이 넣었더니~~^^
실수~~~~ㅋㅋ
양은 먹어가며 조절 하세요

이제 곳 여름이면 냉면도 많이 먹고
많이 필요 하겠죠
그래도 한개 양도 많은데 두개는 오래
먹을꺼 같아요

아무튼 응근 땡기는 겨자 필요할때
잘사용 할께요

여름에는 시원한 냉채. 냉면이 최고죠
올 여름도 잘 이겨야죠
맛있는거 드시고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보쌈을 먹는데
소스에 겨자가 들어있더라구요.

한동안 겨자소스 집에서 많이만들었었는데
다시 생각나서 구매했어요.
사실 크게 다르지 않을거 같아서 제일 저렴한 제품 구매한건데
역시 오뚜기네요.

뭔가 걸죽한데
소스 만들때 딱 좋아요.

너무 팍 나오지 않고 좋네요.

비빔면에도 살짝 넣고 먹어봤는데
적당히 매우면서 톡 쏘는게 와사비랑 다르게 또 맛있어요.

요즘 웬만한 요리 해먹을때 조금씩 넣어서 먹고있는데
완전 취향저격이네요.

고추장은 물론 간장 소스에도 넣구요~

용량도 크고 ~ 톡쏘는게 맛있어요.

아마 계속 구매할거 같아요.

요즘 야채스틱을 계속 먹고있는데,
생으로 야채만 먹으면 많이 못먹어서,
땅콩겨자소스를 만들어 찍어먹고 있어요.
이렇게 먹으면, 한도끝도없이 먹어요ㅎㅎ
코끼리는 풀만 먹고도 살찐다던데.... 나도? ㅍㅎㅎ
땅콩버터3, 연겨자1, 설탕3, 식초3, 소금 1/5 넣고 믹싱해 하루 냉장보관하면 꾸덕꾸덕해져요.
찍어먹기 좋아요.
이걸 기본으로 만들어 찍어먹어보시고, 입맛에 맞게 가감하세요. 저는 연겨자랑 설탕, 식초를 하나씩 더 넣고 먹어요. 기본베이스는 식구들용!
아! 이거 튜브형보다 살짝 묽어요. 소스만들때 뭉치지않아 튜브형보다 낫네요ㅎ
맵기는 엇비슷해요~

☆ ☆ ☆ ☆ ☆

연겨자소스 코끝이 찡해지는 그런맛을 맛보기도전 요 연겨자소스로 만들어볼 재료를 함께 구매했는데 추석명절 해파리냉채에넣어보려고 구매를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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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겨자소스가 없을때 보관해둔 가루 연겨자가 있었는데 믹스해서 맛을보니 쓴맛이 나더라고요.
너무 쓰다는생각에 가까운 슈퍼에가서 작은사이즈의 연겨자를 구매했는데 양이 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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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구매한 요 겨자채소스는 중량도 마음에들고
맛도 좋아서 만족스럽습니다,


♡♡♡~~~잘~~구매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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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겨자가 맛있다는 소문이 있기에

바로 구매하였습니다.

냉면 좋아해서 자주 먹는데

먹을 때마다 겨자가 부족한 느낌이라

한통을 구입했어요.

수령 후 신나게 냉면을

만들고 깨끗하게 씻어낸 후

드디어 겨자 토핑.

실수로 많이 짰는데,

음~~ 이정도 짜면 안되는구나

를 깨닫았네요.

한입 먹을때마다 코가 시큰시큰

하네요.


그래도 엄청 과하게 짠 것은 아니어서

살짝 타협이 되는 맛있는 알싸함이었어요.


총평

맛있네요.

오뚜기 겨자.

실수로 많이 짜지만 않으면

맛있는 냉면을 먹을 수 있겠습니다.

잘 먹을게요.

김밥 자주 만들어 먹는데
오늘은 미니 사이즈로 마약김밥 만들어봤어요
연겨자를 샀기 때문이죠

역시나 마약김밥
엄청 맛있게 먹었어요
연겨자 덕분이죠

연겨자 간장 식초 설탕을 섞으면 되는데
짜지 않게 먹으려고 덜 짠 간장, 밥 비벼 먹는 좀 비싼 간장을 넣았어요
진짜 세상 맛있네요

한끼에 2-3끼 분량을 먹어버렸어요
연겨자 덕애 요리 스펙트럼이 엄청나게 넓어질 것 같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해초 무침에 넣을거고
내일은 양장피 해먹으려고 합니다

고추냉이 구입하다가
구매전에 추천상품에
뜨는거에 꽂혀서 겨자랑
고주냉이 각각 두개씩
같이 구입했어요
중량이 많고 튜브형태보다
사용하기 편리해요
식초+알룰로스+겨자
기본소스로 활용하기 딱
좋아요 오늘은 들기름 둘러
두부 부친 후 찍어먹으니
간장소스 못지않게 맛있어요
김밥에 같이 어울려 먹으면
광장시장 마*김밥 맛납니다
2개 구입해서 한동안
요모조모 잘 사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