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품명 : Apple 정품 애플펜슬 프로, 화이트, 1개

# Apple Pencil Pro는 최신 세대의 디지털 스타일러스로,
iPad Pro M4, iPad Air M2/M3, iPad mini A17 Pro와 같은 최신 iPad 모델과 호환됩니다.
이 펜슬은 특히 창의적인 작업과 정밀한 필기, 드로잉을 위한 고급 기능을 제공합니다.

# 펜슬을 쥐거나 눌렀을 때 도구 팔레트를 열어 빠르게 도구, 선 두께, 색상을 전환할 수 있습니다.

# Barrel Roll 기능: 펜슬을 회전시켜 모양이 있는 펜이나 브러시 도구의 방향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 촉각 피드백: 작은 햅틱 엔진이 눌림이나 더블 탭과 같은 동작을 감지했을 때 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 Hover 기능: 펜슬을 화면 가까이에 가져가면 어디에 닿을지를 미리 확인할 수 있어 정밀한 작업이 가능합니다.

# 분실된 펜슬을 찾을 수 있도록 'Find My' 앱과 연동됩니다..

# 호환: iPad 모델에서만 사용 가능하므로, 구형 iPad 사용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iPad Pro 13-inch (M4)
iPad Pro 11-inch (M4)
iPad Air 13-inch (M2)
iPad Air 11-inch (M2)
iPad mini (A17 Pro)
iPadOS 17.5 이상이 필요합니다

펜슬은 Apple Pencil 2세대와 유사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지만,
내부에는 다양한 센서가 포함되어 있어있습니다. 펜슬의 무게는 약 19.15g이며, 흰색에 애플 로고가 있습니다.

# 가격: Apple Pencil 2세대보다 약간 더 비쌉니다.
# 애플펜슬 가격 너무 부담됩니다. ㅠㅠ

아이패드를 새로 사면서 Apple Pencil Pro도 함께 구입했어요. 쿠팡에서 구매했는데, 가격이 제일 저렴하고 배송도 빠르더라고요. 다음 날 바로 도착해서 기분 좋게 사용했어요!

여러 가지 써보면서 느낀 점을 정리해봤는데

첫번째, 필기감이 정말 좋아요! 굿노트에서 필기할 때 진짜 부드럽고 반응 속도가 엄청 빨라요. 2세대도 좋았지만, 이건 뭔가 더 매끄럽고 자연스러운 느낌이에요. 필기를 많이 하는 학생들에겐 정말 중요한 부분인데 글씨를 쓸 때마다 만족스러워요! 웬지 공부에 집중도 잘 되는 기분이에요 !!

두번째, 스퀴즈 기능이 의외로 편해요! 펜슬을 살짝 쥐면 도구 메뉴가 뜨는 기능이 있는데 처음엔 조금 어색했지만 사용하다 보니 화면에서 손을 떼지 않고 도구를 바꿀 수 있어서 은근히 편리해요. 게다가 눌렀을 때 손에 진동도 와서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세번째, 배터리가 오래 가고 충전도 빨라요! 하루 종일 사용해도 충분히 버텨주고, 충전은 아이패드에 착 붙이면 되니까 편리해요. 충전 상태도 쉽게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아요!

학생으로서 아이패드로 공부를 많이 하는 편이라, Apple Pencil Pro는 정말 잘 샀다고 생각해요! 가격이 조금 나가긴 하지만 그만한 값어치가 충분히 있다고 느껴져요. 필기와 디자인 작업을 자주 하는 분이라면 무조건 이 제품을 추천드려요!

Apple 정품 애플펜슬 프로, 실제 사용 후기

아이패드와 함께 쓸 스타일러스를 고민하다가 이번에 애플펜슬 프로를 직접 구매해 사용해봤습니다. 기존 2세대 모델도 만족스럽게 썼지만, 이번 프로 모델은 기능과 사용감에서 확실히 차이가 느껴졌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새로운 제스처 기능입니다. 본체를 손가락으로 살짝 눌러주면(스퀴즈 제스처) 화면에 팔레트가 바로 뜹니다. 이 기능 덕분에 브러시나 색상 바꿀 때 메뉴를 따로 누를 필요 없이 작업 흐름이 끊기지 않아 편리했습니다. 그림을 자주 그리거나 필기 앱을 자주 쓰는 분들에게는 체감이 확실히 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펜을 돌리는 각도에 따라 브러시 각도나 도구가 바뀌는 ‘배럴 롤’ 기능도 새로 추가됐습니다. 캘리그래피나 디지털 드로잉 할 때 원하는 느낌을 훨씬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프로 모델에는 햅틱 피드백도 들어갔습니다. 스퀴즈나 배럴 롤 같은 제스처를 쓸 때마다 손끝에 가볍게 진동이 느껴져서, 실제 펜을 쓰는 듯한 감각이 더해집니다. 필기나 드로잉할 때 도구가 바뀌는 순간을 확실하게 알 수 있어서 작업에 집중하기 좋았습니다.

필기감이나 반응 속도는 역시 애플펜슬답게 부드럽고, 화면 위에서 미끄러짐 없이 자연스럽게 움직입니다. 필압과 기울기 인식도 정확해서, 선 굵기나 명암 표현이 섬세하게 조절됩니다. Procreate, 굿노트 등 주요 앱에서 모두 정상적으로 동작했고, 호버 기능도 지원돼서 펜을 화면에 대지 않고도 미리보기나 빠른 도구 전환이 가능합니다.

충전과 연결은 기존처럼 아이패드 측면에 자석으로 붙여서 무선으로 해결됩니다. 배터리도 오래가고, 급할 때 몇 분만 충전해도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실사용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나의 찾기’ 기능도 지원돼서 분실 걱정이 줄었습니다(국내에서는 일부 제한이 있지만, 기본적인 위치 확인은 가능합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가격대가 높고 최신 아이패드(M2 에어, M4 프로 등)에서만 쓸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무게는 19g대로 손에 들었을 때 부담이 없고, 디자인은 기존 2세대와 거의 비슷해서 호불호 없이 깔끔합니다.

정리하자면, 애플펜슬 프로는 그림, 필기, 영상 편집 등 다양한 작업에서 확실한 업그레이드를 체감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세밀한 제스처와 햅틱 피드백, 부드러운 필기감이 필요한 분이라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점

M2 칩 탑재로 이전 세대 대비 성능이 크게 향상되어 멀티태스킹, 고사양 앱, 그래픽 작업 등 다양한 용도에 적합함.

11인치 Liquid Retina 디스플레이로 색감과 화질이 뛰어나 영상 감상, 작업 시 몰입감이 높음.

462g의 가벼운 무게와 슬림한 디자인으로 휴대성이 우수함.

128GB 저장 용량으로 일상적인 사진, 영상, 앱 저장에 넉넉하게 활용 가능.

배터리 사용 시간이 길어 하루 종일 충전 걱정 없이 사용 가능.

Wi-Fi 6 지원으로 빠르고 안정적인 무선 인터넷 환경 제공.

애플펜슬 프로, 매직 키보드 등 다양한 액세서리와 호환되어 생산성 및 활용도 높음.

단점

128GB 용량이 영상, 사진 등 대용량 파일을 자주 저장하는 사용자에게는 부족할 수 있음.

120Hz 주사율, OLED 등 아이패드 프로에 적용된 고급 디스플레이 기능은 미지원.

가격이 보급형 태블릿에 비해 높은 편임.

후면 카메라 개수가 프로 모델 대비 적고, 일부 고급 기능이 빠져 있음.

셀룰러 모델이 아닌 경우, 이동 중 인터넷 사용에 제약이 있음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에 애플펜슬2는 호환이 안되서 결국 샀음

애플펜슬 프로와 전작의 차이점, 단점을 리뷰하겠음.



- 전작과 차이점

전작과 차이점은 일단 유광에서 무광 매트 타입으로 변환 한것이다.

외형은 차이는 없으나 약간 애플펜슬2가 긴 느낌이고,

다만 무게중심은 애플 펜슬 프로가 낫다.

호환성 부분은 애플 말에 따르자면 아이패드 프로 가로에

전면 카메라를 설치하여 펜슬 충전 회로가 달라져서 그렇다 하지만

인간적으로 호환 안시켜주는건 좀 그렇다.

전작과 달리 햅틱 느낌이있어, 눌렀을 때 누르는 느낌 줘서

다른 툴, 도구를 꺼낼 수 있게 한다. ( 갤럭시는 이미...)

그리고 글쓸때 펜슬 그림자가 생겨서 멋. 지. 다.

그외에는 일반인 입장에선 차이를 못 느끼는듯.


단점

- 가격

역시는 역시다. 프로 붙이면 가격 오른다.

전작대비 약 18퍼센트(3만) 오른 거라서 기능 비슷하고

비슷한 느낌이면 굳이 이지만, 신형 아이패드 유저 입장에서는

좀 짜증나는 부분이다.


- 바뀌지 않는 필기감

전작과 필기감 개선 됐다하지만 ,

일반인 입장에서는 그것까지 아는 사람은 많이 없을꺼라 생각한다.

펜슬 팁도 모양도 다 비슷하거나 같아서 임팩트는 별로 없다.


여러모로 아쉬운 점이 많다. 애플펜슬 프로의 가격을 줄이던가

아니면 완전 다른 제품 나오길 기도한다.

안녕하세요~ ʕ•̫͡•ʔ❤ʕ•̫͡•ʔ
소소하게 리뷰하는걸 좋아하는 [≡] ✍(・⺫・‶)
소소한 사람입니다~ ( •˓◞•̀ )☝

[✏️제품명]
Apple 정품 애플펜슬 프로, 화이트, 1개


[✏️제품리뷰]
"한결 더 마법 같은 애플 펜슬 프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이번에 새로 나온 정품 애플펜슬 프로는 그냥 펜이 아니라 도구를 넘어선 기술 그자체랍니다~

스퀴즈 기능.
펜을 살짝 쥐기만 해도 팔레트가 바로 떠서 직관적이고 편리해요~
디자인 작업을 할 때 팔레트 꺼내려고 손이 많이 움직일 필요 없어 작업흐름이 끊기지 않고 좋아요~

자이로스코프 기능
펜을 돌리는 정도에 따라 붓 터치나 펜 종류가 바뀌는거 완전 신기하고 유용해요~
섬세한 표현이 가능해서 진자 전문가처럼 작업할 수 있어요~

햅틱 피드백
작업할 때 촉감 피드백이 손끝으로 전해지는 느낌이 고급스럽고 세밀해
이게 그냥 펜인가 싶을 정도로 몰입감 있게 사용 가능해요~

디자인 역시 애플!!
무엇보다 충전도 아애패드에 딱 붙이기만 하면 되니까 간편하며 애플답게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 최고에요~

딜레이 없이 부드럽게 써지고 마치 진짜 종이에 스는 듯한 감촉이 너무 좋아요~
필기, 드로잉, 디자인까지 모든면에서 만족스러우며 아이패드 활용도를 한 단계 올려주는 아이템이라
적극 적극 추천해요~

[✏️총평 ]
✅ 깔끔한 디자인의 애플펜슬
✅ 아이패드의 활용도를 한단계 올려줌
✅ 마법같은 애플팬슬
✅ 만족도 아주 아주 높음

⭐️ ━━━☆・‥…━━━☆・‥…━━━☆・‥…━━━☆
⭕️만족도 ★★★★★⭕️


⭕️열심히 작성한 제 솔직 후기가
도움○Ι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ᄌ≚)ℒℴѵℯ❤⭕️


도움ㅇ1 되셨㈂ㅏ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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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ㅅΓ합니ㄷŀ ٩(ˊᗜˋ*)و

♪ヽ(▽￣ )ﾉ/(＿△＿)ヽ( ￣▽)ﾉ

♡♡Apple 정품 애플펜슬 프로♡♡


⚡️사용후기⚡️


아이패드를 구매하고 나니
자연스럽게 애플펜슬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처음엔 ‘굳이 펜슬까지 필요할까?’ 싶었고
사실 가격대도 만만치 않아서
당근에서 중고로 살까 고민도 많이 했어요.

펜슬이야 중고도 괜찮지 않을까 싶었고
찾아보니 상태 좋은 중고도 많더라고요.

그런데 주변에서 애플펜슬를
만족하면서 쓰는 걸 보니까

저도 뭔가 처음 쓰는건데 하면서~~
‘이왕 사는 거 새제품으로 사자’는 마음이 들어
결국 새 제품으로 정품 구매했어요*_*!!!!!

우선, 중고로 구매 안하고
새제품을 구매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펜슬을 처음 써보는 입장에서
아무런 사용 흔적 없이
완전 깔끔한 상태에서
처음부터 쓸 수 있다는 게
생각보다 큰 만족이더라고요.

디자인은
역시 애플답게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이 세련됐고
무엇보다도 가볍고
손에 착 감기는 느낌이 좋아요~~!!!

필기할 때의 감촉이 정말 부드럽고
화면에 닿을 때 쓱 미끄러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써지는 느낌이 있어서
손글씨 쓰는 재미가 있어요~~!!!

저는 굿노트 메모용으로 사용 중인데
생각보다 활용도가 높고
아이패드를 훨씬 더 능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 같아요.

특히,충전 방식이 너무 편했어요.
그냥 아이패드에 착- 붙이면 충전이 되고
따로 케이블 연결하거나
충전기 꽂을 필요도 없어서
간편하고 깔끔해요.

평소에는 아이패드 옆에 자석으로
붙여두기만 해도 충전과
보관이 동시에 되니까
책상 위에 굴러다니지 않고
정돈된 느낌도 들고요.

펜촉 소모가 생각보다 빠르다고 해서
지금은 괜찮지만 나중에 대비해서
펜촉보호커버까지 구매했답니다*_*!!

처음 애플펜슬 써보는 저한테는 애플펜슬 프로는
아이패드를 제대로 쓰게 해주는 도구였어요~~!!!

확실히 가격값은 하는구나 싶었어요!!!!

꼭 필요한 건 아닐 수 있지만,
직접 써보니 확실히 없을 때보다
훨씬 편하다 라는 걸 요즘 매일 느끼고 있어요:D

아이패드프로 11인치 1세대 썼어요.
벌써 5년 정도나 된 것 같아요.
깨끗하게 써서 배터리 문제도 없이 쓰긴 했는데
휨 이슈는 피해가질 못했네요. 아무튼 펜슬도 만족하면서
프로크리에이트에서 그림그리며 사용했었어요.


이번에 아이패드 프로 7세대 13인치로 바꾸면서
애플 펜슬이 호환이 되지 않아 에플펜슬 프로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빠른 배송은 좋았습니다만.
박스에 덜렁 완충제 없이 와서 솔직히 쪼금 놀랐고요.



외관은 애플펜슬 2세대와 차이가 없어요. 자세히 봐야
각인에 Pro라고 적힌 게 보일 뿐.
2025년 4월 말경 샀는데 제조년월은 2024년 11월이라
조금 아쉽긴 하네요. 원래 이 정도로 오는 건진 모르겠지만요.



아무튼 사용감이나 그립감은 이전 애플펜슬 2세대와
차이없이 똑같은 것 같아요.


며칠 쓰다가 드로잉을 하는데 선이 끊기는 거예요.
완충제가 없어서 불량이 되어버렸나? 했는데 펜촉이 약간
열렸(?)더라고요. 그래서 꽉 닫아주었어요.


펜슬에 실리콘 케이스같은 건, 5년 전에 샀다가 가지고
다니기도 불편하고 케이스 안 씌워도 그립감이 불편하진 않아서
이번엔 아무것도 따로 사지 않았어요.


5년 전엔 종이필름을 쓰지 않고 사용했어서 펜촉이 닳는 느낌없이
펜촉 교환없이 잘 사용했었어요.
그런데 이번엔 종이 필름으로 그리는 중인데, 일러스트레이터가
2년에 한 번 갈았다고 해서 걱정없이 써도 될 것 같아요.
펜촉 정품이라도 가격이 얼마 하진 않더라고요.


아이패드프로에 착 붙고, 충전 빠르고 디자인 깔끔하고
드로잉 잘 됩니다. 만족합니다.

아이패드 에어를 덜컥 구매하면서 그림 그리는 로망이 활활 타올랐어요. 이전에도 태블릿을 사용했지만, 손가락으로는 섬세한 표현이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아이패드와 찰떡궁합이라는 애플펜슬 프로를 큰맘 먹고 함께 질렀답니다!

구매 이유: 나의 예술혼을 불태워줄 도구!
평소 그림 그리는 것에 관심은 많았지만, 제대로 된 장비가 없어서 망설였거든요. 아이패드를 사니 '이제 진짜 그림을 그려봐야겠다!' 하는 의욕이 샘솟았어요. 특히 제가 푹 빠져있는 프로크리에이터 앱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애플펜슬은 필수템이라고 하더라고요. 섬세한 드로잉부터 채색까지, 손가락으로는 절대 낼 수 없는 표현력을 기대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구매했답니다. 마치 화가들이 붓을 고르듯, 저에게도 최고의 '디지털 붓'이 필요했어요!

써보니 정말 좋았던 점: 섬세함, 편리함, 그리고 마법 같은 경험!
며칠 동안 애플펜슬 프로를 사용하면서 정말 '이래서 정품 정품 하는구나' 싶었어요.
* 정밀한 필기감과 드로잉: 와, 진짜 연필로 종이에 그림 그리는 듯한 느낌! 펜촉이 화면에 닿는 감촉도 너무 좋고, 필압 감지 기능 덕분에 힘 조절에 따라 선의 굵기나 농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어서 너무 신기했어요. 프로크리에이터에서 작은 디테일까지 살려 그림을 그릴 때 정말 유용했답니다. 손가락으로는 상상도 못 할 정도로 정밀한 작업이 가능해졌어요. 마치 제 손의 연장선이 된 듯한 느낌!
* 두 번 탭 기능의 신세계: 그림 그리다가 지우개로 빠르게 전환하고 싶을 때, 펜을 뒤집거나 화면의 버튼을 누를 필요 없이 펜촉 부분을 두 번 톡톡 탭 하면 바로 지우개로 바뀌는 점이 정말 편리했어요. 다시 두 번 탭 하면 바로 펜으로 돌아오니, 작업 흐름이 끊기지 않아서 집중도를 높여주더라고요. 이 작은 기능 하나가 작업 효율성을 엄청나게 올려줬어요. 마치 마법 같아요!
* 아이패드와의 완벽한 연동: 역시 정품이라 그런지 아이패드에 착 붙는 듯한 사용감을 자랑했어요. 블루투스 연결도 빠르고 안정적이었고, 펜슬을 아이패드 옆에 자석처럼 붙여서 충전하고 보관할 수 있다는 점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잃어버릴 염려도 없고, 항상 충전된 상태로 사용할 수 있으니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
* 그립감도 훌륭해요: 펜 자체의 무게나 굵기도 적당해서 장시간 사용해도 손에 무리가 가지 않았어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고급스러워서 사용할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 아이패드로 그림 그리기를 시작하고 싶으신 분: 섬세한 표현이 가능해서 그림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예요.
* 프로크리에이터 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싶으신 분: 애플펜슬 프로가 있으면 프로크리에이터의 다양한 기능을 훨씬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답니다.
* 필기나 드로잉 등 정밀한 작업이 필요하신 분: 학생, 디자이너, 아티스트 등 아이패드를 활용하여 섬세한 작업을 하는 모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 편리하고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구축하고 싶으신 분: 두 번 탭 기능이나 간편한 충전 방식 등은 작업 효율성을 높여주는 데 아주 큰 역할을 할 거예요.

아쉬웠던 점: 배터리, 너란 녀석…
정말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지만, 딱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배터리 지속 시간이에요. 그림을 집중해서 그리다 보면 생각보다 배터리가 빨리 닳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물론 아이패드에 붙여서 충전하면 되지만, 중요한 작업을 하는 도중에 배터리가 부족해질까 봐 약간 불안할 때도 있었어요. 이 부분만 조금 더 개선된다면 정말 완벽한 펜슬이 될 것 같아요.

✨ 개인적인 느낌: 돈이 아깝지 않은 최고의 선택!
배터리 때문에 약간의 아쉬움은 있지만, 전체적으로 Apple 정품 애플펜슬 프로는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그림 그리는 재미를 몇 배로 늘려줬고, 아이패드 활용도를 훨씬 높여줬어요. 특히 프로크리에이터와 함께 사용했을 때 그 시너지 효과는 정말 최고라고 생각해요. 가격이 조금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그림이나 필기 등 아이패드로 전문적인 작업을 하시는 분이라면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저에게는 단순한 필기 도구를 넘어, 저의 예술적 영감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소중한 파트너가 되었답니다! 앞으로 이 펜슬로 더 많은 그림을 그리고, 다양한 작업을 해보고 싶어요.

아이패드를 활용한 작업이나 공부가 많아지면서 애플 펜슬 프로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애플 펜슬 2세대를 사용했는데, 이번 프로 모델은 확실히 진화된 느낌이네요. 일단 디자인은 익숙하면서도 살짝 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어요. 손에 쥐었을 때 균형감도 좋고, 필기할 때 손에 착 감기는 느낌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새로운 제스처 기능과 햅틱 피드백입니다. 펜을 살짝 눌렀을 때 진동이 오면서 확실한 피드백을 주니까, 필압이나 제스처를 더 직관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브러시 크기를 조절하거나 툴을 전환할 때 미세한 진동이 느껴져서 실수도 줄고 더 정밀하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특히 그림 그리는 분들이라면 이 부분이 정말 만족스러울 거예요.

그리고 애플 펜슬 프로만의 회전 기능도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펜을 살짝 돌리는 것만으로도 브러시의 방향이나 모양이 바뀌는 걸 보고 감탄했어요. 예전에는 설정창 들어가서 직접 조정해야 했던 부분이 펜 하나로 해결되니까, 작업 흐름이 훨씬 매끄럽고 효율적입니다.

충전 방식은 여전히 자석식으로 아이패드에 착 달라붙어 충전이 되는데, 자력도 강하고 안정적이라 이동 중에도 분실 걱정이 적어요. 배터리도 오래가서 하루 종일 필기하거나 그림 그려도 방전 걱정이 없습니다. 그리고 아이패드 프로 2024와 함께 사용하니까 진짜 찰떡궁합이에요. 앱 전환, 멀티태스킹까지 펜 하나로 해결되니 마치 노트북을 쓰는 기분이에요.

가격대는 다소 높은 편이긴 하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니 그만한 값어치를 충분히 한다고 느껴졌어요. 일반 필기용으로만 쓰기에는 다소 과분할 수도 있지만, 디지털 드로잉이나 전문적인 작업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펜 하나에 이렇게 비싼 값을?" 하고 망설였지만, 지금은 절대 후회하지 않아요.

마감도 훌륭하고, 애플 특유의 완성도 높은 사용자 경험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확실히 애플이 프로 사용자들을 위해 신경 써서 만든 제품이라는 게 느껴졌어요. 특히 기존 애플 펜슬 사용자라면, 이번 프로 모델의 기능 업그레이드를 통해 만족도가 확실히 높아질 거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결론적으로, 애플 펜슬 프로는 단순한 스타일러스 펜이 아닌, 창작과 생산성을 위한 최고의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패드의 잠재력을 200% 끌어올려주는 훌륭한 액세서리입니다. 고민하시는 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드려요!

이번 세대 애플펜슬 프로, 이름값을 합니다.
이전 세대에서 아쉬웠던 디테일이 이번엔 전부 개선!
직접 써보면 ‘펜 하나로 이만큼 바뀔 수 있구나’ 싶어요.

✔️ 압도적인 정밀도 + 초고속 반응속도
애플펜슬 특유의 지연 없는 반응은 여전히 최고,
거기에 정확한 필압 감지 + 기울기 감지가 더 정교해져서
얇게, 진하게, 스치듯 표현 다 됩니다.
특히 그림 그리는 사람들은 “선이 살아있다”는 느낌 받을 거예요.

✔️ 센서 내장된 조작 인터랙션 기능, 진짜 유용함
이번 펜슬에는 센서가 내장되어 회전도 감지되는데
브러시 회전, 툴 전환, 화면 확대/축소 같은 작업이
펜만 돌려서 자연스럽게 되는 게 너무 직관적이에요!
처음엔 와닿지 않지만 쓰다보면 “이게 진짜 신세계”임.

✔️ 진동 피드백(햅틱), 작지만 큰 감동
펜으로 클릭하거나 전환할 때 ‘딸깍’ 하는 미세 진동이 와요.
이 피드백 덕에 진짜 펜을 누르는 느낌 나서
쓰기나 조작할 때 훨씬 리얼하고 실감납니다.
소소하지만 굉장히 만족스러운 변화!

✔️ 자석 부착 + 무선 충전 완벽 지원
아이패드 옆면에 ‘찰칵’ 붙는 자력감 여전하고,
거기서 바로 무선충전 되니까 케이블도 필요 없음.
거기다 애플펜슬 파인드 기능도 있어서
혹시 잃어버려도 찾기 쉬운 점도 굿굿!

✔️ 그립감? 무광 화이트로 여전히 고급스러움
묵직하지 않아서 장시간 필기나 드로잉도 부담 없고,
무광이라 땀나도 미끄러지지 않음.
심플한 디자인에 애플 감성까지 그대로 유지.

애플펜슬 1세대부터 쭉 써온 사람으로서, 이번 애플펜슬 프로는 확실히 다른 느낌입니다. 이전 세대들도 충분히 정밀하고 반응 속도가 좋았지만, 이번 프로는 그 위에 ‘직관적인 컨트롤’이라는 요소가 추가됐다는 게 가장 큰 포인트입니다.

가장 먼저 체감된 건 센서 기능과 포스 피드백이에요. 펜 자체를 비틀어 브러시나 도구를 바꾸는 ‘배럴 롤(Barrel Roll)’ 기능은 적응되면 정말 편합니다. 손가락 하나 안 떼고 도구 전환이 가능하니까 그림이나 필기 흐름이 끊기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특히 디지털 드로잉 자주 하시는 분들에겐 엄청난 효율 향상이 될 거예요. 저도 이부분이 제일 마음에 들었고요.

게다가 햅틱 피드백도 꽤 섬세하게 작동해요. 처음엔 이 작은 펜슬에서 진동이 느껴지는 게 어색했는데, 도구 전환이나 특정 작업 시 손끝으로 전해지는 감각이 미세해서, 실제 도구를 쓰는 느낌이 나요. 이게 은근히 몰입도를 높여줍니다. 다만 모든 앱에서 적용되는건 아니라 아쉽습니다.

기존 2세대도 자석 부착, 무선 충전, 탭 제스처 같은 기능들이 만족스러웠지만, 프로는 그 기반 위에 더 섬세한 컨트롤과 사용자 경험을 얹은 느낌이에요. 무게감도 균형이 잘 맞고, 이전 세대보다 살짝 더 단단한 느낌이라 필압 조절이 더 안정적입니다.

무엇보다 좋은 점은, 기존 펜슬 사용자라도 별도의 적응 시간이 거의 없다는 점! 2세대에서 넘어와도 금방 익숙해지고, 오히려 빨리 다른 기능에 빠져들게 되더라고요.

결론적으로 애플펜슬 프로는 단순한 스타일러스 그 이상입니다. 크리에이터, 디지털 아티스트, 정밀한 필기를 자주 하는 분들이라면 정말 만족하실 거예요. 이전 세대들도 훌륭했지만, 이번엔 ‘프로’라는 이름이 아깝지 않을 만큼 진짜 제대로 된 업그레이드입니다.

가격이 좀 있긴 해도, 그만한 값어치는 확실히 해요.

Apple 정품 애플펜슬 프로 사용 후기

○ 구입한 이유
평소 아이패드로 인강 듣는데, 기존 애플펜슬 2세대를 사용하면서 약간의 아쉬움을 느꼈어요. 필기감은 좋았지만 더 정밀한 컨트롤이 필요했고, 손의 피로도를 줄여줄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그러던 중, 애플에서 ‘애플펜슬 프로’를 출시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구매를 결정했어요.

○ 제품의 외관 및 디자인
화이트 컬러의 애플펜슬 프로는 기존 애플펜슬 2세대와 비슷한 미니멀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것 같아요.
특히, 이번 모델은 촉감 피드백 기능이 추가되면서 디자인적으로도 더 정밀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개선된 느낌이 들었어요. 크기와 무게는 기존과 비슷하지만 손에 잡히는 그립감이 미묘하게 더 안정적이에요.

○ 특징과 장점
기존보다 더 세밀한 필압 조절이 가능해서 필기할 때나 그림을 그릴 때 훨씬 자연스러운 표현이 가능했어요. 또, 필기할 때나 그릴 때 펜이 화면에 닿는 느낌이 달라지면서, 종이에 쓰는 듯한 감각이 더 잘 구현된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손가락을 살짝 튕기는 동작만으로 도구를 변경할 수 있어서 작업 속도가 훨씬 빨라졌어요. 예를 들어, 필기하다가 지우개로 바꾸는 것이 더 직관적으로 가능해요.
기존처럼 아이패드 측면에 부착하면 충전이 되는데, 배터리 효율이 좋아서 한 번 충전하면 꽤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에요
마지막으로기울기와 압력을 더욱 정교하게 감지해서, 그림 작업을 할 때 굉장히 유용했어요. 붓의 질감이나 연필의 느낌을 더 실감 나게 표현할 수 있어서 디지털 드로잉을 즐기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어요.

○ 단점
아무래도 ‘프로’라는 이름이 붙은 만큼 가격대가 꽤 높아요. 기존 애플펜슬 2세대도 충분히 좋은 제품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기능이 필요한지 잘 고려해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최신 아이패드 모델에서만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 구형 모델을 사용하는 분들은 사용이 어렵다는 점이 아쉬워요.
애플펜슬 프로 전용 케이스나 그립이 아직 다양하게 출시되지 않아서, 보호 용품을 찾기가 쉽지 않았어요.

○ 총평
애플펜슬 프로는 단순한 스타일러스 펜을 넘어, 진짜 ‘프로’다운 기능을 갖춘 제품이에요. 기존 모델보다 훨씬 직관적이고 정밀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아요. 가격이 부담될 수 있지만, 아이패드를 활용한 작업을 자주 하는 분이라면 충분히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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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정품 애플펜슬 프로

주문일 : 2025년 3월 21일
배송일 : 2025년 3월 22일

☞ 제품명 : Apple 정품 애플펜슬 프로

☞ 갯수 : 1개

☞ 가성비 : ★★★★★

☞ 만족도 : ★★★★★

☞ 활용도 : ★★★★★

내돈내산으로 구매 후 열심히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패드 에어 13 구매하면서 함께 구매했어요..
아이패드엔 펜슬이 필수인지라..ㅎㅎ

애플제품은 소모품 가격도 만만치 않네요...
하지만 그만큼 성능은 좋겠죠...ㅠㅠㅠ

애플펜슬 프로은
한결 더 마법 같은 방식으로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새로운 첨단 기능들을 활용해 그 어느 때보다 직관적으로 마크업하고, 필기하고, 걸작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스퀴즈.. Apple Pencil Pro가 본체를 꾹 눌러 쥐는 스퀴즈 제스처를 감지해 새로운 팔레트를 표시해 줘요.
덕분에 도구, 선 굵기, 색을 빠르게 바꿀 수 있답니다.

배럴 롤.. 새로운 자이로스코프가 Apple Pencil Pro를 돌리는 정도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펜과 브러시 도구를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해 줘요.

햅틱 피드백.. 맞춤형 햅틱 엔진이 정교한 피드백을 손 끝에 전합니다.
스퀴즈 또는 두 번 탭 제스처를 취하면 해당 동작이 입력되었음을 알려주는 가벼운 진동을 느낄 수 있어요.

Apple Pencil 호버.. Apple Pencil로 화면을 터치하기 전 Apple Pencil이 닿게 될 지점이 어딘지를 정확히 확인 할 수 있고, 도구의 가상 그림자까지 표시됩니다. 덕분에 글씨를 쓰고, 스케치를 하고, 그림을 그릴 때 훨씬 정밀하게 작업할 수 있어요.

두 번 탭.. Apple Pencil을 톡톡 두드리는 두 번 탭 제스처로 펜과 지우개 등 여러도구 간 전환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답니다.

밖에서 또는 집에서 Apple Pencil Pro가 어디 있는지 못 찾을 땐..‘나의 찾기’ 앱으로 간편히 찾을 수도 있어요.
Apple Pencil Pro는 iPad 옆면에 자석으로 부착해 페어링 및 충전할 수 있답니다.

아이패드와 함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내돈내산으로 구매 후 열심히 작성한 리뷰입니다!!
( ^o^ ) 웃는일만
(*^_^*)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 건강
♡.♡ 사랑
(⌒ε⌒*) 행복
(^ㅇ^) 미소가득 하세요~~♬

제 리뷰가 현명한 소비선택에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
“도움돼요” 버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상품정보>

▪ 상품명 : Apple 정품 애플펜슬 프로

▪ 애플 정품 펜슬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

① 완벽한 호환성
애플 펜슬(Apple Pencil)은 iPad와 완벽하게 호환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서드파티 스타일러스 펜과 달리, 정품 애플 펜슬은 iPad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와 긴밀하게 연동되어 지연 없이 부드러운 필기 및 드로잉 경험을 제공합니다.

② 최상의 필기 및 드로잉 경험
애플 펜슬은 매우 낮은 입력 지연(Latency, 높은 압력 감지(Pressure Sensitivity), 그리고 기울기 감지(Tilt Sensitivity) 기능을 제공합니다. 덕분에 마치 실제 연필이나 붓을 사용하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필기 및 드로잉이 가능합니다.

③ 특수 기능 지원
- 더블 탭 기능 (2세대 애플 펜슬): 도구 변경을 쉽게 할 수 있어 워크플로우가 더욱 효율적입니다.
- 무선 충전 및 페어링(2세대): iPad 측면에 부착하면 자동으로 충전 및 페어링이 가능합니다.
- 빠른 메모 기능: 화면을 깨우지 않고 iPad 화면을 터치하는 것만으로도 메모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④ 안정적인 연결 및 성능
블루투스를 통해 iPad와 안정적으로 연결되며, 타사 스타일러스 펜과 달리 간섭 없이 매끄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서드파티 제품은 종종 연결이 끊기거나 반응 속도가 느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⑤ 앱 최적화
애플 펜슬은 Procreate, Notability, GoodNotes, Adobe Fresco 등 다양한 전문 앱과 최적화되어 있어, 전문가와 학생 모두에게 뛰어난 작업 환경을 제공합니다.

⑥ 긴 수명과 내구성
애플 정품 펜슬은 견고한 내구성을 갖추고 있으며, iPad OS 업데이트와 함께 지속적으로 지원되므로 장기간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애플 정품 펜슬을 사용하면 iPad와의 완벽한 호환성, 뛰어난 필기 및 드로잉 성능, 다양한 특수 기능을 활용할 수 있어 더욱 효율적이고 만족스러운 작업이 가능합니다.


<구매동기>

“엄마~ 패드가 비싸니까 펜슬은 그냥 당*에서 살까”

“음...네가 당*에서 사도 괜찮겠어? 들고 다니기?”

“그니깐...좀 그렇긴 할 것 같은데~”


그래서 결국, 아이패드 정품에 맞게 정품 펜슬을 구입하는 게 정답인 것 같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작게 쓰여진 apple이 뭐라고..ㅎㅎ 물론 성능도 조금은 차이가 있겠지만요.


<사용해 본 후기>

① 당당히 애플 펜슬을 꺼내 패드에 필기를 하는 아들을 보며 사주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② 아주 부드럽게 잘 써집니다.

③ 흰색이라 깔끔합니다.

④ 그립감이 다소 부족합니다.

⑤ 펜슬이라는 명칭답게 펜슬크기였으면 합니다. 아무래도 오랫동안 쓰다 보면 손가락 마디가 아플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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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패드 쓰신다면 무조건 같이 써야 합니다! 애플펜슬2 강력 추천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사용하려고 애플펜슬 2세대 구매했는데,
역시 애플답게 완성도 높고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 자연스러운 필기감
진짜 연필 쓰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써져요.
딜레이 거의 없고, 압력 감지와 기울기 인식도 정확해서 필기나 드로잉 모두 완벽하게 됩니다.

✔️ 자석 부착 + 무선 충전
아이패드 측면에 자석으로 착 붙고, 자동으로 무선 충전까지 돼서 정말 편해요.
펜슬 보관이나 충전 스트레스 없이 그냥 붙여두면 끝!

✔️ 노트 필기 & 드로잉에 최적
GoodNotes, Notability, Freeform 앱에서 필기하기 딱 좋아요
드로잉이나 디자인 하시는 분들도 정밀한 컨트롤이 가능해서 만족하실 거예요

✔️ 더블 탭 기능
펜슬을 톡톡 두 번 두드리면 도구 전환이 가능해서 작업 중에 흐름이 끊기지 않아요.
직접 써보면 이 기능 은근히 편하다는 걸 느끼실 거예요.

✔️ 가볍고, 오래가는 배터리
가볍고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도 좋고, 배터리도 오래갑니다.
매일 쓰는데도 충전 자주 안 해도 돼서 실사용에 전혀 불편함 없습니다.

✅ 현재 사용중인 아이패드 기종

아이패드 프로 11 m4칩

✅ 애플펜슬 프로, 일반 애플펜슬 공통기능

- 픽셀 단위 정밀도 : 종이에 쓰는 것 처럼 자연스럽고 정확한 입력이 가능합니다. 다만 내가 악필이라 그런지 인식을 잘 못함.

- 낮은 지연 시간 : 빠르고 반응성이 뛰어남

- 기울기 및 압력 감지 : 다양한 선 두께와 음영 효과를 표현할 수 있음

- 무선 충전 및 페어링 : 아이패드 측면에 자석으로 부착하여 충전 및 페어링이 가능합니다.

- 더블 탭 제스처 : 도구전환 또는 색상 팔레트 호출 등으로 설정 가능

✅ 애플펜슬 프로만의 특징

- 스퀴즈 제스처 : 애플펜슬 프로의 측면을 눌러 도구 팔레트를 호출하거나, 선 두께 및 색상을 빠르게 면경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앱별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함

- 배럴 롤 : 내장된 자이로스코프를 활용해 펜과 브러시 도구의 방향을 조정할 수 있음

- 햅틱 피드백 : 제스처 입력 시 진동으로 확인 신호를 제공합니다. 스퀴즈나 더블 탭 동작 시 미세한 진동이 느껴져 입력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음을 알려줌.

- 나의 찾기 : 애플펜슬 프로는 애플의 나의찾기가 가능합니다.

✅ 내가 생각하는 애플 펜슬 프로 제품 구매포인트

애플 펜슬 프로를 선택한 이유는 나의 찾기입니다
한두푼 하는 전자기기도 아니고 ㅠㅠ 잃어버리면
너무 마음아플 것 같아 주문하게 되었어요 !

✅ 제품 사용 후기

확실히 편리하긴 합니다.
비싼값하는 이유는 있고 무척 편리하긴 합니다.
다만, 수익 활동을 위해 아이패드와 펜슬을 사용한다면 프로를
그저 공부, 노트, 메모용으로 사용한다면 일반펜슬도 괜찮을 것 같습니당 . . 사실 여유만 된다면 프로 추천드리면서,,

제 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버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구매동기

애플펜슬을 예전부터 사용해보고 싶었지만
좀 예전 모델의 아이패드를 사용해와서 호환이 안되더라구요~
최근에 새 아이패드를 구입하면서
애플펜슬도 구입하려고 알아봤는데요.
애플펜슬도 타입이 두 개가 있더라구요.
가격이 조금 더 비쌌지만 결국 이 애플펜슬 프로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 자동 페어링 및 충전

애플펜슬 2세대에서 가장 큰 장점은 아이패드 옆면에 붙이기만 해도
자동으로 페어링되고 충전이 된다는 점이에요.
C타입으로 충전하고 연결하는 번거로움이 없으니
사용하기 정말 편리하더라구요.


★ 깔끔하고 예쁜디자인

필기 감도가 좋고 손에 착 감기는 느낌이고,
디자인도 깔끔한 화이트라 예쁘네요.


★ 가격

애플 악세사리들이 가격대가 있다보니,
항상 좀 고민하며 구입하게 되는데요~
필기감이나 아이패드와의 호환성도 좋고
아이패드 자체를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구입하기 잘 한 것 같습니다!


★ 온라인 구매의 혜택

처음에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하려고
직접 가서 써보기도 했었는데요.
쿠팡에서 훨씬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원래도 오프라인보다 할인가로 판매되고 있었는데,
카드 할인까지되서 몇 만원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더라구요.
이렇게 더 저렴하게 살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정품이라 믿고 구매했습니다^^



⭐️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부탁드립니다! ⭐️

“Apple 정품 애플펜슬 프로” 리뷰 ✏️

드디어 나왔다, 애플펜슬 프로! 기존 애플펜슬도 훌륭했지만, 이번 모델은 확실히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느낌. 그림 그리는 사람, 필기하는 사람, 아이패드를 제대로 활용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관심 가질 수밖에 없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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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 그립감

✔ 익숙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 – 기존 애플펜슬과 비슷한데, 무광 마감이 더 고급스러움.
✔ 무게감이 적당해서 손에 착 감김 –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이상적인 밸런스.
✔ 자석 부착 & 충전 방식 그대로 유지 – 아이패드 측면에 딱 붙여서 충전할 수 있는 건 여전히 편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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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능 & 장점

✔ “짜릿한 햅틱 피드백” – 필기하거나 브러시 바꿀 때 미세한 진동이 있어서 진짜 펜 쓰는 느낌!
✔ “스퀴즈 제스처 (눌러서 기능 실행)” – 펜을 살짝 쥐면 브러시 변경이나 도구 전환이 돼서 작업 흐름이 더 자연스러워짐.
✔ “기울기 & 필압 감지 강화” – 기존 모델보다 더 정밀해서 세밀한 드로잉이 가능!
✔ “공중 제스처 지원” – 화면에 닿지 않고도 제스처를 인식해서, 좀 더 직관적인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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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감 & 필기/드로잉 테스트

✔ “진짜 종이에 쓰는 느낌에 가까워짐!” – 필압 감지와 반응 속도가 뛰어나서 필기할 때나 그림 그릴 때 자연스러움.
✔ “노트 필기할 때 극강의 편리함” – 스퀴즈 기능 덕분에 도구 전환이 빨라서 필기 흐름이 끊기지 않음.
✔ “디지털 아트 작업에 최적화” – 특히 프로크리에이트 같은 앱에서 더 정밀한 표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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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운 점

✔ 가격이 만만치 않음 – 성능은 확실히 좋은데, 가격이 부담스러울 수 있음.
✔ 구형 아이패드와 호환 안 됨 – 아이패드 프로 M4, 아이패드 에어 M2 이상 모델에서만 사용 가능.
✔ 펜촉 소모는 여전히 있음 – 장시간 사용하면 펜촉 마모는 피할 수 없어서 추가 구매가 필요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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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 햅틱 피드백 + 스퀴즈 제스처로 사용감이 확실히 업그레이드!
✔ 필기 & 드로잉 모두 훌륭한 성능, 프로 작업용으로도 손색없음.
✔ 가격이 아쉽지만, 아이패드를 제대로 활용하고 싶다면 투자할 가치 있음!

아이패드 프로/Air를 자주 쓰는 사람이라면 후회 없을 선택! ✏️


✅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꼭 눌러주세요!~^^*

아이패드 에어 M2와 함께 애플펜슬 프로까지 장만했어요
짭펜슬 사봐야 나중에 중고거래 할 때도 힘들거같고 해서 큰맘먹고 펜슬 프로를 구매했어요
이번 프로 모델은 기능이 더 추가돼서 기대가 컸어요. 써보니까 확실히 업그레이드된 느낌! 필기나 드로잉을 자주 한다면 완전 만족할 제품이에요.

1. 필기감, 여전히 최고!
애플펜슬 특유의 부드러운 필기감은 그대로인데, 필압 감지랑 기울기 감지가 더 정교해졌어요. 손의 움직임을 더 세밀하게 반영해줘서 글씨 쓰기도 편하고, 그림 그릴 때도 선 굵기 조절이 자연스러워요. 덕분에 노트 필기할 때도 더 깔끔한 느낌!

2. 스퀴즈 기능 덕분에 작업 속도 굿
이번 모델에서 제일 신기했던 기능이 바로 스퀴즈! 펜슬을 손가락으로 살짝 쥐듯이 누르면 도구가 바로 전환돼요. 기존 2세대는 두 번 탭해야 했는데, 이제는 자연스럽게 손으로 쥐기만 하면 끝! 필기할 때 펜과 지우개를 번갈아 써야 할 때 엄청 편하고, 드로잉할 때도 작업 흐름이 끊기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3. 배터리는 넉넉, 충전도 간편!
배터리는 하루 종일 써도 충분한 정도! 사용하지 않을 때는 자동으로 절전 모드가 돼서 배터리가 낭비되지 않아요. 충전도 기존처럼 아이패드에 착 붙이면 되니까 신경 쓸 필요가 없어서 너무 편리해요.

4. 총평 – 한 번 쓰면 돌아가기 힘든 펜슬!
필기감 그대로, 하지만 필압 감지는 더 정교!
스퀴즈 기능 덕분에 작업 속도가 훨씬 빨라짐
배터리 오래가고 충전도 편리해서 신경 쓸 일 없음

단점 :가격이 살짝 부담될 수도 있음

펜슬 1세대만 써본 1인으로서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정품 믿고샀네요

주문일자: 2024년 11월 29일
배송일자: 2024년 11월 30일 (로켓배송)
제조년월: 2024년 10월


1. 구매 이유

아이패드 에어 13인치를 구매해서 애플펜슬 프로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2. 새로운 기능

1) ‘나의 찾기’ 앱
애플펜슬 분실 시에 ‘나의 찾기’ 앱을 통해 찾을 수 있어요!

2) 햅틱 피드백
애플펜슬을 꽉 쥐거나 톡톡 두드리는 등의 제스처를 사용하면 펜이 살짝 진동을 줘요!

3) 배럴 롤
애플펜슬을 공중에서 회전시키면 다양한 모양의 펜과 브러시 도구의 방향을 전환할 수 있어요!

4) 스퀴즈
애플펜슬을 살짝 누르면 도구, 선 굵기, 색 변경이 가능합니다!


3. 사용 후기

저는 그 전에 2세대를 사용했는데요
2세대를 사용할 때도 전혀 문제 없이 불편함 없이 잘 사용했었어요!
그런데 애플펜슬 프로는 기능이 좀 더 추가되니 확실히 더 좋긴 좋더라고요ㅎㅎ
구매 후 바로 3개월 째 사용중인데 전혀 문제 없이 잘 사용중입니다!
애플펜슬로 오래오래 작업해도 배터리가 부족해서 못 한 적은 없었구요
아이패드에 대충 붙여도 착! 잘 붙습니다!
손바닥이 아이패드 화면에 닿은 상태에도 펜은 문제 없이 써집니다!


4. 주의할 점/아쉬운 점

1) 호환 기기 확인
모든 아이패드에 애플펜슬 프로가 호환되지 않으니 잘 확인하고 구매하셔야 해요!
애플펜슬 프로는 프로 13, 프로 11, 에어 13, 에어 11, 미니 A17 Pro와만 호환됩니다!

2) 비싼 가격
애플펜슬을 처음 구매하시는 게 아니거나,
이미 사용하고 계시던 애플펜슬에 문제가 없으면 새로 구매하는 걸 추천하기는 힘들 것 같아요
물론 기능은 더 좋아졌지만, 이 가격을 감수하고 새로운 것으로 바꿀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펜을 자주 사용하시거나, 큰 작업을 하시는 게 아니라면 굳이 프로까지는 살 필요 없을 것 같아요!

Apple 정품 애플펜슬 프로 사용 후기

아이패드 사용자라면 한 번쯤 고민해볼 애플펜슬 프로! 기존 애플펜슬 2세대도 충분히 완성도가 높았지만, 이번 프로 모델은 그 위에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되면서 더 편리해졌어요. 실제로 사용해보니 차이를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1. 스퀴즈 제스처 – 직관적인 조작 가능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스퀴즈 제스처 기능이에요. 펜슬을 손가락으로 가볍게 쥐어짜듯 눌러주면 특정 도구를 빠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필기 중에 지우개로 전환하거나 펜 종류를 변경할 수 있어서 작업 흐름이 끊기지 않습니다. 기존에는 화면을 직접 눌러 바꿔야 했던 것을 손쉽게 해결할 수 있게 되었죠.

2. 강력한 자석 부착 & 무선 충전

충전 방식은 기존과 동일하게 아이패드 측면에 자석으로 부착하는 방식이에요. 하지만 이번 모델은 자석 부착력이 더 강해져서 쉽게 떨어지지 않고, 가방 안에 넣고 다녀도 분실될 위험이 적어요. 애플의 ‘나의 찾기’ 기능도 지원해서, 만약 애플펜슬을 어디에 두었는지 모를 때 쉽게 찾을 수 있는 점도 좋습니다.

3. 향상된 필압 감지 & 기울기 인식

필압 감지와 기울기 인식이 더 정밀해졌습니다. 특히 세밀한 드로잉을 할 때 자연스러운 선 표현이 가능해졌어요. 기존 애플펜슬 2세대도 꽤 좋은 필압 감지를 제공했지만, 이번 모델은 미세한 압력 차이도 더욱 정밀하게 반영됩니다. 덕분에 그림을 그릴 때 더 부드럽고 직관적인 컨트롤이 가능했어요.

4. 더욱 편안한 그립감과 가벼운 무게

애플펜슬 프로는 기존 2세대 모델보다 약간 더 가벼워졌고, 무게 균형도 잘 잡혀 있어 손이 덜 피로해요. 오랜 시간 필기하거나 드로잉을 할 때 부담이 적고, 손에 착 감기는 느낌이 확실히 좋아졌어요.

총평 – 업그레이드할 가치가 있는가?

애플펜슬 프로는 기존 2세대 모델에 비해 분명한 개선점이 많은 제품이에요. 스퀴즈 제스처, 향상된 필압 감지, 강력한 자석 부착력 등의 요소가 작업 효율을 높여줍니다. 필기와 드로잉을 자주 하는 사용자라면 만족도가 높을 것이고, 특히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거예요. 기존 애플펜슬 2세대 사용자라도 새로운 기능이 필요하다면 업그레이드할 만한 가치가 충분합니다.

애플펜슬 1세대를 쓰다가 고장이 나서 넘어왔습니다. 전체적으로 불편함없이 그동안쓰다가 요번에 바꾸고 나니 정말 많은 부분이 바뀐게 있어서 좋은것같습니다. 1세대는 펜으로서의 기능만 있다면 이제품은 이것저것 다른 기능들이 있어서 조금더 편해졌고, 느낌일수도있지만, 글쓰는 압력이나 기울기등에따라 종이쓰는것 처럼많은 부분들이 달라진게 느껴질정도입니다. 좋은제품 입니다.

/특이점등
기존에1세대 쓸때는 아이패드에 꽂아서 충전해야했는데, 이제는 부착해서 충전할수있어서 조금더 편해진것같습니다. 케이블로 충전할수가 없는부분은 조금 불편하나 금방 충전되니, 조금의 불편은 감수할수있을정도입니다. 터치제어가 들어가서 탭하거나 스와이프하는 기능이 들어가서 좋은것같습니다 1세대 때는 탭이나 스와이프가안되서 직접 아이패드를 눌러줘야했는데 한동작이 줄어드니 일이 한결 더 편해졌습니다. 그리고 제일좋았던점은 햅팁 피드백이 오는게 좋은것같습니다. 그전에는 그저 펜으로만썼다면 이제는 전자펜이라는 느낌이 상당합니다. 정말 잘만든 제품입니다.

/단점
케이블충전을 못하는점이 단점 입니다.

/재구매의사
이제는 애플펜슬 구형은 못쓸것같습니다. 좋은 기능이 너무많이추가됫습니다.

/총평
펜슬 회전시켜서 브러쉬 고르거나 크기조절 각도조절 정말 좋은기능등이 많아져서 좋아졌습니다. 나의찾기 기능도 제공하는데 한국에서는 거의 필요없는기능이라 조금은 아쉽긴합니다. 1세대랑 무게는 거의비슨한 느낌입니다. 작업이 한결 수훨해졌습니다. 좋은 제품입니다. 추천드립니다.

♧♧♧ Apple 정품 애플 펜슬 프로

•••••색상은 심플한 화이트라 깨끗하고 고급져요 ..

~~~ 드로잉이나 필기가 자연스럽게 종이에 쓰는것 같은 부드러움...최고입니다
메모나 드로잉 디자인작업(창의적 작업)에 이상적이며 큰만족을 느낄수 있을것같아요

▪︎압력 감지와 기울기인식의 정밀한 기능들이 있어 좋습니다 (더블탭기능도 있슴) 정품의 장점들을 누릴수 있어요

~~~압력감지 기능은 힘의 강약에 따라서 선의 얇고 두꺼운선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어좋습니다 세게 누르면 찐하게.. 약하게 누르면 연한선으로.. 세밀한 표현이 가능해서
활용도가 높아요 (그림의 디테일한 표현이
가능함)

~~~핸들링 편함(초경량 디자인)

~~~무선충전의 편리성이 뛰어납니다
충전케이블 별도의 필요없이 아이패드에 자석으로 부착해 붙여주면 자동충전
(충전상태도 확인할수 있슴)

.......포장배송은 약간 허술하게 느껴집니다 (비닐안에 덩그러니 제품상자 넣어져 있었슴)
쫌더 성의있게 포장해서 오면 좋을듯합니다

♧♧♧사용해보니....

깨끗한 심플함에 매력적이고 초경량이라 오래 사용해도 손의 피로도가 덜 느껴져서 괜찮았어요

그립감 좋은 요제품 좋습니다

•장점으로는 1세대를 사용했던 유저로서
그간 누리지 못했던 기능들

*간편한 지우개
*패드에 펜슬 부착충전
등을 사용해서 삶의 질 향상........입니다

•단점은 1새대에 단점들이 너무 많아 아직까진 발견 못했지만

...가격의 높음과 충전시 사용안됨(배터리 잘챙겨야함)

애플기기의 전용이라는 한계성도 있지만
애플만의 특별한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느끼게해주는 혁신적인 도구로서 아이패드 랑 세트로 활용도가 아주 좋은 필수템이라
아주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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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아이패드 초보가 또 있으실줄로 알고 다 아실거 같은 내용이라도 몇 자 적어볼게요..

저는 아이패드를.. 프로크리에이터를 사용하기 위해 구매했습니다.
아이패드는 아이패드프로/아이패드에어/아이패드/아이패드미니…
이렇게 나눠집니다…(틀릴 수도 있습니다..!)

프로는 전문가사양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고
아이패드 에어는 저같은일반인, 직장인, 학생공부용… 이렇게 생각하심 되고
그냥 아이패드는 차로 따지면.. 기본옵션, 깡통차 정도 되는 거 같아요…
아이패드 미니는.. 사양은 모르겠고 작다는 것만 알아요..

보통 아이패드 에어를 무난하게 사용하는 듯해요(물론 일반인 기준)//아님 기기욕심 있거나 사면좋은거 사는 분들은 프로….

저는 어쨌든 아이패드 에어 m2칩이 들어있는 6세대 모델로 구매하고 그에 맞는 펜슬을 찾아서 이것을 구입했어요!

펜슬은 펜슬1세대/펜슬2세대/펜슬 프로가 있어요..
m2칩이 탑재된 에어6세대 모델은 펜슬 프로가 호환됩니다.

2세대 보다 업그레이드 된 몇가지 기능이 있다고 했는데 제가 처음써보는거라….

처음에 연결어떻게 하는 건지 몰라서 해맸네요…ㅋ
2세대는 단자를 연결하는게 있는거 같았는데…
펜슬 프로는 본체에 척… 하고 붙이니 바로 인식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해맸던 것이..자석이 정중앙 부분인데 자꾸 오른쪽 옆에 붙이다보니… 인식을 못해서 인터넷을 막 뒤져봤더라는….^^

중앙에 오도록 붙여주니 자동 인식했습니다…
박스는 색상이 5가지가 있는데 랜덤으로 온다고 해요.. 저는 빨간색그림으로 왔네요.. 안에 길쭉한 설명서와 함께 살짝 묵직한 펜슬이 왔고요~
본체에 붙여놓으면 충전이 되어서(본체배터리에 기생하는 방식) 편리합니다!

펜촉은 닳아서 갈아줘야 된다고 하네요… 지문방지필름을 쓰면 더 빨리 닳는다고 합니다…

다들 아시는 것일 수도 있는데
저처럼 처음 쓰시는 분들을 위해서 저의 시행착오를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이상이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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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을 구매하기전 상품평을 검색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해서 열심히 리뷰를 작성했어요..!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려요..^__^

애플의 주변기기 역시 돌고 돌아 정품.

아무리 짭슬펜슬이 날고 긴다 하여도 정품의 온전한 성능을 모두 따라잡긴 힘들 것입니다.
정품 프로의 화면에 맞춘 펜촉의 미세한 압력 조절이라든지 손에 쥐었을 때 편안함과 가벼움, 그립감 또한 짭플과 비교해봤자 염가의 장점 외에는 비교가치가 없다고 느낍니다. 정품 가격이 다소 비싼 게 흠이나 결국 주변기기 마저 본체에 맞춰서 설계된 정품을 써야지만 패드의 기기 수명과 꾸준한 성능을 유지시키는 데 일조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여러 짭플 펜슬은 iPadOS의 호환성이 일부 모델에만 지원하는 등 상당히 불안정하고, 배터리 충전 방식 또한 정품에 비해 불편합니다. 펜슬 프로는 본체에 자석식으로 착 붙어서 무선으로 충전되는 간편함에서 오는 편리함이 상당하지만, 짭플은 usb-c타입의 거추장스러운 충전 방식을 고수합니다. 펜슬을 가볍게 본체에 던지면서 착 달라붙는 그 쾌감은 정품 펜슬을 써야지만 느낄 수 있는 소소한 즐거움이더라구요. 짭플과 정품의 차이를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게 필기감인데, 펜촉으로 선을 긋거나 글씨를 쓸 때 지연이 0.5~1초씩 차이나는 등 체감느낌이 다릅니다. 이게 은근 또 짜증나거든요. 패드 프로 하면 종이에 버금가는 완벽한 필기감으로 유명한데 종이재질로 필름까지 사서 붙이고 거기에 짭플을 쓴다는 건 어불성설 아닐까요. 정품 펜슬을 사시면 스케치 같은 속도감 있는 그림에도, 빠른 필기에도 지연없이 끊김없는 부드러운 필기감을 보증합니다. 두 번째의 장점은 역시 정밀한 기능이죠. 손으로 쥐었을 때 기울기 인식, 압력 감지, 더블탭 기능까지 정품을 써야지만 가능한 기능들이 있습니다. 틸트 센서빌리티는 실제 연필이나 붓을 기울이는 것처럼 자연스러움을 부여하면서 애플펜슬과 사용자의 손을 동기화 하여 부자연스러움을 없애는 애플의 고급기술입니다. 펜슬의 기울어진 각도를 감지하면서 필압과 함께 선의 두께 및 질감을 조절할 수 있으며, 실제 연필처럼 펜슬을 눕혀서 음영 표현까지 가능합니다. 포토샵이나 노타빌리티 같은 전문가들의 사진 보정 작업, 그림 작업에 특히 유용하게 쓰이는 기술입니다. 그림을 그려봤더니 확실히 싼마이 펜슬로는 따라 할 수 없는 기능이 뛰어나네요. 패드 지면에 맞닿아있는 붓의 두께와 질감이 손에 쥔 각도에 따라 달라지면서 물감을 듬뿍 머금은 느낌과 물감의 발림성, 붓이 움직일 때 번지는 느낌까지 잘 구현한 듯 합니다. 캘리그라피 같은 작업도 쉽게 할 수 있을 듯 하네요. 만족감이 상당해서 비싸긴 해도 잘 샀다고 느끼네요. 비싸고 좋은 아이패드 사놓고, 좀 아낀다고 짭플 사서 괜히 스트레스 받아 맘고생하지 마시고 정품 사서 편안함을 누리세요. 세번째 장점은 압력 감지 pressure sensitivity 입니다. 강하게 누르면 더 찐하고 두꺼운 선, 약하게 누르면 가늘고 연한 선이 표시되는 건데, 연필 붓, 펜, 만년필 등 다양한 도구의 질감을 펜압에 따라 세밀하게 조정 가능합니다. 애플의 기술로 수백 단계 이상의 압력 감지를 지원하며 세밀한 표현이 가능한데, 이 역시 정품을 써야 제대로 즐길 수 있겠지요. 예를 들어 수채화 기법으로 그릴 때, 펜압에 따라 물감의 번짐 효과 찐한 먹선, 묽은 먹선 등의 조절이 손에 쥔 각도와 압력에 따라 수묵 느낌을 다양하게 구현가능합니다. 정품을 써야 가능한 기능인 더블탭은 애플 펜슬2세대에 추가된 새로운 기능으로 펜슬의 측면을 두번 탭하면 도구를 빠르게 변경할 수 있는데, 기본 세팅은 현재 도구에서 지우개로 설정됐습니다. 패드 설정에서 더블탭 기능을 변경 가능합니다. (현재 도구> 색상선택, 마지막 도구로 변경, 기능없음 등으로 변경 가능)
애플펜슬로 정품이 완벽하게 호환되는 앱으로는 드로잉앱 어도브 프레스코, 필기앱 애플 노트, 굿노트, 디자인앱은 포토샵, 스케치북 등이 있으니 참고하셔서 정품펜슬을 온전하게 스트레스 없이 잘 쓰셨으면 합니다.

✨️요약

1. 본체의 수명과 준수한 성능을 위해서 정품 펜슬을 써야 좋다.
2. 직관적으로 필기감이 짭플에 비해서 확연히 차이나면서 딜레이를 못 느낌. 쾌적함.
2. 애플의 압력 감지 기술, 기울기 인식 기능이 상당히 뛰어남.
3. 짭플은 usb-c 타입이 한계지만, 정품은 대충 던져도 무선충전 가능
4. 고장 잦은 짭플 말고 좀 비싸더라도 정품으로 광명찾자.

“Apple 정품 애플펜슬 프로: 드디어 나왔다, 애플펜슬의 끝판왕!”

아이패드 유저라면 애플펜슬 없이 못 사는 거 다들 아시죠? 그런데 이번에 **“애플펜슬 프로”**가 나왔다고?! 기존 애플펜슬도 훌륭했는데, 이건 또 얼마나 더 좋아졌다는 거야? 직접 써보니 확실히 차원이 다름!

✏️ 필기 & 드로잉: 손맛이 미쳤다!

✔ 초고속 반응 속도 → 종이에 쓰는 듯한 부드러움
✔ 압력 감지 & 기울기 인식 업그레이드 → 더 정밀한 필기 가능

“진짜 연필 같은데?!”
이제 필기할 때도 감성이 살아납니다.

에어 액션 & 스퀴즈 기능: 새로운 차원의 컨트롤

✔ 에어 제스처 지원 → 허공에서 펜을 돌려서 도구 변경 가능
✔ 스퀴즈 기능 추가 → 펜을 쥐는 강도로 브러시 크기 조절 가능
✔ 탭보다 직관적인 컨트롤 → 이제 작업 흐름이 끊기지 않음!

애플이 왜 ‘프로’라고 붙였는지 알겠음. 손가락 한 번 덜 움직여도 편리한 게 체감됨!

배터리 & 충전: 더 편리하게, 더 빠르게!

✔ USB-C 충전 지원 → 이제는 라이트닝 어댑터 필요 없음!
✔ 자석 부착 & 무선 충전 가능 → 아이패드 옆에 붙여두면 자동 충전
✔ 배터리도 더 오래감 → 하루 종일 작업해도 OK!

“충전 귀찮아서 펜슬 안 쓰는 사람도 이젠 변명 불가”

호환성: 모든 아이패드에서 지원될까?

✔ M2 칩 이상 아이패드 완벽 지원
✔ 기존 모델도 일부 기능 사용 가능
✔ 하지만 풀 기능은 최신 아이패드에서만!

“내 아이패드랑 호환되나?” → 꼭 확인하고 구매하세요!

아쉬운 점?
• 가격이… 역시 애플 프라이스
• 풀 기능 활용하려면 최신 아이패드가 필요함
• 기존 애플펜슬 2세대도 여전히 훌륭해서 업그레이드 필요성을 못 느낄 수도?

하지만 진짜 프로 수준의 작업을 원한다면?
→ 업그레이드할 가치 충분함!

✅ 총평: 애플펜슬, 이제 완전체가 되었다!

✔ 더 정밀한 필기 & 드로잉
✔ 새로운 컨트롤 기능으로 작업 흐름 업그레이드
✔ 무선 충전 & 배터리 개선으로 더 편리하게 사용 가능

“아이패드로 진짜 ‘프로’ 작업을 하고 싶다?”
Apple 정품 애플펜슬 프로, 이거면 끝입니다. ✅

✅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꼭 클릭 부탁드립니다!~^^*

애플 펜슬 2세대(프로) 구매 후 사용해본 후기입니다!

**장점:**

1. **편리한 충전 방식**
애플 펜슬 2세대는 아이패드에 자석으로 부착해 충전이 가능해요. 충전케이블을 따로 들고 다닐 필요 없이 아이패드에 부착만 하면 되어서 정말 편리합니다. 충전 상태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요.

2. **정밀한 필기감**
필기감이 정말 자연스럽고 부드럽습니다. 종이에 쓰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정밀하게 필기할 수 있어, 메모나 드로잉, 디자인 작업을 할 때 큰 만족을 줍니다.

3. **압력 감지와 기울기 인식**
압력 감지와 기울기 인식 기능 덕분에 다양한 필기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어요. 얇고 두꺼운 선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디자인 작업을 하는 데 유용합니다.

4. **쉬운 사용자 인터페이스**
버튼 하나로 다양한 기능을 쉽게 설정할 수 있어요. 더블탭을 통해 필기 모드와 지우개 모드를 간편하게 전환할 수 있어 작업 효율이 높습니다.

5. **우수한 내구성**
펜슬 자체가 튼튼하고 내구성이 좋습니다. 일상적인 사용에서 마모나 고장이 거의 없어서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점:**

1. **가격**
애플 펜슬 2세대는 가격이 꽤 비쌉니다. 비슷한 기능을 가진 다른 스타일러스 펜들에 비해 가격이 높은 편이라 가성비를 따지는 분들에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2. **호환성 제한**
2세대 펜슬은 아이패드 프로, 아이패드 에어(4세대 이상)와 같은 최신 모델에서만 호환됩니다. 구형 아이패드에서는 사용할 수 없어서 호환성에 제한이 있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3. **자석 부착의 단점**
자석으로 아이패드에 부착할 수 있는 점은 편리하지만, 가방 안에 넣고 다닐 때 자석에 의해 펜슬이 떨어질 수 있어 조금 불안할 때도 있어요. 자석이 강하게 붙어 있지만, 완전히 안정적이지 않아서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총평:**
애플 펜슬 2세대는 필기감, 디자인, 사용 편의성에서 탁월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다만 가격과 호환성, 자석 부착 문제는 고려해야 할 점입니다. 아이패드로 디자인 작업이나 노트 필기를 자주 하는 분에게는 정말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13프로에도 호환이되어 좋아요

아이패드는 처음 써보는데, Apple Pencil Pro 덕분에 훨씬 재밌게 사용하고 있어요.
원래 그림 연습을 해보고 싶어서 아이패드를 구매했는데, 펜슬까지 함께 쓰니까 훨씬 활용도가 높아졌어요.
필압 감지나 반응 속도도 굉장히 빠르고, 손에 쥐었을 때 그립감도 좋아서 오래 사용해도 손목이 편하네요.
펜촉이 종이에 그리는 느낌처럼 자연스럽고, 원하는 대로 선이 잘 나와서 디지털 드로잉 입문용으로 딱 좋은 것 같아요.
그림뿐만 아니라 필기나 메모할 때도 정말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쓸 때마다 기분이가 너무 좋아요~~
특히 애플 기본 앱들이랑 호환도 잘 돼서 사용하면서 불편함이 거의 없어요.
처음 아이패드를 쓰시는 분들에게도 부담 없이 추천할 수 있을 정도로 편리합니다.
Apple Pencil Pro 덕분에 아이패드를 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게 돼서 정말 만족스러워요!
이래서 펜슬을 쓰나봐요~

✔️ Apple 정품 애플펜슬 프로

아이패드 유저라면 애플펜슬도
짝꿍처럼 사용하지 않을까싶습니다
최근에 아이패드구매 후 펜슬도 구매했어요

사용해보니 역시 좋네요
충전 패드에 착 달라붙어 편하고 빠릅니다
쓰다보면 금방 배터리가 줄어드는 느낌이라
장시간 사용하지 않을땐 페어링 꺼두고 있어요

펜슬 자체도 화이트로 디자인도 깔끔하고
무엇보다 반응속도 빠르고필기감도 부드럽고
그립감도 연필마냥 괜찮았어요
펜슬촉 소모품이기도 하고
취향대로 구매해서 사용 중 이에요

취미로 드로잉 할때 감압 인식이 굉장히
디테일 하게 느껴져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림도 부드럽게 잘 이어지고
옆 버튼을 눌러 지우개로도 잘 쓰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럽게 잘 사용 중 입니다
속도감이 좋아서 노트 필기로는
더 유용할 것은 말할 것 도 없네요
고민말고 구매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D

<코붕이 내돈내산 리뷰>

ㅇ 구매 이유

아이패드를 구매했는데 애플펜슬이 있어야 아이패드의 진가를 알 수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고민 없이 구매했어요.
특히 이번에는 프로라는 이름이 붙은 신제품이라 업그레이드된 기능이 기대됐고, 쿠팡 할인도 꽤 커서 덕분에 바로 결제했습니다.

ㅇ 배송

배송 상태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박스가 구겨져 있었고, 테이프도 제대로 붙어 있지 않았어요.
고가의 제품인 만큼 포장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품 자체에는 이상이 없었지만, 이런 점은 개선이 필요합니다.

ㅇ 제품 설명 및 주요 기능

- 디자인
애플다운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입니다.
손에 잡았을 때 그립감이 좋고, 오래 사용해도 편안한 느낌입니다. 펜 끝에는 Pro 라는 글씨가 각인되어있어요.

- 주요 기능
1. 스퀴즈 제스처 : 펜을 잡은 상태에서 살짝 누르면 도구 바가 바로 뜹니다. 작업 흐름을 방해하지 않고 바로바로 활용할 수 있어요.
2. 배럴 롤 : 펜을 돌리면서 브러시나 도구를 바꿀 수 있습니다. 드로잉 작업 시 정말 유용합니다.
3. 햅틱 피드백 : 필기나 드로잉할 때 손끝으로 느껴지는 진동이 만족스러워서 더 몰입하게 만듭니다.
4. 나의 찾기 기능 : ‘나의 찾기’ 앱을 통해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분실 걱정이 줄었습니다.

ㅇ 장단점

- 장점
1. 제스처 기능이 추가되어 작업 효율성이 확실히 올라갔습니다.
2. ‘나의 찾기’ 기능이 있어 분실 위험을 크게 줄여줍니다.

- 단점
1. 애플다운 사악한 가격이라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2. 제스처 기능이 모든 앱에서 완벽히 활용되지 않는 점은 조금 아쉽습니다. 사실 이건 펜슬의 문제가 아니라 어플리케이션의 문제죠
* 프로크리에이트에서 스퀴즈 제스처를 해도 아무런 반응 없었습니다.

ㅇ 총평

애플펜슬 프로는 한 마디로 “완성형”입니다. 필기와 드로잉을 주로 사용하는 분들께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다만 고가 제품이므로 할인 타이밍에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포장 상태는 조금 아쉬웠지만, 제품 자체는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