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왕라면 스프 20p 세트를 구매해서 사용해봤는데, 정말 대만족입니다. 원래 라면을 좋아해서 종종 집에서 라면을 끓여 먹는데, 때로는 면은 따로 준비하고 스프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특히 냉동우동이나 생면, 수타면 같은 걸 사용하고 싶을 때 라면 스프만 따로 있으면 훨씬 자유롭고 맛있게 조리할 수 있어서 이번에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됐습니다.

스프 양도 딱 적당하고, 무엇보다 팔도 왕라면 특유의 진하고 얼큰한 맛이 그대로 살아있어요. 국물 맛이 자극적이면서도 개운해서, 해장용으로도 딱이고 입맛 없을 때 밥 말아먹기에도 너무 좋아요. 저는 냉장고에 있는 야채나 계란, 두부 등을 넣어서 스프와 함께 끓이는데, 그렇게 간단하게 끓이기만 해도 훌륭한 한 끼가 완성됩니다. 특히 떡국 떡이나 수제비와도 찰떡궁합이라 요즘엔 다양하게 응용해서 먹고 있어요.

보통 라면을 다 끓이고 나면 스프 하나로는 간이 살짝 약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는데, 이 제품은 간이 딱 맞고 풍미도 깊어서 따로 간을 추가하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어요. 냉면처럼 시원하게 먹고 싶은 날에는 물양만 조절해서 차갑게 만들어도 괜찮고, 볶음요리에 살짝 넣어 감칠맛을 살릴 수도 있어서 정말 활용도가 높더라고요.

무엇보다 개별 포장이라 위생적이고 보관도 편해서 오래 두고 먹기 좋아요. 가격도 합리적이라 가성비 면에서도 충분히 만족스럽고요. 라면 스프 좋아하시는 분들, 혹은 다양한 요리에 응용하고 싶은 분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다음에도 또 재구매할 의향있어용

❄️ 팔도 왕라면 스프, 너는 진짜 마법의 가루야! ❤️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요즘 핫한 팔도 왕라면 스프에 대해 이야기해볼까요? 저는 최근에 라면을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추천받아 이 제품을 구매했답니다. 첫 인상은 “와, 이거 꽤 괜찮은데?”였어요. 대용량으로 20개가 들어있어서 저처럼 라면을 자주 해 먹는 사람에게는 정말 고마운 존재입니다!

❄️ 진한 국물의 매력✨

팔도 왕라면 스프의 최대 매력은 바로 그 깊고 진한 국물 맛이에요. 그냥 물만 넣고 스프 한 포를 추가하면 마법처럼 사르르르~ 맛있는 라면 국물이 만들어진답니다. 정말 신기하죠? 이 스프는 매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일품이기 때문에, 한 번 맛보면 계속 생각나요. "아, 오늘은 무엇으로 먹어볼까?"에서 "팔도 왕라면 스프!"라는 대답이 자동으로 나올 정도예요.

❄️ 실용성과 가성비 ⚠️

대용량으로 제공되다 보니 가격도 더욱 합리적이에요! 그런 와중에도 스프는 개별 포장으로 되어 있어 위생적이고 보관하기도 좋답니다. 요리할 때 필요한 만큼만 꺼내서 사용하면 되니까, 남은 스프를 또 다른 용기로 옮겨 담을 필요도 없어요. 그러나 주의할 점은 짜게 먹는 걸 원하시는 분들께는 조금 아쉬울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한 번에 너무 많이 넣으면 정말 짜요, 그러니 조절이 필수!

❄️ 다양한 활용법✈️

이 스프는 그냥 라면에만 쓰는 게 아니에요! 김치찌개나 볶음밥, 또는 간단한 국물 요리에도 잘 어울리니까 여러 군데서 여러분을 도와줄 친구랍니다. 예를 들어, 떡볶이 소스에 넣거나 볶음밥에 살짝 추가하면 끝내주는 맛을 보장하죠! 캠핑할 때 챙겨 가면 간편하게 국물 요리도 뚝딱이니, 정말 만능 조미료로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결론적으로 ★

팔도 왕라면 스프는 정말 마법의 가루예요! ❤️ 라면, 찌개, 볶음밥, 여러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이 스프는 저에게 자주 손이 가는 제품이 되었답니다. 물론, 적절한 양을 넣어야 맛있다는 점도 잊지 마세요! ⏰ 그럼 오늘도 맛있고 행복한 식사하시길 바라며,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버튼 꾹! 눌러주세요!

제가 지금 다이어트 중이거든요.
다이어트 중 입터짐 방지 저만의 치트키가 바로 왕뚜껑 라면스프 입니당 ㅎ

저는 정말 입터지려고 할 때
이렇게 먹고 체중감량 지금 아주 순조롭게 잘 하고 있어요.
저같은 다이어터들을 위해 제가 꿀팁을 알려 드릴게요.

음식 사진을 더 많이 찍어서 올리고 싶은데
비주얼이.. 너무 안 예쁘네요 하하.

저는 평소에도 굉장히 짜게 먹는 편이라
한번에 스프 2개씩 쓰고 물 양은 350ml에서 시작해서 늘려가요.
보통 가장 베이직한 방법은 라면국물로 만들어서
깔끔하게 계란 한알 풀어먹는건데
이걸로는 진짜 절대 식욕이 잡히지 않을때 있잖아요?

그럴때는 계란 2-3개를 계란찜하듯이 풀어서 익히고
오트밀 3스푼 정도 넣고 팔팔 끓여요.
그럼 진짜 그냥 입맛 싹 잡혀요. 꼭꼭 씹어드시면 배도 불러요.
여기서 오트밀 빼고 계란만 넣어 먹으면 완벽한 저탄고지 식단이죠.

진짜 오늘은 치팅데이 하고싶고 식욕 도저히 안 잡힌다?
그럼 고기함량 많은 만두 두알 정도 넣고 끓여서
만두피 빼고 속만 드셔보세요.
떡볶이 시켜먹고 마라탕 먹는거 보다 이게 훨씬 낫죠?
물 많이 마시구요.

저는 이렇게 잘 하고 있습니다ㅠㅠ쌀밥 땡겨도 참고 말이죠
다들 다이어트 화이팅!!

팔도 왕라면 스프 20p, 100g, 1개

■ 대용량: 20개들이 스프 팩으로, 가정에서 자주 라면을 먹는 분들에게 경제적이고 실용적입니다. 한 팩에 100g이 들어 있어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 풍부한 맛: 팔도 왕라면 특유의 깊고 진한 국물 맛이 일관되게 유지됩니다. 스프 하나로 충분히 강렬하고 맛있는 국물이 만들어져 라면을 먹을 때 맛에 만족감을 줍니다.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라면 외에도 다양한 요리에 스프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볶음밥이나 찌개에 넣어도 좋은 맛을 낼 수 있습니다.
■ 합리적인 가격: 대용량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여러 번 사용 가능하면서도 가격 대비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가격: 4800/20개, 240/1개
소비기한: 2026.1.23.까지

△ 조절이 어려울 수 있음: 한 번에 많이 사용하다 보면, 국물이 너무 짜거나 자극적일 수 있어, 사용량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보관 문제: 대용량 스프팩을 다 사용하지 않으면, 남은 스프를 보관하기 위해 별도의 용기나 밀봉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장기간 보관 시 맛이 변할 수도 있습니다.
△ 칼로리: 팔도 왕라면의 스프는 상대적으로 칼로리가 높을 수 있어, 다이어트를 고려하는 분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2025/02/01 주문
2025/02/02 수령 (로켓 배송)
유통기한 : 2025.12.26 까지

나트륨 690mg 34%
탄수화물 2g 1%
당류 0g
지방 0g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0g
콜레스테롤 0mg
단백질 1g 2%

라면 스프 국물 좋아하는 분들에게
잇템이라고 할만큼
왕뚜껑 라면 스프맛을 그대로 팔도에서
별도로 판매하나 했더니 그건 좀 아니고

다양한 요리맛에 감칠맛을 더해주는
조미료 같은 스프로 라면 김치찌개 볶음밥 등
마법의 비법 가루를 뿌려주기만 하면
완전 맛깔스러운 맛을 제대로 뽐내주는
팔도의 라면 스프 기술이 들어간 스프에요

특히 개별 포장되어 깔끔 보관 및 캠핑 같은데 갈때
휴대성 좋게 쓰고 버리고 좋은 기능성
특히 국물 필요할때나 해장 콩나물국이나

과자 치킨 삽겹살 먹을때 뿌려 먹음 맛나는걸
더 맛나게 즐길 수 있게 해주는 맛깔스러움을
입맛 플러스 해주는 제품으로

김치 볶음밥 할때 살포시 뿌려 맛을 더했더니
볶음밥의 풍미가 솔솔 올라면서
마치 라면 스프맛처럼
맛 없는것도 맛나게 간을 맞추어주네용

그렇다고 늘 먹던 라면 스프랑 비교하면
좀 싱겁긴 하고 맛의 깊이라고 할까요 그런게 있어요

일반적인 라면에 들어있는 스프 보단
살짝 아쉬운 알수 없는 2% 부족한 맛의 깊이라
짭짤하게 먹는 분은 다소 밍밍할수도 있긴하답니다

그래서 저는 이걸 라면 면에다가
한 개 넣어서 라면처럼 먹어봤어요
맛은 한 개만 넣어 먹어서 그런가 약간 밍밍;;
2개나 2개 반 넣고 끓이면 그냥 라면 먹는 느낌이 들 것 같아요
그리고 뭔가 왕뚜껑 라면이랑 다른 느낌이 들어요
(오뚜기 진라면 스프 대용량 먹어본 분은 아실 듯?)

팔도 왕라면 스프는 복합조미식품답게
팔도 비빔면 소스도 별도로 판매하듯
왕뚜껑 라면맛나는줄 구매한다면 아쉬울수 있어요

그냥 다양한 요리에 무언가 맛의 보태기 필요할때
만능 조미료 처럼 간편하게 맛을 더해주는
감칠맛내기용 정도로 접근해
왕라면 스프를 활용하시다면
좋을 거 같아요

맛은 맛있어요
다만 이 스프를 주인공으로 사용하지 않고
맛이 안 잡히거나 부족할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당!
저는 괜찮아서 재구매 예정!

라면 국물맛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식구때문에 이 마법의 가루가 필요했었어요.

배송은 역시 쿠팡답게 빠르게 도착!
스프는 20개로 소분되어 있어 위생적이고 보관하기 편했어요.
한 팩에 100g이라 한번씩 사용할때 좋아요.

*맛
팔도 왕라면 스프는 말 그대로 라면 전문점에서 먹는 매콤한 국물맛이예요.
고추 베이스의 감칠맛과 은은한 단맛이 조화를 이루는데, 집에서 끓이는 라면, 떡볶이, 심지어 볶음밥에도 활용 가능해요.
떡라면은 먹고싶은데 그냥 라면은 싫을때 면없는 떡라면을 끓이기도 딱 좋아요.

*캠핑에도 제격!
팔도 왕라면 스프는 소포장으로 되어 있어서 캠핑 다닐 때도 정말 유용해요.
캠핑장에서 라면을 끓일 때 하나 추가하면 깊고 매콤한 국물 맛으로 업그레이드되고,
떡볶이나 간단한 찌개에도 활용 가능해서 요리를 두려워하지 않아도 돼요.
게다가 가벼워서 부담 없이 챙길 수 있는 점도 좋답니다.

*활용 팁
떡볶이 소스: 고추장과 섞어 떡볶이에 넣으면 진짜 맛있어요!
볶음밥: 남은 밥에 스프, 기름 조금 넣어 볶으면 매콤한 볶음밥 완성.
라면 업그레이드: 스프 하나 추가하면 진한 라면 국물맛으로 변신!
캠핑 요리: 뜨거운 물과 간단한 재료만 있으면 어디서든 맛있는 매콤 요리를 만들 수 있어요.

*장점: 가성비, 풍부한 맛, 다양한 활용 가능! 정말 마법의 가루!!
*단점: 한 번에 너무 많이 넣으면 짠맛이 강할 수 있어요.

라면, 떡볶이, 매콤한 맛을 좋아하시는분들이시면 꼭 한 번 구매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숙이입니다

오늘도 솔직하고 거침없는 솔직리뷰하면서
여러분에게 도움을 드릴수 있는 리뷰를 적도록 하겠습니다

팔도 왕라면 스프는 깊고 진한 국물 맛을 자랑하는 라면 스프입니다.
이 스프는 매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특징으로, 국물의 맛이 진하고 풍부해 라면을 더욱 맛있게 만들어줍니다.
특히, 깊은 맛의 육수와 잘 어울리는 다양한 양념이 조화를 이루어 한 번 맛보면 계속 찾게 되는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스프는 매운맛이 적당히 강하고 짜지 않으며, 라면에 넣으면 국물 맛이 한층 더 살아납니다.
간편하고 빠르게 조리가 가능해 바쁜 시간에도 간단히 즐길 수 있는 라면 스프입니다.

팔도 왕라면 스프는 그 자체로도 국물 맛을 풍부하게 해주지만, 다른 재료와 함께 조리하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짭짤하고 매콤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특히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입니다.

제 리뷰가 여러분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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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즐거운일 가득하시길 바라며
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집에서 한잔을 하고 나면 마지막으로 꼭 땡기는 게
매콤한 라면 국물인데,
라면을 끓이자니 면을 다 먹기가 부담스럽고,
국물만 먹기에는 양이 너무 많아 고민하던 중에 마침 왕라면 스프를 발견했어요.

이 스프는 개당 5g씩 들어 있고,
총 20개가 들어 있는 구성이라서
필요한 만큼만 딱 적당히 사용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해요.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이 스프 하나로
라면 국물의 맛을 손쉽게 낼 수 있다는 점이에요.

뜨거운 물에 스프 하나만 넣어 끓여내면
진한 라면 국물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어서
라면을 끓이는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매콤한 국물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물론, 국물만 먹기 보다는 건더기가 필요할 때에는 야채를 추가 해서 먹으면 훨씬 더 풍부한 맛을 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이 스프의 또 다른 장점은 바로 국물 요리나 찌개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

김치찌개나 전골, 다른 국물 요리를 만들 때
맛이 살짝 부족하다고 느껴질 때
왕라면 스프 한 포를 넣어주면 맛이 살아나요.

양도 넉넉해서 여러 번 쓸 수 있고,
언제든지 매콤한 국물 맛이 필요할 때
딱 적당히 사용할 수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면만 먹고 남은 라면스프는 항상 유용하게 썼었어요. 요리할 때 어중간하게 간이 안맞거나 감칠맛이 부족할 때 이만한게 없더라구요.
어쩔때는 스프때문에 라면 한봉을 뜯은적이 있어서 라면스프만 따로 팔았으면 했는데 정말 이렇게 소분해서 파는지 몰랐는데 여러모로 딱 좋아요.

떡볶이 만들거나 또, 특히 해장용 콩나물국 끓일때 이 마법의 라면스프 가루는 정~~~말 없으면 안되는 조미료예요. 이거 넣고 안넣고 맛이 정말 달라요. 얼큰하고 감칠맛이 진짜 끝내줍니다 ^^

라면스프만 파는 제품이 많긴 하지만 다른 제품들은 한봉지에 들어있는 용량이 많아서 시간 좀 지나면 습기때문에 꾸덕해 지더라구요.
저는 음식을 대용량으로 하지 않아서 요리할때 스프를 많이 쓰지는 않아서 이렇게 적당량 소분해서 판매를 하니 실용도가 높아요.
그래서 손 자주가는 양념통에 봉지째 넣어두니 깔끔하고 위생적이예요.

더군다나 왕뚜껑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라면이예요. 왕뚜껑의 특유의 감칠맛 때문에 입맛없고 요리하기 귀찮을 때 이것만한 조미료가 없어요.
물 적당량에 스프 넣고 끓이고 계란이나 양파같은거 조금 썰어 넣은 다음에 밥말아 먹으면 딱 좋아요. 얼큰하고 적당히 짭짤한게 간편하게 조리해서 후딱 먹기 좋더라구요.

또 소분되어 있어서 여행가거나 등산갈때 몇봉지 챙겨가기 쉽고 가격도 적당해서 너무 좋아요~
정말 만족스럽게 잘 먹고 있어요 ^^

#내돈내산 팔도 왕라면 스프 20p, 100g, 1개

술먹은 다음날 해장하고 싶은데,,,, 라면의 면은 먹기 싫고 국물이 너무 필요해서
반신반의하며 시켜본 팔도 왕라면 스프랍니다!

**팔도 왕라면 스프 설명
맛있어서 왕! 간편해서 왕! 왕라면 스프! 알지 마법의 가루~
✔️5g 소포장으로 엄청 깔끔함!
✔️40년 라면전통 팔도에서 만든 라면스프! 마법의 가루
캠핑갈때 필수품!

**팔도 왕라면 스프 사용방법
✔️국물이 필요할 때 (김밥, 떡볶이와 함께 간단하게 해장 할 때 딱 좋은 팔도 왕라면 스프)
1인기분 1개 온수 250ml에 녹여만 주면 끝!
✔️요리를 쉽고 즐겁게 할 수 있음! 얼큰함과 감칠맛이 필요한 국물이나 복음 요리에 굿!
왕라면 스프로 먼저 맛을 낸 후, 간을 맞추면 너무 맛있음!
요알못인 사람들에게 이득임
✔️맛있는 걸 더 맛있게 먹을때 매콤, 짭짤한 맛이 필요할 때
스낵, 치킨, 삼겹살, 쫀드기 , 삶은계등에 뿌리거나 찍어먹음!!!! 계속 먹게됨!!

몸에 좋은건 아니지만,,,ㅋㅋㅋㅋㅋㅋㅋ
사먹을 수 밖에 없는 팔도 왕라면 스프랍니다!
음주 많이한 다음날 해장으로 이만 한게 없어요,,,ㅋㅋㅋ
두고두고 떨어지면 또 사고 하는 템이랍니다!
한번 맛보면 멈출수 없는 이맛
역시 라면 국물!!!
라면스프 꼭 필요한거 같아요
소포장으로 되어있어 청결하고 깔끔하고 뜨거운물에 바로 녹으니 바로바로 먹기도 편하답니다
또 구매 할 꺼냐고 물어본다면 당연히 또 한다고 말할수 있답니다!
베스트 굿굿!!해장으로 굿!

૮ ・ﻌ・ა❤️~헬로우~! 안녕하세요~! 제가 오늘 리뷰해볼 제품은 팔도 왕 라면 스프 20개 제품입니다 이번에 유럽으로 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제가 따뜻하고 매콤한 국물 없이는 살 수 없는 인간이어서요. 하지만 유럽에 가면은 국물 요리가 거의 없잖아요. 동유럽 같은 경우에는 조금 있다곤 하지만 제가 갈 곳은 이번에 이탈리아 였기 때문에 유명한 음식이 피자나 파스타 리조또여서 너무 힘들 것 같더라고요. 리뷰를 쓰면서도 먹었던 음식을 생각을 하니까 갑자기 벌써 속이 느글거리는 느낌이 드네요. 그만큼 매콤한 음식 없이는 못사는 인간이다 보니까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을 하다가 남은 스프만 따로 파는 제품이 있길래 구매를 해보게 되었습니다. 텀블러에 뜨거운 물을 붓고 커피나 핫초코 대신 마시기도 하고 제가 숙소를 요리가 가능한 숙소를 잡았는데 그때 요리를 하면서 라면 스프를 하나 털어놓고 하니깐 약간 아쉬운 매콤함을 라면 스프가 다 해결을 해줘서 너무 맛있더라고요. 김치찌개 레토르트 제품도 챙겨 갔는데 냄비에 끓여 보니 생각보다 맛이 조금 아쉬운 면이 있어서 그때도 라면 스프를 하나 쪄서 넣어주니. 맛있게 완성이 되어서 그 먼 외국에서도 한식을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제품이 가격도 저렴한데 1 1분씩 소뷴 되어 있어서 휴대성이 좋아서 여행 내내 잘 들고 다녔습니다 부담없이 구매 해서 들고 다니기 좋은 것 같아요. 꼭 여행 때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계속 먹을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위 내용들을 전체적으로 고려하여 보았을 때, 이번에 구매한 8도 왕라면 스프 20개 제품에 대한 제 총 별점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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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૮₍´˶• ᎑ • ⑅ ₎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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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 5개 입니닷~~~! 휴대성이 좋고 가격이 저렴한데 많이 들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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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좀 대량으로
1봉지에 들어 있는 드럼 제품만 사 봤거든요
그게 그냥 편하고 그게 왠지 더 많아 보여서
그냥 넉넉하고 많은 걸로 가성비 좋게 사면 되지
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그랬던 것 같아요

양이 많은 것도 좋고
그만큼 가성비가 뛰어난 것도 당연히 좋지만
이게 오랫동안 사용하다 보니까 또
생각지도 못했던 단점이 있더라고요

한 번에 대용량으로 들어 있는 거다 보니까
시원하기 원하는 양만큼 그때그때 퍼서 쓰는 게
편하고 사용하기 좋았는데
그만큼 같은 봉지를 계속 열었다 닫았다 하니까
아무래도 시간이 가면 갈수록 습기가 차더라고요

아무리 습기가 차지 않도록
밀폐가 되는 집게를 사용해서 잘 닫아 놓더라도
어쩔 수 없이 부엌에서 계속 열고 닫으면
이렇게 되는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안에 습기가 차니까
가루 제품들이 점점 딱딱하게
뭉쳐서 사용하기도 불편해지고
일단 보기도 뭔가 비위생적인 느낌이 나서요 ㅜ

그래서 아 이렇게는 계속 쓸 수 없겠다
이건 좀 불안하기도 하고 뭔가 찝찝하다 싶어서
바로 요 제품 같은 개별 포장된 게 없을까? 하고
막 검색을 해보기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딱 제가 원하던 사이즈와
이런 개별 포장 형태의 제품을 발견하게 되어서
아주 반가운 마음으로 금방 시켜보게 되었는데요

실제로 시켜서 먹어보니까
솔직히 말하자면 하나하나 까서 쓰는 게
예전에 사용하던 제품에 비해서 귀찮긴 하지만
그래도 좀 확실히 위생적이라는 생각도 들고
꺼내 쓸 때마다 항상 새것 같은
바삭바삭한 가루의 상태를 느끼고 먹을 수 있다는 게
참 기분이 좋고 만족스러운 것 같아요

일단 제가 지금까지 사용해보면서 느낀 점들을
하나하나 솔직하게 제 생각을 적어 보았는데요
더 사용해보다가 느끼는 점이 있으면 추가로 더 적어볼 생각이에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에 있는 도움 버튼❤️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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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은 마법의스프라고 불리는 라면스프만 따로
판매 하면 안되나? 생각했는데
현실이 되었네요 그것도 왕뚜껑 스프라니요.. 대박 좋습니다
왜 라면스프만 따로 팔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냐면
저는 국 요리를 가끔하는데 늘 2프로가 부족했어요
그럴때마다 라면봉지를 뜯어서 라면스프를 넣으면 그렇게
맛이 좋아지던군요 ㅋ 근데 결국은 생라면은 낭비가 되었어요
그래서 이 제품은 제게 신세계였습니다.

왕뚜껑라면 스프는 그 깊고 풍부한 맛 덕분에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훌륭한 재료입니다. 여기서는 왕뚜껑라면 스프를 활용한 여러 가지 요리법과 맛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1. 볶음밥 만들기
왕뚜껑라면 스프는 볶음밥에 활용하기 정말 좋습니다. 남은 밥과 좋아하는 채소(예: 피망, 당근, 양파)를 준비한 후, 팬에 기름을 두르고 채소를 볶아줍니다. 그 후 남은 밥을 넣고 함께 볶다가 왕뚜껑 스프를 조금 뿌려주면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스프가 볶음밥에 깊은 국물 맛을 더해 주어 간단하면서도 풍미 가득한 한 끼가 됩니다.

2. 스프 파스타
스파게티를 삶고, 따로 팬에 올리브유를 두른 후 마늘과 기름에 볶은 채소를 더한 다음, 왕뚜껑라면 스프를 넣어 잘 섞어줍니다. 마지막에 삶은 스파게티를 넣고 재빨리 버무리면 깊고 진한 국물 맛의 파스타가 완성됩니다. 특히 해산물이나 치킨을 추가하면 더욱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3. 찌개
왕뚜껑 스프는 찌개에 활용하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된장찌개나 김치찌개를 만들 때, 기본 재료와 함께 왕뚜껑 스프를 한 두 스푼 넣어주면 국물이 훨씬 더 진하고 깊은 맛이 나게 됩니다. 특히, 매콤한 김치찌개에 스프를 추가하면 감칠맛이 더해져 더욱 맛있어요.

4. 에그 팬
달걀을 풀고 원하는 채소(예: 시금치, 대파 등)를 넣습니다. 그 후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달걀 혼합물을 부은 다음, 왕뚜껑 스프를 소량 뿌려줍니다. 스프가 달걀에 스며들어 고소함과 함께 간이 배어 더욱 맛있는 에그 팬이 완성됩니다. 간단하면서도 풍성한 아침 식사로 안성맞춤입니다.

5. 국수 요리
라면 국수를 삶은 후, 차가운 물에 헹궈주고, 야채와 함께 비빔국수 스타일로 조리할 수 있습니다. 이때 왕뚜껑 스프를 믹스하여 쫄깃한 면발과 함께 비벼주면 색다른 매력을 지닌 국수 요리가 탄생합니다. 달콤한 고추장과 함께 비비면 훨씬 더 맛있습니다.

왕뚜껑라면 스프는 단순한 스프를 넘어서 다양한 요리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만능 재료입니다. 각종 볶음, 찌개, 소스 등으로 변형할 수 있으며, 음식의 맛을 한층 더 끌어올려줍니다. 이러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함으로써 일상적인 식사가 더욱 풍성하고 맛있게 변신할 수 있습니다. 왕뚜껑 스프의 다양한 활용법을 통해 여러분의 요리에 창의력을 불어넣어 보세요!

안녕하세요 쇼핑냥이입니다.
최대한 자세하게 리뷰를 작성하여, 구매에 필요한 내용을 가져가시면 좋겠습니다.

1. 맛
왕뚜껑 맛 납니다. ㅋㅋㅋㅋㅋ 진짜 팔도에서 만들다 보니 그 컵라면 맛이 나네요.

2. 양
일반적인 컵라면 스프 양보다 살짝 적다는 느낌입니다.

3. 개별포장
일반적인 라면스프처럼 개별포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전에 라면스프만 있는 제품을 써보았는데, 그건 개별포장이 아니라 한 봉지에 다 들어가 있었거든요. 각각의 장단점을 비교해 드릴게요.

개별포장
+) 위생적이다. 보관이 간편하다. 양 조절이 쉽다. 상할 걱정이 덜하다.
-) 1.5개 분량으로 쓰고 싶을 때 애매하다.

전체포장
+) 보통 가격이 더 저렴해진다. 내가 원하는 만큼 양을 사용할 수 있다.
-) 보관을 신경써서 해야한다.

장단점 비교하셔서 선택해서 사시면 될 것같습니다. 참고로 전체포장이었던 제품은 팔도 제품은 아니엇어요.

4. 언제 사용하냐?
1) 집에서 분식을 먹거나 국물 없을 때 라면국물을 만들어 먹습니다.
2) 국요리 했는데 맛없으면 급하게 마법의 스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ㅋㅋ

집에 있으면 은근히 진짜 잘 씁니다 ㅋㅋㅋ

5. 소비기한
2024년 8월에 구매했고, 소비기한은 2025년 7월입니다. 약 1년이에요!
두고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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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

추천하는 분
1. 개별포장 스프 찾으시는 분
2. 관리하기 쉬운 스프 찾으시는 분
3. 마법의 스프 찾으시는 분
4. 라면국물만 드시고 싶으신 분

제가 구매 시 필요했던 내용, 고민했던 내용 위주로 리뷰 적습니다.
제가 다른 분들의 리뷰를 보고 구매하듯이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혹시 제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세요!
저에게도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૮ ・ﻌ・ა❤️~헬로우~! 안녕하세요~! 제가 오늘 리뷰해 볼 제품은 팔도 왕라면 스프 20개 세트 입니다. 저는 평소에 라면 끓이면 면보다 국물이 좋고 라면에서 면을 먹는 것보다 국물에다 밥 말아 먹는 게 더 맛있더라구요. 약간 라면 국물을 먹기 위해서 라면을 끓이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우연히 요. 제품을 발견하게 되었는데요. 식품은 따로 면이 들어있지 않고 수프만 20개가 세트로 들어가 있는 제품이어서 국물만 따로 먹을 수 있도록 나온 제품이더라구요 아무래도 저한테 너무 딱 좋은 상품인 것 같아서 바로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저희가 흔히 아는 왕뚜껑 컵라면에 들어가는 라면 스프가 면 없이 스무 개 포장된 제품인 것 같았습니다 우선 맛은 엄청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납니다. 아무래도 원래라면은 라면을 끓일 때 라면에 있는 기름기와 단풍기가 같이 국물에 들어가기 때문에 라면 국물이 좀 끈적하고 기름져지는데요. 이 제품은 따로 라면이 없고 딱 스프만 풀어서 국물을 타는 거기 때문에 오히려 보통 라면 물보다 좀 깔끔하고 담백한 편입니다 컵에 따라서 홀짝홀짝 마시기 딱 좋은 것 같아요. 오히려 국물 맛이 깔끔하고 담백하다 보니 단독으로 먹기에 부담이 없어서 저는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저는 해보지 않았지만 설명서에 보니 요리할 때 조미료 대신 라면 스프를 넣을 수 있다고 적혀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라면 스프를 넣으면은 음식 맛이 확 좋아지기 때문에 꽤 좋은 수단이 될 것 같습니다


위 내용들을 전체적으로 고려하여 보았을 때, 이번에 구매한 8도 왕라면 스프 20개 세트 제품에 대한 제 총 별점은요!!~


          ♡ ♡  ♡ ♡
   + ♡૮₍´˶• ᎑ • ⑅ ₎ა♡ +
┏━♡━U   U━♡━┓

♡    ⭐️⭐️⭐️⭐️⭐️    ♡

┗━♡ ━━━━♡━┛   별 5개 입니닷~~~! 면보다 국물을 좋아한다면 이 제품 무조건 좋아하게 될 겁니다. 꼭 라면을 다 끓이지 않고도 국물을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저 완전 추천합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에 위치한 [도움이돼요] 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ᴥ・U ❤️

쌀쌀한 날이면 생각나는 라면 국물~
술 한잔 하고나면 생각나는 라면 국물~ㅋㅋ
그런데 라면은 먹고 싶지 않고 국물만 먹고픈데
그럼 라면사리는 어쩌지?
하고 고민하다가 스프만 따로 판다는걸 알았어요
오~안 파는게 없군요 쿠팡!
대용량 스프는 다 못 먹거나 수분증발로 굳을것 같아
소포장 되어 있는 걸로 선택!
어디 나가거나 할 때도 소포장이라 간편히 소지가능하니
뜨거운 물만 있음 먹을수 있으니 좋겠더라구요
바로 한개 먹어봤는데
종이컵 기준 용량인거 같았어요
그리고 맛은 있는데...
아무래도 스프만 넣었다보니 라면과 같이 끓였을때의
그 무거운 맛(?)은 안 나오더라구요
그래도 갑자기 라면국물 생각날때 잘 먹을것 같아요
계란찜에도 넣으면 맛있다는데 담에 한번 해 보려구요

안녕하세요.
팔도 왕라면 스프 내돈내산 구매 리뷰입니다.

간밤에 라면이 갑자기 훅 땡기는 날이 있습니다.
라면을 먹자니 살찔까 두렵고
그냥 참자니 입은 심심하고..

그럴 땐 무조건 라면스프 티백입니다.

정말 라면을 한봉지 끓여낸것처럼 칼칼하고 개운한 한국인의 그 맛이 납니다.

타사의 여럿 라면티백을 구매해왔는데
항상 좀 비싸다는 느낌을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맛도잡고 가성비도잡은
팔도 왕라면 라면스프는 어느것하나 아쉬운 점이
없습니다.

250미리의 온수에 한포정도 타면
딱 알맞은 간으로 드실수 있습니다.

조금 순하게 먹을때는 가끔 물을 좀더타곤해요
반컵정도 먹다보면 정말 매코옴하거든요 ㅎ
하지만 이게 또 맛이라
끊을수가 없습니다.

간단한 야식으로도 손색없지만
과음한 다음날 해장용으로 기가막힙니다.

간단히 볶음밥 볶아서 국물과 곁들여 먹으면 점심으로도 손색없더군요.
김밥과 함께도 최고의 궁합입니다.

찌개를 요리했을때
좀 간이 부족하다
혹은 내가 요린이라 간잡이가 필요하다 하시면
고민 말고
팔도 왕라면 스프 한봉이면 충분합니다.

캠핑이나 등산시에도
일회용으로 소분 포장되어있어 휴대하기에도 용이합니다.

여행갈때는 뭐.. 말안해도 필수품인거 아시죠?

20개의 티백이
지퍼백에 담겨있어 가정에서 보관하기도좋고
유통기한도 넉넉합니다.

삼시세끼 언제어디서든 가볍고 맛있게 즐길수있으니 재구매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습니다.

추천합니다

❤내돈내산 솔직후기입니다. 구매에 참고되시길 바랍니다❤

☑제품명: 팔도 왕라면 스프 20p, 100g, 1개

☑구매일자:2024.09.24
☑배송일자:2024.09.25

☑사용기간: 2번 먹어보고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구매이유:

저는 라면스프가 이렇게 따로 주문할수있다는 점을 알게되어서 다른회사제품 라면스프만 따로주문해서먹어보았고
팔도에서도 나온 스프가있길래 두번째 재주문하였습니다.

제가 라면스프만 따로먹는경우는 크게 세가지입니다.

1.밥먹을때 식단에 국물이없지만 찌게나 국을 만들기에는 번거롭고 그냥 뜨끈한 국물이필요할때 그냥 뜨거운물에 타서먹기

2.라면끓여먹을떄 조금더 진하고 짠 국물이 떙길때 따로 더 넣어먹기

3.요리할때 뭔가 2% 부족한거 같을때 넣어먹기

☑구매시고려사항

1.맛
디자인보니 왕라면스프가 왕뚜껑의 왕짜가 똑같이 씌워져있는데 왕뚜껑의 스프인가? 싶다가도 같은 팔도에서나온건데
왜 왕뚜껑 라면스프가아니고 왕라면스프인지 의아했지만 맛은 그냥 왕뚜껑라면스프와 같네요 ㅋㅋㅋ
저는 왕뚜껑 김치맛을 좋아하는데 혹시 잘되어서 왕뚜껑 김치맛 스프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 ㅋㅋ

2.금액
저는 라면스프 따로되어있는거다른회사꺼를 먹어보고 이번이 두번쨰재구매인데 팔도 왕라면스프가 더 맛있었는데
금액도 더 저렴해서 놀랐습니다.


3.양
5g스프가 20개 들어있습니다 5g정도하면 감이안오실것같아 제 체감상 일반 라면 스프는 10g정도일 것같아요
한 반절정도 들어가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단점: 아직 없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단점이 생각난다면 수정하겠습니다.
☑만족도: 나쵸를 찍어먹어도 맛있을것같아요 만족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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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팔도 왕라면 스프 20p, 100g,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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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라면이 왕뚜껑인데 ..
왕라면 스프가 따로 나왔네용! 완전조아
왕뚜껑 러버로써 바로 주문~~

❗️가격도 저렴한데 20개나 들어 있어요!
가성비도 최고 맛은 뭐 말해뭐해요 ~~ㅎ

❗️특히 전 라면국물에 밥말아 먹는걸 조아하는데 ㅎ 국물만들어 밥말아 먹거나 라죽 !!!! 해먹으면 !! 진짜최고!!
너무 맛있어요 ㅎ

❗️그리고 다이어트 중에 라면 못참자나요..
저는 다이어트 할 때, 라면이 그렇게 먹고 싶더라구요ㅜㅜ
근데 요고 하나면 칼로리도 낮고, 국물은 살 안찐다구요 ~~ㅎ

❗️부대찌개나 김치찌개등 국물 요리에 약간 깊은맛이 모자랄때, 이만한게 없죠 완전 마법의스프~!!!!
볶음밥을 만들거나 삼겹살 구울때 시즈닝으로 뿌려 구워주면!
진짜 맛있더라구요 ㅎㅎ

❗️닭볶음탕이나 제육볶음 떡볶이등을 만들때도!!
저만의 레시피는 파스타를 만들때, 스프랑 우유나 크림 넣고 만들면 진짜 핵 존맛. 로제 투움바 저리가라 입니다~!!

❗️여러가지 요리에 활용도가 너무 좋아서 캠핑갈때나 등산, 여행갈때, 최고입니다요ㅎ
간편하고 휴대성이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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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리뷰가 도움이 될때마다 뿌듯하고 ✌️( ❛˓◞˂̵ )✌️

힘이나요 ୧⃛(๑⃙⃘◡̈๑⃙⃘)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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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먹을 때 항상 국물은 다 버리니까 아까워서 절약할 방법을 생각하다가 구매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저는 라면도 좋지만, 라면에 밥을 말아먹는 라밥 혹은 라죽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이 제품이 적합할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일단 활용도는 정말 많아요. 일반 과자에 뿌려 먹으면 맛있는 시즈닝이 되고, 일명 마법의 스프라고 어딘가에 넣어 먹으면 또 그대로 맛있는 정말 좋은 제품이에요!

마침 비슷한 시기에 사리면을 구매하게 됐었는데, 궁금증으로 사리면 + 이 스프 넣으면 그대로 그냥 라면이 되는 거 아닌가? 생각했어요!

그러면 진짜 초 가성비 라면이 완성되는 것 같아요.

라면은 먹고 싶으나 야채 후레이크는 필요 없다. 하시는 분들은 시도해봐도 좋으실 것 같아요 히히

이 스프의 좋은 점은 대용량이지만, 소포장이 되어있다는 점이었어요!

캠핑갈 때 하나씩 쑤욱 챙겨가기 좋고, 또 20g씩 소분되어 있으니 계량하기에도 너무 적합한 제품이라 좋았습니다!

저는 아주 만족하고 사용했고, 또 유통기한 자체도 길어서 넉넉하게 보관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다른 스프도 이렇게 많이 만들어지면 좋을 것 같아요 ㅜㅜ

너무 활용도가 높은데 맛이 제한적이라서 조금 아쉬웠어요.

다른 브랜드 라면도 많이 나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히히

소풍가거나 캠핑 가시는 분들은 하나씩 챙겨서 드셔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곧 가을이 되니, 가족 나들이 갈 때 챙겨가셔요 ㅎㅎ 그럼 모두 행복하세요~

요리 똥 손으로 유명한 채식 코끼리임돠.

요리를 할 때마다 유툽 열심히 보고 레시피 그대로 따라 만드는데요.

희한하게도 감칠맛과 풍미가 1도 느껴지지 않더라고요.

이 친구들이 단체로 가출을 했나....

암튼 그럴 때마다 라면 스프의 도움을 받아서 생명이 꺼져가는 망한 요리 친구들을 인공호흡해서 살려냈는데요.

주로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는 오*기의 라면 스프를 구매해서 사용했지요.

캠핑을 자주 가는데 이 친구가 양이 많은 편이라서.. 소분해서 들고 가려고 하니깐 겁나게 귀찮더라고요.

그래서 간편하게 소포장 되어있는 친구를 찾아보기로 결심했습니다요.

쿠팡에서 매의 눈으로 사냥감을 찾던 중....
이 친구가 눈에 똬악 !!!! 들어왔슴돠.

안녕.
팔도. 왕라면 스프 친구야.
만나서 반가워.
어서 우리 집으로 오렴.

배송받자마자 빛의 속도로 봉다리 해체 완료 !!!!

" 자.... 그럼 한번 먹어 BOA 요 ~ "

마침 굽네 오리지널 친구를 먹고 있던 중이라서 잽싸게 스프 뜯어서 콕콕 찍어 먹어봤는디요.

옴마나.
이거슨. 신세계.

입에 넣자마자 혀끝이 찌릿찌릿한 게....
츄릅 츄릅. 침샘 대폭발 !!!!

감칠맛이 미쳤네요. 넘나 맛있슴돠.
역시 라면 스프 !!

진심으로 라면 스프의 위대함을 느꼈다능....

5g 소포장 제품이라서 캠핑 갈 때 2. 3개 챙겨서 파우치에 쓰윽~ 넣어주면 끄으읕.

캠핑 가서 밤에 불멍 때리면서 커피 대신 우아하게 뜨끈뜨끈한 라면 국물 호로록~ 땡기기에 넘나 좋네요.

전반적으로 다 맘에 드는데요. 20개 구성이라서 금방 먹어버리는 게 쪼매 아쉽습니다.

100개 정도의 대용량 구성도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상품 정보

✅️ 중량 100g. (5g × 20개)
✅️ 12 kcal. (5g. 1개 기준)
나트륨 680mg. 탄수화물 2g. 단백질 1g.
✅️ 소포장이라서 간편하게 사용 가능.
✅️ 떡볶이. 국물 요리. 시즈닝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재구매 의사 있음.


<제품 크기는 생수 500ml랑 비교해서 사진 올려뒀습니다. 참고해 주세요.>


✅️ 행님. 누님. 언니. 오빠. 동생님들~ 채식 코끼리의 리뷰가 과자 부스러기만큼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따봉 한번 시원하게 눌러주이소~

맥주 마실때 입 심심하면 생라면(x낵면) 자주 부숴먹는데 면은 얇고 바삭한데 스프가 덜 매콤해서 느끼할때가 있었어요 술 마실땐 좀 자극적이고 맵고 짠게 땡기잖아요!!
우연히 왕라면 스프 보게 되었는데 소포장이여서 잽싸게 시켰습니다
아무리 가격이 적당해도 양이 너무 많거나 하면 어디 갈때 덜어가기도 번거롭잖아요 대용량 뜯어놓으면 금새 누지고 맛도 변하구요
배송 오자마자 바로 뜯어서 맛을 보았어요 진짜 라면스프맛!ㅋ
입자도 고와서 잘 녹을꺼 같아요
소포장 이여서 너무 좋고 맥주안주 생라면에 뿌렸더니 넘나 맛있습니다 비교를 위해 양쪽에 뿌려봤어요 삼각 김밥에도 뿌려서 먹어보구요ㅋ삼각김밥에 뿌려 먹으니 간이 좀더 맞는 느낌이였어요 담번 라면끓일때 같이 넣어서 국물 실컷 퍼 먹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심장이 두근댑니다ㅋㅋㅋ
다 먹음 또 시킬께요!

- 드디어 라면 끓일때 넣어보고 후기 남깁니다!
오뚜기 ㅈ라면 1개에 왕라면 스프 한개를 넣고 물은 두개 끓일 분량을 넣었어요!
콩나물도 좀 넣고 바로바로 해장을 위해서지요!
평소에 먹던 ㅈ라면과는 확실히 다른 맛인데 맛있어요!제 속을 달래 주었어요!
국물에 기름기가 좀더 있고 좀더 깊은맛이 납니다!
언제든지 라면국물 두배로 먹을 수 있다니 너무 너무 신나네요!
참고 하시라고 라면 끓인 사진도 추가할께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후기를 써봅니다.

장점과 단점을 각각 적어보았습니다.
시간 여유가 없으신 분들,
제품 사용이 시급하여 빨리 구매하셔야
하는 분들은 장단점만
읽어보시고 여유가 되시는 분들,

꼼꼼하게 알아보고 구매하시는 분들은
구구절절 저의 이야기를 작성한 내용을
읽어보셔도 좋습니다.


➡️ 1봉지 기준으로 20개 들어 있습니다.

➡️ 온수 250ml에 1봉입니다.
(짠맛의 기호가 다르니 사람마다 다를 듯)
저는 개인적으로 짠맛을 좋아해서
200ml 정도 물의 양에 스프 1봉 기준으로 탔어요.

➡️ 유통기한 제법 넉넉합니다.
(2025년 5월 9일까지입니다.
지금기준으로 약 10개월 정도 남았네요.
제가 그 전에 몇봉을 더 먹을지 모르겠지만요)



✅️ 장점


① 라면 국물만 먹고 싶을 때가 제일 큰 장점 아니겠어요?
배불러서 면까지 먹기는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반개만 끓여서 먹기에는
남은 반개가 나중에는 맛이 없어지더라고요.
(아무리 밀봉해도 맛이 변하는 듯)

그러다 보니 가스불가스 불 켜랴, 라면 끓였던 냄비,
집게, 젓가락, 숟가락, 그릇 설거지 하랴,
끓이기까지의 수고스러움을 생각하면 정말 간편해요.



② 칼로리가 12kcal라고 합니다.
라면 끓여서 먹으면 500kcal 전후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라면 반개만 끓여 먹는다면 어림잡아
250kcal로 봐야겠지요.

근데 운동으로 250kcal 소모하려면
입에서 온갖 욕 다 나옵니다. (저만 그럴 수도)

칼로리 계산을 안 하고 살았는데
다이어트 생각을 하고 먹어야 하니
12kcal라는 게 묘하게 설득이 되더라고요.

칼로리 적게 만드신 분 감사합니다.
(다이어트 구구절절 얘기는 아래에 쓸 거예요...)



③ 맛이 시중에서 파는 라면의
스프맛과 동일합니다.
12kcal라고 해서, 면까지 있는 제품이
아니라고 해서 맛이 없지 않아요.

블라인드 테스트를 회사 측에서 해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제 입맛에는 전혀
차이를 못 느꼈습니다.

한 모금 입에 머금으면 짠맛 외에도
라면 특유의 묘한 맛이 입안을 감싸고 돕니다.
(진짜 환장해버림)

④ 저한테는 해당 사항 있는 얘기는
아니지만 스낵에 시즈닝처럼 뿌려 먹기,
치킨이나 삼겹살, 삶은 계란 등등
찍어 먹을 수 있나 봐요.

근데 저는 국물만 먹고 싶어서 일단
국물로만 먹고 있는데 다이어트가
끝나면 온갖 음식에 다 찍어 먹어 볼 생각입니다.

⑤ 소분 포장이라 좋아요.
사실 예전에 타사 제품을 구매해서
먹어봤었어요.

그 제품은 손바닥 만한 봉지에 담겨 있었는데
문제는 저희집이 습기가 많아서 그런지
제가 밀봉을 제대로 못 해서 그런지
한 번씩 먹고 난 이후로는 다시 먹을 때쯤
맛이 달라지는 것 같더라고요.

(이는 제 오로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공기 중에 닿으면 앞에서 제가 글을 쓴 것처럼
맛이 바뀌는 것 같다고 했잖아요?

밀봉도 귀찮고 소분해서 먹기도 귀찮아서
한 개씩 낱개 포장이 된 제품이 새로
나온 것 같길래 구매해 봤습니다.

단점은 없는 것 같아요.
물론 라면 냄새가 안 나지 않습니다.

당연히 라면 스프인데 라면 냄새가 나지
안 나면 말이 되겠어요?

나름의 주의 사항이라면...
사무실에서 업무 중이라든지, 아니면 사람이
많은 곳에서 마시는 것은 생각해 보셔야
할듯합니다.

저는 그래서 집에서 마음껏 개인적으로
혼자 있을 때 실컷 먹기로 했어요.

지금도 이 글을 쓰면서 홀짝홀짝
커피 마시듯이 마시고 있습니다.

이제 제 이야기를 마음껏 해보겠습니다.
인터넷상이라 다행히 제 지인이 저를
알아볼 일도 없고 알 수도 없을 거라
생각하며 마음이 조금 홀가분하네요.

저는 3년 사이에 15~20kg 가까이
살이 쪘어요. 키가 작은 편은 아니지만
평균 이상으로 체격이 조금 있어 보입니다.

그러다 보니 미학적으로도 문제이지만
건강에 이상이 생긴 거 같아요.

원래 대식가 스타일이라 밥이든 간식이든
잘 먹는 편인데 짠맛을 아주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스트레스 받으면 짠맛을 더욱 찾습니다.
라면을 먹을 때 라면 1개에 스프는 2개 정도
넣어야 하고, 만두를 찍어 먹을 때는 간장에
만두를 100% 침수시켜서 아예 담가 먹습니다.
부침개도 마찬가지이고요.

이것도 모자라서 아예 간장을 만두나
부침개 음식이 담긴 그릇에 부어서
먹습니다.

이렇게 먹는 저를 보면 가족이나 지인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할 때가 많았어요.

점점 나이도 먹고 더군다나 살까지 찌니까
주변에서 짜게 먹는 것을 더 뭐라고 하더라고요.

그나마 날씬하거나 정상적인 체중이었을 때는
“아~쟤는 저렇게 먹어도 살 안 쪄”
“아~쟤는 땀이 원래 많아서 어차피
나트륨은 다 땀으로 빠지나 봐~“
하면서 걱정을 덜하더라고요.

땀이 원래 많은 체질입니다.
여름 같은 때는 제가 앉아 있거나 서 있는 자리는
호스로 물을 뿌려놓은 듯한 정도도 있었어요.

주변에서는 별난 체질이라고 하는데
여름에는 화장도 못하고 업무적으로 사람 만날 때
“어디 아프세요?” “혹시 뛰어오셨어요?”
라는 얘기 듣는 것도 부담스러워요...


자꾸 신경 쓸 일은 많아지고 압박감은 더 해오고
내 어깨에 짊어진 짐은 살면서 더무거워지고...
최근 2년 정도는 건강관리 자체에
무심했었어요. 그 사이에 살이 더 쪘습니다.

무릎이 점점 아파오고 허리, 그리고 안 아프던
손목 어깨 목까지 아파오더라고요.

굶어서 뺄 수는 절대적으로 말도 안 되는 일이고
운동을 해야겠다고 결심하고 오늘로써 운동한 지
7일째입니다.

땀을 많이 흘려서일까요?
원래 땀이 많은 체질인 데다가 워낙 짠맛을 좋아하는데
운동하니 눈알이 돌아갈 지경이더라고요.

그래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쿠팡에서 예전에 타사 제품 구매해서 먹은 기억이
있어서 같은 제품을 구매하려다가
왕뚜껑에서 소분한 스프를 판매하길래
이번에 구매해 봤습니다...

사실 지난주에는 집에 있던 라면의 스프를
머그잔에 타서 마셨었어요.

라면 사리는 제가 만든 비법의 소스에다가 막창을 구워
함께 비벼서 먹었던지라 다행히 스프들이
몇 개 있었고, 당장 나트륨을 섭취 안 하면
죽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 때문에 얼른 마셨습니다.

근데 남편이 혹시 걱정할까 싶어서
잘 안 보이게 검은색 머그잔에 타서 마셨는데
왜 이렇게 집에서 라면 냄새가 나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솔직하게 얘기하니까 별 희한한 사람인 거
같다면서 짜게 먹으면 안 좋다고 걱정하더라고요.

그래서 웃고 말았지만 살이 쪄서 그런지
뭔가 자존심도 상하고 마치 못된 짓을 하다가
들킨 사람 같기도 하고 멋쩍기도 했었습니다.

물론 이 스프를 산 건 남편은 모르고요
남편 없을 때 몰래몰래 집에서 마시려고요.
다행히 오늘 남편이 저녁에 늦게 온다고 해서
그 전에 냄새는 다 빠질 것 같습니다... ㅎ

들키면 어쩔 수 없긴 한데 그래도 운동으로
땀을 많이 빼서 적당한 나트륨을 섭취하는 것도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저의 논리로 잘 펼쳐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운동을 조금 빡세게 하기도 했고
첫날이라 궁금해서 2봉을 타서 마셔봤습니다.
너무 황홀하고 행복하네요...

사진에서처럼 큰 머그잔에 마셨어요.

운동을 매일 할 수는 없겠지만
운동하는 날만큼은 제게 보상을 해주려고요.

고기이니 빵이니 다 필요 없습니다.
짠맛 못 느끼면 저는 죽을 것 같이 괴롭더라고요.
(그렇다고 라면 스프만 물에 타서
마신다는 건 아니고요...제발 이것만 마시고라도
배가 부른다면 다이어트니 운동이니 뭔 걱정이겠어요)

구구절절 쓸데없는 얘기도 있었을 텐데
읽느라 고생하셨어요.

근데 저랑 비슷한 분이 이 세상에
계실까요? 이 세상에 저만 그런 것은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나트륨에 미친사람..
작성을 하다보니 갑자기 울컥해지네요...

제 솔직한 리뷰가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한 달 정도 지나고 후기를 올려볼까 합니다.
물론 그전에 이 스프를 구매해서 먹겠지만요.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 버튼을 눌러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별말을 다해봅니다.
휴 쓰다 보니 말이 많아졌네요...
이 글을 읽는 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자취생 11년차입니다
일찍부터 자취했다보니 한동안 반찬이며 국이며 집밥 만들어 먹어보기도 하고 또 한동안 배달만 시켜먹어보기도 했는데 최근에 배달위주로 먹으니 또 질리기시작해서 요새 다시 요리를 하고 있어요
근데 가끔은 국만들기 엄~~청 귀찮을때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라면국물 먹을려고 라면을 끓이는데 국물은 좋아하지만 면은 그렇게 좋아하는편이 아니라 면이 항상 버려지더라구여ㅜㅜ
그래서 찾아보니 라면 스프만 따로 파는 제품들이 있더라구여
대용량으로 된 제품이 많은 와중에 소포장된 이 제품을 발견하게 되어서 바로 시켜봤어요

일단 포장이야 뭐 로켓배송답게 쿠팡비닐에 담겨왔네여
포장뜯어보니 지퍼백으로 안에 낱개포장된 스프들이 있더라구여
한포당 250ml 라고해서 전 두포해서 500ml에 넣어 끓여봤습니다
원래 라면국물보단 좀 맑은 느낌이고 조금 얼큰한 맛이 있더라구여
여기에 계란 한알 넣어 먹었더니 맛있네여
다 먹구 또 시켜먹을듯하네여
캠핑이나 여행갈때 몇개 챙겨가볼려구여
유통기한도 25.09.01까지 넉넉합니당
잘 먹겠습니당

저희 집은 식사 시 국물이 필수입니다.
찾던 중 라면 스프가 있어 간편하게 먹기 좋을 것 같아 구매해보았답니다.

먹어본 후기 전해드립니다!

1. 풍부한 맛
팔도 왕라면 스프는 진한 국물 맛이 특징이에요. 매운맛과 감칠맛이 잘 조화되어 국물이 깊고 풍부합니다. 스프를 많이 넣어도 국물이 너무 짜지 않아서, 라면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에 여러 개를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맛있어요.

2. 매운맛 조절 가능
매운 라면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딱 맞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매운맛을 덜어내고 싶은 사람은 스프 양을 조절할 수 있어서, 매운맛을 좀 더 부드럽게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매운맛에 민감한 사람도 적당히 조절하며 먹을 수 있어 편리해요.

3. 양이 많아 경제적
스프 20p, 100g 패키지로 양이 많아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어서 경제적입니다. 한 번에 여러 번 먹을 수 있어 가성비가 좋은 편이에요. 여러 사람과 나누어 먹을 때도 유용하고, 자주 먹는 사람에게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양이에요.

4. 라면 외의 활용 가능
라면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볶음면, 볶음밥, 떡볶이 등에 스프를 넣어도 맛있게 즐길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간편하게 요리를 하고 싶을 때 아주 유용한 제품입니다.

위처럼 저희 집은 라면 스프의 활용도가 높았기에 구매하고 사용하면서 만족감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다들 고민 말고 구매해보세요!

이상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느끼한 음식을 먹었을 때나 술 마시고 난 다음날 칼칼~한 국물이 땡기는데 요리하기는 귀찮고, 라면을 끓여 먹기에는 면이 부담될 때!!
라면 국물만 먹고 싶을 때 정말 유용한 '팔도 왕라면 스프"!!!!
살면서 한번쯤은 라면 스프만 따로 팔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어요. 그런데 우연히 쿠팡 서핑을 하던 중!!
발견한 팔도에서 나온 왕라면 스프!! 스프만 20개나 따로 팔고 있어서 이건 꼭 사야된다고 생각되어 바로 주문했어요.
흔히 마법의 가루라고도 부르는 라면스프!! 그냥 뜨거운 물에 풀어 먹어도 칼칼해서 맛있고, 김치찌개를 끓일때도 먼가 부족한 맛에 감칠맛을 주고 싶을 때 조금만 넣어도 어머님의 손맛이 느껴지는 그 마법의 스프!!

저는 나초나 치킨, 쫀득이, 삶은 계란 등 라면스프를 찍어 먹는걸 좋아하는 음식이 많았는데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해외 여행을 갈 때나 캠핑을 갈 때 간단하게 라면스프 몇개만 가져가면 고향을 맛을 느낄 수 있죠ㅎㅎ

너무 간편하고 넉넉한 양에 너무 만족 하네요ㅎ
어제도 술 한잔 했는데 해장으로 라면 스프 한잔 해야 겠네요^^

완전한 라면국뮬이네요~~~





- 아직 다른 요리에는 넣어보진 못했고 뜨거운 물만 넣어서 먹어봤어요
완전한 라면국물 그 자체입니다




- 작은 스프봉지 하나에 뜨거운 물 250ml 넣으면 끝~~~
그리고 살짝 한번 저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아주 간편해요~




- 면발만 없는 라면 그 자체입니다~~
국물이 아주 얼큰해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왕뚜껑 라면맛이랑 비슷한거 같긴한데
맵기는 확실히 이게 조금 더 매운 느낌이에요
저희 초딩 둘째가 진라면 매운맛을 먹는데 이거 먹더니 이게 더 매운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 아이들 저녁 차려주면서 한번 해줬는데 라면국물에 밥 말아 먹는거
같다고 아주 맛나게 먹더라고요
뜨거운 물 넣으면 스프가 금방 잘 녹긴하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면
스프 가루가 조금 가라앉아 있어요
먹는 중간중간 숟가락으로 살짝씩 섞어주는게 좋아요




- 다른분들 후기에 남긴것처럼 캠핑가거나 할때 하나씩 들고가면 좋을
거 같아요
찌개 끓이거나 꽃게탕 같은거 끓일때 하나씩 넣어주면 얼큰하니
좋을거 같네요




- 유통기한 넉넉합니다
스프도 20개가 들어있기 때문에 한봉지 사면 주방에 상비조미료로
놔두고 쓰면 좋을거 같네요~~ ^^

혹시 그런 경험 없으세요??
라면 국물이 너~~~무 먹고 싶어서 라면 끓이고 면은 다 남겼던 그런 적ㅎㅎ
특히 저희 신랑은 해장을 라면국물로 하는 편이라 항상 남겨지는 라면이 좀 아까웠는데 제가 쿠팡에서 왕라면 스프를 발견했지 뭐에요
하필 또 좋아하는 왕라면이야+_+

얼큰한 라면국물이 필요할때는
따순물에 스프 하나만 녹여주시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물을 좀 덜 넣어야 맛있더라구요^^
덕분에 저희 신랑은 술 먹은 다음 날 왕라면 스프로 해장해요
한 사발 마시고 출근합니다ㅎㅎ

그리고 얼마전에 현무카세에서 떡볶이 레시피가 나왔는데
거기에 라면스프가 들어가더라구요?!
그거 보자마자 바로 야식으로 떡볶이 만들어먹었잖아요
라면스프로 라볶이 만들어 먹어도 맛있고
당면볶이 만들어 먹어도 맛있어요
백종원 대표님의 라볶이 레시피를 당면으로만 바꾸면
맛있는 당면볶이 완성!!!

아이 짜장떡볶이 만들어주고나서
남은거에 스프 넣어서 매콤하게도 먹어봤어요~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찌개에도 넣어먹고
이리저리 활용해보려구요
마치 요리 고수인냥^^

가끔 밥 먹을 때 2% 맛이 부족해 국물이 좀 있었으면 싶을 때가 한 번쯤은 있잖아요? 저도 그런 경우가 종종 있어서 라면을 하나 끓여서 먹기도 하고, 배는 부른데 아쉬워서 라면까지 다 먹기도 하고, 또, 언제는 라면 하나를 끓이긴 귀찮고 해서 다른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 ‘라면 스프만 따로 팔지 않을까?’ 하고 찾아봤는데, 역시나.. 저같은 사람이 많은지 스프만을 팔고있더라고요!

사실 다른 제품도 있긴 했는데, 스프는 습기에 취약하고, 양을 맞추기가 어려울 것 같아서 한봉지에 1회 양이 들어가 있는 이 제품으로 골랐어요. 스프 한 봉지에 온수 250ml만 넣으면 한 사람 먹기 딱 좋은 1인분 국물이 완성돼요. 이거 한 봉지 넣었다고 맛이 확 살아나는걸 보니 따로 라면 끓이는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매콤한 국물을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저는 만두국이나 칼국수 같은 걸 해먹을 때도 간이 좀 심심하면 이 스프를 살짝 넣어서 간 맞추는데, 확실히 감칠맛이 확 살아나요. 티비에서 옛날에 음식이 맛이 없을 때 마법의 가루라고 하면서 라면 스프를 막 넣기도 하고 그랬죠 ㅎㅎ

밥이랑 그냥 국물만 떠먹어도 좋고, 삼겹살이나 스낵 위에 뿌려서 양념처럼 활용해도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아직은 그냥 국물로만 먹어봤지만, 나중에는 볶음밥 같은 데도 한 번 넣어볼까 생각 중이에요. 확실히 활용도가 높아서 쟁여두면 유용하게 쓸 것 같아요.

한 번은 고기를 구워 먹을 때 칼칼한 국물이 먹고 싶은데, 볶음면도 먹고싶고 해서 볶음면을 끓이고, 라면을 국물만 넣어서 밥을 차렸는데, 컵에 라면스프를 넣어서 주니까 이게 뭐냐고 하면서 마시더니 거의 국물을 흡입을 하면서 먹더라구요.

라면을 항상 먹고 싶은데 스프만 먹고 면을 버리기 아까웠던 모양이었는지, 이걸 무슨 차처럼 계속 마시더라구요.

250ml 용량이다보니 진짜 따끈한 국물이 마시고 싶을 때 차처럼 먹기도 하는 걸 보고 너무 웃겨서 웃었네요. 이젠 라면 안먹고 국물만 마실거라고 하네요. 오늘도 고기 먹을 때 라면 스프로 국물 만들어 줘야겠어요.

요즘 밀가루가 소화가 잘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라면을 잘 먹지 않게 되는데 한번씩 뜨끈한 라면국물 땡길때가 있잖아요? 특히 김밥엔 라면국물이라 포기할 수 없다....

라면 국물만 먹을 수 있나 싶어 찾아보니 스프만 따로 판매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거다 싶어 바로 구매를 했더랬죠.

우선 한 봉지씩 소포장이 되어있어서 보관하기에 정말 편해요. 따뜻한 라면국물 필요할 때 컵에 뜨거운물 넣고 스프 풀어주면 끝! 면 없이 국물만 가볍게 즐기고 싶을 때 굿이에요.

오늘 점심에도 김밥에 라면국물 한 잔 여유롭게 즐겼답니다 ㅎㅎ

봉지 소포장 되어있어 캠핑이나 나들이 갈 때 챙겨도 좋겠더라고요.

떡볶이나 찌개 국물에 살짝 넣어주면 맛이 그렇게나 좋다고 하는데 다음에 요리할 때 사용해보려고요!!


** 설명서에는 온수 250ml에 한 봉지 넣으라고 되어있던데 저는 개인적으로 조금 싱거웠어요. 물 조절은 맛보면서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